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입고 예정...하르모니아문디 HARMONIA MU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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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5-01-14 16:50 조회19,115회 댓글1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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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U 907332 비발디 황제를 위한 협주곡 RV189, 271,202,183,277,286
연주 : 잉글리쉬 콘소트, 앤드류 맨츠(솔로 바이올린 & 지휘)
온건함과 보수성을 간직한 바로크 테러리스트!!!
비발디의 합주 협주곡은 다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강추한다.이 앨범엔 협주곡 6편(작곡가가 1728년 합스부르크의 카를 6세에게 헌정한 작품집에서 발췌) 수록되어 있다. 비욘디와는 달리 맨츠는 레가토를 중시하고 자의적인 장식음을 자주 사용해 독특한 멋을 낸다. 특유의 부드럽고 온화한 작곡가상이다. 독주의 섬세한 필치와 악단의 청명하면서도 둥그런 울림이 맨츠의 서글서글한 표정처럼 호감을 가득 준다.
HMC 901843 바흐 / 칸타타 12번 눈물을 흘리며, 38번 고통의 심연에서 나는 당신을 부르나이다, 75번 가난한 자는 잔치에 불리리라.
연주 : 콜레기움 합창단, 필립 헤레베레(지휘)
하모니아 문디에서 탄생하고 있는 소위, 명반이라 일컬어지는 음반 중에 바흐의 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하다 할 수 있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세계에서 내노라하는 음악인들이 피땀을 흘리며 결실을 맺다보니 여타 음반들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음은 말할 나위가 없는 것이다. 바이올린과 오보에의 풍부한 선율로 시작하는 칸타타 12번이 앨범의 서막을 알리고 있다. 합창과 아리아로 이어지는 이 작품은 앨범 안에서 첫 번째 작품으로 꼽히는데 있어서 손색이 없다. 여느 칸타타와 마찬가지로 엄숙함이 돋보이고 있으며 거기에 세련됨과 화려함이 더하고 있다.
NEW
HMU 907399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소나타 NO.2 발라키에프 / 이슬라메이
연주 : 올가 컨(피아노)
* 입시곡
러시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올가 컨은 제 11회 밴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했었다. 여성이 이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1969년 이후 두 번째이다. 당시 라흐마니노프, 리스트, 스크리아빈, 슈만등의 작품을 연주하였던 그녀는 남성 연주자들을 압도할만한 힘있는 연주를 들려주었었다. 이 음반에서 소개되고 있는 라흐마니노프의 소나타 작품이나 동양적 환타지가 강하게 느껴지는 발라키레프의 이슬라메이에서 여실히 확인되고 있다. 더구나 남성 연주자들에 비해, 여성 연주자들에게 더욱 강점이 되는 세심한 정교함이 음악적 포스위에 자연스럽게 더해지고 있다.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 ‘하모니아 문디’에서 왜 이 여성 피아니스트를 선택하였는지 확인 시켜줄 수 있는 음반이 될 것이다.
HMU 907333 앙뜨안 버스노이 / 고귀한 십자가 미사 , 모테트와 샹송
연주 : 올란도 콘소트, 로버트 하레-존스(카운터 테너), 마크 도벨(테너), 앵구스 스미스(테너), 도날드 그레이그(바리톤)
올란도 합주단은 1988년 창단된 이래로 수많은 상을 수상하며 클래식 음악계에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중세 시대와 르네상스 시대의 작품들에 있어서는 멋진 화음과 보컬로서 대가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흔히 접하기 어려운 곡들에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 어디선가 귀에 익은 듯하게 친숙한 느낌을 들게 하는 것이 이들 올란도 합주단의 특징이자 이들만의 개성이라 할 수 있는데 이번 앨범에서 역시 유감 없이 발휘되고 있다. 15세기의 음악가 버스노이의 작품을 레파토리로 하여 미사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미사 음악의 고정적인 틀에 잘 맞추어진 듯 하지만 자연스럽고 역동적인 느낌은 그대로 살리고 있다.‘자유로운 경건함’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음악이라 할 수 있다.
