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완료 1/11]ANDROMEDA, MYTO 신보&구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8-01-06 10:48 조회7,965회 댓글5건

본문









1.jpg


ANDRCD 5108 (2for1.5)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 (슈나벨과 함께한 푸르니에 최초의 전곡 레코딩!)

첼로계의 귀공자, 피에르 푸르니에가 40년대 후반에 녹음한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 녹음. 당대 최고의 베토벤 스페셜리스트였던 슈나벨의 피아노 반주와 함께한 기념비적 연주다. 푸르니에 특유의 귀족적인 톤과 슈나벨의 영롱한 터치가 어우러져 빼어나게 우아한 연주를 들려준다. 서정미의 진수를 보여주는 3번 소나타 종악장의 아다지오 칸타빌레와 격렬하게 치달아가는 알레그레 비바체의 강렬한 대비는 특히 경이롭다. 슈나벨이 연주한 슈베르트의 <악흥의 순간> 전곡이 보너스로 함께 수록되었다.
연주: 피에르 푸르니에, 첼로 / 아르투르 슈나벨, 피아노






2.jpg


ANDRCD 9022 (1CD) 바스티아니니 리사이틀 1954-57

전후 최고의 바리톤 가수, 에토레 바스티아니니의 바리톤 아리아집. <돈 까를로>의 로드리고에서 <오텔로>의 이야고에 이르기까지 베르디의 주요 바리톤 배역을 총망라했으며, 정식 녹음을 남기지 않은 배역도 들어볼 수 있다. 54년부터 57년까지 최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의 연주로 바스티아니니 특유의 귀족적 음색과 힘찬 발성, 극적인 연기력을 만끽할 수 있다. ★★★★★
수록곡: 베르디 <돈 까를로> 중 로드리고의 최후, <가면무도회> 중 너였구나!, <일 트로바토레> 중 그녀의 빛나는 미소, <에르나니> 중 나의 젊은 시간이여, 위대한 카를로여, <오텔로> 중 이야고의 신조, <라 트라비아타> 중 프로벤자 내 고향, 로시니: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 이 거리 제일의 이발사’, 푸치니 <외투>, 퐁키엘리 <라 죠콘다>, 차이코프스키 <마제파>의 바리톤 아리아 등 총 25곡






3.jpg


ANDRCD 5096 (4for3) 브루노 발터 - 브람스: 교향곡 전집 * 최초로 발매되는 54년 밀라노 실황 4번을 포함한 희귀 음원 전집!

브루노 발터의 희귀 라이브 음원 브람스 전집으로 이 가운데 교향곡 4번(54년 밀라노)은 최초로 발매되는 것이며, 다른 연주들도 그동안 찾아보기 쉽지 않았던 것들이다. 교향곡뿐만 아니라 에리카 모리니와 협연한 바이올린 협주곡, 마이라 헤스와 협연한 피아노 협주곡 2번, 코릴리아노, 로즈와 현연한 더블 콘체르토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브람스와 발터 애호가들에게 놓칠 수 없는 음반이다.
수록곡 정보: 브람스: 교향곡 1번(47년 LA필), 2번(40년 NBC 교향악단), 3번 (53년 뉴욕 필), 4번 (54년 밀라노 RAI 교향악단), 대학 축전 서곡(47년 LA필), 바이올린 협주곡 (모리니 협연), 피아노 협주곡 2번(헤스 협연), 더블 콘체르토(코릴리아노, 로즈 협연), 운명의 노래(54년)






4.jpg


ANDRCD 5102 (2for1.5) 클라라 하스킬의 초상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8번, 32번/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D.960/ 바흐: 토카타 BWV 914 /슈만: 어린이 정경, 숲의 정경 /드뷔시: 연습곡 7번 & 10번 /라벨: 소나티네

피아노의 성녀, 클라라 하스킬이 51년과 55년 사이에 연주한 주옥같은 연주들이다. 두 장의 CD에 베토벤, 슈베르트, 슈만, 바흐 등 독일 레퍼토리와 드뷔시와 라벨이 이르는 프랑스 레퍼토리까지 넉넉하게 담겨있다. 베토벤 소나타 가운데 하스킬이 즐겨 연주했던 18번은 뮌헨 실황으로 명확한 터치와 자연스러운 흐름이 돋보이며, 슈만의 <어린이 정경>에서 들려주는 깊은 서정과 발랄함의 완벽한 조화는 그녀의 슈만에 대한 명성을 새삼 확인시켜준다.






