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to+Golden Melodram 신보와 구보(3/22 화요일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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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5-03-17 12:06 조회13,557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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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D 051.H096 쟌 쟈코모 구엘피 바리톤 아리아집 ★★★★★
바리톤 쟌 카를로 구엘피는 <까발레리아 루스티까나>의 최고명반으로 꼽히는 카라얀의 스칼라 녹음에서 알피오역을 맡아 그의 진가를 널리 알린 바 있다. 50년대에서 60년대까지 오페라의 황금기 시절, 최고의 지휘자와 가수들과 한세대를 풍미했지만 구엘피의 독집 음반은 흔치 않았기에 더욱 값진 음반이다. 그가 불렀던 거의 모든 레파토리를 수록함으로써 드라마틱한 힘에 위트있는 테크닉까지 갖추었던 구엘피의 모든 것을 맛볼 수 있다. 수록곡: <까발레리아 루스티까나>, <토스카>, <안드레아 쉐니에>, <운명의 힘>, <서부의 아가씨>, <왈리>, <나부코>, <운명의 힘>, <맥베드>, <루이자 밀러>, <카르멘>, <죠콘다>, <시칠리아섬의 저녁기도>, <예루살렘> 등에서의 바리톤 아리아 총 24곡
1CD 051.H096 쟌 쟈코모 구엘피 바리톤 아리아집 ★★★★★
바리톤 쟌 카를로 구엘피는 <까발레리아 루스티까나>의 최고명반으로 꼽히는 카라얀의 스칼라 녹음에서 알피오역을 맡아 그의 진가를 널리 알린 바 있다. 50년대에서 60년대까지 오페라의 황금기 시절, 최고의 지휘자와 가수들과 한세대를 풍미했지만 구엘피의 독집 음반은 흔치 않았기에 더욱 값진 음반이다. 그가 불렀던 거의 모든 레파토리를 수록함으로써 드라마틱한 힘에 위트있는 테크닉까지 갖추었던 구엘피의 모든 것을 맛볼 수 있다. 수록곡: <까발레리아 루스티까나>, <토스카>, <안드레아 쉐니에>, <운명의 힘>, <서부의 아가씨>, <왈리>, <나부코>, <운명의 힘>, <맥베드>, <루이자 밀러>, <카르멘>, <죠콘다>, <시칠리아섬의 저녁기도>, <예루살렘> 등에서의 바리톤 아리아 총 24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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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D 043.H088 비제: <카르멘> 전곡 ★★★★★
(카라얀의 역사적인 1954년 빈 국립 극장 실황!) 카라얀은 RCA와 DG를 통해 <카르멘> 최고의 명반을 두 번이나 남겼지만, 4O대의 젊은 카라얀이 실황에서 보여주는 이 <카르멘>의 맛은 전혀 다르다. 모든 프레이즈가 칼처럼 끊어지는 절도있는 리듬과 생생한 활력은 훗날 치밀하게 계산적인 진행과는 다른 신선함이 가득하다. 또한 당대만해도 빈국립극장에서 빈의 가수들을 통해, 독일어로 번안되어 불러지던 관습을 타파하고 인터내셔널한 가수진을 기용, 불어로 노래하게한 역사적인 실황연주이다. 명소프라노 시묘나토와 니꼴라이 겟다의 풋풋한 가창도 대단히 싱그럽다. 연주: 쥴리엣타 시묘나토, 니꼴라이 겟다, 힐데 귀덴, 미셀 루 지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2CD 043.H088 비제: <카르멘> 전곡 ★★★★★
(카라얀의 역사적인 1954년 빈 국립 극장 실황!) 카라얀은 RCA와 DG를 통해 <카르멘> 최고의 명반을 두 번이나 남겼지만, 4O대의 젊은 카라얀이 실황에서 보여주는 이 <카르멘>의 맛은 전혀 다르다. 모든 프레이즈가 칼처럼 끊어지는 절도있는 리듬과 생생한 활력은 훗날 치밀하게 계산적인 진행과는 다른 신선함이 가득하다. 또한 당대만해도 빈국립극장에서 빈의 가수들을 통해, 독일어로 번안되어 불러지던 관습을 타파하고 인터내셔널한 가수진을 기용, 불어로 노래하게한 역사적인 실황연주이다. 명소프라노 시묘나토와 니꼴라이 겟다의 풋풋한 가창도 대단히 싱그럽다. 연주: 쥴리엣타 시묘나토, 니꼴라이 겟다, 힐데 귀덴, 미셀 루 지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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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CD 051.303 잔도나이: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전곡 ★★★★