HMC 901836 슈트라우스 / 첼로 소나타 Op.6, 로망스, 레거 / 첼로 소나타 Op.28, 작은 로망스
연주 : 엠마뉴엘 베르트랑(첼로), 파스칼 아모옐(피아노)
넉넉한 호흡, 빈틈없는 기교, 예리한 통찰력이 빛나는 프랑스의 젊은 여성주자 베르트랑이 슈트라우스와 레거의 음악으로 다시금 우리 앞에 찾아왔다. 슈트라우스의 Op.6은 후에 그가 교향시와 오페라의 대가가 되리라는 것을 예상이라도 하듯이 신선한 매력과 흐르는 듯한 선율, 극적인 박력, 변화 있는 색채감등을 너무나 조화롭게 갖추고 있다. 스트라우스의 작품 중에서도 자주 연주되었을 정도로, 연주자나 청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던 작품이다. 레거의 Op.28 역시 기법적인 변화를 잘 나타내었는데 파스칼 아모옐의 피아노 반주가 베르트랑의 첼로 선율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두 연주자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인해 음악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HMU 907383 버드 콘소트 음악 - 오 그 가장 큰 슬픔, 오 당신은 이 음성을 들을지어라, 고귀하고 유명한 왕비님, 만족함이 부자다, 오 왕이시여 얼마나 헛된가, 파반느, 갈리아르드
연주: 엠마 커크비(소프라노), 프레트워크 DDD
커크비. 교회 음악연주가로 탁월한 윌리엄 버드의 능력은 그의 선구자적인 작품- 솔로 성악과 현악 반주를 위한 콘소트 송-에 비해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고음악에 있어 오늘날 최고의 소프라노인 엠마 커크비와 실내악 연주자인 프레트워크는 윌리엄 버드의 많은 콘소트 송 중에서 특히 가장 휼륭한 작품만을 모아 이 한장의 음반에 담는데 뜻을 같이 했다. 힐데가르드 본 빙헨에서 부터 르네상스 마드리갈까지 지금껏 약 100장이 넘는 레코딩을 했으며 지금도 새로운 레퍼토리와 연주자와의 왕성한 레코딩을 하고 있는 커크비의 열정이 그대로 담아 있는 음반이다.2005.01 코다 ‘클로즈 업’
HMC 901840.41 번스타인 미사 2CD
연주 : 제리 핸들러(테너), 베를린 도니치 심포닉 오케스트라, 켄트 나가노(지휘)
1971년 케네디 센터의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작곡된 이 곡은 가톨릭 전통의 전례 의식과 록, 재즈, 포크, 블루스, 뮤지컬적 요소까지 포함하고 있다. 켄트 나가노는 이러한 작곡가의 음악적 스타일을 잘 살려내는 것은 물론 세심하고 짜임새 있는 연주로 Sony사에 발매된 작곡가 자신이 직접 지휘한 녹음에 버금가는 음악을 들려준다. 번스타인의 애호가라면 강력추천한다.