5.jpg


ANDRCD 5056 (2for1.5)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모스크바 리사이틀 베버: 피아노 소나타 3번 /슈만: 아베크 변주곡, 유모레스크 op.20, 환상 소곡집 op.12 /쇼팽: 녹턴 op.15 & 37, 전주곡 op.28, 발라드 op.38 & 47, 스케르초 op.20

20세기 최고의 피아니스트,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가 서방 세계에 모습을 드러내기 이전인 50년대 중반의 모스크바 리사이틀 실황. 리히터의 수많은 연주 가운데에서도 희귀한 연주들로 젊은 리히터의 폭발적인 타건과 절묘한 어프로치가 어우러진 슈만과 베버는 이미 최고의 경지에 올라있다. 리히터만의 개성적인 해석이 돋보이는 쇼팽 연주도 놓칠 수 없다.






6.jpg


ANDRCD 5095 (3for2) 프리차이가 지휘하는 차이코프스키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5번, 6번 “비창”, 1812년 서곡, 백조의 호수, 에프게니 오네긴 왈츠, 꽃의 왈츠, 바이올린 협주곡

카라얀 이전 초기 DG 카탈로그를 전담하다시피 했던 명지휘자, 프리차이의 초기 차이코프스키 녹음을 집대성했다. 프리차이의 차이코프스키는 이미 정평이 나있는 것이지만, 이 녹음들은 만년의 스테레오 녹음에서 들을 수 있는 완만한 템포와는 전혀 다른 휘몰아치는 빠른 템포와 저돌적인 추진력으로 무장한 프리차이의 초기 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합창을 대동한 큰 스케일의 1812년 서곡과 메뉴인과 협연한 정열적인 바이올린 협주곡 등 함께 수록된 연주들도 최상급의 연주를 들려준다.
지휘: 페렌츠 프리차이 /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RIAS 심포니 오케스트라 / 바이올린 협연: 에후디 메뉴인






7.jpg


ANDRCD 9014 (3for2) 바그너: <발퀴레> 전곡 (* 크나퍼츠부쉬 지휘의 1956년 바이로이트 실황!)

바그너 애호가들이 꼽는 최고의 <반지> 사이클 중 하나인 크나퍼츠부쉬 지휘의 역사적인 56년 바이로이트 실황! 빈트가센, 바르나이, 호터, 브로우벤스틴 등 호화로운 당대 최고의 바그네리안 가수들과 크나퍼츠부쉬의 장중한 관현악이 바그너의 진수를 들려준다. 무엇보다 선명한 가수들의 가창과 저역이 살아있는 관현악 등 기존 발매반보다 현격하게 개선된 리마스터링이 생생한 감동을 보장한다.
지휘: 한스 크나퍼츠부쉬 / 바이로이트 축제 극장 오케스트라 연주: 볼프강 빈트가센, 아스트리드 바르나이, 한스 호터, 그레 브로우벤스틴, 요세프 그라인들 외






8.jpg


2MDCD 0003 베르디: <일 트로바토레> 전곡 (2CD) (프랑코 코렐리의 역사적인 메트 데뷔 61년 실황!)

연주: 프랑코 코렐리, 레온틴 프라이스, 마리오 세레니 외 지휘: 파우스토 클레바 /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관현악단과 합창단






9.jpg


2MCD 014250 푸치니: <투란도트> 전곡 (2CD) (닐손, 디 스테파노, 프라이스의 환상적 캐스팅!, 61년 빈 실황)

역대 최고의 투란도트인 비르기트 닐손을 필두로 디 스테파노, 레온틴 프라이스가 가세한 환상적 라인업의 61년 빈 국립 오페라 극장 실황 공연. 강력한 고음을 내뿜는 닐손과 지극히 아름다운 레가토를 들려주는 프라이스의 류도 일품이지만, 무엇보다 정열의 테너, 디 스테파노의 칼라프 전곡을 들을 수 있는 기쁨이 크다. 단 한순간도 몸을 사리지 않고 내지르는 피를 토하는 듯한 고음과 정열적 연기, 특유의 미성은 코렐리와 델 모나코와는 또 다른 폐부를 찌르는 감동을 안겨다준다. * 아마존 소비자 평가 만점 음반 ★★★★★
연주: 비르기트 닐손, 주세페 디 스테파노, 레온틴 프라이스 외 지휘: F.몰리나리-프라델리 / 빈 국립 극장 관현악단과 합창단











ANDRCD 5090 (5for4) 브루노 발터 - 베토벤: 교향곡 전집
* 발터와 뉴욕 필의 베토벤 구(舊) 전집 (1942~1953)
브루노 발터의 베토벤 교향곡 전집은 콜롬비아 교향악단과의 스테레오 녹음이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전집은 뉴욕 필과의 구 모노 레코딩으로 구하기 쉽지 않았던 음원이다. 뉴욕 필과 황금시대를 구가하던 발터의 베토벤은 결코 유약하지 않다. 발터의 팬들이 스테레오 녹음보다 이 구녹음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이 초기 녹음은 발터 본연의 예풍이라 할 수 있는 열정적인 기백과 힘찬 에너지가 분출되고 있다. 지휘: 브루노 발터 /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웨스트민스터 합창단(9번)

