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RAPHON(수프라폰) 신보와 구보(10/23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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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7-10-18 14:10 조회7,921회 댓글2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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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음악의 도도한 전통을 자랑하는 수프라폰 신보가 입고되었네요.
사실 일본 데논에서 나오는 음반 보다는 체코 수프라폰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았죠.
일본은 수프라폰 아시아 판권을 가지고 있어서 그동안 발매가 계속 되었고 이미 유럽등에서는 수프라폰이 계속 발매가 되고 있었습니다.
드디오 우리나라에도 데논에서 발매되었던 베스트 음반들이 하나씩 입고되겠지요.
데논 특유의 선명하고 칼칼한 녹음을 좋아하시는 분은 데논을 선택하시면 되실테고..
수프라폰의 촌스럽고 따스한 음질을 원하신다면...
그런데 우리가 원하는 음반들은 계속 재발매 되지 않았는데..
서서히 나오기 시작하네요.^^
수프라폰 신보 및 아주 오랜만에 다시 나온 재발매반...
스프라폰을 대표하는 빛나는 명연들이 드디어 중가로 다시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구경하시죠.^^
SU 3705-2 (2for1.5 가격)
드보르작 : 교향곡 7, 8, 9번 <신세계>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츨라프 노이만과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빼놓고 드보르작 교향곡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인가? 이들의 기념비적인 드보르작 전곡 레코딩에 대해서는 새삼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을 것이다. 1982~87년에 걸쳐 녹음된 교향곡 전집은 그야말로 반세기 동안 드보르작을 갈고 닦았던 노이만의 모든 역량이 집결된 연주라고 할 수 있다. 7번에서 드러나는 우울하면서도 낭만적인 어두움, 8번의 스케일, 9번 <신세계>의 진한 향수가 이처럼 선명하게 잡힌 연주는 거의 없다. 감정의 과장이나 화려한 장식이 일체 없으면서도 보헤미아의 감성이 진하게 배어나는 탁월함을 드러내고 있으며, 당시 절정에 달했던 체코 필하모닉의 연주력 역시 인상적이다.
풍실댁 등장! ㅡ,.ㅡ
오래전 이 음반이 라이센스로 발매되어 대단히 인기가 좋았었던 음반이죠. 그 당시 수입을 구하기 힘들어 거의 이 음반들을 구입하셨을텐데요.. 드디어 입고되네요.
예전에 듣던 바츨라프 노이만 특유의 체코풍 드보르작이 너무도 그리웠는데...
저의 귀가 배신 하지 않았다면 여전히 좋겠죠. 너무 오랜만에 만나 반가워서 한마디 적어봅니다.
SU 3703-2 (2for1.5 가격)
드보르작 : 교향곡 1, 2, 3번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츨라프 노이만과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빼놓고 드보르작 교향곡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인가? 이들의 기념비적인 드보르작 전곡 레코딩에 대해서는 새삼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을 것이다. 모두가 명연이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좋은 연주가 즐비한 후기보다 초기 교향곡들이 더욱 감동적인데, 특히 제 1번 <즐로니체의 종>은 쿠벨릭이나 케르테즈를 압도하는 섬세한 해석으로 유명하며, 2번과 3번 역시 별다른 경쟁반을 찾기 힘들 정도로 뛰어난 연주들이다. 빈틈 없는 앙상블과 폭넓은 시선으로 체코 음악 특유의 잔잔한 애수를 그려낸 노이만 드보르작 해석의 완결편으로서 1982~87년에 걸쳐 녹음되어 음질 역시 훌륭하다.
풍실댁 등장! ㅡ,.ㅡ
드보르작 교향곡 1~3번... 인기가 좀 없긴하죠..ㅠㅠ.
SU 3704-2 (2for1.5 가격) 드보르작 : 교향곡 4, 5, 6번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츨라프 노이만과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빼놓고 드보르작 교향곡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인가? 이들의 기념비적인 드보르작 전곡 레코딩에 대해서는 새삼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을 것이다. 노이만은 드보르작이 선배들의 영향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개성을 본격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한 4번에서 드보르작의 변화를 명쾌하게 드러내는, 명불허전(名不虛傳)의 명연을 들려주고 있으며, 슬라브의 열기가 가득한 6번 역시 체코 필하모닉의 연주력이 절정에 달한, 이미 공인된 명연이다. 빈틈 없는 앙상블과 폭넓은 시선으로 체코 음악 특유의 잔잔한 애수를 그려낸 노이만 드보르작 해석의 완결편으로서 1982~87년에 걸쳐 녹음되어 음질 역시 훌륭하다.
111959-2 드보르작 : 슬라브 무곡(전곡)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985년, 한창 바츨라프 노이만과 체코 필하모닉의 드보르작 교향곡 전집 녹음이 녹음되는 도중에 만들어진 <슬라브 무곡>은 수프라폰, 더 나아가 드보르작 디스코그래피를 대표할만한 연주이다. 힘찬 리듬과 열광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섬세하고 미려한 루바토를 구사하면서 슬라브인들의 축제 분위기를 그대로 묘사하고 있으며, 작곡가가 곡 안에 새겨넣은 유머 감각,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 노련한 화성적 움직임을 하나도 남김없이 표현한 지휘자의 원숙한 역량과 오케스트라의 뛰어난 연주력이 돋보인다. 세련되고 날카로운 서방 오케스트라의 연주와는 전혀 다른 슬라브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명연으로서 감히 ‘결정반’이라는 이름을 붙여도 무방할 것이다.