(마리오 델 모나코, 마그다 올리베로의 59년 스칼라 실황!) 잔도나이의 최고 걸작인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의 가장 이상적인 연주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베리스모 가수였던 소프라노, 마그다 올리베로와 테너, 마리오 델 모나코의 눈부신 절창이 어우러진다. 특히 3막 후반부터의 통렬한 긴장감은 다른 어떤 가수들이 흉내낼 수 없는 전율의 도가니로 몰고간다. 보너스로 수록된 올리베로의 <메데아>의 아리아 역시 짜릿하다. 연주: 마리오 델 모나코, 마그다 올리베로. 피에로 드 팔마 외 지휘: 쟌안드레아 가바쩨니 /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2MCD 051.303 잔도나이: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전곡 ★★★★
(마리오 델 모나코, 마그다 올리베로의 59년 스칼라 실황!) 잔도나이의 최고 걸작인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의 가장 이상적인 연주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베리스모 가수였던 소프라노, 마그다 올리베로와 테너, 마리오 델 모나코의 눈부신 절창이 어우러진다. 특히 3막 후반부터의 통렬한 긴장감은 다른 어떤 가수들이 흉내낼 수 없는 전율의 도가니로 몰고간다. 보너스로 수록된 올리베로의 <메데아>의 아리아 역시 짜릿하다. 연주: 마리오 델 모나코, 마그다 올리베로. 피에로 드 팔마 외 지휘: 쟌안드레아 가바쩨니 /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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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CD 051.305 베르니: <나부코> 전곡 ★★★★ (바스티아니니 주연의 1961년 피렌체 극장 실황!) <노예들의 합창>으로 널리 알려진 오페라 <나부코>의 타이틀 롤을 바스티아니니가 맡았다. 천성적으로 타고난 귀족적 음색과 휴머니티로 아직까지도 가장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이 천재적인 바리톤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음반이 될 것이다. 비르기트 닐손의 상대역으로 <아이다>를 녹음하기도했던 드라마틱 테너, 루이지 오토리니의 음성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것도 큰 기쁨이다. 연주: 에토레 바스티아니니, 루이지 오토리니, 미렐라 파루토 외 지휘: 브루노 바르톨레티 / 피렌체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2MCD 051.305 베르니: <나부코> 전곡 ★★★★ (바스티아니니 주연의 1961년 피렌체 극장 실황!) <노예들의 합창>으로 널리 알려진 오페라 <나부코>의 타이틀 롤을 바스티아니니가 맡았다. 천성적으로 타고난 귀족적 음색과 휴머니티로 아직까지도 가장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이 천재적인 바리톤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음반이 될 것이다. 비르기트 닐손의 상대역으로 <아이다>를 녹음하기도했던 드라마틱 테너, 루이지 오토리니의 음성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것도 큰 기쁨이다. 연주: 에토레 바스티아니니, 루이지 오토리니, 미렐라 파루토 외 지휘: 브루노 바르톨레티 / 피렌체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Golden Melodram 신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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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1.0054(4for3)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전곡