ANDRCD 5097 (2for1.5) 클라라 하스킬 레어 레코딩
* 고가의 콜렉터 아이템이었던 피터 라이바 & 하스킬의 LP 복각!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KV454, 부조니: 바이올린 소나타 2번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3번 & 10번, 브람스: 피아노 5중주 op.34
하스킬의 연주 가운데에서도 대단히 진귀한 연주만을 수록한 음반. 그뤼미오와 함께한 브장송 페스티벌 실황(57년)은 베토벤으로 인연을 맺었던 그들의 일치된 영감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빈 출신의 전설적 바이올리니스트, 피터 라이바와의 협연인 모차르트와 부조니의 소나타를 수록하고 있어 빈티지 애호가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음반이 될 것이다. 라이바와 하스킬의 협연은 콜렉터 아이템으로 고가의 LP로만 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연주: 클라라 하스킬, 피아노/아르투로 그뤼미오, 피터 라이바, 바이올린



ANDRCD 5017 (3for2) 한스 크나퍼츠부쉬 - 베토벤: 교향곡집
베토벤: 교향곡 2번, 3번 “영웅”, 5번 “운명”, 7번, 8번, 9번 “합창” 피날레, 피아노 협주곡 4번
한스 크나퍼츠부쉬가 남긴 베토벤 교향곡을 거의 모두 망라한 것으로 크나퍼츠부쉬 특유의 거대한 스케일과 폭발적인 추진력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거인의 행진처럼 보폭이 큰 “영웅”과 “운명”의 스케일감은 가히 압도적이며, 2번과 8번 또한 크나퍼츠부쉬만이 가능한 개성적인 어프로치로 저음부의 매력이 한껏 발산되고 있다.
지휘: 한스 크나퍼츠부쉬 / 베를린 필, 뮌헨 필, 브레멘 필, 빈 필
협주곡 협연: 빌헬름 박하우스, 피아노

ANDRCD 5004(3for2) 헝가리 사중주단-베토벤 후기 현악사중주집
베토벤: 현악사중주 11번~16번, 대푸가 op.133
베토벤의 현악사중주 전집 가운데 가장 훌륭한 연주로 평가받아온 헝가리 사중주단의 53년 녹음이다. 헝가리 사중주단은 스테레오 시대에도 재녹음을 남겼지만 본 구반의 신선하고도 열정적 면모를 재현해내지 못했다. 펭귄 가이드의 추천 음반 역시 구녹음을 권하고 있다. 리더인 졸탄 세케이는 바르톡으로부터 바이올린 협주곡을 헌정받기도 했던 명바이올리니스트로 긴밀한 앙상블을 유지하면서 특유의 멋들어진 주법을 선보인다.
연주: 헝가리 사중주단

ANDRCD 5024(2for1.5) 부다페스트 사중주단 뉴욕 라이브
슈베르트: 현악사중주 14번 “죽음과 소녀” / 모차르트: 현악사중주 16번 & 17번 “사냥” / 드보르작: 피아노 오중주 op.81
전설적인 부다페스트 사중주단의 1955년 뉴욕 실황으로 기존의 알려진 연주와 다른 음원이다. 50년대는 부다페스트의 황금기로 오로지 사중주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었던 안정된 시기였다. 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를 비롯해 모차르트와 드보르작을 연주한 이 날 공연에서 부다페스트 사중주단은 열정적이고도 아름다운 연주로 뉴욕의 청중들로부터 큰 갈채를 이끌어낸다.
연주: 부다페스트 사중주단 / 아르투르 발삼, 피아노(오중주)
 
ANDRCD 5047 (4for3) 푸르트벵글러 - 전후 복귀 레코딩 전집
* 푸르트뱅글러의 역사적인 전후 복귀 연주집, 47년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 6번 “전원”, 레오노레 서곡, 바이올린 협주곡, 피아노 협주곡 1번 / 브람스: 교향곡 1번 / 멘델스존: 한 여름밤의 꿈 서곡 / R.슈트라우스: 메타모르포젠
지휘: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에후디 메뉴인 (바이올린), 아드리안 애슈바허 (피아노)


ANDRCD 9008 (6for4) 푸르트벵글러 - 브루크너: 교향곡집
브루크너: 교향곡 4번 (51년-뮌헨), 5번 (42년-베를린), 6번 (43년-베를린), 7번 (51년-로마), 8번 (44년-빈), 9번 (44년-베를린)
보너스 트랙-슈베르트: 로자문데,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 드뷔시: 녹턴
사실상의 푸르트벵글러 브루크너 교향곡 전집이다. 푸르트벵글러가 연주하지 않았거나 녹음되지 못한 1~3번을 제외한 브루크너 교향곡 모두를 한데 묶었다. 푸르트벵글러가 베네주엘라 심포니를 지휘한 바그너 등 희귀 음원이 보너스로 수록되었다.
지휘: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 베를린 필 & 빈 필


