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로톤 재고 리스트 (5/20 금요일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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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5-05-17 14:30 조회13,744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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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D 32062 디터스도르프 : 오보에 협주곡 전곡 * 라요 렌체시(오보에), 부다베스트 프란츠 리스트 챔버오케스트라, 야노스 롤라(지휘) 콘트라바스 작품 등 현악에 있어서 오늘날까지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디터스도르프 이지만 오보에 협주곡들은 많은 부분 잊혀져 왔다. 최초로 오보에협주곡 전곡을 발굴하여 녹음한 음반으로 그 특유의 상쾌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되살려내고 있다. 최고의 기교와 감성을 들려주는 렌체시의 연주는 더 이상의 찬사가 필요 없다. (2001년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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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D 32046 모차르트 : 피아노협주곡 8번 K.246 “뤼초우”,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K.365, 세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K.242 “로드론” * 페렌크 라도스, 졸탄 코치시, 데죄 랑키, 안드라스 쉬프(피아노), 부다베스트 프란츠 리스트 챔버오케스트라, 프리기에스 산도르(지휘), 헝가리 국립 관현악단, 야노스 페렌칙(지휘)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7, 8, 10번으로 20대 초반 왕성한 창작력을 불태우던 그 열기가 느껴지는 작품들이다. 무엇보다 세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로드론”에서 펼쳐지는 헝가리 피아니스트 삼총사 데죄 랑키, 안드라스 쉬프, 졸탄 코치시의 불꽃튀는 경연이 압도하는 순간들을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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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D 11941 슈베르트 : 피아노 이중주 (환상곡 f단조 op.103, 알레그로 a단조 op.144 “인생의 폭풍우”, 론도 A장조 op.107 “그랜드 론도”, 두 개의 성격적 행진곡 op.121) * 아임레 로만, 안드라스 쉬프(피아노) 슈베르트의 피아노 이중주 가운데서 첫 주제 선율의 아름다움을 넘어서 가장 중요한 작품인 환상곡 f단조에서 펼쳐지는 두 피아니스트의 냉철할 정도로 완벽한 하모니와, “론도”에서 들려주는 풍부한 감성, 그리고 절묘한 리듬감으로 연주하는 “행진곡”에 이르기까지 놓칠 수 없는 최고의 연주를 만날 수 있는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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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D 32247 알로이시오 루이지 토마시니: 세 개의 현악사중주 * 루이지 토마시니 사중주단 하이든과 에스테르하지가에 의해 성장한 작곡가 토마시니의 현악사중주 음반이다. 특히 그는 ‘타르티니의 정렬’을 닮아 타르티니의 제자일 것으로 많은 학자들이 추측하고 있다. 바로 그 비르투오조 바이올린 파트를 눈여겨보아야 할 현악사중주인데 루이지 토마시니 사중주단의 원전연주가 비교할 수 없는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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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D 31871 레온치 호나우어 : 건반을 위한 소나타, 건반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 실비아 엘렉(포르테피아노), 라슬로 파울릭(바이올린) 젊은 모차르트의 파리여행에서 만나 많은 영향을 준 작곡가로 알려진 호나우어의 건반악기를 위한 작품들을 담고 있다. 라모의 영향력아래 있던 프랑스에 독일적인 변화를 준 건반을 위한 소나타와, 전고전시대 반주악기의 역량이 커져 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바이올린 반주의 소나타 등을 미려한 아름다움의 실비아 엘렉의 포르테피아노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귀중한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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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D 31665 레오폴드 코젤루흐 : 트리오 소나타 op.12 * 페터 쉬츠(바이올린), 발리츠 마테(첼로), 실비아 엘렉(포르테피아노) 여기에 담긴 코젤루흐의 작품들은 바로크 소나타를 연상시키는 “트리오 소나타”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지만 빈 고전주의 양식을 충실히 따른 피아노 삼중주이다. 