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EE / AVANTI CLAS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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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7-10-09 12:06 조회7,923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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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크리스토프 페츠: 서곡과 협주곡
* 연주: 레스 무파티, 페터 반 헤이겐(지휘)
뮌헨출신인 페츠는 텔레만의 선배격으로 오페라에서 트리오 소나타와 협주곡 등 바로크를 대표할 작품들을 작곡하며 가장 뛰어난 독일 작곡가 가운데 한사람으로 인정받았다. 여기에 담긴 <서곡>, <콘체르토 그로소>, <신포니아> 등 기악곡을 통해 숨겨진 진주 페츠의 화려한 현의 사용, 매력적인 선율 도약을 경험할 수 있는데 특히 <콘체르트 소나타>에서 들려주는 레스 무파티의 선명한 악센트는 바로 그 진주의 아름다운 빛을 보여주고 있다.
윌리암 버드: 오르간 작품집
* 연주: 레온 베르벤(오르간)
16세기 오르간 음악의 위대한 발전을 주도한 윌리암 버드의 작품을 바로 당시의 역사적인 오스튀첸 오르간으로 연주하고 있다. <판타지아>, <미제레레> <그라운드> 등 교회음악가로서의 위치와 놀라운 변주곡, 즉흥곡 기법 등 앞선 버드의 업적을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발표하는 음반마다 독일 음반비평가 협회상 등을 수상하며 플랑드르 건반음악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베르벤의 명연으로 버드의 숨결을 느끼는 듯 생생한 연주이다.
앙트완 다르 - 바순 소나타
* 연주: 리카르도 라포포르(바순), 파스칼 뒤브뢸(하프시코드)
18세기 중반 바순의 황금시대로 떠나는 여행. 평범한 집에서 태어나 마침내 궁정 음악가의 꿈을 이룬 프랑스의 바순 연주자 앙트완 다르의 바순 소나타집이다. 당시 프랑스에서 바순의 인기를 반증하듯 브와모르띠에, 코레트 같은 작곡가들이 바순 작품을 쓰고 있고 다르도 바순 혹은 첼로를 위한 여섯 개의 소나타 작품 2(1759년)를 남기고 있다. 갈랑트 풍의 경쾌함과 바순 특유의 유머러스함이 가득한 작품집. 소프라노와 플루트를 위한 짧은 샹송과 아리에타도 수록되어 있다.
파샬 드 레스토카르 - 사크레 칸치오네(1582년)
* 연주: 루두스 모달리스, 브뤼노 보테르(지휘)
프랑스에서 불타오른 종교개혁의 뜨거운 열망. 파샬 드 레스토카르는 16세기 후반 귀욤 코스틀레, 끌로드 르 죈 같은 유명한 작곡가와 동시대에 활약한 프랑스 작곡가이다. 사크레 칸치오네는 3성에서 7성에 이르는 프랑스어 샹송, 모테트, 오드, 시편으로 구성된 다성음악 작품집으로 프랑스 칼뱅파 음악의 뛰어난 예이다. 테너이기도 한 브뤼노 보테르가 이끄는 폴리포니 앙상블 루두스 모달리스는 투명한 무반주로 연주함으로서 칼뱅파의 소박함을 음성의 순수함에 실어 전달하고 있다.
*디아파종 황금상 수상
마테존: 하프시코드 모음곡
연주: 크리스티아노 홀츠(하프시코드)
크리스티아노 홀츠는 브라질 출신이지만 오랫동안 네덜란드에서 공부하며 자크 오흐, 귀스타프 레온하르트 등 정통 네덜란드 건반악파를 사사한 신성으로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마테존의 하프시코드 작품에 신선한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연주악기는 브루스 케네디가 복제한 미하엘 미트케의 2단 건반 하프시코드이다. 미트케 악기는 대 바흐도 애용했던 18세기 초반 중부 독일의 뛰어난 하프시코드로 그 섬세한 만화경 같은 음색이 라메 레이블의 뛰어난 녹음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있다.
