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데아무스(GAUDEAMUS) 신보안내(2/15 수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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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6-02-12 14:43 조회10,384회 댓글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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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 102 북스테후데 / 하프시코드를 위한 모음곡과 변주곡 *미치 메이어슨, 하프시코드
북스테후데의 건반 음악은 견고한 북독일 전통과 프랑스 클라브생 악파의 형식을 하나로 어우르고 있으며 능수능란한 변주 위에 화성의 흐름과 텍스춰를 새겨넣는 작곡가만의 매력이 가득하다. 특히 바로크 건반음악의 걸작으로서 골드베르크 변주곡의 모범이라고 할 수 있는 ‘라 카프리치오사’는 깊은 감동을 줄 것이다. 빛나는 감수성과 변화무쌍한 개성이 가득한 메이어슨의 연주 역시 악곡의 정서를 예리하게 짚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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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 106 르클레르 바이올린과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소나타 선집 - op.5-6 ‘퉁보’, op.9-9, op.9-7 *트리오 소네리
모니카 허젯, 바이올린 / 사라 커닝햄, 비올라 다 감바 / 미치 메이어슨, 하프시코드 코렐리와 로카텔리로 대표되는 이탈리아의 바이올린 기법과 표현에 프랑스 특유의 섬세한 에스프리를 결합시켜서 새로운 세계를 개척해냈던 르클레르는 또한 진정 바이올린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작곡가였다. 르클레르의 바이올린 소나타 중에서 가장 유명한 ‘통보’를 비롯한 세 곡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연주하는 허젯-커닝햄-메이어슨 세 여류 명인들은 명성 그대로의 빛나는 연주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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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 108 자크 뒤플리 / 클라브생 모음곡 선집 *미치 메이어슨, 하프시코드(클라브생)
미치 메이어슨이 연주한 뒤플리의 클라브생 곡집은 가우데아무스 레이블의 명성을 애호가들에게 각인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뛰어난 음반이다. 쿠프랭과 라모를 거쳐 화려한 영광을 누렸던 프랑스 클라브생 악파의 최후를 마무리한 뒤플리의 음악에는 꺼져가는 촛불이 마지막으로 빛을 발하는 듯한 우아하고 섬세한 아름다움이 있다. 감각적이고 예측불가능한 메이어슨의 연주와 대조적인 스타일을 개성적으로 조합한 프로그램 역시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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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 128 게오르크 뵘 - 뤼네부르크의 오르가니스트 전주곡 C장조, A단조, D단조, 카프리치오 D단조, 8곡의 코랄 *그래험 바버, 오르간(노리치의 성 피터 맨크로프트 교회 오르간)
뤼네부르크에서 활동했던 게오르크 뵘은 건반악기의 위대한 마스터로서 바흐에게 음악적, 개인적으로 강한 영향을 주었던 인물이다. 엄격한 대위법적 반주 위를 화려하게 부유하는 선율이나 다양한 변주곡들이 꽃다발처럼 엮여진 코랄 파르티타에서 굳건한 형식과 환상적인 감정을 한데 엮어냈던 북독일 오르간 악파의 또다른 정점을 만나게 된다. 독일 오르간 음악을 순례하고 있는 바버의 또다른 역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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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 194 퍼셀 / 그레셤 필사본 - 실내악 및 소프라노를 위한 노래들 *뉴 체임버 오페라 앙상블 리비 크랩트리, 레이첼 엘리어트, 데보라 요크(소프라노) 게리 쿠퍼, 오르간&스피넷 엘리자베스 케니, 테오르보&바로크 기타 마크 레비, 바스 비올
그레셤 필사본은 퍼셀 자신이 직접 자신의 여러 작품을 소규모 앙상블을 위해서 편곡한 귀중한 자료다.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선율들이 보다 소박하고 사랑스러운 새 옷을 갈아입고 나온 것을 지켜보노라면 퍼셀 자신이 직접 연주했던 가정 음악회의 광경이 눈에 떠오르는 것만 같다. 데보라 요크를 비롯한 세 명의 소프라노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노래와 섬세한 콘티누오 반주 역시 인상적이다. 퍼셀리안들의 일청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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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 200 윌리엄 보이스 / 체칠리아의 날을 위한 송가(세계 초연 레코딩) * 패트릭 버러우즈, 보이 소프라노 / 윌리엄 퓨어포이, 알토 / 앤드류 왓츠, 카운터테너 / 리처드 에가-윌슨, 테너 / 마이클 조지, 베이스-바리톤 그래험 리콕스, 지휘 / 하노버 밴드
체칠리아의 날을 위한 송가는 헨델 이후 서서히 저물어 가는 18세기 영국 음악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었던 윌리엄 보이스의 가장 사랑스러운 곡 중 하나다. 그는 퍼셀로 상징되는 영국 전통과 헨델이라는 기념비, 그리고 이탈리아 음악의 빛나는 요소를 하나로 모아 시대의 요구에 완벽하게 부응하는 매혹적인 음악을 만들어 냈다. 세계 최초로 녹음된 이 송가에는 영국 전통을 새롭게 변용시킨 사랑스러움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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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 210 훔멜 / 실내악 선집 - 비올라 소나타 E플랫 장조, 피아노 트리오 E플랫 장조, 피아노 5중주 E플랫 장조 *뮤직 콜렉션
스승 모차르트의 길을 따르면서도 다가오는 낭만주의도 소홀히 하지 않았던 훔멜의 음악은 마치 음악사의 오솔길과도 걷는 것 같은 즐거움을 준다. 음반에 수록된 실내악곡들은 풋풋한 젊음이 느껴지는 초기곡들로서 당대의 명피아니스트답게 유려한 피아니즘와 풍성한 선율, 장식적인 섬세함이 담겨 있다. 이상적인 시대악기 앙상블과 변화무쌍한 즐거움이 넘치는 연주 역시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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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 219 하이든 / ‘나일강의 전투’, 피아노 트리오 18번, 19번, 2개의 이탈리아 듀엣, 안단테와 변주곡, ‘봄의 노래’ *앤드류 아펠, 포르테피아노 & 지휘 / 포 네이션스 앙상블 앤 모노요이즈, 소프라노 / 닐스 브라운, 테너
1800년경 친밀한 가정음악회를 재현한 이 매력적인 음반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보석같은 하이든의 후기 음악이 가득하다. 넬슨 제독의 에스테르하지가 방문을 위해 작곡된 ‘나일강의 전투’나 사랑스러운 이탈리아 듀엣을 비롯해서 감각적이고 낭만주의적 정서마저 느껴지는 피아노 변주곡과 ‘봄의 노래’, 그리고 하이든만의 위트가 넘치는 실내악곡 등 파파 하이든의 다양한 얼굴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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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X 251 J.S.바흐 / The Well-Tempered Clavier(평균율 클라비어 곡집) 제 1권 (2CDs) *게리 쿠퍼, 하프시코드
이 위대한 걸작에서 게리 쿠퍼는 과장된 템포나 화려한 색채의 레지스트레이션을 쓰지 않고도 바흐 음악의 구조미를 정확하게 잡아내고 있다. 또한 크리스티안 젤 모델 하프시코드의 풍부한 지속음을 효과적으로 사용한 느린 몇몇 전주곡과 풍부한 아티큘레이션, 자연스러운 루바토에는 인간적인 체취가 듬뿍 담겨있다. ‘이 위대한 작품의 어떤 컬렉션에도 추가할만한 연주로서 강력하게 추천한다’ - 그라모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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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X 254 J.S.바흐 / The Well-Tempered Clavier(평균율 클라비어 곡집) 제 2권 (2CDs) *게리 쿠퍼, 하프시코드
1권에서의 빛나는 성과가 그대로 이어지는 2권에서도 빠르되 서두르지 않고, 느리되 늘어지지 않는 게리 쿠퍼의 빛나는 음악성이 빛을 발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루바토와 프레이징이 담긴 그만의 감수성도 여전하며, 보다 복잡하고 두터워진 텍스춰를 풀어내는 미덕도 인상적이다. 많은 시대악기 연주가 그렇듯이, '평균률로 조율하지 않은 평균률'의 정당성을 입증하고 있다는 점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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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 303 샤르팡티에 / 극음악 ‘안드로메드’, ‘폴리외트의 발레’ *게리 쿠퍼, 지휘 / 뉴 체임버 오케스트라, 밴드 오브 인스트루멘츠
륄리의 독점권으로 인해 '메데' 외에 대편성 오페라를 쓰지 못했던 샤르팡티에지만 대신 그로 인해서 우리는 그의 사랑스러운 소규모 극음악을 많이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안드로메드'는 그중 하나로서 호화로운 장면을 갖춘 일종의 성악-발레곡으로서 은유와 상징, 샤르팡티에의 감각적인 색채미, 그리고 프랑스 서정비극의 우아한 에스프리가 하나로 결합된 아름다운 곡이다. 감각적인 연주 역시 작품의 진가를 드러내기에 모자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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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 330 나폴리의 협주곡들 - 도메니코 스카를라티, 페르골레지, 발벨라, 레오, 두란테의 협주곡 *페데리코 굴리엘모, 지휘&바이올린 / 라르테 델라르코
이 음반은 18세기 초반의 전환기를 살았던 나폴리 악파의 마스터들에 대한 오마주라고 할 수 있다. 코렐리 모델의 협주곡을 새롭게 다듬어 전유럽에 전파했던 이들 음악은 오페라를 능가하며 짧았지만 화려한 전성기를 구가했던 탁월한 테크닉과 상쾌한 선율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감동을 준다. 굴리엘모가 이끄는 이탈리아 젊은이들의 변화무쌍한 연주 역시 악곡과 완전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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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 352 피에르 드 라뤼와 브뤼멜의 레퀴엠 * 에드워드 위컴, 지휘 / 클럭스 그룹
15-16세기에 걸쳐 유럽 음악을 제패했던 플랑드르의 두 거장, 드 라뤼와 브뤼멜의 레퀴엠을 모아놓은 소중한 음반이다. 레퀴엠의 시대라고 일컬어질만큼 탁월한 걸작이 쏟아져 나왔던 전성기 르네상스 폴리포니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내면에 깃든 고요한 슬픔과 희망의 시선은 듣는 이의 마음을 뒤흔든다. 세퀸치아를 제외한 브뤼멜의 레퀴엠은 세계 초연 레코딩이기도 하다. ASV에서 수많은 걸작 녹음을 내놓고 있는 클럭스 그룹의 연주는 여전히 견고하고 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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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X 353 페어팍스 / 6곡의 미사곡과 모테트 (3CDs, 3 for 2) *앤드류 카우드, 데이빗 스키너, 지휘 / 카디날스 뮤직
1995년 그라모폰상 고음악 부분을 수상하면서 애호가들에게 깊이 각인된 카디널스 뮤직의 페어팩스 음반 3장을 중가 박스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존 태버너와 함께 16세기 영국 음악을 주도했던 페어팩스의 폴리포니 음악에는 영국 고유의 솔즈베리 스타일과 함께 독특한 서정이 넘친다. 영국 폴리포니 전성기의 빛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음악과 정갈하고 투명한 앙상블이 결합된 보기 드문 걸작이다.

