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 재그 수입예정(10월초 입고예정)★추천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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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4-09-18 14:39 조회19,228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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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T030401 바흐: 영국 모음곡 ★★★★★ 연주: 블랑딘 란누(하프시코드) 2CD, DDD 봅 반 아스페렌을 사사한 프랑스의 젊은 여성 하프시코드 주자 블랑딘 란누가 프랑스 모음곡과 함께 지그재그 레이블에서 처음 선보이는 야심작. 안정된 기교 속에 맑고 투명한 터치로 바흐 본연의 모습을 그렸다. 명쾌하게 도해한 2번의 부레와 가볍게 운동감을 살린 5번의 파스피에등 그의 해석은 전통에 기반을 두고 있으면서도 신선한 감각이 넘친다. 특히 신중하게 장식음을 덧붙임으로써 선율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은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1636년 루커스-헴쉬 형 악기의 명징한 음향 또한 일품이다. 하프시코드로 녹음된 ‘영국 모음곡󰡑의 새로운 강자로 강력 추천한다. *디아파송, 음악의 세계 쇼크상, 클래시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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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T020401.2 바흐-프랑스 모음곡 ★★★★★ 연주: 블랑딘 란누(하프시코드) 2CD, DDD 봅 반 아스페렌을 사사한 프랑스의 젊은 여성 하프시코드 주자 블랑딘 란누가 영국 모음곡과 함께 지그재그 레이블에서 처음 선보이는 야심작. 영국 모음곡처럼 완벽한 테크닉과 과장 없는 다이내믹, 신선한 장식음의 첨가 등 현대인의 기호에 딱 들어맞는 해석을 담고 있다. 5번의 알르망드의 센티멘털한 모험이나 4번의 지그처럼 대범한 터치를 서슴지 않으면서 연주자는 결코 지루하지 않은 100분간의 과거 여행을 인도한다. 루커스-헴쉬형 2단 하프시코드의 귀를 간질이는 음색과 자세하기 이를 데 없는 내지의 곡 해설은 음반의 구매력을 더욱 높인다 *디아파송, 음악의 세계 쇼크, 텔레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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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T030502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20번,46번,49번 연주: 엘렌 쿠베르(피아노) DDD 포르테피아노의 원전연주가 유행인 오늘날 피아노에 의한 하이든 소나타는 다소 진부하게 들릴 수 있으나 프랑스의 신인 쿠베르의 이 음반을 들으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중기작 한 편, 후기작 두 편을 고른 연주자는 산뜻한 터치를 앞세워 하이든의 소나타가 지닌 장조의 쾌활함과 단조의 애상을 극명하게 연출했다. 49번의 칸타빌레에서 보이는 약간의 감상성은 악곡의 성격과도 잘 맞아떨어지는 결과를 낳았다. 음반을 들으면 쿠베르에게서 더 많은 소나타 녹음을 기대하게 된다. 내지의 꼼꼼하고 방대한 해설은 학구파 독자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텔레라마, 음악의 세계 쇼크, 레페르트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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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T020801 발렌티니: 합주 협주곡 Op.7 중 1번,2번,3번,7번,10번,11번 연주: 앙상블 415,키아라 방키니(지휘) DDD 거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금방이라도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음악. 이것이 피렌체에서 태어나 로마에서 활동한 발렌티니의 합주 협주곡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설명일 것이다. 4대의 바이올린이 독주부를 이룬 11번은 솔로의 유려한 하모니가 다시 합주부와 앙상블을 이루면서 환상적인 화성을 빚는다. 친숙한 선율이 일품인 1번과 독주 바이올린의 활달한 운동이 돋보이는 2번 등 발렌티니의 음악에는 비발디에 필적할 만한 창의적인 멜로디와 화성이 그득하다. 그 진가를 되살린 것은 방키니와 앙상블 415의 공이다. 바로크 음악의 명단체가 발굴해낸 또 하나의 문제작. 디아파송, 레페르트와르 만점, 클래시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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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T001001(1/2) 바흐: 오르간 모음집 연주: 프란시스 자코브(오르간) 2CD, DDD 전주곡과 푸가, 코랄 전주곡, 트리오 소나타 등 여러 악식에 의한 바흐의 오르간 곡 24편을 한데 담은 앨범이다. 프랑스의 중견 오르가니스트 자코브는 악기의 음색을 다양하게 이용하며 여러 울림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트리오 소나타 BWV.525에서 저성부의 1악장과 고음역 성부를 많이 사용한 2악장의 대비는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코랄 전주곡󰡑에서는 정갈한 이미지로 선율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부각했으며, 코랄의 원곡을 성악으로 수록하여 곡의 이해를 도운 점도 마음에 든다. 1995년에 완성된 프랑스 세솔하임 교회의 오르간 음향은 아주 부드럽고 편안하게 귀에 와 닿는다 *레페르트와르 만점, 음악의 세계 쇼크, 클래시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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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T000301 루이지 로시 사본의 음악들 -페리,몬테베르디,제수알도,바사니,필리마리노,람바르도외 연주: 앙상블 포에시스 DDD 17세기 작곡가 루이지 로시가 필사한 악보는 당대 중요한 음악들을 담은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이 음반은 그 로시의 사본에서 13편의 성악과 기악을 발췌하여 르네상스 후기부터 바로크 초기까지의 시대상을 조명한다. 가장 눈에 띄는 트랙은 몬테베르디의 ‘아리안나의 탄식󰡑. 소프라노 프레슈티의 노래는 작곡가의 성악 양식에 입각하여 강렬한 표현력이 합치된 라멘토의 정수를 보여준다. 같은 작곡가의 󰡐올림피아의 탄식󰡑도 마찬가지로 절창이다. 이밖에 라소, 제수알도 등 마드리갈의 기악 앙상블 연주도 빼어난 음률에 빛나는 보석 같은 연주. 문헌적 가치와 함께 음악적 재미까지 겸비했다. *골드베르그 만점, 클래시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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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T001101 바로크 플루트 2중주집-쿠프랑,라모,오테테르,몽트클레르 외 연주: 발레리 발사, 장-피에르 피네(플루트) 2CD, DDD 이 음반은 바로크 프랑스의 트라베르소 2중주를 통해 17세기 번성했던 트라베르소(가로 플루트) 제작가인 오테테르 가문을 새롭게 조명하는 데 있다. 이들이 만든 첫 바로크 트라베르소는 과학과 시의 결합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프랑스내에서 바이올린의 인기를 능가했으며, 많은 작곡가들에게 작곡의 영감을 주었다. 