SU 3777-2 스메타나: <조국으로부터>, 수크 : 발라드 D단조 op.3b,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네 개의 소품 op.17 드보르작: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낭만적 소품 op.75, 바이올린 소나티나 op.100, 슬라브 무곡 2번 요제프 수크(바이올린), 얀 파넨카(피아노), 알프레드 홀레체크(피아노)
20세기 체코 바이올린 악파의 대표, 요제프 수크가 평생토록 사랑했던 가장 아름다운 체코 작곡가들의 바이올린 음악을 모아놓은 잊을 수 없는 명연이 다시 발매되었다. 음반에 담긴 스메타나, 드보르작, 수크는 수크의 전성기였던 60~70년대에 걸쳐 녹음되었으며, 개인적으로도, 또 체코 음악에서도 깊은 의미를 지닌 작품들이다. 저 유명한 스메타나의 <조국으로부터>와 드보르작의 <네 개의 낭만적 소품> 은 이미 정평이 나 있는 명연으로서 체코 특유의 향취와 유려한 프레이징, 아름다운 음색은 여전히 경쟁자를 찾을 수 없다. 오랜 파트너인 얀 파넨카와 알프레드 홀레체크의 피아노 반주 역시 바이올린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SU 3906-2 야나체크 : 현악 사중주 1번 <크로이처 소나타>, 2번 <친밀한 편지> 파노하 사중주단
창단 이후 40년을 함께 연주하면서도 여전히 음악적 신선함을 간직하고 있는 체코 실내악의 대표주자, 파노하 사중주단의 장기이자 20세기 현악 사중주의 걸작으로 꼽히는 야나체크 사중주 1번 및 2번 녹음(1995년)이 새롭게 옷을 갈아 입었다. 낭만주의 시대의 황혼을 뒤로 하고 70대에 접어든 노작곡가 야나체크는 두 곡의 사중주에서 노년의 새로운 절정을 맞아 일련의 오페라, 관현악곡에서 드러냈던 강렬한 표현적 색채를 실내악 장르에서 더욱 심화시켜, 기존의 사중주 전통에 안주하주 않는 걸작을 썼다. 파노하 사중주단은 두 곡의 사중주 안에 담겨 있는 뜨거운 정열과 내면적 긴장감을 완벽히 표현했으며, 폭넓은 표현력과 빈틈없는 앙상블은 위대한 체코의 선배들을 오히려 능가하는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SU 3917-2 (3CDs, 3for2 가격) 마르티누 : 현악 사중주 전집 (1~7번) 파노하 사중주단
이 시대 최고의 사중주단의 하나이자 실내악의 나라 체코를 대표하는 파노하 사중주단이 경력의 정점에 올라있던 1979~83년에 걸쳐 완성한, 디스코그래피를 대표하는 걸작이다. 평생에 걸쳐 작곡된 마르티누의 사중주 7곡은 저마다 다른 소우주를 이루고 있는데, 그의 진정한 개성이 발휘되기 시작한 사중주 2번, 양차대전 사이의 문화적 분위기가 담긴 4번 ‘프랑스’ 사중주, 야나체크처럼 내면의 긴장감과 낭만적 풍모가 배어있는 5번, 사중주 장르의 절정에 도달한 ‘실내 협주곡’까지, 모두가 인상적이다. 생생한 리듬과 완벽한 인토네이션, 투명한 음색을 갖춘 파노하 사중주단의 연주는 동곡의 결정반이라고 할 수 있다.
SU 3908-2 (4CDs, 4for3 가격) 18세기 체코의 마스터들 - 갈리나, 코프리바, 벤트, 로카이의 관현악곡, 종교음악, 실내악곡들 이리 스타레크(지휘), 프란티세크 바이나르(지휘), 프라하 체임버 오케스트라,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외
1968년부터 80년대 후반까지, <무지카 안티쿠아 치톨리벤시스> 시리즈를 통해 18세기 체코의 거장들을 소개하며 잊혀진 보물을 캐냈던 수프라폰의 성과물 가운데 정수만을 골라 모은 기념비적인 선집 음반이다. 시리즈를 이끌었던 음악학자 제스타크 박사가 발굴한 갈리나, 코프리바, 벤트 등 18세기 후반 보헤미아 작곡가들의 음악에 체코 최고의 음악가들이 생명을 불어넣었으며, 연주 역시 아직까지도 전혀 신선함을 잃지 않고 있다. 특히 선집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대편성 종교음악은 비버, 젤렌카 등 거장들을 배출했던 보헤미아가 바로크 시대가 지나가고 빈 고전파가 대두하는 시점에서도 하이든, 모차르트 등과 적극 교류하며 유럽 음악의 중심에서 빛을 발했다는 것을 웅변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SU 3909-2 드보르작 : 현악 5중주 G장조 op.77, 피아노 5중주 2번 A장조 op.81 슈캄파 사중주단, 라우레네 두란텔(더블베이스), 카트린 슈토트(피아노)
드보르작 성숙기의 걸작 5중주 두 곡을 담은 슈캄파 사중주단의 신작! 두 작품은 19세기 최대의 실내악 작곡가였던 드보르작 실내악곡의 절정이며, 넘치는 활력과 드보르작만의 서정미가 교차하고 있다. 강한 탄력을 지닌 빠른 템포와 낯익은 악구조차 신선하게 만드는 감각, 효과적인 다이내믹스 조절, 균형잡힌 녹음 등 슈캄파 사중주단의 연주는 모든 면에서 성공적이다. 따뜻한 표현력을 갖춘 슈토트의 피아노와 두란텔의 더블베이스 역시 잘 어울린다.
“슈캄파 사중주단의 연주는 커즌(Decca)의 옛 명연보다도 더 매력적이며... 밝고 독특한 풍미가 넘치는 연주로 완벽한 조화를 만들어 냈다” 그라모폰
SU 3881-2 쇼팽 : 첼로 소나타, 서주와 화려한 폴로네이즈 op.3, 그랜드 듀오 콘체르탄테, 피아노 트리오 G단조 op.8 이르지 바르타(첼로), 마르틴 카지크(피아노), 얀 탈리히(바이올린)
쇼팽이 피아노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마음을 기울였던 악기, 첼로를 위해 쓴 화려하고 낭만적인 실내악곡을 얀 후흘로 이후 체코가 배출한 최대의 첼리스트, 이르지 바르타와 그의 파트너 마르틴 카지크가 연주한다. 탁월한 테크닉과 빛나는 음색을 지니고 있지만 어떤 경우에도 이를 남용하는 법 없이 음악의 본질에 침잠하는 바르타는 쇼팽에서도 낭만적인 우울함과 화려한 비루투오지티의 교차하는 미묘한 지점을 잡아냈다. 세 명의 독주자가 모였음에도 실내악의 나라 체코의 음악가답게 어느 누구도 앞으로 나서지 않고 최적의 앙상블을 들려준다는 점에서도 마음에 끌리는 연주이며, 10대 소년 쇼팽의 모든 잠재력이 발휘된 피아노 트리오 op.8을 들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SU 3901-2 명랑한 클라리넷 - 루드밀라 페테르코바의 클라리넷 소품집 조빔: 이파네마의 소녀, 림스키-코르사코프: 땅벌의 비행, 몬티: 차르다슈, 브람스: 헝가리 춤곡, 비제: 하바네라 외 루드빌라 페테르코바(클라리넷), 이리나 콘드라텐코(피아노)
매혹적인 음색과 고른 호흡,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무장한 여류 클라리넷 연주자, 루드밀라 페테르코바가 초대하는 경쾌하고 즐거운 음악의 향연! 조빔의 <이파네마에서 온 소녀>의 자연스러운 스윙, <땅벌의 비행>의 놀라운 명인기, <차르다슈>에 배어있는 집시의 정열, 드뷔시 <아맛빛 머리의 소녀>에서 느껴지는 고적한 분위기... 멋진 편곡에 의해 클라리넷 음악으로 변모한 이들 다양한 악곡에서 페테르코바는 클라리넷으로 참다운 노래를 부른다. 전작 멘델스존 음반에서 진지한 음악적 실험으로 찬사를 받았던 페테르코바의 놀라운 변신에 즐거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파트너 이리나 콘드라텐코의 감각적인 피아노 반주도 훌륭하다.
