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PANI 신보및 구보/채널 CHANNEL CLASSICS 신보 (8월11일 금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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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6-08-06 19:57 조회9,444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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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pani 신보
<비극적 여배우> - 소프라노 미레이의 들렁쉬의 자화상 팀파니 2006 카탈로그 附
(앙리 뒤파르크, 에르네스트 블로흐, 루이 비에르네, 요세프-구이 로파르츠 가곡 모음)
*미레이으 들렁쉬(소프라노), 질르 라공(테너), 올리비에 라루에트(바리톤), 프랑스와 케르동쿠프(피아노), 데이비드 샬론(지휘), 장-이브 오손스(지휘), 룩셈부르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팀파니가 진행하는 프랑스 예술가곡 멜로디 시리즈의 최고 주역은 오늘날 비극의 여배우-가수의 계보를 부활시켰다고 평가받는 미레이으 들렁쉬이다. 그녀의 목소리는 인간의 감수성과 고통을 더욱 파워있게 표현할 수 있으며, 멜로디와 함께 곡의 진정한 억양을 발견하여 이들을 노래로 승화시킨다. 극장 속에서 그녀는 온 몸으로 노래부르며 곡의 모든 가능성을 표현하는데, 이는 이 앨범에서도 시종 느낄 수 있다. 그녀가 선택한 텍스트들은 다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감수성으로 흥건하다. 그녀는 절멸했다고 생각되온 희생제례의 여사제의 후예가 아닐까...
특별판매가 12,000원
뱅상 댕디와 루이 비에르네의 바이올린 소나타
(댕디: 바이올린 소나타 Op.59, 비에르네: 바이올린 소나타 Op.23)
*알렉시스 갈페린느(바이올린), 프랑스와 케르동쿠프(피아노)
우리에게는 <프랑스 산 사람 노래 교향곡>으로만 유명한 뱅상 댕디이지만, 당시 성행한 인상주의와는 뚜렷이 대립되는 프랑스의 보수주의적 음악을 추구하면서 교향곡, 교향시, 종교음악, 성악곡, 기악곡, 민요 등 많은 작품을 남긴 작곡가이기도 하다. 또한 비에르네는 6개의 오르간 교향곡으로 유명하지만 그와 함께 뛰어난 성악곡과 기악곡을 남겼다. 이 음반에는 프랑스 음악 역사에 있어 중요한 이들 두 사람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들려준다. 독오적 바이올린 소나타의 엄격함과 대비되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지극히 서정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인 작품들이다.
요하네스 브람스: 피아노 소나타 3번 Op.5 & 4개의 발라드 Op.10
*프랑수와 케르동쿠프(피아노)
이 앨범은 브람스의 초기 피아노 작품 중 피아노 소나타 3번과 4개의 발라드를 들려준다. 브람스는 그의 초년에 남긴 많은 작품의 스코어를 스스로 폐기처분했지만, 이번 앨범에 수록된 작품들은 브람스 자신이 스스로 가치를 인정한 첫 부류의 작품들이다. 작품 번호 10번 이내의 작품임에도 이미 브람스 특유의 우수어린 시정이 젊은 시절 특유의 격정적 에너지와 혼융되어있는, 거장의 풍모를 보여주는 훌륭한 작품들로, 이 앨범에서는 프랑스 피아니시즘의 정수를 보여주는 케르동쿠프의 섬세하고 우아한 감각적 연주를 통해 감상하실 수 있다.
Telelama ffff
프란츠 리스트: 피아노 편곡집
(벨리니: <노르마> 중 <회상>, 쇼팽: <봄>, 베르디: <리골레토> 중, 슈만: <봄 밤>, 리스트: <파우스트 심포니> 중 <그레첸>, 슈만: <사랑의 노래>,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중 <사랑의 죽음>)
*카로이 모차리(피아노)
19세기 음악계의 찬란한 슈퍼스타 프란츠 리스트는 자신의 피아노적 기교를 최대한 발휘하면서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효과를 내기 위해 당대의 유명한 레퍼토리를 자신이 직접 피아노를 위해 편곡하여 화려하게 연주하곤 했다. 이 앨범에서는 벨리리 <노르마>, 베르디 <리골레토> 등 화려한 이탈리아 오페라와, 쇼팽, 슈만 등 로맨틱한 소품들, 그리고 리스트 자신의 <파우스트 교향곡과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대규모 악곡들을 리스트와 같은 헝가리 태생의 피아니스트 카로이 모차리가 훌륭하게 연주해준다.