따라서 앨범을 통해서 감상자는 악기의 청아한 음색과 필리도르, 몽트클레르 등의 수려한 멜로디 등 두 가지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벨기에의 듀오 발사와 피네는 서로 다른 음역의 악기를 사용하여 명석한 대위와 화성을 만들어가며 음악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텔레라마, 골드베르그 만점, 레페르트와르 만점, 클래시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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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T991201 슈베르트-피아노 5중주 ‘송어󰡑 ,피아노 3중주를 위한 노투르노 D.897, 두 악장의 피아노 4중주 D.487 DDD 연주: 나탈리 주코르-파올레티(피아노),다비드 르페브르(바이올린), 크리스토프 고그(비올라),기욤 파올레티(첼로),에카르트 루돌프(더블베이스) 다섯 명의 재능 있는 연주자가 펼치는 슈베르트의 풍경은 녹음이 우거지고 투명한 냇물이 흐르는 무공해의 자연이다. ‘송어󰡑에서 이들은 예리한 다이내믹을 구사하면서 악구를 세련되게 다듬으면서도 고전적인 전통에 입각한 조형미를 뽐낸다. 1악장에서 강약의 대비가 명확하며 느린 악장에서 선율의 노래도 흠잡을 데 없다. 스피디하게 전개한 3악장 스케르초도 신선하고, 유명한 4악장의 변주도 짜임새 있다. 피아노 3중주 󰡐노투르노󰡑는 대중의 입맛에 정확히 들어맞은 호소력이 강한 해석. 잘 알려지지 않은 4중주 D.487은 숨은 보석을 찾은 듯 즐거움을 준다. *레페르트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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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T021002 기욤 드 마쇼-모테트 전곡집 연주: 앙상블 무지카 노바 2CD, DDD 마쇼의 모테트 23편과 몇몇 곡의 기악 버전을 수록하여 작곡가 모테트 양식의 전모를 알려주는 귀중한 앨범이다. 진보적인 스타일을 드러냈던 ‘노트르담 미사󰡑나 많은 발라드와 달리, 마쇼의 모테트는 과거의 전통을 따라 세속적인 가사와 종교적인 가사가 섞여 이음동형 리듬을 지닌 대표적 장르이다. 각 성부가 선명하게 움직이는 앙상블 무지카 노바는 기악과 성악 모두 선율과 대위의 매력을 충실히 전달한다. 라틴어에 의한 모테투스와 프랑스어에 의한 트리플룸이 합해진 12번과 17번은 이들의 뛰어난 텍스트 도해 능력을 알려주는 예이다. 고음악 애호가에게는 필수적인 마쇼 음악의 󰡐교과서󰡑이다. *디아파송 만점, 음악의 쇼크, 클래시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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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T030701 C.P.E.바흐-트리오 소나타 A장조,a단조,C장조,c단조 연주: 라모의 조카들 DDD C.P.E. 바흐는 편곡된 작품까지 합하여 40편이 넘는 4중주 소나타를 썼다. 음반은 그 중 특별히 주목받을 가치가 있는 네 편을 수록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쾌활과 우울의 대화󰡑라는 독특한 부제가 붙은 c단조 소나타이다. 그 타이틀대로 광대한 감정의 폭 사이에서 악곡은 변화무쌍하게 표정을 바꾼다. 4명의 여성으로 구성된 󰡐라모의 조카들󰡑은 극과 극의 악상들을 설득력 있게 구성, 작품의 매력을 한껏 드높였다. 나머지 소나타에서도 바이올린 두 대의 아리따운 상성부와 그윽한 비올, 생기를 불어 넣는 하프시코드가 일급의 완성도를 일구었다. *텔레라마, 클래시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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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T021001 모차르트-바이올린 소나타 K.376,K.377,K.379,K.380,K.454,K.481,K.526 연주: 미도리 셀리어(바이올린),요스 반 이머셀(포르테피아노) 2CD, DDD 빈 시대에 나온 모차르트의 후기 바이올린 소나타를 한 데 묶었다. 오스트리아계 일본인 미도리의 바이올린과 베테랑 원전 건반주자 이머셀의 포르테피아노는 그 청명한 음색 자체로 듣는 이를 압도한다. 연주 또한 더 칭찬할 수 없을 정도로 작품의 맥을 짚어내고 있다. 멜로디에 담긴 기지와 해학, 유희성이 극대화됐으나 결코 천박하지 않으며, 초기작으로부터 원숙하게 발전한 2중주의 개념 또한 충실히 반영돼 있다. 서로의 음색에 귀 기울이며 짜임새 있게 악곡을 발전시킨 민주적인 하모니 덕분이다. 동곡의 디스코그래피를 통틀어도 자신 있게 톱 리스트에 올려놓을 수 있다. *디아파송 만점, 음악의 세계 쇼크, 레페르트와르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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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T030503 R.슈트라우스: 바이올린 소나타 E flat 장조,코른골트 : 바이올린 소나타 G장조 연주: 다비드 르페브르(바이올린)/안-리제 가스탈디(피아노) DDD 프랑스의 두 젊은 연주자 르페브르와 가스탈디의 범상치 않은 협연. 슈트라우스의 바이올린은 영웅적인 외형과 시적인 내면적 악상을 훌륭하게 조화시킨 호연이다. 특히 2악장에서 작곡가의 가곡을 떠오르게 하는 칸타빌레와 마지막 악장에서 재현부와 피날레 클라이맥스가 주는 고양감은 일품이다. 코른골트가 16세에 써서 플레쉬와 슈나벨에게 초연을 맡긴 바이올린 소나타는 작곡가의 천재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연주자는 탄탄한 형식미 속에 서정적이거나 신랄한 악상을 명확하게 새김으로써 대중성과 예술성을 다 함께 구현했다. *레페르트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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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T030801 보논치니-연인들의 사랑의 적 연주: 아드리아나 페르난데스(소프라노),마르틴 오로(카운터테너), 푸리오 자나시(바리톤), 앙상블 415/키아라 방키니(지휘) DDD 첼리스트이기도 했던 이탈리아의 바로크 음악가 조반니 보논치니는 극음악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 오페라 외에 많은 세레나타를 남겼는데, 이는 두 명 이상의 성악가가 등장하는 극적인 칸타타를 가리킨다. 1693년 로마에서 초연된 ‘연인들의 사랑의 적󰡑은 작곡가의 대표적 세레나타. 목동 티르시, 님프 클로리, 반인반수 필레노의 3각 관계를 다루고 있다. 청순한 페르난데스, 시정이 넘치는 오로, 강인한 저음의 자나시는 각 캐릭터에 잘라 맞춘 듯 이상적이다. 앙상블 415도 작품의 핵심을 관통하며 드라마틱하고 박진감 넘치는 반주를 들려준다. 기꺼이 도전할 만한 레퍼토리이다. *텔레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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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T030903 생상,프랑크,앙팡트,풀랑크-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작품 연주: 클레어 슈발리에, 요스 반 이머셀(피아노) DDD 생상의 ‘죽음의 춤󰡑이 가곡이나 관현악곡 말고 또 다른 악보로 존재했던가? 음반에 수록된 작곡가 편곡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연주는 작품의 풍부한 상상력을 색채감 넘친 음향으로 재현한 또 하나의 명작이다. 이밖에 이 앨범은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프랑스 피아노 2중주곡의 매력을 일깨운다. 