(카라얀의 마지막 바이로이트, 역사적인 1952년 실황!) 1951년 마이스터징어와 링으로 바이로이트에 입성한 뒤, 이듬해인 1952년 카라얀의 마지막 바이로이트 무대가 된 <트리스탄과 이졸데> 실황연주. 당시 빌란트 바그너의 신연출이 카라얀과의 마찰을 불러왔고, 카라얀 이 연주를 마지막으로 다시는 바이로이트에 돌아오지 않았다. 카라얀의 마법적인 지휘와 비나이와 뫼들의 정열적인 가창으로 바그네리안 사이에서는 오랫동안 회자되어왔던 전설적 명연이다. * 디아파종 황금상, 음악의 세계 쇼크 수상, 클래시카 추천음반! 연주: 라몬 비나이, 마르타 뫼들, 한스 호터, 게르하르트 스톨체, 루드비히 베버 외 지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 바이로이트 축제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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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1.0054(4for3)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전곡
(카라얀의 마지막 바이로이트, 역사적인 1952년 실황!) 1951년 마이스터징어와 링으로 바이로이트에 입성한 뒤, 이듬해인 1952년 카라얀의 마지막 바이로이트 무대가 된 <트리스탄과 이졸데> 실황연주. 당시 빌란트 바그너의 신연출이 카라얀과의 마찰을 불러왔고, 카라얀 이 연주를 마지막으로 다시는 바이로이트에 돌아오지 않았다. 카라얀의 마법적인 지휘와 비나이와 뫼들의 정열적인 가창으로 바그네리안 사이에서는 오랫동안 회자되어왔던 전설적 명연이다. * 디아파종 황금상, 음악의 세계 쇼크 수상, 클래시카 추천음반! 연주: 라몬 비나이, 마르타 뫼들, 한스 호터, 게르하르트 스톨체, 루드비히 베버 외 지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 바이로이트 축제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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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6.0008(3CD) 요한 쉬트라우스: <박쥐> 전곡
(카를로스 클라이버의 1975년 바이에른 실황!) 클라이버의 천부적인 리듬 감각이 가장 잘 발휘된 작품으로 평가받는 <박쥐>의 바이에른 실황연주로 D.G를 통해 정식녹음을 한 1975년의 송년 연주회로 더욱 따뜻한 온기와 여유가 느껴지는 연주이다. 군둘라 야노비츠, 브리기트 파스벤더, 베히터, 솅크 등 캐스팅도 호화롭다. 연주: 군둘라 야노비츠, 브리기트 파스벤더, 에베르하르트 베히터, 오토 솅크 외 지휘: 카를로스 클라이버 / 바이에른 오페라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GM 6.0008(3CD) 요한 쉬트라우스: <박쥐> 전곡
(카를로스 클라이버의 1975년 바이에른 실황!) 클라이버의 천부적인 리듬 감각이 가장 잘 발휘된 작품으로 평가받는 <박쥐>의 바이에른 실황연주로 D.G를 통해 정식녹음을 한 1975년의 송년 연주회로 더욱 따뜻한 온기와 여유가 느껴지는 연주이다. 군둘라 야노비츠, 브리기트 파스벤더, 베히터, 솅크 등 캐스팅도 호화롭다. 연주: 군둘라 야노비츠, 브리기트 파스벤더, 에베르하르트 베히터, 오토 솅크 외 지휘: 카를로스 클라이버 / 바이에른 오페라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구보 재수입
※ 많은 분들이 찾으셨던 코렐리, 프라이스 주역의 <토스카>가 다시 입고되었습니다.
이 음반 다시 찍는데 꼬박 1년이 걸렸다네요 -_-;
2 MCD 925.70 (2CD) 푸치니: ‘토스카’ 전곡
(62년 메트로폴리탄 실황) ★★★★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고음의 소유자였던 프랑코 코렐리가 내뱉는 2막의 ‘비토리아’ 장면의 하이 C는 메트로폴리탄 관중들을 일순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프라이스는 이미 정규 스튜디오 레코딩을 통해서도 뛰어난 토스카를 들려주었지만 긴장감 넘치는 실황 연주에서 그 진가는 더욱 짜릿하게 재현되고 있다. 60년대 메트로폴리탄 최고의 스카르피아였던 맥네일 역시 뛰어난 연기력으로 악역의 캐릭터를 잘 살리고 있다. (*코렐리의 루치아와 팔리아치 아리아 보너스 수록!)