HMC 901854 하이든: 피아노 협주곡 4, 6, 11번
연주: 안드레아스 슈타이어(포르테피아노) 프라이부르크 바로크오케스트라, 고트프리트 폰 데 골츠(지휘, 바이올린 수석)
이 작품의 첫 번째 곡인 쳄발로 협주곡 G장조는 단조 작품의 비극성과는 대조적인 명쾌하고 친근한 악상이 지배적이다. 이 협주곡은 작곡한 지 수십년이 지나서야 빛을 발한 작품으로 작품내의 비장성도 상당하다 하겠다. 슈타이어의 풍부한 터치와 뚜렷한 꾸임음의 표현,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의 완벽한 호흡은 곡 전체의 정확한 템포와 절제된 울림으로 최상의 연주를 들려 준다.하이든이 가지고 있었던 ‘음악의 혼’을 가장 확실히 느껴보길 원한다면 이 음반을 강력히 권한다. 텔레라마
NEW
HMU 907339 브람스: 피아노 소나타 No.3, 7개의 환상곡 Op116, 4개의 피아노 소품
연주: 존 나카마츠(피아노) DDD
브람스의 피아노 소나타 3번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명곡이다. 작품의 무게가 커서인지 흔히 접하기도 쉽지 않은 곡이 되어버렸다. 특히나 Op.5, 116, 119번은 우리 귀에 익숙하여 대중성도 함께 겸비하고 있다 하겠다. 그 누군가가 ‘브람스의 작품은 피아노로 연주할 때 그 진가를 느낄 수 있다’라고 말을 했듯이 이 작품은 브람스를 철저히 해부해 놓은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일본의 피아니스트 귀재, 존 나카마츠가 이 작품을 명작으로 탄생시키기 위해 건반에 손을 대었는데, 작품이 완성된 후 많은 음악인들이 찬사와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한다. 동양인 특유의 신비함과 부드러움이 그대로 전해지는 이 한 장의 앨범은, 음악 애호가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HMC 901861 로젠뮐러: 크리스마스의 이야기
연주: 칸투스 쾰른, 플라티노 콘소트, 콘라드 융헤넬(지휘)
독일 음악의 원류격인 하인리히 쉬츠의 친구이며, 기발한 푸가의 구사나 악곡의 구조적 균형 등에서 바흐를 예시하는 듯한 위치에 있는 매혹적인 독일 작곡가 요한 로젠뮐러의 작품집이다. 1645년과 1655년 사이에 라이프치히에서 만들어진 이 작품은 색슨 사람들의 상업 타운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이들의 음악 인생을 조명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음악 안에서 민족성이나 전통성이 강하게 느껴지고 있다는 것이 이 앨범의 큰 특색이라 할 수 있다. 솔리스트 각각의 개인이 휼륭한 경력을 갖고 있는 칸투스 쾰른의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노래가 매혹적이다.
HMU 907330 바다의 어부들(작은 섬으로부터의 옛 노래들)
연주: 앤드류 로렌스-킹(하프), 클라라 사나브라스(소프라노), 폴 힐러(바리톤)
‘The Harp Consort'를 이끄는 앤드류 로렌스-킹은 하모니아 문디에서 발매된 ’멕시칸 미사‘, ’노트르 담의 기적‘ 등의 작품으로 이미 실력을 선보인바가 있다. 로렌스-킹의 하프소리와 멋진 화음을 같이 하는 목소리는, 소프라노의 클라라 사나브라스와 바리톤의 폴 힐러이다. 19,20세기 성과 청동기때부터 중세까지의 주택있으며, 이제는 극소수의 민족만이 사용하는 노르만-불어와 독특한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영국 해협의 건지섬의 노래를 담고 있다. 앨범 타이틀에서처럼 바다의 느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음악들로, 고혹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앨범 전체에 가득하다. 듣는 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매력 있는 음반이라 평하고 싶다. 추천 트랙 8번 'La Maison Ensorchellaie'
HMI 987053 별들의 전쟁
연주: 에어 스페인, 에듀아르도 로페즈 반조(지휘)
17세기에 스페인 음악은 큰 부흥을 이루었다. 바로크 시대와 맞물리면서 교회와 성당등에서 연주되는 음악들은 무척이나 수준 높고 고급스러운 음악들이었다.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지나면서 보존되고 계속 연주되는 음악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음악들이 더욱 많았다. 이 앨범은 명곡임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잊혀져가는 음악들도 포함되어 있고 또한 음악의 부흥기에서도 가장 큰 빛을 발하고 사랑을 받았던 그러한 곡들도 있다. 양면적인 곡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듯 한 앨범에 같이 담겨져 있으며 특히나 경건하고 성스러운 분위기가 음반의 큰 특징을 이루고 있다. 음악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페인 바로크 음악’의 진수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앨범이다.
