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ION(하이페리온) 신보와 베스트 (1월중순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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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8-01-08 12:30 조회8,625회 댓글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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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1일, 13일 이틀간의 평균율 공연 확정! LG아트센타

새음반
CDA67618 슈만: 피아노 소나타 1번 Op.11, 유모레스크 Op.20 연주: 안젤라 휴이트

6대륙 25개국의 [안젤라 휴이트 바흐 월드 투어]가 시작되었다. 얼마전 바흐를 완결 짓고, 현재는 베토벤 소나타 녹음에 매진중인 건반의 여신 ‘안젤라 휴이트’가 내놓은 최신작은 의외의 슈만이다. 하지만 그녀만의 정결하면서도 사려 깊고, 통렬한 연주는 이 곡에 아주 적합하다. 슈만의 클라라에 대한 넘치는 애정과 애달픈 사랑이 담긴 ‘피아노 소나타 1번’과, 클라라를 쫓아갔던 빈에서 1839년에 작곡된 ‘유모레스크’ 두 작품을 커플링 하였다. 클라라를 향한 뜨거운 사랑과 갈등, 결혼을 인정받지 못한 상황에서의 고뇌가 복잡하게 뒤섞인 슈만의 감성을 휴이트는 피아노로 고스란히 전달한다. 짜릿한 감성의 여행으로 이끄는, 휴이트만의 포스가 느껴지는 최고의 연주다.
*클래식 FM매거진 - 이달의 연주
SACDA67618 슈만: 피아노 소나타 1번 Op.11, 유모레스크 Op.20 연주: 안젤라 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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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67551 브람스: 피아노 5중주 Op.34, 현악 4중주 2번 A단조 Op.51-2 연주: 타카치 4중주단, 스티븐 허프(피아노)

타카치 4중주단은 얼마전 슈베르트 ‘죽음과 소녀’(CDA67585)로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하이페리온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하였다. 그들이 이번에 선택한 브람스 ‘현악 4중주 2번’은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8년이라는 장고 끝에 탄생된 브람스만의 강렬한 개인적인 언어와 독창성 있는 멜로디와 구성으로 이루어진 걸작이다. 또 다른 작품 ‘피아노 5중주 Op.34’는 높은 음악성을 필요로 하는 장려하면서도 자유로운 곡으로 스티븐 허프와 타카치 사중주단이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수많은 팬들의 머릿속엔 훌륭한 실내악의 그림이 그려져 있을 것이다. 협주곡과 솔로 연주로 인정받고 있는 허프가 실내악에서도 그 탁월한 실력을 입증 받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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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67630 헨릭 멜체르(1869-1928): 피아노 협주곡 1번 & 2번 연주:조나단 플로우라잇(피아노), BBC 스코티시 심포니 오케스트라, 크리스토프 쾨닉(지휘)

하이페리온의 로맨틱 피아노 협주곡 시리즈가 44번째에 다다랐다. 이번 앨범에는 폴란드 작곡가 헨릭 멜체르의 1890년대 만들어진 두 곡의 대작을 담고 있다. 첫 번째 협주곡은 쇼팽과 리스트의 스타일이 묻어나면서도 강한 폴란드인의 성격이 드러나는 긴장감 넘치는 피날레가 훌륭하다. 두 번째 협주곡은 폴리시 스타일의 광활하면서도 당당한 상상력이 청자들을 황홀한 세계로 이끈다. 협주곡이 끝난 후에도 계속 잔류하는 잊을 수 없는 곡의 이미지가 이 곡의 진가를 말해 주는 듯 하다. 이러한 작품을 소화해 내기 위해선 현저한 테크닉과 다변함을 겸비한 피아니스트를 필요로 하는데, 파데레프스키 소나타와 스토조프스키의 협주곡으로 비평가들의 절찬을 얻고 있는 피아니스트 ‘조나단 플로우라잇’이 폴란드 로맨틱 레퍼토리에 있어서는 적임자임을 명백히 증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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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67638 블로흐: 피아노 5중주 1번 & 2번, 현악 4중주 <밤>, <풍경>, <2개의 소품> 연주: 골드너 현악 사중주단, 피어스 레인(피아노)