생상은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8번을 이용하여 고혹적인 변주곡을 만들었으며, 프랑크는 자신의 명작 󰡐전주곡, 푸가와 변주󰡑를 다시 2중주로 꾸며 풍성한 화성을 창조했다. 19세기 에라르 피아노를 연주하는 슈발리에와 이머셀의 합주는 악상을 매혹적으로 살렸다. *디아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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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T010401 슈만-동화의 장면 Op.113,동화 이야기 Op.132,환상소곡 Op.73,로망스 Op.94 아다지오와 알레그로 Op.70 DDD 연주: 뱅시안 베랑제르(비올라),플로랑 에오(클라리넷), 안-리제 가스탈디(피아노) 슈만이 절대 음악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필체로 써내려간 기악곡을 모두 모았다. ‘동화󰡑, 󰡐환상󰡑이란 타이틀에서 보듯 작품에는 상상력과 창의성이 무르익어 있으며, 선율은 쉬우면서도 격조 높은 음악성을 띠고 있다. 프랑스의 세 신인은 곡이 지닌 정감을 싱싱한 감각과 완연한 호흡으로 100% 이상 살렸다. 󰡐동화의 장면󰡑에서는 짙은 음색의 비올라가 우수와 낭만을 토해내며, 󰡐동화 이야기󰡑에서는 클라리넷, 비올라, 피아노의 이질적인 사운드가 자연스럽게 융화되어 가슴 설렌 선율을 만든다. 흔히 듣는 클라리넷 대신 비올라로 연주한 󰡐환상소곡󰡑도 따뜻하고 정겨운 악상을 강화했다. *레페르트와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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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T031101 몬테베르디-도덕적이고 종교적인 숲 연주: 아카데미아,프랑수아 라세르(지휘) 3CD DDD 1641년에 출판된 ‘도덕적이고 종교적인 숲󰡑은 마그니피카트, 미사, 시편 합창 등 각종 종교 합창곡으로 구성된 작품집의 이름이다. 몬테베르디는 이전까지 이처럼 방대한 작품집을 출판한 적이 없다. 오늘날 즐겨듣는 4성 미사나 마그니피카트, 살베 레지나, 시편 합창 등이 이 독특한 이름의 작품집에 수록되어 있음을 본다면 몬테베르디 음악의 종합 선물 세트인 셈이다. 프랑스의 신진 원전 단체인 󰡐아카데미아󰡑는 이제껏 발췌로 감상되던 작품집의 전모를(몇 곡이 생략되었지만) 이상적인 합창과 기악 합주로 재현했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선택. *레페르트와르 만점, 텔레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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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T030901 북스테후데-오르간 작품집 ★★★ 연주: 프랑시스 자코브(오르간) 2CD, DDD 프랑스의 젊은 오르간 주자 자코브가 바흐가 존경해마지 않았던 북스테후데의 대표적인 오르간 작품을 두 장의 CD에 모았다. 프랑스 베르튀의 성 마틴 교회에 있는 대오르간을 사용한 자코브는 각 파이프를 능숙하게 조절하여 자연스런 음향을 만들어낸다. 테크닉이 완벽할 뿐 아니라 음과 음 사이의 간섭이 심하지 않아 멜로디 라인이 투명하게 살아난 점에서 호감을 더한다. 코랄 전주곡의 경우 성악을 이어서 수록하여 감상자의 이해를 도운 점 또한 돋보인다. 정갈한 북스테후데의 오르간 음악을 원하거나 작곡가의 작품을 단 한 번으로 듣고 싶다면 바로 이 음반이다. *음악의 세계 쇼크, 레페르트와르 만점, 클래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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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T020101 차이코프스키-가곡 연주: 수렌 샤히-드자니안(바리톤),클로드 라보아(피아노) DDD 1970년 아르메니아 태생의 샤히-드자니안은 광활한 대륙을 연상케 하는 풍부하고 짙은 저음과 러시아어에 대한 뛰어난 감수성을 지니고 있다. 그는 차이코프스키가 갖는 특유의 서정과 오페라적인 특성을 절묘하게 표현한다. ‘자장가󰡑가 불러일으키는 처연한 정서와 󰡐돈 주앙의 세레나데󰡑의 화려한 리듬감과 이국적인 색채 등 음반에 수록된 작곡가의 대표 가곡 20편은 󰡐원전연주󰡑라 부를 만큼 자연스런 억양과 깊은 감정 표현으로 관통되어 있다. 프랑스의 피아니스트 라보아의 반주 역시 충분한 개성을 느낄 만큼 목소리를 내며 가수를 탄탄하게 서포트했다. *레페르트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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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T020901 바흐-무반주 첼로 모음곡 4번,5번,6번(테오르보를 위한 편곡) ★★★ 연주: 파스칼 몽테유(테오르보) DDD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류트나 기타로 편곡한 음반은 많아도 테오르보로 연주한 음반은 없었다. 테오르보는 류트보다 울림이 풍성하고 부드럽고 기타보다는 고아하다. 여러 원전 단체에서 활동했던 파스칼 몽테유(곡을 직접 편곡했다)는 악기 특성을 살려 친숙한 멜로디를 창조적으로 변용시켰다. 첼로의 부드러운 프레이징을 모방하기보다는 ‘뜯는 악기󰡑의 테크닉을 극대화한 6번의 빠른 전주곡은 신선한 충격을 준다. 5번의 사라방드에서는 저현의 지속저음 식의 쓰임이 인상적이며 4번의 부레와 지그는 원곡이 테오르보에도 잘 어울린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바흐 팬들의 필청음반이다. *레페르트와르 만점, 음악의 세계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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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T020301 C.P.E.바흐-특징적 소곡(캐릭터 피스) 연주: 마르시아 하지마르코스(포르테피아노,클라비코드) DDD 근대 건반음악에 지대한 공헌을 한 C.P.E.바흐는 많은 소나타와 변주곡 외에도 다양한 특징적인 소품을 남겼다. 이 음반에서 미국의 여성 건반주자 하지마르코스는 작곡가가 친교를 나누었던 귀족들의 성격이나 외향적인 특징을 음악적으로 묘사한 캐릭터 피스 스무 편을 골랐다. 연주자는 뛰어난 상상력으로 짧은 악구 속에 드러난 촌철살인의 묘사를 캐리커처처럼 그려낸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작품에 따라 포르테피아노와 클라비코드를 번갈아 사용했으며, 대비되는 두 악기의 사운드가 너무나도 매혹적이란 점이다. 음반을 듣는 67분간 한 순간도 한눈을 팔 수 없을 것이다. *텔레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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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T030301 브람스-클라리넷 소나타 1번,2번/레거-클라리넷 소나타 1번/2번 연주: 플로랑 에오(클라리넷),파트릭 지그마노프스키(피아노) DDD 독일 절대음악의 신봉자로서 브람스와 그의 후계자 레거가 쓴 같은 형식의 소나타를 한꺼번에 묶은 기획은 너무나 자연스러워 보인다. 프랑스의 두 젊은 연주자 에오와 지그마노프스키는 낭만성의 과도한 이입 없이 작품의 순음악적인 성격에 초점을 맞추었다. 브람스의 1번 f단조는 우울한 악상이 밝은 빛을 띠고 있으며, 2번 B flat 장조는 들뜨지 않은 절제의 미가 정겨움을 더한다. 브람스와 조성이 같은 레거의 소나타 역시 둥글게 공명된 클라리넷과 청명한 터치의 피아노가 시종 담백한 대화를 나누며 가슴 설렌 악곡을 빚는다. 기획과 연주 모두 만점짜리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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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T030201 헨델-리코더 소나타 HWV360, HWV362, HWV367,HWV369,HWV371,HWV377 연주: 피츠윌리엄 앙상블 DDD 이 음반에 수록된 7편은 모두 헨델의 Op.1에 속한 리코더 소나타이다. 1987년 결성된 프랑스의 피츠윌리엄 앙상블은 트리오 소나타 형식의 묘미를 생생하게 전해준다. 장-피에르 니콜라스의 리코더는 흠잡을 데 없는 기교와 나긋한 울림으로 고음역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미셸 데페리테의 하프시코드가 풍부한 화성을 수놓는다. 바이올린 소나타를 편곡한 HWV371의 2악장에서 리코더와 짝을 이뤄 유려한 2중주를 노래하는 이루는 브뤼노 코세의 첼로도 깊은 인상을 남긴다. 독주 악기와 콘티누오가 아기자기한 앙상블을 이루며 트리오 소나타의 재미를 만끽케 한다. *클래시카 추천


