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아 복스(ALIA VOX), UNITED ARCHIVES (유나이티드 아카이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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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8-01-20 11:36 조회8,264회 댓글2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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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음반
AV9854 하이든: 십자가 위에서의 마지막 칠언 (오케스트라를 위한 오리지널 버전) 연주: 르 콩세르 드 나시옹, 조르디 사발
하이든의 명성을 최고의 위치로 끌어올린 작품 중의 하나이면서, 하이든 종교곡의 대표작이다. 현재 여러 버전으로 알려져 있는 작품이지만, 원래는 스페인 카디스의 산타 쿠에바 교회에서 성금요일 예배시 묵상에 효과적인 오케스트라 음악을 희망해, 하이든이 작곡을 의뢰받아 만들어진 곡이다. 이 곡이 초연되어진 스페인에서 녹음하였으며, 이번이 동곡의 두 번째 녹음이 되는 사발은 이 작품의 첫 녹음 시절을 염두에 둔듯하다. 버전은 물론이고, 라틴어로 낭독하는 7개의 낭독도 수록하고 있으며, 녹음도 산타 쿠에바 교회에서 이루어졌다. 콩세르 드 나시옹은 작품이 가지는 중압감과 심오함을 정확하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한편, SACD로도 동시 발매되어 소리의 세밀한 묘사와 홀의 울림을 맛볼 수 있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새 음반
AVSA9854 하이든: 십자가 위에서의 마지막 칠언 (오케스트라를 위한 오리지널 버전) 연주: 르 콩세르 드 나시옹, 조르디 사발
AV9854 하이든: 십자가 위에서의 마지막 칠언 (오케스트라를 위한 오리지널 버전) 연주: 르 콩세르 드 나시옹, 조르디 사발
하이든의 명성을 최고의 위치로 끌어올린 작품 중의 하나이면서, 하이든 종교곡의 대표작이다. 현재 여러 버전으로 알려져 있는 작품이지만, 원래는 스페인 카디스의 산타 쿠에바 교회에서 성금요일 예배시 묵상에 효과적인 오케스트라 음악을 희망해, 하이든이 작곡을 의뢰받아 만들어진 곡이다. 이 곡이 초연되어진 스페인에서 녹음하였으며, 이번이 동곡의 두 번째 녹음이 되는 사발은 이 작품의 첫 녹음 시절을 염두에 둔듯하다. 버전은 물론이고, 라틴어로 낭독하는 7개의 낭독도 수록하고 있으며, 녹음도 산타 쿠에바 교회에서 이루어졌다. 콩세르 드 나시옹은 작품이 가지는 중압감과 심오함을 정확하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한편, SACD로도 동시 발매되어 소리의 세밀한 묘사와 홀의 울림을 맛볼 수 있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새 음반
AVSA9854 하이든: 십자가 위에서의 마지막 칠언 (오케스트라를 위한 오리지널 버전) 연주: 르 콩세르 드 나시옹, 조르디 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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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SA9855 몬테베르디: 성모 마리아의 저녁기도 (2for1 SACD) 연주: 라 카펠라 레이알, 조르디 사발(지휘)
알리아 복스 Heritage(헤리티지) 시리즈 제1탄. (재발매)
나이브 아스트레(Astree) 시절 ‘조르디 사발’의 우수한 녹음들이 차례차례 알리아 복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로 선택된 앨범은 몬테베르디 ‘성모 마리아의 저녁기도’로 1999년 발매 당시 신선한 연주와 깊이 있는 해석으로 동곡의 명연주로 자리 잡은 명반이다. 1610년 초연 장소에서 녹음된 이 훌륭한 연주가 멀티채널 리마스터링으로 인해 꽉 찬 울림과 보다 아름다운 음색으로 되살아났다. 게다가 170페이지에 달하는 텍스트북과 럭셔리한 디지팩으로 옷을 갈아입고 성모 마리아의 지복과 은총을 노래한다.
* 디아파종 황금상, 레파르트와르 10점
AVSA9855 몬테베르디: 성모 마리아의 저녁기도 (2for1 SACD) 연주: 라 카펠라 레이알, 조르디 사발(지휘)
알리아 복스 Heritage(헤리티지) 시리즈 제1탄. (재발매)
나이브 아스트레(Astree) 시절 ‘조르디 사발’의 우수한 녹음들이 차례차례 알리아 복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로 선택된 앨범은 몬테베르디 ‘성모 마리아의 저녁기도’로 1999년 발매 당시 신선한 연주와 깊이 있는 해석으로 동곡의 명연주로 자리 잡은 명반이다. 1610년 초연 장소에서 녹음된 이 훌륭한 연주가 멀티채널 리마스터링으로 인해 꽉 찬 울림과 보다 아름다운 음색으로 되살아났다. 게다가 170페이지에 달하는 텍스트북과 럭셔리한 디지팩으로 옷을 갈아입고 성모 마리아의 지복과 은총을 노래한다.
* 디아파종 황금상, 레파르트와르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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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SA9856 동방에의 길 - 프란시스 자비에르 (2SACD) 작곡: 여러 작곡가들 연주: 에스페리옹 21, 라 카펠라 레이알 데 카탈루냐, 조르디 사발
조르디 사발이 전작 <돈키호테>와 <콜럼버스>의 세계를 탐험했던 데 이어, 종교개혁기의 로마 카톨릭교의 대표 선교사이자, 아시아 개척 선교의 길을 닦은 ‘프란시스 자비에르(1506-1553)’의 탄생 500주년을 맞아, 그에게 경의를 표한 300페이지에 달하는 해설집을 담고 있는 Book앨범이 탄생하였다. 자비에르의 인생여정을 통해 숨겨진 보물과도 같은 곡들을 발견해 내는 아름답고 경의로운 앨범으로, 자비에르의 탄생과 유년기 시절, 파리 대학에서의 철학 공부, 1541년 인도의 사도적 사절로 시작하여 아프리카, 말라카, 1548년 일본 선교, 1552년 쇄국정책을 폈던 중국에 이르기까지 자비에르의 여러 문화 체험과 여정을 음악에 접목시키는 작업을 하였다. 서방세계의 전통 음악과 아프리카의 퍼커션, 일본의 민속음악이 만난 이 호화스러운 앨범은 음악과 역사가 얼마나 깊은 연관성을 가지는지를 여실히 증명해 보인다. 조르디 사발의 오랜 숙고 끝에 만들어진 주도면밀하고 비범한 음악작업이라 하겠다.
“귀중한 음원, 최상의 복각”
뜨거운 정열을 붉은 자켓에 담은 ‘유나이티드 아카이브즈’
AVSA9856 동방에의 길 - 프란시스 자비에르 (2SACD) 작곡: 여러 작곡가들 연주: 에스페리옹 21, 라 카펠라 레이알 데 카탈루냐, 조르디 사발
조르디 사발이 전작 <돈키호테>와 <콜럼버스>의 세계를 탐험했던 데 이어, 종교개혁기의 로마 카톨릭교의 대표 선교사이자, 아시아 개척 선교의 길을 닦은 ‘프란시스 자비에르(1506-1553)’의 탄생 500주년을 맞아, 그에게 경의를 표한 300페이지에 달하는 해설집을 담고 있는 Book앨범이 탄생하였다. 자비에르의 인생여정을 통해 숨겨진 보물과도 같은 곡들을 발견해 내는 아름답고 경의로운 앨범으로, 자비에르의 탄생과 유년기 시절, 파리 대학에서의 철학 공부, 1541년 인도의 사도적 사절로 시작하여 아프리카, 말라카, 1548년 일본 선교, 1552년 쇄국정책을 폈던 중국에 이르기까지 자비에르의 여러 문화 체험과 여정을 음악에 접목시키는 작업을 하였다. 서방세계의 전통 음악과 아프리카의 퍼커션, 일본의 민속음악이 만난 이 호화스러운 앨범은 음악과 역사가 얼마나 깊은 연관성을 가지는지를 여실히 증명해 보인다. 조르디 사발의 오랜 숙고 끝에 만들어진 주도면밀하고 비범한 음악작업이라 하겠다.