ASV 신보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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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D 4019 프랑크: 피아노 오중주 F단조,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 *사이몬 블렌디스(바이올린), 윌리엄 하워드(피아노), 슈베르트 앙상블
1886년에 작곡된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실내악 레퍼토리의 고전으로 연주자들에게는 숙명과도 같이 도전해야하는 곡이다. 유진 이자이의 결혼 선물로 작곡된 이 곡의 네 악장은 프랑스 바이올린 음악의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1879년에 작곡된 프랑크의 피아노 오중주 역시 걸작이다. 투르네미르는 이 곡을 ‘피아노 오중주의 왕’이라고 평가했을 정도이다. 고전적 구조를 갖고 있으면서 드뷔시의 혁신적인 순환 형식의 징조도 보여고 있다. 슈베르트 앙상블은 활력있는 능숙함으로 이 작품의 넓은 감정적 영역을 넘나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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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1180 브루흐: 클라리넷과 비올라를 위한 협주곡 Op.88, 클라리넷, 비올라, 피아노를 위한 여덟 개의 소품 Op.83, 슈만: <메르체너차룽엔> *윌리엄 하워드(피아노), 슈베르트 앙상블
브루흐의 위대한 바이올린 협주곡이 우리에게는 잘 알려져있지만, 브루흐 자신은 클라리넷과 비올라를 위한 협주곡도 바이올린 협주곡 만큼 중요하다고 믿었다. 브르후는 다른 작곡가들이 후원으로 작곡한 것과는 달리 생계를 위해서 작곡했다. 이는 그가 대중적 호소력을 지닌 작품을 썼음을 의미하며, 그 결과 그의 음악은 우리에게 오랜 세월 사랑받는 호소력을 지니게 된 것이다. 이 앨범은 클라리넷과 비올라 콤비네이션을 위한 두 작품을 더 수록하고 있는데, 브루흐의 8개의 소품과 슈만의 <메르체너차룽엔>이다. 슈만의 작품은 그가 미치기 직전에 작곡된 마지막 작품이다.