ZZT031102 헨델 트리오 소나타 ‘성실하고 호기심 많은 앙상블󰡑 DDD
연주 : 성실하고 호기심 많은 앙상블
1641년 작곡가 샹보르니에르가 구성한 단체의 이름을 그대로 물려받아 1997년 결성된 ‘성실하고 호기심 많은 앙상블󰡑의 두 번째 앨범. 헨델의 여러 작품집에서 트리오 소나타를 발췌해 묶었다. 바이올린과 첼로, 오보에, 하프시코드, 비올로 이뤄진 단체의 강점은 매혹적인 악기의 음색이다.

오보에의 명징한 울림과 바이올린의 유려한 톤, 빈틈없이 화성을 채우는 콘티누오 악기의 하모니는 여느 음반에서 듣기 힘들 정도로 빼어나다. 여기에 시종 균형감을 잃지 않는 합주와 적확한 다이내믹의 구사가 음악의 아름다움을 더한다.



프랑스 레이블 칼리오페 수입예정


CAL9334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8중주를 위한 편곡) DDD ★★★★★
연주 : 프랑스 8중주단
현악 3중주, 현악 합주, 재즈 등 수없이 편곡된 ‘골드베르크 변주곡󰡑의 가장 새롭고 참신한 버전이다. 1945년 로마 대상을 수상했던 프랑스의 작곡가 마르셀 비치(1921-)가 슈베르트 8중주의 악기 구성에 맞춰 친숙한 멜로디를 다채롭게 변용했다. 현악 4중주, 더블베이스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이 어우러진, 균일하면서도 이질적인 사운드가 새로운 인상을 창조해낸다. 편곡자는 원곡의 30개 변주 가운데 건반 악기 이외에는 어울리지 않는 10개는 제외했는데, 그것은 바꿔 말해 편곡된 20개 변주의 음악성이 신뢰할만하다는 의미이다. 바흐의 애호가라면 놓칠 수 없는 음반.

CAL9336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KV.332, KV.475, KV.570
연주: 잉거 죄더그렌(피아노)
스웨덴의 중견 피아니스트 죄더그렌은 그동안 알토 나탈리 스튀츠망의 반주자로 명성을 얻었다. 하지만 이 앨범을 들으면 그의 독주 실력 또한 녹록치 않음을 알 수 있다. 그의 모차르트는 라로차, 피레스 등 여성 연주자에게 기대할 수 있는 나긋한 느낌과 풍부한 감수성을 담고 있다. 소나타 12번은 천진난만하면서도 리드미컬한 흐름을 타고 있다. 14번 소나타 c단조는 질풍노도의 기운을 이상적으로 전달하지만 장조의 주제에서는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을 잃지 않는다. 앞서 서주 격으로 연주된 환상곡 c단조에서는 유연성을 유지한 채 신비스러운 악상을 잘 형상화했다.

CAL6703.17 바흐 오르간 전집 15CD MID
연주: 앙드레 이즈와르(오르간)
최초로 칼리오페 이름을 빛낸 위대한 레퍼토리.경건한 분위기, 부드럽고 산뜻한 아티큘레이션과 아름다운 프레이징, 수준 높은 음악적 표현 그리고 무엇보다도 매혹적이고 환상적인 음질로 담겨있는 바흐 오르간 전집의 결정판! *디아파종 황금상,레페르트와르 만점,디스코파일 그랑프리,음악의 세계 쇼크상,텔레라마 만점,디스크 그랑프리,클라시카 2000년 최고의 음반

CAL9719 바흐 푸가의 예술
연주: 앙드레 이즈와르(오르간)
최고의 오르간 푸가.오르가니스트 리뷰(Organist Review), 르 몽드 드 라 뮈지크 등의 음악 전문지로부터 '최고의 오르간 푸가'라는 평가를 받았던 음반이다.
*디아파종 황금상,레페르트와르 만점,음악의 세계 쇼크,클라시카 추천

CAL9720 바흐 오르간 협주곡
연주: 앙드레 이즈와르(오르간),르 파를르망 드 뮈지크, 마틴 게스터(지휘)

오르간과 악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명 연주.이즈와르의 가장 인기 있는 음반에 속한다. *디아파종 황금상,음악의 세계 쇼크,레페르트와르 만점