ANDRCD 5048 (3for2) 브루노 발터 - 모차르트: 교향곡집
모차르트: 교향곡 25번, 28번, 29번, 35번 “하프너”, 36번 “린쯔”, 38번 “프라하”, 39번, 40번, 41번 “주피터”
모차르트 최고의 스페셜리스트, 발터의 전성기 시절 녹음. 발터의 예풍이 결코 유화일변도가 아니었음을 증명해주는 놀라운 녹음으로 만년의 재녹음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50년대 중반의 연주이다. 더욱이 이 음반에서의 컬럼비아 심포니는 앙상블에 문제가 있었던 후대의 멤버들이 아닌 오리지널 멤버들에 의한 것으로 연주의 충실함에 있어서 스테레오 반을 크게 앞선다. 열정적인 기백이 살아 숨쉬는 연 주로 특히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음반이다.
지휘: 브루노 발터 / 뉴욕 필, 컬럼비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ANDRCD 5066 (3for2) 크나퍼츠부쉬가 지휘하는 브람스
브람스: 교향곡 전곡 (1~4번), 대학축전 서곡, 비극적 서곡,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 알토 랩소디
- 1번: 1956년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 2번: 1956년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3번: 1950년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4번: 1953년 쾰른 방송 교향악단 / 서곡 외:1957년 빈 필하모닉
지휘: 한스 크나퍼츠부쉬 / 베를린 필, 뮌헨 필 외


ANDRCD 9011 (3for2)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전곡
* 크나퍼츠부쉬 지휘의 1950년 바이에른 국립극장 실황!
바그네리안들이 최고의 찬사를 아끼지 않는 크나퍼츠부쉬의 바이에른 극장 실황이다. 이미 오르페오 레이블을 통해 그 명성이 확인된 바 있으나, 높은 가격과 열악한 음질 때문에 구매를 망설였던 애호가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몰라보게 개선된 음질을 통해 이 연주의 깊이와 진가를 재발견하게 되었다는 것이 일본 애호가들의 중평. 젊음의 생기와 광휘,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아득하고도 농염한 분위기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연주: 헬레나 브라운, 귄터 트렙토브, 파울 쇠플러 외
지휘: 한스 크나퍼츠부쉬 / 바이에른 국립극장 관현악단과 합창단


ANDRCD 9009 (2for1.5) 발터 기제킹 - 슈만 피아노 작품집
슈만: 사육제 op.9, 크라이슬레리아나 op.16, 피아노 소나타 1번, 다비드 동맹 무곡집 op.6, 환상곡 op.17, 트로이메라이
20세기 초반 독일 피아니즘을 대표하는 기제킹의 슈만 연주집. 보기 드물게 격렬하고 다이나믹한 연주로 첫 수록곡인 <크라이슬레리아나>의 휘몰아치는 도입 부분부터 경이적인 테크닉에 압도될 것이다. 기제킹의 ‘신즉물주의’적 관점이 극명하게 나타난 연주들이다. 새로운 리마스터링을 거쳐 40년대의 녹음으로서는 매우 훌륭한 음향 상태를 갖추었다.
연주: 발터 기제킹, 피아노


ANDRCD 5043 (2for1.5) 빌헬름 박하우스 -그레이트 리사이틀
바흐: 영국 모음곡 6번, 프랑스 모음곡 5번,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중 전주곡과 푸가 G장조 BWV 860 & 884 /브람스: 6개의 소품 op.118 전곡, 카프리치오 op.76/2, 랩소디 op.79/1, 인터메초 op.117/1, op.116/6, op.119/2~3 / 슈베르트: 즉흥곡 op.142/2, 슈만: 어찌하여?, 리스트: 왈츠 카프리스 6번 외
박하우스의 연주 가운데 가장 훌륭한 것으로 꼽히는 50년대 데카 시절 음원. 한동안 구하기 힘들었던 음원이기에 더욱 반가운 연주이다. 바흐와 브람스에서 박하우스의 고귀하고도 아름다운 톤은 정점에 올라 있다.
연주: 빌헬름 박하우스, 피아노

