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ve 신보 및 구보^^(3월말 입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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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6-02-27 15:07 조회10,633회 댓글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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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1 (2CD)
바르톡: 바이올린 협주곡 2번, 솔로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바이올린 소나타 1번
연주: 로랑 코르샤(바이올린), 미셸 포르탈(클라리넷), 장-에프람 바보우제(피아노), 버밍엄 시티 교향악단, 사카리 오라모(지휘)

프랑스 바이올린의 선두 주자인 로랑 코르샤가 그가 가장 좋아하는 헝가리언 작곡가 바르톡의 작품을 연주하고 있다. 그는 21세기 가장 뛰어난 바이올린 연주자이다, 매우 자연스러운 연주 - 스트라드 그만의 개성적인 연주... 거대한 스케일의 연주법 그리고 카리스마적인 작품 해설 - BBC 뮤직 매거진 * 디아파종 황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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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050
Era La notte-스토치‘탄식’중에서, 몬테베르디‘아리안나의 탄식’ 중에서, 오라토리오‘탄크레디와 클로린다의 싸움’중에서
연주 : 안나 카텔리나 안토나치(소프라노)

비극적인 역에 가장 적합한 목소리의 소유자며 이것은 거장 마리아 칼라스를 연상시킨다. - 2005년 디아파종, 이탈리아 페라리 태생의 안나 카텔리나는 1987년 파르마의 베르디 콩쿨, 마리아 칼라스와 파바로티 국제 콩쿨에서 우승하였다. 소프라노와 메조소프라노 모두의 역할을 다 소화할 수 있는 극히 드문 성악가로 17세기와 18세기의 주요 작품을 노래하고 있다. 성악 애호가를 위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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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30415
비발디: 베이스를 위한 아리아 - 티토 만리오, 올란도 푸리오소, 세미라미데, 라 실비아, 올림피아드, 아델라이데 중에서 아리아
연주: 로렌조 레가쪼(베이스), 이탈리아노 콘체르토, 리날도 알렉산드리니(지휘)

비발디는 카스트라토가 오페라를 지배하던 그당시에 언제나 베이스 음역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여기에는 그의 다른 작품들과는 색다른 베이스를 위한 작품 중 가장 휼륭한 작품들을 모았다. 화려한 음색, 풍부한 음량의 레가쪼는 리날도 알렉산드리니가 지휘하는 이탈리아노 콘체르토의 반주에 맞쳐 최고의 음악 예술을 들려준다. *성악 애호가를 위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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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30417
비발디: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1 -RV208, 332, 234, 199, 362, 270
연주: 아카데미아 몬티스 레갈리스, 엔리코 오노프리(지휘)

이번 앨범은 투린의 비발디 유산을 보존, 기록하는 대사업의 일환으로 비발디의 90개의 이르는 바이올린 협주곡의 첫 레코딩에 해당한다. 엔리코 오노프리는 이태리 라벤나 출신으로 모자이크 앙상블, 니콜라스 아르농쿠르, 구스타프 레오하르트, 크리스토프 코인 등 수많은 바로크, 고음악 연주자들과 연주를 함께 해 온 실력파 바로크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지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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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30416
비발디: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1 -RV208, 332, 234, 199, 362, 270
연주: 아카데미아 몬티스 레갈리스, 엔리코 오노프리(지휘)

이번 앨범은 투린의 비발디 유산을 보존, 기록하는 대사업의 일환으로 비발디의 90개의 이르는 바이올린 협주곡의 첫 레코딩에 해당한다. 엔리코 오노프리는 이태리 라벤나 출신으로 모자이크 앙상블, 니콜라스 아르농쿠르, 구스타프 레오하르트, 크리스토프 코인 등 수많은 바로크, 고음악 연주자들과 연주를 함께 해 온 실력파 바로크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지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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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30413
비발디: 티토 만리오 3막
연주: 니콜라 울리비에리(바리톤), 카리나 가우빈(소프라노), 아카데미아 비잔티나, 오타비오 단톤(지휘)

비발디의 오페라 시리즈 제 6탄! 배경은 BC. 3세기 로마 Titus Manlius Torquatus의 집정관. 라틴사람들과 로마 동맹군들이 전쟁의 포상으로 상원의원이 그들의 직위를 집정관으로 선택할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그것은 거절당하고 그들은 상원의원에 대항하는 긴박한 상황에서 오페라는 시작한다. 3막 1장에서 만리오가 부르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아리아가 인상적이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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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041
멜랑콜리 - 바버:현을 위한 아다지오/ 포레:엘레지/ 헨델:울게 하소서/ 알비노니: 아다지오/ 모차르트: 라크리모사/ 비발디: 니시 도미누스
연주: 로랑 코르샤, 안 가스티넬, 그레고리 소콜로프, 산드린 피아우, 사라 밍가르도외