레페르투와르 9
요세프-구이 로파르츠: 관현악 작품집
(<작은 교향곡>, <전원곡>, <종소리>, <목가적 세레나데>, <디베르티멘토>
*파스칼 베로(지휘), 브레타뉴 오케스트라
프랑스 낭만주의 음악의 한 복판에서 활약했던 브리타니 태생의 로파르츠(1864-1955)의 소규모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집. <종소리>를 제외하고는 로파르츠 만년에 작곡된 곡들이어서 로파르츠 만년 스타일의 특징인 간결하고 투명하면서도 경제적인 표현과 인간과 세상에 대한 깊은 긍정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한 서정성을 잘 보여준다. 중기 작품인 <종소리>는 브리타니 지방의 경치 속에서 울려퍼지는 종소리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된 곡이다. 이번 앨범의 연주를 맡은 브레타뉴 오케스트라는 자기 고장 출신의 로파르츠를 연주하는 만큼 헌신적이면서도 곡이 요구하는 분위기와 뉘앙스를 정확히 꿰뚫고 있다.
마르티누: 앙상블 작품집 (<9중주>, <실내악 No.1>, <론도>, <판타지>)
*프랑수와 케르동쿠프(피아노), 자크 참케르텡(온데 파르트노), 마크 포스터(지휘), 룩셈부르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멤버들
체코 태생의 마르티누는 체코 필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던 시절 발견한 프랑스 작곡가 알베르 루셀의 음악에 매혹되어 1923년 루셀의 음악 클래스를 듣기 위해 프랑스로 이주하게 되고, 결국 프랑스의 문화에 매혹되어 그 곳에서 17년의 체류를 하게 된다. 이 앨범은 파리 체류 시절부터 나치를 피하기 위한 미국 망명 시절에 작곡된 앙상블을 위한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때로는 환상적이고 때로는 격정적이면서도 앙상블 특유의 조화감과 실내악적 매력으로 가득 찬 마르티누의 앙상블 작품들은 새로운 음악적 희열임에 틀림없다.
JOKER Crescendo 상 / Diapason 5
장 크라: <피아노 오중주>와 <현악 사중주>
*알렝 자콩(피아노), 루비니 사중주단
해양의 장곡가 장 크라! 이 앨범을 들어보면 팀파니가 왜 이 작곡가에게 집착하는 지를 느낄 수 있는 정말 매혹적인 작곡가이다. 1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제독이자 지금도 사용되며 항해기구의 개발자이기도 한 그는 또한 뛰어난 음악가이기도 했다. 해양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의 음악은 이국적 정감과 열정으로 뒤범벅 되어 있는데, 이번 앨범의 작품들도 예외가 아니다. 열정과 격정, 우수와 낭만 모든 것이 온축되어 있는 그의 환상적인 <피아노 오중주>와 <현악 사중주>는 당연히 발견되어야하고 감상되어야만 할 실내악의 진주들이다.
클라시카 추천판 / 레페르투와르 추천반 / Le Monde de la MUSIQUE ★★★★
알베릭 마냐르: 관현악 작품집
(<비너스 찬가>, <정의 예찬>, <장송곡>, <서곡> op.10, <고대 스타일 조곡>)
*마크 스트링거(지휘), 룩셈부르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마냐르는 무자비한 자기 비평가이자 쉴 줄 모른는 창조적 노동자로, 이로 인한 내면적 고통과 짧은 생애로 인해 비교적 소수의 작품을 남겨 놓았다. 그래서 친구와 동료들에 의해 형성된 대단한 그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그의 음악을 실제로 들을 기회는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그의 음악은 수십년 동안의 망각의 세월을 뒤로 하고 지난 20년 동안 서서히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확고한 휴머니티에 기반한 강렬한 정서로 도배되어 있는 그의 분신과도 같은 곡들. 하드 코어 관현악 팬이라고 자처하신다면 절대 이 앨범을 놓치지 마시라. 장삿속에서 하는 말이 아니다. 듣고 맘에 안 드신다면 무조건 환불해 드리겠다. 하지만 그 둔감한 귀는 보상해 드릴 수 없으니 주의하실 것!
