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4장에 1장가격 Membran Quadromania 222167-444 4CD 슈베르트 가곡 예술 CD1에는 전설적인 테너 카를 에르프의 노래로 ‘방랑자의 밤노래II’, ‘고독’, ‘아베마리아’, ‘달빛의 방랑자’, ‘실비아에게’ 등 아름다운 슈베르트의 가곡들을 실었다. CD2에는 알렉산더 키프니스, 이름가르트 제프리트, 제라르 수제의 노래로 ‘바위위의 목동’, ‘물레잣는 그레트헨’, ‘음악에게’, ‘들장미’, ‘마왕’, ‘송어’, 죽음과 소녀‘가 불려진다. CD3에서는 티아나 렘니츠, 유시 비욜링이 ’자장가‘, 프로메테우스’등의 노래를 불러준다. 마지막 CD에는 바리톤 하인리히 슐루스누스의 묵직한 노래들이다. '방랑자의 밤노래I', '젊은이와 샘물‘,’방랑자‘, ’알린데 등이 담겼다. |
|
|
NEW 4장에 1장가격 Membran Quadromania 222128-444 4CD 빌헬름 푸르트뱅글러 마에스트로 클라시코 20세기 독일의 가장 위대한 지휘자 푸르트뱅글러가 남긴 고전 낭만주의 명 음원들을 담았다.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그랑 파르티타’를 빈 필 관악기 연주자들과 함께한 것도 있고 슈베르트의 교향곡 8번‘미완성’은 빈필의 고즈넉한 분위기의 명연이다. 베토벤의 교향곡 7번은 1950년 빈필을 지휘한 것. 바그너의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어,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명장면을 발췌했다. 세 번째 CD는 빈필을 지휘하여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4번, 스메타나의 몰다우,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을 연주한다. 마지막 CD는 베를린 필의 브루크너 교향곡 7번이다. |
|
|
NEW 4장에 1장가격 Membran Quadromania 222144-444 4CD 말러 교향곡의 정수 연주: 미니애폴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뉴욕 필, 빈 필, 콘서트헤보 오케스트라 지휘: 미트로풀로스, 멩겔베르크, 발터 브루노 발터의 30, 40년대 말러녹음 말러의 거대한 교향곡 4곡을 각각 1장씩의 CD에 담았다. 1940년 미트로풀로스가 미니애폴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있을 때 녹음한 교향곡 1번, 멩겔베르크가 1939년에 녹음한 교향곡 4번도 요즘 악단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감동을 주지만, 역시 최고의 관심사는 브루노 발터의 것이다. 뉴욕필과 빈필을 지휘한 5번과 9번이 실렸는데, 각각 1947년, 1938년 녹음이다. |
|
|
NEW 4장에 1장가격 Membran Quadromania 222118-444 4CD 마리아 칼라스 프리마돈나 아솔루타! 누구나 인정하는 프리마 돈나의 지존! 마리아 칼라스가 남긴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 및 명장면들만을 수록한 음반. 1949년 녹음이 하나, 나머지는 모두 1950년대 초반 그녀의 최전성기의 유명한 음원들이다. 도니체티의 루치아, 벨리니의 청교도 및 노르마, 푸치니의 마농레스코, 라 보엠, 나비부인, 쟈니 스키키, 수녀 안젤리카, 바그너의 파르지팔 및 트리스탄과 이졸데,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를 세 장의 CD에, 나머지 한 장은 모두 베르디의 주옥같은 아리아들이 네 장의 CD에 꽉 차있다. |
|
|
NEW 4장에 1장가격 Membran Quadromania 222141-444 4CD 크라이슬러 바이올린 걸작선 연주: 프리츠 크라이슬러(바이올린) 크라이슬러 예술의 극치를 만끽할 수 있는 걸작선집.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1926년 녹음),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1938년 녹음),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Op.30 No.1(1936년 녹음), 슈베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D.574(1928년 녹음), 그리그의 바이올린 소나타(1928년 녹음),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이중 협주곡, 그리고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1926년 녹음)등을 실었다. 마지막 음반에는 자신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사중주, 그리고 잘 알려진 ‘아름다운 로즈마린’, ‘집시여인’, ‘사랑의 기쁨’, ‘사랑의 슬픔’ 등 바이올린 소품들까지 모두 1930년대의 가슴 뭉클한 음원들이다. |