ANDRCD 5031(2for1.5) 루빈스타인의 쇼팽: 마주르카 전곡
* 1938~39년 빅터 레코딩 / 쇼팽 마주르카 최초의 전곡 레코딩!
쇼팽 스페셜리스트인 루빈스타인은 쇼팽의 마주르카 녹음사에서 가장 큰 업적을 남겼다. 루빈스타인은 세 차례나 마주르카 전곡을 녹음했는데, 여기 수록된 음원은 그 중 38년~39년의 첫 번째 녹음으로 쇼팽 마주르카 최초의 전곡 녹음이라는 업적을 달성한 역사적 레코딩이다. 쇼팽 해석의 기준을 세운 역사적 의의뿐만 아니라 전성기 루빈스타인의 뜨거운 열정과 감각이 살아있다는 점에서 아직까지도 평론가들이 꼽는 최고의 마주르카 녹음은 바로 이 첫 번째 레코딩이다.
연주: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피아노

ANDRCD 5070 (4for3) 슈리히트가 지휘하는 브루크너
브루크너: 교향곡 4번 “로맨틱”, 7번, 8번, 9번
- 4번: 1955년 슈투트가르트 / 슈투트가르트 방송교향악단
- 7번: 1954년 함부르크 / 북독일 방송교향악단
- 8번: 1955년 함부르크 / 북독일 방송교향악단
- 9번: 1943년 베를린 / 베를린 국립극장 오케스트라
최고의 브루크너 스페셜리스트, 카를 슈리히트가 지휘한 브루크너 주요 교향곡 세트. 모두 빼어난 조형미를 보여주는 호연이지만 특히 8번은 명반으로 꼽히는 그의 스튜디오 녹음보다 더욱 뜨거운 연주로 호쾌하고 열정적인 긴박감이 눈부시다.
지휘: 카를 슈리히트 / 북독일 방송 교향악단 외

ANDRCD 5091 (1CD) 프랑코 코렐리 - 초기 체트라 레코딩
벨리니: <노르마> 중 ‘비너스의 제단으로’, 베르디: <일 트로바토레> 중 ‘저 타는 불꽃’,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 <아이다> 중 ‘청아한 아이다’, <오텔로> 중 ‘기뻐하라!’, 푸치니: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토스카> 중 ‘별은 빛나건만’, 비제: <카르멘> 중 ‘꽃노래’ 외 <팔리아치>, <안드레아 쉐니에>, <베르테르>, <에르나니>, <메피스토펠레>의 아리아 총 18곡
드라마틱 테너의 대명사, 프랑코 코렐리의 초기 체트라 레코딩(56년).삼십대 중반 코렐리의 싱싱하고 힘 있는 가창만이 수록된 코렐리 최고의 아리아집이다. 음표가 모자란 듯 한없이 뻗어나가는 젊은 코렐리의 짜릿한 고음이 황홀하기 그지없다. 코렐리가 장기로 했던 배역과 코렐리의 음성으로 들어보기 힘들었던 아리아까지 총망라된 풍부한 레퍼토리가 더욱 만족스럽다.

ANDRCD 5073 (2for1.5) 마스네: <베르테르> 전곡
* 세바스티앙 지휘의 전설적인 53년 우라니아 프로덕션!
<베르테르> 녹음의 역사적 레퍼런스인 세바스티앙 지휘의 우라니아판. 이 음반을 들어보지 않고 <베르테르> 녹음에 대해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프랑스 지휘자와 악단, 프랑스 가수들에 의한 진정한 프랑스 오페라로서 스테레오 시대의 그 어떤 스타 가수들에 의한 녹음도 이 연주의 짙은 프랑스적 향취에 근접하지 못한다. 죠르쥬 틸을 연상시키는 리샤르의 베르테르와 열정적인 쥐욜의 샤를로트가 잊혀진 정통 프랑스 오페라의 에스프리와 딕션의 아름다움을 감동적으로 일깨워준다. 최상의 복각으로 뛰어난 음질까지 갖추었다. 프랑스 오페라 애호가라면 반드시 들어봐야 할 연주!
연주: 샤를르 리샤르, 쉬잔 쥐욜, 미셸 루, 로저 부르댕 외
지휘: 죠르쥬 세바스티앙, 지휘 / 파리 오페라 관현악단과 합창단






