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N(린) 수입예정 (3월 중순수입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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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5-02-26 14:38 조회13,909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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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D 248 아르투 피자로 / 쇼팽 <회상 > 신보 : SACD(하이브리드 멀티채널) ★★★★★(오디오 필청판) LINN에서, 두장의 베토벤 소나타로의 큰 성공에 힘입어 세 번째로 선택한 작품은 바로 쇼팽의 작품이었다. 그토록 간구하였기에 조금도 흠 잡을데 없는 완벽한 음반이 나온 것이라 생각된다. 앨범의 부제에서 도 알 수 있듯이 LP로 쇼팽의 음악을 듣던 자신의 옛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고자 하였다. 서두름 없이 진행되는 편안함은 앨범을 아늑한 분위기로 만들고 있다. 피자로 안에 담겨져 있는 쇼팽의 음악은 분명히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대표곡: 1. Grande valse brillante Op.18 / 5. Fantaisie -Impromptu Op.66 6~9. Nocturne / 10. Polonaise Op.53 / 11~14. Mazurka

CKD 244 아르투 피자로/베토벤 피아노소나타(소나타 8,14,17,23번) 신보 : SACD(하이브리드 멀티채널) ★★★★★(오디오 필청판) 1990년,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대회’에서 우승을 수상한 이래로 아 르투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가게 되었다. 특히나 일류 지휘자 및 오케스트라와 수많은 공연을 해왔기에 거장으로서의 능숙함이 음악에 자연스럽게 베어있다. 린(LINN)에서의 데뷔 앨범 역 시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로 선보였던 만큼 이번 두 번째 앨범에서의 베토벤 작품은 더욱 큰 만족을 가져다주고 있다. 마치 한편의 시처럼 부드럽게 이어지는 피아노 선율이, 음악이 다 끝나도 몽상적인 느낌을 지우지 않을 것이다.

CKD 223 파멜라 소비 / 헨델의 리코더 소나타 신보 : SACD(하이브리드 멀티채널) ★★★★★(오디오 필청판) ‘파멜라 소비’는 스타일리쉬한 리코더 연주자로, 국제적으로 큰 명성을 얻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그러던중 펄레이디언 앙상블과 함께 연주했 던 바로크 음악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LINN레코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번 앨범에서 특히 주목해 야 할 점은 하프시코드와 오르간 연주에 있어서 크게 인정을 받고 있는 ‘리차드 에가’가 파멜라의 음악적 파트너로 참여하여 멋진 화음을 선사한다는 것이다. 음반의 발매 이후, 콘서트와 음반에서 자주 협연을 하며, 최고의 콤비로 거듭나게 되었다. 수록곡: 소나타 HWV 367, 377, 365, 430, 369, 362, 360 연주 : 파멜라 소비(리코더), 리차드 에가(하프시코드, 오르간)

CKD 217 파멜라 소비 / 바로크 리코더 협주곡집 신보 : SACD(하이브리드 멀티채널) ★★★★(오디오 필청판) 파멜라 소비는 펄레이디언 앙상블의 리코더 주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 펄레이디언 앙상블과 함께 소비는 이미 8장의 음반을 발매한 중견 연주자로서 레코딩과 연주회 양면에서 최상의 지위를 보장받았다. 펄레 이디언 앙상블을 비롯하여 잉글리쉬 콘서트, 이 음반에서 함께 한 소네 리, 길드홀 스트링스, 런던 신포니아 등과 활발한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표곡: 비발디/ 플라우티노 협주곡 RV 443, 441, 444 연주: 파멜라 소비(리코더), 모니카 휴제트(바이올린), 소네리(지휘)

CKD 238 엠마 벨: 스트라우스/왈터/막스 신보 : SACD(하이브리드 멀티채널) ★★★★(오디오 필청판) 2003년 ‘보레티-부토니’에서 소프라노 부분을 수상한 주인공은 엠마 벨 이었다. 현재 활동 중인 젊은 소프라노 가수들 중에서는 가장 주목을 받으면서 최선두에 위치하고 있다. 여성 특유의 온화한 분위기와 풍부 한 음색, 아름다운 목소리 톤, 이 세가지가 절묘하게 어울려 음악을 감 각적이고 드라마틱하게 이끌고 있다. 가디언지는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목소리의 범위를 벗어나고 있다. 호화스러운 목소리의 톤과 극적인 톤의 변화는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을 것이다.”라며 평하였다. 여성 성악에 있어서 큰 흐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실력 있는 가수이다. 대표곡: 왈터/ Tragodie Op.12, 스트라우스/ Madchenblumen Op.22 연주: 엠마 벨(소프라노), 앤드류 웨스트(피아노) - 윌리암 카터 -