연주: 프랑코 코렐리, 레온틴 프라이스, 코넬 맥네일
지휘: 쿠르트 앨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2MCD 044.296 베르디 : ‘시몬 보카네그라’ 전곡 ★★★★
(1972년 밀라노 스칼라 극장 실황)
아직까지도 베르디 <시몬 보카네그라>의 최고 명반으로 손꼽히는 아바도의 스칼라 DG반과 거의 같은 캐스팅의 실황 음반. 카푸칠리와 갸로프의 중후하고 깊이 있는 해석과 라이몬디와 프레니의 열창이 돋보이는 초호화 캐스팅의 무대이다. 전설이 탄생하는 바로 순간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록이 아닐 수 없다.
연주: 피에로 카푸칠리, 미렐라 프레니, 니꼴라이 갸로프, 지아니 라이몬디
지휘: 클라우디오 아바도 /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2MCD 033.283(2CD) 베르디: ‘운명의 힘’ 전곡
(65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실황)
연주: 프랑코 코렐리, 가브리엘라 투치, 에토레 바스티아니니
지휘: 넬로 산티 /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3MCD 985.198(3CD) 구노: ‘파우스트’ 전곡
(77년 밀라노 스칼라 극장 실황) ★★★★
크라우스, 프레니, 갸로브, 카푸칠리의 드림 캐스팅!!
연주: 알프레도 크라우스, 미렐라 프레니, 니콜라이 갸로브, 피에로 카푸칠리
지휘: 죠르쥬 프레트르 / 밀라노 스칼라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2MCD 023.264(2CD) 마스네: ‘베르테르’ 전곡
(78년 피렌체 실황) ★★★★★
역대 최고의 베르테르, 알프레도 크라우스의 실황 전곡!!
연주: 알프레도 크라우스, 루치아 발렌티니 테라니, 롤란도 파네라이
지휘: 죠르쥬 프레트르 / 마지오 무지칼레 피오렌티노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 스테레오 녹음!!
1MCD 974.167 에토레 바스티아니니 리사이틀 1954-1962
(스튜디오녹음+실황공연) ★★★★★
연주: 에토레 바스티아니니(바리톤)
수록곡: 세빌리아 이발사 중 ‘나는 이 거리 제일의 이발사’, 오텔로 중‘ 이야고의 신조’, 팔리아치 중 프 롤로그,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마부의 노래’ 등 바리톤 필수 아리아 총 22곡 수록
- 2/5-
032.H074(2CD) 비제: ‘카르멘’ 전곡
(53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실황) ★★★★
연주: 페도라 바르비에리, 마리오 델 모나코, 힐데 귀덴
지휘: 프리츠 라이너 /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2 MCD 982.181 (2CD) 푸치니: ‘투란도트’ 전곡
*Myto 레이블 최고의 베스트 음반!