곳곳에서 보여지는 낭만적인 선율진행은 마치 슈베르트의 아름다운 실내악들을 연상시킨다. 정갈하고 빼어난 하모니를 들려주는 쉬츠의 미려한 바이올린과 엘렉의 포르테피아노 음향이 애잔한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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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D 31448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 : 교향곡 op.6-1, 6, op.3-1, 2, op9-2 * 미클로스 스파니, 페터 쉬츠(지휘), 콘체르토 아르모니코 JC바흐는 다방면에서 빼어난 아름다움의 기악작품들을 남겼지만 그 근원은 분명 ‘밀라노 바흐’의 뛰어난 오페라 작품들일 것이다. 교향곡에서도 장엄한 서곡을 연상시키는 첫악장과 아리아를 연상시키는 느린악장 그리고 대단원을 맺는 빠른 마지막 악장까지 아름다운 오페라의 축소판이다. 당시 큰 인기를 누리며 고전양식의 기초가 된 이 매력적인 스타일을 만끽할 수 있는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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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D 32080 게오르그 안톤 벤다 : 여섯 개의 건반을 위한 소나타 * 안드라스 세페스(하프시코드) 오페라, 성악, 실내악 등에서 폭넓은 활동을 하여 보헤미아 악파의 중요한 작곡가로 고전주의 확립에 큰 영향력을 보여주었던 벤다의 건반을 위한 소나타를 담고 있다. 특히 이 작품들은 하이든의 독주 소나타 양식에 영향을 준 작품으로 중요성이 크다. 안드라스 세페스의 화려하게 펼쳐지는 연주가 다시 한번 당시의 인기를 재현하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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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D 32220 요한 게오르그 리클: 세 개의 현악사중주 * 오센틱 현악사중주단 하이든과 모차르트를 계승한 오스트리아 출신 작곡가 리클의 현악사중주를 담고 있는 음반으로 강렬하고 긴장감 넘치는 사중주 1번 첫악장의 인상적인 주제로 압도하는 음반이다. 뿐만 아니라 사중주 2번 첫악장의 매력적인 주제선율도 놓칠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데 이토록 뛰어난 감각의 작곡가가 왜 잊혀졌었을까 안타깝게 하는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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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D 31943 요제프 벤그라프: 여섯 개의 현악사중주 * 페스테티치 현악사중주단 동양의 문화적 영향이 짙게 드리워 있던 헝가리에 빈과 이탈리아 등의 음악적 요소를 전했던 중요한 작곡가인 벤그라프의 작품으로, 빈의 형식미와 이탈리아 현악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 현악사중주가 그 대표적 예일 것이다. 반면 “헝가리 춤곡” 등을 빈에서 발표하기도 했는데 당시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페스테티치 사중주단의 원전연주가 상큼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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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D 31944 프란츠 그릴: 여섯 개의 현악사중주 op.7 * 페스테티치 현악사중주단 하이든, 모차르트, 호프마이스터 등과 교류하며 뛰어난 춤곡들과 건반작품을 남긴 프란츠 그릴의 중요한 작품집인 여섯 개의 현악사중주를 담고 있다. 특히 그의 작품들은 매력적인 오페라 무대를 연상시키는 달콤한 선율과 극적인 전개로 듣는이를 매료시키고 있는데 페스테티치 사중주단의 담백한 거트현 음향으로 더욱 미려한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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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D 31945 요하네스(야노스) 스페치: 세 개의 현악 사중주 op.2 * 페스테티치 현악사중주단 고전주의시대 부다페스트에서 활동하여 스페치 야노스로 불리기도 했던 작곡가 요하네스는 헝가리 풍토성과 프랑스적 감성, 그리고 하이든에게서 배운 고전주의적 작곡법을 연결시켰다. 