“귀중한 음원, 최상의 복각”
뜨거운 정열을 붉은 자켓에 담은 ‘유나이티드 아카이브즈’
새 음반
UAR018 반다 란도프스카 - 유러피언 레코딩 1928-1940 (8for3) 연주: 반다 란도프스카(쳄발로, 피아노), orchestre dirige par, 발터 괴르, 유진 비고(지휘)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반음계적 환상곡과 푸가, 환상곡 BWV906, 파르티타 1번, 영국조곡, 프랑스 조곡, 이탈리안 협주곡, 6개의 작은 전주곡, 토카타 BWV912, 쳄발로를위한 협주곡/ 헨델: 쳄발로를 위한 조곡 No.2,5,7,10&14, 아리아와 변주곡, 협주곡 Op.4 No.6/ 스카를라티: 40개의 소나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No.26 K.537, 환상곡 D단조 K.397/ 클로드 다캥/ 쿠프랭/ 라모/ 파헬벨/ 샹보니에르/ 륄리/ 하이든 외
란도프스카는 거의 소멸되고 있었던 쳄발로라는 고악기를 20세기에 부활시킨 인물이다. 부조니와 톨스토이는 이 쳄발로의 여왕이 연주하는 바흐를 듣고 쇼크를 받았다고 한다. 이렇듯 예민한 감수성을 가진 예술가들이 반한 그녀의 쳄발로 연주는 가히 혁명을 일으켰다고도 할 수 있지만, 그녀의 녹음 대부분이 저음질인 탓에 그 실력을 실감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유나이티드 아카이브즈’에서 정성을 들인 마스터링으로 놀라울 정도의 선명한 음질로 복구되어 톨스토이가 들었던 그 음악을 청자들도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음량이 적고, 음색의 변화도 거의 없는 쳄발로라는 악기의 결점을 아쉬워하던 그녀는 Pleyel사에 특별 주문해 피아노의 기능을 응용한 ‘모던 쳄발로’를 만들어 냈다. 우아하고 윤기 있는 쳄발로 소리가 때로는 오르간과 같이 장엄하고, 때로는 피아노와 같이 풍부한 음색 변화를 연출하는 것이 마치 마술과도 같이 느껴진다. 또한 그녀만의 탁월한 리듬감과 신선한 프레이징은 가히 신성하기까지 하다. 마지막으로 피아노로 연주되고 있는 ‘모차르트의 대관식 협주곡’은 명쾌하면서도 섬세한 음색의 변화로 그녀의 능력을 충분히 맛볼 수 있는 각별한 곡이다.
*디아파종 2007 최고의 히스토릭 음반
*녹음연도의 특성상 노이즈가 섞여있음을 알려드립니다.
UAR018 반다 란도프스카 - 유러피언 레코딩 1928-1940 (8for3) 연주: 반다 란도프스카(쳄발로, 피아노), orchestre dirige par, 발터 괴르, 유진 비고(지휘)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반음계적 환상곡과 푸가, 환상곡 BWV906, 파르티타 1번, 영국조곡, 프랑스 조곡, 이탈리안 협주곡, 6개의 작은 전주곡, 토카타 BWV912, 쳄발로를위한 협주곡/ 헨델: 쳄발로를 위한 조곡 No.2,5,7,10&14, 아리아와 변주곡, 협주곡 Op.4 No.6/ 스카를라티: 40개의 소나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No.26 K.537, 환상곡 D단조 K.397/ 클로드 다캥/ 쿠프랭/ 라모/ 파헬벨/ 샹보니에르/ 륄리/ 하이든 외
란도프스카는 거의 소멸되고 있었던 쳄발로라는 고악기를 20세기에 부활시킨 인물이다. 부조니와 톨스토이는 이 쳄발로의 여왕이 연주하는 바흐를 듣고 쇼크를 받았다고 한다. 이렇듯 예민한 감수성을 가진 예술가들이 반한 그녀의 쳄발로 연주는 가히 혁명을 일으켰다고도 할 수 있지만, 그녀의 녹음 대부분이 저음질인 탓에 그 실력을 실감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유나이티드 아카이브즈’에서 정성을 들인 마스터링으로 놀라울 정도의 선명한 음질로 복구되어 톨스토이가 들었던 그 음악을 청자들도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음량이 적고, 음색의 변화도 거의 없는 쳄발로라는 악기의 결점을 아쉬워하던 그녀는 Pleyel사에 특별 주문해 피아노의 기능을 응용한 ‘모던 쳄발로’를 만들어 냈다. 우아하고 윤기 있는 쳄발로 소리가 때로는 오르간과 같이 장엄하고, 때로는 피아노와 같이 풍부한 음색 변화를 연출하는 것이 마치 마술과도 같이 느껴진다. 또한 그녀만의 탁월한 리듬감과 신선한 프레이징은 가히 신성하기까지 하다. 마지막으로 피아노로 연주되고 있는 ‘모차르트의 대관식 협주곡’은 명쾌하면서도 섬세한 음색의 변화로 그녀의 능력을 충분히 맛볼 수 있는 각별한 곡이다.
*디아파종 2007 최고의 히스토릭 음반
*녹음연도의 특성상 노이즈가 섞여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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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R019 베토벤: 교향곡 전집 (6for2) 연주: 뉴욕 필하모닉,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Op.68), 브루노 발터(지휘)
세심하게 공들여 낸 고음질 복각과 시선을 사로잡는 빨간 패키지로, 빠르게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유나이티드 아카이브즈’ 최신작은 왕도중의 왕도, 발터&뉴욕 필의 베토벤 전집이다. 1930년대부터 자주 뉴욕 필을 지휘했었던 발터는 1940년 중반부터 뉴욕 필을 수중에 두게 되었다. 원숙미의 절정으로 평가되는 1949년 녹음된 [영웅]을 비롯해, 오케스트라를 자신의 수족처럼 자유자재로 다루고 있는 연주는 지금 들어도 역시 압권이다. 재미있는 것은 9번 교향곡의 4악장은 1949년 첫 녹음에 만족하지 못하고 1953년 다시 녹음한 것이다. 교향곡 7번은 발터의 디오니소스적인 일면을 보여주는 연주로 자극적이면서도 강렬한 파워가 느껴진다. 게다가 1941년의 귀중한 음원을 보너스로 수록하고 있어 팬들에게는 더 없이 친절한 박스 셋트가 아닐까 싶다.
*디아파종 황금상
*녹음연도의 특성상 노이즈가 섞여있음을 알려드립니다.
UAR019 베토벤: 교향곡 전집 (6for2) 연주: 뉴욕 필하모닉,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Op.68), 브루노 발터(지휘)
세심하게 공들여 낸 고음질 복각과 시선을 사로잡는 빨간 패키지로, 빠르게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유나이티드 아카이브즈’ 최신작은 왕도중의 왕도, 발터&뉴욕 필의 베토벤 전집이다. 1930년대부터 자주 뉴욕 필을 지휘했었던 발터는 1940년 중반부터 뉴욕 필을 수중에 두게 되었다. 원숙미의 절정으로 평가되는 1949년 녹음된 [영웅]을 비롯해, 오케스트라를 자신의 수족처럼 자유자재로 다루고 있는 연주는 지금 들어도 역시 압권이다. 재미있는 것은 9번 교향곡의 4악장은 1949년 첫 녹음에 만족하지 못하고 1953년 다시 녹음한 것이다. 교향곡 7번은 발터의 디오니소스적인 일면을 보여주는 연주로 자극적이면서도 강렬한 파워가 느껴진다. 게다가 1941년의 귀중한 음원을 보너스로 수록하고 있어 팬들에게는 더 없이 친절한 박스 셋트가 아닐까 싶다.