CKD 185 윌리암 카터 / 프란체스코 코르베타 신보 ★★★★(오디오 필청판) ‘윌리암 카터’는 팔라디안 앙상블의 설립 멤버 중 한 사람이다. 현재는 런던 바로크, 프렛워크, 로크 합주단 등과 같은 유명한 실내악 앙상블 의 공연에 게스트로 참석하면서 공연을 더욱 빛내고 있다. 이 앨범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영국의 전설적인 기타 거장 ‘프란체스코 코르베타’의 곡들이다. 앨범의 평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윌리암 카터’이기에 가능했던 앨범이라고 얘기하고 싶다. 음악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기풍과 격조가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알려줄 것이다. 대표곡: 코르베타/ Pieces in C, Pieces in D, G단조 조곡, A단조 조곡, G장조 조곡

CKD 234 코다이 / 바르톡 신보 : SACD(하이브리드 멀티채널) 찰스 멕커라스는 오늘날 동유럽 음악의 지휘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해 석자겸 연출자로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이미 린(LINN)레코드에 서 멘델스존, 모차르트, 시벨리우스, 브람스드의 음악으로 실력이 충분 히 확인되기도 하였다. 바르톡의 현악, 퍼커션, 첼레스트 작품집은 처음 녹음하였다는 사실이 앨범의 가치에 중요한 의미를 띄고 있다. 앨범에 소개된 코다이와 바르톡의 작품들은 모두 20세기를 대표하는 걸작으로 인정된 작품들로, 엄선된 것이다. 강렬하고 다채로운 악기의 표현이 이전 멕커라스 음반과는 차별이 되고 있으며, 깊은 감정적 격함이 최고의 희유곡임을 표현하고 있다. 대표곡: 코다이/ Dances of Galanta, 바르톡/ 현,퍼커션,첼레스트를 위한 음악 연주: 스코틀랜드 실내악 오케스트라, 찰스 멕커라스(지휘)

CKD 216 멘델스존: 서곡 <핑갈의 동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A단조 교향곡 3번 신보 : SACD(하이브리드 멀티채널) ★★★★★(오디오 필청판) 멘델스존의 가장 중요한 관현악 작품들을 단숨에 섭렵하고 싶다면 꼭 이 음반에 관심을 가져보기 바란다. 바그너가 ‘제1류의 풍경화가󰡑라 고 극찬했던 서곡 󰡐핑갈의 동굴󰡑과 멘델스존의 마지막 교향곡이자 최고 걸작인 󰡐스코틀랜드 교향곡’을, 두 작품의 배경인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악단이 연주했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니는 음반이다. 아울러 바이올린 독주자로 활약했던 요제프 스웬센이 지휘자로 변신한 점도 흥미로운데, 그의 명쾌하고 감각적인 비팅은 작품들의 환상적인 색채를 더없이 선명하고 화사하게 부각시키고 있다. 연주 : 요제프 스웬센(지휘, 바이올린), 스코틀랜드 챔버 오케스트라

CKD 164 클라라 사나브라스/뉴 아이리쉬 걸(The new Irish girl) 신보 ★★★★★(오디오 필청판) 이 앨범의 가장 큰 매력이라 함은 그 유명한 ‘알프레드 델러’에 의해 창시된 현대적 전통이 매우 강하게 풍겨져 나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음악의 정통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추었다 할 수 있다. 그녀는 직접 바로크 기타와 류트를 연주하며 아름다운 목소리를 선사하고 있는데, 그 뒤에는 팔라디안 앙상블의 멤버인 ‘윌리암 카터’ 역시 든든하게 기타와 류트로서 뒷받침해주고 있다. 또한, 비올라 다 감바의 ‘수잔느 헤인리치’와 리코더의 ‘파멜라 소비’라는 화려한 라인업이 대중성에도 ‘이상 무’를 고하고 있다. 연주: 클라라 사나브라스(보컬, 류트, 바로크 기타), 윌리암 카터(류트, 바로크 기타), 파멜라 소비(리코더), 수잔느 헤인리치(비올라 다 감바)