|
|
NEW 4장에 1장가격 Membran Quadromania 222111-444 4CD 베토벤 현악 사중주의 정수 연주: 부다페스트 현악 사중주단, 부슈 사중주단 전설적인 실내악단의 전설적인 음원들! 베토벤의 현악 사중주 9곡을 네 장의 CD에 나눠 담은 음반이다. 실내악단은 20세기 초중반의 전설적인 실내악단이었던 부다페스트 현악 사중주단과 부슈 사중주단. 모두 1930년대, 1940년대 녹음. Op.18의 1번을 시작으로 Op.18의 4번, Op.59의 3번 ‘라주모프스키’까지 부다페스트 사중주단 연주이고, 나머지는 11번부터 16번까지 모두 부슈 사중주단의 음원이다. 특히 op.132의 가장 유명한 악장 “병에서 회복된 자가 신에게 보내는 감사의 노래“에서 부슈 사중주단의 깊은 정신성과 혼신의 집중력으로 추구하는 순음악적 감동은 압권이다. |
|
|
NEW 4장에 1장가격 Membran Quadromania 222134-444 4CD 하이든 놀람 교향곡과 다른 걸작들 유명 현악 사중주를 관현악곡으로 들을 수도 있다 쿠르트 잔데를링의 아들 슈테판 잔데를링이 지휘하는 로열 필의 연주로 하이든의 교향곡 94번, 100번‘군대’가 연주된다. 1994년 녹음이다. 교향곡 101번‘시계’는 야샤 호렌스타인이 지휘하는 빈 프로 무지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 이것만은 1956년 음원이다. CD2에는 교향곡 103번 ‘큰북연타’, 104번 ‘런던’이 실렸고, CD3에는 트럼펫 협주곡, 오보에 협주곡, 혼 협주곡 2번이 롤프 라인하르트가 지휘하는 슈투트가르트 프로무지카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담겼다. CD4에서는 너무도 유명한 하이든의 현악 사중주 ‘사냥’, ‘황제’, ‘종달새’가 울려퍼진다. 중요한 것은 현악 사중주 연주가 아니라 로열 필이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곡이라는 사실. 별미다! |
|
|
NEW 4장에 1장가격 Membran Quadromania 222138-444 4CD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피아노 걸작선 연주: 블라디미르 호로비츠(피아노) 호로비츠가 1930년대, 1940년대에 남긴 주옥같은 피아노 음원들! 베토벤의 오리지널 주제 변주곡을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소나타 K.331, 332, 슈만의 아라베스크, 토카타, 환상소곡, 쇼팽의 녹턴, 마주르카, 연습곡을 실었다. CD3에는 프로코피예프 토카타,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슈카, 카발레프스키의 피아노 소나타 등을 연주한다. CD4에서는 그의 명 협주곡 음원이다. 토스카니니와 함께한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 앨버트 코츠의 런던 심포니와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한다. |
|
|
NEW 4장에 1장가격 Membran Quadromania 222106-444 4CD 바흐 마태수난곡 / B단조 미사 연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토마스교회 합창단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등 지휘: 귄터 라민/카라얀 역사적인 귄터 라민의 1941년 마태수난곡 녹음! 귄터 라민은 1940년에 토마스 교회의 칸토르가 되어 그 다음해에 이 역사적인 마태수난곡 녹음을 단행했다. 주지하듯이 바흐가 칸토르로 봉직했고 마태수난곡을 연주했던 합창단이 성토마스 교회의 합창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던 이곡을 멘델스존이 부활 연주했던 악단이 바로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다. 거기다가 복음사가역의 카를 에르프, 예수역의 게르하르트 휘슈... 이보다 귀중한 마태수난곡은 없다! 짝을 이룬 것은 카라얀이 1952년, 1953년에 슈바르츠코프, 게다 등과 녹음한 B단조 미사. |
|
|