Choc 상
가브리엘 듀퐁: 현악사중주와 피아노를 위한 <시곡>, 솔로 피아노를 위한 <모래 언덕 위의 집>
*프랑수와 케르동쿠프(피아노), 루비니 사중주단
위도르가 미래를 장담한 그의 애제자 가브리엘 뒤퐁은 1914년 8월 2일 밤, 운명의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던 그 날 폐결핵으로 36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등지고 만다. 그의 이른 죽음을 예견이라도 한 것일까? 그의 음악들에는 알 수 없는 우수와 절망의 분위기가 조용히 묻어난다. 환상적이고 격정적 분위기가 숨을 멎게 만드는 현악 사중주와 피아노를 위한 <시곡>, 뉴 에이지 음악을 연상시키는 눈부신 서정미가 빛나는 피아노 솔로곡 <모래 언덕 위의 집>, 이 음반의 이 두 곡만으로도 당시 프랑스 음악인들이 인정한 가브리엘 듀퐁의 천재성은 과장이 아님이 드러날 것이다.
클라시카 추천반
뱅상 댕디: 관현악 작품집
(<해변의 교향시>, 교향적 변주곡 <이슈타르>, <지중해 2부작>)
*엠마누엘 크리빈느(지휘), 룩셈부르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댕디의 이름은 우리에게 낯익은 것이었지만, <프랑스 산 사람 노래 교향곡> 이외의 음반을 찾기는 그리 쉬운 편이 아니다. 그의 실내악 곡들이 가끔식 레코딩으로 등장하곤 했지만, 나머지 작품들은 현재의 음반 산업계에서 무시되고 있다. 하지만 이 음반의 등장으로 댕디 음악에의 가뭄이 조금이나마 해갈될 것이다. 이 음반에는 댕디의 바다를 모티브로 한 매혹적인 관현악 작품들이 소개되어 있다. 당시 프랑스에서 유행하던 인상주의 음악에 반대하여 철저하게 전통적인 관현악 어법을 구사한 그의 음악은 시원스럽고 찬란한 음향의 향연을 들려준다.
함께 수입되는 Channel Classics신보
레스피기: 가곡 전집 Vol.3
*엘리사베타 스카노(소프라노), 레오나르도 데 리시(테너), 안드레아 카첼(소프라노), 라이닐트 메스(피아노)
레스피기는 그의 가곡에서 이탈리아의 상투적 노래 스타일을 벗어나고픈 자유를 갈구하고 있는데, 이런 레스피기에 이상적인 해석자가 레오나르도 데 리시이다. 약간 비음의 공명을 지닌 그의 아름다운 질감의 목소리로 레스피기 가곡의 정수를 따뜻하게 들려준다. 이번 시리즈에 새로 참여한 스카노의 가창은 청아하고 신선하여 질리지 않는다. 카렐의 질감있는 목소리는 힘이 있어 매력적이다. 메스의 피아노 반주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도드라짐 없이 가수들을 편안히 서포트해준다. 가곡팬이라 자청하면서 안 듣고는 기필코 후회할 앨범이며, 레스피기를 안다고 자부했다면 들어보고 반드시 놀랄 앨범이랄까!?.
CHANNEL OF CHINA
<십면매복>(十面薶伏) (Ambush On All Sides)
*장홍얜(비파) Hybrid Multichannel SACD ★★★★★
문질빈빈(文質彬彬)의 비파 명인 장홍얜! 그녀는 7살 때부터 비파를 연주했으며, 중국 비파의 명인 린스츠엉을 사사했고, 비파로 중앙음악원에서 박사학위 취득과 함께는 현재 줄탁동시(啐啄同時)를 추구하고 있는 당대 중국 최고의 비파 연주자이다. 그녀는 이번 앨범에서 초와 한의 최후의 일전을 그린 <십면매복>과 <패왕사갑>을 비롯한 비파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만끽하게 해주는 중국 전래 혹은 창작 작품들을 완벽한 기교로 연주해준다. 그간 장홍얜의 음반은 중국에서만 구할 수 있었는데, 이제 채널 클래식스의 뛰어난 녹음 덕분으로 세계인이 그 진가를 확인하게 되어 반가울 따름이다.