HMC 901822 슈베르트 달 노래‘가을밤에 달에 부쳐(D614), 물위에서 노래함 D.774, 동경 D879, 방랑자 D.649외
연주 : 디트리히 헨셸(바리톤), 헬무트 도이치(피아노)
베토벤, 코른골드 가곡등에서 탁월한 실력을 보여준 현재 독일 가곡에 있어 최고라 할 수 있는 디트리히 헨셀의 기량이 돋보이는 음반으로 내면적인 성향이 강한 슈베르트의 음악성, 방랑, 죽음, 고독, 동경등이 잘 표현된 음반. 헬무트 역시 휼륭한 반주로 호흡을 함께 하고 있다.
HMC 9018444 브람스 : 환타지 Op.116, 인터메조 Op.117, 피아노 소품 OP.118,119
연주 : 스테판 블라다(피아노)
10여년간 동안 피아노 솔로 작품을 만들지 않았던 브람스가 60세가 되어서야 비로소 만든 작품들. 지난해 쇼팽 발라드로 하모니아 문디에 신고을 치룬 스테판은 데뷔 음반 쇼팽으로 충분히 그 실력을 인정 받았다. 오늘날에는 입시생들이 꼭 들어야만 하는 레퍼토리가 모든 수록되어 있는 맞춤형 음반이다.
HMX 2908147.49 루이 14세 / 베르사이유의 태양왕을 위한 음악
CD1: 왕실 예배를 위한 음악, CD2: 폐하의 휴양, CD3: 왕실 오페라의 저녁
연주 : 윌리암 크리스티, 필립 헤레베헤, 베로니크 장, 르네 야곱스, 다비드 모로니외
태양왕 루이 14세의 문화정책은 여러 분야에서 프랑스 문화의 황금기를 이루었으며 특히 음악부문에서 샤르팡티에르, 륄리, 뒤몽, 드라랄드, 쿠프랭등 많은 작곡가를 배출했으면 이들의 보석과도 같은 곡들만 모았다.
HMX 2908159.61 합창 명작 모음집 3CD (DDD)
CD1) 바흐/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하이든/사계
CD2) 슈베르트/밤의 노래, 멘델스죤/모테트, 롯시니/스타바트 마테르, 브람스/집시의 노래
CD3) 본 윌리암스/3개의 셰익스피어송외
연주 : 베르나르다 핑크,베르너 귀라, 베를린 고대 음악 아카데미, 프라이부르그 바로크 오케스트라,리아스 쳄버합창단외
바하(18세기)에서부터 메시앙(20세기)까지의 주요 합창 모음집. 언제나 그러하듯 하모니아 문디의 박스시리즈는 고급스런 패키지와 함께 자세한 곡설명(50페이지)을 담고 있다. 클래식의 초심자는 물론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기쁜 선물이 될 것이다.
HMX 2908150.52 아리아(Aria) 명작 모음집 3CD
CD1) 이탈리아 오페라와 오라토리아, CD2) 유럽의 아리아, CD3) 바로크시대로부터 고전 스타일까지
연주 : 르네 야곱스, 베르나르다 핑크, 마리아 크리스티나 키에르, 안드레아스 숄, 콜레기움 보칼레, 필립 헤레베헤외 DDD
하모니아 문디 명작 모음집 시리즈. 이태리 벨칸토 오페라만을 편집해 놓는 것이 일반적인 오페라 모음집인 것에 비해 이앨범은 유럽 전체를 기반으로 1600년부터 1800년까지 무대극을 통합하여 가장 휼륭한 종교적인 아리아와 세속적 아리아룰 초이스했다.