CAL9722 바흐 테 데움
연주: 앙드레 이조와르(오르간)
이 음반은 바흐의 코랄 BWV 725 와 바흐가 남긴 ‘오르간을 위한 코랄 프렐류드󰡑를 거기에 상응하는 코랄과 함께 수록함으로써 코랄 프렐류드의 원형에 보다 가까운 형태로 재현하고 있다. *디아파송, 클래시카 추천

CAL9920 프랑크 오르간 작품집 VOL.1
연주: 앙드레 이즈와르(오르간)
경건한 신앙심의 결정체. 평생 교회에서 일하며 경건한 신앙심을 지니고 살았던 프랑스 작곡가 세자르 프랑크. 그가 남긴 오르간 음악 중 환상곡, 프리에르(Priere), 칸타빌레, 대 교향적 작품등 핵심 오르간 레퍼토리들을 수록하고 있는 음반*디스크 그랑프리,음악의 세계 쇼크,콤팩트 디스크 매거진'반드시 갖춰야 할 음반'


CAL9921 프랑크 오르간 작품집 VOL.2
연주: 앙드레 이즈와르(오르간)
경건한 신앙심의 결정체. 평생 교회에서 일하며 경건한 신앙심을 지니고 살았던 프랑스 작곡가 세자르 프랑크. 그가 남긴 오르간 음악 중 환상곡, 프리에르(Priere), 칸타빌레, 대 교향적 작품등 핵심 오르간 레퍼토리들을 수록하고 있는 음반*디스크 그랑프리,음악의 세계 쇼크상,콤팩트 디스크 매거진'반드시 갖춰야 할 음반'

CAL3641.2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2 FOR 1
연주: 앙드레 나바라(첼로)
*디아파종 황금상,클래시카 추천,프랑스 디스크 그랑프리

CAL3614.7 앙드레 나바라의 9개의 첼로 소나타 (4CD),
보케리니,보헬만,쇼팽,로칼텔리,생상 1&2,
슈베르트,발렌티니 / 첼로 소나타 ★★★★★(출고가 22,000원)
연주 : 앙드레 나바라(첼로), 에리카 킬체르(피아노)
칼 플레쉬를 사사했으며 피에르 푸르니에와 더불어 최고의 기량과 음악성을 지닌 프랑스 첼로계의 거대한 비르투오조인 나바라의 명곡집이다. 여기 9개의 첼로 소나타들은 그의 저격과 섬세한 숨결이 면면히 간직한 명반들로 그 대표할 수 있는 작품들이다. 그의 연주 스타일은 예술적이며 기교적이다. 특히 호흡이 길면서 다채로운 운궁법은 청중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CAL3229.1 드보르작 / 현악 4중주 Op.96?아메리카?Op.61, 105 & 106,
현악 5중주 Op.81 & 97 (3CD +BONUS 1CD)
연주 : 탈리히 4중주 *2003&2004 신보 샘플러 + 2004년도 카달로그 포함,

* 스페셜 가격(출고가 27,000원)
올해로 창단 41주년을 맞이하는 체코 실내악의 대표주자 탈리히 4중주단. 베토벤, 모차르트, 하이든 등 고전주의 작품부터 베르그, 쇼스타코비치 등 20세기 작곡가에 이르는 매우 폭넓은 레퍼토리를 갖고 있는 이들이 유독 드볼작 실내악을 모아 특별 박스로 내놓는 이유는 모국의 작곡가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체코의 민족적 색깔을 누구보다도 잘 표현하는 그들의 연주는 감히 그어떤 음반도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없다.


■ 따스한 ‘정서 피라미드󰡑 쌓아 올리는 건축 앙상블 ■
- 탈리히 4중주단 -

CAL3633.9 베토벤 현악 4중주 전집 7CD BUD
연주: 탈리히 4중주단
이 음반의 음향은 아날로그 사운드의 따스한 옛 음향을 동경하는 애호가들에게 적합하다. *디아파종 황금상,프랑스 디스크 그랑프리,음악의 세계 쇼크,클라시카 추천

CAL5635 베토벤 대 푸가 Op.133,현악 4중주 Op.95 11번,현악 4중주 Op.127 12번
연주: 탈리히 4중주단
*클라시카 추천음반,음악의 세계 쇼크상,디아파종 황금상 MID

CAL5636 베토벤 현악 사중주 10번 Op.74, & 7번 Op.59 no.1
연주: 탈리히 4중주단
*디아파송, 음악의 세계 쇼크상,프랑스 디스크 그랑프리 MID

CAL5637 베토벤 현악 사중주 13번 Op.130 & 8번 Op. 59 no.2
연주: 탈리히 4중주단
*디아파송,음악의 세계 쇼크상,프랑스 디스크 그랑프리 MID

CAL5202 보로딘 현악 4중주 2번,차이코프스키 현악 4중주 1번 Op.11
연주: 탈리히 4중주단 MID

러시아 작곡가들의 원숙한 작품들
*클래시카 2000년 올해의 클래식 디스크,레페르트와르 10점 만점,클래시카 추천

CAL5893 드뷔시 현악 4중주 , 라벨 현악 4중주
연주: 탈리히 4중주단
*디아파종 황금상,음악의 세계 쇼크 MID

CAL5280 드보르자크 현악 4중주 Op.105,106
연주: 탈리히 4중주단
드보르자크의 최후의 현악 4중주들, *클라시카 추천 MID

CAL5229 드보르자크 피아노 5중주 Op.81,현악 5중주 <아메리카> Op.97
연주: 탈리히 4중주단, 가주코 미무라(p), 타쏘 아마모풀루스(비올라)
너무도 아름다운 드보르자크 실내악,*클라시카 추천음반,음악의 세계 쇼크. MID

CAL5617 드보르자크 현악 4중주 Op.96 <어메리컨>, 현악 4중주 Op.61
연주: 탈리히 4중주단

가슴 파고드는 애수의 선율 압권.드보르자크의 1893년 작품이며 대중적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현악 4중주 중의 하나인 <어메리컨> 현악 4중주곡과 Op.61의 작품을 함께 수록하고 있는 음반. *디스크 그랑프리,디아파종 황금상 MID

CAL5698 하이든 현악 4중주 Op.74 No.3,멘델스존 현악 4중주 Op.13
보케리니 현악 4중주 Op.58 No.2
연주: 탈리히 4중주단
비르투오소들의 눈부신 작품들,*음악의 세계 쇼크,클라시카 추천 MID