* 구 보 *



GAU 113 바로크 리코더의 예술
*트리오 소네리

지오바니 바사노는 바로크 초기 샹송과 마드리갈을 탁월한 실력으로 리코더를 위한 음악으로 옮겼는데 그 대표적인 작품이 여기에 담겨 있다. 이러한 형식을 보다 현대적인 기악음악으로 발전시킨 사람이 바로 폰타나이다. 그리고 마랭 마레는 보다 리코더에 많은 중요성을 부여했는데 “라 폴리아”의 주제를 사용한 작품으로 그의 향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바로크시대 기악음악을 높은 경지로 끌어올린 바흐를 통해 리코더로 보는 바로크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GAU 139 오케겜 : 미사 미-미 / 살베 레지나 외
*지휘 : 에드워드 위크헴/ 클럭스 그룹

15세기 플랑드르악파를 대표하는 작곡가 오케겜의 유명한 작품 미사 미-미와 살베레지나 등을 수록한 음반. 투명하며 정갈한 클럭스 그룹의 앙상블은 듣는 이를 신비감에 젖게한다.
고음악부문 그라모폰상 노미네이트 / 그라모폰 Critics Choice


GAU 153 오케겜 : 미사 데 플뤼 장 플뤼/ 크레도 ‘데 빌리지’ 외
*지휘 : 에드워드 위크헴/ 클럭스 그룹

마치 천을 직조하듯 각 성부가 하나의 선율을 이루며 두터운 울림을 엮어나가는 다성적 기법의 극치를 맛볼 수 있는 음반. 특히 미사에서 느껴지는 청명한 아름다움은 이 음반의 극치이다.