*디아파종 황금상
*녹음연도의 특성상 노이즈가 섞여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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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R020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No.11, No.12, No.16, No.17 (1955년-1957년) (스페셜가 2CD) *최초 CD화* 연주: 루돌프 제르킨(피아노), 콜럼비아 심포니, 말보로 페스티발 오케스트라, 조지 셀, 알렉산더 슈나이더(지휘)
제르킨과 조지 셀의 협연이 수록된 우수한 음질의 소중한 복각판이 나왔다. 매력적이면서도 극상의 아름다운 연주로 평해지던 제르킨의 모차르트! 협주곡으로 1980년대 ‘아바도’와의 재녹음도 세간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지만, 팬들 사이에서 ‘역시 제르킨의 모차르트다’를 결정지은 녹음은 50년대 미Columbia에서 있었던 녹음들일 것이다. 라이브 호흡도 훌륭했던 슈나이더와의 콤비는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피아노의 밝은 음색이 눈부시다. 조지 셀과의 호흡도 나무랄 데 없다. [CD2]에 수록된 2곡은 최초로 CD화 된 음원이며, [CD1]에 수록된 11번과 12번곡도 지금까지 손에 넣기 힘들었던 음원이다.
UAR020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No.11, No.12, No.16, No.17 (1955년-1957년) (스페셜가 2CD) *최초 CD화* 연주: 루돌프 제르킨(피아노), 콜럼비아 심포니, 말보로 페스티발 오케스트라, 조지 셀, 알렉산더 슈나이더(지휘)
제르킨과 조지 셀의 협연이 수록된 우수한 음질의 소중한 복각판이 나왔다. 매력적이면서도 극상의 아름다운 연주로 평해지던 제르킨의 모차르트! 협주곡으로 1980년대 ‘아바도’와의 재녹음도 세간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지만, 팬들 사이에서 ‘역시 제르킨의 모차르트다’를 결정지은 녹음은 50년대 미Columbia에서 있었던 녹음들일 것이다. 라이브 호흡도 훌륭했던 슈나이더와의 콤비는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피아노의 밝은 음색이 눈부시다. 조지 셀과의 호흡도 나무랄 데 없다. [CD2]에 수록된 2곡은 최초로 CD화 된 음원이며, [CD1]에 수록된 11번과 12번곡도 지금까지 손에 넣기 힘들었던 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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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R021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21번 D.960, 12개의 렌틀러 D.790 중 연주: 레온 플라이셔(피아노)
[비운의 비르투오조 레온 플라이셔의 1956년 데뷔앨범 최초 CD화]
1928년 샌프란시스코 태생의 레온 플라이셔는 15세 당시 비르투오조에 해당되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었으며, “세기의 천재”라는 찬사를 받으며 승승장구하였다. 1952년에는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쿨에서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우승을 거머쥐고 그의 실력을 확실히 검증 받는다. 그렇게 순조로운 경력을 쌓아가던 중, 1965년 근육긴장 이상증으로 오른손에 마비가 오게 되고 피아니스트로서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게 되지만, 실의를 딛고 일어나 지휘자로서, 교육자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온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이번 앨범은 그가 피아니스트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1956년 28세의 레코드 데뷔 앨범으로, 둘도 없는 기록이다. 데뷔앨범으로 슈베르트 최후의 소나타를 택했다는 점에 놀라울 따름이지만, 우아하고 지적인 접근, 따뜻함과 그윽한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음색에 가슴 벅찬 감동이 느껴진다.
UAR021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21번 D.960, 12개의 렌틀러 D.790 중 연주: 레온 플라이셔(피아노)
[비운의 비르투오조 레온 플라이셔의 1956년 데뷔앨범 최초 CD화]
1928년 샌프란시스코 태생의 레온 플라이셔는 15세 당시 비르투오조에 해당되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었으며, “세기의 천재”라는 찬사를 받으며 승승장구하였다. 1952년에는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쿨에서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우승을 거머쥐고 그의 실력을 확실히 검증 받는다. 그렇게 순조로운 경력을 쌓아가던 중, 1965년 근육긴장 이상증으로 오른손에 마비가 오게 되고 피아니스트로서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게 되지만, 실의를 딛고 일어나 지휘자로서, 교육자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온 위대한 피아니스트다. 이번 앨범은 그가 피아니스트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1956년 28세의 레코드 데뷔 앨범으로, 둘도 없는 기록이다. 데뷔앨범으로 슈베르트 최후의 소나타를 택했다는 점에 놀라울 따름이지만, 우아하고 지적인 접근, 따뜻함과 그윽한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음색에 가슴 벅찬 감동이 느껴진다.
<2007년 8월 신보>
AV9852 카라바조의 눈물 (텍스트: 도미니크 페르난데즈)
연주: 페란 사발(노래), 앤드류 로렌스-킹(하프) 외, 르 콩세르 드 나씨옹, 에스페리옹21, 조르디 사발(비올라 다 감바/지휘)
알리아 복스에서 발매된 이 앨범은 이전의 다른 어떤 앨범보다도 진가를 지닌 앨범이다. 무엇보다도 대부분의 음악들을 ‘조르디 사발’ 이 직접 썼으며, ‘제수알도’, ‘몬테베르디’, ‘트라바치’의 작품들을 편곡하여 즉흥곡으로 만들기도 하였다. 또한, 이것은 한 화가 ‘카라바조’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작가와 아티스트간의 전례 없는 만남으로 이루어진 역작이라는 점에도 중점을 두어야 한다. 화가 일생에서의 비극적인 마지막 해를 그린 이 작품은 그의 곡 안에 깊게 투영되어, 전체적으로 어둡고 슬픈 선율들이 7개의 음악적 운율 속에서 흐르고 있다. 간간히 흘러나오는 페란 사발의 음성도 슬픔을 더욱 고조 시킨다.
AVSA9852 카라바조의 눈물 (텍스트: 도미니크 페르난데즈)
연주: 페란 사발(노래), 앤드류 로렌스-킹(하프) 외, 르 콩세르 드 나씨옹, 에스페리옹21, 조르디 사발(비올라 다 감바/지휘)
AV9853 영혼의 무곡 1450-1650
세계 여러 무곡 -오리엔탈,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페루, 인도, 멕시코
연주: 몽세라 피구에라스, 라 카펠라 레이알 데 카탈루냐, 에스페리온 21, 콩세르 드 나시옹, 조르디 사발
당신이 결코 알지 못했던 진정한 무곡의 영혼입니다.
이 2007년 카달로그를 포함한 이 음반은 알리아 복스 창단 이례로 조르디 사발에 의해 레토딩된 무곡 중 가장 밝고 경쾌한 곡들만 모은 것이다. 이 앨범은 베스트 셀러로 대표적인 무곡 모음집인 <라 폴리아>, <빌란치코와 크리올라 춤곡> 등에서 하이라이트만 모았다. 감상자가 지역으로는 아프카니스탄에서 부터 남아메리카까지, 시대적으로는 1450년에서 1650년까지 전세계 약 200년간의 여러 전통 음악을 들으면서 무곡의 참다운 아름다움을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기악곡과 성악곡을 각각 반반씩 담고 있으며, 오리지날 악보에 실린 글자체와 프랑스어, 영어, 스페인어, 독어, 이탈리아어로 모든 노래의 가사를 담고 있다. 고전 음악을 당시의 연주법으로 생생하게 재현해 내는 조르디 사발이 연주뿐만 아니라 감상자를 배려하는 섬세함을 느낄 수 있다.
