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달 NAXOS (낙소스)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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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6-07-20 18:24 조회11,080회 댓글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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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7404
라이넥케: 하프협주곡, 플루트협주곡
패트릭 갈르와(플루트, 지휘), 파브리스 피에르(하프, 지휘) 스웨덴 체임버 오케스트라

칼 라이넥케는 라이프치히를 중심으로 음악교육자, 지휘자, 피아니스트 등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던 음악가로 작곡가로도 3편의 교향곡을 비롯하여 오페라, 협주곡 등등의 작품들을 남겼다. 그의 음악은 양식적으로 멘델스존이나 슈만의 그것을 연상시키는데, 본 음반에 수록된 두 편의 협주곡 역시 유려한 선율과 색채적인 오케스트레이션 위로 독주자들의 화려한 초절기교를 요구하는 로맨틱 협주곡의 전형을 보여준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정상급 플루트연주자 패트릭 갈르와와 리용 국립음악원 교수인 파브리스 피에르가 지휘와 독주를 번갈아 맡으며 최상의 연주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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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7760
타케미츠: 영혼의 정원, 고독의 소리, 현을 위한 세 개의 영화음악, 꿈꾸는 시간, 오각정원에 내려온 새들
마린 알소프/ 본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위대한 일본 작곡가 토루 타케미츠의 사망 10주기 기념음반. 그는 서구권의 전유물이었던 클래식 음악계에 동양의 음악적 잠재력을 가장 성공적으로 보여주었던 인물이었다. 본 음반에는 20대 작품인 ‘고독의 소리’에서부터 사망 2년 전에 완성된 ‘영혼의 정원’, 그리고 작곡가의 가장 인기작품인 ‘오각 정원에 내려온 새 떼’ 까지 대표적인 관현악곡들이 엄선되었다. 현존 최고의 여류 지휘자이자 현대음악에서 특히 두각을 드러내왔던 마린 알소프가 지휘를 맡았으니 음반에 대한 신뢰감은 한층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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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7932-33 (2CD)
릴리안 퍼츠: 무반주 비올라를 위한 음악들
(16개의 환상연습곡, 무반주 비올라를 위한 전원소나타, 15개의 성격적 연습곡, 12개의 카프리스)
진 말로우(비올라)

명 바이올리니스트 조셉 퍼츠의 여동생이었던 릴리안 퍼츠는 ‘비올라의 퍼스트레이디’라 불리며 프림로즈와 더불어 이 만년조연악기를 음악계의 당당한 주역으로 각광받게끔 만든 장본인이다. 그는 연주가로서의 자신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악기를 위한 무반주 작품들을 다수 남겼다. 비올라가 지닌 중저음의 매력이 한껏 강조된 이 작품들은 교습용 음악이라는 1차적인 목적을 넘어서서 감상적인 측면에서도 큰 만족감을 준다. 연주를 맡은 진 말로우는 바로 퍼츠의 손녀. 할머니의 악기였던 가스파로 다 살로를 이번 녹음에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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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7541
바르나바스 켈레멘 바이올린 리사이틀
(라벨: 치간느, 사라사테: 치고이네르바이젠, 바르톡: 루마니아 민속춤곡, 랩소디 1,2번, 리스트: 로망스 외)
바르나바스 켈레멘(바이올린), 페터 나지(피아노)

2002년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의 금메달리스트인 헝가리 바이올리니시트 바르나바스 켈레멘의 낙소스 데뷔음반. 수상이후 여러 메이저 무대에서 행해진 콘서트와 리사이틀을 통해 주목할 만한 젊은 연주자로 구미 음악계의 각광을 받고 있는 그는 2005년에는 모국의 리스트 음악원의 바이올린 교수로 임명되면서 교육자로서도 맹활약중이다. 본 음반에는 그의 출중한 기교가 맘껏 발휘된 대표적인 인기 쇼피스들인 치고이네르바이젠과 치간느 외에도 조국의 작곡가들인 바르톡과 리스트의 작품들이 함께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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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7984
시모네 람스마 바이올린 리사이틀
(엘가: 바이올린소나타, 로망스, 사랑의 인사, 밤 인사, 아침인사 외)
시모네 람스마(바이올린), 유리에 미우라(피아노)