평온함과 우울함, 묵상과 포악함의 대비와 같은 원초적인 정열은, 날카로우면서도 유연한 블로흐 실내악의 독특한 색채를 자아낸다. 이 앨범에 수록된 5개의 작품은 그가 생전에 무척 애호하고 아껴왔던 작품들로 그의 인상주의적 특성이 돋보이며, 현악과 피아노의 풍성한 화음이 작품의 깊이를 충분히 드러내주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특히나 연주를 맡고 있는 '골드너 현악 4중주'와 피아니스트 '피어스 레인'의 감각적이고 활기 넘치는 연주가 더욱 작품을 돋보이게 한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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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67606 헤르츠(1803-1888): 피아노 음악 연주: 필립 마틴(피아노)

수록곡: 창작 주제 제 2번에 의한 주제와 변주곡 Op.81/ 롯시니 가극 ‘신데렐라’ 중 [슬픔은 사라져]에 의한 변주곡 Op.60/ 3개의 성격적 소품 Op.45/ 발라드 제 1번 Op.117-1/ 무궁동 Op.91-3/ 극적 환상곡 Op.89/ 발라드 제 2번 Op.117-2/ 환상곡과 변주곡 Op.158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였던 앙리 헤르츠는 명 연주자로서 유럽과 미국의 각지를 순회하며 갈채와 환호를 받았던 인물이다. 19세기 전반 그의 음악은 쇼팽이나 리스트보다 많은 인기를 누렸다고 한다. 낭만주의 피아노 협주곡 시리즈에서 이미 6곡의 협주곡(CDA67465, CDA67537)이 소개된 바가 있으며 당시 많은 비평가들의 귀를 번뜩이게 했다. 이번에 소개하고 있는 이 유쾌하면서도 매력적인 피아노 음악은 재치 있고 민첩하면서도 매혹적인 음악성을 가진 헤르츠라는 인물을 잘 대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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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67648 다울랜드: 류트 송 / 브리튼: 녹터널 Op.70(기타 솔로) 연주: 마크 패드모어(테너), 엘리자베스 켄니(류트), 크레이그 오그던(기타)

수록곡: 다울랜드(류트반주의 가곡) - 잠이여 어서오라, 달콤한 사랑이여 다시 한번, 이제 나는 헤어지리라, 이기적인 녀석들과 함께 가라, 나의 탄식에 동정한다면, 흘러라 나의 눈물, 슬픔이여 그만, 사랑하는이여 알고 있으면 말해주오 외 / 브리튼 - 다울랜드 ‘잠이여 어서 오라’ 주제에 의한 변주곡 마크 패드모어는 콘서트 홀과 오페라 하우스, 수많은 레코딩으로 그 실력을 널리 인정받으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테너 중 한사람이다. 그의 비범한 발성법과 마치 포옹을 나누며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는 황홀할 정도이다. 더불어 섬세한 음악적 재능을 가진 여성 류트주자 ‘엘리자베스 켄니’와 함께 아름답고 우아한 다울랜드 류트 가곡의 즐거움을 한층 더 만끽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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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67645 말러: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 중 연주: 스테판 겐츠(바리톤), 로저 비뇰스(피아노)

수록곡: 죽은 고수/ 높은 지성에의 찬미/ 라인의 전설/ 탑속의 죄수의 노래/ 아름다운 트럼펫이 울려 퍼지는 곳/ 파수병의 밤노래/ 이 세상의 생활/ 물고기에게 설교하는 파도바의 안토니우스/ 누가 이 노래를 지었을까?/ 불행한 때의 위안/ 헛수고/ 소년 고수/ 원광 스테판 겐츠와 로져 비뇰스 콤비의 두 번째 말러 가곡집이다. 겐츠는 베토벤 가곡 '아델라이데'에서 수려한 목소리로 국내의 많은 팬들을 매료시켰으며, 모차르트의 '코지 판 투테' 등과 같은 오페라에서도 발굴의 실력을 나타냈다. 피셔 디스카우와 슈바르츠코프에게 사사 받았으며 브람스 콩쿨 우승자이기도 한 그는 헤르만 프라이의 풍부한 정감이 실린 미성과 피셔 디스카우의 냉철한 표현력을 두루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로저 비뇰스의 학구적인 피아노 반주는 노래를 너무도 잘 부르는 겐츠의 바리톤 음성을 사랑스럽게 감싸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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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J33110 슈만: 가곡집 10권 연주: 케이트 로얄(소프라노), 펠리시티 로트(소프라노), 앤 머레이(메조 소프라노), 크리스토프 반쳐(낭독), 그레이엄 존슨(피아노) 외