MCD 981H009 첼리비다케가 지휘하는 브람스: 교향곡 4번
(+베토벤: 레오노레 서곡 3번 / 글리에르: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를 위한 콘체르토) ★★★★★
전설적 명지휘자 첼리비다케의 몇 되지 않는 베를린 필 재임 시절의 기록이다. 전후의 혼란 속에서 푸르트벵글러의 뒤를 이어 베를린 필의 임시 상임 지휘 자리에 오른 삼십대 초반의 첼리비다케는 젊은이다운 기백과 뜨거운 열정으로 브람스를 지휘한다. 만년의 느릿한 템포는 찾아볼 수 없다.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열정적인 하모니와 완벽한 균형미는 첼리비다케와 베를린 필의 가장 좋았던 시절을 대변해주고 있다. 당대의 녹음으로는 최상의 음질까지 갖추었다.
지휘: 세르지우 첼리비다케 /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MDCD 0001 베르디: <에르나니> 전곡 (2CD)
(코렐리, 프라이스, 시에피 주역의 65년 메트 실황!)
<에르나니>의 모든 음반을 통 털어 이만큼 화려한 캐스팅의 음반은 없다. 코렐리의 짜릿한 고음과 프라이스의 드라마틱한 음성은 <에르나니> 특유의 거칠고도 격렬한 드라마성의 진수를 들려준다. 시에피의 실바와 세레니의 카를로가 가세하여 그 매력은 한층 배가되며 메트의 청중들의 반응은 열광, 그 자체이다.
* <불멸의 오페라> 추천 음반!
연주: 프랑코 코렐리, 레온타인 프라이스, 체사레 시에피, 마리오 세레니 지휘: 토마스 쉬퍼스 /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1CD 064H118 체사레 시에피 리사이틀 ★★★★★
전후 최고의 베이스 가수로 추앙받았던 체사레 시에피의 베이스 아리아집. 47년부터 57년까지 최전성기 시절의 노래를 담았다. 시에피 특유의 빛나는 두성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것으로 깊이 있는 울림과 우렁차고 스케일 큰 가창력은 모든 베이스 가수의 모범이 되어왔다. 시에피 불멸의 배역인 <돈 조반니>를 비롯하여, <세빌리아의 이발사>, <나부코>, <시몬 보카네그라>, <돈 까를로>, <파우스트>, <몽유병의 여인>, <위그노교>등 총 19곡의 주옥같은 베이스 아리아를 들려준다. 요셉 크립스, 데 사바타, 가바체니 등 당대 거장 지휘자들이 지휘를 맡았다.
수록곡: <돈 조반니>, <세빌리아의 이발사>, <파우스트>, <알제리의 이탈리아인>, <몽유병의 여인>, <나부코>, <시몬 보카네그라>, <에르나니>, <돈 까를로>, <메피스토펠레>, <라 죠콘다>, <위그노교>, <베르디 레퀴엠>, <악마 로베르>, <유대인>,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 등의 아리아

2MCD 064.330 베르디: <리골렛토> 전곡 (2CD) ★★★★★
(파바로티, 카푸칠리 주역의 67년 토리노 실황!)
당대 최고의 리골렛토와 공작인 카푸칠리와 파바로티의 절창이 돋보이는 음반. 특히 30대 초반, 젊은 파바로티의 싱싱한 고음과 아름다운 발성이 황홀하다. RAI 청중들에게는 막이 끝날 때까지 박수가 금지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파바로티의 절절한 ‘그녀의 눈물이 보일 것 같다’에는 탄성과 박수가 터지고 만다. ‘여자의 마음’에서 자신감 있게 뻗어나가는 높은 B음도 광휘롭다. 청순한 음성과 화려한 고음을 겸비한 리날디의 질다도 최고 수준. 1막 2중창의 높은 D플랫 음을 피하지 않고 파바로티와 정면승부를 펼치는 장면은 압권이다.
연주: 루치아노 파바로티, 피에로 카푸칠리, 마르게리타 리날디
지휘: 마리오 로시 / 토리노 RAI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2MCD 065.337 도니체티: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전곡 (2CD) ★★★★
(레나타 스코토, 까를로 베르곤지의 67년 동경 실황!)
스코토가 남긴 루치아의 전형으로 회자되던 67년 동경 실황. 스칼라 극장팀의 방일 공연으로 당시 최전성기를 구가하던 스코토와 베르곤지가 최상의 <루치아>를 재현해낸다. 스코토 특유의 힘이 넘치는 고음 처리와 드라마틱한 연기력은 ‘광란의 장면’에서 최고의 빛을 발하며, 레가토의 진수와 강한 어택, 긴 호흡으로 청중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베르곤지는 더 이상의 에드가르도는 기대하기 힘들만큼 절창을 과시한다.
연주: 레나타 스코토, 까를로 베르곤지, 마리오 자나시
지휘: 브루노 바르톨레티 / NHK 교향악단과 합창단