2004년 벤자민 브리튼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와 2005년 중국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 수상자인 네덜란드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시모네 람스마의 낙소스 데뷔음반. 이색적으로 엘가의 작품들만으로 음반 전체를 장식하였다. 엘가의 바이올린소나타는 그간 부당하게 과소평가되어온 작품. 동시대 대륙의 여느 소나타들에 뒤지지 않는 농밀한 낭만성과 엘가 특유의 진지한 음악스타일을 함께 보여준다. 사랑의 인사를 비롯한 작곡가의 사랑스러운 소품들이 음반의 여백을 알차게 채워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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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7574-75 (2CD)
헨델: 오라토리오 <솔로몬>
에바 볼락(솔로몬), 엘리자베스 숄(왕비), 니콜라 베미스(시바의 여왕), 크누트 쇼흐(자독), 융에 칸토라이, 요아힘 카를로스 마르티니(지휘), 프랑크푸르트 바로크 오케스트라

헨델의 주요 오라토리오들을 섭렵 중인 요아힘 카를로스 마르티니가 ‘메시아’, ‘유다스 마카베우스’와 함께 작곡가의 가장 뛰어난 오라토리오로 손꼽히는 ‘솔로몬’에 도전하였다. 이스라엘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현왕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오라토리오는 ‘시바여왕의 도착’과 같은 귀에 익은 관현악 소품을 비롯하여 작곡가 특유의 아름다운 노래들과 극적인 합창이 적절히 어우러진 일급 대작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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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7657
하이든: 교향곡시리즈 31집 (18, 19, 20, 21번)
케빈 말론/ 토론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이 음반에 수록된 네 편의 초기 교향곡들 중에서 앞의 세 작품은 1759년 무렵에 완성된 것들로, 이때는 하이든이 자신의 첫 번째 안정된 직장이었던 모르친백작의 음악 감독을 맡던 시절이었다. 마지막 21번은 막 에스테르히치 가문으로 거처를 옮길 무렵인 1761년에 완성된 작품. 네 작품 모두 현5부에 혼과 오보에가 추가된 단출한 편성을 취하고 있으나, 20번에는 예외적으로 트럼펫과 팀파니를 추가되었다. 이전 하이든 교향곡 음반들을 통해 호평을 받았던 말론과 토론토 체임버(구 토론토 카메라타)의 절충주의적인 접근법이 이번 음반에서도 예외 없이 좋은 성과를 일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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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7846
리스트: 교향시 3집
(1번 ‘산에서 들은 것’, 7번 ‘축제의 소리’, 11번 ‘훈족의 전투’)
미카엘 할라스/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리스트는 교향곡의 정형화된 틀을 탈피하여 보다 자유로운 캔버스 위에서 자신의 감성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새로운 관현악장르인 교향시를 창시하였다. 그는 모두 13편의 교향시를 남겼는데, 그 시작을 알린 작품이 바로 빅토르 위고의 시에서 받은 영감을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이 ‘산에 들은 것’(일명 산상교향곡)이었다. 제목 그대로 훈족의 호전성을 드라마틱한 음악으로 표현한 ‘훈족의 전투’, 축제의 흥겨움을 화려한 관현악법으로 묘사한 ‘축제의 소리’가 함께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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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9227
해리스: 교향곡 3번, 교향곡 4번-합창과 관현악을 위한 미국민요 교향곡
마린 알소프/ 콜로라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오클라호마 출신인 로이 해리스(1898-1979)는 코플랜드와 더불어 20세기 전반기의 미국의 대표적인 교향곡 작곡가였다. 특히 음반에 수록된 3번은 ‘미국 작곡가의 손으로 완성된 최초의 위대한 교향곡’이라는 평가를 얻을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미국적인 정서에 충실한 그의 작품들 중에서 특히 인상적인 작품이 교향곡 4번이다. 타이틀 그대로 ‘조니의 개선’을 비롯한 귀에 익은 미국 민요와 흑인영가들을 소재로 만든 합창과 관현악을 위한 스펙터클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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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슨: 오르간협주곡, 발레모음곡 ‘님프와 사티르’, 젊은이의 주제에 의한 환상변주곡, 세레나데, 여름바다풍경, 전원곡
조셉 잭슨(오르간), 다니엘 스팔딩/ 필라델피아 비르투오지 체임버 오케스트라

하워드 핸슨(1896-1981)은 20세기 미국음악계를 대표하는 거물급 작곡가이다. 그는 활동시기에 비해 과거 낭만시대의 향수를 듬뿍 머금은 대단히 보수적인 음악스타일을 고수했다. 풀랑의 작품에 비견될만한 화려한 오르간협주곡을 필두로, 아기자기한 춤곡들을 모은 ‘님프와 사티르’, 플루트와 하프의 서정성이 강조된 세레나데, 비올라의 풍성한 울림이 돋보이는 여름바다풍경, 오보에의 관능적인 비음과 하프의 투명한 울림이 조화를 이룬 전원곡에 이르기까지 작곡가의 복고적인 성향을 뚜렷이 보여주는 작품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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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9235
미국여행
(베넷: 헥사포다, 포스: 3개의 미국소품, 번스타인: 바이올린소나타, 코플랜드: 야상곡, 벌리그: 남부스케치, 스테인하트: 탱고, 마요르가: 블루필드, 그루신: 3개의 라틴아메리카댄스)
아놀드 스테인하트(바이올린), 빅터 스테인하르, 데이브 그루신, 링컨 마요르가 (피아노)