수록곡: 리더크라이스 Op.39/ 아름다운 헤드비히 Op.106/ 2개의 발라드 Op.122/ 3개의 시 Op.29/ 수녀 Op.49-3/ 뭐라고 말해야하나 Op.27-3/ 봄의 인사/ 3개의 2성부 가곡 Op.43/ 나의 정원 Op.77-2/ 여름날의 평화 WoO.7/ 소녀의 노래 Op.103/ 오렌지와 미르테 WoO.26-4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그레이엄 존슨의 슈만 가곡 시리즈 10번째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슈만 음악에 있어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최고의 실력을 갖춘 영아티스트 성악진들로 이루어 졌다. 소프라노 ‘케이트 로얄’은 이제 막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실력 있는 아티스트로 아이헨도르프의 ‘리더크라이스 Op.39’에서 풍부한 감정처리로 섬세한 슈만의 시정을 잘 표현하고 있다. 매혹적인 보컬 챔버와 잘 알려지지 않은 곡들, 그레이엄 존슨이 작성한 알기 쉽고 재미있는 곡의 부연 설명으로 빼곡한 알찬 해설집 등이 이 시리즈를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에게 큰 기쁨을 줄 것이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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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67528 바버: 가곡집 연주: 제랄드 핀리(바리톤), 줄리어스 드레이크(피아노), 아로노비츠 앙상블

수록곡: 그런 종달새는 없다/ 거지의 노래/ 어둑한 송림에/ 베시 밥테일 Op.2-3/ 은둔자의 노래 Op.29/ 비는 계속 내리고 Op.10-1/ 잘 잘자라 Op.10-2/ 나는 군중의 소리를 듣는다 Op.10-3/ 멜로디 파사제르 Op.27/ 데이지 Op.2-1/ 후회하며 괴로워하는 나의 마음 Op2-2/ 녹턴 Op.13-4/ 이 빛나는 밤에 Op.13-3/ 도버 비치 Op.3 신낭만주의자로도 불리우는 바버는 감미롭고 로맨틱한 작풍을 많이 썼으며, 퓰리처 상을 2번이나 수상하였다. 이러한 그의 훌륭한 음악적 업적 사이에서 가곡은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서정적인 가사가 전달하는 영향력과 우아한 멜로디, 이 양 측면이 확실히 전달되고 있는 매우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라 할 수 있다. ‘제랄드 핀리’의 빛나는 목소리와 로맨틱한 감성이 ‘줄리어스 드레이크’의 섬세한 반주와 어우러져 매혹적인 바버 가곡집으로 재탄생 하였다. *그라모폰 이달의 음반 *BBC뮤직 매거진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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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H55280 헨델: 오보에와 바이올린을 위한 트리오 소나타 연주: 콘비비움

바로크 시대의 중요한 기악 형식 중의 하나인 트리오 소나타는 수많은 대가들이 즐겨 썼다. 이 형식은 후기 바로크의 바흐에 와서 최고의 경지에 이르렀는데, 바흐와 같은 해에 태어난 거장 헨델의 작품 역시 대단히 뛰어난 양식적 특질을 보인다. 특히 2번 d단조(16)같은 경우는 엄숙하게 도입되는 아다지오부터가 예사롭지 않은데, 빠른 악장에서도 보여주는 그 열정적인 표현성은 바흐의 작품과 견줄 수 있을 만큼 뛰어나다. 5번 g단조의 아다지오, 4번 F장조의 경쾌하게 빠른 악장, 6번의 아페투오소(Affettuoso)역시 화려하고 풍성한 헨델의 뛰어난 음악성을 십분 발휘한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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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D22061 타르티니: 악마의 트릴, 바이올린 소나타 (2for1) 연주: 로카텔리 트리오

