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아 신보 안내^^ (8월 30일 수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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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6-08-25 12:28 조회9,461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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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 CD 10 00860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 1번, 3번, 4번
베토벤 현악사중주단 (1961년, 1965년 녹음)


* 전설을 만난다. - 베토벤 현악사중주단의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
쇼스타코비치는 교향곡과 현악사중주 양쪽 모두를 15곡씩 완성하였다. 그는 20세기 최고의 심포니스트로 대중적인 유명세를 누리고 있으나, 현악사중주 분야에서도 그는 단연코 지난 세기의 가장 중요한 작곡가였다. 교향곡들에서 므라빈스키가 작곡가의 솔 메이트 역할을 했었다면, 현악사중주 분야에서 같은 역할을 했던 이들이 바로 베토벤 현악사중주단이다. 이들은 작곡가의 현악사중주 중 1번과 15번을 제외한 13편의 초연을 맡았었다.(그중 6곡은 이 단체 전체 또는 멤버 개인에게 헌정된 곡이며, 피아노5중주 역시 이들과 작곡가 자신의 피아노로 초연되었다.) 1923년 결성된 이 사중주단의 창단 멤버는 드미트리 치가노프(1st vn), 바실리 쉬린스키 (2nd vn)와 세르게이 쉬린스키(vc) 형제, 그리고 바딤 보리소프스키(va)였다. 1962년 보리소프스키가 발병한 이후에는 그의 제자 표도르 드루지닌이 그 뒤를 이었고, 1965년 바실리 쉬린스키가 사망했을 때 공식해산을 결정했으나, 쇼스타코비치의 간곡한 부탁 등의 이유로 치가노프의 제자 니콜라이 자바프니코프를 새 멤버로 받아들여 활동을 계속해나갔다. 1978년 치가노프의 발병이후에도 사중주단의 명맥은 계속 이어졌으나, 그리 오래가지 못했고, 80년대 초반 마침내 이 위대한 현악사중주단은 음악사의 한 페이지 속으로 사라져갔다. 멜로디야는 앞으로도 이들이 60년대에 녹음한 쇼스타코비치의 현악사중주들을 계속해서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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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 CD 10 00861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 7번, 8번, 10번, 현악사중주를 위한 2개의 소품
베토벤 현악사중주단, 코미타스 현악사중주단* (1961년, 65년, 69년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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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 CD 10 00749
러시안 피아노 스쿨 Vol.4 - 에프게니 키신
라흐마니노프: 연습곡, 스크리아빈: 전주곡, 프로코피에프: 덧없는 환상, 키신: 인벤션

러시아 피아노 스쿨이 낳은 최고의 히트 상품을 꼽으라면 단연 키신의 얼굴이 떠오를 것이다. 그가 신동 피아니스트로 소련 인민들의 사랑을 받던 시절에 남겼던 귀한 연주를 담았다. 키신이 13살과 15살 되던 해에 가졌던 두 실황을 엮은 것. 애초에 음반을 목적으로 기록된 음원이 아닌 관계로 80년대 중반 녹음임에도 모노라는 황당한 오디오 포맷이나, 키신이 만들어내는 또랑또랑한 터치를 느끼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음향 해상도다. 음반 말미에 수록된 키신의 자작곡들을 만나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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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 CD 10 01000
* 빅토르 피카이첸(Victor Pikaizen): 무반주 바이올린 작품 모음집

1965년 제노바의 파가니니 콩쿠르의 우승자하면서 파가니니의 재래라고 극찬을 받았었던 빅토르 피카이첸은 1933년 키예프에서 태어났다.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그를 가르쳤던 다비드 오이스트라흐는 이 제자의 범상함을 일찍이 알아보았다. 16세에 프라하의 쿠벨릭 콩쿠르에 입상한 것을 시작으로 그의 화려한 콩쿠르 경력이 이어졌다. 1955년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1957년 자크 티보 콩쿠르, 1958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 입상했으며, 마침내 1965년 파가니니 콩쿠르를 석권하였다. 1957년부터 모스크바 필의 솔리스트로 활동했으며, 1966년부터 86년까지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많은 후진들을 양성했었다. 1989년 그는 러시아음악계에 끼친 혁혁한 공로를 인정받아서 러시아 인민 예술가의 칭호를 수여받았다. 그는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자랑했으며, 특히 기교적인 완벽함에서 극찬을 받았었다. 바흐에서부터 20세기 소비에트 작곡가들에 이르는 다양한 무반주 작품들을 담은 본 작품집은 그의 심원한 예술세계를 경험하는 첩경이 것이다.