당시의 많은 작곡가들처럼 모차르트의 선율들에서 영향 받은 흔적이 사중주 2번 등에 나타나기도 하는데, 페스테티치 사중주단의 담백한 앙상블로 전해지는 3번의 활기찬 모습이 특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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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D 31706 미하엘 하이든: 교향곡집 (P41,MH150/ P6,MH152/ P8,MH144/ P11,MH198/ P42,MH272) * 팔 네메스(지휘) / 카펠라 사바리아 (원전악기연주) 요셉 하이든의 동생이었던 미하엘 하이든은 모차르트와 교분이 두터웠고 그의 뒤를 이어 잘츠부르크 궁정 악장으로 활동하다 세상을 떠났던 작곡가이다. 팔 네메스가 이끄는 원전악기 연주단체 카펠리아 사바리아의 군더더기 없는 정갈한 연주가 산뜻한 리듬과 밝고 활기 넘치는 미하엘의 교향곡들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은 소중한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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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D 31810 미하엘 하이든: 교향곡집 (P31, MH478/ P18, MH358/ P17, MH340/ P20, MH393) *팔 네메스(지휘) / 카펠라 사바리아 (원전악기연주) 요셉 하이든의 동생이었던 미하엘 하이든은 모차르트와 교분이 두터웠고 그의 뒤를 이어 잘츠부르크 궁정 악장으로 활동하다 세상을 떠났던 작곡가이다. 팔 네메스가 이끄는 원전악기 연주단체 카펠리아 사바리아의 군더더기 없는 정갈한 연주가 산뜻한 리듬과 밝고 활기 넘치는 미하엘의 교향곡들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은 소중한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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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D 32202 미하엘 하이든: 교향곡집 (P35,MH23/ MH25/ MH26/ P2,MH37) * 팔 네메스(지휘) / 사바리아 바로크 오케스트라 (원전악기연주) 요셉 하이든의 동생이었던 미하엘 하이든은 모차르트와 교분이 두터웠고 그의 뒤를 이어 잘츠부르크 궁정 악장으로 활동했다. 담백한 관악의 음향이 돋보이는 카펠리아 사바리아의 군더더기 없는 정갈한 연주가 산뜻한 리듬과 밝고 활기 넘치는 미하엘의 교향곡들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은 소중한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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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D 12303 베토벤 - 희귀작품집 *** 추천음반 * 라요 마이에르(만돌린), 벨라 반팔비(바이올린), 산도르 팔바이, 아임레 로만(피아노) 베토벤이 이토록 소박하고 애상에 젖은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었다는 사실에 놀라게 했던 귀중한 음반이다. 특히 만돌린을 위한 소나티나 c단조와 아다지오는 많은 애호가들이 잊지 못하고 다시 이 음반을 찾게 만든 작품으로, 마이에르의 뛰어난 연주와 그 아름다운 음색을 잘 살려낸 녹음으로 더욱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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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D 31738 요한 아돌프 하세: 6개의 협주곡집 (1번-6번) * 야노스 세베스티엔(오르간) '음악은 투명하고, 단순하며, 멋지게'라는 좌우명으로 18C를 풍미했던 하세는 당대에 전 유럽에서 유명세를 누렸던 최고의 작곡가였다. 나폴리악파의 오페라 스타일을 꽃피웠던 그의 역량 때문에 오르간 음악은 그리 알려져 있지 않았으나 우아하며 친근하게 와 닿는 6곡의 오르간 작품들은 이 음반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스위스 에르넨교회의 바로크 오르간과 헝가리의 오르간으로 녹음하여 최상의 오르간 음향을 만날 수 있는 것도 이 음반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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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D 32219 요제프 아이블러: 현악삼중주 C장조 op.2/ 이그나츠 플레이엘: 콘서트 트리오 op.11 * 빈 벨베데레 현악 삼중주단 모차르트 “레퀴엠” 완성을 처음 부탁 받았던 작곡가로 자신의 “레퀴엠”으로도 유명한 아이블러의 개성있는 실내악을 확인할 수 있는 현악삼중주 op.2와, 플레이엘의 전형적인 실내악법을 보여주는 삼중주를 담고 있다. 