수록곡: 소나타 Op.1 No.10 '버려진 디도', 소나타 Op.1 Nos.2, 8 & 12, 소나타 '악마의 트릴', 파스토랄 Op.1 No.13, 소나타 D장조, 소나타 A장조, 소나타 Op.5 No.6 외 타르티니는 코렐리, 제미니아니, 비발디 등과 더불어 당대의 대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이탈리아가 낳은 바로크 시대 최고의 바이올린 작곡가였다. 그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제3악장의 그 유명한 트릴 부분을 작곡하게 되었다는 일화가 전해지는 '악마의 트릴'은 바로크 시대 전체를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바이올린 음악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호주 출신의 여류 바이올리니스트 월피쉬는 자신이 이끄는 로카텔리 트리오와 더불어 이 기묘하고 아름다운 소나타 '악마의 트릴'과 8개의 소나타에서 청명하고도 화사한 음색과 절묘한 기교로 진정한 거장적 아름다움과 순수한 남국적 열정을 동시에 조감해내고 있다. 첼로와 쳄발로를 사용하고 있는 바소 콘티누오의 음색이나 리듬감도 분명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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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67541/2
스티븐 이셜리스의 바흐 첼로 조곡 & 새의 노래 (2CD)
바흐: 첼로 조곡 1번~6번, 새의 노래(카탈루냐 민요), 첼로 조곡 1번 ‘전주곡’ 3종의 필사본
연주: 스티븐 이셜리스(첼로)

‘첼로계의 학자’ 스티븐 이셜리스는 그의 이력에 정점이 되는 앨범을 내놓았다. 최근 인디펜던트지에서 ‘전설적인 재능의 소유자’로 평가되기도 했던 그가 스스로 ‘완벽함과 숭고함의 극치’라고 평했던 바흐 무반주 첼로 조곡의 작업을 예술적 순례의 승리로 종결짓는다.

이셜리스가 직접 작성한 이 앨범의 북클릿에는 방대한 학구적인 성찰뿐만 아니라 바흐 조곡에 대한 그의 개인적인 견해도 잘 나타나 있다. 첼로 조곡 전곡과 함께 이 대작을 세상에 부활시킨 ‘파블로 카잘스’가 즐겨 연주하던 ‘새의 노래’, 바흐의 둘째 부인 안나 막달레나의 필사본을 비롯한 3종의 필사본 연주까지 수록되어 있다. 온난한 선율, 결점 없는 표현력, 눈부시도록 깊고 심오한 이셜리스의 기념비적인 새 앨범에 바흐 애호가들은 감사를 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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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67609
모차르트: 피아노 트리오 K.496, K548, 디베르티멘토 K254
연주: 플로레스탄 트리오

플로레스탄 트리오는 이미 첫 번째 모차르트 피아노 트리오 앨범(CDA67556)을 통해 ‘최고 수준의 실내악’이라는 찬사를 받은바 있다. 하이페리온에서 통상 15번째 앨범이 되는 이번앨범에서도 완벽한 해석력과 감미로운 서정성이 잘 조화된 연주로 기존의 모차트르 음악을 한단계 성장 시켜 놓은 수준 높은 실내악을 선보인다.

부수 악기로 여겨지던 첼로와 바이올린을 현저히 높은 위치에 올려놓았으며, 모차르트가 빈 최고의 명성을 누리던 시절의 대담하고 농익은 비르투오직을 수잔 톰스의 연주를 통해 고스란히 재현해 놓았다. 이제는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앙상블로 자리매김한 플로레스탄 트리오의 아름답기 그지없고 경쾌하기 이루 말할 수 없는 두 번째 모차르트 작품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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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67583
로맨틱 첼로 협주곡 Vol.2
슈만: 첼로 협주곡 A단조 Op.129 / 볼크만(1815-1883): 첼로 협주곡 A단조 Op.33 / 게른샤임(1839-1916): 첼로 협주곡 E단조 Op.78 / 디트리히(1829-1908): 첼로 협주곡 G단조 Op.32
연주: 알반 게르하르트(첼로), 베를린 방송 심포니 오케스트라, 한누 린투(지휘)

낭만주의 첼로 협주곡 1집-도흐나니, 에네스쿠, 유진 알버트(CDA67544)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고, 쇼스타코비치, 슈니트케 첼로 소나타(CDA67534)로 열정적이고 진보적인 연주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카리스마 첼리스트 알반 게르하르트. 이번 앨범에서는 슈만의 유명한 꿈의 A단조 협주곡을 비롯해 진귀한 3곡의 첼로 협주곡을 담았다. 슈만을 비롯한 3명의 작곡가들은 모두 브람스와 친구이자 동료였으며, 그들의 생애 제각기 상당한 업적을 이루어낸 거장들이지만 슈만과 브람스의 명성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했다.

