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입고! 예약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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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5-07-26 16:36 조회14,036회 댓글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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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모습입니다.^^

Jolly_20Rancher_20Candy_20Pail.jpg

이쁘게 담으니 이런 모습이네요.^^

candy2.jpg

사탕들도 더운지.. 옷을 벗어 던졌습니다.^^

4579.jpg

예전에 시골 택시에서 간혹 보이던 "사랑방" 사탕입니다. 이렇게 보니.. 참 아름답네요.^^ 제가 이 사탕을 몇번 사왔는데... 반응이 안좋아서리...ㅠㅠ


한동안 입고가 되지 않아 많은 분들이 아쉬워 했는데...
드디어 박종호선생님 수입사를 통해 입고 되었네요.^^
가격도 저렴하게 입고되어 여러분께 이렇게 무료로 드릴 수가 있네요.

아...
웃자고 올렸지만... 정말 음반도 이렇게 무료로 가끔 드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ㅡ,.ㅡ (풍월당 문닫겠죠? ㅋㅋ)

ps: 이 사탕들.. 정말 손님들께 사랑을 많이 받고있죠.
너무 맛있다구요.^^
앞으로 떨어지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상헌님의 댓글

상헌 작성일

아래 거 정말 맛있었어요! ㅋㅋㅋ

변용운님의 댓글

변용운 작성일

아... 추억의 사탕... 풍월당 가면 맨날 5개 이상씩은 먹었는데... ㅋㅋ<br>이번 주 내로 꼭 풍월당에 가야겠네요...

맥동님의 댓글

맥동 작성일

음  맨 마지막 사진 색감과 배치가 너무 좋습니다  피카소보다 더 좋습니다<br>누구 작품이신지요? 정말 짱이네요

이승재님의 댓글

이승재 작성일

전 수입 사탕 싫어요. ㅡㅡㆀ<br>혹시 된장 맛 사탕 같은 건 개발 안 하나요?<br>ㅡㅡㆀ

김희성님의 댓글

김희성 작성일

부산으로 무료배송은 안하는지요 ^^;; 맛있겠다.....

정구용님의 댓글

정구용 작성일

아!! 속았다. 도대체 어떤 음반이길래 예약도 안받으시나 하고 들어왔는디...  낭패!!!

서자희님의 댓글

서자희 작성일

놀래라...-_-;; 저도 헉 뭘 또 질러야 하나... 두려움이 엄습했었더라는...

정단하님의 댓글

정단하 작성일

사이비 교주님과 동감~~~<br><br>그런데....<br>이번엔 졸리가 과감하게도..... 누드로??? <br>저걸 어떻게...~~^^

김주영님의 댓글

김주영 작성일

아무래도 제가 드린 것보다 맛있겠죠 뭐

조은희님의 댓글

조은희 작성일

그래도 예약 받아주세요. 우리 딸꺼랑요.

정범기님의 댓글

정범기 작성일

요즘 유행하는 낚시를 하시다니 ㅠㅠ

강석호님의 댓글

강석호 작성일

이거...이따금 하는 싸인회 이벤트나 지름신 강림을 유도하는 새음반 입고안내도 모자라 이젠 알록달록하고 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입에 침이 괴는 사탕까지 동원해서 유혹하는군요. 이제는 점점 풍월당이 무서워집니다. ㅡㅡ;;;

변용운님의 댓글

변용운 작성일

어... 밑에 사진은 새로 추가되었네요... ㅋㅋ

서자희님의 댓글

서자희 작성일

풍뽐뿌가 원래 워낙 무섭습니다.., ㅎㅎㅎㅎㅎ

민보라님의 댓글

민보라 작성일

사랑방 사탕도 맛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