* 독일 음반비평가협회상
조안 바티스타 & 조셉 플라: 오보에 트리오 소나타
연주: 로씨 피체노
18세기 오보에계의 아이콘! 플라 형제는 18세기 중엽 전 유럽을 휩쓴 비르투오조 열풍속에서 바이올린의 로카텔리나 플루트의 블라베에 비견할 만한 인물이다. 카탈루냐 출신으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의 극장과 궁정을 돌며 맹렬한 활약을 보여줬으나 다른 바로크 작곡가들처럼 급격히 잊혀졌다. 트리오 소나타는 오보에의 무한한 잠재성을 탐구한 플라 형제의 대표작인데 로씨 피치노는 스페인과 카탈루냐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리드미컬한 연주를 들려준다. 이 음반을 듣는 순간 뜻밖의 보석을 만난 기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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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ur de Beaulte - 키프로스 섬의 중세 노래
연주: 라 모라
키프로스는 지중해 동부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로서 고대 그리스부터 유명한 항구였던 전략적 위치 때문에 역사가 시작된 이후 수 많은 정복자들이 거쳐간 비운의 땅이기도 하다. 그 중 중세 십자군은 키프로스에 서유럽의 문화를 씨 뿌렸는데 토리노 국립 도서관에 소장된 발라드, 롱도, 비를레 같은 프랑스 노래들은 바로 그 역사의 선물인 셈이다. 미할 곤드코가 이끄는 라 모라가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키프로스 섬의 문화유산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지금까지 여러 레이블에서 호평 받아온 라 모라 앙상블의 라메 레이블 데뷔반이다.
피치카토 수퍼소닉 선정 / 디아파송 5점 만점
에베를: 대 소나타 ★★★★★
연주: 트리오 판 브뤼헨-판 헨헬-벤호프
니콜 판 브뤼헨(클라리넷), 바스 판 헨헬(첼로), 아네케 베인호프(포르테피아노)가 의기투합한 트리오 판 브뤼헨-판 헨헬-벤호프는 2001년 창단되자마자 반 바세나에르 콩쿠르에서 각종 상을 수상한 실력있는 젊은 시대악기 앙상블이다. 또한 바스 판 헨헬을 비롯한 멤버들모두 뉴 더치 아카데미, 판 바세나에르 오케스트라 등에서 멤버로 활약하며 권위있는 브뤼헤 고음악 콩쿠르 우승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연주자들은 모두 오리지널 악기나 충실한 복원악기를 사용하는데 특히 이번 연주에서는 에트빈 보잉크 콜렉션에 있는 귀중한 미하엘 로젠베르거 피아노(1802년경) 오리지널 악기로 연주했다. 신선한 앙상블과 귀중한 레퍼토리 그리고 우수한 녹음의 삼위일체는 이 음반의 가치를 특별한 것으로 만들고 있다.
* 루이스터지 10점 만점
게오르크 무파트, Armonico Tributo
연주: La Muffatti, 페터 판 헤이헨(지휘)
게오르크 무파트는 프랑스 파와 이탈리아 파를 대표하는 륄리와 코렐리 모두에게 사사하여 독일 음악에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은 인물로 불멸의 업적을 남긴 사람이다. 1682년 잘츠부르크에서 출판된 다섯 곡의 소나타 Armonico Tributo는 코렐리 풍의 합주협주곡으로 아직까지 비버와 슈멜처의 환상양식이 주류를 이루는 독일어권 바이올린 음악에 새바람을 일으킨 중요한 작품이다. La Muffatti가 차분하고 귀티가 넘치는 코렐리 풍의 미덕이 가득 담긴 멋진 연주를 들려준다.
*골드베르크 5점 만점, 디아파종 5점, 무지카 만점, 포노포룸 추천반
하슬러 형제: 건반작품과 변주곡 “Ich gieng einmal spatieren” ★★★
연주: 레온 베르벤(하프시코드)
구스타프 레온하르트, 톤 코프만, 봅 반 아스페렌의 전통을 잇는 플랑드르 하프시코드 악파의 신성 레온 베르벤이 하슬러 형제의 건반 음악을 현재 뮌헨 독일 박물관에 보존된 귀중한 16세기 이탈리아 하프시코드로 연주한다. 베네치아의 파타비누스가 제작한 이 악기는 실제로 푸거 가문이 소유하고 있었던 악기와 거의 같은 것으로, 아마도 하슬러 형제는 이와 같은 악기로 그들의 예술을 펼쳐 보였으리라. 파타비누스 하프시코드는 세월이 흐름에 따라 많은 부분 손상되고 개조되었지만 오늘날 연주 가능한 상태로 복원되어 그 화려하고 열띤 음향으로 가장 위대한 건반 예술 가운데 하나를 시공을 초월하여 살아 숨쉬게 하고 있다.
르 몽드 드 라 무지크 쇼크
칼다라: 칸타타, 소나타와 아리아 ★★★★★
연주: 위르겐 반홀쩌(카운터테너), 마르기트 위벨라커(덜시머), 라 지오이아 아르모니카
안토니오 칼다라는 베네치아 출신으로 빈에서 활약한 이탈리아 작곡가로서 종교 오라토리오는 물론 실내 칸타타와 오페라 작곡으로 명성을 날렸으며 오늘날 그 음악의 진가가 재발견되고 있다. 위르겐 반홀쩌와 라 지오이아 아르모니카의 음반에는 안토니오 칼다라의 오라토리오 아리아와 실내 칸타타 그리고 당시로서는 아주 드문 첼로를 위한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실내 칸타타 “Vincino a un rivoletto”와 “Soffri mio caro Alcino”는 프랑스 카운터테너 제라르 레스네에 의해 그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진 걸작 독창 칸타타로서, 라 지오이아 아르모니카의 새 연주는 대형 덜시머(판탈레온)가 반주악기로 사용되었다는데 특징이 있다.