알반 게르하르트는 이렇듯 숨겨진 보석 같은 작품들을 풍부한 톤과 흠잡을 데 없는 판단력으로 곡의 매력을 완전히 보증시켜준다. 그의 연주는 카리스마적이며, 정확한 인토네이션과 화려한 기교와 박력으로 누구에게나 추천해주고 싶은 앨범으로 완성시켰다. 슈만외의 작품들은 모두 최초 레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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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67597 라모: 클라브생 작품집 - E 단조 조곡/ G 단조 조곡/ A 단조 조곡 연주: 안젤라 휴이트(피아노)

2006년 첫 내한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그라모폰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면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의 반열에 올라 확고히 자리매김을 한 안젤라 휴이트의 새 앨범. 이번 앨범에서는 라모의 클라브생 작품을 레퍼토리로 하여 자유롭고 묘사적으로 표현하였다. 작품내의 경쾌한 서법과 감성은 쿠프랭을 연상 시키고 있지만, 그의 작품은 쿠프랭의 작품보다 더욱 힘차고 감성적이다. 표현의 폭이 확산되고 긴밀해져, 건반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악상의 풍부함을 지녀야 하는 이 모든 조건들을, 휴이트는 완벽히 갖추고 구사하고 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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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67565 스티븐 허프의 스패니쉬 앨범 연주: 스티븐 허프(피아노)
안토니오 솔레르: 소나타 F#장조/ 그라나도스: 시적왈츠/ 알베니스: 초혼, 트리아나/ 몸푸: La barca, Secreto/ 론가스: Aragon/ 드뷔시: 그라나다의 황혼, 끊어진 세레나데, 포도밭의 문/ 알베니스-고도프스키: 탱고 외

스티븐 허프의 새로운 솔로 앨범은 스페인의 다채로운 여행에 우리를 데려가는 듯하다. 이국적 향취의 무수한 소나타를 남긴 안토니오 솔레르를 비롯해, 그라나도스, 알베니스, 몸푸(1998년 그라모폰 어워드 기악부분 위너 CDA66963) 등 경이로운 작곡가들의 이채로운 세계를 피아노 선율에 담아냈다. 그리고 론가스의 환상적으로 간드러지는 Aragon과 드뷔시, 샤르벤카, 고도프스키, 마지막으로 스티븐 허프 자신의 곡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문화적 경험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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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67556
모차르트 : 피아노 트리오 K.502, K.542, K.564
연주 : 플로레스탄 트리오

피아노 트리오는 18세기 궁전의 아마추어 음악제작의 적절한 장르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술 형식’으로 전환된 것은 모차르트가 손을 댄 후부터이다. 이 3개의 트리오는 1788년 후반에 모차르트의 능력이 최고조에 달했을때 만들어진 걸작들이다. 플로레스탄 트리오의 연주는 그들의 훌륭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명확한 비트 감각과 세련된 연주를 들려준다. “악기들간의 이상적인 발란스와 짜임새 있고 정교한 톤, 약간 빠른 비트감으로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준다” - 그라모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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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67515 샤브리에: 10개의 회화적 소곡집, 하바네라, 환상적 부레 외 연주: 안젤라 휴이트(피아노)

드뷔시의 선배이자 나아가서는 프랑스 근대 음악의 선구자인 샤브리에는 색체적인 관현악법과 명쾌한 리듬을 가진 화성, 그리고 유머와 기지에 찬 독창성을 발휘한 작곡가였다. 또한 오페라에 열중해 자신의 재능 가운데 상당 부분을 이 장르에 투입했다. 그의 피아노 음악에서 풍부한 ‘목소리’가 감지되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기민하면서도 광대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연주를 들려주는 안젤라 휴이트는 연주회장에서 듣기 힘든 이들 작품에 대한 이상적인 해석가이다.