GAU 160 페어팩스: 미사 알바누스 외
*앤드류 카우드(지휘), 더 카디날스 뮤직

존 태버너와 함께 16세기 영국 종교음악을 주도하고 95년 그라모폰상을 수상하면서 신비의 베일을 벗기 시작한 페어팩스....미사곡에서는 <키리에>를 뺀 소울즈베리 성가 특성을 보이며, 마니피카트에서는 홀수마디에만 폴리포니로 작곡하는 등 독특한 서정을 지닌 다성양식을 구가했던 그의 작품들을 그라모폰상을 수상한 카디날스 뮤직의 정갈한 앙상블로 만나보십시오.


GAU 168 오케겜 : 레퀴엠 / 미사
*지휘 : 에드워드 위크햄/ 클럭스 그룹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레퀴엠 미사인 오케겜의 레퀴엠 미사와 깊은 슬픔을 노래한 ‘포 솔멍’이라는 미사를 담은 음반. 그레고리안 성가의 레퀴엠을 정선율로 사용한 폴리포니의 레퀴엠으로 클러크 그룹의 어두운 연주는 이 곡의 명상적인 슬픔을 깊게 담아내고 있다.
98년 고음악부문 그라모폰상 수상음반 / 그라모폰 Editors Choice


GAU 186 오케겜 : 미사 카푸트 / 미사 마 마이스트레세
*지휘 : 에드워드 위크헴/ 클럭스 그룹

오케겜 연주로 그라모폰상을 수상한 클럭스 그룹의 진가를 느끼게 하는 앨범. <미사 카푸트>는 르네상스시대를 통틀어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만큼 독특하며 마음을 휘어잡는 아름다움으로 가득차 있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이다. 칸투스성부는 사룸 챤트로부터 온 것이며 세족의식에 사용되던 선율이기도 했다.


GAU 187 존 다울랜드 : 흙, 물, 공기 그리고 불 (다울랜드와 그의 친구들에 대한 새로운 시선)
다울랜드: 어둠속에 살게 해 주소서, 컴 어게인, 고요한 밤으로부터 외
*안토니 룰리(지휘, 류트)/ 콘소르트 오브 무리케

흙, 물, 공기와 불은 다울랜드 당시 노래의 주 요소였으며 이는 사랑의 기쁨과 슬픔을 은유하고 있었다. 이러한 주제로 노래를 만든 다울랜드는 곧 영국 음악에 빛, 생명, 감성과 마술을 전하며 주변 작곡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는데 이러한 관계를 밝히고 있는 음반이다. 이러한 네가지 요소들을 전하는 네명의 성악진의 화음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음악이 새로운 감동을 전하고 있다.
Gramophone Good CD Guide 추천반


GAU 189 오케겜 : 미사 퀴유스비스 토니/ 미사 퀸티 토니 외
*지휘 : 에드워드 위크헴/ 클럭스 그룹

플랑드르 악파 초기 거장 오케겜 예술의 또다른 일면을 보여주는 중요한 앨범. 미사 퀴유비스 토니는 Mass in any tone you wish라는 뜻으로 키리에의 시작과 야누스 데이의 마지막 부분은 믹솔리디안 선법으로, 중간부는 프리기아 선법으로 노래하여 선법이 바뀌는 것으로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다. 클럭스 그룹의 연주에서도 비견할 데 없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GAU 203 비버 : 바이올린 소나타 2, 3, 5, 7번/ 바이올린, 베이스와 콘티누오를 위한 <주님이 아니시라면>
/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파사칼리아
*소네리/ 모니카 허젯/ 토마스 거스리(베이스)

고난도의 기교와 보헤미안다운 독특한 아름다움으로 사랑 받고 있는 비버의 1681년 출판된 8개의 바이올린 소나타 가운데 비교적 길고 아름다운 아리아를 담고 있는 소나타 5번을 비롯한 4개의 작품을 담고 있다. 또한 <묵주 소나타> 가운데 유명한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파사칼리아>가 소네리의 악장 모니카 허젯의 우아한 바로크 바이올린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데, 마치 인생의 봄날을 연상시키는 청명함을 안겨주는 연주라는 찬사를 받은 음반이다.
BBC Music Magazine Critics Choice / Gramophone상 수상
디아파송 ★★★★★ 만점


GAU 204 오케겜 : 미사 롬 암 / 미사 시네 노미네 외
*지휘 : 에드워드 위크헴/ 클럭스 그룹

이 음반에 수록된 미사 롬암은 사룸 챤트의 선율을 차용한 것이지만 오케겜의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성부별 프레이즈는 더욱 짧아 졌으며 이 프레이즈는 텍스트와 화성에 의한 종지에 의하여 단락 지어진다는 특징을 지닌 작품이다. 오케겜 연주로 그라모폰상을 수상한 클럭스그룹의 수연이 이 음반을 빛나게 한다.
레파르투아 만점