Mid 가격 1CD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한 여성이 외로이 태양을 바라보고 있는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 ‘A woman in Sun'은 이음반과 더할 나위없이 잘 어울리는 그림이다.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고독을 느끼고 절망한다. 이 음반을 다 감상하고 나면 혼란한 마음은 가라앉고 자신의 문제를 조금은 담담하게 현실적으로 받아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나이브의 대가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여 만든 스페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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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037 (2for1)
북부-시벨리우스, 라우타바라, 스텐하마르, 알프펜 외
연주: 악센투스 쳄버 합창단, 에릭 에릭손(지휘)

최근에 일고 있는 북극작곡가의 바람은 나이브에도 불어왔다. 그동안 여러장의 음반을 통해 그실력과 능력을 충분히 인정받은 악센투스 쳄버 합창단이 스칸디나비안 작곡가들의 작품들을 노래한다. 이번엔 로렌스 에퀼베이의 스승인 에릭 에릭손이 지휘를 한다. 북유럽 나라들의 거대한 대륙적인 스케일이 물신 풍기며, 깨끗하고, 신선한 음성이 돋보이는 음반이다. 가격도 2 FOR 1으로 선택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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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900
뒤 코로이(1549-1609) 시문집 - 르네상스의 마지막 유산
연주: 돌체 메모리 앙상블, 데니스 레이신 데드르(지휘)

2001년 뒤 코로이의 ‘프랑스 왕의 레퀴엠’으로 센세이션한 성공을 이룬 후 2번째 앨범으로 세계 최초로 레코딩된 르네상스 시대의 마지막 유산이라 하겠다. 음악가의 삶에 있어 가장 큰 즐거움에 하나는 잊혀졌던 음악을 재발견하고, 또 그것을 연주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껏 연주되어지지 않은, 무수히 많은 작품들이 도서관에서 잠자고 있는데 그중에서 좋은 것만을 골라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그 수고는 높이 평가 받아야만 한다. 이것이 우리가 이음반을 꼭 필청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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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043
모차르트: 미사 ‘대미사’ K427
연주: 산드린 피아우(소프라노), 악센투스 쳄버 합창단, 로렌스 에퀼베이, 필하모닉 쳄버, 엠마누엘 크리빈(지휘)

유럽내 고악기 연주자로 활발한 공연을 해 오던 실력파들이 만나 형성된 필하모닉 쳄버의 데뷔작이다. 그들은 각개인의 특징을 접어두고 순수 작곡가의 작품에 몰두함으로써, 작품을 재창조 할 수 있었으며, 그들의 창단 취지라 할 수 있는 ‘감상자에게 보다 많은 감동을 주는 것’을 이루게 되었다. 산드린 피아우, 안-리즈 솔리에드, 폴 아그뉴, 악센투스 쳄버 합창단들 화려한 성악진이 한 몫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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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905 (6CD)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가격 6 FOR 3 )
연주: 폴 바두라 스코다(포르테피아노)

폴 바두라 스코다는 오스트리아 포르테피아니스트로 80년대, 90년대를 풍미한 우리시대에 살아 있는 전설이다. 그의 장점은 음악에 대한 완전한 몰입과 음악에 본질을 찾아내는 열정 그리고 음악인으로서의 투철한 장인 정신이다.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연주자로서 그는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전세계를 누비며 활발한 공연을 펼치도 있다.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이 6장(7시간)에 가격은 매우 저렴하게 판매된다. 음악의 세계 쇼크상, 디아파종 황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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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904 (8CD)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코치 판 투테 전곡 (가격 8 FOR 3 )
연주: 왕립 옥외 및 실내 합창단, 장-끌로드 말그와르 (지휘)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맞이하여 모차르트 오페라 애호가에게 드리는 깜짝 선물! 많은 모차르트 오페라 중에서 필청판인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코치 판 투테를 8장의 CD와 320페이지의 텍스트로 담아 내고 있다. 정격연주자 장-끌로드 말그와르가 모차르트 당대의 음악 그대로 완벽하게 표현낸다는 것도 이음반을 선택하는 큰 이유가 될 것이다.