CAL5250 하이든 십자가 위의 일곱 말씀
연주: 탈리히 4중주단

오케스트라 음악을 방불케하는 스케일.현악 4중주지만 풍성한 앙상블이 오케스트라 음악을 방불케 하고 첼로의 중후한 음색은 특별히 매력적이다. *음악의 세계 쇼크 MID

CAL5699 야나체크 현악 4중주 1번,2번
연주: 탈리히 4중주단

출시되자마자 커다란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탈리히 4중주단의 가장 성취도 높은 명 연주 가운데 하나다. *디스크 그랑프리,텔레라마 만점 MID

CAL3241.8 모차르트 현악 4중주 전집 8CD
연주: 탈리히 4중주단
펭귄가이드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은 모차르트 현악 4중주의 결정판! 전 8장의 CD가 이렇게 한결같이 높은 평가를 받은 음반들로만 구성된 전집은 찾아보기 어렵다. 어떤 연주와도 다른 예민한 감각으로 연주된 것이며 생동감이 넘친다.
*디스크 그랑프리,음악의 세계 쇼크,콤팩트 디스크 매거진 '반드시 갖춰야 할 음반' BUD

CAL3231.3 모차르트 현악 5중주 전집 3CD
연주: 탈리히 4중주단
탈리히의 불후의 명반."그 표현의 따스함, 미묘한 음색과 편하고 자연스러운 맛의 조화는 이 음반을 절대로 잊을 수 없게 만든다"(펭귄가이드)
*디아파종 황금상,디스크 그랑프리,음악의 세계 쇼크,레페르트와르 만점 BUD

CAL5241 모차르트 현악 4중주 14번 KV.387,15번 KV.421,3번 KV.80
연주: 탈리히 현악 4중주단
*디아파송, 음악의 세계 쇼크,프랑스 디스크 그랑프리 MID

CAL5242 모차르트 현악 4중주 16번 KV.428, 17번 KV.458
연주: 탈리히 현악 4중주단
*디아파송,음악의 세계 쇼크상, 프랑스 디스크 그랑프리 MID

CAL5244 모차르트 현악 4중주 21번 KV.575, 20번 KV.499, 바이올린 소나타 KV.296
연주: 탈리히 현악 4중주단
*디아파송, 음악의 세계 쇼크,프랑스 디스크 그랑프리 MID

CAL5245 모차르트 현악 4중주 22번 KV.589, 23번 KV.590
연주: 탈리히 현악 4중주단
*디아파송, 음악의 세계 쇼크상, 프랑스 디스크 그랑프리 MID

CAL5247 모차르트 현악 4중주 8-12번 KV.168-172
연주: 탈리히 현악 4중주단
*디아파송,음악의 세계 쇼크상,프랑스 디스크 그랑프리 MID

CAL5628 모차르트 클라리넷 5중주 KV.581 바이올린 소나타 KV.481, KV.376
연주: 탈리히 현악 4중주단
*디아파송,음악의 세계 쇼크,프랑스 디스크 그랑프리 MID

CAL5248 모차르트 작은 밤의 음악 K.525,디베르티멘토 K.136,137,138
현악 4중주 1번 K.80,13번 K.173
연주: 탈리히 4중주단
*클래시카 추천,음악의 세계 쇼크,디아파종 황금상 MID

CAL5256 모차르트 클라리넷 5중주 K.581, 현악 사중주 K.465
연주: 탈리히 4중주단, 필립프 퀴퍼(클라리넷)
유명 음악지들 극찬을 아끼지 않다.지금까지 이 4중주단이 남긴 가장 아름다운 음반 중의 하나다. *펭귄가이드 만점,디아파종 황금상,디스크 그랑프리,음악의 세계 쇼크 MID

CAL9311 멘델스존 현악 4중주 12번, 13번
연주: 탈리히 4중주단
때때로 고전적인 낭만주의자로 분류되는 멘델스존은 모차르트나 하이든의 고전음악 유산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했던 작곡가였다. 그는 절제된 표현을 좋아했지만 베토벤이나 슈베르트처럼 아주 낭만적인 표현을 즐기기도 했다. 이 음반에 실린 현악 4중주 12번 13번은 각각 그의 나이 18세와 20세 때의 작품이다. 하지만 40년도 살지 못했던 천재 멘델스존의 당시 음악적 나이는 결코 적은 것이 아니었다. 놀라운 재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위대한 영감을 고도의 기술로 표현한 명작들이다. *클래시카 추천

CAL9313 멘델스존 현악 4중주 B flat 장조/f단조 Op.80,
현악 4중주를 위한 4개의 작품 Op.81 DDD
연주 : 탈리히 4중주단
세대가 바뀌었어도 탈리히 4중주단의 앙상블은 여전하다. 멘델스존 4중주 전집의 일환인 이 음반을 통해 단원들은 담백했던 원조 ‘탈리히 사운드󰡑에 약간의 자극적인 양념을 첨가하여 세련미를 강화했다. 유작으로 남은 B flat 장조에서 빠른 템포로 다이내믹을 극대화한다든지, Op.80에서 감정의 폭을 키운 스타일은 오리지널 악단과 상반되는 차이점이지만 균일한 음색과 뛰어난 성부간 밸런스가 변함없이 󰡐탈리히 브랜드󰡑의 낙관으로 찍혀있다. 󰡐4개의 작품󰡑은 악장의 성격과 특징을 완벽하게 살린 연주로, 특히 󰡐푸가󰡑의 투명한 텍스트와 부드러운 호흡이 일품이다.

CAL5234 슈베르트 현악 4중주 14번 <죽음과 소녀>
연주: 탈리히 4중주단
*음악의 세계 쇼크 MID

CAL5217 쇤베르그 현악 4중주 ‘정야의 밤󰡑
연주: 탈리히 4중주단
*음악의 셰계 쇼크 MID

CAL5690 스메타나 현악 4중주 1번 <나의 생애에서>, 현악 4중주 2번
연주: 탈리히 4중주단
조국의 위대한 음악가에 대한 경의,탈리히 멤버들은 스메타나의 감성을 아주 본능적으로 좇으면서 믿음직한 연주를 들려준다.*음악의 세계 쇼크,텔레라마 만점,디스크 그랑프리 MID

CAL9332 스메타나 현악 4중주 1번, 2번, 피비히 : 현악 4중주 1번
연주: 탈리히 4중주단
새로운 멤버에 의한 탈리히 4중주단의 두 번째 스메타나 4중주 앨범. 전작이 따뜻한 감성으로 승부했다면, 이 신보는 날카로운 다이내믹의 대비와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1번의 1악장이 보여주는 격정(아파시오나토)은 한층 강렬해졌으며, 3악장의 꿈꾸는 시정, 4악장 질주 속의 기쁨이 더 명확하게 드러나 있다. 2번에 나타난 단호한 표정과 폴카와 둠카 등에 스민 보헤미안의 기질이 알맞은 농도를 띤다. 스메타나 다음 세대의 체코 작곡가 피비히의 4중주 1번이 여백을 매우고 있는 점은 또 다른 메리트이다. 악상에 걸맞게 체코의 향토색을 줄인 대신 독일적인 낭만을 중시했다.