United Archives (유나이티드 아카이브즈)
UAR0172 모차르트: 후기 현악 사중주곡집 2CD (1955년 녹음, 최고의 음질로 최초 CD화 )
수록곡: 현악 사중주 20번 D장조 K.499 ‘호프마이스터’/ 현악 사중주 21번 D장조 K.575/ 현악 사중주 22번 B플랫 장조 K.589/ 현악 사중주 23번 F장조 K.590
연주: 부다페스트 현악 사중주단
부다페스트 현악사중주단의 활동 절정기 시절의 귀중한 기록이 최초로 CD로 복각되어 발매되었다. 출판업자 ‘호프마이스터’에게 헌정되어 부제가 붙은 K.499와 ‘프러시아 왕’으로부터 직접 위촉받았던 세 개의 작품 K.575, K.589, K.590 모두 모차르트 후기 현악 걸작집으로 특히, ‘프러시아 왕 4중주곡’은 첼로가 많은 활약을 하고 있어, 슈나이더의 지고지순한 음색과 선율이 커다란 감동을 선사한다. 작품들은 단순하면서도 상당한 기교가 필요한 난곡들이지만, 명수들만으로 이루어진 앙상블 부다페스트의 섬세하면서 따뜻한 선율을 복각된 최고의 음질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실로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 조지 셀 에디션 - 최초 CD 발매 ]
오케스트라 앙상블을 불가능할 정도의 치밀함으로 연마시켜 [앙상블의 귀신]이라는 별명이 붙여진 조지 셀.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를 미국 Top 3의 거물로 성장하게 만든 장본인. 음악에 있어 완벽한 조형미를 추구하고 절대적인 카리스마를 내뿜었던 조지 셀의 절정기 1950년대 연주의 복각판 시리즈. 숭고한 음악성과 품격으로 가득 찬 위대한 거장 조지 셀의 매력을 ‘유나이티드 아카이브즈 레이블’ 최고의 음질로 즐겨보십시오!
UAR009 하이든: 교향곡 D장조 No.104<런던>, 교향곡 G장조 No.88, 교향곡 G장조 No.92<옥스퍼드> (1954년, 1949년 녹음)
연주: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조지 셀(지휘)
이 음반은 에픽과 콜럼비아 시절의 LP를 CD로 복각하여 최초로 발매되는 음반이다. 사실 하이든의 음악은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유머러스가 없으면 즐길 수 없다’라고 하는 대단히 어려운 음악으로, 조지 셀이 들려주는 하이든은 실로 탁월하다. 엄격한 훈련으로 빚어낸 극상의 앙상블, 그러나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풍부한 재미와 위트도 선사한다. 그는 하이든의 많은 곡을 연주하였지만, 교향곡 <런던>은 이것이 유일한 녹음이며, 교향곡 88번도 1920년대의 오래된 녹음밖에 없어 아주 소중한 한 장의 복각판이다.
UAR010 베토벤: 교향곡 6번<전원> (1955년 녹음)
연주: 뉴욕 필하모닉, 조지 셀(지휘)
셀은 1946년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취임한 이래, 명을 다한 1970년까지 클리블랜드와 강한 유대관계로 다수의 녹음을 남겼다. 한편, 다른 오케스트라와의 녹음이 그다지 많지 않은 조지 셀이 1955년 뉴욕 필하모닉과 함께 베토벤 6번의 명곡을 탄생 시켰다. 하지만, 그 이후로 뉴욕 필과 베토벤의 인연이 끝내는 맺어지지 못하였고, 이 음반이 그와 뉴욕 필이 남긴 유일한 베토벤 음반으로 남게 되었다. 이 음반 역시 콜럼비아 LP를 디지털 리마스터링하여 최초로 CD발매되는 음반으로, 모노(Mono)시절의 명쾌한 해석을 들을 수 있어 클래식 매니아들을 들뜨게 한다.
UAR011 브람스: 교향곡 1번 Op.68 /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56a (1957년, 1955년 녹음)
연주: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조지 셀(지휘)
조지 셀 에디션 중 1957년에 녹음된 브람스 1번 교향곡은 유일하게 스테레오로 제작된 작품이다. 1966년의 스테레오 녹음이 명반으로 유명하지만, 이 구녹음도 에픽 레코드사의 초기 스테레오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좋은 음향감과 쾌연으로 애호가들을 매료시킨다. 완벽을 추구하는 조지 셀과 그의 오랜 파트너 클리블랜드는 친밀한 앙상블로 교향곡의 전 악장을 스릴과 긴장감의 연속으로 몰아치고 있다. 교향곡 1번과 커플링된 하이든 변주곡은 교향곡에 못지않은 대단한 집중력으로 곡의 마무리를 장식한다.
UAR012 슈만: 교향곡 2번 Op.61 / 교향곡 4번 Op.120 (1952년, 1947년 녹음)
연주: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조지 셀(지휘)
셀이 지휘하는 슈만은 정밀도가 높고 어디하나 왜곡된 부분이 없지만 어딘가 슈만의 정열이 음악에서 배어 나오고 있어, 그것이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조지 셀 자신이 상당히 독특한 작곡가라 평했다고 하니, 통하는 부분이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최근에 이르기까지 졸작이라 오해받고 있던 2번을 셀은 2차례 스튜디오 녹음을 하였고, 여기에는 1952년의 구녹음을 수록하고 있다. 4번은 상당히 희귀한 음원이다.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취임하고 1년 후의 녹음이지만, 단원들을 훌륭하게 컨트롤해가며 중후하고 역동적인 힘을 이끌어낸다.
UAR013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피아노 협주곡 G단조 Op.33, 슬라브 무곡Op.46 Nos.1,3&8, Op.72 Nos.2&3, 슬라브 무곡 전곡집 Op.46&72 / 스메타나: 교향시 ‘나의 조국’중 <몰다우&보헤미아의 들과 숲에서> (1947~1956년 녹음) (3for2)
연주: 루돌프 피르쿠슈니(피아노),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조지 셀(지휘)
이번 조지 셀 에디션은 프라하의 향수를 느끼게 해줄 최고의 작품을 선사할 두 명의 작곡가를 소개하고 있다. 드보르작 교향곡 9번을 비롯한 조지 셀의 대표적이고 대중적인 레파토리를 3장의 음반에 담아 놓았다. 피아노 협주곡을 빛내준 협연자는 체코 출신의 미국 피아니스트인 루돌프 피르쿠슈니이다. 그는 동일 작품으로 조지 셀과 두 차례 협연을 가진 바 있으며, 프라하의 음유시인이라는 명칭이 아깝지 않는 실력파 피아니스트이다. 슬라브 무곡은 단일곡과 전곡집으로 녹음년도가 다른 두가지 버전으로 수록하고 있어, 비교 청취하는 재미도 선사한다.