GAU 205 요한 에른스트 에베를린 : 종교합창곡집 /오르간곡집
*지휘: 랄프 알루드/ 로돌푸스 합창단 / *오르간: 크리스토펴 휘튼

에베를린은 독일의 아우그스부르크 출신으로 레오폴드 모차르트보다 17세 위였지만 불행하게도 모차르트의 빛에 가려 잊혀졌던 작곡가였다. 그러나 하이든과 모차르트, 베토벤 작품의 엄격대위법의 씨를 뿌렸던 중요한 작곡가였다. 이 음반에 실린 미사와 오르간작품, 종교 작품은 미지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게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GAU 206 윌리암 버드 5집 : 미사 전집
*카디날스 뮤직/ 앤드류 카우드(지휘)/ 패트릭 루실(오르간)

영국 르네상스 다성음악의 모든 것이며 근대적 순수기악곡의 선구자로서 윌리암 버드의 업적을 한번에 조망할 수 있는 음반으로 오르간의 인도를 받은 미사전곡이 처음으로 한 음반에 모였다. 이미 그라모폰상을 비롯한 해 BBC Music Magazine에서 만점을 받는 등 절찬을 받아온 카디날스 뮤직의 정돈된 연주로 감상하는 이 음반은 버드 시리즈의 최고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1 Gramophone Award Nomination
BBC Music Magazine ★★★★★ / Goldberg Magazine ★★★★★
Gramophone Editors Choice / Gramophone Critics Choice 2000 (Top Choice)


GAU 224 윌리암 버드 7집 : 종교가곡(1589), 크리스마스에서 정화의 축일까지의 성모를 위한 미사
*카디날스 뮤직/ 앤드류 카우드(지휘)

음반표지에 초상화가 실린 토머스 캠피언은 버드당시 예수회 선교사로 1581년 순교한 인물이다. 이 종교가곡집은 당시 카톨릭의 박해를 반영하듯 서글픈 음색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배경을 이해하고 있는 카디날스 뮤직은 놀라운 통찰력으로 버드가 주고자했던 카톨릭에 전하는 위안을 지금시대에 이어주고 있다.
BBC Music Magazine ★★★★★ 만점


GAU 228 J.S. 바흐 : 바이올린 소나타 1집
(3번 BWV.1016/ F장조 BWV.1022/ 4번 BWV.1017/ g단조 BWV.1020/ A장조 BWV.1015)
*자클린 로스(바이올린), 데이비드 폰스포드(하프시코드)

바흐의 작품가운데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에 가려져 비교적 그 가치에 비해 많을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건반반주가 있는 바이올린 소나타 일 것이다. 자클린 로스는 그렇다고 이 작품들을 화려한 기교나 심각한 분위기로 압도하여 억지스러운 감정을 이끌지 않는다. 담백하고 정갈한 음색으로 바흐의 악상 하나하나를 더듬으며 1570년 아마티 바이올린의 여음을 이어가고 있다.


GAX 234 장-필립 라모: 칸타타 전집 (2CD)
*래이첼 엘리엇(소프라노)/ 토마스 구스리(베이스)/ 개리 쿠퍼(지휘)/ 뉴 챔버 오페라 앙상블 외

프랑스의 위대한 작곡가로 화성학의 선구자인 라모의 <테티스>, <오르페우스>, <초조>, <충실한 양치기>등을 비롯한 칸타타 전곡을 담고 있다. 프랑스 특유의 아름다운 레치타티브가 돋보이는 작품들로 우리에게 건반음악만이 주로 알려져 있던 그의 성악작품의 진가를 알려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래이첼 엘리엇의 청아한 목소리는 잘 다듬어진 악기 그 자체이다.


GAX 270 윌리엄 로스 : 로얄 콘소트 모음곡 <2CD>
*모니카 허젯(바이올린), 소네리

영국의 초기 바로크 음악을 이끌었던 윌리엄 로스의 작품집으로 영국 찰스 1세를 위한 궁정음악을 담고 있다. 궁정 무도에 어울리는 우아함과 영국 특유의 담백함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작품들인데, 이토록 아름다운 음악이 시민전쟁시기의 작품이라는 것이 아이러니이다. 그라모폰상에 빛나는 모니카 허젯이 이끄는 소네리의, 감성을 감아 올리는 놀라운 비올족 음향으로 작품의 특징과 절묘하게 어울리는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Penguin Guide 추천반


GAU 308 J.S. 바흐 : 바이올린 소나타 2집
(1번 b단조 BWV.1014/ 5번 f단조 BWV.1018/ 6번 G장조 BWV.1019)
C.P.E. 바흐 : 바이올린 소나타 C장조, d단조
*자클린 로스(바이올린), 데이비드 폰스포드(하프시코드)