SU 3916-2 (3CDs, 3for2 가격) 스메타나 : 관현악 작품집 - <나의 조국> 전곡, 교향시 <리처드 3세>, <발렌슈타인 진영>, <하콘 야를>, 개선 교향곡, <셰익스피어 축제를 위한 행진곡>, <축전적 전주곡> C장조, 폴카 3곡 블라디미르 발렉(지휘),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반사상 최초로 스메타나의 주요 관현악 작품 모두가 세 장의 CD에 묶였다. 작곡가의 대표작이자 체코 관현악곡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의 조국>을 제외하면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곡들이지만 작곡가의 ‘스웨덴 시절’의 대표작인 교향시 3편을 비롯해서 단 하나의 교향곡인 <개선> 교향곡 E장조, 국립 오페라 극장 준공식(1868년)을 위해 만들었던 <축전적 전주곡> 등 스메타나의 음악세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장려한 관현악곡들이 모두 망라되었다. 드보르작과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전집으로 찬사를 받았던 발렉과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는 노련미와 섬세한 앙상블을 두루 갖춘 좋은 안내자 역할을 다하고 있다.
SU 3927-2 드보르작: 피아노 트리오 B플랫장조 op.21 B51, 피비히: 피아노 트리오 F단조, 마르티누: 피아노 트리오 2번 D단조 스메타나 트리오
전작 <둠키> 트리오 레코딩으로 일약 체코를 대표하는 새로운 피아노 트리오로 떠오른 스메타나 트리오의 세 번째 음반에서 우리는 19세기 후반 이후 체코 피아노 트리오 장르의 흐름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다. 스메타나의 곡과 함께 체코음악사에서 중대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 피비히의 F단조 트리오, 전작의 성과를 그대로 잇고 있는 드보르작 트리오 1번, 마르티누의 뛰어난 후기작으로 꼽히는 신고전주의적인 트리오 2번(1950) 등 인상적인 프로그램에서 스메타나 트리오는 각각의 음악 스타일에 대한 예리한 감각, 잘 어울리는 음색과 균형잡힌 밸런스, 작품의 구조를 흩트리지 않으면서 만들어내는 강렬한 표현력을 드러내고 있다.
SU 3843-2 스메타나 : 피아노 작품집 - 체코 춤곡 1권(1877), 2권(1879), 베티나 폴카, <농부여인> 폴카, 안단테, 로망스 이트카 체호바(피아노)
스메타나 트리오의 리더이자 뛰어난 독주자인 이트카 체호바의 스메타나 피아노 작품 전곡 프로젝트 제 3집! 이 음반에서 그녀는 전작의 성공을 이어가는 동시에, 자신이 스메타나 피아노 음악에 얼마나 정통한지를 과시하는 수연을 들려준다. 과거 피르쿠스니나 모라베츠 등 몇몇 체코 대가들에 의해 제한적으로 알려졌던 스메타나 피아노 음악의 아름다움을 완전하게 드러내고 있는 체호바의 노력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이번 3집에는 작곡가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피아노 연작집 <체코 춤곡> 1권 및 2권이 수록되어 있어서 더욱 반가운데, 다양한 체코 춤곡의 흥겨운 리듬과 흐드러진 분위기는 아마도 체코 피아니스트가 아니면 표현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다.
SU 3928-2 마르티누 : 첼로 소나타 2번 H286, 로시니 주제에 의한 7개의 변주곡 H290, 야나체크 :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동화>, 카벨라크 : 첼로 소나타 op.9 토마스 얌니크(첼로), 이보 카하네크(피아노)
요제프 후흘로의 제자로서 최근 유럽 음악계의 주목을 받으며 후흘로-이르지 바르타의 뒤를 이을 체코 첼로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1985년생 젊은 연주자 토마스 얌니크의 데뷔 앨범! 또 한 명의 젊은 명인인 피아니스트 카하네크와 함께 연주한 이 음반에서 얌니크는 20세기 체코 작곡가들의 첼로곡을 모아놓았다. 젊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작곡가의 세계에 깊이 몰입해서 성숙한 해석을 들려주는 마르티누 첼로 소나타 2번과 변주곡, 그리고 작곡가 특유의 들끓는 정열이 활화산처럼 흘러내리는 야나체크의 <동화>는 이 젊은 연주자가 얼마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유하고 있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체코 음악계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신선한 음반이다.
SU 3829-2 (탈리히 에디션 제 9집)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서곡, 교향곡 33번, 38번 <프라하>, 차이코프스키: 모음곡 <모차르티아나>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프라폰이 체코 교향악 운동의 아버지, 바츨라프 탈리히에 바치는 에디션 제 9집은 그가 말년에 이르러 새로운 시선으로 열중했던 모차르트를 담고 있다. ‘영원한 불꽃을 튀기는 아름다운 크리스탈’이자 동시에 ‘가득한 긴장과 드라마’라는 말로 모차르트 음악의 양면성을 정확하게 묘사했던 탈리히가 지휘한 교향곡 및 서곡은 실황의 열기와 정제된 앙상블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교향곡 38번 <프라하>는 작품의 배경 때문인지 더욱 아름답다. 프라하를 ‘모차르트 도시’로 만들고자 했던 탈리히의 오랜 꿈은 비록 나치스 침공으로 물거품이 되었지만, 젊은 날의 낭만적인 해석에서 말년에 이르러 평온하고 침착한 경지에 다다른 노거장의 모차르트에는 그 모든 것이 담겨 있다.