- 아르투 피자로 -

CKD 209 아르투 피자로 /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8,14,17,23번) --NORMAL--
CKD 225 아르투 피자로 / 베토벤 피아노 후기 소나타(소나타 30, 31, 32번)
- SACD(하이브리드 멀티채널) ★★★★★(오디오 필청판)

이 음반에서 피사로가 연주하는 작품은 베토벤의 후기 소나타이다. 여기에서 사용하고 있는 ‘Bluthner' 라는 피아노에 대하여 “이 피아노는 20세기에 나와 있는 보통 그랜드 피아노보다 좀 더 세심하게 만들어졌기에, 나는 재미있는 표현을 하고자 할 때, 또는 예전의 유행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자 할 때 이 피아노를 사용하고 있다.” 고 하였다. 피사로의 이 피아노 소리를 다른 피아노 소리와 비교해서 들어 보는 것도 이 음반을 감상하는 묘미라 하겠다.

CKD 183 파멜라 소비 / 바로크 리코더 협주곡집 --NORMAL--
연주: 파멜라 소비(리코더), 모니카 휴제트(바이올린), 소네리(지휘)

CKD 205 멘델스존: 서곡 <핑갈의 동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NORMAL--
연주 : 요제프 스웬센(지휘, 바이올린), 스코틀랜드 실내악 오케스트라

CKD 220 시벨리우스 :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쿠오레마, 벨샤자의 축제등
- SACD(하이브리드 멀티채널) ★★★★★(오디오 필청판)
이 음반은 시벨리우스의 극음악을 지휘하는 요제프 스웬센과 스코틀랜드 실내악단이 협력하여 만든 기념적인 음반이다. 수많은 교향곡, 음시 등으로 음악사에 있어서 큰 업적을 이룬 시벨리우스의 명성을 다시 한 번 기리고자 스웬센 및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그들의 혼을 다하여 음악을 완성하기에 이른 것이다.
연주 : 죠셉 스웬센(지휘), 스코틀랜드 실내악 오케스트라
CKD 211 모차르트 / 레퀴엠
- SACD(하이브리드 멀티채널) ★★★★★(오디오 필청판)
이 음반은 찰스 맥커라스의 첫 번째 모차르트 레퀴엠 앨범이다. 일생의 목표였던 모차르트의 레퀴엠이었기에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오랜 시간을 준비하여 이제야 선보이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모차르트의 레퀴엠에 이렇게 가까이 다가간 음악은 없었다. 기존의 작품들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연주: 찰스 맥커라스(지휘), 스코틀랜드 실내악 오케스트라

CKD 224 브람스 / 바이올린 협주곡
- SACD(하이브리드 멀티채널) ★★★★★(오디오 필청판)
이 음반은 바이올린 음악 애호가들뿐만 아니라 바이올린 음악에 큰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흠뻑 빠질만한 레파토리와, 기막힌 연주 실력이 포함되어 있다. 더구나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을 포함하여 슈멜링, 드보르작 등 저명한 후대 음악가들이 편곡한 곡들도 함께 감상 할 수 있는 매우 가치 있는 음반이다.
연주: 요셉 스웬센(바이올린, 지휘), 스코틀랜드 실내악 오케스트라

- 윌리암 콘웨이 & 피터 에반스 -
CKD 002 드뷔쉬, 마틴, 플랑크 / 소나타와 첼로, 피아노를 위한 발라드
연주 : 윌리암 콘웨이(첼로), 피터 에반스(피아노)

CKD 009 라흐마니노프 /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G단조
연주 : 윌리암 콘웨이(첼로), 피터 에반스(피아노)

- 존 왈레스 콜렉션 -
CKD 095 쇼스타코비치: 실내악 교향곡
이 음반에 수록된 작품들은 쇼스타코비치의 양면성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지휘자 바르샤이는 이 곡을 체임버 심포니의 형태로 확대하여 곡에 내재된 감정의 폭을 한층 넓혀 놓았다.
연주: 클리오 고울드(지휘, 바이올린), 존 왈레스(트럼펫), 소피아 레먼(피아노)