807332 비발디 황제를 위한 협주곡 RV189, 271, 202, 183, 277, 286 연주 : 잉글리쉬 콘소트, 앤드류 맨츠(솔로 바이올린 & 지휘)
온건함과 보수성을 간직한 바로크 테러리스트!!! 비발디의 합주 협주곡은 다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강추한다. 이 앨범엔 협주곡 6편(작곡가가 1728년 합스부르크의 카를 6세에게 헌정한 작품집에서 발췌) 수록되어 있다. 비욘디와는 달리 맨츠는 레가토를 중시하고 자의적인 장식음을 자주 사용해 독특한 멋을 낸다. 특유의 부드럽고 온화한 작곡가상이다. 독주의 섬세한 필치와 악단의 청명하면서도 둥그런 울림이 맨츠의 서글서글한 표정처럼 호감을 가득 준다.
HMC 801840.41 빛의 목소리들 번스타인 미사 2CD 연주 : 제리 핸들러(테너), 베를린 도이치 심포닉 오케스트라, 켄트 나가노(지휘)
1971년 케네디 센터의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작곡된 이 곡은 가톨릭 전통의 전례 의식과 록, 재즈, 포크, 블루스, 뮤지컬적 요소까지 포함하고 있다. 켄트 나가노는 이러한 작곡가의 음악적 스타일을 잘 살려내는 것은 물론 세심하고 짜임새 있는 연주로 Sony사에 발매된 작곡가 자신이 직접 지휘한 녹음에 버금가는 음악을 들려준다. 번스타인의 애호가라면 강력추천한다.
HMU 807326 미국 18세기 19세기 찬송가집 DDD
연주 : 어나너머스 4
18세기 뉴잉글랜드 지방에서 시작된 정통 미국 찬송가를 19세기까지 시대와 형식 별로 모았다. 시편에 붙인 합창은 대위법보다는 호모포니 화성법이 많이 사용되었지만, 멜로디를 제외한 성부(보통 3성) 또한 멜로디 못지않게 중요한 비중을 지니고 있다. 어나너머스 4는 실제적인 전통을 따라 원전 스타일의 발성으로 실생활 속에 파고든 가스펠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짐짓 다듬어지지 않은 창법을 구사하여 악상을 거칠게 만들기도 하고, 전통을 따라 계명 창법을 사용하면서 악구를 화려하고 신명나게 다듬는다. 어나너머스 4의 팬이나 일반 애호가에게 강력 추천한다.
HMC 807381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연주: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다니엘 가티(지휘)
말러 교향곡으로 국내 애호가들 사이에 한때 화제의 인물로 두각되었던 가티가 HMF에 새로이 둥지를 틀고 첫앨범을 내었다. 그는 로얄 필하모닉과 함께 섬세한 디테일, 자유로운 템포의 완급, 뚜렷한 다이내믹의 대비 등을 통해 표정이 풍부하고 낭만적성이 강조된 해석을 들려준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음반 중 최상이 아닐까?
HMU 807325 켈트족과 영국의 캐럴과 노래들
연주 : 어나너머스 4, 앤드류 로렌스 킹(아이리시 하프)
수많은 중세레퍼토리들을 통해 아카펠라 여성사중창의 정수를 들려준 어나너머스 4. 이들의 맑은 음성으로 노래하는 크리스마스캐럴들이 새하얀 눈빛만큼이나 정결한 아름다움으로 두 귀를 사로잡는다. 브리튼과 켈트의 전래 캐럴은 물론 브리튼의 ‘새해 캐럴’이나 존 타베너의 ‘양’(Lamb)과 같은 현대 영국의 유명합창곡을 망라하고 있으며, 피터 맥스웰 데이비스의 ‘왕의 달력’은 이 음반을 통해 최초로 녹음된 작품이기도 하다. 바로크 하프의 달인 앤드류 로렌스 킹이 들려주는 아이리시 하프와 바로크 하프의 투명한 울림은 마치 천국의 종소리처럼 어나너머스 4의 노래와 조화를 이룬다.
