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ITBLICK, ODE CLASSICS, RELIEF (3/18토 입고예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6-03-13 19:52 조회11,310회 댓글14건

본문









1.jpg


NEW
SSS0056-2 텐슈테트 지휘의 베토벤 교향곡 1번, 5번 & <에그몬트> 서곡 ★★★★★ *클라우스 텐슈테트(지휘), 메클렌부르크 슈타츠카펠레 슈베린, 키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텐슈테트는 구동독 출신의 거장이지만, 출신지에서의 활약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다. 젊은 무렵부터 녹음시의 트러블이 많았기 때문에 그와 녹음 작업을 하지 말라는 것이 방송 업계에서는 불문율이었다. 구동독 방송 녹음에서는 매우 초기의 오페라 아리아의 반주와 동독 현대음악이 조금 밖에 현존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1962의 베토벤 1번 연주는 기적적인 존재라고도 할 수 있는 것으로, 한 음 한 음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드라마틱함이 공존하는, 거장적 풍모를 예견하는 훌륭한 연주이다. <운명>과 <에그몬트>는 1972년부터 음악 총감독을 맡은 키엘 필과의 긴장감과 박력이 공존하는 그야말로 처절하고 섬뜩한 명연. 그간 해적반을 통해 매니아들로부터 텐슈테트 최고의 베토벤으로 알려져 왔다.






2.jpg


NEW
SSS0057-2 라이트너 지휘의 브루크너 교향곡 7번 *페르디난트 라이트너(지휘), 헤이그 레지덴티 오케스트라
고귀한 연주가 페르디난트 라이트너의 브루크너. 그는 브루크너 연주에는 정평이 나있는 거장이지만 그가 연주하는 브루크너 7번은 듣기 어려웠다. 이번 연주는 그가 그의 수족과 같은 헤이그 필을 인솔했던 동베를린에서의 공연. 거장의 숨결을 느끼게 해주는 브루크너로 출렁이며 흘러들어오고 흘러나가는 강물과 같이 매우 여유있고 느긋한 연주로, 유장미를 느끼게 해주는 명연이다.






3.jpg


NEW
SSS0058-2 헤르베르트 케겔이 지휘하는 베토벤 교향곡 7번 &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2번 ★★★★★ *빅코르 트레챠코프(바이올린),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
케겔은 철저히 자신이 스타일로 연주하는 지휘자였다. 그가 거느렸던 악단들이 통상의 일류가 아니었다는 것은 그의 집권 야욕(?)을 불태울 기회를 제공하는 점에선 행운이었다. 그런 그가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을 지휘한다. 슈타츠카펠레는 때론 지휘자가 필요없다는 듯 자발적인 앙상블을 자랑으로 여기는 악단이다. 하지만 케겔의 지휘봉 아래 평상시의 세련된 표정이나 섬세한 목관, 소극적인 리듬 등 우아한 귀부인의 자태를 뽐내던 평상시의 모습은 사라지고 오로지 무소처럼 전진만을 아는 남성상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어느 악단이나 자신의 소리를 내게 만드는 케겔의 능력 앞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다.






4.jpg


NEW
SSS0001-2 반데르노트가 지휘하는 베를리오즈 베를리오즈: <로마의 사육제> 서곡, <환상교향곡> *앙드레 반데르노트(지휘), RTBF 심포니 오케스트라
반데르노트는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태어나, 브뤼셀 왕립음악원에서 배운 다음 빈의 음악 아카데미에서 한스 스바로프스키에게 지휘를 사사하며 유학하였다. 1951년 최초의 브장송 국제 지휘자 콩쿠르에 우승함으로써 주목을 받았고, 그 이후 앙드레 클뤼탕스 이후의 벨기에가 낳은 대표적 지휘자로 인정받으며 활약했다. 그의 지휘는 지극히 개성적인 해석이나 이색적 주장은 꺼려하며, 깨끗하고 산뜻한 음향과 마무리를 중시한다. 이번 앨범은 그의 대표적 레퍼토리인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을 수록하고 있는데, 명연으로 소문난 EMI의 연주와 견줄 수 있는 라이브 연주로, 그가 세상을 떠나기 1년 전의 수연이다.