CKD 242 시간속의 트럼펫 / 라인베르거, 스트라우스, 엘가
- SACD(하이브리드 멀티채널) ★★★★★(오디오 필청판)
트럼팻의 존 왈레스, 피콜로 트럼펫의 존 프리만-앳우드, 오르간의 코움 캐리. 이들이 자신들만의 코드를 그대로 살리면서 또 하나의 걸작을 이루어내었다. 스트라우스, 엘거, 라인베르거의 작품을 레파토리로 하여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음악의 고급스러움을 나타내고자 작은 부분에서도 세심한 연주 기교를 사용하여 듣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도 한다.
연주: 존 왈레스(트럼펫), 존 프리만-앳우드(피콜로 트럼펫), 코움 캐리(오르간)

CKD 162 왈레스 컬렉션 / 금관 악기
연주 : 존 왈레스(트럼펫), 존 밀러(트럼펫), 케빈 헤스웨이(퍼커션), 루빈 하거트(투바)

CKD 092 왈레스 컬렉션 / 황금 시대
연주 : 존 왈레스(트럼펫), 존 밀러(트럼펫), 케빈 헤스웨이(퍼커션), 루빈 하거트(투바)

- 쉬트로프(SCHIDLOF) 4중주단 -
CKD 132 슈만 / 피아노 5중주
연주 : 쉬트로프 4중주단

CKD 065 쇼스타코비치 : 현악 4중주 4/7번 , 피아노 5중주 G장조
연주 : 쉬트로프 4중주단, 이안 브라운(피아노)

CKD 096 드보르작 / 피아노 5중주 OP.81, 현악 4중주 OP.96 <아메리칸>
연주 : 쉬트로프 4중주단, 마틴 로스코우(피아노)

- The Sixteen -

CKD 141 북스테후드 / 우리 주 예수의 육신
연주 : 더 식스틴, 해리 크리스토퍼스(지휘)

CKD 118 코랄 순례 / 버드, 셰퍼드, 타베너, 문디, 탈리스, 브라운의 폴리포니 작품들
폴리포니 종교음악들은 주옥같은 르네상스의 걸작들 중에서도 특별한 위치를 차지한다. 이 음반 역시 작품들 역시 최상성부의 선율적인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연주: 더 식스틴, 해리 크리스토퍼스(지휘)

CKD 148 바흐 / 마니피카트, 쉬츠 / 무지칼리셰 엑제퀴엔 外
이 음반의 백미는 칼다라의 ‘크루시픽수스󰡑이다. 16성부를 위한 이 작품은 탈리스의 󰡐스펨 인 알리움󰡑에서와 마찬가지로 폴리포니의 아름다움이 극대화된 작품이다.
연주 : 더 식스틴, 해리 크리스토퍼스(지휘)
- 마니피카트 -
CKD 233 토마스 탈리스 / 스펨 인 알리움, 라멘테이션, 미사&모테트
- SACD(하이브리드 멀티채널) ★★★★★(오디오 필청판)
Magnificat는 르네상스 시대의 최고 걸작중의 하나로서 토마스 탈리스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할 만큼 그 작품 안에는 그의 음악성이 집대성 되어있다.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의 SACD는 특히나 성가곡을 표현하기에는 최상의 음반이다.
연주: 마니피카트, 필립 케이브(지휘)

CKD 075 토마스 탈리스 / 스펨 인 알리움, 라멘테이션, 미사&모테트
연주: 마니피카트, 필립 케이브(지휘)

CKD 060 토마스 루이스 데 빅토리아 / 오피시움 드펑크토룸
이 음반에 담긴 것은 1605년에 작곡된 사자를 위한 장례음악이다. 필립 케이브와 마니피카트는 소릿결에 확신과 힘이 담긴 정연한 합창으로 티 하나 없이 하늘과 맞닿은 듯한 경건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연주: 마니피카트, 필립 케이브(지휘)

CKD 109 필립 로지에르 / 미사 <에고 줌 퀴 줌>
연주: 마니피카트, 필립 케이브(지휘)

CKD 174 팔레스트리나 / The song of songs
연주 : 마니피카트, 필립 케이브(지휘)