■ 최근 신보 ■




OP 30412 (2CD)+DVD
바흐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 2CD
+ 보너스 DVD 레코딩 장면, 리허설, 인터뷰 (총 42분)
연주: 이탈리아노 콘체르토, 리날도 알렉산드리니

생명력과 기쁨이 흘러 넘치는 이탈리아적 미감의 극상!
파르네제 궁전의 레코딩 장면과 인터뷰를 감상할 수 있는 DVD 특전!!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인터내셔널 레코드 리뷰-커버 스토리


V 5016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23번, 21번, 17번
연주: 파질 세이(피아노)


귀머거리 베토벤이 작곡한 곡들을 파질은 내면의 목소리로 승화하여 많은 것들(예술, 노래, 천국의 목소리, 새들의 노래, 자유)을 우리에게 들려주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그의 연주는 시종일과 뜨거운 정열로 일관하고 있다. 스트라빈스키, 모차르트, 협주곡, 실내악, 독주곡 등 여러 다양한 음악을 우리에게 들려주는 그의 자유분방한 예술 세계는 베토벤의 작품에 있어서도 역시 특별하다.



V 5021
슈베르트 :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세레나데, 음악에, 소나티네, 송어, 물위에서 노래함, 모든 영혼의 축제를 위한 기도, 환영, 영혼
연주: 안 가스티넬(첼로), 클라이레 데절트(피아노)


슈베르트의 대표적인 첼로곡 아르페지오네 소나타와 아름다운 가곡들을 첼로곡으로 편곡하여 수록하고 있다. 안의 풍부한 감성과 부드러운 선율의 연주는 슈베르트의 작품들을 휼륭하게 표현하고도 남는다. 시종일관 세련된 연주는 원곡이 가곡임을 잊게 만든다.
*클래시카- 레페르트와르 커버 스토리 / *프랑스내 6주동안 1만3천장 판매
*Classique dor RTL


OP 30411
비발디 : 오페라 아리아
연주: 산드린 피아우(소프라노), 안 할렌베르그(메조소프라노), 모도 안티퀴오, 페델리코 마리아 사드델리


투린 국립 도서관에 보관되어온 비발디의 매력적인 가극풍의 작품 중 오랫동안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묻혀있던 작품. 드라마틱하고, 화려하며, 섬세한 아리아, 듀엣의 아름다운 하모니 등, 지금까지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예술 세계를 그린다.




■ 안단테 ■




세계 유수의 명아티스트의 명연주와 최소 50페이지가 넘는 사전적인 북클릿, 뛰어난 음질로
클래식 애호가 사이에서 그위치를 확고히 잡아가고 있는 ‘안단테’


AN 2130 (2CD)
오토 클렘페러: 쾰른 시대 1 2CD
연주: 게자 안다(피아노), 쾰른 룬트풍크 신포니아 오케스트라, 오토 클레페러(지휘)

베토벤: 교향곡 3번, 4번/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힌데미트: 지고의 영상

1954년 2월 클렘페러의 첫 리허설 이후 ‘그의 첫 지휘봉의 움직임은, 마치 사자의 발톱과도 같다‘고 쾰른 라디오 국장, E, Kruttge는 말했다. 이 레코딩은 그의 생전 활동중 가장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1950년대 중반 쾰른 라이브 실황의 시리즈 1편에 해당된다. 애호가들은 브람스/피아노 협주곡- 안다와의 녹음이 같은 해 스튜디오 녹음보다 훨씬 강렬하고 정열적으로 연주되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레코딩은 처음으로 재발매되어 소개되는 음원으로 클렘페러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될 것이다.


AN2160 (2CD)
아마데우스 4중주단 - 쾰른 1953- 1957 2CD

하이든: 현악 4중주 op.74 No.1 / 모차르트: 현악 5중주 K.515 / 베토벤: 대푸가 Op.133, 현악 4중주 No.16. Op.135 / 슈베르트: 현악 4중주 ‘죽음과 소녀’


우리에게 전설의 4중주단으로 유명한 아마데우스 4중주단이 1948년 결성하여, 그들의 주요 레코딩사로 오랜 관계를 유지해온 DG에서 음반을 내기 시작하기전, 1953-1957년 까지의 레코딩을 담은 음반이다. 서독일 방송국의 오리지널 음원 마스터로 잡음없이 깨끗하고, 생생한 사운드 속에 느껴지는 연주자의 뜨거운 혈기는 녹음당대의 연주장에 우리가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든다.
*디아파종 황금상