UAR014 베토벤: 교향곡 4번&5번 (1947년, 55년)
연주: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조지 셀(지휘)
베토벤의 교향곡 중 최고의 레파토리라 불리는 4번과 5번을 수록한 음반이다. 이 음반도 마찬가지로 에픽과 콜럼비아 레코드사의 LP를 CD로 복각하여 첫 발매의 기회를 얻었다. 스테레오 재녹음(63년)을 능가하는 텐션의 높이와 셀이 지향하는 음악에 완벽하게 근접한 형태로 실현된 5번과 셀이 음악감독으로 취임한 다음해에 녹음된 교향곡 4번은 3일에 걸쳐 진행된 최초의 세션녹음 중 하나로 행복하면서도 훈훈한 선율이 전반을 리드해 나간다. 녹음년도는 틀려도 지향하는 베토벤상은 같다는 의미를 확실하게 느끼게 해주는 전형적인 사운드이다. 조지 셀의 완벽성과 클리블랜드의 치밀한 앙상블이 빚어낸 베토벤의 최고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UAR015 멘델스존: 교향곡 4번<이탈리아>, 한 여름밤의 꿈 <부수 음악: 서곡, 스케르초, 인터메조, 녹턴, 웨딩 마치> (1947년, 1951년 녹음)
연주: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뉴욕 필하모닉, 조지 셀(지휘)
시대를 뛰어 넘는 상쾌하고 격렬한 음악! 클리블랜드와의 멘델스존 교향곡 ‘이탈리아’, 뉴욕 필과의 ‘한 여름밤의 꿈’. 47년과 51년 두 차례에 걸쳐 녹음 되어진 ‘이탈리아’에서는 정확하게 갖추어지기 어려운, 극한에 다다른 오케스트라의 기능성이 1악장의 첫머리부터 완벽하다. 특히 4악장 ‘살타렐로’에서는 면도날과 같은 날카로움이 쾌감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클리블랜드와의 스테레오 녹음(67년)으로 유명한 ‘한 여름밤의 꿈’에서 호른 솔로를 맡고 있는 ‘제임스 챔버스’는 엄격하기로 소문난 셀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아티스트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뉴욕 필과의 녹음은 오랫동안 들을 수 없었던 대단히 귀중한 음원이다.
UAR016 베버: 서곡<마탄의 사수, 오베론>/ 바그너: 전주곡<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거>, 서곡<리엔치, 탄호이저, 방황하는 네덜란드 인>/ R.슈트라우스: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Op.28중에서 (1952년, 54년, 49년 녹음)
연주: 뉴욕 필하모닉,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조지 셀(지휘)
조지 셀 에디션의 마지막을 장식할 작품들로 묵직한 서곡들이 준비가 되었다. 베버와 바그너 작품에서 뉴욕 필과의 협연은 녹음시기가 포인트로, 전체적인 의사통일이 잘 되었고 셀의 의욕이 가장 충만했었던 50년대 특유의 기세가 느껴진다. 틸 오일렌슈피겔은 셀이 아직 10대 시절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면서 작곡가의 기억에 강하게 새겨 넣은 작품이라고 한다. 그 후 슈트라우스의 추천으로 스트라스부르 시립 오페라와 베를린 국립 가극장의 지휘를 맡게 된다. 클리블랜드와는 49년 이외 모두 3번의 녹음(54년, 57년)을 남기고 있으며, 긴장감과 풍부한 스케일 속에서도 경쾌함과 재치를 놓치지 않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구보>
AV 9801 J. 카바닐레스: 바타라, 티엔토, 파사칼레 ★★★
연주: 에스페리옹 20, 조르디 사발(지휘)
*디아파종 황금상, 텔레라마 4점, 레파르트와르 만점
AV 9802 호세 마린: 인간의 선율 ★★★★
연주: 몽세라 피구에라스(소프라노), 아리아나 사발(하프), 롤프 리즐레반트(기타), 페드로 에스테반(퍼커션) 외
*레파르트와르 만점, 디아파종 5점
AV 9803 인간의 목소리: 바흐/마랭 마레/생트 콜롱브 /텔레만 등. ★★★★★
연주: 조르디 사발(비올라 다 감바) 외
*레파르트와르 만점, 디아파종 5점
AV 9804 엘리자베스 시대의 콘소트 뮤직 ★★★
연주: 에스페리옹 20, 조르디 사발(지휘)
*그라모폰 에디터 초이스, 음악의 세계“쇼크상”, 레페르트와르만점, 디아파종 5점
풍월당 추천 음반
AV 9805 라 폴리아 (1490-1701) ★★★★
연주: 조르디 사발(비올라 다 감바) 외
*디아파종 황금상, 음악의 세계 “쇼크상”, 텔레라마 4점, 레파르트와르 만점
AV 9806 시빌라의 노래 3 ★★★★
연주: 몽세라 피구에라스(소프라노), 라 카펠라 레이알 데 카탈루냐, 조르디 사발(지휘)
*디아파종 황금상, 텔레라마 4점, 그라모폰 에디터 초이스, 클래식 CD 초이스 외
AV 9807 쟝-밥티스트 륄리: 태양왕의 오케스트라 ★★★★
연주: 르 콩세르 드 나시옹, 조르디 사발(지휘)
*음악의 세계 “쇼크상”, 텔레라마 4점, 그라모폰 에디터 초이스, 레파르트와르 만점
AV 9808 하인리히 비버: 23성부 미사 “브뤼셀”★★★★
연주: 라 카펠라 레이알 데 카탈루냐, 르 콩세르 드 나시옹, 조르디 사발(지휘)
*디아파종 황금상, 레파르트와 만점
AV 9809 흩어진 유대인(Diaspora Sefardi): 정소곡과 기악작품들(2CD`s) ★★★
연주: 몽세라 피구에라스(소프라노), 에스페리옹 21, 조르디 사발(지휘)
*디아파종 5점
AV 9810 알리아 복스 베스트 앨범 Vol.1 ★★ BUDGET PRICE!!! ★★
연주: 조르디 사발(지휘) 외
AV 9812 바흐: 비올라 다 감바 소나타 ★★★★
연주: 조르디 사발(비올라 다 감바), 톤 코프만(쳄발로)
*레파르트와르 만점, 디아파종 5점
AV 9813 앤소니 홀보온: 뮤즈의 눈물 ★★★
연주: 에스페리옹 21, 조르디 사발(지휘)
*디아파종 황금상, 레파르트와르 만점, 음악의 세계“쇼크상”
AV 9814 카를로스 5세 ★★★
연주: 에스페리옹 21, 라 카펠라 레이알 데 카탈루냐, 조르디 사발(지휘)
*디아파종 황금상, 음악의 세계 “쇼크상”, 레파르트와르 만점
AV 9815 바탈리아 & 라멘티 ★★★
연주: 몽세라 피구에라스(소프라노), 톤 코프만(쳄발로) , 에스페리옹 21, 조르디 사발(지휘& 비올) *디아파종 황금상
AV 9816(2CD·s) 알퐁소 5세 시대의 음악들 ★★★
연주: 라 카펠라 레이알 데 카탈루냐, 조르디 사발(지휘) 외 *디아파종 황금상
AV 9817 바흐: 음악의 헌정 ★★★★
연주: 르 콩세르 드 나시옹, 조르디 사발(지휘)
*디아파종 황금상, 음악의 세계“쇼크상”
풍월당 베스트음반
AV 9818 (mid, 2CD`s)바흐: 푸가의 예술 ★★★★
연주: 에스페리옹 20, 조르디 사발(지휘)
*텔레라마 4점, 음악의 세계“쇼크상”
AV 9819 (3for2)바흐의 음악 유언
(“음악의 헌정”(BWV 1079, 1747작),“푸가의 예술”(BWV 1080, 1749년작, 미완성)
연주: 르 콩세르 드 나시옹, 에스페리옹 20, 조르디 사발(지휘) *음악의 세계“쇼크상”
AV 9820 오스티나토 ★★★★
연주: 에스페리옹 21, 조르디 사발(지휘)
*디아파종 5점, 음악의 세계“쇼크상”, 그라모폰 에디터 초이스
풍월당 추천음반
AV 9821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 ★★★★★
연주: 르 콩세르 드 나시옹, 조르디 사발(음악감독 & 비올 연주) *레파르트와르 만점
*영화 음악 사상의 최고의 베스트 셀러 음반!!!