CKD 031 연금술사 / 몬테베르디, 뒤프레, 오르티즈 외
르네상스 및 초기 바로크시대의 작품집으로 1500년대 후반과 1600년대 초기 불려지던 세속음악을 시대를 거슬러 오르는, 마치 연금술사와 같은 솜씨로 신선하게 복원한 필립 피켓의 특출한 재능을 느낄 수 있는 앨범.
연주: 마니피카트, 필립 피켓(지휘)

CKD 052 빅토리아/ 아베마리아, 알레그리/ 미제레제, 팔레스트리아/ 스타바트마테르
연주 : 마니피카트, 필립 케이브(지휘)

- 펄레이디언 앙상블 -

CKD 168 Held By The Ears / 펄레이디언 앙상블
- SACD(하이브리드 멀티채널) ★★★★★(오디오 필청판)
펄레이디언 앙상블의 음악에서는 영국 고유의 음악성이 느껴진다. 그러면서도 다른 이들이
들을 때 거부감이나 부담감 없이 들을 수 있도록 부드럽고 편안한 선율이 주를 이루도록 하였다. 이 음반의 특징이라 한다면 크게 어필 할 수 있는 대중성이라 하겠다.
연주 : 파멜라 소비(리코더), 레이첼 포드거(바이올린), 수잔느 헤인리치(베이스 비올), 윌리암 카터(기타, 류트, 테오르보)

CKD 126 Held By The Ears / 펄레이디언 앙상블 -- 강 추 음 반 !! --
활짝 웃고 있는 재킷 속의 펄레이디언 앙상블 멤버들의 얼굴만큼이나 즐거움으로 가득 찬 음반. 17세기 후반의 작곡가 니콜라 마테이스는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아름다움과 친근한 선율미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기타를 위한 에어들의 아기자기한 매력은 각별하다.
연주 : 파멜라 소비(리코더), 레이첼 포드거(바이올린), 수잔느 헤인리치(베이스 비올), 윌리암 카터(기타, 류트, 테오르보)

CKD 221 쟝-페리 르벨 / 레 엘레망 , 마랭 마레 / A단조 조곡
- SACD(하이브리드 멀티채널) ★★★★★(오디오 필청판)
바이올리니스트 Rudolfo Richter와 함께 한 펄레이디언 앙상블의 첫 번째 앨범은 마랭 마레와 장-페리 르벨의 음악을 연주하였다. 르벨의 오페라 중 레 엘레망은 이 음반의 걸작이다.
르벨의 음악은 ‘분별, 심미안 그리고 유연함’으로 모든 이들에게 격찬 받고 있다. 팔라디안 앙상블이 린 레코드와 함께 한 8개의 이전 앨범들은 모두 수상하였었다.

CKD 010 우첼리니 : 베르가마스크 아리아 ★★★(오디오 필청판)
펄레이디언 앙상블의 데뷔 앨범으로 완벽한 앙상블과 정감어린 연주! 그리고 완전무결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녹음상태로 비평가들의 시선과 찬사를 받았으며, 린 레코드 레이블의 이름을 널리 알린 일등공신이기도한 앨범이다.

CKD 015 날개달린 사자(The Winged Lion) ★★★(오디오 필청판)
베네치아 음악을 담은 펄레이디언 앙상블의 두 번째 앨범. 이 음반은 자유로운 분위기를 지녔던 17세기 베네치아의 괄목할 만한 예술적 성취가 음악의 경우에도 예외가 아니었음을 알려준다. “Viver Felice!󰡓 (󰡒즐겁고 행복하게 살라!󰡓)라는 베네치아의 경구처럼, 이 음반에 실린 작품들은 즐겁고 자극적이다. <클래식 CD>는 󰡒놀라움과 매혹을 선사한다."고 평했으며 프랑스의 <디아파종 상>을 수상했다.

CKD 036 바흐: 트리오 소나타 ★★★(오디오 필청판)
펄레이디언 앙상블의 바흐 트리오 소나타 앨범. 악장 배치라든지 주제의 일반적인 성격에 있어 이탈리아의 영향을 느낄 수 있다. 펄레이디언 앙상블은 그 이탈리아 합주 트리오 소나타 스타일로 바흐의 작품을 연주한다.

CKD 041 초이스 콜렉션(A Choice Collection)
17세기 영국의 대작곡가 퍼셀과 같은 시대에 런던에서 활동했던 작곡가들의 작품을 모은 앨범. 펄레이디언 앙상블은 원전악기 연주단체이면서도 자극적이지 않고 온화한 음향을 추구하기에 정격연주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설득력 있는 연주를 들려준다.