AN2180 (2CD)
조지 셀의 베토벤&브루크너 2CD
연주: 니키타 마갈로프(피아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조지 셸(지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코리올란 서곡, 에르몬트 서곡
브룩크너 : 교향곡 3번


미국의 거인 죠지 셸이 유럽으로 그활동 무대를 옮겨서 활동하던 1961년, 1965년 잘츠부르크 대 페스티벌 실황 앨범. 그동안 미발표되어 왔던 음원으로 안단테는 높은 퀄리티의 사운드로 복원하고 있다. 음반 커버에서도 느껴지듯 죠지 셸의 환상적인 카리스마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은 연주이다.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황제’에서 니키타 마갈로프의 맑은 피아노 터치 또한 이 앨범에서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AN3100 (2CD)
비제 : 카르멘 2CD
연주: 줄리에타 시미오나토, 니콜라이 겟다, 힐데 귀덴, 비엔나 교향악단,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지휘)


오랫동안 비엔나 교향악단을 이끌어 왔던 칼 뵘에 지휘봉을 이어 받아 카라얀이 1954년 줄리에타 시미오나토, 니콜라이 겟다, 힐덴 귀덴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함께 비제의 카르멘를 공연했다. 캐스팅되어진 아티스트의 구성만으로도 그당시 최고의 화제가 되었던 연주였으며, 당시 빈의 한 명비평가는 이공연을 보고, ‘카라얀은 카르멘의 허구를 벗기고, 최고의 연주로 놀랄만한, 완벽한 카르멘의 모습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모노 사운드는 성악진의 목소리를 명징하게 들리게 해 준다.


AN 1190 쇼팽

CD1 - 12개의 연습곡 Op.10,25
CD2 - 녹턴 Op.9, 15, 27, 37, 48, 55, 62, 72
CD3 - 폴로네즈 Op.26, 40, 44, 53, 61, 71
CD4 - 마주르카 Op.7, 30, 41, 50, 59, 63, 24, 33, 67, 68

연주: 호로비츠, 루빈스타인, 소프로니츠키, 카펠, 파데레브스키, 브라일로브스키, 부조니외


AN 2090 발터 기제킹

CD1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번 Op.15, 5번 <황제>/ 바흐: 파르티타 1번
CD2 -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1번<발트슈타인>, 28번 Op.101/ 바흐: 파르티타 5번 BWV 829/ 브람스: 6개의 소품, 8개의 소품, 환상곡, 4개의 소품 Op.119/ 드뷔시: 피아노 소품 <꿈>/ 스트라우스: 세레나데
CD3 -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요람 음악 Op.68, 프랑스 세레나데 Op.62/ 슈만: 피아노 협주곡/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K.545
CD4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Op.18, Op.30

연주: 발터 기제킹(피아노)



AN 1200 드뷔시: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녹턴(야상곡), 바다, 작은 모음곡, 스코틀랜드 행진곡, 색소폰과 관현악을 위한 랩소디, 2개의 춤곡등(4CD)
연주: 바비롤리, 코펠라, 레빈, 몽테, 라이너, 토스카니니, 스트라람, 뷔절외


감동으로 다가올만한 최고의 레퍼토리를 이렇게 한 앨범에서 모두 만난다는 것은, 쉽게 잡을 수 있는 기회는 분명히 아닌 듯싶다. 너무나도 완성된, 독자적인 드뷔시의 음악 세계를 모두 담을 수는 없었겠지만 그의 음악을 느끼고 공감하는 데 있어서는 절대 부족함이 없는 앨범이다.


AN 2110 슈베르트-피아노 소나타 D845, D960, 4개의 즉흥곡, 6개의 악흥의 한때, 드뷔시-베르가마스크 모음곡, 피아노를 위하여, 라벨-소나티네, 밤의 가스파르, 우아하고 감상적인 왈츠, 쿠프랭의 무덤
연주: 프리드리히 굴다(피아노)


굴다의 젊은 시절에 연주하였던 드뷔시와 라벨의 작품에서부터, 노년에 접어들면서 주로 연주해왔던 슈베르트의 곡까지 그의 음악사를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다.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굽힐 줄 모르는 그의 음악 성향 때문에 ‘피아니스트계의 테러리스트’라는 별명까지 얻게 된 굴다의 음악을 이 앨범을 통해 확실히 느껴보기 바란다.