5.jpg


NEW
SSS0002-2 반데르노트가 지휘하는 베토벤 4번 & 7번 *앙드레 반데르노트(지휘), RTBF 심포니 오케스트라
비엔나 음악원에서 반데언트는 플루티스트로 경력을 시작했는데, 강력하고 터프한 기질의 사운드를 구사했다고 한다. 하지만 운명은 그의 왼손의 네 번째 손가락을 마비시켰고, 이후 그는 몽퇴, 마르케비치, 클라이버, 클렘페러의 연주회에 스코어를 들고 쫓아다니며 남몰래 지휘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태어나 처음으로 악단을 지휘를 한 곳이 브장송 국제 지휘자 콩쿠르였으며, 그 곳에서 그는 우승까지 거머 쥐었다. 반더에노트의 연주는 그가 좋아하던 베토벤에서 그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극복했던 모습을 보여주듯 시원함과 강렬함을 발휘한다. 반데르노트의 이 시원한 베토벤 연주는 그의 음악의 힘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6.jpg


NEW
SSS0003-2 반데르노트가 지휘하는 말러 교향곡 1번 <타이탄> *앙드레 반데르노트(지휘), RTBF 심포니 오케스트라
반데르노트는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태어나, 브뤼셀 왕립음악원에서 배운 다음 빈의 음악 아카데미에서 한스 스바로프스키에게 지휘를 사사하며 유학하였다. 1951년 최초의 브장송 국제 지휘자 콩쿠르에 우승함으로써 주목을 받았고, 그 이후 앙드레 클뤼탕스 이후의 벨기에가 낳은 대표적 지휘자로 인정받으며 활약했다. 그의 지휘는 지극히 개성적인 해석이나 이색적 주장은 꺼려하며, 깨끗하고 산뜻한 음향과 마무리를 중시한다. 이런 특징은 말러 연주에서도 잘 드러난다. 각 성부간의 균형을 중시해 어느 악기가 두드러지는 경우는 없으며, 따라서 각 악기가 모두 선명히 들린다. 템포 역시 지극히 중용적이어서 무리가 없다. 건조한 녹음 때문에 약간 산만하게 들리는 경향만 없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을 뿐이다.






8.jpg


NEW
SSS0004-2 반데르노트가 지휘하는 모차르트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 피아노 협주곡 21번, 교향곡 35번 <하프너> *아브델 라만 엘 마차(피아노), 앙드레 반데르노트(지휘), RTBF 심포니 오케스트라
반데어노트가 가장 좋아하던 레퍼토리는 모차르트, 그 중에서도 피아노 협주곡이었다고 한다. 모차르트를 지휘하는 반데어노트는 물고기가 제 물을 만난 듯 활력과 박력이 넘치며 상쾌하기 그지없다. 모차르트를 진정 사랑하는 지휘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연주를 반데르노트가 해내고 있는 것이다. 지극히 경쾌한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지나면, 삶의 긍정에의 에너지로 가득 찬 피아노 협주곡 21번이 기다리고 있으며, 음반의 대미는 힘차고 강렬한 <하프너> 교향곡으로 맺고 있다. 반데르노트의 다른 녹음은 들어보지 않더라도 모차르트만은 꼭 들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9.jpg


NEW
SSS0005-2 반데르노트가 지휘하는 차이코프스키 차이코프스키: <1812년> 장엄서곡, 교향곡 5번 *앙드레 반데르노트(지휘), RTBF 심포니 오케스트라
반데르노트는 젊은 시절에는 리허설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무대에서의 즉흥성을 더 중시했다고 한다. 하지만 후에는 그는 누구보다도 리허설을 철저하게 준비하는 지휘자가 되었다고 한다. 그의 만년에 속하는 이번 앨범의 연주에서도 반데르노트의 철저함을 느낄 수 있다. 차이코프스키의 장쾌함이 드러나는 <1812년> 서곡과 교향곡 5번에서 그는 결코 일류라고 할 수 없는 악단을 지휘하고 있지만, 어느 메이저 오케스트라도 들려줄 수 없는 활기와 에너지가 넘치는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그의 연주가 비록 명연은 아니지만, 확실한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보장하는 시원하고 말끔한 연주는 들려주고 있다,.