CKD 050 4명을 위한 트리오(Trio For 4)
헨델, 텔레만, 르 클레르, 콴츠 등 바로크 시대 최고의 명성을 누리던 작곡가들의 트리오 소나타를 담은 앨범으로 단정하고 온화한 음색을 바탕으로 한 섬세한 앙상블이 빼어나다.

CKD 070 비발디: 사계
희한한 옛 악기들이 펼치는 4계절의 향연. 1집 “넘치는 즐거움󰡓 이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초기 음악 앙상블 펄레이디언 앙상블의 야심작이다. 지금까지 들어온 4계 중에서 가장 특별한 즐거움을 주는 연주임에 틀림없다.

CKD 100 태양왕의 행진(The Sun King's Paradise)
펄레이디언 앙상블의 7번째 음반으로,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이 루이 14세의 궁정에서 활약했던 작곡가들 중 마랭 마래를 중심으로 르벨, 쿠프랭 등의 프랑스 바로크 작곡가들을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있는 앨범이다.

- 파사카글리아 -
CKD 204 보이스모티어 / 조곡과 소나타
- SACD(하이브리드 멀티채널) ★★★★★(오디오 필청판) 보이스모티어의 풍부하고 다양한 작품은 실내악 연주자들에게 큰 선물이 되고 있다. 작품 안에서의 악기들은 또렷한 음색으로 확인 할 수 있을 만큼 최고의 녹음이 이루어져, 있다.
연주: 파사카글리아

CKD 170 텔레만 / 챔버 뮤직(실내악)
연주: 파사카글리아

- 노르웨이 바로크 오케스트라 -
CKD 194 존 다울랜드 / 라크리메
- SACD(하이브리드 멀티채널) ★★★★★(오디오 필청판)
코벤트 가든, 뉴욕의 메트로 폴리탄 오페라 하우스, 파리의 카테릿 극장 등에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랜디 스테인’이 메조 소프라노로 참여하면서 음반의 가치를 드높이고 있다.
연주 : 롤프리스레번드(류트), 랜디 스테인(메조 소프라노)

CKD 158 바흐 / 알토 아리아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제2번을 기본으로, 그 사이사이에 ‘마태 수난곡󰡑, 󰡐미사 b단조󰡑, 󰡐칸타타 42번󰡑 등에 나오는 알토 아리아들을 배치하고 있다.
연주 : 캐서린 킹(알토)

CKD 181 바흐 / 관현악 조곡(1&2, 하프시코드 협주곡 BWV 1053)
연주 : 케틸 후잰드(하프시코드, 지휘)

- 뒤몽 앙상블 -
CKD 067 앙리 뒤몽 / 성모마리아의 기도
17세기 프랑스 작곡가 앙리 뒤몽의 성모 마리아를 찬양하는 기도음악, 성악과 비올이 함께 어우러져 아주 고귀한 기품으로 숭고한 정신세계를 구현한 음반이다.
연주: 뒤몽 앙상블, 피터 베니트(지휘)

CKD 154 앙리 뒤몽 / La Messe Du Roi(태양왕 궁정의 미사)
연주: 뒤몽 앙상블, 피터 베니트(지휘)

- 나이젤 노스 -
CKD 176 존 다울랜드와 동시대의 음악가들(Go from my window)
- SACD(하이브리드 멀티채널) ★★★★(오디오 필청판)
르네상스 류트 음악에 있어서는 거의 완벽하다는 평을 들을 만큼 큰 호평과 찬사를 받은 음악이다. 특히 쉽고 편안한 멜로디 안에서 만화경같이 변화무쌍한 리듬을 확인하는것도 이 음반의 묘미일 것이다.
연주: 나이젤 노스(류트)

CKD 097 Varietie Of Lute Lessons / 다울랜드, 홀본, 몰리의 류트 곡들
이 작품집에는 아버지 존 다울랜드와 더불어 동시대 영국 류트 대가들인 홀본, 몰리는 물론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의 여러 작곡가들의 작품 42곡을 수록되어 있으며, 판타지, 파반, 갈리아드, 올메인, 코랑토, 볼트의 여섯 장르로 이루어져 있다.