(64년 스칼라 실황) ★★★★★
연주: 프랑코 코렐리, 브리기트 닐손, 니콜라 자카리아 외
지휘: G.가바쩨니, 라 스칼라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2 MCD 944.107 (2CD) 베르디: ‘오텔로’ 전곡
(58년 메트로폴리탄 실황) ★★★★★
연주: 마리오 델 모나코, 빅토리아 데 로스앙헬레스, 레나드 워렌
지휘: 클레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2MCD 004.226 테발디 & 코렐리 리사이틀
(73년 빈 뮤직페라인 잘 실황) ★★★★
연주: 레나타 테발디(소프라노), 프랑코 코렐리(테너), 고돈 제프타스(피아노)
2 MCD 890.03 (2CD)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전곡
(56년 스칼라 실황, EMI와 다른 음원) ★★★★
연주: 마리아 칼라스, 지안니 라이몬디, 에토레 바스티아니니
지휘: 카를로 마리아 쥴리니, 라 스칼라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2MCD 981.179 베르디: ‘에르나니’ 전곡
(57년 피렌체 실황) ★★★★
연주: 마리오 델 모나코, 에토레 바스티아니니, 보리스 크리스토프, 아니타 체르케티 외
지휘: 드미트리 미트로풀로스, 피렌체 시립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2 MCD 022.261 (2CD) 베르디: ‘돈 까를로’
(72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실황) ★★★★
연주: 프랑코 코렐리, 몽세라 카바예, 셰릴 밀른즈, 그레이스 범프리, 체사레 시에피
지휘: 프란체스코 몰리나리 프라델리,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3 MCD 021.256 (3CD) 베를리오즈: 트로이인 전곡
(60년 스칼라 실황) ★★★★
연주: 마리오 델 모나코, 줄리에타 시묘나토, 피오렌자 코소토 외
지휘: 라파엘 쿠벨릭, 밀라노 스칼라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Golden Melodram 신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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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4.0051(신보) 카를로스 클라이버 인 라이트 뮤직 (2CD)
CD 1: 오펜바흐: <작은 마술피리> 전곡 / <가로등 아래에서의 결혼> 전곡
라인 오페라 하우스 오케스트라 외 솔리스트 (1963년 실황)
CD 2: 니꼴라이: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 서곡
요한 쉬트라우스: 집시남작 서곡, 요세프 쉬트라우스의 관현악곡 4곡
취리히 극장 오케스트라 (1966년 실황)
카를로스 클라이버의 희귀 레파토리를 담고 있는 이 음반은 본사 재고 부족으로 수입사에10장 내외 입고 되었다고합니다. 각 매장별로 1장 이상 출고되기 힘들 듯 하오니 미리 양해 부탁드린다는 메일이 왔더군요.
또한 이전에 수입되었던 골든 멜로드람의 다른 클라이버 지휘의 교향곡 음반들도 멜로드람측에서 재프레싱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다시 입고되기가 힘들 듯 합니다.
이 음반은 예약 받지 않습니다.
GM 50028(2CD) 도밍고, 클라이버의 전설적 ‘오텔로’ 실황! ★★★★
베르디: <오텔로> 전곡 (1980년 코벤트 가든 오페라 실황)
클라이버가 도밍고와 함께 남긴 오텔로 실황 음반은 총 3종이 전해오는데, 이중 76년 스칼라 프레미어 공연(Music & Arts)과 81년 도쿄 실황(Artists)은 국내에 소개된 바 있으나, 이 80년 런던 공연은(자켓에는 78년으로 잘못 표기되어있음) 처음 소개되는 것이다. 그야말로 도밍고/클라이버 오텔로 컬렉션의 최후를 장식할 희귀 음반인 것이다. 서서히 무너져가는 오텔로의 비통한 최후를 20세기 후반 최고의 오텔로 가수였던 도밍고의 절창과 클라이버의 날카로운 지휘로 만날 수 있다. (스테레오 녹음)
연주: 플라시도 도밍고, 마가렛 프라이스, 실바노 까롤리 외
지휘: 카를로스 클라이버 / 로열 코벤트 가든 오페라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 4/5-
GM 10055(3CD) 바그너: “탄호이저” 전곡 ★★★★★
(1955년 바이로이트 축제 극장 실황!)
1954년 빌란트 바그너의 신개념 연출로 인해 논란의 늪으로 빠져들었던 바이로이트 극장. 그 이듬해에 연출된 ‘탄호이저’로 다소 무리가 있었던 비나이가 빈트가센으로 전격 교체되어 최정상의 바그네리안 총집결하여 무시무시할만큼의 집중력으로 기념비적인 연주를 이루어냈다. 바그너주의자이면서 프랑스풍의 감각까지도 겸비한 클뤼탕스의 바그너관을 조명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대단히 소중한 음반이다.