CAL9304모차르트 세레나데 K.375,388
연주: 필리도르 앙상블
이 음반이 나오자마자 지금까지 알려진 모든 명반들은 모두 목소리를 낮춰야 했다.
*디아파종 황금상B

CAL9329 모차르트 관악을 위한 디베르티멘토 K.213/K.240/K.252/K.253/K.270,
두 대의 호른을 위한 12개 작품 K.487 DDD
연주 : 필리도르 앙상블
흔히 연주되지 않는 모차르트의 관악 디베르티멘토를 한데 묶음으로써 감상자의 편식을 보완하는 좋은 콜렉션이다. 관록을 자랑하는 필리도르 앙상블의 합주는 같은 레이블에서 발매된 ‘그랑 파르티타󰡑와 마찬가지로 모차르트가 관악을 통해 추구한 음향적인 미학을 이상적으로 구현한 동시에, 여흥 음악으로서의 정겨움과 즐거움을 오롯이 전해준다. 호른의 풍만하고 온화한 음색을 배경으로 오보에와 바순이 강약을 조절하며 수놓는 멜로기가 짜임새 있다. 두 대의 호른을 위한 12개 작품은 전곡 형태로는 흔히 듣기 힘든 별미로 짧은 악곡에서 다양한 미감을 이끌어낸 수연이다.

CAL9317모차르트 그랑 파르티타 K.361
연주: 필리도르 앙상블
음악 역사상 비교할 것이 없는 관악 앙상블 작품.모차르트 최고 걸작 관악 앙상블 작품인 '그랑 파르티타'를 수록하고 있는 음반.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살리에리의 눈물과 함께 우리를 감동시켰던 3악장 '아다지오'는 정말 아름답다! *디아파종 황금상

CAL9606프로코피에프 피아노 소나타 2,3,6 &8
연주: 야코프 카스만(피아노)
*디스크 그랑프리,레페르트와르 만점

CAL9607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소나타 1,4,5,7&9
연주: 야코프 카스만(피아노)
*디스크 그랑프리,레페르트와르 만점

CAL9867 아름다운 피콜로 시대
피콜로 연주: 장-루이 보마디에,막상스 라뤼외,장 쾨르네(피아노)
귀엽고 사랑스런 피콜로 예술의 극치.다마레 작곡의 '하얀 티티새(Le Merle blanc)'는 이 음반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곡인데 귀엽고 사랑스런 피콜로 예술의 극치를 보여준다.
*프랑스 디스크 그랑프리

CAL6630 플루트-피콜로를 위한 협주곡 -비발디 피콜로 협주곡,텔레만 7개의 환상곡
연주: 장 루이 보마디에(피콜로),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
장 피에르 랑팔(지휘)
피리소리로 마련한 바로크 음악의 향연.비발디의 피콜로를 위한 협주곡, 텔레만의 플루트를 위한 환상곡 등을 싣고 있는 음반. 프랑스 제일의 악단인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의 반주로 되어 있고, 플루트의 거장 장 피에르 랑팔이 지휘하고 있다.

CAL9290피콜로 마르멀라드
연주: 장 루이 보마디에
달콤하고 매혹적인 선율 퍼레이드.칼리오페에서 ‘아름다운 피콜로 시대󰡑(CAL 9867)과 함께 대중적 인기가 가장 높은 음반이다

CAL9891.2 댕디 현악 4중주, 현악 6중주 2CD
연주: 요아힘 4중주단
현악 4중주에 특별한 관심을 보인 작곡가.모차르트, 베토벤의 위대한 현악 4중주를 늘 위대한 모범으로 생각하고 분투했던 댕디가 남긴 실내악 걸작품들! 요아힘 4중주단은 더 이상 좋은 것을 바랄 수 없도록 완벽하게 해석해냈다.

CAL9888 프랑쾨르 바이올린 소나타
연주: 앙상블 아우소니아
걸작 희귀 레퍼토리.그 동안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레퍼토리였지만, 앙상블 아우소니아의 탁월한 연주가 세계 최초 녹음의 이 음반을 화려하게 빛내줬다. 대부분의 애호가들에게는 작곡가 이름조차 생경하겠지만, 이 걸작 희귀 레퍼토리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CAL9319 첼로의 예술 -예일 첼로 앙상블
연주: 예일 첼로 앙상블, 알도 파리소트(지휘)
20명의 젊은 첼리스트로 구성된 예일 첼로 앙상블이 합주로 들려주는 여러 가지 유명 클래식 레퍼토리들. 코렐리의 콘체르토 그로소 Op.6 No.8을 비롯하여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즈, 스코트 조플린의 '엔터테이너',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바흐의 아리아 등이 연주되고 있다. 첼로의 흐느낌이 애절하기짝이 없는 라벨의 음악이 매우 인상적이다.

CAL3664.7 모차르트 16곡의 바이올린 소나타 4CD
연주: 페트르 메시에뢰(바이올린), 스타니슬라브 보구니아(피아노)
안네 조피 무터를 감동시킨 음반.풀잎에 맺힌 아침 이슬처럼 청명하고 영롱한, 그리고 순수하고 생기발랄한 이미지를 지닌 모차르트의 아름다운 바이올린 소나타 16곡을 담은 음반. 선율은 아주 우아하고 유려하며 어법도 거의 완벽하다. BUD

TEM316028/29 프랑소와 쿠프랭: 소교구를 위한 미사, 수도원을 위한 미사 2CD
연주: 프레데릭 데셍클로(오르간)/피에르 로베르 앙상블
황금빛 생명을 부여받은 바로크 미사의 결정체
20대의 프랑소와 쿠프랭이 오르간을 위해 작곡한 두 개의 위대한 미사가 수록된 실로 중요한 음반이다. 쿠프랭의 오르간 미사 전곡을 이토록 아름답고 화려하며 경건하게 채색한 적은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음반의 주역을 맡은 오르가니스트 데셍클로와 피에르 로베르 앙상블은 프랑스적인 향취와 이탈리아적인 형식미를 완벽하게 융합하며 쿠프랭의 진정한 가치 및 의도를 십분 구현해내고 있다. 소교구용 미사에서는 대담한 대위법, 엄숙한 멜로디, 풍부한 서법이 돋보이고, 수도원용 미사에서는 보다 친숙하고 세속적인 쾌활함이 듣는 이의 귀를 잡아끈다.