SU 3830-2 (탈리히 에디션 제 10집, 2CDs) 드보르작 : <스타바트 마테르> 전곡, 수크 : 교향곡 <아즈라엘>, 탈리히 육성녹음(보너스)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라하 필하모닉 합창단
탈리히를 찬미하는 음악애호가들에게 탈리히 에디션 10집은 진정 축복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어린 자식의 죽음을 기리며 작곡한 드보르작의 <스타바트 마테르>, 그리고 스승이자 장인이었던 드보르작과 아내의 죽음을 추모하는 장송 교향곡인 수크의 <아즈라엘> 교향곡은 내면적으로 서로 이어져 있으며, 두 곡 모두 인생의 비극적 본질을 강인하게 그려낸 걸작이다. ‘누구나 고통은 홀로 들이켜야 한다’고 말했던 탈리히는 두 곡에서 2차대전과 공산정권 하에서의 모든 어려움을 이겨낸 노년의 달관이 느껴지는 최상의 경지를 드러내고 있다. 두 연주 모두 전설적 명연이지만, 탈리히를 너무나 존경했던 리히테르가 평생동안 반복해 들으며 작품과 연주 모두에 찬사를 보냈던 <아즈라엘> 교향곡이야말로 탈리히 최고의 명연 중 하나로 꼽혀야 마땅할 것이다. 탈리히 자신의 육성이 보너스로 담겨 있다.
SU 3831-2 (탈리히 에디션 제 11집) 드보르작 : 서곡 <자연 속에서>, <사육제>, <오텔로>,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왈츠 1번, 4번, 폴로네즈 E플랫 장조, 오페라 <루살카> 중 폴로네즈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라하 솔로이스츠 오케스트라
보헤미아의 향기가 그윽한 드보르작의 관현악곡을 담은 탈리히 에디션 11집에서 우리는 평생동안 틈만 나면 체코의 시골을 도보로 여행하며 자연을 사랑했던 탈리히의 깊은 내면을 만나게 된다. “전쟁(2차대전)이 끝난 후부터 이제 시골 여행은 위험한 일이 되어 버렸다. 사람들은 서로를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면서 신원증명서가 있는지를 조사한다... 하지만 조국의 상황이 아무리 쓰디쓰다고 할지라도 나는 결코 내 나라의 불쌍한 아름다움을 사랑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리라”라고 했던 탈리히의 신념은 드보르작 음악에서 음악의 영적인 가치를 끌어내는 경지에 이르렀다. 생동감 있고 자연스러운 리듬과 우아한 프레이징, 체코 필하모닉의 높은 연주력이 어우러진 감동적인 음반이다.
SU 3832-2 (탈리히 에디션 제 12집) 드보르작 : 교향곡 6번 D장조, 7번 D단조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츨라프 탈리히와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1938년 대성공을 거두었던 영국 연주여행 중에 HMV를 위해 영국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드보르작 교향곡 6번 및 7번은 ‘전설적인’이라는 형용사가 조금도 부끄럽지 않은 명연임에도 불구하고 이 음반을 통해 사상 최초로 CD화 되었다. 교향곡 6번을 가리켜 <체코 크리스마스> 교향곡, 7번을 가리켜 <가을> 교향곡이라고 불렀던 탈리히의 혜안이 연주 전반에 걸쳐 펼쳐지며, 이 연주를 들으며 우리는 “보헤미아의 푸른 잔디, 여름날의 저녁, 푸른 숲의 멜랑콜리, 체코 시골사람들의 무뚝뚝한 기쁨”을 만나게 된다. 영국인이 사랑했던 체코 지휘자가 영국과 연관 깊은 교향곡 두 곡을 영국에서 녹음한 감동적인 음반.
SU 3833-2 (탈리히 에디션 제 13집) 드보르작 : 교향곡 8번 G장조, 9번 <신세계에서>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츨라프 탈리히와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드보르작 교향곡 8번, 그리고 9번 <신세계에서>의 위대한 가치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이 필요없을 것이다. 1954년 9월, 평생토록 연주했던 <신세계>를 최후로 녹음하기에 앞서 70세의 노지휘자는 “나는 지금 <신세계> 악보의 모든 음표, 모든 마디를 다시 한번 읽고 있다. 이것이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하지만, 매순간마다 이제까지 몰랐던 새로운 별이 떠오른다... 70세의 나이가 예술적 안주의 동의어가 아니라 여전히 군인같은 탐구라는 것을 확신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참된 기쁨은 찾은 것에 있지 않고 찾는 과정에 있다”라며 예술적 의욕을 불태웠다고 전해진다. 음질도 대단히 양호한 이 전설적 명연을 꼭 한번 들어보시길 권한다.
SU 7014-9 마르티누 : 오페라 <그리스 수난곡> 영상 찰스 매케라스(지휘), 브루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라하 필하모닉 합창단, 퀸 소년 합창단 외 (영어 가사, 1999년 토마스 지메르다 감독의 TV 필름)
니코스 카찬스키의 소설 <그리스도의 수난>을 작곡가 마르티누가 직접 각색한 오페라 <그리스 수난곡>은 한편으로는 성스러운 그리스도의 수난극을 준비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터키군에 좇겨 피난처를 구하는 난민을 매몰차게 거절하는 그리스 시골 사람들의 삶을 통해 20세기 그리스 현대사와 인간군상을 그려낸 의미심장한 작품이다. 이 동영상은 영어 대본을 이용한 오페라 초판 버전을 연주한 찰스 매케라스와 브루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저 유명한 1981년 연주에 토마스 지메르다 감독이 체코 배우들을 이끌고 현지에서 촬영한 텔레비전 필름(체코 TV, 1999년)을 담은 것이다. 존 톰린슨, 존 미치슨, 헬렌 필드 등 웨일즈 국립 오페라 극장의 독창진의 열연을 담은 정평있는 연주 위에 체코 배우들의 열연이 결합된 인상적인 영상물로서, 최초로 DVD화 되었다.
수프라폰 구보 (풍월당 베스트)
젤렌카의 레퀴엠과 미제레레를 담은 이 세계 최초 녹음은 독일 바로크의 꽃이었던 드레스덴 궁정을 제패했던 체코 작곡가의 모습을 선명하게 전해준다. 정교한 푸가와 역동적인 반음계가 교차하는 두 작품에는 독일 바로크와 한 세대 뒤의 질풍노도 양식이 절묘하게 결합되어 있어서 최근 들어 왜 젤렌카가 고음악계의 화두로 부상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코체나를 비롯한 가수들의 열창과 시대악기 앙상블의 연주 또한 인상적이다.
체코 작곡가의 종교음악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저에게 정말 보석같은 발견이였습니다. 이 음반은...
이 음반이 수입이 되지 않았을 무렵 손님께서 해외에서 구매하셔서 들려주었던 기억이.. 그래서 그 분을 통해 해외에서 구매했던 기억이 ...