디미르 페도세예프 주빌리 시리즈 4차







991079.jpg


NEW
CR 991079 페토세예프가 지휘하는 광포한 <레닌그라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7번 <레닌그라드>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젊어서의 페도세예프와 요즘의 페도세예프의 음악은 분명 차이가 있다. 근자의 페도세예프에의 음악을 들어보면 그의 음악은 합리성의 해체를 지나 퇴폐적 낭만성의 갈구와 향유로 향하고 있는 듯하다.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한 그의 해석은 번스타인의 만년과 마찬가지로 소수의 거장들만이 도달할 수 있는 장인의 경지를 느끼게 해준다. 그의 음악은 이미 감각적 향유의 극미 영역에 진입하고 있으며, 그에게 이성이란 최소한의 질서를 보장하기 위해서만 사용될 뿐이다. 이런 페도세예프에게 있어 쇼스타코비치 <레닌그라드>는 제 물은 만난 격이다. 그의 광포한 곡의 운용은 근자에 보기 드문 야수적인 것이며, 감상자의 뇌에서의 확실한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보장하는 다이너마이트이다.






991077.jpg


NEW
CR 991077 페토세예프가 지휘하는 쇼스타코비치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 3번 <5월 1일>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만년의 페도세예프는 말러와 쇼스타코비치를 즐겨 연주한다. 쇼스타코비치가 말러의 음악에서 동질감을 감지했듯, 페도세예프 역시 말러와 쇼스타코비치 음악에서 동질감을 감지하는 것이리라. 그러면 그 동질감의 정체는 무얼까? 이 음반의 초기 쇼스타코비치 교향곡을 다루는 페도세예프의 태도를 보면 명료해진다. 그의 손에서 쇼스타코비치의 초기 교향곡들은 더 이상 초기가 아닌 5번이나 7번과 같은 거대 교향곡들로 들린다. 페도세예프는 쇼스타코비치의 모든 교향곡을 동일한 기본 관점, 즉 미감적 자유와 해방의 표현으로 보는 듯하다. 그에게 경의의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는 새로운 1번과 3번의 명연을 창출해냈다.






991086.jpg


NEW
CR 991076 보리스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영국 주제에 의한 카프리치오>, 교향시 <청춘> *보리스 차이코프스키(피아노),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위대한 러시아 작곡 전통의 20세기의 적자로 인정받았던 보리스 차이코프스키는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당대 러시아 최고의 작곡가인 셰발린, 쇼스타코비치, 미야스코프스키의 작곡 제자였으며, 오보린에게서는 피아노를 사사했다. 작곡 뿐만 아니라 피아노 연주에서도 대가였던 보리스 차이코프스키는 많은 피아노 작품을 남겼는데, 이 앨범의 피아노 협주곡은 그의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이다. 이 녹음에서는 그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는데, 작곡뿐만 아니라 연주에 있어서도 그의 음악은 외적인 화려함을 추구하거나 피상적이지 않으며 지나치게 감상적이지 않고, 내향적인 진지함을 견지하고 있다. 칡뿌리를 씹으면 씹을수록 쓴 맛 뒤의 단맛을 내듯, 그의 곡 역시 감상자의 반복적 청취에 따라 깊은 맛을 우러내 준다.