수록곡
JS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파르티타 BWV1001-1006
파가니니: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24개의 카프리스, 서주와 영국 국가에 의한 변주,
서주와 로시니 라 체넨토롤라 중 ‘Non piu mesta’에 의한 변주, ‘Pria ch'io l'impegno’ 변주곡
하차투리안: 소나타 모놀로그 / 레비틴: 변주곡 Op.45
바인베르그: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3번 / 모스트라스: 카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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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 CD 10 01018
슈베르트: 교향곡 3번 D.200 & 4번 D.417 <비극적>
알렉산더 드미트리에프, 지휘/ 레닌그라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구소련시절부터 지금까지 러시아를 대표하는 지휘자의 한 사람으로 군림하고 있는 알렉산더 드미트리에프. 그가 러시아음악에만 정통했던 지휘자가 아님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음반. 레닌그라드 심포니 역시 슈베르트 초기교향곡의 담백한 아름다움과 로맨틱한 정취를 부족함 없이 구현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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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 CD 10 00996
알베니스: 피아노 모음곡 <이베리아>
에두아르드 세민(피아노)

12곡의 소품으로 구성된 모음곡 <이베리아>는 스페인의 쇼팽이라 불리던 알베니스가 민족주의 음악에 눈뜬 이후에 작곡한 자신의 최고 걸작 중의 하나로, 스페인 특유의 짙은 향토색을 근대적인 감각과 화려한 기교를 활용하여 표현한 작품이다. 연주를 맡은 에두아르드 세민은 그네신 음악원에서 명교사 모슈냐코비치를 사사했다. 러시아 밖에서는 그리 알려진 이름이 아니나, 섬세한 톤 컬러와 드라마틱한 초절기교를 바탕으로 19, 20세기 레퍼토리 분야에서 발군의 활약을 보였던 연주자이다. 1980-85년에 녹음된 이 음반은 러시아 피아니스트에 의한 최초의 이 모음곡 전곡 녹음이기도하다.




* 에브게니 스베틀라노프가 지휘하는 차이코프스키의 발레들

2002년 세상을 떠난 스베틀라노프는 아직도 러시아 관현악 레퍼토리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지휘자로 남아있다. 그가 80년대 멜로디야를 통해 완성했던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3부작이 참으로 오랜만에 음반시장에 차례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먼저 <백조의 호수>와 <잠자는 숲속의 미녀>가 이번에 소개되고, <호두까기 인형> 역시 머지않아 수입될 예정이다. 이 음반들은 스베틀라노프가 남겨놓은 이 작품들의 유일한 정규 전곡녹음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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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 CD 10 00403 (3CD)
차이코프스키: 발레 <백조의 호수> 전곡
에브게니 스베틀라노프/ USSR 스테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1988년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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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 CD 10 00406 (3CD)
차이코프스키: 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 전곡
에브게니 스베틀라노프/ USSR 스테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1980년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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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 CD 10 01006
하차투리안: 피아노협주곡, (오르간과 관현악, 15대의 트럼펫을 위한) 교향곡 3번
야코프 플리에르(피아노)/ 키릴 콘드라신(지휘)/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936년 작품인 피아노협주곡은 작곡가의 초기 대표작으로 꼽힌다. 차이코프스키번, 라흐마니노프와 같은 선배들의 걸작의 영향과 함께 프로코피에프, 라벨 등의 동시대 작품과도 음악적 유사성을 보여주며, 작곡가 특유의 야성적이고도 원기 왕성한 에너지가 한껏 뿜어져 나오는 작품이다. 독주자는 플레트네프, 루디, 펠츠만, 다비도비치 등을 길러내었던 러시아 피아노악파의 위대한 이름인 야코프 플리에르. 여기에 콘드라신의 지휘가 보태어졌으니, 서방의 카펠의 연주에 맞서는 본토박이들의 가장 강력한 조합이라고 할 수 있다. 10월 혁명 30주년 기념작인 교향곡 3번은 풀 편성 관현악에, 오르간과 무려 15대의 트럼펫의 팡파르가 추가된 유래 없는 대편성의 작품. 생상 교향곡 3번 이외의 오르간과 관현악의 한 판 승부를 경험하고자하는 이들이라면 이 작품에 주목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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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 CD 10 01016
알리아비에프: 서곡 F장조, 4대의 플루트를 위한 사중주
모차르트: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론도 K382, K386
훔멜: 피아노협주곡 A단조 Op.85
알렉산드르 코르네프, 알베르트 호프만, 블라디미르 파쿨리체프, 레오니드 레베데프 (플루트)/ 아르보 발드마, 드미트리 라체르(피아노)/ 알렉산더 코르네예프/ 모스크바 필하모닉