활력과 산뜻한 현의 흐름, 그리고 미려한 현의 앙상블이 주는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는 벨베데레 삼중주단의 연주가 빛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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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D 32241 이그나츠 플레이엘: 바이올린 협주곡, 세레나데 (현을 위한 협주곡 전곡 2집) * 빌모스 사바디(바이올린), 페터 샤보(첼로), 에르되디 챔버 오케스트라 플레이엘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작곡가의 특별한 애정이 담긴 것으로 수많은 개정작업을 거쳐 완성되어 그 비르투오조적인 성격과 쉽게 마음을 움직이는 선율로 가득하다. 도입에서부터 폭발적으로 쏟아져오는 화려한 바이올린에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데, 빌모스 사바디가 어떻게 칸느 클래식 상을 두차례나 수상하게 되었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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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D 32067-8 이그나츠 플레이엘: 첼로 협주곡 전곡 (현을 위한 협주곡 전곡 1집) < 2CDs > * 페터 샤보(첼로, 지휘), 에르되디 챔버 오케스트라 프랑스에서 활동하며 많은 실내악작품을 남긴 플레이엘의 첼로 협주곡 전곡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프랑스혁명의 격동을 겪으면서 조성된 낭만적 기운을 담아낸 C장조 협주곡의 빼어난 아름다움에 반하게 될 작품집으로 너무도 매력적인 페터 샤보의 명쾌하고 산뜻한 첼로연주가 빛을 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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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D 32109 요한 게오르그 알브레히츠베르거: 현악삼중주 op.9/ 요하네스 마티아스 스페르거: 현악삼중주 * 빈 벨베데레 삼중주단 빈의 뛰어난 작곡가들 가운데 가장 먼저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베토벤의 스승으로 더 유명한 알브레히츠베르거의 현악삼중주를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다. 베토벤과 모차르트의 모든 현악삼중주를 녹음할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벨베데레 삼중주단의 다이내믹한 연주가 돋보이는 음반으로 에스테르하지가의 뛰어난 더블베이스 연주자였던 스페르거의 산뜻한 삼중주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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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D 32039 요제프 하이든: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주 Hob.VI:D1/ 요한 게오르그 알브레히츠베르거: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주/ 안톤 알브레히츠베르거: 디베르티멘토 F장조 * 마리아 지리 샤보(바이올린), 죄르지 데리(첼로), 알라요스 조바티(더블베이스) 요제프 하이든의 아름다운 바이올린과 첼로의 대화 “이중주”와 동시대 작곡가인 두 명의 알브레히츠베르거의 실내악을 담고 있다. 당시 뛰어난 오르간 연주자이자 교회음악 작곡가였던 요한 게오르그의 위트 넘치는 “이중주”도 뛰어나지만 안톤의 “디베르티멘토”에서 들려오는 더블베이스의 묵직한 뒷받침이 너무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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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D 31174 요제프 하이든 : 바리톤 트리오 Hob.XI: 45, 97, 109, 113 * 발라치 카쿠크(바리톤), 페터 루카시(비올라), 티보르 파르카니(첼로) 바리톤은 연주되지 않는 공명현을 갖고 있는 비올라 다 감바의 일종으로, 바로 그 공명현으로 인해 풍성하고 깊이 있는 귀족적 울림을 들려준다. 하이든에 의해 많은 수의 바리톤 트리오가 작곡되었으나 그 악기가 사라져 버려 상당부분 잊혀졌다. 이 귀중하고 매력적인 악기로 연주되는 C장조 “아다지오”의 은은한 선율에 깊이 빠져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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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D 31478 파가니니 :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이중주 (센토네 소나타 1~4번, 이중주, 소나타 op.3-1, 칸타빌레, 소나타 콘체르타타 A장조 외) * 미클로스 센텔리(바이올린), 다니엘 벤코(기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파가니니의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이중주 작품들을 연주해 주고 있다. 빠른 악장에서 놀라운 열정으로 펼치는 기교들도 뛰어나지만 무엇보다 아름다운 칸타빌레 악장들의 그 노래하듯 펼쳐지는 센텔리의 사랑스러운 바이올린과 다니엘 벤코의 은은한 기타 반주이다.