피치카토 수퍼소닉 선정 / 골드베르크 5점 만점
바흐: 플루트 작품집 - A Flauto Traverso
연주: 베데네크 칼로그(트랜스버스 플루트), 미클로스 스파니(피아노포르테, 하프시코드)
라메 레이블 특유의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레코딩 특성 덕분에 트랜스버스 플루트 특유의 낭랑한 울림과 명도 높은 질감이 극대화된 음반으로서, 베네데크 칼로그의 이 바흐 플루트 작품집에 견줄 만한 음반은 찾이보기 힘들 듯 하다. 한편 고음악계의 거장으로서 자리매김한 미클로스 스파니의 피아노포르테 오블리가토는 비할 바 없이 매력적일 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풍부한 음향은 플루트를 이상적인 밸런스로 감싸안으면서 음반의 완성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레끌리어: 바이올린 소나타 4권
연주: 루이 오타비오 산토스(바이올린), 알레산드로 산토로(하프시코드), 리카르도 로드리게즈 미란다(비올라 다 감바)
지기스발트 쿠이겐으로부터 탁월한 비르투오시티와 깊은 음악적 영감을 불려받은 브라질 출신의 비르투오소 우리 오타비오 산토스가 선보인 레끌리어 작품집은, 말하는 듯한 편안한 속도감 위에 아티큘레이션의 예술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정도의 화려함을 얹어놓은 명반으로 손꼽기에 손색이 없다. 특히 기교적으로 어려운 5번 소나타 첫 안단테 악장에서 표현의 과도함을 버리고 적절한 음악의 향기와 안정된 흐름을 바탕으로 순간순간 번뜩이는 임팩트를 이끌어내는 모습은 가히 절경이다.
*디아파종 황금상, 레파뜨와 9점
미리암 푸크스: 이디쉬 명곡집 *
연주: 미리암 푸크스(노래), 로비 라카토쉬(바이올린)
동유럽에 정착한 유대인의 독특한 음악문화에서 탄생한 이디쉬 노래의 명곡들을 이스라엘 태생의 명가수 미리암 푸크스가 노래하고 있다. 오랜 핍박을 이겨내며 타향에서 노래하는 서글픈 선율들로, 많은 가수들의 애창곡 <이디쉬 마마>를 비롯해 그 깊은 감성에 젖어드는 친숙한 노래들이다. 또한 미리암의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에 집시 바이올린의 거장 로비 라카토시가 조력자로 전곡에 걸쳐 더욱 큰 힘을 보태 그 완성도를 배가시키고 있다.
연주: 로비 라카토쉬와 앙상블
다시 돌아온 집시 음악의 전설!! 2장의 DG 앨범, 그리고 영화음악 녹음 후 헝가리 집시음악의 본향으로 돌아와 보여주는 神技의 바이올린연주가 이 음반에 가득하다!!. ‘마법에 휩싸인 듯한 바이올린은 우리의 귀에 눈물처럼 떨어졌다'는 라카토쉬의 7대조 야노슈 비하리에 대한 프란츠 리스트의 극찬은 아마도 라카토쉬에 대한 찬사이리라. 서라운드 SACD의 환상적인 음질로 듣는 집시 바이올린의 황홀경에 바져보고 싶다면 이 음반을 놓쳐서는 안 된다.
<클레츠머 카르마>
연주: 로비 라카토쉬와 앙상블& 프란츠 리스트 쳄버 오케스트라/ 야노스 롤라(지휘)
실로 현묘한 바이올린 연주로 애호가를 사로잡은 라카토쉬가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음반. 집시음악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유태음악을 연주한 이 음반에는 끝없는 유랑생활에 올올이 스민 애수를 그린 듯 애틋한 바이올린의 선율이 콧날을 시큰하게 한다. 특히 흐느끼는 바이올린 선율을 타고 흐르는 유명한 유태 여가수 메리엄 푹스의 절창이 진한 여운을 남긴다. 서라운드 SACD의 고음질 녹음 또한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프로코피에프: 교향곡 1번 ‘고전적’, 피아노 소나타 7번, 첼로 소나타, 세 개의 오렌지의 사랑 중 ‘행진곡’/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차이코프스키: 멜로디
연주: 마르타 아르헤리치, 폴리나 레스첸코(피아노), 크리스티안 폴테라(첼로), 로비 라카토쉬(바이올린)
이 앨범 첫 트랙에 수록된, 최근 아르헤리치의 18번이 된 교향곡‘고전적’피아노 듀오 편곡 버전은 그녀의 거칠디 거친 EMI 라이브 버전보다 훨씬 더 안정적이고 세련된 것이 특징이다. 아르헤리치의 불같은 타건에 맞선 레첸코는 이에 질세라 그 큰 숨을 들이쉬는 용쟁호투라고 말할 수 있다. 한편 젊은 체렌코의 뜨거운 피는 7번 소나타에서 그 절정에 다다르고, 라카토쉬의 감칠맛 나는 바이올린과 폴테라의 육중한 첼로와의 호흡 또한 눈이 부시다.