991086.jpg


NEW
CR 991080 보리스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2번, 하프 교향곡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위대한 러시아 작곡 전통의 20세기의 적자로 인정받았던 보리스 차이코프스키는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당대 러시아 최고의 작곡가인 셰발린, 쇼스타코비치, 미야스코프스키의 작곡 제자였으며, 오보린에게서는 피아노를 사사했다. 보리스 차이코프스키는 다산의 작곡가로, 네 곡의 교향곡을 남겼다. 그는 규정할 수 없는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 언어를 구사했다고 인정받고 있는데, 아방가르드적인 음악들과는 거리를 두면서 외향적 화려함을 추구하지 않고, 진지한 내면의 울림을 중시하는 곡을 남겼었다. 1967년에 작곡된 교향곡 2번과 1993년에 작곡된 하프 교향곡은 성격상 매우 다른 성격을 보이지만, 어느 것이나 보리스 차이코프스키의 진중한 내면의 울림을 들려준다.


◎ 바이트블릭 구보 ◎



◎ 동독의 위대한 자존심 프란츠 콘비취니 ◎


SSS0007-2 브루크너: 교향곡 9번
*프란츠 콘비취니(지휘), 라이프치히 반송교향악단(MDR 심포니 오케스트라)


◎ 오드노포소프와 콘비취니의 협연 ◎

SSS0008-2 파가니니: 바이올린 협주곡 1번 Op.6 D장조,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리카르도 오드노포소프(바이올린), 프란츠 콘비취니(지휘), 슈타츠카펠레 베를린

SSS0009-2 브람스: 교향곡 4번 Op.98 E단조
*프란츠 콘비취니(지휘), 슈타츠카펠레 베를린

SSS0010-2 로시니: <비단 사다리> 서곡, 베토벤: <레오노레> 3번 Op.72a, 모차르트: 교향곡 41번 <주피터>
*프란츠 콘비취니(지휘),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

SSS0011-2 베토벤: <장엄미사>
*클라라 에버스(소프라노), 게르트라우드 프렌슬로프(알토), 베르너 리빙(테노), 루돌프 바츠케(베이스), 베를린 방송 대합창단, 프란츠 콘비취니(지휘),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

SSS0012-2 브루크너: 교향곡 8번
*프란츠 콘비취니(지휘),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

SSS0015-2 베토벤: 교향곡 5번, 7번
*프란츠 콘비취니(지휘),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SSS0016-2 베버: <무도회에의 권유>,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
*프란츠 콘비취니(지휘),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


◎ 오이스트라흐와 콘비취니의 조우 ◎


SSS0017-2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5번 K.219,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BWV1042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Op.77, 베토벤: 로망스 2번, Op.50 (2CD)
*다비드 오이스트라흐(바이올린), 프란츠 콘비취니(지휘), 슈타츠카펠레 베를린

SSS0018-2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Op.61
*다비드 오이스트라흐(바이올린), 프란츠 콘비취니(지휘), 슈타츠카펠레 베를린


◎ 엘리 나이와 콘비취니의 조화 ◎

SSS0020-2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엘리 나이(피아노), 프란츠 콘비취니(지휘), 게반트하우스오케스트라 라이프치히


◎ 율리우스 카첸과 콘비취니의 호흡 ◎

SSS0043-2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 모차르트: <로망스> KV.466
*율리우스 카첸(피아노), 프란츠 콘비취니(지휘),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 디오니소스적 지휘자 오트마르 주이트너의 명연 ◎


SSS0032-2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 <헌당식> 서곡
*오트마르 주이트너(지휘),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SSS0033-2 슈베르트: 교향곡 7번 <미완성> & 8번 <그레이트>
*오트마르 주이트너(지휘),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SSS0034-2 브루크너: 교향곡 8번 <오리지날 버전>, 모차르트 교향곡 38번 <프라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낙소스의 아리아드네> 전주곡 외
*오트마르 주이트너(지휘),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 동독의 위대한 지휘자 하인츠 봉가르츠의 숨은 녹음들 ◎


SSS0053-2 말러: 교향곡 6번 <비극적>
*하인츠 봉가르츠(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SSS0054-2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돈 환> Op.20
*하인츠 봉가르츠(지휘), 드레스덴 필하모닉