***** 탄젠트 피아노 연주집

HCD 31796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 건반악기와 플루트 반주를 위한 소나타 op.16
* 미클로스 스파니(탄젠트 피아노), 베네덱 샬로그(바로크 플루트)
‘런던 바흐’의 많은 반주가 붙은 건반악기 소나타들처럼 플루트 반주의 이 작품들도 이탈리아양식을 보여주는 두 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플루트가 건반악기와 대등한 위치에서 선율을 담당하고 있다는데, 이러한 음악사에 중요한 양식적 측면을 떠나서 JC바흐의 아름다운 선율들을 산뜻한 플루트와 탄젠트 피아노의 진귀한 음색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매력적인 음반이다.

HCD 32036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 건반악기와 현을 위한 네 개의 사중주 op.9
* 미클로스 스파니(탄젠트 피아노), 에리카 페퇴피(바이올린)
‘런던 바흐’의 바이올린 반주가 붙은 건반악기 소나타를 담고 있는 것으로, 고전시대 독주소나타 양식을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작품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찰랑거리는 탄젠트피아노의 음색과 사뿐한 바이올린의 앙상블을 즐기기에 충분한 음반이다.

HCD 31878 요한 프리드리히 에델만: 건반악기와 현을 위한 네 개의 사중주 op.9
* 미클로스 스파니(탄젠트 피아노), 라슬로 파울릭, 에리카 페퇴피(바이올린), 발라츠 보차이(비올라)
모차르트와 동시대 작곡가로서 귀족적 파리지안의 전형적인 감성을 담은 에델만의 건반과 현을 위한 네 개의 사중주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포르테피아노와 하프시코드의 음색을 동시에 표출하는 매력적인 탄젠트피아노의 활기찬 활약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들로 미클로스 스파니의 순발력과 어울린 현의 미려함이 돋보인다.

HCD 31951 칼 프리드리히 아벨: 바이올린, 첼로와 건반악기를 위한 소나타 여섯 개의 소나타 op.2
* 미클로스 스파니(탄젠트 피아노), 라슬로 파울릭(바이올린), 발라츠 마테(첼로)
바로크음악의 트리오 소나타적 요소를 간직한 다이내믹한 작품을 썼던 아벨의 소나타를 담고 있다. 햄머의 움직이는 형태 때문에 ‘탄젠트 피아노’라고 불리는 초기 피아노로 연주되어 그 독특한 음향과 함께 유려한 바이올린 연주가 매력적인 음반이다.

HCD 31771 요한 쇼베르: 바이올린 반주가 딸린 키보드 소나타 1번 D장조, 2번 G장조, 3번 C장조
*미클로스 스파니(탄젠트 피아노), 페터 취츠(바이올린)
바이올린이 키보드 반주를?...장 쇼베르는 독버섯을 먹고 생을 마감한 비극적인 작곡가지만 파리에서 활동하며 모차르트 건반음악에 영항을 끼칠만큼 건반음악에는 중요한 작곡가였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다이내미즘, 넘치는 에너지의 현란한 분출, 극적인 요소는 고전주의시대 건반음악에서는 느낄 수 없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연주자의 선택에 기반한 바이올린 반주라는 독특한 형식도 이 음반의 가치를 더한다.

HCD 32313-4 요한 고트프리드 에카르트: 건반음악 전곡
< 2CDs > * 미클로스 스파니(클라비코드, 탄젠트피아노)
독학으로 연주와 작곡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펼쳤던 에카르트의 건반을 위한 작품 전곡을 담고 있다. 특히 그의 즉흥적 감각으로 펼쳐낸 뛰어난 변주곡들은 당대에 널리 알려져 있었는데 미약하나마 탄젠트피아노로 연주된 변주곡에서 그 화려한 감각을 살펴 볼 수 있다. 모차르트를 연상시키는 천부적 선율진행들이 스파니의 빼어난 연주로 되살아나고 있다.

***** 기타, 류트, 침발롬 연주

HCD 31564-7 발렌틴 바크파르크 : 류트 음악 전곡 * 다니엘 벤코(류트)
< 4CDs> 트란실바니아에서 태어난 16세기 작곡가로 르네상스 시대의 다양한 작품들을 특유의 색채감으로 표현했던 바크파르크의 류트음악 전곡을 담고 있다. 다니엘 벤코가 우연히 발견한 악보를 통해 자신의 평생과업으로 선택해 고집스럽게 발굴해 가고 있는 작품들이다. 동양의 문화와 접경에 있었던 지역의 특징을 고스란히 갖고 있는 이국적인 매력이 마법처럼 듣는이를 빠져들게 한다.

HCD 11978 비발디 : 류트협주곡 RV.93, 비올라 다모레와 류트를 위한 협주곡 RV.540, 트리오 RV.82, 85
* 다니엘 벤코(류트), 프란츠 리스트 챔버 오케스트라, 야노스 롤라(지휘) 외
아름다운 라르고 악장으로 너무도 친숙한 비발디의 “류트 협주곡”을 비롯해 “바이올린, 류트와 콘티누오를 위한 트리오” 등을 담고 있다. 모두 비발디의 선율미로 친숙하지만 “비올라 다모레와 류트를 위한 협주곡”에서의 애잔한 비올라 다모레와 기타의 앙상블이 돋보이는 2악장은 놓칠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가슴을 적신다.