바이올리니스트 아놀드 스테인하트가 안내하는 미국 음악여행. 코플랜드의 전형적인 아메리칸 포크 클래식, 번스타인의 대중적인 음악, 스테인하트의 탱고, 흑인작곡가 버리그의 남부음악, 퓨전재즈의 달러박스 데이브 그루신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흔히 멜팅팟이라고 일컬어지는 미국 문화의 특성을 보여주는 개성만점의 작품들이 망라되었다. ‘보사바로크’의 주인공 데이브 그루신이 직접 연주까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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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페: 실내악작품집
(현악사중주,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품, 플루트 트리오, 오보에, 첼로, 타악기, 피아노를 위한 소품)
더 그룹 오브 컨템퍼러리 뮤직

슈테판 볼페(1902-1972)는 베를린 출생으로 나치의 압제를 피해 미국으로 망명하였다. 그는 뉴욕을 중심으로 이른바 ‘음조의 이중복합’이라고 일컬어지는 자신의 독특한 음악양식을 정립하였고, 교육자로서도 모턴 펠트만을 비롯한 미국의 여러 중견작곡가들을 길러내었다. 이 음반에는 그의 대표적인 실내악작품들이 엄선되었다. 작곡과 즉흥연주의 경계에 서 있는 듯한 현악사중주, 만화경처럼 음악의 형태가 지속적으로 변화해가는 플루트트리오, 양철깡통이나 주방의 강판과 같은 독특한 소재를 음악 속으로 끌어들인 오보에, 첼로, 타악기와 피아노를 위한 소품 등등 개성만점의 작품들을 이 음반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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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 <돈 카를로> 하이라이트
야코 리헤넨(필립2세), 라스 클레브맨(돈 카를로), 페터 마테이(로드리고), 힐레비 마르틴펠토(엘리자베스), 잉그리드 토비아손(에볼리), 알베르토 홀드-가리도/ 로얄 스웨덴 오페라

1999년 12월과 2000년 1월에 걸쳐서 스웨덴 왕립 오페라에서 펼쳐졌던 공연실황을 옮겼던 전곡음반(8.660096-98)에서 하이라이트를 간추린 음반. BBC Music Magazine은 이 연주를 두고 다음과 같이 평했다. ‘알베르토 홀드-가리도에 의해 노련하게 지휘된 음반. 그의 열정적이고도 오점 없이 섬세한 해석이 이 음반의 가장 강력한 장점이다. 스웨덴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기량은 최상급이며, 우수한 솔리스트들이 가세하였다. 특히 잉그리드 토비아손의 감동적이고도 화려한 에볼리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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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1232-34 (3CD)
모차르트 : 코지 판 투테 (1954년 녹음)

엘리자베스 슈바르츠코프(피오르딜리지), 낸 메리맨(도라벨라), 리사 오토(데스피나), 레오폴드 시모노(페란도), 롤란도 파네라이(구글리엘모), 세스토 브루스칸티니(돈 알폰소)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본 녹음은 카라얀이 남긴 유일한 <코지 판 투테>의 스튜디오 레코딩이다. 우아한 매력이 넘쳐나는 슈바르츠코프의 피오르딜리지를 필두로 관록의 바리톤 브루스칸티니와 파네라이, 빼어난 미성의 소유자 시모노 등이 젊은 카라얀의 열정적인 지휘 아래서 최상의 앙상블을 만들어낸다. 슈바르츠코프가 노래하는 9곡의 모차르트의 인기 오페라 아리아(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등)들이 부록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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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1048
홀스트 : 행성 모음곡 & 본 윌리엄스 : 교향곡 4번
구스타프 홀스트/런던 심포니, 랄프 본 윌리엄스/BBC 심포니

20세기 전반기를 장식하는 영국의 두 관현악 걸작들을 작곡가 본인들이 직접 지휘한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홀스트가 지휘한 <행성>은 이후의 그 어떤 연주들보다도 열정적이다. 특히 빠른 템포와 강한 모멘텀으로 휘몰아치는 화성과 목성의 강렬한 인상이 돋보인다. 본 윌리엄스가 지휘한 교향곡 4번 역시 이 드라마틱한 작품에 대한 작곡가 자신의 가장 신뢰할 만한 해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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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0773
이탈리아 파퓰러 송 2집
토스티의 <4월>을 비롯한 데 쿠르티스, 디 카푸아, 마스카니, 덴차 등의 나폴리 성악곡들