<풍교야박>(楓橋夜泊) - 한산사(寒山寺)에서의 독백
*리신차오(지휘), 중국교향악단 Hybrid Multichannel SACD ★★★★★
이 앨범은 풀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중국 여러 지방의 유명 민가와 새로운 창작곡들을 들려준다. 이 앨범의 핵심은 역시 <풍교야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곡은 당(唐) 장계(張繼)의 동명시에 쉬즈언민이 곡을 붙인 교향시이다. “달은 지고 까마귀 울 제 서리는 하늘에 가득 차고, 강가 단풍 아래 고깃배 불빛 시름겨운 잠을 대하네. 고소성 밖 멀리 한산사, 한밤중의 종소리는 나그네 뱃전에 밀려드네.” 명시에 걸맞게 음악도 적막한 한밤중 지친 나그네의 시름을 고적하게 묘술하고 있다. 이 앨범에는 이밖에도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꾸안시아의 <제일교향서곡>을 비롯해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중국의 관현악곡들을 들려준다.
timpani 구보
§ 순수한 낭만성과 악마적 퇴페성의 공존 - 프랑스의 예술가곡(멜로디) 시리즈 2차분
1C1030 모리스 엠마누엘: 멜로디 (프랑스의 멜로디 No. 6)
*플로렌스 카츠(메조 소프라노), 마리-카트린느 지로(피아노) 외
1C1038 엠마누엘 샤브리에: 멜로디 (프랑스의 멜로디 No. 7)
*아예스 메욘(소프라노), 프랑크 레게리넬(바리톤), 프랑스와 샤뤼에(바순), 프랑스와즈 티야르(피아노)
1C1040 루이 비에르네: 멜로디 (프랑스의 멜로디 No. 8)
*미레이으 들룬쉬(소프라노), 크리스틴느 이카르(하프), 프랑스와 게르돈쿠프(피아노)
Telelama ffff
1C1045 모리스 들라쥬: 멜로디 (프랑스의 멜로디 No. 10)
*상드린느 피오(소프라노), 장-폴 푸쉐쿠르(테너), 장-프랑스와 가르데일(바리톤), 빌리 에이디(피아노)
Diapason 5 / Repertoire 추천 / Telelama ffff
1C1049 조르주 오릭: 멜로디 (프랑스의 멜로디 No. 11)
*소니아 드 보포르(메조 소프라노), 마르티알 드퐁텐느(테너), 알랭 자콩(피아노)
Classica 추천 / Repertoire 추천 / Diapason 5
1C1051 구이 사크르: 멜로디 (프랑스의 멜로디 No. 12)
*플로렌스 카츠(메조 소프라노), 장-프랑스와 가르데일(바리톤), 빌리 에이디(피아노)
Repertoire 추천 / Diapason 5
1C1058 앙드레 카플레: 멜로디 (프랑스의 멜로디 No. 14)
*리오넬 펭트르(바리톤), 앙렝 자콩(피아노), 에티엔느 플라스망(플루트)
Choc 상 / Telelama ffff
1C1061 프란시스 풀랑: 멜로디 (프랑스의 멜로디 No. 15)
*피에르-이브 프뤼보(바리톤), 샤를르 부이세(피아노)
JOKER Crescendo 상 / Diapason 5
2C2064 알베르 루셀: 멜로디 (2 for 1.5) (프랑스의 멜로디 No. 16)
*바리 드베에로(소프라노), 얀 뵈롱(테너), 로랑 나우리(바리톤), 빌리 에이디(피아노), 에티엔느 플라스망(플루트), 장-이브 오송스(지휘), 룩셈부르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JOKER Crescendo 상 / Classica 추천 / Diapason 5 / Le Monde de la Musique ★★★★
1C1070 앙리 소게: 멜로디 (프랑스의 멜로디 No. 17)
*장-프랑스와 가르데일(바리톤), 빌리 에이디(피아노)
Le Monde de la Musique ★★★★
1C1089 가브리엘 뒤퐁: 멜로디 (프랑스의 멜로디 No. 18)
*플로렌스 카츠(메조 소프라노), 리오넬 펭트르(바리톤), 마리-카트린느 지로(피아노)
Le Monde de la Musique ★★★★
1C1091 루이 비에르네: 멜로디 Vol.2 (프랑스의 멜로디 No. 19)
*미레이으 들룬쉬(소프라노), 프랑스와 케르돈쿠프(피아노)
Diapason 5 / 레페르투와르 9 / Le Monde de la Musique ★★★★
§ 신선하면서도 수준높은 레퍼토리의 발굴
※어둠을 뚫고 들려오는 찬란한 프랑스 낭만음악의 빛 - 루이 비에르네
2C2023 루이 비에르네: 피아노 작품집 (2 for 1.5)
*올리비에 가르동(피아노)
Repertoire 9
1C1036 루이 비에르네: 교향곡 A 단조 Op.24,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시곡
