★[박스 선주문에 관한 수정]★ &[하르모니아 문디 주요 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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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7-11-25 13:55 조회8,663회 댓글1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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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르작 : 피아노 5중주 op.81, 바가텔 op.47
연주 : 앙상블 엑스플로라숑,(크리스티네 부쉬, 강현종, 뢸 딜시엥, 안나 루이스-디에바), 프랭크 브렐리(피아노)
드보르작의 5중주곡은 총 다섯 곡인데 그중에 op.81은 명작으로 평가 받으며 5곡 중에서도 가장 훌륭한 곡으로 손꼽히고 있다. 젊었을 때부터 영향을 받은 바그너의 새로운 화성법과 그 후 브람스와의 우정을 통해서 얻은 견실한 구성력이 체코의 민속색과 절묘하게 조화된 작품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는 고전적인 실내악 형태로 4악장 소나타 형식 구성이 사용되었으나 세부적으로 잘 검토해 보면 소나타 형식의 유기성이나 자율성을 찾아보기 힘들다. 여기에 색다른 소재를 가미해서 소나타의 형태와는 다른 새로운 차원의 통일감을 살리고 있는 것이다. 여러 앙상블 연주에서 탁월한 하모니와 선율을 들려주었던 엑스플로라숑의 아름다운 연주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된다.
화제의 알렉상드로 타로 음반들~
쿠프랭 : 클라브생 모음집
수록곡 : 신비한 방벽, 틱 톡 쇽, 쿠프랭, 배회하는 망령, 편물짜는 여자, 키타이롱의 자명종, 선발된 뮈제트, 아탈랑트, 파사칼리아, 뮤즈 플랭탱, 전리품에 계속되는 노래, 전쟁의 소음, 자장가 또는 요람에의 향수, 몽상가, 귀여운 어린이 또는 사랑스런 라주르 외
연주 : 알렉상드르 타로(피아노)
바로크 음악 해석에 탁월한 선택! 라벨의 솔로 피아노 전곡집과 장 필립 라모 헌정 녹음의 호평으로 ‘디아파종 도르’, ‘르몽드 드 라 뮈지크’의 쇼크상 외에도 BBC 뮤직 매거진, ‘스탠더드’ 지에서 각종 상을 수상하며 세계 피아노 음악계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알렉상드르 타로는 2006년 11월에 한.불 수교 120주년을 기념한 내한 공연에서 순도 높은 음악세계를 들려준바 있다. 매우 지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연주를 들려주는 그는 HMF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서 2006년 5월 파리 상젤리제 극장에서의 공연은 그의 명성을 결정적으로 크게 드높이게 된 연주회였다.. 특히 그의 라모 등의 바로크 음악 해석은 클라브생 연주자도 인정할 만큼 뛰어난 해석을 하고 있다. 쿠프랭의 클라브생 모음집은 그의 실력이 유감없이 드러난 음반으로 현대악기와 고악기에 대한 끊임없는 논쟁속에서 타로의 연주는 그런 논쟁이 다 필요없음을 역설하고 있다. 올해를 빛낼 가장 휼륭한 음반 중에 하나이다.
*음악의 세계 쇼크, 클래식투데이 만점, 스케르초
쇼팽/ 왈츠 No.1-19
연주: 알렉산드르 타로(스테인웨이 피아노)
Op.18은 쇼팽 생전에 맨 처음 출판된 왈츠이다. 내용을 암시한 <화려한 대 왈츠>라는 명칭을 쓰고 있는 이 작품은 쇼팽의 왈츠 중 가장 화려하고 경쾌한 곡이며, 또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무도곡이다. Op.42는 대규모의 구성 속에 무도시적인 면과 왈츠 본래의 형식을 완전히 융합하고 있다는 점에서, 또한 피아니스트의 테크닉을 효과적으로 발휘한다는 점에서 쇼팽 왈츠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세 곡의 <화려한 왈츠>로 구성된 Op.34와 쇼팽이 생전에 발표한 왈츠 가운데 마지막 작품인 Op.64도 수록되어 있다. 앨범에 수록된 19곡의 왈츠가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피아니스트 ‘알렉산드로 타로’의 손끝으로 전해지고 있다.