CKD 006 바로크 류트
비발디: 협주곡 F장조,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BWV1004 중 샤콘느 외 세고비아의 오래된 연주의 여운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바로크 류트로 음정이 재 조정되어 신선하고 부드럽게 연주되는 ‘바흐의 샤콘느󰡑에도 매료될 수 있을 것이다. 류트 음악의 베스트 레코딩으로 회자되며 격조가 배어있는 섬세한 연주로 공들여 만들어진 음반.

CKD 013 류트 위의 바흐 1집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Vol. I BWV. 1001, 1002, 1004
바로크 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앨범으로 나이젤 노스 자신이 직접 편곡하고 연주한 앨범으로 바흐가 활동하던 무렵 유행하던 류트 연주로 듣는 무반주 소나타의 색다른 감동을 경험할 수 있다. ‘샤콘느󰡑는 이 음반의 백미이다.

CKD 029 류트 위의 바흐 2집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Vol. II BWV. 1003, 1005, 1006
요제프 시게티, 헨릭 셰링, 오스카 섬스키를 비롯한 수많은 바이올리니스트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연주했던 불멸의 걸작. 류트의 달인 나이젤 노스가 여기 색다른 도던장을 던지고 있다. 류트의 음색은 기타와 유사하지만 좀더 고색창연한 느낌을 준다. 1집에 이어 2집도 역시 류트 특유의 청아한 음색이 일품이며 기교적인 완성도도 높다.

CKD 049 류트 위의 바흐 3집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 2, 4번 (류트 편곡반)
15세에 류트를 처음 접했으며, 정식수업을 받은바가 없음에도 최고의 류트 연주자로 평가받는 나이젤 노스. 이미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를 직접 류트로 편곡하여 발표한 음반으로 평론가들로부터 엄청난 찬사를 받은바 있는 그가 이번에는 첼로의 구약성서로 불리우는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 도전한다.

CKD 055 류트 위의 바흐 4집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3, 5, 6번(류트 편곡반)
첼로의 구약성서로 불리우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의 류트 편곡반 2집. 나이젤 노스는독주자로서의 왕성한 활동 이외에도 그는 교육자와 반주자로서 유럽 전역을 무대로 활발히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그의 영롱하게 울리는 류트의 음색은 수많은 첼로의 거장들이 도전해왔던 이 익숙한 명곡에 또 다른 새로움을 불어넣고 있다.

CKD 128 류트 위의 바흐 전집(BOX SET : 1집~4집)

- 그 외 베스트 앨범들-
CKD 105 캠피언의 잉글리시 에어 (HDCD)
이 음반에는 작품들의 성격에 맞추어 각기 다른 성역의 네 성악가들이 번갈아 가며 독창을 담당하거나 중창의 형태로 노래를 들려주고 있으며, 반주 또한 류트 반주와 비올 콘소토 반주를 번갈아 사용함으로써 보다 다채로운 음악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연주 : 레이첼 엘리옷(소프라노), 마크 페드모어(테너), 피터 하베이(바리톤)

CKD 215 라벨:작은 교향곡/ 쇼스타코비치:챔버 교향곡
- SACD(하이브리드 멀티채널) ★★★★(오디오 필청판)
여러 훌륭한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경험을 음반 한 장에 모두 담는다면 그 음반은 명반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감히 이 음반을 명반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이다. 정돈되지 않은 듯 하면서도 잘 다듬어진 쇼스타코비치의 음악과 음악의 다양성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라벨의 음악을 선택하여, 최고의 뮤지션들이 모여 만든 음반이다.
연주 : 클리오 고울드(지휘, 바이올린), 루돌프 바르사이(편곡), 스코티쉬 앙상블

CKD 151 비발디 : 다양한 편성의 협주곡집
비발디가 작곡한 협주곡 8곡을 수록한 이 음반에서, ‘라 노테(밤)’와 ‘사계󰡑가 포함되어 있는 󰡐화성과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비발디 협주곡 음반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것에 속한다.
* 클래식 투데이 10점 만점
연주 : 계몽시대 오케스트라
CKD 152 아메리카 소년 합창단 / 하이든 <미사와 베스페로>
* 이 밝은 기운으로 가득 찬 음반은 모차르트의 싱싱한 혈기로 리컨스트럭션된 것으로서, 미사와 베스페로 모두에서 우리는 순결함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데일리 텔레그라프)
* 아메키라 소년 합창단은 빈 소년 합창단에 전면적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들의 연주는 부드럽고 화사함으로 가득 차 있다. (BBC 뮤직 매거진)
연주: 아메리카 소년 합창단, 제임스 리톤(지휘)