이 앨범에서 휴이트는 특유의 차분하고 부드러운 선율을 선사하고 있는데 특히 10곡의 소곡집에서는 그녀의 진가가 더욱 뚜렷이 드러나고 있다. 그 외에 ‘하바네라’나 ‘환상적 부레’와 같은 곡에서는 더욱 다듬어지고 세련되어진 연주 스타일도 느낄 수 있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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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67538 생상스: 피아노 트리오 1번 Op.18 & 2번 Op.92 연주: 플로레스탄 트리오
탁월한 기량과 해석력을 갖춘 ‘플로레스탄 트리오’는 이제 명실상부한 영국을 대표하는 트리오이다. 실제로도 그동안 ‘하이페리온’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슈베르트, 슈만, 드보르작, 브람스 등의 앨범들은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놀라운 음반 판매량을 올리기도 하였다. 이번에 오래간만에 발표하는 이들의 새 앨범은 조심스럽고도 섬세하며, 잘 계산되었으면서도 깊은 감정을 드러낸다. 연주를 듣다보면 눈물이 날 정도의 감동을 안겨다 준다는 해외평을 확신할 수 있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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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 67120
슈만: 카니발, 환상 소곡집 & 파피용
연주: 마르크-앙드레 아믈랭(피아노)

슈만의 피아노 곡 <카니발(사육제)>, <환상 소곡집>, <파피용(나비)> 이 작품들은 작곡가가 작품에 대하여 발휘할 수 있는 상상력을 최대로 극대화한 작품이다. 더욱이 ‘피아노계의 악동’으로 불리는 아믈랭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연주로 표현이 되었기에 환상적인 느낌이 물씬 풍겨나고 있다. 복잡하고 섬세한 아믈랭의 빠른 손놀림의 조화는 슈만의 피아노곡을 연주하는데 있어서 최적격이란 평가를 듣고 있다. 독특하고 약간은 괴팍스러운 그의 연주 스타일은 차갑고 냉소적인 느낌으로 다가오기 보다는, 오히려 더욱 따스함이 느껴진다. 슈만의 대표적 피아노곡과 아믈랭과의 만남. 음악팬들이라면 꼭 듣고 확인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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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 67520
쿠프랭: 키보드 음악 VOL.3 -Treizieme, Quatorzieme Ordre 외
연주: 안젤라 휴이트(피아노)

휴이트의 이번 키보드 음악 3집으로, 그녀는 쿠프랭의 키보드 음악에 대한 개인적인 연구와 그 연구에 대한 해석을 완벽하게 결론지었다. 지금껏 바로크 키보드의 형식이, 누군가에게 맡겨져 이토록 흠뻑 연구되어 표현되었던 적이 도대체 얼마나 있었을까 싶다. 이번 앨범에서 드러나는 휴이트만의 아름다운 연주실력과 표현력이야 두말 할 필요가 없다 치더라도 이전의 바로크 키보드 음악을 지배해왔던 관념과 생각들을 필요에 따라서는 철저하게 배제시키고 현대 피아노 음악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이룩하였다는 점이 이 앨범이 갖는 특별한 의미라 하겠다. 후속작들에게 더 큰 작품성과 미적 요소를 요구하고, 음악팬들에게는 반가운 촉매제의 역할을 하게 되는 앨범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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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 67529
브람스: 첼로 소나타 1번&2번 / 드보르작: 고요한 숲, 론도 / 요제프 수크: 발라드, 세레나데
연주: 스티븐 이셜리스(첼로), 스티븐 허프(피아노)

오늘날 남아있는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 Op.38과 Op.99가 수록되어 있는 음반으로서 첼로와 피아노의 거장 ‘스티븐 이셜리스’와 ‘스티븐 허프’가 의심의 여지 없이 완벽하게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 명실 공히 낭만파 시대 첼로 소나타의 대표적인 걸작으로서 브람스 특유의 우수에 찬 서정성이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 중후하고 입체적인 느낌을 첼로의 선율에 그대로 담아, 모든 평가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은 앨범이다. ‘스티븐 허프’의 연주는 극에 달한 듯 듣는 이들을 빠져들게 하고 있으며, 특히 소나타 2번의 연주에 있어서는 역대, 가장 정열적인 연주를 보여주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각종 매체에서의 평가가 이 앨범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올해의 TOP 10 레코드/ 선데이 타임스*
*이달의 음반/ BBC 뮤직 매거진*
*이주의 음반/ BBC 라디오 3CD 리뷰*
*올해의 필청 음반/ BBC 라디오 3CD 리뷰*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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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 67485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 1번, 2번
연주: 플로레스탄 트리오