*프랑스와 케르돈쿠프(피아노), 피에르 바르톨로메(지휘), 리에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Diapason 5
※ 바다를 사랑한 해양의 작곡가 - 장 크라
2C2037 장 크라: 관현악 작품집 (2 for 1.5)
(<항해일지>, <소년의 영혼>,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전설>, 피아노 협주곡)
*앙리 드마르케트(첼로), 알렝 자콩(피아노), 장-프랑스와 앙토니올리(지휘), 룸셈부르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Diapason 5 / 레페르투와르 10 / Charlos Cros
※ 음악으로 영원한 젊음을 획득한 요절한 천재 여류 음악가 릴리 불랑제
1C1046 릴리 불랑제: 성악과 관현악을 위한 작품집
(<시편 24>, <장례의 군인을 위한 곡>, <시편 129>, <시편 130 심연으로부터>, <옛 불교 기도문>)
*소니아 드 보포르(메조 소프라노), 마르티알 드퐁텐느(테너), 벵상 르 텍시에(바리톤), 나무르 심포니 합창단, 마크 스트링거(지휘), 룩셈부르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CHOC 상 수상 / Diapason 5 / Repertoire 9
1C1014 요하네스 브람스: 피아노 소나타 1번 Op.1, 2번 Op.2, 스케르초 Op.4
*프랑스와 케르돈쿠프(피아노)
CHOC 상 수상
※ 팀파니가 자랑하는 오네거 시리즈
4C1079 아르투르 오네거의 실내악 (4 for 3)
*강동석(바이올린), 라피엘 월피쉬(첼로), 파스칼 드브와용(피아노), 알렝 마리옹(플루트), 루드비히 사중주단 외
France musiques 상 / Charles Cros 상 / Repertoire 10 / Classica 추천 / Diapason 5
1C1090 조르쥬 오릭: <페드라>, 발레 음악 <화가와 모델>
*아르투로 타마요(지휘), 룩셈부르그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Le Monde de la Musique ★★★★
§ 현대음악과 현대정신사에 지울 수 없는 한 획을 그은 이아니스 크세나키스의 관현악 세계
1C1057 이아니스 크세나키스: 관현악 작품집 Vol. 1 ★★★★★
(1980), (1987), (1975), (1974), (1991)
*스피로스 사카스(바리톤), 베아트리스 도뎅(퍼커션), 아르투로 타마요(지휘), 루셈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Diapason DOr / Repertoire 10 만점 / Telelama ffff
1C1062 이아니스 크세나키스: 관현악 작품집 Vol. 2 ★★★★★
(1977), (1983), (1983), (1971)
*아르투로 타마요(지휘), 루셈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Diapason 5 / Repertoire 10 만점 / Telelama ffff / JOKER Crescendo 상
1C1068 이아니스 크세나키스: 관현악 작품집 Vol. 3 ★★★★★
(1969), (1986), (1972), (1990)
*히로아키 오오이(피아노), 아르투로 타마요(지휘), 루셈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Diapason 5 / CHOC 상 수상 / CHOC 2003 올해의 음반상 수상
1C1084 이아니스 크세나키스: 관현악 작품집 Vol. 4 ★★★★★
(1974), (1987), (1965), (1991)
*히로아키 오오이(피아노), 아르투로 타마요(지휘), 루셈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Diapason 5 / Le Monde de la Musique ★★★★
§ 작곡가로서의 푸르트벵글러 - 실내악 작품집
1C1029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바이올린 소나타 1번 ★★★★★
*강동석(바이올린), 프랑스와 커돈커프(피아노)
1C1001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바이올린 소나타 2번 & 푸르트벵글러와 한스 뮐러-크라이와의 인터뷰
*강동석(바이올린), 프랑스와 커돈커프(피아노)
§ 순수한 낭만성과 악마적 퇴페성의 공존 - 프랑스의 예술가곡(멜로디) 시리즈 1차분