HMU 807331 발틱 보이스 Vol.2 DDD
시사스크 : ‘아버지께 영광을’ 중 다섯 개의 노래, 툴레프 : 그리고 침묵 속에 오직 그대와 나 단 둘이 뇌르고르드 : 겨울 찬가, 그리고르예바 : 떠날 때에, 슈니트케 : 세 개의 성스런 찬가
연주 : 에스토니아 필하모닉 실내 합창단, 폴 힐리어(지휘)
힐리어와 그가 2001년부터 음악 감독을 맡고 있는 에스토니아 필하모닉 실내 합창단이 두 번째로 내놓는 발틱 보이스 앨범. ‘발트의 목소리’란 타이틀이 가리키듯 북구 발트 해에 인접한 나라의 현대 작품을 수록했다. 두 번째 시리즈는 전작과 달리 종교 곡에 집중했다. 그럼으로써 가톨릭, 동방 정교, 개신교 등 지역의 다양한 기독교 양식을 한데 비교 감상케 한다. 에스토니아의 시사스키와 툴레프는 가톨릭의 장엄함을, 러시아의 그리고르예바와 슈니트케는 정교회의 신비로움을, 덴마크의 뇌르고르드는 영어 가사의 찬송가다운 정갈함을 대표한다. 에스토니아 필하모닉 실내 합창단의 중량감 있는 울림과 깔끔한 앙상블은 여전하다. 완성도 높은 작품과 연주가 담긴 충실한 음악 기행집.
HMC 801829.30 하이든 : 사계 2CD
연주 : 말리스 피터젠(소프라노), 베르너 귀라(테너), 디트리히 헨셜(바리톤), RIAS 실내 합창단, 프라이 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르네 야콥스(지휘)
'사계가 이보다 더 좋을소냐!‘ 야콥스의 사계는 앙상블의 입자가 다소 거친듯하면서 단원들의 정밀한 테크닉, 각 계절에 따른 템포, 다이내믹의 조절, 플룻, 호른, 합창들등의 적시적소의 세밀한 묘사로 인해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피터젠은 청순하며 귀품있는 목소리를, 귀라는 맑은 고음과 뛰어난 미성으로 노래하고 있으며, 헨셜은 풍부한 표현력으로 자신에 찬 연주를 들려준다.
음악의 세계 쇼크상, 클래시칼 투데이 만점, 디아파종 만점,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ZZT040401 쿠프랭 : 클라브생 모음곡 2CD
연주 : 블랑딘 란누(하프시코드)
ZZT040402 비올 모음곡 - 아벨, 텔레만, 바흐
연주 : 마리안 뮐러(비올)
ZZT040601 J.S.바흐, W.F.바흐, C.P.E.바흐
연주 : 발레리 발사,장-피에르 피네(트라베르소),하거-슈패터 한나나(첼로), 블랑딘 란누(하프시코드)
◆ 최근 베스트 음반 ◆
HMU 907321.22 비버 : 로자리오(묵주) 소나타 전곡 (2CD)
연주 : 앤드류 맨츠(바이올린), 리차드 에가(하프시코드)
‘성모 마리아에게 장미꽃다발을 바치옵나이다.‘
비버의 로자리 소나타는 독특한 바이올린 소나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언밸런스한 화음안에서, 묘하게 일치되는 멜로디등이 기존의 바이올린 작품들과는 확연히 구별될 것이다. 이러한 작품을, 그 유명한 앤드류 맨츠가 연주하고 있다.
*그라모폰, 조이 클래식 커버, 코다 클로즈업, 클래식 투데이 만점, BBC 음악 매거진
HMC 901829.30 하이든 : 사계 2CD
연주 : 말리스 피터젠(소프라노), 베르너 귀라(테너), 디트리히 헨셜(바리톤),
RIAS 실내 합창단, 프라이 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르네 야콥스(지휘)
'사계가 이보다 더 좋을소냐!‘
야콥스의 사계는 앙상블의 입자가 다소 거친듯하면서 단원들의 정밀한 테크닉, 각 계절에 따른 템포, 다이내믹의 조절, 플룻, 호른, 합창들등의 적시적소의 세밀한 묘사로 인해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피터젠은 청순하며 귀품있는 목소리를, 귀라는 맑은 고음과 뛰어난 미성으로 노래하고 있으며, 헨셜은 풍부한 표현력으로 자신에 찬 연주를 들려준다.