HCD 16859 다니엘 벤코의 1000년의 기타 * 다니엘 벤코(기타, 비후엘라, 류트) 외
“카바티나”, “로망스” 등 너무도 친숙한 기타소품과 함께 세계 각국의 민요, 연주자 벤코가 직접 새롭게 만들어낸 작품 등을 담고 있다. 탱고, 보사노바 등 다양한 리듬에 클래식, 재즈, 민속음악, 팝음악의 요소가 공존하는 크로스오버 기타 음악의 향연이다.
HCD 31479 다니엘 벤코와 7개의 악기 - 고메츠: 로망스/ 존 다울랜드: 멜랑콜리 갈리아르/ 밀란: 환상곡/ 바흐: 사라방드/ 바크파르크: 환상곡 외
* 다니엘 벤코(기타, 류트, 비후엘라, 반도라 외), 바크파르크 콘소르트
우리에게는 “금지된 장난”의 주제음악으로 익숙한 “로망스”를 비롯하여 헝가리 르네상스 음악을 보여주는 바크파르크, 바흐 “사라방드”와 비발디를 넘으면 페르난도 소르와 다니엘 벤코 자신의 작품에까지 이르게 된다. 기타의 역사와 그 종류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매력적이 음반이다.

HCD 32007 다니엘 벤코의 바로크 팝 - 비발디: 류트협주곡 RV.93, 라르고/ 카치니: 아마릴리 미아 벨라/ 지오르다니: 카로 미오 벤/ 헨델: 코랄/ 바흐: G선상의 아리아, 아베 마리아 외
* 다니엘 벤코(기타, 류트), 데네스 귀리아스(테너), 카탈린 피티(소프라노), 프란츠 리스트 챔버 오케스트라, 야노스 롤라(지휘) 외
다니엘 벤코의 베스트 음반이라 할 수 있는 작품집으로 비발디 “류트 협주곡”, “사계” 가운데 겨울의 “라르고”, 바흐 “G선상의 아리아” 등을 독특한 매력을 한껏 뽐내는 기타 편곡으로 들려주고 있다. 특히 카치니 “나의 아름다운 아마릴리” 같은 기타 반주 가곡들의 아름다움은 모두의 마음속에 간직한 친숙함 그 자체이다.

HCD 12894 요한 카스파르 메르츠 - 기타 작품집 * 라슬로 센드레이 카르페르(기타)
지금의 슬로바키아 수도인 브라티슬라바 지역에서 태어난 19세기 기타연주자이자 작곡가인 요한 카스파르 메르츠의 기타 작품들을 담고 있다. “헝가리 조국에 활짝 핀”, “음유시인의 노래”, “헝가리 환상곡” 등 낭만적 감성으로 가득한 선율들로 센드레이 카르페르의 깊이 있는 연주가 그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CLD 4029 보케리니: 기타 오중주 4번 D장조 “판당고”, 9번 C장조 “마드리드의 귀영나팔”, 7번 e단조
* 라슬로 센드레이 카르페르(기타), 타트라이 사중주단
보케리니가 마드리드에서 감명 받은 스페인 음악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는 기타 오중주를 담고 있는 음반이다. 환상적인 “판당고” 리듬을 재현한 오중주 4번, 12개의 변주곡으로 표현한 스페인의 정경 오중주 9번 등 그 가운데서도 특히 스페인 기타음악의 영향이 가득한 작품들이다. 센드레이 카르페르의 기타와 타트라이 사중주단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오중주 7번 연주도 놓쳐서는 않될 것이다.

HCD 31691 라슬로 센드레이 카르페르 - 기타 편곡 연주집
(바흐: 전주곡(평균율 클라비어), 샤콘느(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페렌츠 파르카스: 여섯 개의 소품/ 후젤라: 세 개의 춤곡/ 바르나 코바츠: 세 개의 악장/ 마뉴엘 퐁세: 주제와 변주)
깊은 울림의 기타 연주를 들려주는 센드레이 카르페르가 연주하는 기타 작품들로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한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 가운데 “전주곡”과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가운데 “샤콘느”, 마뉴엘 퐁세의 “폴리아 주제에 의한 변주곡” 그리고 근, 현대 기타 명곡들을 담고 있다. 기타가 들려줄 수 있는 맑은 비브라토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보여주는 연주이다.