1MCD 066.339 프랑코 보니솔리 리사이틀 ★★★★★
몇 해 전 타계한 드라마틱 테너, 프랑코 보니솔리의 진귀한 리사이틀 실황 음반. 격정적인 음색과 거침없이 뻗어나가는 시원한 고음으로 청중들을 열광시켰던 보니솔리를 만끽할 수 있다.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여자의 마음’ 등 주옥같은 테너 아리아와 더불어 빈의 청중들과 함께 부르는 앵콜곡 ‘빈, 나의 꿈의 도시’가 감동적으로 수록되었다. 전성기의 그를 그리워하는 팬들을 위해 결국 마지막 앵콜곡으로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저 타는 불꽃을 보라’의 멋진 하이 C음을 성공시키자, 청중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가 극장을 뒤덮는다. 스테레오 녹음.
수록곡: 푸치니-‘공주는 잠 못 이루고’, 베르디-‘여자의 마음’, ‘저 타는 불꽃’, 레온까발로- ‘난 광대가 아니야’, 칠레아-‘페데리코의 탄식’, 퐁키엘리 -‘하늘과 바다’, 조르다노-‘참을 수 없는 사랑’, 마스네-‘왜 나를 깨우는가’, 레하르-‘당신은 나의 모는 것’ 외 총 18곡



1MCD 924.64 프랑코 코렐리 파르마 실황 1집
(1961년~1971년 파르마 극장 실황)
짜릿한 고음과 열정적인 음색으로 청중들을 열광시켰던 프랑코 코렐리 전성기의 무대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음반. 크리스티나 도이테콤의 노르마와 상대한 71년 <노르마>, 극도로 흥분한 청중들의 함성으로 연주가 묻혀버릴 정도의 67년 <토스카>, 코렐리의 짜릿한 하이-C를 들을 수 있는 61년 <일 트로바토레>의 주요 장면은 코렐리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안겨다줄 것이다. 마지막 트랙에 수록된 피아노 반주의 ‘무정한 마음’도 놓칠 수 없는 보너스!
연주: 프랑코 코렐리(테너)
지휘: 안토니노 보토 외 / 파르마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2MCD 971.150 베르디: <오텔로> 전곡 (2CD)
(까를로스 클라이버 지휘의 역사적인 76년 스칼라 실황!)
거장 까를로스 클라이버가 스칼라를 뒤흔든 전설적인 공연 실황이다. 델 모나코 은퇴 이후 스칼라에서 그 누구도 감히 ‘오텔로’에 도전하지 못했던 16년의 공백을 깬 도밍고의 역사적 데뷔 무대이기도 하다. ‘오텔로’ 연주사에 길이 남을 이 날의 감동적인 명연주는 Music&arts로도 발매되었지만 음질측면에서 본 반이 월등히 앞서며, 3막 도입부 청중들의 유명한 소동 장면도 편집 없이 그대로 담겨있다. 도밍고와 프레니의 인터뷰가 보너스로 수록되었다.
연주: 플라시도 도밍고, 미렐라 프레니, 피에로 카푸칠리
지휘: 까를로스 클라이버 / 스칼라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2MCD 932.76 도니제티: <연대의 아가씨> 전곡 (2CD)
(존 서덜랜드, 알프레도 크라우스 주연의 73년 시카고 오페라 실황!)
연주: 존 서덜랜드, 알프레도 크라우스, 레지나 레즈닉
지휘: 리차드 보닝 / 시카고 리릭 오페라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1MCD 031.274 마스카니: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전곡 ★★★★
(1963년 밀라노 스칼라 극장 실황)
연주: 프랑코 코렐리, 줄리에타 시묘나토, 잔 쟈코모 구엘피
지휘: 지안안드레아 가바쩨니 / 밀라노 스칼라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2MCD 033.283 (2CD) 베르디: <운명의 힘> 전곡
(65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실황)
연주: 프랑코 코렐리, 가브리엘라 투치, 에토레 바스티아니니
지휘: 넬로 산티 /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2MCD 023.264(2CD) 마스네: <베르테르> 전곡
(78년 피렌체 실황)
역대 최고의 베르테르, 알프레도 크라우스의 실황 전곡!!
연주: 알프레도 크라우스, 루치아 발렌티니 테라니, 롤란도 파네라이
지휘: 죠르쥬 프레트르 / 마지오 무지칼레 피오렌티노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 스테레오 녹음!!


2MCD 051.303 (2CD) 잔도나이: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전곡
(마리오 델 모나코, 마그다 올리베로의 59년 스칼라 실황!)
연주: 마리오 델 모나코, 마그다 올리베로. 피에로 드 팔마 외
지휘: 쟌안드레아 가바쩨니 /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3MCD 021.256 (3CD) 베를리오즈: <트로이인> 전곡
(60년 스칼라 실황)
연주: 마리오 델 모나코, 줄리에타 시묘나토, 피오렌자 코소토 외
지휘: 라파엘 쿠벨릭, 밀라노 스칼라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GM 70005 보리스 크리스토프 베이스 아리아집
전설적인 러시아 베이스, 보리스 크리스토프의 50년대 초반 리사이틀로 세계적인 베이스 가수로 떠오르던 전성기 크리스토프의 압도적인 저음의 진수가 담겨있다.
수록곡: <라 보엠> 중 ‘외투의 노래’, <메피스토펠레> 중 ‘나는 부정한 영혼’, <보리스 고두노프> 중 ‘보리스의 독백’, ‘시계의 장면’, ‘보리스의 작별과 죽음’, <이고르 공> 중 ‘갈리츠키와 콘차크의 아리아’ 외 <맥베 드>, <돈 까를로>, <시몬 보카네그라>, <시칠리아 섬의 저녁 기도> 등 베르디 아리아와 바그너 <발퀴레> 주요 장면, 롯시니 등 총 16곡
연주: 보리스 크리스토프, 베이스
지휘: 에르네스트 부르 외 / SWF 방송 교향악단, 로마 RAI 방송 교향악단