데이비드 폰스포드의 맑게 빛나는 하프시코드 음색과 자클린 로스의 1570년 아마티 바이올린의 청아한 여음으로 감상하는 바흐의 바이올린과 건반을 위한 소나타 제2집이다. 줄리어드 출신답게 독주자로서의 역량을 막힘 없이 펼치고 있는 자클린 로스는 원전악기의 특색을 정확하게 짚어 나가고 있으며 섬세하게 악상을 끌어올리는 빼어난 보잉으로 자신감 있는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GAU 309 윌리암 버드 8집 : 종교가곡(1589), 정화의 축일 미사 외
*카디날스 뮤직/ 앤드류 카우드(지휘)

버드 7집에 이어지는 작품집으로 종교가곡 1589 두 번째 음반이다. 당시 격동의 영국을 깊은 湛?희망으로 향하여 힘있게 끌어올리고자 하는 버드의 소망을 담은 종교가곡집의 더없는 아름다움이 이 음반의 핵심이 될 것이다. 또한 <정화의 축일 미사>의 장엄함도 빼놓을 수 없는 작품으로 카디날스 뮤직의 천상의 하모니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계속해서 견실하게 훌륭한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 BBC Music Magazine
CD Review 5 만점 이달의 추천음반


GAU 332 윌리암 버드 9집 : <오 사크룸 콘비비움>
*앤드류 카우드 / 카디날스 뮤직

엘리자베스 여왕이 세상을 떠나고 제임스 1세가 왕위에 오른 뒤에도 호전되지 않고 오히려 악화된 카톨릭의 절박한 사정 속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펴낸 1605년의 그라두알리아에는 힘과 강렬한 표현, 위트에 가득한 버드의 언어 사이로 굳센 신앙의 열정이 배어나오고 있다. 특히 버드의 모든 라틴음악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아베 베룸 코르푸스에는 르네상스를 지나 바로크를 향하고 있는 버드 음악의 진수가 담겨 있다. 어느덧 9집에 이른 카디널스 뮤직의 연주는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것이다.


GAU 335 피터 코네트: <키보드 작품집>
*제임스 존스톤(하프시코드, 오르간), 앤드류 카우드(지휘), 카니날스 뮤지크

제임스 존스톤은 하프시코드와 오르간의 시대 악기 연주에 있어서 영국의 선도적 음악가 중에 한 사람이다. 이 앨범은 피터 코네트의 키보드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는데, 2차 세계 대전 후 수 십년 동안 유실되었다가 1980년대에 재발견된 원고를 토대로 하고 있다. <토카타>, <쿠란트>, <판타지아> 등 코네트의 환상적 음악은 새로운 고음악에 갈망하던 사람에게 단비와도 같은 갈증해소를 약속한다.


GAU 343 <비르고 마리아> - 크리스토발 데 모랄레스의 모테트집
*콘소르티움 카리시미

모랄레스의 일대기는 아직도 불확실한게 많지만, 적어도 확신할 것은 그가 생존 당시 유럽 최상의 모테트를 작곡한 스페인의 영향력 있는 음악가였다는 사실이다. 콘소르티움 카리시미는 고음악 연주 관행을 철저히 연구하여, 때로는 기악 반주를 선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솔로 연주를 선택하기도 하는 등 정격적이면서도 감동적인 연주를 선보하고 있다. 특히 이 음반에 수록된 17곡 중 15곡이 다른 앨범에서는 들을 수 없는 최초 녹음이라서 이 음반의 가치는 더욱 높을 수 밖에 없다.


GAU 346 세바스티안 데 비반코: <미사 크룩스 피델리스> & 모테트
*데이비드 트렌델(지휘), 런던 킹스 칼리지 합창단

스페인의 작곡가 세바스티안 데 비반코는 생전에 최고의 인기를 누렸지만, 그의 사망과 더불어 그의 음악도 오랜 망각의 세월을 겪어내야만 했다. 이제 그의 음악이 트렌델과 킹스 칼리지 합창단의 섬세하고 뛰어난 연주 덕택으로 다시 무덤으로부터 화려하게 부활한다.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킹스 칼리지 합창단의 가창력은 눈부시게 아름답다는 말밖에는 안 나온다. 이 앨범은 지금까지 부당하게 간과되어온 이 작곡가의 놀랄말한 다재다능함을 증명하고 있다.


GAU 347 안토니오 칼다라: <칸타타집>, <샤콘느>, <두대의 바이올린과 콘티누오를 위한 소나타>
*포 네이션스 앙상블

칼다라의 방대한 작품 세계 중에서 이 음반은 이탈리아 바로크 칸타타에 대한 재부상하고 있는 관심을 반영하고 한편 실내악 음악가로서의 칼다라의 모습을 조명하고 있다. 비발리의 대담한 칸타타와는 달리 칼다라의 실내 칸타타들은 스카를라티를 원형으로 삼고 있는 보수적인 것이다. 따라서 오히려 좀 더 안정적 풍모와 귀족적 우아함을 표출할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칼다라의 소나타들은 코렐리의 우아함을 모델로 하고 있다. 이미 여러 음반에서 들려주었던 포 네이션스 앙상블의 섬세한 연주는 이번 앨범에서도 어김없이 빛을 발하고 있다.