플로레스탄 트리오는 세계에서 가장 두드러지고 가장 주목할만한 재능을 가진 앙상블로 확고하게 자리 잡은 팀이다. 이 앨범에는 멘델스존의 2개의 후기 피아노 트리오 곡이 소개되고 있는데 이들 트리오의 이미지처럼 연주가 신선하고 상쾌하게 진행되고 있다.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작품 Op.49와 Op.66은 멘델스존의 빛나는 많은 위업들 중에서도 절정에 달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각종 매거진에서의 평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중성과 아울러 작품성도 함께 갖추고 있는 보기 드문 수작이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올해의 TOP 10 레코드/ 선데이 타임스*
*이달의 실내악 선정/ 스트라드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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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 67501/2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전곡, 파가니니 광시곡 (2CD) ★★★★★ 연주: 스티븐 허프(피아노), 달라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앤드류 리튼(지휘)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선데이 타임스 이주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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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물방앗간의 아가씨
이안 보스트리치. 그레이엄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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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겨울나그네
마티아스 괴르네. 그레이엄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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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상 피아노 협주곡 전집
스티븐 휴. 버밍엄 심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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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1.2번
아믈렝. BBC SCOTTISH SYMMPHONY-L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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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벤카 실내악집
수록곡
1. Piano Trio No. 1 in F sharp minor
2.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D minor
3.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E minor
4. Serenade
5. Quartet in F
6. Piano Trio in A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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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 피아노 5중주
도무스, 안토니 마우드(바이올린

댓글목록

유승일님의 댓글

유승일 작성일

CDA67618 슈만: 피아노 소나타 1번 Op.11, 유모레스크 Op.20 연주: 안젤라 휴이트<br><br>CDA67638 블로흐: 피아노 5중주 1번 & 2번, 현악 4중주 <밤>, <풍경>, <2개의 소품> 연주: 골드너 현악 사중주단, 피어스 레인(피아노)<br><br>CDA67606 헤르츠(1803-1888): 피아노 음악 연주: 필립 마틴(피아노)<br><br>CDH55280 헨델: 오보에와 바이올린을 위한 트리오 소나타 연주: 콘비비움<br><br>CDD22061 타르티니: 악마의 트릴, 바이올린 소나타 (2for1) 연주: 로카텔리 트리오<br><br>CDA 67529<br>브람스: 첼로 소나타 1번&2번 / 드보르작: 고요한 숲, 론도 / 요제프 수크: 발라드, 세레나데 <br>연주: 스티븐 이셜리스(첼로), 스티븐 허프(피아노)<br><br>포레 피아노 5중주<br>도무스, 안토니 마우드(바이올린)<br><br>부탁 드립니다.

김찬웅님의 댓글

김찬웅 작성일

CDA67630 헨릭 멜체르(1869-1928): 피아노 협주곡 1번 & 2번 <br>CDA67606 헤르츠(1803-1888): 피아노 음악 연주: 필립 마틴(피아노) <br>CDA67638 블로흐: 피아노 5중주 1번 & 2번, 현악 4중주 <밤>, <풍경>, <2개의 소품> 연주: 골드너 현악 사중주단, 피어스 레인(피아노) ..각각 한장 씩 3장 부탁드립니다...

전명열님의 댓글

전명열 작성일

CDA67648 다울랜드 / CDJ33110 슈만: 가곡집 10권 /CDD22061 타르티니 <br>CDA67541/2

이윤규님의 댓글

이윤규 작성일

CDA67630 헨릭 멜체르(1869-1928): 피아노 협주곡 1번 & 2번<br>CDA67606 헤르츠(1803-1888): 피아노 음악 연주: 필립 마틴(피아노)<br>CDA 67529 브람스: 첼로 소나타 1번&2번 / 드보르작: 고요한 숲, 론도 / 요제프 수크: 발라드, 세레나데 연주: 스티븐 이셜리스(첼로), 스티븐 허프(피아노) <br>보관부탁드립니다

변용운님의 댓글

변용운 작성일

CDA67369 : LUDWIG VAN BEETHOVEN : Complete Music for Piano Trio - 2<br><br>한 장 부탁드립니다.

권성광님의 댓글

권성광 작성일

CDJ33110 슈만: 가곡집 10권 연주

라프님의 댓글

라프 작성일

혹시 가능하다면 CDD22014 Spohr The Four Double Quartets <br>이 음반도 주문해 주세요. ^^

한요한님의 댓글

한요한 작성일

CDA67551 브람스: 피아노 5중주 Op.34, 현악 4중주 2번 A단조 Op.51-2

srpark13님의 댓글

srpark13 작성일

CDA 67551<br>CDA 67528<br>그리고 구보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부탁드립니다.