* 디아파종 황금상 수상!
연주: 볼프강 빈트가센,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 외
지휘: 앙드레 클뤼탕스 / 바이로이트 축제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GM 10037(4FOR3) 바그너: “파르지팔” 전곡
(1966년 바이로이트 축제 극장 실황!) ★★★★
바이로이트의 크나퍼츠부쉬 시대가 저물고 빌란트 바그너의 상징적인 바그너 연출의 최대 조력자로 등장한 피에르 불레즈의 66년 실황. 70년대에 DG 녹음과는 달리 역사적인 개혁의 순간의 고도의 긴장감이 발현된 연주로, 토마스 스튜어트, 산도르 콘야, 아스트리드 바르나이 등 신바그네리안의 명가수들이 총출연한다.
연주: 토마스 스튜어트, 산도르 콘야, 아스트리드 바르나이, 쿠르트 뵈메지휘: 피에르 불레즈 / 바이로이트 축제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GM 10048(14CD BOX)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전곡
(1957년 바이로이트 실황) ★★★★★
연주: 한스 호터, 볼프강 빈트가센, 아스트리드 바르나이, 엘리자베스 그뤼머, 비르기트 닐손, 구스타프 나이들링거 외
최고의 바그너 지휘자인 한스 크나퍼츠부쉬!! 그의 역사적인 58년 바이로이트 실황 전집의 뜨거운 호응으로 1957년 실황 전집도 마침내 국내에 처음 선보입니다. 빈트가센, 호터, 닐손, 그뤼머 등 당대 최고의 바그네리안 가수 총집합! 뛰어난 리매스터로 잡음 제거.
지휘: 한스 크나퍼츠부쉬 / 바이로이트 축제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 50페이지 분량의 독일어, 영어, 일어 해설 포함
* 국내에서만 버짓 프라이스!
GM 40061 니콜라이 갸로브 갈라 콘서트
(66년 뮌헨 실황) ★★★★
수록곡: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험담은 미풍처럼’, ‘돈 카를로’ 중 ‘그녀는 나를 사랑한 적이 없다.’, 나부코 중 ‘노예들의 합창’, 운명의 힘, 세빌리아 이발사 서곡 등등
연주: 니콜라이 갸로브(베이스), 죠르쥬 프레트르(지휘), 뮌헨 방송 교향악단
GM 30042(3CD) R. 쉬트라우스: ‘장미의 기사’ 전곡
(73년 뮌헨 실황) ★★★★★
거장 카를로스 클라이버가 지휘한 73년 바이에른 극장 전곡 스테레오 실황 !
연주: 브리기트 파스밴더, 카를 리더부쉬, 루치아 폽, 클레어 왓슨
지휘: 카를로스 클라이버 / 바이에른 국립오페라 극장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댓글목록
이채진님의 댓글
이채진 작성일카바예 음반들은 수입 안되나여?? 그녀의 아드리아나 르쿠 뵈르 듣고 싶은데....
윤영선님의 댓글
윤영선 작성일비제의 칼멘 주문합니다.
엄준영님의 댓글
엄준영 작성일코렐리 투란도트한장 주문합니다
전시현님의 댓글
전시현 작성일카르멘 부탁합니다.
이현식님의 댓글
이현식 작성일갈데까지 가봅니다.--; 왜 이리 갑자기 물건이 많이 들어오는건지 잉..<br>2CD 043.H088 비제: <카르멘> 전곡(54년카라얀) / <br>GM 1.0054(4for3)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52년 카라얀) / <br>GM 6.0008(3CD) 요한 쉬트라우스: <박쥐> 전곡(75년 클라이버)/ <br>2 MCD 925.70 (2CD) 푸치니: ‘토스카’ 전곡_(62년 MET 코렐리-프라이스).이상4종.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