HCD 32207 침발롬의 눈물 (다울랜드: 라크리메/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1번 b단조 BWV.1002, 무반주 첼로 모음곡 6번 D장조 BWV.1012/ 바이스: 파사칼리아, 콤테 드 로기의 무덤)
* 일로나 세베레니(침발롬)
동유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속악기의 하나인 햄머로 현을 두드려 연주하는 침발롬으로 연주하는 바로크 작품집이다. 그 음울한 음향에 어울리는 서글픈 작품들을 선택하였는데 다울랜드의 “눈물”,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1번 등에서 긴 여음으로 그 감성을 더욱 슬프게 전하고 있다. (2002년 녹음)

***** 벨라 바르톡 작품집

HCD 12531 바르톡: 현과 타악기와 첼레스타를 위한 음악, 디베르티멘토
* 리스트 페렌크 챔버 오케스트라, 야노스 롤라(지휘)

HCD 31050 바르톡: 네 개의 관현악 소품,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랩소디, 비올라 협주곡
* 데네스 코바치(바이올린), 게자 네메트(비올라), 부다페스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다페스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미클로스 에르델리, 야노스 페렌칙, 안드라스 코로디(지휘)

HCD 31051 바르톡: 연습곡, 즉흥곡, 무용 모음곡, 문밖에서, 소나타
* 가보르 가보스, 에르제베트 투사(피아노)

HCD 31895-97 바르톡 - 실내악 작품 전곡 2집
< 3 for 2 > (피아노 오중주, 현악사중주 전곡, 바이올린 클라리넷 피아노를 위한 콘트라스트 외)
* 타트라이 현악사중주단, 졸탄 코치시, 실라 차보(피아노), 미클로스 센텔리(바이올린), 칼만 베르케스(클라리넷) 외
***** 애니 피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집 외...

HCD 31626 애니 피셔가 연주하는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1집
( 6번 op.10-2, 12번 op.26, 13번 op.27-1, 31번 op.110 )

HCD 31627 애니 피셔가 연주하는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2집
( 1번 op.2-1, 3번 op.2-3, 8번 op.13 <비창> ) Coda Best CD

HCD 31628 애니 피셔가 연주하는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3집
( 32번 op.111, 20번 op.49-2, 7번 op.10-3, 10번 op.14-2 ) Coda Best CD

HCD 31629 애니 피셔가 연주하는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4집
( 18번 op.31-3, 29번 op.106 <햄머클라비어> ) Coda Best CD

HCD 31630 애니 피셔가 연주하는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5집
( 27번 op.90, 9번 op.14-1, 14번 op.27-2 <월광>, 28번 op.101 )

HCD 31631 애니 피셔가 연주하는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6집
( 23번 op.57 <열정>, 17번 op.31-2, 15번 op.28 <전원> )

HCD 31633 애니 피셔가 연주하는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8집
( 5번 op.10-1, 21번 op.53 <발트슈타인>, 4번 op.7 )

HCD 31634 애니 피셔가 연주하는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9집
( 25번 op.79, 19번 op.49-1, 26번 op.81a <고별>, 11번 op.22, 22번 op.54 )


HCD 31492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20번 K.466, 21번 K.467, 론도 D장조 K.382
* 애니 피셔(피아노), 에르빈 루카시(지휘), 부다페스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HCD 31493 애니 피셔가 연주하는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3번/
모차르트: 전주곡과 푸가 K.394/ 슈베르트: 즉흥곡 f단조
* 애니 피셔(피아노), 헤리베르트 에세르(지휘), 부다페스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HCD 31494 슈베르트 : 피아노 소나타 Bb장조 D.960/ 리스트 : 피아노 소나타 b단조 S.178
* 애니 피셔(피아노)