AV 9822 비발디 & 코르셀리 : 오페라 / 파르나체 (3CD`s) ★★★
연주: 르 콩세르 드 나시옹, 조르디 사발(지휘)
* 조르디 사발의 최초 오페라 녹음!!
* 초호화판 자켓에 170여 페이지 달하는 풀 컬러 내지 수록!!
*레파르와르 만점, 디아파종 5점
AV 9823 윌리엄 로즈: 5성부 및 6성부 콘소트 음악(2CD`s) ★★★
연주: 에스페리옹 21, 조르디 사발(지휘)
[찰스 1세가 '음악의 아버지'로 칭송했던 작곡가의 극적인 작품들]
*깐느 고음악 부분 수상, 레파르트와르 만점, 음악의 세계“쇼크상”, 디아파종 5점
AV 9824 루이 13세의 오케스트라 ★★★
연주: 르 콩세르 드 나시옹, 조르디 사발(지휘) *디아파종 5점
AV 9825 비버: 바탈리아/ 레퀴엠 ★★★
연주: 라 카펠라 레이알 데 카탈루냐, 르 콩세르 드 나시옹, 조르디 사발(지휘)
*레파르트와르 만점, 음악의 세계“쇼크상”, 디아파종 5점
AV 9826 자장자장: 몽세라 피구에라스가 부르는 자장가(ca.1500-2002) ★★★★
연주: 몽세라 피구에라스(소프라노), 아리아나 사발 외, 에스페리옹 21, 조르디 사발
✰ 올 깐느 입상작 영화 <<친절한 금자씨>> 사운드 트랙곡으로 수록 ✰
영화에 수록된 곡명: 8)Anon Alicante / Marela no`m faces plorar - 알리칸테 노래 / 엄마, 날 울리지말아요.
AV 9827(2CD`s) 생트 콜롱브 2세 : 비올 작품집(베이스 드 비올 독주를 위한 여섯 모음곡, 생트 콜롱브의 무덤) ★★★
연주: 조르디 사발(베이스 드 비올), 장-피에르 마리엘(내레이션)
*레파르트와르 만점, 음악의 세계“쇼크상”
AV 9828 마랭 마레: 비올 작품집 2권(1701)(E단조 모음곡,B단조 모음곡, 생트 콜롱브의 무덤, 륄리의 무덤) ★★★★
연주: 조르디 사발(베이스 드 비올)/롤프 리즐레반트, 자비에르 디아즈-라토르 (테오르보, 기타)/필립 피에를로 (바스 드 비올)/피에르 앙타이(하프시코드)
*레파르트와르 만점, 디아파종 황금상, 음악의 세계“쇼크상”
AV 9829(3CD`s) 비올의 파르나수스 1, 2권 “비올의 위대한 시인들”★★★
수록곡: 마랭 마레: 비올 작품집 2권(1701)(E단조 모음곡, B단조 모음곡,생트 콜롱브의 무덤, 륄리의 무덤)/ 생트 콜롱브 2세: 비올 작품집(베이스 드 비올 독주를 위한 여섯 모음곡,생트 콜롱브의 무덤)
연주 : 조르디 사발(베이스 드 비올), 장-피에르 마리엘(내레이션), 롤프 리즐레반트, 자비에르 디아즈-라토르(오르보, 기타), 필립 피에를로(베이스 드 비올), 피에르 앙타이(하프시코드) *레파르트와르 만점, 음악의 세계“쇼크상”
AV 9830 비발디 오페라 걸작 - 아리아 모음곡 "파르나체“ ★★★
연주: 르 콩세르 드 나시옹, 조르디 사발(지휘)
AV 9832 알폰소 페라보스코 2세: 비올 콘소트 뮤직 4, 5, 6 성부)★★★★
연주: 에스페리옹 21, 조르디 사발(지휘,비올 디 감바) 외
*진정한 비올주자가 비올의 참뜻을 전하는 전령사! *디아파종 5점
AV 9833 벨라 테라: 아름다운 땅 (“L`Amor”, “Yo soy de mi amado”, “Els Ulls”외)
연주: 아리아나 사발(칸토, 하프), 페드로 에스테반(퍼커션) 외★★★★★
AV 9834 빌란치코와 크리올라 춤곡★★★★
연주: 에스페리옹 21, 라 카펠라 레이알 데 카탈루냐, 조르디 사발(지휘)
*중세 남미와 아프리카의 음악적 보고 !! *디아파종 5점
AV 9835 비발디: 비올 디 감바 콘체르토 ★★★★★
연주: 르 콩세르 드 나시옹, 조르디 사발(지휘)
*현대적인 감각이 배어 있는 연주와 녹음은 최상을 들려준다.
AV 9836 엘체의 신비극 (중세의 뮤지컬)★★★
연주: 몽세라 피구에라스(마리아역/소프라노), 아리아나 사발(엔젤역/소프라노) 외, 라 카펠라 레이알 데 카탈루냐, 조르디 사발(지휘)
*디아파종 황금상, 레파르트와르 만점, 그라모폰 에디터 초이스
AV 9837 토비아스 흄: 희극적 기질★★★★
연주: 조르디 사발(비올라 다 감바)
*디아파종 황금상, 레파르트와르 만점, 음악의 세계“쇼크상”
AV 9838 이사벨 1세: 카스틸라의 통치 ★★★★★
연주: 에스페리옹 21,라 카펠라 레이알 데 카탈루냐, 조르디 사발(지휘)
*디아파종 5점, 그라모폰 에디터 초이스
AV 9839 알리아 복스 베스트 앨범 Vol. 2 ★★★★★
연주: 라 카펠라 레이알 데 카탈루냐, 르 콩세르 드 나시옹, 에스페리옹 21,조르디 사발 외
수록곡 타이틀명: 비발디, 마랭 마레, 벨라 테라, 니나 나나, 생트 콜롱브, 오스티나토, 솔레르 외(2005년 카다로그 포함, 스페셜 프라이스)
AV 9840 프랑수아 쿠프랭(대 쿠프랭): 왕실 합주곡집(1722) ★★★
연주: 르 콩세르 드 나시옹, 조르디 사발(지휘)
*디아파종 5점, 레파르트와르 만점
AV 9841 시간과 순간 ★★★★★★★★★
1.칸티가 데 아미고, 5. 도둑의 노래/페란 , 7. 영원의 구원(성모찬가)/아리안나 외
연주: 조르디 사발(바이올린, 비올라 다 감바), 몽세라 피구에라스(성악), 아리아나 사발(성악,하프), 페란 사발(노래, 테오르보), 페드로 에스테반(퍼커션)
AV 9842 베르사유의 거대한 음악 분수 ★★★★★★★★ *스페셜 프라이스*
연주: 르 콩세르 드 나시옹, 조르디 사발(지휘)
AV 9844 ALTRE FOLLIE (정열의 시대) 라 폴리아 II (1500 - 1750)
연주: 만프레도 크래머(바이올린), 아리아나 사발(하프), 롤프 리즐레반트(기타), 마우로 로페스(바이올린), 마이클 베링거(쳄발로) 외, 에스페리옹 21, 조르디 사발(지휘) 2005년말을 장식한 최고의 음반
풍월당 베스트
AV 9845 보케리니: 판당고 , 신포니아 그리고 마드리드 거리의 밤의 음악(야상곡) ★★★★연주: 호세 데 우다에타(캐스터네츠), 롤프 리즐레반트(기타), 만프레드 크래머(바이올린), 브루노 콕셋(첼로), 르 콩세르 드 나시옹, 조르디 사발(지휘)
수록곡: 기타와 현악을 위한 5중주곡“판당고” 무곡, 신포니아 Op.37-3, 35-3, 마드리드 거리의 밤의 음악(야상곡)을 위한 5중주곡 Op.30-6
AV9846 모차르트: 세레나타 노투르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연주: 만프레도 크래머(바이올린), 파블로 발렌티(바이올린), 안젤로 바토레티(비올라), 브루노 콕셋(첼로) 외, 르 콩세르 디 나씨옹, 조르디 사발(지휘)
세레나데 제6번D장조<세레나타 노투르노>KV239, 세레나데 제13번G장조<아이네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KV525, 세레나네<노투르노>D장조KV286, 디베르멘토F장조<음악적 유머>KV522