라벨 피아노 모음집
연주 : 알렉상드로 타로
뮌헨과 바르셀로나 국제콩쿠르의 우승자였던 알렉산드르 타로. 그동안 실내악 반주자로서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첫 솔로음반인 라모작품집의 큰 성공이후 하모니아 문디의 새로운 기대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젊은 연주자이다. 라모에 이어 라벨을 선택하였다는 사실이 의미심장하다. 라모의 클라브생작품에 담긴 세련된 화성과 화려한 색채감은 200년에 가까운 시간을 건너뛰어 라벨의 피아노작품에서 충실하게 계승되었기 때문이다. 타로는 깔끔한 터치와 풍부한 표정으로 라벨의 작품에 깃든 고아한 매력을 효과적으로 구현하였다. ‘퍼레이드’와 C#장조 미뉴에트는 이번에 최초로 녹음되는 작품들이다. 라벨: 피아노작품집, 알렉산드르 타로(피아노)
하르모니아 문디 박스
며칠전 공지했던 하르모니아 문디 박스가 우리나라에 소량 입고된다는 슬픈 소식입니다.
주문을 많이 하셨는데 아마도 모두 챙겨 드리기가 힘들 듯 합니다.
순서대로 챙겨 드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죄송한 말씀 드리며 다시 한번 수입사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다른곳에서 구할 수 있으신 분들은 미리 알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아쉬움을 전하면서.. 사과말씀 드립니다.ㅡ,.ㅡ
댓글목록
홍태창님의 댓글
홍태창 작성일HMC 901880,HMC901956 부탁 드립니다.
김희윤님의 댓글
김희윤 작성일쿠프랭 클라브생 모음집 부탁합니다.
서성구님의 댓글
서성구 작성일HMC901956<br>쿠프랭 : 클라브생 모음집<br>수록곡 : 신비한 방벽, 틱 톡 쇽, 쿠프랭, 배회하는 망령, 편물짜는 여자, 키타이롱의 자명종, 선발된 뮈제트, 아탈랑트, 파사칼리아, 뮤즈 플랭탱, 전리품에 계속되는 노래, 전쟁의 소음, 자장가 또는 요람에의 향수, 몽상가, 귀여운 어린이 또는 사랑스런 라주르 외<br>연주 : 알렉상드르 타로(피아노)<br><br>HMC 901927<br>쇼팽/ 왈츠 No.1-19<br>연주: 알렉산드르 타로(스테인웨이 피아노)<br><br>HMC90181112<br>라벨 피아노 모음집<br>연주 : 알렉상드로 타로<br><br>선물할 가치가 있는 충분한 음반이기에...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작성일드보르작 피아노5중주(HMC901880) 와 쇼팽왈츠 No1-19(HMC901927) 부탁드립니다
송영건님의 댓글
송영건 작성일HMC901956 쿠프랭 : 클라브생 모음집
이성현님의 댓글
이성현 작성일HMC 901956
현준애비님의 댓글
현준애비 작성일드보르작 부탁합니다.
장유림님의 댓글
장유림 작성일기다렸더랬습니당... ^^;;<br>HMC901956 쿠프랭 : 클라브생 모음집<br>HMC 901927 쇼팽/ 왈츠 No.1-19<br>한장씩 부탁드릴께요~
이고은님의 댓글
이고은 작성일HMC 901927 쇼팽/ 왈츠 No.1-19 연주: 알렉산드르 타로(스테인웨이 피아노)<br>하나 부탁드려요
박의환님의 댓글
박의환 작성일HMC 901880 <br>드보르작 : 피아노 5중주 op.81, 바가텔 op.47 <br>HMC 901927<br>쇼팽/ 왈츠 No.1-19<br>연주: 알렉산드르 타로(스테인웨이 피아노)<br>부탁드립니다.
김희성님의 댓글
김희성 작성일HMC901956 쿠프랭 : 클라브생 모음집 ... 보관바랍니다. 부산입니다 ^^<br>그리고 박스세트는 대기번호(?) 몇번까지 가능할런지요??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작성일HMC901956<br>쿠프랭 : 클라브생 모음집<br>예약 신청합니다. 메일도 보냅니다.
마현웅님의 댓글
마현웅 작성일HMC901956<br>쿠프랭 : 클라브생 모음집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