CKD 195 비버/슈멜처 : 전원곡, 소나타, 환상곡, 파사칼리아
당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이기도 했던 비버의 작품들은 화려한 감각미의 극치를 달리며, 바이올린이라는 악기의 가능성을 광범위하고 드러낸다. 비버의 작품들을 위주로 그의 스승인 슈멜처의 작품까지 망라한 이 음반에서도, 그러한 면은 여지없이 부각되고 있다. * 클래식 투데이 10점 만점
연주 : 리코르도

CKD 180 플랑크 / 오르간을 위한 협주곡
- SACD(하이브리드 멀티채널) ★★★★★(오디오 필청판)
연주 : 길리언 베이어(오르간),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 데이비드 힐(지휘)

CKD 178 플랑크 / 오르간을 위한 협주곡
연주 : 길리언 베이어(오르간),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 데이비드 힐(지휘)

CKD 153 하이든 / 십자가 위의 일곱 말씀
연주: 피츠월리엄 현악 4중주단

CKD 085 존 타브너 / 천사의 눈물
현악기가 소화해 낼수 있는 효과의 극한을 보여주는 듯한 앨범. 기본적으로 현대음악이지만, 민요조의 멜로디 라인과 종교 음악이 공존하는 독특한 느낌을 준다.
*98 그라모폰 특별호 ‘이 달의 좋은 음반󰡑
연주: 파트리샤 로자리오(소프라노), 클리오 굴드(지휘, 바이올린), BT 스코티쉬 앙상블

CKD 073 더 켈틱 / 바이올린 협주곡
연주 : BT 스코티쉬 앙상블, 클리오 고울드(바이올린, 지휘)

CKD 035 헨리 퍼셀 / 인디언 퀸(QUEEN)
연주 : 퍼셀 심포니

CKD 004 쇼스타코비치 / 교향곡 5번 D단조 Op.47
글래스고 공연실황인 이 앨범은 쇼스타코비치 자신의 고뇌와 그 극복을 위한 몸부림이다. 승리의 끝악장은 권력에 의해서 강제된 환희를 표현했다.
* <하이파이월드>誌 - '악보의 모든 뉘앙스가 그대로 살아 숨쉬는 명연‘
연주 : 레닌그라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알렉산더 드미트리예프(지휘)

댓글목록

폴리포니님의 댓글

폴리포니 작성일 05-02-27 01:42

펄레이디언 앙상블 멤버인 윌리암 카터는 린레이블을 통해 앙상블 활동 이외에 몇개의 단독 음반을 발매했나요?

박성준님의 댓글

박성준 작성일 05-02-27 11:10

쇼팽 피짜로와 맥케라스 바르톡 음반... 그리고 더 식스틴의 북스테후데 음반 이렇게 3장을 키핑 부탁 드립니다. 수고 하세요 ^^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05-02-27 13:01

윌리암 카터가 린레코드를 통해 발매한 단독음반은 신보로 소개한 프란체스카 코르베타앨범이 처음인 듯 싶습니다.

정재훈님의 댓글

정재훈 작성일 05-02-28 13:50

CKD248(피자로의 쇼팽), 216(멘델스존 핑갈...), 224(브람스 바협 외) 이상 3장 보관해 주세요. 즐거운 오후 되시구요....

이현식님의 댓글

이현식 작성일 05-03-01 11:05

CKD 223 파멜라 소비 / 헨델의 리코더 소나타 신보 : SACD(하이브리드 멀티채널) CKD 217 파멜라 소비 / 바로크 리코더 협주곡집 신보 : SACD(하이브리드 멀티채널) CKD 141 북스테후드 / 우리 주 예수의 육신 : 더 식스틴, 해리 크리스토퍼스 ---이상 3장 신청합니다.

조정근님의 댓글

조정근 작성일 05-03-16 13:18

린 입고되면 문자날려주세요. 011.9787.7794

강동훈님의 댓글

강동훈 작성일 05-03-18 19:32

앙리뒤몽 꼭 구입하고 싶어요! 전화 주세요~ 010-5501-6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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