◎ 샹송 프랑스와의 일본 실황 공연 ◎


SSS0021-2 상송 프랑스와: 일본 실황 공연(1969년 11월 16일)
프랑크: 전주곡, 코랄과 푸가, 포레: 녹턴 6번, 즉흥곡 2번,
드뷔시: 전주곡 1, 2집 발췌곡, 프렐두드, 사라방드, 토카타
*상송 프랑스와(피아노)



◎ 숭배자들을 이끌고 다니는 교조적 지휘자 헤르베르트 케겔 시리즈 ◎

전세계 광적인 클래식 팬들이 뽑은 거장시대의 가장 창조적인 지휘자 1위! 헤르베르트 케겔! 자신만의 확고한 예술관을 통해 독창적 명연을 뿜어냈던 구동독의 전설적 지휘자의 진면모를 이제 들을 수 있다!!!

SSS0022-2 하이든: 교향곡 81번 & 브람스: 교향곡 1번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SSS0023-2 스트라빈스키: <발레의 정경>, <불새> 조곡, <봄의 제전>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SSS0024-2 야나체크: 신포니에타 & 드볼작: 교향곡 9번 “신세계”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SSS0025-2 바르토크: <세속 칸타타. &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에버하르트 뷔히너(테너), 귄터 라이브(바리톤), 라이프치히 방송합창단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SSS0026-2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2번 & 교향곡 40번
*에릭 하이트지크(피아노),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SSS0027-2 베토벤: 교향곡 2 & 5번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SSS0028-2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7번 “레닌그라드”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SSS0029-2 말러: 교향곡 3번 (2CD)
*비올레타 마쟈로바(알토), 드레스덴 필하모니 여성합장단 & 소년합창단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드레스덴 필하모니

SSS0030-2 말러: 교향곡 1번 & 2번 <부활>
*엘리사베트 브로일(소프라노), 안넬리스 부르마이스터(알토), 라이브치히 방송합창단,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SSS0031-2 브루크너: 교향곡 4번 “낭만적”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SSS0035-2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4번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SSS0036-2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9번 & 5번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SSS0037-2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6번 & 14번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에밀리아 페트레스쿠(소프라노), 프레드 테슐러(베이스)

SSS0038-2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1번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SSS0039-2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5번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SSS0041-2 라벨: 볼레로, 피아노 협주곡, 다프니스와 클로에 조곡 2번
*세실 우세(피아노),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SSS0042-2 브루크너: 교향곡 3번 “바그너”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게반트하우스오케스트라 라이프치히

SSS0051-2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 & 8번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케겔의 베토벤은 확실히 고전미의 극치라고 말할 수 있는 단정한 연주이다. 상쾌한 템포 설정은 토스카니니나 반트를 생각하게 하는 송곳과도 같은 어프로치로 신선 그 자체. 이런 스타일이 제8번의 연주에 더 없이 적합한 것은 당연한 것이어서, 그 결과 긴장감과 이완감이 갈마드는 명연이 탄생하고 있다. 케겔의 <영웅>도 표현의 과잉에 탐닉하는 일 없이, 순수 고전음악이라고 말할 수 있는 엄격한 어프로치가 멋지게 펼쳐진다. 라이프치히 악단과 합주 능력이 최상이던 70년대 후반의 스테레오 라이브 녹음.
제8번: 1974년 5월 14일 라이브 수록 스테레오 & 제3번:1975년 9월 2일 라이브 수록 스테레오