***** 졸탄 코치시, 안드라스 쉬프, 미클로스 페레니 등등...

HCD 12926 바흐 피아노 협주곡1집 (피아노 협주곡 1, 2번 BWV.1052~1053,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BWV.1060, 1061) * 졸탄 코치시, 안드라스 쉬프, (피아노) 외

HCD 11690 요한 세바스찬 바흐 : 반음계적 환상곡과 푸가 d단조 BWV.903 , 파르티타 5번 BWV.829, 토카타 D장조 BWV.912, 영국 모음곡 4번 BWV.809
* 안드라스 쉬프(피아노)


HCD 12123 브람스 : 첼로 소나타 1, 2번
* 미클로스 페레니(첼로), 졸탄 코치시(피아노)

HCD 11928-29 베토벤 : 첼로 소나타 전곡
< 2CDs > * 미클로스 페레니(첼로), 데죄 랑키(피아노)


CLD 4013-18 베토벤 : 교향곡 전곡, 에그몬트 서곡
< 6CDs > * 에바 안도르(소프라노), 마르타 시르마이(알토), 죄르지 코론디(테너), 산도르 솔리옴-나기(바리톤), 야노스 페렌칙(지휘), 헝가리 국립 관현악단, 부다페스트 합창단

댓글목록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이번 헝가로톤 입고는 저번 수입때 풍월당에서 몇몇 고객님들께서 주문리스트에 없는 음반들을 선주문 하셨습니다.<br>그 분들은 풍월당에서 음반들을 구해드렸고...<br>수입사에서는 풍월당에서 한장씩 선주문한 음반들을 5~10장 정도 입고를 했나 봅니다.<br>그래서 수입사에 재고가 남아있었죠.^^<br>5/20 금요일 입고예정입니다.

이명기님의 댓글

이명기 작성일

HCD 12303 베토벤 - 희귀작품집 *** , HCD 11941 슈베르트 : 피아노 이중주, HCD 32313-4 요한 고트프리드 에카르트: 건반음악 전곡 주문합니다. 보관 부탁드립니다...

이윤규님의 댓글

이윤규 작성일

HCD 12303 베토벤 - 희귀작품집 보관 부탁드립니다. 근데 이거 얼마인가요? ^^;

서자희님의 댓글

서자희 작성일

HCD 12303 베토벤 - 희귀작품집  저도 사고 싶어요.<br>이거 얼만가요 근데 -ㅁ-?

이고은님의 댓글

이고은 작성일

저두 HCD 12303 베토벤 희귀작품집 보관 부탁드려요. 담에 슈타이어 가지러 갈때 가겠습니다.

상헌님의 댓글

상헌 작성일

탄젠트 피아노로 연주한 미클로시 슈파니 음반들 전부 다요...<br>HCD 31796 / HCD 32036 / HCD 31878 / HCD 31951 / HCD 31771 / HCD 32313-4<br>이렇게 부탁 드리겠나이다. 이번 달 제대로 미쳐 볼랍니다. 떱! ㅡ_ㅡ;;;

마재철님의 댓글

마재철 작성일

HCD 12303 저도 부탁합니다.

윤현진님의 댓글

윤현진 작성일

HCD 12303 베토벤 - 희귀작품집 <br>제 차례까지 올 수 있을까요^^

임영섭님의 댓글

임영섭 작성일

분위기 묘하군요. ㅎ HCD 12303

강성준님의 댓글

강성준 작성일

GERGELY SARKOZY 음반은 없나요 (스칼르라티, PURCELL, J.S.BACH - CHACONNE & PASSACAGLIA)

박성재님의 댓글

박성재 작성일

HCD 32220 요한 게오르그 리클 / HCD 31943 요제프 벤그라프 / HCD 31944 프란츠 그릴 / HCD 31945 요하네스(야노스) 스페치 / HCD 32219 요제프 아이블러<br><br>그리고 추가로 Alkan,Liszt / Cello Sonata / Bertrand / HM와 R.Strauss / Cellos Sonata / Bertrand / HM<br><br>함께 보관 부탁합니다.

홍명주님의 댓글

홍명주 작성일

혹시 여분이 있으면 저두 주세요. 12303부탁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수입상과의 착오로 내일 화(24일)요일로 입고 일자가 늦어졌습니다.<br>입고 되면 모두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