GAU 350 비버: 바이올린(스코르다투라)와 콘티누오를 위한 <미스테리 소나타> Vol.1 (Nos. 1-9)
*모니카 허젯(바이올린), 소네리

비버의 바이올린 소나타이 뛰어난 연주로 2002년 그라모폰상을 수상한 바로크 앙상블 소네리가 이번에는 유명한 <미스테리 소나타>를 들려준다. 이 작품은 그리스도의 생애를 감동적인 음악으로 그려낸 독특한 바로크 음악이다. 모니카 허젯의 확신에 가득 찬 활궁 하에 소네리는 다른 연주 단체가 상상하기 힘든 정열적이고 파워 넘치는 연주를 구사하고 있다. 소네리가 뿜어내는 강렬한 에너지의 파동 앞에 맥박이 빨라지는 감동적인 자극을 경험하지 못할 음악팬을 없을 것이다...


GAU 351 비버: 바이올린(스코르다투라)와 콘티누오를 위한 <미스테리 소나타> Vol.2 (Nos. 10-16)
*모니카 허젯(바이올린), 소네리

朱?바이올린 소나타이 뛰어난 연주로 2002년 그라모폰상을 수상한 바로크 앙상블 소네리가 이번에는 유명한 <미스테리 소나타>를 들려준다. 이 작품은 그리스도의 생애를 감동적인 음악으로 그려낸 독특한 바로크 음악이다. 모니카 허젯의 확신에 가득 찬 활궁 하에 소네리는 다른 연주 단체가 상상하기 힘든 정열적이고 파워 넘치는 연주를 구사하고 있다. 소네리가 뿜어내는 강렬한 에너지의 파동 앞에 맥박이 빨라지는 감동적인 자극을 경험하지 못할 음악팬은 없을 것이다.

댓글목록

상헌님의 댓글

상헌 작성일

CD CDGAU102 / Buxtehude: Suites & Variations / Mitzi Meyerson<br>CD CDGAU106 / Leclair: Violin Sonatas / Trio Sonnerie<br>CD CDGAU108 / Duphly: Pi&egrave;ces pour Clavecin / Mitzi Meyerson<br>CD CDGAU210 / Hummel: Chamber Music / The Music Collection<br>CD CDGAU219 / Haydn: The Battle of the Nile / The Four Nations Ensemble<br>CD CDGAX251 / Bach: The Well-Tempered Clavier, Book 1 / Gary Cooper<br>CD CDGAX254 / Bach: The Well-Tempered Clavier, Book 2 / Gary Cooper

한요한님의 댓글

한요한 작성일

GAU 106 르클레르 바이올린과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소나타 선집 - op.5-6 ‘퉁보’, op.9-9, op.9-7 *트리오 소네리<br>GAU 203 비버 : 바이올린 소나타 2, 3, 5, 7번/ 바이올린, 베이스와 콘티누오를 위한 <주님이 아니시라면>/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파사칼리아 *소네리/ 모니카 허젯/ 토마스 거스리(베이스)

김만섭님의 댓글

김만섭 작성일

GAU 203 비버 : 바이올린 소나타 2, 3, 5, 7번/ 바이올린, 베이스와 콘티누오를 위한 <주님이 아니시라면><br>/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파사칼리아 <br>*소네리/ 모니카 허젯/ 토마스 거스리(베이스)<br>예약요!!

박종호님의 댓글

박종호 작성일

GLD 4019 프랑크, DCA 1180 브루흐 <br>하나 씩 부탁합니다.

서자희님의 댓글

서자희 작성일

NEW<br>GAU 106 르클레르 바이올린과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소나타 선집 - op.5-6 ‘퉁보’, op.9-9, op.9-7 *트리오 소네리<br>GAU 203 비버 : 바이올린 소나타 2, 3, 5, 7번/ 바이올린, 베이스와 콘티누오를 위한 <주님이 아니시라면><br>/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파사칼리아 <br>*소네리/ 모니카 허젯/ 토마스 거스리(베이스)<br><br>얘네들이요...ㅠ_ㅠ ㅋㅋ 쓰고보니 요한오라버님과 같은 거네요 ^^

마재철님의 댓글

마재철 작성일

GAU 210 훔멜 / 실내악 선집 - 비올라 소나타 E플랫 장조, 피아노 트리오 E플랫 장조, 피아노 5중주 E플랫 장조 *뮤직 콜렉션<br>GAU 203 비버 : 바이올린 소나타 2, 3, 5, 7번/ 바이올린, 베이스와 콘티누오를 위한 <주님이 아니시라면>/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파사칼리아 *소네리/ 모니카 허젯/ 토마스 거스리(베이스)<br>예약합니다.