SSS0052-2 말러: <대지의 노래>
*베라 소우쿠포바(메조-소프라노), 라이너 골드베르크(테너)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대지의 노래>는 대망의 케겔 말러 시리즈의 속편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등장한 케겔의 레파토리로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 케겔 최만년의 질척질척한 느낌은 없지만 피안적인 분위기가 철저하게 지배하고 있다. 알토 파트가 노래하게 한 부분과 착 달라붙는 템포감은 강렬한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종악장 <고별>은 30분을 넘는 연주로, 농밀한 연주 그 자체이다. 동구권에서 말러의 스페셜리스트로서 알려진 소우쿠포바와 골드베르크 두 독창자도 주목할 만하다. 골드베르크의 가창은 가볍지만 발터반의 파차크에 익숙한 팬들로 납득할 만한 가창을 들려준다. .양질인 스테레오 라이브 녹음.
1977년 4월 5일 라이브 수록 스테레오


◎ 바이트블릭이 발굴해낸 귀한 보석같은 녹음들 ◎


SSS0048-2 하인츠 뢰그너의 브람스 교향곡 전집 (4 for 3)
(브람스: 교향곡 전집과 관현악 곡, 쉔베르크: 관현악 작품집)
*하인츠 뢰그너(지휘),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SSS0049-2 리하르트 스트라우스: <엘렉트라> (2CD) & <죽음과 정화> Op.24
*마르가레테 클로제(크리템네스트라), 지그리트 에케하르트(엘렉트라), 헤디비히 뮐러-뷔토우(크리소테미스), 게하르트 니제(오레스트), 귄터 트렙토우(아에기스트) 외
로브로 폰 마타치치(지휘),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1957년 10월 3일 베를린 국립 가극장 & 1958년 1월 18일 베를린 국립 가극장

SSS0050-2 브루크너: 교향곡 9번, 안토니오 비발디: 조화의 영감 3번 No.11 R565
*로브로 폰 마타치치(지휘),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1958년 1월 17일 베를린 국립 가극장 & 1958년 1월 18일 베를린 국립 가극장

SSS0055-2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 헨델: 콘체르토 그로소 Op. 60-3,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영웅의 생애>
*쿠르트 잔데르링(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Beethoven: <에그몬트> 서곡: 1969년 1월, 스튜디오 수록 스테레오
․Handel: 합주 협주곡 op.6-3: 1972년 9월, 라이브 수록 스테레오
․R. 슈트라우스:교향시 <영웅의 생애>: 1972년 2월 라이브 수록 스테레오



§Ode Classics 헤르베르트 케겔의 숨은 보물을 찾아라!!!


ODCL1009-2 헤르베르트 케겔이 지휘하는 브람스 교향곡 2번 & 하이든 변주곡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라이브, 23/Nov./1971 (교향곡 2번) Stereo
라이브, 2/Dec./1961 (하이든 변주곡) Mono

ODCL1011-2 헤르베르트 케겔이 지휘하는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 운명의 노래
*죄르지 거러이(바이올린),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라이브, 14/Nov./1961(Concerto)
라이브, 10/Sep./1951(Schicksalslied) MONO

ODCL1012-2 헤르베르트 케겔이 지휘하는 브루크너 교향곡 3번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라이브, 6/June/1978 STEREO

ODCL1014-2 헤르베르트 케겔이 지휘하는 브루크너 교향곡 4번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라이브, 3/April/1960 MONO

ODCL1015-2 헤르베르트 케겔이 지휘하는 브루크너 교향곡 4번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라이브, 21/Sep./1971 STEREO

ODCL1017-2 헤르베르트 케겔이 지휘하는 브루크너 교향곡 6번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라이브, 12/Dec./1972 STEREO

ODCL1018-2 헤르베르트 케겔이 지휘하는 브루크너 교향곡 7번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라이브, 9/May/1961 MONO

ODCL1019-2 헤르베르트 케겔이 지휘하는 브루크너 교향곡 7번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스튜디오 레코딩, 17-28/May/1971 STEREO

ODCL1021-2 헤르베르트 케겔이 지휘하는 브루크너 교향곡 9번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라이브, 1/April/1969 STEREO

ODCL1022-2 헤르베르트 케겔이 지휘하는 브루크너 교향곡 9번
*헤르베르트 케겔(지휘),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라이브, 16/Dec./1975 STEREO