추천합니다.^^
도대체 이 역사적 연주에 대해서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있을 것인가. 1990년 5월 12일 체코 프라하의 스메타나 홀에서 열린 프라하 페스티벌 개막공연을 담은 이 음반은 1948년 서방으로 망명한 이후 80년대 중반 지휘대에서 은퇴했던 쿠벨릭이 40여년만에 조국을 방문해서 공산정권이 무너진 후 처음으로 열린 프라하 페스티벌 개막공연을 지휘한 역사적인 기록이다. 쿠벨릭은 여러 개의 <나의 조국> 녹음을 남겼지만 청중의 뜨거운 분위기와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열연이 어우러진 이 음반은 동곡의 영원한 결정반으로 남을 것이다.
수프라폰이 자랑하는 전설적인 명연! 1967년 3월 체코 프라하에서 거장 로브로 폰 마타치치와 체코 필이 빚어낸 브루크너 교향곡 제 7번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많은 찬사를 받아 온, 실로 위대한 명연이다. 브루크너의 순수한 내면을 깊이 이해했던 마타치치는 장대한 템포에 드라마틱한 힘을 더하여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압도적인 연주를 만들어냈다. 웅혼한 스케일을 구사하면서도 결코 과장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조형감각,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던 체코 필의 뛰어난 연주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걸작으로서 동곡 디스코그래피와 마타치치 디스코그래피 모두에서 첫 자리를 차지할만 하다.
이 음반... 정말 좋습니다.^^
지난 5월에 잠시 풍월당에 수입되었는데 계속 새음반소식에는 누락이 되었었네요.
마타치치의 이 연주는 너무도 유명한 호연입니다.
브루크너 교향곡 중에서도 중후하고 스케일일 큰 이 교향곡은 이 연주가 최고가 아닐까 감히 말해봅니다.
장대한 연주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드라마틱한 느낌을 주는 아주 좋은 연주로 알고있습니다.
체코가 자랑하는 우리 시대 최고의 사중주단 중 하나인 파노하 사중주단이 선사하는 드보르작의 실내악 소품들은 ‘미니어쳐’라는 음반 제목에 잘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곡들로써 이들이 완성한 드보르작 현악사중주 전집의 어여쁜 보너스라고 할 만 하다. <네 개의 낭만적 소품>의 현악 삼중주 버전, 피아노 왈츠의 현악 사중주 버전 등 작곡가가 이런저런 기회에 직접 만든 카바티나, 왈츠 바가텔, 녹턴 등은 아름다운 선율을 만드는 데 있어서 누구보다도 뛰어났던 드보르작의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유려하고 따뜻한 파노하 사중주단의 연주는 이 매력적인 소품집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얼마전 풍월댁 추천음반 코너에 우리 정수현씨가 추천한 음반입니다.
계속 재고가 없었는데 드디어 수입되는군요.^^
요즘 브람스.. 드보르작.. 슈만의 실내악이 유난히도 많이 듣게 되네요.
요즘 드보르작의 곡들을 들으면서 브람스가 왜 그의 음악을 그토록 좋아했는지.... 공감해 봅니다.^^
그 외 수프라폰 구보
★2007년 그라모폰상 <실내악> 부분, BBC 뮤직 매거진상 <올해의 신인> 부분 수상!★
SU 3877-2 야나체크: 현악사중주 2번 <친밀한 편지>, 하스: 현악사중주 2번<원숭이 산으로부터>
파벨 하스 사중주단
◉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수프라폰 DVD
SU 7012-9 모차르트 <돈 지오바니> & <아듀 모차르트> (2DVDs)
안드레이 베샤스니, 달리보르 에드리츠카, 나데자다 페트렌코, 블라디미르 델레잘, 이르지나 마르코바
찰스 매커라스 경(지휘), 프라하 국립극장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외
SU 7004-2 스메타나 사중주단이 연주하는 스메타나 DVD
(다큐멘터리 <스메타나 사중주단>, 스메타나: 현악 사중주 1 & 2번, 드보르작: 6중주 A Op.48, 스메타나 사중주단에 관한 일화와 사진 99장)
스메타나 사중주단
SU 7010-9 바츨라프 탈리히가 지휘하는 드보르작 슬라브 무곡 전집 + 다큐멘터리: <확신과 겸손>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다큐멘터리 - 감곡: 마르틴 수하네크)
SU 7009-9 매커라스와 체코 필이 연주하는 야나체크
(야나체크: <질투>, <타라스 불바>, <글라골리틱 미사>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U 7008-9 드보르작: 오페라 <루살카>
에두아르드 하켄(베이스), 밀라다 슈브르토바(소프라노), 이보 지데크(테너) 외
즈데네크 할라발라(지휘), 프라하 국립 극장 발레단, 합창단 & 오케스트라
SU 7007-9 <데오 그라시아스>(Deo Gratias) - 드보르작 다큐멘터리 + 드보르작 하이라이트
(교향곡 9번 4악장, 피아노 협주곡 3악장, 첼로 협주곡 1악장, 슬라브 무곡 Op.46 1 & 2번,
현을 위한 세레나데 5악장, 현악사중주 12번 <아메리카> 4악장, <성서 가곡> 4 & 5 번, 테 데움 Op.103
바츨라프 노이만, 즈데네크 코슐러, 이르지 벨로흘라베크(지휘), 마르틴 카시크(피아노), 구스타프 리비니우스
(첼로),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라하 필하모니아, 슈캄파 사중주단 외
SU 7011-9 스메타나 : 오페라 <팔려간 신부> 전곡
즈데네크 코슐러(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라하 필하모닉 합창단, 프라하 국립극장 발레단
◉ 바로크 최대의 보헤미아 작곡가 얀 디스마스 젤렌카 시리즈
SU 3520-2 젤렌카: <평화의 올리브나무와 미덕의 종려나무 아래 보헤미아의 왕관이 눈부시게 빛나다> (2CDs)
키스(소프라노), 흐라벤코바(소프라노), 포르스터(카운터테너), 브르제지나(테너) 외
마레크 슈트린츨(지휘), 무지카 플로레아, 무지카 아에테르나, 앙상블 필리도르, 보니 푸에리(소년합창단)
2003 Cannes Classical Awards
SU 3785-2 젤렌카: 오라토리오 <구세주 무덤 앞에서의 참회자들>
막달레나 코제나(알토), 마르틴 프로케시(테너), 미하엘 포스피실(베이스)
로베르트 후고(지휘), 카펠라 레지아 무지칼리스
SU 3315-2 젤렌카: <마니피카트>
야나 요나쇼바(소프라노), 마리에 므라조바(콘트랄토), 드라호미라 드로브코바(알토), 요아힘 보그트(테너),
미로슬라프 코프(테너), 카렐 프루샤(베이스), 루보미르 마틀(지휘)
퀸 혼성 합창단, 프라하 필하모닉 합창단, 프라하 체임버 오케스트라,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U 3806-2 젤렌카: 성주간을 위한 레스폰소리움, 투마 : 신포니아 B장조, 소나타 A장조, E단조