※ 팀파니가 자랑하는 오네거 시리즈
1C1015 아르투르 오네거 멜로디 (프랑스의 멜로디 No. 1)
*브리지트 바예(메조 소프라노), 장-프랑스와 가르데일(바리톤), 빌리 에이디(피아노)
레페르투와르 10 / Charles Cros 상
1C1020 에릭 사티 멜로디 - <소크라테>, <6개의 녹턴>, 미뉴엣 1번 (프랑스의 멜로디 No. 2)
*장 베이야르(테너), 빌리 에이디(피아노)
Repertoire 9
※ 바다를 사랑한 해양의 작곡가 - 장 크라
1C1085 장 크라 가곡집 (프랑스 멜로디 No. 4)
*카트린느 에스투레이으(소프라노), 리오넬 펭트르(바리톤), 시링크스(팬플룻), 알렝 자콩(피아노)
※ 음악으로 영원한 젊음을 획득한 요절한 천재 여류 음악가 릴리 불랑제
1C1042 릴리 불랑제 멜로디 (프랑스의 멜로디 No. 9) ★★★★★
*장-폴 푸쉐쿠르(테너), 소니아 드 보포르(메조 소프라노), 알렝 자콩(피아노)
Diapason DOr / 쇼크상 / 레페르투와르 9 / Telelama ffff
§ 신선하면서도 수준높은 레퍼토리의 발굴 - 팀파니의 관현악 앨범들
※ 팀파니가 자랑하는 오네거 시리즈
1C1035 아르투르 오네거: 멜로드라마 <암피온>, <바위의 여제>
*올리비에 라우에(바리톤), 로랑 만조니(서창), 티미소아라 필하모닉 합창단 외, 장-프랑스와 안토니올리(지휘), 티미소아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C1052 에른스트 블로흐: <가을의 시>, <시편>, <겨울-봄>, <밤에> ★★★★★
*미레이으 들렝쉬(소프라노), 비리지트 바에(메조 소프라노), 벵상 르 텍시에(바리톤), 데이비드 샬론(지휘),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Choc du Monde de la Musique / Diapason 5 / Repertoire 9
댓글목록
서성구님의 댓글
서성구 작성일1C1002 <br>뱅상 댕디와 루이 비에르네의 바이올린 소나타<br>(댕디: 바이올린 소나타 Op.59, 비에르네: 바이올린 소나타 Op.23)<br>*알렉시스 갈페린느(바이올린), 프랑스와 케르동쿠프(피아노)<br><br>1C1066<br>장 크라: <피아노 오중주>와 <현악 사중주><br>*알렝 자콩(피아노), 루비니 사중주단<br><br>1C1072<br>가브리엘 듀퐁: 현악사중주와 피아노를 위한 <시곡>, 솔로 피아노를 위한 <모래 언덕 위의 집><br>*프랑수와 케르동쿠프(피아노), 루비니 사중주단<br><br>CCS 14998<br>레스피기: 가곡 전집 Vol.3<br>*엘리사베타 스카노(소프라노), 레오나르도 데 리시(테너), 안드레아 카첼(소프라노), 라이닐트 메스(피아노)<br><br>CCS SA 80106<br><십면매복>(十面薶伏) (Ambush On All Sides)<br>*장홍얜(비파) Hybrid Multichannel SACD ★★★★★<br><br>CCS SA 80406<br><풍교야박>(楓橋夜泊) - 한산사(寒山寺)에서의 독백<br>*리신차오(지휘), 중국교향악단 Hybrid Multichannel SACD ★★★★★<br><br>부탁드립니다.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작성일1C1066 장 크라: <피아노 오중주>와 <현악 사중주><br>1C1072 가브리엘 듀퐁: 현악사중주와 피아노를 위한 <시곡>, <br>CCS SA 80106 <십면매복><br>CCS SA 80406 <풍교야박>
김주석님의 댓글
김주석 작성일1C1052 에른스트 블로흐: <가을의 시>, <시편>, <겨울-봄>, <밤에> ★★★★★<br>*미레이으 들렝쉬(소프라노), 비리지트 바에(메조 소프라노), 벵상 르 텍시에(바리톤), 데이비드 샬론(지휘), 룩셈부르크 <br>1C1002 <br>뱅상 댕디와 루이 비에르네의 바이올린 소나타<br>(댕디: 바이올린 소나타 Op.59, 비에르네: 바이올린 소나타 Op.23)<br>*알렉시스 갈페린느(바이올린), 프랑스와 케르동쿠프(피아노<br>1C1101 <br>뱅상 댕디: 관현악 작품집<br>(<해변의 교향시>, 교향적 변주곡 <이슈타르>, <지중해 2부작>)<br>*엠마누엘 크리빈느(지휘), 룩셈부르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십면매복 CCS SA80106<br>풍교야박 CCS SA80406<br> Naxos음반과 같이 배송부탁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