동토를 녹이는 뜨거운 열정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 주빌리 시리즈 3차


CR 991044 림스키-코르사코프: 오페라 <5월의 밤> (2 for 1.5)
*루드밀라 사프에기나, 콘스탄틴 리소프스키, 알렉세이 크리프체냐 외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CR 991049 림스키-코르사코프: 오페라 <눈의 아가씨> (3 for 2)
*발렌티나 소콜리크, 이리나 아르키포바, 리디야 사카렌코, 안톤 그리고리에프, 알렉산더 페데르니코프 외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CR 991054 차이코프스키: 오페라 <체레비치키>(작은 신발) (2 for 1.5)
*콘스탄틴 리소브프키(테너), 루드밀라 시모노바(소프라노), 니나 포미나(소프라노), 올레그 크레노프(바리톤) 외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CR 991057 베토벤: <레오노레> 서곡 3번,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 심포니 콘체르탄테 KV-297b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CR 991059 다르고미즈스키: 오페라 <루살카>(인어) (2 for 1.5)
*콘스탄틴 를루즈니코프(테너), 나탈리아 미카일로바(소프라노), 니나 테렌티에바(메조소프라노), 알렉산더 페데르니코프(베이스)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CR 991062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스케르초> & <보칼리제>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CR 991065 보케리니: 첼로 협주곡, 차이코프스키: 녹턴 & 페초 카프리치오소, 보리스 차이코프스키: 첼로 협주곡
*빅토르 시몬(첼로),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CR 991067 차이코프스키: 오페라 <스페이드의 여왕> (3 for 2)
*이리나 아르키포바, 드미트리 흐보로스토프스키, 알렉산더 페데르니코프 외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CR 991072 말러: 교향곡 9번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CR 991074 차이코프스키: 오페라 <이올란타> (보너스: 알라 데미도바 낭독의 푸쉬킨 시 <에프게니 오네긴>) (2 for 1.5)
*올가 미키텐토, 표트르 베크잘라, 안드레이 그리고리에프, 블라디미르 크라소프, 벤노 숄룸 외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러시아의 뜨거운 영혼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 주빌리 시리즈 2차


CR 991048 리스트: <오르페우스>, 바그너: <니벨룽겐의 반지> 발췌,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 1번, 슈베르트: 교향곡 2번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CR 991052 시벨리우스: 교향시 <전설>, 바이올린 협주곡, 교향서곡 <카렐리아>
*빅토르 트레티야코프(바이올린),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CR 991053 스비리도프: <비극적 오라토리오>, 바브릴린: 교향시 <노상가옥>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CR 991058 크레니코프: 바이올린 협주곡 1번, 2번, 피아노 협주곡 2번, 3번
*에프게니 키신(피아노), 막심 벵게로프(바이올린), 티콘 크레니코프(피아노), 바딤 레핀(바이올린),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CR 991064 콜론타이: 비올라 협주곡, 보리스 차이코프스키: 현악오케스트라를 위한 신포니에타, 주제와 8변주
*유리 바쉬메트(비올라),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CR 991069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CR 991070 말러: 교향곡 5번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CR 991073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인형> op.71 전곡,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 대조곡 (2 for 1.5)
가격 인하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페도세예프 주빌리 시리즈 1차


CR 991061 차이코프스키: <만프레드> 교향곡, <템페스트> 환상서곡 ★★★★★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CR 991045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1번 <겨울날의 꿈>, <눈의 요정>(발췌)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CR 991055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2번 <소러시아>,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발레조곡 op.66a ★★★★★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CR 991050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3번, <햄릿> 환상서곡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CR 991046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환상서곡 ★★★★★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CR 991051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로미오와 줄리엣> 듀엣, <스페이드의 여왕>(발췌)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CR 991060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비창>, 오페라 <뵈보다> 서곡과 댄스 ★★★★★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CR 991056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8번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CR 991047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번, 영화음악 <등에>의 로망스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CR 991063 브루크너: 교향곡 8번 c단조 (오리지널 버전, 1887) ★★★★★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CR 991068 말러: 교향곡 1번,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중 전주곡과 사랑의 죽음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CR 991071 말러: 교향곡 6번 ★★★★★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차이코프스키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구보 (그 외)