마레크 슈프린츨(지휘), 본 푸에리, 무지카 플로레아
◉ 체코 피아노의 살아있는 전설 - 이반 모라베츠(모라벡)
SU 3714-2 이반 모라베츠가 연주하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프랑크: 교향적 변주곡, 라벨: 피아노 협주곡)
이반 모라베츠(피아노), 이르지 벨로흐라베크(지휘), 프라하 필하모니아
SU 3809-2 이반 모라베츠가 연주하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피아노 협주곡 14번, 23번, 25번)
이반 모라베츠(피아노), 요세츠 블라흐(지휘), 체코 체임버 오케스트라,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U 3865-2 이반 모라베츠가 연주하는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집 (2 for 1.5)
이반 모라베츠(피아노), 이르지 벨로흐라베크(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U 3165-2 쇼팽 : 전주곡집, 발라드 4번 F단조
이반 모라베츠(피아노)
◉ 체코가 사랑한 바이올리니스트 - 요세프 수크
SU 3857-2 요세프 수크와 루돌프 피르쿠시니의 만남 ★★★★★
(드보르작: 소나티나 Op.100, 야나체크 &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3번,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10번)
요세프 수크(바이올린), 루돌프 피르쿠시니(피아노)
Classics Today 10/10
◉ 체코 음악, 새로운 전설의 도래 - 찰스 매커라스 경
SU 3848-2 찰스 매커라스 경이 지휘하는 드보르작 8 & 9번 <신세계> ★★★★★
찰스 매커라스 경(지휘),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Classics Today 10/10
SU 3808-2 찰스 매커라스 경이 지휘하는 드보르작 <슬라브 무곡>의 결정반 ★★★★★
(드보르작: 슬라브 무곡 Op.46 & 72)
찰스 매커라스 경(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Classics Today 10/10 레페르투아 10점
SU 3291-2 찰스 매커라스 경이 지휘하는 야나체크의 오페라 <카탸 카바노바> (2CD)
가브리엘라 베냐치노바(소프라노), 페테르 스트라카(테너), 에바 란도바(알토), 마드마르 페츠코바(메조)
찰스 매커라스 경(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무지크 드 라몽드 <쇼크>
SU 3465-2 스메타나: <나의 조국> (1999년 프라하의 봄 축제 실황) ★★★★★
찰스 매커라스 경(지휘) ,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레페르투와르 만점 / 디아파종 5
SU 3771-2 드보르작: <교향곡 6번>, <황금 물레방아> ★★★★★
찰스 매커라스 경(지휘) ,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Classics Today 10/10 / 디아파종 5
SU 3533-2 드보르작: <교향적 변주곡>, <스케르초 카프리치오소>, <전설>
찰스 매커라스 경(지휘) ,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Classics Today 10/10, 레페르투와르 만점
SU 3739-2 야냐체크: 관현악 작품집 (2CDs)
(<질투>(<예누파>의 오리지널 전주곡), <영리한 암여우> 조곡, <샤르카> 서곡, <타라스 불바>,
<카타 카바노바> 서곡 및 간주곡, <슐룩과 야우>, <신포니에타>)
찰스 매커라스 경(지휘) ,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Classics Today 10/10, 음악의 세계 4 스타
◉ 체코 음악의 代父, 바츨라프 탈리히 시리즈
SU 3821-2 (탈리히 에디션 제 1집)
드보르작 : <슬라브 무곡> 전곡, 탈리히의 육성 녹음(보너스)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U 3822-2 (탈리히 에디션 제 2집)
스메타나 : <체코 노래>, 수크 : <동화> op.16, 노바크 : <슬라브 모음곡> op.32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라하 필하모닉 합창단(스메타나)
SU 3823-2 (탈리히 에디션 제 3집)
수크 : 교향시 <즈라니(리페닝)> op.34, 야나체크 : 오케스트라를 위한 랩소디 <타라스 불바>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U 3824-2 (탈리히 에디션 제 4집)
모차르트 : 교향곡 39번 K.543,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K.297b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U 3825-2 (탈리히 에디션 제 5집)
드보르작 : 첼로 협주곡 B단조, 피아노 협주곡 G단조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첼로), 프란티세크 막시안(피아노)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U 3826-2 (탈리히 에디션 제 6집)
스메타나 : 교향시 <나의 조국> 전곡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U 3827-2 (탈리히 에디션 제 7집)
드보르작 : 교향시 <물의 정령>, <대낮의 마녀>, <황금 물레>, <들비둘기>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949년~51년 녹음)
SU 3828-2 (탈리히 에디션 제 8집)
바그너 : <트리스탄과 이졸데> 중 전주곡과 사랑의 죽음, 차이코프스키 : 교향곡 제 6번 <비창>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쇼스타코비치가 쇼스타코비치를 연주하다
SU 3890-2 쇼스타코비치 : 교향곡 전집 (1~15번) (10CDs, 10for5 가격)
막심 쇼스타코비치(지휘),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 과르네리 트리오가 연주하는 드보르작 <둠키>의 결정반
SU 3786-2 드보르작: 피아노 트리오 4번 <둠키>, 스메타나: 피아노 트리오 G단조 Op.15 ★★★★★
과르네리 트리오 프라하
◉ 오로지 마르티누를 연주하기 위해 체코로 넘어왔다 - 호그우드
SU 3653-2 호그우드 지휘의 마르티누 바이올린 협주곡 ★★★★★
(마르티누: 바이올린을 위한 콘체르탄테 모음곡 H.276 2번째 판본, 바이올린 협주곡 1번 H.232bis)