GM 4.0081 까를로스 클라이버 인 리허설 (2CD)★★★★★
*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전주곡과 사랑의 죽음
이제는 전설로 사라져버린 20세기 최고의 거장 지휘자, 까를로스 클라이버의 리허설 장면을 공개한 대단히 귀한 음원. 1972년 슈투트가르트 방송 교향악단과의 <트리스탄과 이졸데> 리허설 장면이 세세하게 수록되었다. 나긋나긋하게 때로는 단호하게 악단을 조율해나가는 클라이버의 낭랑한 전성기 시절의 육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클라이버 팬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이다. 리허설을 끝낸 후 온전히 연주되는 ‘전주곡’과 ‘사랑의 죽음’의 감동은 이루 다 표현할 수 없다.
지휘: 까를로스 클라이버 / 슈투트가르트 방송 교향악단


GM 5.0054 베르디: <오텔로> 전곡 (2CD)
(마리오 델 모나코, 티토 곱비의 1962년 팔레르모 극장 실황!)
* 델 모나코와 곱비의 인터뷰 보너스 수록!
연주: 마리오 델 모나코, 티토 곱비, 일바 리가부에
지휘: 니노 산초뇨 / 팔레르모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GM 6.0008(3CD) 클라이버 지휘의 요한 쉬트라우스: <박쥐> 전곡
(카를로스 클라이버의 1975년 바이에른 송년 연주회 실황!)
연주: 군둘라 야노비츠, 브리기트 파스벤더, 에베르하르트 베히터, 오토 솅크 외
지휘: 카를로스 클라이버 / 바이에른 오페라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GM 6.0017 모차르트: <마술피리> 전곡 (2CD)
(토마스 비첨 지휘의 58년 콜롱 극장 실황)
연주: 안톤 데르모타, 리타 슈트라이히, 필라 로렌가, 발터 베리
지휘: 토마스 비첨 / 콜롱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GM 10037(4FOR3) 바그너: “파르지팔” 전곡
(1966년 바이로이트 축제 극장 실황!)
연주: 토마스 스튜어트, 산도르 콘야, 아스트리드 바르나이, 쿠르트 뵈메
지휘: 피에르 불레즈 / 바이로이트 축제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댓글목록

호수님의 댓글

호수 작성일

음반 수입사는 정확한 홍보를 해야합니다. 상기 코렐리와 프라이스의 <일 트로바토레>는 1961년 2월 4일 공연입니다. 프라이스의 41분간의 빛나는 기립박수를 받은 전설적인 메트 데뷔는 위 공연의 일 주일전인 1961년 1월 27일에 이루어졌습니다. 역사적인이니 전설적이니 하는 수사를 붙이려면 그에 합당한 정확한 소개를 해야하는데, 이런 무책임한 홍보는 좋아보이지 않군요.<br><br>위 공연만 놓고보면 실황녹음이 귀한 마리오 세레니가 루나 백작으로 출연하는등 음악적 완성도는 대단히 높습니다. 코렐리와 프라이스 또한 활화산 같은 노래를 들려줍니다. 뛰어난 공연임이 분명한데도 잘못된 소개로 그 명성에 누를 끼치는 오류을 범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현식님의 댓글

이현식 작성일

ANDRCD 5056 (2for1.5)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모스크바 리사이틀<br>ANDRCD 5095 (3for2) 프리차이가 지휘하는 차이코프스키<br>ANDRCD 9014 (3for2) <발퀴레> (* 크나퍼츠부쉬 지휘의 1956년 바이로이트 실황!)<br>2MCD 014250 푸치니: <투란도트> 전곡 (2CD) (닐손, 디 스테파노, 프라이스)<br>-위와같이 찜해주세요 (9374)

강문식님의 댓글

강문식 작성일

ANDRCD 5102 (2for1.5) 클라라 하스킬의 초상 <br>ANDRCD 5056 (2for1.5)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모스크바 리사이틀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호수님. 정확한 정보 감사드립니다.^^<br>풍월당에서도 자세히 확인하고 올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는데<br>호수님께서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시니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br>잘 지내시죵? ^.~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완료 되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