음악의 세계 쇼크상, 클래시칼 투데이 만점, 디아파종 만점,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HMC 901857 브룩크너 : 교향곡 7번
연주 : 샹젤리제 오케스트라, 필립 헤레베레(지휘)
젊은 시절부터 브룩크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헤레베헤가 드디어 음반을 내놓았다. 그는 여기서 샹젤리제 악단과 함께 과거 그어떤 연주와도 다른 참신한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그가 악기 하나하나에도 세심한 신경을 썼다는것을 음악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브룩크너의 음악이나, 혹은 헤레베레의 실력과 재능을 인정하지 못하셨던 분들은 이 음반을 통하여 생각이 바꿔지리라 확신한다. *BBC 음악 매거진
HMC 901845 리스트 : 피아노 소나타 B단조, 꿈속에(녹턴), 하늘의 휴식, 베네치아(바르너) 외
연주 : 폴 루이스(피아노)
1994년 런던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등을 수상함으로써 널리 이름을 알리게 된 폴 루이스는 HMF 데뷔이후 계속되는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음반으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루이스는 40년동안 거장으로 음악 활동을 하였던 리스트의 열정을 작곡가의 위치에서 추구하고 시도되어야 할 음악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 길레스, 리히테르, 아르헤리치 등 많은 명 아티스의 명 음반과 비교할때 결코 뒤지지 않은 연주를 들려준다. 내년부터 발매 예정인 그의 베토벤 싸이클이 기대된다.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HMC 901847 로시니 : 눈물
세레나타, 4중주, 첼로와 더블베이스를 위한 듀오, 4중주 소나타
연주 : 익스플로레이션 앙상블, 로엘 디엘티엔스(지휘)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끼는 작곡가중의 한명이었던 로시니의 실내악 음악중, 가장 아름답고 감미롭다는 Une larme를 하모니아 문디에서 선보이고 있다. 흔히 롯시니 하면 오페라만을 떠올리게 되는데 본 음반은 롯시니의 실내악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여실히 드러내는 응반이 될 것이다. 눈물의 뜻을 담고 있는 ‘Une larme'는 제목 그대로 감수성 어린 멜로디를 들려 주고 있다. 최고의 앙상블과 연주자들이 최고의 작품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것 자체가 충분한 가치가 있는 음반이다
HMU 907331 발틱 보이스 Vol.2 DDD
시사스크 : ‘아버지께 영광을’ 중 다섯 개의 노래,
툴레프 : 그리고 침묵 속에 오직 그대와 나 단 둘이
뇌르고르드 : 겨울 찬가, 그리고르예바 : 떠날 때에, 슈니트케 : 세 개의 성스런 찬가
에스토니아 필하모닉 실내 합창단, 폴 힐리어(지휘)
HMC 901838.39 D. 스카를라티 : Essercizi K.16~30 2CD
연주 : 알랭 플라네(포르테 피아노)
HMC 901842 클라라 & 로버트 슈만 : 하이네 시의 의한 가곡, 브람스 : 독일 민요집
연주 : 베르너 귀라(테너), 크리스토프 베르너(피아노)
HMI 987051 바흐 : 류트를 위한 작품집 BWV 995, BWV997, BWV999, BWV1000
연주 : 안드레아 마틴(테오르보)
HMU 907334 젠플 : 독일 가곡
어느 날 아침 난 서있었네/불행한 운명/5월에/숲 속의 여명/난 음악을 즐겨요/
더 어떤 신기한 일이 닥칠까 외
연주 : 찰스 다니엘스(테너), 프레트워크
HMX 2908140.44(5CD) 샤르팡티에
연주 : 레 자르 플로리상, 윌리암 크리스티(지휘)
테 데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위한 전원곡, 성탄 찬가, 강림절을 위한 주일저녁기도, 기악합주를 위한 노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성탄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미사 하늘로 오르신 성모, 동정녀를 위한 리타니(리타니-호칭기도 또는 탄원기도), 성 베드로의 부인(否認), 사순절을 위한 명상곡
HMU 907331 드보르작 : 바이올린 협주곡*, 피아노 3중주 3번 f단조 DDD
연주 : 이자벨 파우스트(바이올린), 장-귀앙 케라스(첼로), 알렉산더 멜니코프(피아노)
이르지 벨로흐라베크(지휘), 프라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안네 소피 무터의 뒤를 이을 차세대 독일 여류 바이올리니스트!