현재 쾰른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인 에스토니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아르보 발드마가 연주한 모차르트의 두 편의 사랑스러운 론도와 라흐마니노프 콩쿠르, 리스트 콩쿠르 수상자이며 현재 모스크바 필의 솔리스트로 활동 중인 드미트리 라체르가 연주한 훔멜의 로맨틱한 피아노협주곡을 만나는 즐거움도 크지만, 이 음반의 백미는 19세기 전반기에 활동했던 러시아작곡가 알렉산더 알리아비에프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4대의 플루트를 위한 사중주는 플루트 음악 애호가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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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 CD 10 00105
라흐마니노프: 저녁기도 (Vespers)
이리나 아르키포바(메조)/ 빅토르 루먄체프(테너)/ 발레리 폴랸스키/ 소련 문화성 실내합창단

러시아 정교음악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히는 라흐마니노프의 <저녁기도> 수많은 명연들이 가득한 작품이나, 묵직한 베이스가 만들어내는 든든한 토대 위로 투박한 앙상블로 동토의 굴곡진 애환을 절절히 토해내는 본토박이들의 연주만큼 가슴 속 깊이 사무치는 연주도 드물었다. 지금은 콘서트 지휘자로 더 활발히 활동 중이나, 한때 러시아 합창음악계의 최고 지휘자로 손꼽혔던 발레리 폴랸스키가 소련 문화성 합창단을 이끌고 완성한 이 음반은 과거 BMG를 통해 인터내셔널 발매되었을 당시부터 이 작품의 필청반으로 각광받았던 명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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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 CD 10 00908 (2CD)
프로코피에프: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 전곡

구소련의 출신 지휘자들 중에 다재다능함에서 첫 손에 꼽혔던 천재 지휘자 로제스트벤스키. 그가 지휘한 프로코피에프 발레 박스 세트 중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작품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단품 발매한 것이다. 지휘자와 볼쇼이 극장 양쪽 모두의 최전성기 기록답게 작품의 생기발랄함과 섬세함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 살리우스 산데츠키스 (Saulius Sondeckis) : 모차르트 교향곡

1928년 리투아니아에서 태어난 산데츠키스는 이 나라 음악계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거물급 음악가이다. 그는 빌니우스 음악원에서 알렉산더 리본트를, 모스크바 음악원에서는 이고르 마르케비치를 사사했다. 1960년 리투아니아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 이 단체를 이끌고 있으며, 이 단체를 세계 정상급의 체임버 오케스트라로 육성시켰다. 1989년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원 학생들과 더불어 상트페테르부르크 카메라타를 조직하였는데, 이 단체 역시 1994년 에르미타쥬 국립 박물관의 상주 오케스트라가 될 정도로 러시아 음악계의 자부심으로 성장하였다. 1991년에 녹음이 이루어진 모차르트 교향곡 음반들은 관례의 진부함을 벗어버리고 절충주의적인 시각에서 작품을 바라보고 있는 이 노거장의 참신한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수연들이다. 후기 교향곡의 두 걸작인 <하프너>와 <린츠>, 그리고 번호가 누락된 초기 교향곡(일부는 다른 작곡가의 작품으로 의심받고 있지만) 양쪽 모두에서 경쾌하나 경박하지 않고, 중후하나 투박하지 않은 지휘자의 연출력과 악단의 우수한 앙상블이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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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 CD 10 00974
모차르트: 교향곡 32번, 35번 <하프너>, 36번 <린츠>
살리우스 산데츠키스/ 리투아니아 체임버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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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 CD 10 00975
모차르트: 교향곡 16번, 번호 미지정의 초기 교향곡 4편(K75, K73m, K45b, K19a))
살리우스 산데츠키스/ 리투아니아 체임버 오케스트라