TEM316101/3 루이 쿠프랭: 오르간 작품집 3CD
연주: 다비트 모로니(오르간)
세계최초 루이 쿠프랭 오르간 전집
루이 쿠프랭(1626-1661)의 보석과도 같은 69개의 오르간곡이 최초로 전곡 녹음된 역사적인 앨범이다. 이 가운데 무려 45곡은 이전에 출판되지 않은 작품으로서 다비트 모로니의 학구열이 그의 연주만큼이나 빛을 발한다. 1995년 성 미셸 앙 티라셰의 성당에 있는 역사적인 오르간으로 녹음한 모로니는, 1983년 녹음한 루이 쿠프랭의 쳄발로 작품집에 이어 35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등진 루이 쿠프랭의 천재적인 음악세계를 완벽하게 조명해냈다. 특히 그의 오르간 작품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환타지아와 푸가는 조카인 대 쿠프랭 이전에 프랑스 취미와 이탈리아 취미를 융합하려는 선구자적인 재능이 돋보이는 명곡이다.

댓글목록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하모니아 문디 산하 레이블인 지그재그레이블은 우리나라에 몇달전에 소량 수입되었습니다. <br>고음악 애호가들에게 반가운 음반이기도 하지요. 녹음,연주 모두 훌륭한 편입니다. <br>풍월당에서는 수입사에서 수입하는 목록외의 음반도 몇가지 수입합니다. <br>그중 란누가 연주하는 라모도 수입예정입니다.^^ <br>참고하세요.^^<br>몇달전에 수입된 음반들은 지금 모두 판매되었고. 재 수입 이 음반들은 다음달 초~중순쯤 수입예정입니다.^^

최성은님의 댓글

최성은 작성일

이미 들어보신 분들께서는 추천바랍니다. 구입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br>저는 개인적으로 란누가 연주하는 바흐 영국모음곡과(프랑스 조곡은 들어보지 못했는데..)<br><br> 하지마르코스가 연주하는 c.p.e 바흐 "특징적 소곡"이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마르코스는 포르테피아노와 클라비코드를 번갈아 사용했습니다. 대비되는 두 악기의 사운드가 재밌더군요.<br><br>그리고 모차르트 후기 바이올린 소나타도 좋았습니다.<br>손님께서 구입한 음반을 잠시 들었는데.. 좋더라구요.<br>포르테 피아노 임머셀의 반주도 정말 훌륭했구요.

전상헌님의 댓글

전상헌 작성일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음반 사진이 빠졌군요.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이제 보이죠? ^^ 그래도 이미지 찾아서 올리느라.. 힘들었어요...흐흐ㅠㅠ

허헌님의 댓글

허헌 작성일

미도리와 임머젤의 모차르트 후기 바이올린 소나타 정말 좋습니다. 저는 라누의 프랑스 모음곡을 정말 좋게 들은지라 라누의 라모가 무척 궁금한데 아마존을 확인하니 가격도 비싸고 해외 평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혹시 미리 들어보신분 계시면 평좀 해주세요~^^

최성은님의 댓글

최성은 작성일

란누의 연주는 아주 세련되고 관능적입니다. (제 느낌은...) <br>오늘 손님께서 드레이퓨즈가 연주하는 파르티타(구운음반)으로 가져오셔서.. 잠시 들었습니다. 정말 미치도록 좋더군요. 하지만.. 지금 도저히 구할 수가 없는 음반이죠. 근데 이 음반을 올리는 순간.. 어느 손님께서 이곡은 누구곡인지? 너무 좋다며.. 골라 달라는 거였죠. 그래서 지금 들리는 이 음반은 구할 수 없고.. 다른 음반을 들려드렸더니.. 싫다고 하시더군요. 기껏 뜯어서 들려드렸는데.. 기분이 좋진 않았죠. <br>하지만.. 저 또한 다른 쳄발로 소리가 귀에 들리지 않더라구요. <br>똑 같은 연주.. 악기에 따라서 ~ 연주에 따라서 이렇게 다르니... <br>클래식 음반 모으기는 끝이 없나봅니다. <br>오늘 그분께.. 이 음반을 못 구해드리는게.. 그리고 나또한 이 음반을 못 구하는게... <br>맘이 안좋은 하루였네요. <br>더 안좋은건.. 클래식 이끔이를 하면서 이런 좋은 음반을 미리알고 챙기지 못한것도 부끄럽구요. 예전에 바닥에 깔려 나가지도 않던 이 음반들을 몰라 봤던게.. 부끄럽습니다. <br>암튼 오늘은 꿀꿀한 하루네요. 뻔히 있는 음반도 없다고 했다가.. 다시 찾아보니 있구... <br>참.. 남사시런 날입니다. (남사시런= 부끄러운)^^ <br>항상 부족하네요. 그래서 매일 출근하나 봅니다.^^<br>앗. 허헌님. 라모 연주는 괜찮다고 들었어요. 근데.. 넘 비싸요...ㅠㅠ<br>처음에 풍월당에 3조 수입되어 다 나가긴 했지만요....

허헌님의 댓글

허헌 작성일

드레이퓨즈의 바흐 6개의 파르티타 초 레어 아이템이죠~^^ 재발매를 기대하고 있는데 언제 나와줄지... 으~<br><br>참 전 최근에 안드레아스 슈타이어 연주의 바흐 6개의 파르티타를 구했습니다. 소문만큼 훌륭하던데요. 마음을 설레게 하는 챔발로의 아름다운 소리와 슈타이어의 조금 개성적인 프레이징...^^<br>그나저나 뜯어버리신 6개의 파르티타는 누구 연주였나요? 혹시 피녹이 아닐지 예상해봅니다.<br><br>라누의 라모는 제가 듣기에는 상당히 개성적인 연주라고 들었거든요. 일단 많이 느리고... 라모는 이번에 처음 접해보는지라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요새는 또 텔레만에 미쳐있어서... 이 음반 저 음반 돈이 많이 나가네요. 항상 감사드리고 즐겁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이승재님의 댓글

이승재 작성일

저기.... 차이코프스키 찜 좀 해놓으면 안 될까요? 오랜만에 보게 되는 차이코프스키 성악곡이라서.... 구미가 당기네요.<br>저 원래 차이코프스키 매니아였어요. 아시죠? ㅡㅡ;;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네. 승재님. 입고되면 보관해 드리죠.^^  승재님의 러시아의 열정은 어디가 끝일까나???<br>요즘 현대음악도 관심을 보이시더니....ㅠㅠ

이승재님의 댓글

이승재 작성일

참 좋네요. 차이코프스키...^^ 잘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