프랑크/드뷔시: 바이올린 소나타/ 슈만: 환상 소곡집 Op.73
연주: 도라 슈바르츠베르크(바이올린), 마르타 아르헤리치(피아노)
리치와의 역사적인 라이브 이후 근 30여년 만에 아르헤리치가 다시 도전한 프랑크 소나타는 한 마디로 ‘전설의 부활 ’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그 용암 같은 정열을 다소곳이 뒤로 한 채 세부로의 열정적인 탐험을 시도한 아르헤리치의 용감함에 갈채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비엔나 음대 교수인 슈바르츠베르크의 섬세하면서도 유려한, 그리고 순발력 높은 연주가 아르헤리치와 이제는 없어졌으리라 생각했던 환상의 앙상블을 만들어내는 모습 또한 경외 스럽기만 하다.
슈만: 환상곡 Op.17/ 리스트: 피아노 소나타
연주: 페드로 부르메스터(피아노)
1963년 포르투갈 출신의 비르투오소 페드로 부르메스터가 들려주는 환상적인 피아노 연주를 경청해보도록 하자! 맑은 음색과 광폭한 테크닉, 아름다운 서정성과 악마같은 열정을 고루 갖춘 부르메스터는 고전적인 성향의 아르투르 피자로와 더불어 포르투갈 피아노계의 양대 산맥이라고 말할 수 있다. 특히 리스트 소나타 마지막 프레스티시모에서 그 작열하는 불꽃은 호로비츠의 그것에 비견할 만하고 그 엄격함은 리히터의 그것에 준할 만하며, 상상력은 아르헤리치에 견줄 만하다. 아반티의 환상적인 레코딩이 그 감동을 배가시켰음은 물론!
10월 12일 금요일 입고예정~
댓글목록
권성광님의 댓글
권성광 작성일RAM 0704 윌리암 버드: 오르간 작품집 * 연주: 레온 베르벤(오르간)
한요한님의 댓글
한요한 작성일RAM 0605 /마테존: 하프시코드 모음곡 /크리스티아노 홀츠(하프시코드)<br>RAM 0704 /윌리암 버드: 오르간 작품집 /연주: 레온 베르벤(오르간)
박종욱님의 댓글
박종욱 작성일신보> RAM 0705 <br>요한 크리스토프 페츠: 서곡과 협주곡 <br>* 연주: 레스 무파티, 페터 반 헤이겐(지휘) <br><br>RAM 0605 <br>마테존: 하프시코드 모음곡<br>연주: 크리스티아노 홀츠(하프시코드)<br><br>2개 부탁드립니다
유승일님의 댓글
유승일 작성일<신보> RAM 0705 <br>요한 크리스토프 페츠: 서곡과 협주곡 <br>* 연주: 레스 무파티, 페터 반 헤이겐(지휘) <br><br>RAM 0603<br>조안 바티스타 & 조셉 플라: 오보에 트리오 소나타<br>연주: 로씨 피체노<br><br>부탁 드립니다.
서성구님의 댓글
서성구 작성일<신보> RAM 0705 <br>요한 크리스토프 페츠: 서곡과 협주곡 <br>* 연주: 레스 무파티, 페터 반 헤이겐(지휘) <br><br>RAM0703<br>파샬 드 레스토카르 - 사크레 칸치오네(1582년) <br>* 연주: 루두스 모달리스, 브뤼노 보테르(지휘)<br><br>RAM 0502 <br>게오르크 무파트, Armonico Tributo<br>연주: La Muffatti, 페터 판 헤이헨(지휘)<br><br>AVANTI10242 <br><클레츠머 카르마><br>연주: 로비 라카토쉬와 앙상블& 프란츠 리스트 쳄버 오케스트라/ 야노스 롤라(지휘)<br><br>AVANTI10202<br>슈만: 환상곡 Op.17/ 리스트: 피아노 소나타<br>연주: 페드로 부르메스터(피아노)<br><br>부탁드립니다.
홍태희님의 댓글
홍태희 작성일RAM0705<br>RAM0703
이성현님의 댓글
이성현 작성일AVANT 11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