NEW 4장에 1장가격 Membran Quadromania 222163-444 4CD 아서 루빈스타인의 유산 폴란드 출신의 미국 피아니스트 아서 루빈스타인의 화려한 음원들 바비롤리/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1번, 스케르초 전곡, 자장가까지 담은 것이 CD1이다. CD2에는 브람스의 피아노 사중주(프로아르테 사중주단 멤버)와 슈베르트의 피아노 삼중주(하이페츠, 포이어만)가 유성기소리처럼 아련한 환상으로 들린다. 루빈스타인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은 LP시절부터 많은 인기를 누렸다. 라인스도르프의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64년 녹음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 음반에는 그보다 훨씬 젊었을 때 녹음인 1947년 비첨의 로열 필과의 것이다. 후반부에는 월광, 열정 소나타까지 필업되었고, 마지막 CD에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리스트의 ‘사랑의 꿈’, ‘헝가리언 랩소디’, 라벨의 ‘쿠프랭의 통보’, 드뷔시 전주곡. 1930년 녹음이다. |
|
|
NEW 4장에 1장가격 Membran Quadromania 222188-444 4CD 비발디 사계 &바로크 명곡선 바로크음악의 싱그럽고 풍성한 선율을 만끽할 수 있는 세트. 첫 CD에는 귄터 케르가 지휘하는 독일 마인츠 실내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건반 협주곡 1번, 플루트 모음곡2번, 예수는 나의 기쁨, 그리고 칸타타 명곡들을 담았다. 두 번째 음반은 비발디의 사계, 버순 협주곡, 2대의 오보에, 클라리넷, 현악기를 위한 협주곡, 세 번째 CD에는 헨델의 수상음악과 왕궁의 불꽃놀이 음악을 각각 시카고 실내 오케스트라, 함부르크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들을 수 있다. 네 번째 CD는 파헬벨의 카논,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퍼셀의 관현악 모음곡 ‘아서 왕’, ‘디도와 아에네아스’, 토렐리의 기타 협주곡이 빈 페스티벌 실내 오케스트라의 상쾌한 연주로 담겼다. |
|
|
NEW 4장에 1장가격 Membran Quadromania 222155-444 4CD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집 연주: 파우크(바이올린) / 프랭클(피아노) 그의 정규 파트너였던 프랭클의 피아노가 무척 아름답다! 헝가리 태생의 영국 바이올리니스트 파우크가 자신의 정규 파트너였던 프랑클과 남긴 녹음이다. 1936년생의 거장 바이올린 연주자이지만 파우크의 음반은 흔히 알려져 있지는 않다.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예전에 BBC뮤직 매거진의 부록 CD로 나와 애호가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해주기도 했었는데, 이런 시리즈로 묶여 나올 줄이야! 11개의 소나타 외에 변주곡 g단조 K.360까지 실었다. 바이올린도 뛰어나지만 피터 프랭클의 반주부 피아노는 특히 아름답다. 피아노를 주인공으로 바이올린을 반주자로 들어도 감동이 크다! |
|
|
NEW 4장에 1장가격 Membran Quadromania 222177-444 4CD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와 다른 걸작들 차이코프스키의 명곡들 모두 담았다! 에두아르트 반 레모르텔이 지휘하는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백조의 호수’, ‘잠자는 미녀’ 모음곡이 연주된다. 유리 시모노프의 지휘, 로열 필은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연주한다. 두 번째 CD도 시모노프&로열필의 연주다. 로미오와 쥴리엣 환상서곡과 이탈리아 기상곡, 1812년 서곡, 예프게니 오네긴이 환상적인 음향으로 제공된다. 세 번째 CD에서는 에후디 메뉴인이 지휘하는 로열 필의 연주로 바이올린 협주곡, 우울한 세레나데가 연주된다. 바이올리니스트는 지노 비니코프. 1994년 녹음으로 음향도 상당히 좋다. CD4에는 피아노 작품만 담았다. 미하엘 폰티가 피아노 독주를 위한 ‘사계’ 전곡, 그리고 6개의 소품을 연주한다. |
|
|
NEW 4장에 1장가격 Membran Quadromania 222170-444 4CD 안드레스 세고비아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연주: 안드레스 세고비아(기타) 스페인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세고비아의 명곡선 바흐의 류트 모음곡을 시작으로 바이올린 소나타, 첼로 모음곡 등을 한 장의 음반에 담았고, 타레가, 그라나도스, 알베니스, 빌라로보스의 꿈결같이 아름다운 명연주들은 둘째 CD에 담겼다. 모두 보석 같은 레퍼토리들이지만, 네 번째 CD의 페데리코 모레노 토로바의 음악이 특히 인상적이다. 태양처럼 빛나는 광채를 띠고 있고, 특이한 리듬과 야무진 선율이 일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