AN 1180 하이든: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키보드 협주곡 제6번, 첼로 협주곡 제2번, 교향곡 제88번, 교향곡 제92번 <옥스퍼드>, 교향곡 제94번 <놀람>, 교향곡 제98번, 협주 교향곡 제105번, 교향곡 제102번, 교향곡 제99번, 교향곡 제101번 <시계>, 교향곡 제100번 <군대>
연주: 란도부스카(피아노), 토스카니, 발터, 뮌시, 비첨, 쿠세비츠키(지휘)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은 하이든의 협주곡을 대표할 뿐 아니라 슈만, 드보르작의 걸작과 함께 흔히 “3대 첼로 협주곡”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이 협주곡을 특색 짓는 명쾌한 형식, 매끄러운 선율선을 형성하는 우아한 주제, 첼로의 개성을 충분히 발휘시키는 화려한 기교, 그리고 독주악기와 오케스트라의 보기 좋은 조화등을 아울러 생각할 때, 참다운 고전적인 협주곡이라고 일컬어도 좋을 것이다. 그 외에도 교향곡 중에서 가장 성숙된 곡이라고 평해지는 교향곡 제88번과 92번 <옥스퍼드>도 수록되어 있다. 곡들의 면면이 최고의 베스트 음반임을 입증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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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만섭님의 댓글

김만섭 작성일

AN 1180 하이든: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키보드 협주곡 제6번, 첼로 협주곡 제2번, 교향곡 제88번, 교향곡 제92번 <옥스퍼드>, 교향곡 제94번 <놀람>, 교향곡 제98번, 협주 교향곡 제105번, 교향곡 제102번, 교향곡 제99번, 교향곡 제101번 <시계>, 교향곡 제100번 <군대><br>연주: 란도부스카(피아노), 토스카니, 발터, 뮌시, 비첨, 쿠세비츠키(지휘)<br>예약요!!

마재철님의 댓글

마재철 작성일

E8905 (6CD)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 폴 바두라 스코다(포르테피아노)<br>예약합니다.

박종호님의 댓글

박종호 작성일

OP 30412 부탁합니다.

허재완님의 댓글

허재완 작성일

OP 30412 하나 부탁드립니다.

윤영선님의 댓글

윤영선 작성일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저도 하나요.

한요한님의 댓글

한요한 작성일

E8905 (6CD)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가격 6 FOR 3 ) 연주: 폴 바두라 스코다(포르테피아노)

이현식님의 댓글

이현식 작성일

한장만요..V5041 멜랑콜리 - 바버:현을 위한 아다지오/ 포레:엘레지/ 헨델:울게 하소서/ 알비노니: 아다지오/ 모차르트: 라크리모사/ 비발디: 니시 도미누스

김주석님의 댓글

김주석 작성일

E8905(6CD)<br>AN1180<br>OP30412  요렇게요

서자희님의 댓글

서자희 작성일

-_-;; 성동오빠스러워 정말;; <br>저는 젤렌카 음반 E5811 과 바흐 류트곡집 홉킨슨 스미스꺼요..E3000 <br>주문해주셨으면 하고요, <br>비발디 모델은 바이올린 협주곡 2개만~

이채진님의 댓글

이채진 작성일

죄송합니다만 op3416 커버 사진 하고 내용이 틀린거 같은데여, 그 커버사진은  산드린 피우의 비발디 칸타타 in furore인거 같습니다.

민보라님의 댓글

민보라 작성일

OP 30411 비발디 : 오페라 아리아<br>OP30415  비발디: 베이스를 위한 아리아      부탁드립니다...^^

유한승님의 댓글

유한승 작성일

OP30415 <br>OP30417 <br>OP30416 <br>OP30413 <br>=>요기까지는 나이브 모델 시리즈 <br>V5043=>요건 모차르트 대미사 k.427 <br>E8905 (6CD) - 바두라 스코다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br>부탁드립니다.

이건익님의 댓글

이건익 작성일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가격 6 FOR 3 )<br>연주: 폴 바두라 스코다(포르테피아노

김영민님의 댓글

김영민 작성일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가격 6 FOR 3 ) <br>연주: 폴 바두라 스코다 <br>부탁드립니다.

천서진님의 댓글

천서진 작성일

V5041 멜랑콜리... 부탁드려요.

이명기님의 댓글

이명기 작성일

OP 30412 , AN 1180 부탁드립니다.

박재형님의 댓글

박재형 작성일

OP 30412 잡아주세요

함한희님의 댓글

함한희 작성일

V5041 멜랑콜리 부탁합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