보후슬라프 마토우세크(바이올린), 크리스토퍼 호그우드(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Classics Today 10/10 클라시카 추천반 레페르투아 추천반
SU 3749-2 호그우드 지휘의 마르티누 발레음악 ★★★★★
(마르티누: <놀라운 비행>, <부엌 리뷰>, <카메라를 돌려라!>
크리스토퍼 호그우드(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Classics Today 10/10
◉ 체코 첼로계의 떠오르는 신성, 작렬하는 젊은 카리스마 - 이르지 바르타
SU 3502-2 바흐: 무반주 첼로 조곡 DWV 1007-1012 (2CD) ★★★★★
이르지 바르타(첼로)
SU 3774-2 드보르작: 피아노 & 첼로 협주곡집 (2 for 1.5)
마르틴 카시크(피아노), 이르지 바르타(첼로)
이르지 코우트(지휘), 이르지 벨로흐라베크(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U 3515-2 코다이: 무반주 첼로 소나타 Op.8, 첼로 소나타 Op.4, 노바크: 첼로 소나타 Op.68
이르지 바르타(첼로), 얀 체크(피아노)
11 2156-2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 Op.19, 슈니트케: 첼로 소나타, 페르트:
이르지 바르타(첼로), 마리안 라프산스키(피아노)
Golden Harmony Award 1995
SU 3425-2 이르지 바르타의 <회상>(Reflections)
메시앙: 현사 V, VIII; 페르트: ; 드보르작: ;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생상스: <백조>, R. 슈트라우스: <돈 키호테>, 코펠렌트: <칸투스 로간스>, 베베른: <3개의 소품>,
구바이둘리나: <서신>, 제메크-노바크: 소나타 2번
이르지 바르타(첼로), 마리안 라프산스키(피아노)
2000년 체코 최고 음반상 / Klassik Heute 만점
11 1467-2 드보르작: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집
<첼로 협주곡 1번>, <폴로네이즈>, <론도 G단조>, <고요한 숲>, <슬라브 무곡> G단조, A장조
이르지 바르타(첼로), 얀 체흐(피아노)
Classics Today 10/10
SU 3414-2 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곡 1번 & 2번
이르지 바르타(첼로), 막심 쇼스타코비치(지휘),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 재능과 끼를 겸비한 체코 바이올린계의 새로운 별 - 파벨 슈포르츨
SU 3621-2 파벨 슈포르츨의 바이올린 리사이틀
스메타나: <모국으로부터>, 드보르작: <낭만적 소품>, Op.75, 야나체크: 바이올린 소나타,
마르티누: <체코 랩소디>, 셰브치크: <푸른 눈의 소녀>
파벨 슈포르츨(바이올린), 블페트르 이르지코브스키(피아노)
SU 3772-2 슈포르츨이 연주하는 파가니니
파가니니: 카프리스(슈만 편곡) 1, 2, 5, 9, 13, 14번, 변주곡 Le Streghe & I Palpitil, 소나타 12번,
칸타빌레 D장조, 알레그로 비바체 아 모비멘토 페르페투오 Op. 11
데이비드 베이커: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에쓰닉 변주곡>)
파벨 슈포르츨(바이올린), 블페트르 이르지코브스키(피아노)
Classics Today 10/10
SU 3860-2 슈포르츨이 연주하는 드보르작 작품집
(<낭만적 소품>, Op.75, <카프리치오> B 81, <소나티나> Op.100, <마주렉> Op.49, <발라드> Op.15)
파벨 슈포르츨(바이올린), 블페트르 이르지코브스키(피아노)
SU 3709-2 드보르작 &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
파벨 슈포르츨(바이올린),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지휘), 이르지 벨로흐라베크(지휘), 체코 필하모닉
레페르투와르 & 클라시카 만점 / 음악의 세계 4 스타
Classics Today 10/10
SU 3884-2 드보르작 : 바이올린 소나타 F장조, <슬라브 무곡> 중 세 곡
수크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네 곡의 소품
파벨 슈포르츨(바이올린), 페트르 이르지코프스키(피아노)
◉ 체코가 자랑하는 세계적 소년 합창단 보니 푸에리
SU 3764-2 체코가 자랑하는 세계적 소년 합창단 <보니 푸에리>
프랑크: <파니스 안젤리쿠스>, 헨델: <할렐루야>, 드보르작: <고잉 홈>, 호주 민요: <월칭 마틸다> 외
파벨 호라크, 야쿠브 마르티네흐(콰이어마스터)
◉ 체코 음악계를 이끌어 갈 젊은 지휘자, 야쿠브 흐루샤
SU 3867-2 드보르작: <체코 모음곡> Op.39, 왈츠 Op.54, 폴로네이즈 B 100
야쿠브 흐루샤(지휘), 프라하 필하모니아
SU 3882-2 드보르작 : 모음곡 A장조 op.98b, 수크 :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세레나데 E플랫 장조 op.6
야쿠브 흐루샤(지휘), 프라하 필하모니아
◉ 체코 음악의 피아노적 재발견 - 이고르 & 레나타 아르다셰프 피아노 듀오
SU 0001-2 드보르작: <슬라브 무곡> Op.46 & 72 (2대의 피아노 버전)
이고르 & 레나타 아르다셰프(피아노 듀오)
SU 3712-2 스메타나: <나의 조국> (2대의 피아노 버전)
이고르 & 레나타 아르다셰프(피아노 듀오)
Classics Today 10/10
SU 3536-2 드보르작: <보헤미아의 숲 속에서>, <전설>
이고르 & 레나타 아르다셰프(피아노 듀오)
Classics Today 10/10 / 레페르투와르 9
◉ 목관 오중주로 듣는 모차르트
SU 3614-2 목관 오중주로 듣는 모차르트의 서곡, 디베르티멘토, 판타지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서곡, 디베르티멘토 K270 & K253, 판타지 K608 & K594, 안단테 K616
어플레이터스 오중주단
◉ 페테르코바의 따스한 클라리넷 연주
SU 3554-2 페테르코바가 연주하는 멘델스존, 로시니, 브루흐
멘델스존: <클라리넷, 바세트 혼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연적 소품> 1번 & 2번,
로시니: <클라리넷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서주, 주제와 변주>, <클라리넷과 작은 오케스트라를 위한 변주곡>
브루흐: <클라리넷, 비올라,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Op.88)
루드밀라 페테르코바(클라리넷), 니콜라스 발레이로우(바세트 혼), 알렉산더 베사(비올라)
이르지 벨로흘라베크(지휘), 프라하 필하모니아
◉ 수프라폰이 소개하는 보헤미아 작곡가 시리즈
SU 3859-2 레이하: <레퀴엠>
흐루바-프라이베르거(소프라노), 바로바(알토), 돌레잘(테너), 벨레(베이스), 트브르즈스키(오르간)