CR 911026 니콜라예바가 연주하는 보로딘, 리아도프, 프로코피에프
(보로딘: 작은 조곡, Scherzo As-Dur, 리아도브: 변주곡 op.51, 프로코피에프: Prelude C-Dur op.12 Nr.7, Die Liebe der 3 Orangen Op.33 중 Tempo 야 marcia)
*타티아나 니콜라예바(피아노)
녹음: 1991

CR 911027 니콜라예바가 연주하는 슈만
(Intermezzi op.4, Kinderszenen op.15, Arabeske C-Dur op.18 외)
*타티아나 니콜라예바(피아노)
녹음: 1991

CR 911028 니콜라예바가 연주하는 차이코프스키
(Grande Sonate G-Dur op.37, Walzer in As-Dur op.40 Nr.8, Valse a 5 temps D-Dur op.72 Nr.16)
*타티아나 니콜라예바(피아노)
녹음: 1991

CR 911035 카를로 베르곤지: 취리히 실황 공연 (2CD)
*카를로 베르곤지(테너), 빈센초 스칼레라(피아노)
녹음: 1991

댓글목록

신건희님의 댓글

신건희 작성일

SSS0056-2 부탁드립니다.

조원경님의 댓글

조원경 작성일

SSS0058-2 베토벤 교향곡 7번 &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2번<br>SSS0028-2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7번 “레닌그라드”<br>SSS0030-2 말러: 교향곡 1번 & 2번 <부활><br>SSS0036-2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9번 & 5번<br>부탁드립니다.

허재완님의 댓글

허재완 작성일

CR 991077 페토세예프가 지휘하는 쇼스타코비치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 3번 <5월 1일> <br>하나 부탁드립니다.

민홍기님의 댓글

민홍기 작성일

SSS0056-2 텐슈테트 지휘의 베토벤 교향곡 1번, 5번 & <에그몬트> 서곡 부탁드립니다.<br>다음 주 월요일에 어제 말씀드린 므라빈스키-차이콥스키랑 같이 찾아갈께요.

김주석님의 댓글

김주석 작성일

SSS0058-2 베토벤 교향곡 7번 &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2번

임기보님의 댓글

임기보 작성일

SSS0056-2 텐슈테트 지휘의 베토벤 교향곡 1번, 5번 & <에그몬트> 서곡

한요한님의 댓글

한요한 작성일

SSS0058-2 헤르베르트 케겔이 지휘하는 베토벤 교향곡 7번 &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2번<br>SSS0057-2 라이트너 지휘의 브루크너 교향곡 7번 *페르디난트 라이트너(지휘), 헤이그 레지덴티 오케스트라

안재흥님의 댓글

안재흥 작성일

SSS0058-2 베토벤 교향곡 7번 &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2번<br>SSS0056-2 텐슈테트 지휘의 베토벤 교향곡 1번, 5번 & <에그몬트> 서곡<br>두개 주문합니다.

채홍기님의 댓글

채홍기 작성일

SSS0056-2 텐슈테트 베토벤 1,5 번<br>CR991079 페토세예프 쇼스타고비치 7번 부탁합니다.

최운근님의 댓글

최운근 작성일

SSS0036-2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9번 & 5 번<br>SSS0056-2 베토벤          : 1번,5번

임영섭님의 댓글

임영섭 작성일

SSS0056-2 텐슈테트 베토벤 교향곡 1번, 5번 & <에그몬트> 서곡

이욱희님의 댓글

이욱희 작성일

sss0056-2,sss0058-2,sss0003-2,cr911027 부탁합니다

이정석님의 댓글

이정석 작성일

SSS0056-2 텐슈테트 지휘의 베토벤 교향곡 1번, 5번 & <에그몬트> 서곡  부탁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이상 주문 마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