AV9848 동서양의 전례음악 여행
연주: 드리스 엘 말로우미(우드), 야이르 다랄(우드), 페드로 에스테반(다보카, 탬보르, 판데레타, 리쿠-군가), 칼레드 아르망(루밥), 오스만 아르망(터락<플룻>), 시아르 하쉬미(타블라스 &지르벡하일), 조르디 사발(비올라, 리밥, 리라, 지휘) 외
AV9849 신앙의 변형
연주: 몽세라 피구에라스, 라 카펠라 레이알 데 카탈루냐, 에스페리옹21, 조르디 사발(지휘)
［보너스 2006년 카다로그 포함, 스페셜 프라이스］
♬하이브리드(SACD)으로 재 탄생한 고음악의 보고.♬
AVSA 9802 호세 마린: 인간의 선율 (하이브리드 스테레오) ★★★★
연주: 몽세라 피구에라스(소프라노), 롤프 리즐레반트(기타), 아리아나 사발(하프), 페드로 에스테반(퍼커션) 외
*레파르트와르 만점, 디아파종 5점
AVSA 9805 라 폴리아 (1490-1701) (하이브리드 스테레오) ★★★★
연주: 조르디 사발(비올라 다 감바) 외
*디아파종 황금상, 음악의 세계 “쇼크상”, 텔레라마 4점, 레파르트와르 만점
AVSA 9806 시빌라의 노래 3 ★★★★ (하이브리드 멀티 채널)
연주: 몽세라 피구에라스(소프라노), 라 카펠라 레이알 데 카탈루냐, 조르디 사발(지휘)
*디아파종 황금상, 텔레라마 4점,그라모폰 에디터 초이스, 클래식 CD 초이스 외
AVSA 9807 쟝-밥티스트 륄리: 태양왕의 오케스트라 (하이브리드 스테레오) ★★★★
연주: 르 콩세르 드 나시옹, 조르디 사발(지휘)
*음악의 세계 “쇼크상”, 텔레라마 4점, 그라모폰 에디터 초이스, 레파르트와르 만점
AVSA 9814 카를로스 5세 (하이브리드 스테레오) ★★★★
연주: 에스페리옹 21, 라 카펠라 레이알 데 카탈루냐, 조르디 사발(지휘)
*디아파종 황금상, 음악의 세계 “쇼크상”, 레파르트와르 만점
AVSA 9818A+B 바흐: 푸가의 예술 ★★★★ (2CD`s )(하이브리드 멀티 채널)
연주: 에스페리옹 20, 조르디 사발(지휘)
*텔레라마 4점, 음악의 세계“쇼크상”
AVSA 9821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 ★★★★★★★★ (하이브리드 멀티 채널)
연주: 르 콩세르 드 나시옹, 조르디 사발(음악감독 & 비올 연주) *레파르트와르 만점
*영화 음악 사상의 최고의 베스트 셀러 음반!!!
AVSA 9831 스페인 골든 에이지 - 음악과 연극 (하이브리드 스테레오) ★★★
(로페 드 베가(Lope de Vega)와 그의 시대
연주: 에스페리옹 20, 몽세라 피구에라스, 조르디 사발(지휘)
AVSA 9838 이사벨 1세: 카스틸라의 통치 (하이브리드 멀티 채널) ★★★★★
연주: 에스페리옹 21, 라 카펠라 레이알 데 카탈루냐, 조르디 사발(지휘)
*디아파종 5점, 그라모폰 에디터 초이스
AVSA 9840 프랑수아 쿠프랭(대 쿠프랭): 왕실 합주곡집(1722) (하이브리드 멀티 채널)
연주: 르 콩세르 드 나시옹, 조르디 사발(지휘) ★★★★★
*디아파종 5점, 레파르트와르 만점
AVSA 9841 시간과 순간 (하이브리드 멀티 채널) ★★★★★
연주: 조르디 사발(바이올린, 비올라 다 감바), 몽세라 피구에라스(성악), 아리아나 사발(성악, 하프), 페란 사발(노래, 테오르보), 페드로 에스테반(퍼커션)
1.칸티가 데 아미고, 5. 도둑의 노래/페란 , 7. 영원의 구원(성모찬가)/아리안나 외
AVSA 9843 미구엘 드 세르반테스의 라 만차의 돈키호테 (로맨스곡과 음악들)
연주: 라 카펠라 레이알 데 카탈루냐, 에스페리옹 21, 조르디 사발(지휘) 2CD`s
위대한 소설을 위대한 음악으로 승화시킨 알리아복스의 야심작!!!
AVSA 9844 ALTRE FOLLIE (정열의 시대) 라 폴리아 II (1500 - 1750)
연주: 만프레드 크래머(바이올린), 아리아나 사발(하프), 롤프 리즐레반트(기타), 마우로 로페스(바이올린), 마이클 베링거(쳄발로) 외, 에스페리옹 21, 조르디 사발(지휘)
*2005년말을 장식한 최고의 음반 하이브리드 멀티채널
AVSA 9845 보케리니: 판당고 , 신포니아 그리고 마드리드 거리의 밤의 음악(야상곡) ★★★(멀티 채널 서라운드)
연주: 호세 데 우다에타(캐스터네츠), 롤프 리즐레반트(기타), 만프레드 크래머(바이올린), 브루노 콕셋(첼로), 르 콩세르 드 나시옹, 조르디 사발(지휘)
수록곡: 기타와 현악을 위한 5중주곡“판당고” 무곡, 신포니아 Op.37-3, 35-3, 마드리드 거리의 밤의 음악(야상곡)을 위한 5중주곡 Op.30-6
AVSA9846 모차르트: 세레나타 노투르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멀티 채널)
연주: 만프레도 크래머(바이올린), 파블로 발렌티(바이올린), 안젤로 바토레티(비올라), 브루노 콕셋(첼로) 외, 르 콩세르 디 나씨옹, 조르디 사발(지휘)
수록곡: 세레나데 제6번D장조<세레나타 노투르노>KV239, 세레나데 제13번G장조<아이네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KV525, 세레나네<노투르노>D장조KV286, 디베르멘토F장조<음악적 유머>KV522
AVSA9847 빛의 여인 <900-1600> 몽세라 피구에라스 - Only SACD-
연주: 몽세라 피구에라스, 아리아나 사발, 롤프 리즐레반트, 페드로 에스테반, 앤드류 로렌스킹, 조르디 사발 외 다수
수록곡: 1. 천국으로부터, 2. 라틴 무녀, 6. 처녀와 포도나무, 10. 바다의 물결, 14. 사에타 안티구아 외
AVSA9848 동서양의 전례음악 여행 멀티 채널 서라운드
연주: 드리스 엘 말로우미(우드), 야이르 다랄(우드), 페드로 에스테반(다보카, 탬보르, 판데레타, 리쿠-군가), 칼레드 아르망(루밥), 오스만 아르망(터락<플룻>), 시아르 하쉬미(타블라스 &지르벡하일), 조르디 사발(비올라, 리밥, 리라, 지휘) 외
AVSA9850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실낙원 <2SACD> 272Page에 이르는 하드커버 북
연주: 몽세라 피구에라스(소프라노), 라 카펠라 레이알 카탈루냐, 에스페리옹 21, 조르디 사발(지휘)
AVSA9851 마랭 마레: 방랑자 조곡(비올을 위한 4번째 작품집, 1717) <2for1 SACD>
연주: 조르디 사발(비올), 피에르 앙타이(하프시코드), 롤프 리슬레반트(기타), 자비에르 디아즈-라토레(기타), 필립 피에르롯(비올), 앤드류 로렌스-킹(하프), 페드로 에스테반(퍼커션)
United Archives (유나이티드 아카이브즈)
UAR0018 베토벤: 현악 사중주 전집 (8CD's for 2CD's Top) 1951~52년
연주: 부다페스트 현악 사중주단