서성구님의 댓글

서성구 작성일

CDA67618 슈만: 피아노 소나타 1번 Op.11, 유모레스크 Op.20 연주: 안젤라 휴이트 <br><br>CDA67606 헤르츠(1803-1888): 피아노 음악 연주: 필립 마틴(피아노)<br><br>CDA67648 다울랜드: 류트 송 / 브리튼: 녹터널 Op.70(기타 솔로) 연주: 마크 패드모어(테너), 엘리자베스 켄니(류트), 크레이그 오그던(기타)<br><br>CDH55280 헨델: 오보에와 바이올린을 위한 트리오 소나타 연주: 콘비비움<br><br>부탁드립니다.

마현웅님의 댓글

마현웅 작성일

CDA67609<br>모차르트: 피아노 트리오 K.496, K548, 디베르티멘토 K25<br>CDA67556<br>모차르트 : 피아노 트리오 K.502, K.542, K.564<br>CDA 67529<br>브람스: 첼로 소나타 1번&2번 / 드보르작: 고요한 숲, 론도 / 요제프 수크: 발라드, 세레나데

오명식님의 댓글

오명식 작성일

CDA67609 모차르트: 피아노 트리오 K.496, K548, 디베르티멘토 K254 <br>CDA67556 모차르트 : 피아노 트리오 K.502, K.542, K.564 <br>CDA67538 생상스: 피아노 트리오 1번 Op.18 & 2번 Op.92<br>CDA67485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 1번, 2번<br>CDA67529 브람스: 첼로 소나타 1번&2번 / 드보르작: 고요한 숲, 론도 / 요제프 수크: 발라드, 세레나데

김운용님의 댓글

김운용 작성일

CDA 67638 블로흐, 피아노 5중주    보관 부탁합니다

현준애비님의 댓글

현준애비 작성일

CDA67630 헨릭 멜체르<br>CDA67638 블로흐: 피아노 5중주

라헌님의 댓글

라헌 작성일

아믈랭의 리스트- 파가니니 에튀드 음반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

CDA67538 생상스: 피아노 트리오 1번 Op.18 & 2번 Op.92 연주: 플로레스탄 트리오 ....6587입니다^^

전시현님의 댓글

전시현 작성일

CDA67618 슈만: 피아노 소나타 1번 Op.11, 유모레스크 Op.20 연주: 안젤라 휴이트

오윤미님의 댓글

오윤미 작성일

CDA67618슈만:피아노소나타1번 Op.11 안젤라 휴이트 1장 부탁드립니다.

강문식님의 댓글

강문식 작성일

CDA67606 헤르츠(1803-1888): 피아노 음악<br>CDA67648 다울랜드: 류트 송 / 브리튼: 녹터널 Op.70(기타 솔로) <br>CDJ33110 슈만: 가곡집 10권

전명열님의 댓글

전명열 작성일

CDA67645 말러: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  / CDA67528 바버: 가곡집<br>CDA67648 다울랜드 / CDJ33110 슈만: 가곡집 10권 /CDD22061 타르티니 <br>CDA67541/2

김만섭님의 댓글

김만섭 작성일

생상 피아노 협주곡 전집  스티븐 휴. 버밍엄 심포니 <br>1장요!!! 새해들어 다시 출혈이....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주문이 마감되었습니다.<br>입고시 연락드릴께요.^^ 문자로 드립니다.

박재완님의 댓글

박재완 작성일

CDA67618 슈만: 피아노 소나타 1번

한요한님의 댓글

한요한 작성일

CDA67645 말러: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 중 연주: 스테판 겐츠(바리톤), 로저 비뇰스(피아노)<br>요거 하나 추가요~~~

최성문님의 댓글

최성문 작성일

샤르벤카 실내악집<br>CDA67583<br>로맨틱 첼로 협주곡 Vol.2<br>낭만주의 첼로 협주곡 1집-도흐나니, 에네스쿠, 유진 알버트(CDA67544)

SKC님의 댓글

SKC 작성일

멘델스존 피아노 삼중주 1 2번 (CDA67485) 한장 뒤늦게 보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