마리오 델 모나코, 베냐미노 질리, 티토 스키파, 주제페 디 스테파노, 알레산드로 발렌테, 아르만드 토카탼, 아우렐리아노 페르틸레, 요제프 슈미트, 엔리코 디 마체이
20세기 초중반 성악 황금기의 위대한 목소리들로 감상하는 귀에 익은 나폴리 민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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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1121
피아노 앞의 여인들 2집
아니아 도르프만, 마리 아이메 와로, 블랑세 셀바, 릴리 크라우스, 레아 에펜바흐, 이렌느 섀어, 갈리나 베르첸스카, 엘지 홀, 욜란다 메뢰, 무리엘 케르, 클로데트 소렐, 올가 사마로프 외

20세기 전반기를 장식한 위대한 여류 피아니스트들의 발자취를 담은 낙소스의 <피아노 앞의 여인들> 시리즈의 두 번째 음반. 모차르트 스페셜리스트 릴리 크라우스, 스토코프스키의 부인이었던 올가 사마로프, 프랑스 근대 피아노 레퍼토리에서 큰 업적을 남긴 블랑세 셀바 등등, 1926-1950년 사이에 녹음된 20명의 소중한 기록들을 모았다.

^^

댓글목록

자희냥님의 댓글

자희냥 작성일

8.557760 타케미츠<br>8.557404 라이넥케<br>둘 주문합니다.

이고은님의 댓글

이고은 작성일

8.557404 라이넥케: 하프협주곡, 플루트협주곡 부탁드려요

유주환님의 댓글

유주환 작성일

라이넥케<br>타케미츠 부탁드려요

이윤규님의 댓글

이윤규 작성일

8.557404 라이넥케: 하프협주곡, 플루트협주곡

김문경님의 댓글

김문경 작성일

8.557657 <br>하이든: 교향곡시리즈 31집 (18, 19, 20, 21번)<br>케빈 말론/ 토론토 체임버 오케스트라<br>8.559227<br>해리스: 교향곡 3번, 교향곡 4번-합창과 관현악을 위한 미국민요 교향곡<br>마린 알소프/ 콜로라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이중오님의 댓글

이중오 작성일

8.557932-33 한장 부탁 드립니다.

류준영님의 댓글

류준영 작성일

주문하겠습니다.<br><br>8.111048<br>홀스트 : 행성 모음곡 & 본 윌리엄스 : 교향곡 4번<br>구스타프 홀스트/런던 심포니, 랄프 본 윌리엄스/BBC 심포니

조은희님의 댓글

조은희 작성일

8.557760 타케미츠 부탁드립니다.

윤혜진님의 댓글

윤혜진 작성일

.111048<br>홀스트 : 행성 모음곡 & 본 윌리엄스 : 교향곡 4번<br>구스타프 홀스트/런던 심포니, 랄프 본 윌리엄스/BBC 심포니

김주석님의 댓글

김주석 작성일

8.557404<br>라이넥케: 하프협주곡, 플루트협주곡<br>8.557760<br>타케미츠: 영혼의 정원, 고독의 소리, 현을 위한 세 개의 영화음악, 꿈꾸는 시간, 오각정원에 내려온 새들 <br>마린 알소프/ 본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br>8.557657 <br>하이든: 교향곡시리즈 31집 (18, 19, 20, 21번)<br>케빈 말론/ 토론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니페님의 댓글

니페 작성일

솔로몬이요~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완료 되었습니다...

최성문님의 댓글

최성문 작성일

타케미츠 1장, 코지판 투테 3장 ,1셋트 부탁드립니다

임희정님의 댓글

임희정 작성일

타케미츠 한 장 늦었지만 보관 부탁드립니다.<br><br>아, 그리고 지난번에 제가 푸르니에 바흐 무반주 첼로 한 장 빠트리고 찾아갔더라구요. ㅠ.ㅠ 연락도 받았는데 어떻게 잊어버린건지... <br>죄송하지만 그것도 다시 보관 해 주실 수 있으세요?

박종욱님의 댓글

박종욱 작성일

8.557932-33 (2CD)<br>릴리안 퍼츠: 무반주 비올라를 위한 음악들<br><br>재고 있으면 하나 보관 부탁 드립니다

송주호님의 댓글

송주호 작성일

8.557574-75 (2CD) 헨델: 오라토리오 <솔로몬><br>8.559262 볼페: 실내악작품집

최성문님의 댓글

최성문 작성일

추가로 라이넥케의 하프, 플루트협주곡 1장도 부탁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