강성준님의 댓글

강성준 작성일

CD CDGAU102 / Buxtehude: Suites & Variations / Mitzi Meyerson <br>CD CDGAU106 / Leclair: Violin Sonatas / Trio Sonnerie <br>CD CDGAU108 / Duphly: Pi&egrave;ces pour Clavecin / Mitzi Meyerson <br>CD CDGAU210 / Hummel: Chamber Music / The Music Collection <br>CD CDGAX251 / Bach: The Well-Tempered Clavier, Book 1 / Gary Cooper <br>CD CDGAX254 / Bach: The Well-Tempered Clavier, Book 2 / Gary Cooper<br>부탁드려요

이현식님의 댓글

이현식 작성일

GAU 106 르클레르 바이올린과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소나타 선집 <br>GAU 194 퍼셀 / 그레셤 필사본 - 실내악 및 소프라노를 위한 노래들 부탁합니다.

박지훈님의 댓글

박지훈 작성일

GAU 102 북스테후데 / 하프시코드를 위한 모음곡과 변주곡 *미치 메이어슨, 하프시코드<br>GAU 106 르클레르 바이올린과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소나타 선집 - op.5-6 ‘퉁보’, op.9-9, op.9-7 *트리오 소네리<br>GAU 108 자크 뒤플리 / 클라브생 모음곡 선집 *미치 메이어슨, 하프시코드(클라브생)

장현국님의 댓글

장현국 작성일

CD CDGAU102 / Buxtehude: Suites & Variations / Mitzi Meyerson<br>CD CDGAU106 / Leclair: Violin Sonatas / Trio Sonnerie <br>CD CDGAU108 / Duphly: Pi&egrave;ces pour Clavecin / Mitzi Meyerson <br>CD CDGAX251 / Bach: The Well-Tempered Clavier, Book 1 / Gary Cooper <br>CD CDGAX254 / Bach: The Well-Tempered Clavier, Book 2 / Gary Cooper

조보람님의 댓글

조보람 작성일

GAU 210 훔멜 / 실내악 선집 <br>GAU 106 르클레르 바이올린과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소나타 선집 <br>GAU 108 자크 뒤플리 / 클라브생 모음곡 선집

김휘린님의 댓글

김휘린 작성일

CD CDGAU102 / Buxtehude: Suites & Variations / Mitzi Meyerson <br>CD CDGAU106 / Leclair: Violin Sonatas / Trio Sonnerie <br>CD CDGAU108 / Duphly: Pi&egrave;ces pour Clavecin / Mitzi Meyerson <br>GAU 113 / 바로크 리코더의 예술 / 트리오 소네리<br>GAU 203 / 비버 : 바이올린 소나타 2, 3, 5, 7번/ 바이올린, 베이스와 콘티누오를 위한 <주님이 아니시라면> /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파사칼리아 / *소네리/ 모니카 허젯/ 토마스 거스리(베이스)

김남훈님의 댓글

김남훈 작성일

DCA 1180 브루흐: 클라리넷과 비올라를 위한 협주곡 Op.88, 클라리넷, 비올라, 피아노를 위한 여덟 개의 소품 Op.83, 슈만: <메르체너차룽엔> *윌리엄 하워드(피아노), 슈베르트 앙상블<br>하나 부탁드립니다.

허재완님의 댓글

허재완 작성일

GAU102, GAU106, GAU108, GAU210, GAU219, GAX251, GAX254 하나씩 부탁드립니다.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작성일

GAU 210 훔멜 과 GAU 219 하이든  두개 부탁드립니다.

유한승님의 댓글

유한승 작성일

GAU 102 북스테후데 / 하프시코드를 위한 모음곡과 변주곡<br>GAU 219 하이든 / ‘나일강의 전투’, 피아노 트리오 18번, 19번, 2개의 이탈리아 듀엣, 안단테와 변주곡, ‘봄의 노래’ <br><br>늦었는데,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립니다.

조원경님의 댓글

조원경 작성일

GAX 251 Bach: The Well-Tempered Clavier, Book 1 / Gary Cooper <br>GAX 254 Bach: The Well-Tempered Clavier, Book 2 / Gary Cooper <br>GAU 350 비버: 바이올린(스코르다투라)와 콘티누오를 위한 <미스테리 소나타> Vol.1 (Nos. 1-9) <br>GAU 351 비버: 바이올린(스코르다투라)와 콘티누오를 위한 <미스테리 소나타> Vol.2 (Nos. 10-16) <br>빠뜨려서 다시 씁니다.. ^^

강정숙님의 댓글

강정숙 작성일

GLD 4019 프랑크 피아노5중주, DCA 1180 브루흐, 슈만 GAU 206 윌리엄 버드 5집 세 장 부탁드려요.

이신화님의 댓글

이신화 작성일

GAU 106 르클레르,GAU 108 자크 뒤플리,GAU 347 안토니오 칼다라,GAU 168 오케겜,GAU 206 윌리암 버드 5집,GAU 203 비버 총 6장이군요. 늦었지만 부탁드려요...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완료.2/15<br>수입사에 소량 입고된게 많아서 챙겨 드리지 못하는 음반도 있습니다.ㅡ,.ㅡ<br>죄송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