루보미르 마틀(지휘), 프라하 필하모닉 합창단, 드보르작 체임버 오케스트라
SU 3873-2 레이하 : 첼로 협주곡 A장조, D장조,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 D장조
미카엘 에릭손(첼로), 야나 블라호바(바이올린)
온드르제이 쿠칼(지휘), 체코 체임버 오케스트라
SU 3473-2 요세프 수크가 연주하는 피비히 바이올린 소나타
소나티나 Op.27, 소나타 D, 로망스 Op.10, <맑은 밤>, <무언가>, <콘체르트 폴로네이즈>
요세프 수크(바이올린), 요세프 할라(피아노)
Classics Today 10/10
SU 3470-2 피비히: 현악사중주 1번 & 2번, 주제와 변주
파노하 사중주단
텔레라마 만점 ffff / 디아파종 5
댓글목록
상헌님의 댓글
상헌 작성일SU 3824-2 / 탈리히 에디션 제4집<br>SU 3829-2 / 탈리히 에디션 제9집
최중경님의 댓글
최중경 작성일노이만 드보르작 7-9번, 슬라브 무곡 신청합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10월 23일 수요일 입고예정^^
홍태희님의 댓글
홍태희 작성일SU 3777-2<br>SU 3391-2
라프님의 댓글
라프 작성일SU 0052-2 젤렌카: <레퀴엠> D단조, <미제레레> C단조 ★★★★★ 로만 바레크(지휘), 앙상블 바로크 1994, 체코 체임버 콰이어 <br>SU 3916-2 (3CDs, 3for2 가격) 스메타나 : 관현악 작품집 - <나의 조국> 전곡, 교향시 <리처드 3세>, <발렌슈타인 진영>, <하콘 야를>, 개선 교향곡, <셰익스피어 축제를 위한 행진곡>, <축전적 전주곡> C장조, 폴카 3곡 블라디미르 발렉(지휘),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br><br>부탁드립니다. ^^
이성현님의 댓글
이성현 작성일SU 3705-2 드보르작 교향곡 7-9<br>SU 0052-2 젤레카 레퀴엠, 미제레레<br>SU 3903-2 브루크너 5번
류준영님의 댓글
류준영 작성일111959-2 드보르작 : 슬라브 무곡(전곡)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r>SU 3833-2 (탈리히 에디션 제 13집) 드보르작 : 교향곡 8번 G장조, 9번 <신세계에서>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r><br>부탁드립니다.
이승재(309)님의 댓글
이승재(309) 작성일SU 3881-2 쇼팽 : 첼로 소나타, 서주와 화려한 폴로네이즈 op.3, 그랜드 듀오 콘체르탄테, 피아노 트리오 G단조 op.8 이르지 바르타(첼로), 마르틴 카지크(피아노), 얀 탈리히(바이올린)<br>SU 3916-2 (3CDs, 3for2 가격) 스메타나 : 관현악 작품집 - <나의 조국> 전곡, 교향시 <리처드 3세>, <발렌슈타인 진영>, <하콘 야를>, 개선 교향곡, <셰익스피어 축제를 위한 행진곡>, <축전적 전주곡> C장조, 폴카 3곡 블라디미르 발렉(지휘),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능금소년님의 댓글
능금소년 작성일노이만 드보르작 교향곡 3장 다요
장지호님의 댓글
장지호 작성일SU 3391-2 드보르작 : 현악 3중주, 4중주, 5중주를 위한 소품집 파노하 사중주단<br>한장만 부탁합니다.
송득순님의 댓글
송득순 작성일SU 3705-2 드보르작 : 교향곡 7, 8, 9번 <신세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br>111959-2 드보르작 : 슬라브 무곡(전곡)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br><br>신세계는 1981년 녹음 맞나요?
박의환님의 댓글
박의환 작성일11 1455-2 드보르작: 현악사중주 6번 & 7번 (중가)파노하 사중주단<br>SU 3903-2 브루크너 : 교향곡 제 5번 로브로 폰 마타치치(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br>부탁드립니다.
최성두님의 댓글
최성두 작성일SU 3391-2 드보르작: miniatures
한요한님의 댓글
한요한 작성일SU 3833-2 (탈리히 에디션 제 13집) 드보르작 : 교향곡 8번 G장조, 9번 <신세계에서><br>SU 3830-2 (탈리히 에디션 제 10집, 2CDs) 드보르작 : <스타바트 마테르> 전곡, 수크 : 교향곡 <아즈라엘>
김희성님의 댓글
김희성 작성일바츨라프 노이만 드보르작 교향곡 3개 모두 보관바랍니다. 다른것과 함께 주문할께요~
자희님의 댓글
자희 작성일SU 3830-2 (탈리히 에디션 제 10집, 2CDs) 드보르작 : <스타바트 마테르> 전곡, 수크 : 교향곡 <아즈라엘>, 탈리히 육성녹음(보너스)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라하 필하모닉 합창단<br>이거요
김일형님의 댓글
김일형 작성일SU 3705-2 (2for1.5 가격)<br>드보르작 : 교향곡 7, 8, 9번 <신세계><br>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r>SU 3777-2 스메타나: <조국으로부터>, 수크 : 발라드 D단조 op.3b,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네 개의 소품 op.17 드보르작: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낭만적 소품 op.75, 바이올린 소나티나 op.100, 슬라브 무곡 2번 요제프 수크(바이올린), 얀 파넨카(피아노), 알프레드 홀레체크(피아노)<br>SU 3843-2 스메타나 : 피아노 작품집 - 체코 춤곡 1권(1877), 2권(1879), 베티나 폴카, <농부여인> 폴카, 안단테, 로망스 이트카 체호바(피아노)
유승일님의 댓글
유승일 작성일SU 3705-2 (2for1.5 가격)<br>드보르작 : 교향곡 7, 8, 9번 <신세계><br>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r><br>SU 3391-2 드보르작 : 현악 3중주, 4중주, 5중주를 위한 소품집 파노하 사중주단<br><br>부탁 드립니다.
김남훈님의 댓글
김남훈 작성일1. SU 3781-2 브루크너 : 교향곡 제 7번 <br>2. SU 3903-2 브루크너 : 교향곡 제 5번 <br>3. SU 3391-2 드보르작 miniatures<br>4. 111959-2 드보르작 : 슬라브 무곡(전곡)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부탁드립니다.
유숙현님의 댓글
유숙현 작성일SU 0052-2 젤렌카: <레퀴엠> D단조, <미제레레> C단조 ★★★★★ 로만 바레크(지휘), 앙상블 바로크 1994, 체코 체임버 콰이어 <br><br>보관 부탁드려요~
박만성님의 댓글
박만성 작성일SU3928-2 / SU3777-2<br>111208-2 /SU38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