* 마리아 그린베르그(Maria Grinberg): 베토벤 피아노소나타 시리즈

마리아 그린베르그(1908-1978)는 마리아 유디나와 더불어 20세기 중반기를 대표하던 소련의 여류 피아니스트였다.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명교수 블루멘펠트와 이굼노프를 사사하였고, 1935년 전 소련 콩쿠르에서 수상하면서 본격적인 연주활동을 시작하였다. 그가 가장 심혈을 기울였던 작곡가는 베토벤이었다. 극심한 냉전체제하에서 서구에 노출될 기회가 많지 않았으나, 수차례에 걸친 베토벤 치클루스를 통해 60년대의 주요한 베토벤 해석가로 명성이 높았다. CD로 그의 연주를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었기에 구전되는 명성만 남았었지만, 멜로디야를 통해 다시금 복원되기 시작한 베토벤 소나타 전집을 통해 그에 대한 재평가의 길이 활짝 열렸다. 여성의 것으로 믿기 어려울 정도의 강렬한 터치로 연출해낸 베토벤의 초기 소나타들을 만나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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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 CD 10 00828
피아노소나타 18번, 19번, 20번, 21번 <발트슈타인>, 22번 (1964-66년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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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 CD 10 00829
피아노소나타 23번 <열정>, 24번, 25번, 26번 <고별>, 27번 (1965, 66년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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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 CD 10 00830
피아노소나타 28번, 29번 <함머클라비어> (1966년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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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 CD 10 00831
피아노소나타 30번, 31번, 32번 (1966, 67년 녹음)


- 그 외 구보 -

MEL CD 10 00823
피아노소나타 1번, 2번, 3번 (1965, 66년 녹음)

MEL CD 10 00824
피아노소나타 4번, 5번, 6번 (1964, 65년 녹음)

MEL CD 10 00825
피아노소나타 7번, 8번 <비창>, 9번, 10번 (1965, 66년 녹음)

MEL CD 10 00826
피아노소나타 11번, 12번, 13번, 14번 <월광> (1964-66년 녹음)

MEL CD 10 00827
피아노소나타 15번 <전원>, 16번, 17번 <템페스트> (1964년 녹음)

댓글목록

이승재님의 댓글

이승재 작성일

MEL CD 10 00860 - 이건 중복 같지만 음원 확인 차....<br>MEL CD 10 00861 - 이건... 드디어 베토벤과 코미타스 연주의 팔중주를 구할 수 있게 되었네요.

최성문님의 댓글

최성문 작성일

MEL CD 10 00105 <br>라흐마니노프: 저녁기도 (Vespers) 伸請

이태일님의 댓글

이태일 작성일

Mel CD 10 00861 한장부탁합니다

강정옥님의 댓글

강정옥 작성일

MEL CD 10 00105 라흐마니노프의 <저녁기도>/MEL CD 10 01018 <br>슈베르트: 교향곡 3번 D.200 & 4번 D.417 <비극적> 신청합니다. 반드시 구입합니다!

김남훈님의 댓글

김남훈 작성일

MEL CD 10 00860 과 MEL CD 10 00861  이케 두장 부탁드립니다. ^&

최대림님의 댓글

최대림 작성일

MEL CD 10 00105 <br>라흐마니노프: 저녁기도 (Vespers)

심광도님의 댓글

심광도 작성일

MEL CD 10 01018 <br>슈베르트: 교향곡 3번 D.200 & 4번 D.417 <비극적><br>알렉산더 드미트리에프, 지휘/ 레닌그라드 심포니 오케스트라<br><br>MEL CD 10 00974 <br>모차르트: 교향곡 32번, 35번 <하프너>, 36번 <린츠><br>살리우스 산데츠키스/ 리투아니아 체임버 오케스트라<br><br>위 두음반 신청합니다.<br>개인적으로 드미트리예프와 산데츠키스(이렇게 부르는거 맞나요? 모를땐 손덱키스라고 했었는데...^^)의 음반이 많이 발매되었으면 합니다.

안재흥님의 댓글

안재흥 작성일

MEL CD 10 00105 <br>라흐마니노프: 저녁기도 (Vespers)

이종일님의 댓글

이종일 작성일

MEL CD 10 00105 <br>라흐마니노프: 저녁기도 (Vespers)  부탁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8월30일 늦은 저녁에 입고되었습니다.<br>이종일님께서 부탁하신 저녁기도 앨범은 내일(9월2일 토요일) 보관하고 별도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이건익님의 댓글

이건익 작성일

MEL CD 10 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