UAR0043 브람스: 관현악 작품집 <3CD`s> 1951~1953년 모노 레코딩 <3for2>
연주: 뉴욕 필하모닉, 브루노 발터(지휘)
수록곡: 교향곡 전곡, 서곡 하이든의 주제에 의한 변주곡, 대학 축전서곡, 비극적서곡, 헝거리 무곡 Nos. 1,3,10 & 17
UAR0032 하이든: 현악사중주 Op. 76 <에르되디> 전6곡 (2CD's Bug) 1954년
연주: 부다페스트 현악 사중주단
수록곡: Op.76 No.1 / Op.76 No.2<5도> / Op.76 No.3<황제> / Op.76 No.4<일출> / Op.76 No.5 / Op.76 No.6
UAR0051 슈베르트: 교향곡9 번‘그레이트’<1946년> /바그너: 지그프리트 목가<1953년> 모노 레코딩
연주: 뉴욕 필하모닉, 브루노 발터(지휘)
*디아파종 황금상,*음악의 세계 ꡒ쇼크ꡓ
UAR0024 디미트리 미트로폴로스: 지휘의 예술 - 뉴욕 필하모닉 편 (3for2 Mid)
연주: 오스카 레반트(피아노), 뉴욕 필하모닉, 미니애폴리스 교향악단, 디미트리 미트로폴리스(지휘)
수록곡: 보로딘/이고르 왕<폴로비치안의 춤>, 미하일 이폴리토프-이바노프/코카서스의 풍경 조곡1번, 하차투리안/피아노 협주곡, 멘델스존/핑갈의 동굴<헤브리디스 서곡>, 뤼 블라스(서곡), 브람스/하이든 변주곡, 차이코프스키/오케스트라를 위한 조곡 1번Op.43, 생상스/교향시<죽음의 춤, 옹팔의 물레>, 팔랴/조곡 2번<삼각 모자> 외
UAR0084 클라우디오 아라우: 전설의 재래(再來) (4CD`s) 1946년~50년 모노레코딩<4for2>
1CD: 베토벤-Sonata No.21,Op.53& No.26, Op.81/ 슈베르트-Allegretto, D.915<47년, 49년 레코딩>
2CD: 쇼팽-24 Preludes, Op.28/ 슈만-Kreisleriana, Op.16 & Arabesque, Op.18<50년, 46년, 47년 레코딩>
3CD: 드뷔시-Pour le Piano, Estampes, Images<49년 레코딩>
4CD: 라벨-Gaspard de la Nuit/ 알베니즈-Iberia<49년, 46년, 47년 레코딩>
연주: 클라우디오 아라우(피아노)
댓글목록
박지훈님의 댓글
박지훈 작성일AV9854 하이든: 십자가 위에서의 마지막 칠언 (오케스트라를 위한 오리지널 버전) 연주
전명열님의 댓글
전명열 작성일AV9854 하이든 / AVSA9855 몬테베르디: 성모 마리아의 저녁기도 / AVSA9856 동방에의 길<br>UAR019 베토벤: 교향곡 전집 (6for2)
김문경님의 댓글
김문경 작성일UAR021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21번 D.960, 12개의 렌틀러 D.790 중 연주: 레온 플라이셔(피아노)
오윤미님의 댓글
오윤미 작성일UAR021 슈베르트:피아노소나타 21번 D.960,12개의 렌틀러D.790중 연주:레온플라이셔<음반표지가 급화려하네...>
권성광님의 댓글
권성광 작성일AV9854 하이든<br>AVSA9855 몬테베르디: 성모 마리아의 저녁기도 (2for1 SACD)
유승일님의 댓글
유승일 작성일AV9854 하이든: 십자가 위에서의 마지막 칠언 (오케스트라를 위한 오리지널 버전) 연주: 르 콩세르 드 나시옹, 조르디 사발 <br><br>UAR021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21번 D.960, 12개의 렌틀러 D.790 중 연주: 레온 플라이셔(피아노)<br><br>부탁 드립니다.
srpark13님의 댓글
srpark13 작성일AV9854 하이든 부탁드립니다.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AV 9833 벨라 테라: 아름다운 땅 (“L`Amor”, “Yo soy de mi amado”, “Els Ulls”외)<br><br>AV 9841 시간과 순간 보관부탁합니다 ....6578이에요^^
정하수님의 댓글
정하수 작성일- AVSA9854 하이든: 십자가 위에서의 마지막 칠언 <br>- AVSA9855 몬테베르디: 성모 마리아의 저녁기도<br>- AVSA9856 동방에의 길<br>- UAR019 베토벤: 교향곡 전집
유정훈님의 댓글
유정훈 작성일AV9854 하이든: 십자가 위에서의 마지막 칠언 (오케스트라를 위한 오리지널 버전)<br>AVSA9855 몬테베르디: 성모 마리아의 저녁기도 (2for1 SACD)<br><br>둘 다 SACD로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현웅님의 댓글
마현웅 작성일AV9854 하이든: 십자가 위에서의 마지막 칠언 <br>UAR019 베토벤: 교향곡 전집 (6for2)
마현웅님의 댓글
마현웅 작성일AV 9821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 ★★★★★
이준형님의 댓글
이준형 작성일란도프스카 음반 한 장 부탁할께요.
송영건님의 댓글
송영건 작성일UAR021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21번 D.960, 12개의 렌틀러 D.790
홍태창님의 댓글
홍태창 작성일AVSA9854 하이든: 십자가 위에서의 마지막 칠언 <br>AVSA9855 몬테베르디: 성모 마리아의 저녁기도 <br>부탁 드립니다.
김송리님의 댓글
김송리 작성일UAR018 반다 란도프스카 <br>UAR021 슈베르트<br>부탁합니다 ^^
나우웬님의 댓글
나우웬 작성일AVSA9855 몬테베르디: 성모 마리아의 저녁기도 (2for1 SACD) 연주: 라 카펠라 레이알, 조르디 사발(지휘)<br>AVSA9856 동방에의 길 - 프란시스 자비에르 (2SACD) 작곡: 여러 작곡가들 연주: 에스페리옹 21, 라 카펠라 레이알 데 카탈루냐, 조르디 사발<br>AV 9819 (3for2)바흐의 음악 유언
송득순님의 댓글
송득순 작성일AVSA9855 몬테베르디: 성모 마리아의 저녁기도 (2for1 SACD) 연주: 라 카펠라 레이알, 조르디 사발(지휘)
김준용님의 댓글
김준용 작성일AV9854 하이든: 십자가 위에서의 마지막 칠언 (오케스트라를 위한 오리지널 버전) 연주: 르 콩세르 드 나시옹, 조르디 사발 <br><br>AV 9805 라 폴리아 (1490-1701) ★★★★<br>AV 9821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 ★★★★★ <br><br>이렇게 3장 보관 부탁드립니다. 물론 모두 일반 CD입니다(SACD아니구요!!)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완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