HMC 905161 유럽 중세 성가와 인도 라가
연주 : 도미니크 벨라르(테너), 켄 주커만(류트, 사로드),스와판 차우드후리(타블라),
케이반 체미라니(자브)
HMI 987026 10-11세기 스페인의 유대 음악 DDD
연주 : 알리아 무지카, 미구엘 산체스(지휘),
HMX 2901630.31 바하 :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2CD 강추!!!
연주 : 도로테아 뢰슈만, 안드레아스 숄, 베르너 귀라, 리아스 쳄버 오케스트라, 베를린 고대 음악 아카데미, 르네 야곱스(지휘)
CAL 9340 자케트 드 망투 : 예레미아 애가
연주 ; 자케트 드 망투 앙상블/툴루즈 삭부트 앙상블
CAL 9337 뒤파이, 조스캥 : ‘바이외 사본’의 샹송집
연주 : 앙상블 옵시디엔/에머뉘엘 보나르도(지휘)
CAL 3719 바흐 : 푸가의 기법
연주 : 앙드레 이수아르(오르간)
CAL 9338 클라리넷 작품집 - 카위자크/피에르네/지암페리/장장/당갱/림스키 코르사코프
연주 : 기 당갱(클라리넷)/마사키 바바(피아노)
K617 13760 테오도르 구비 : 바이올린 소나타 Op.61/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듀엣 Op.34/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듀엣 Op.50 DDD
연주 : 장-피에르 왈레스(바이올린)/프랑수아-조엘 티오예르(피아노)
K617 158 쉬츠 : 크리스마스 이야기, 그리스도 나셨네, 샤인, 베크만 DDD
연주 : 클레르 르피야트르(소프라노), 한스-외르크 맘멜(테너)
장 튀베리(지휘), 라 페니체, 라뮈르 실내 합창단
K617 156 멕시코 오악사카 대성당의 음악 - 가스파르 페르난데스, 마누엘 데 수마야
연주 : 엘리마 앙상블, 알함브라 시립 합창단, 가브리엘 가리도(지휘), DDD
K617 160 구비 : 관악 7중주, 관악 8중주, 갈리아 풍의 작은 모음곡 DDD
연주 : 미셸 르티에(지휘), 프라드 솔리스트
K617 159 페르골레지 : 5성 미사, 레오 : ‘데미트리오’ 서곡, 갈라시 : 테 데움
연주 : 투리쿰 앙상블, 루이스 알베스 다 실바(지휘)
MAN 5079 로드리고 : 기타 앨범
연주 : 제라르 아비통
PRD/DSD 250 203 슐호프 : 현악 4중주를 위한 5개의 소곡/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듀오
6중주/플루트, 비올라, 더블베이스를 위한 콘체르티노
연주 : 프라작 4중주단/코치안 4중주단
PRD/DSD 250 184 바르토크 : 놀라운 만다린(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버전)
두 개의 그림(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버전),두 대의 피아노, 타악기를 위한 소나타
연주 : 장-프랑수아 헤세르, 마리-조셉 주드(피아노), 플로랑 조들레, 미셸 세루티(타악기)
PRD/DSD 250 187 브람스 : 바이올린 소나타 1-3번
연주 : 피터 사바(바이올린)/장 프랑수아 에세르(피아노)
PRD/DSD 250 204 보르지셰크 : 바이올린 소나타/론도/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변주곡/현악 4중주를 위한 론도* 파벨 훌라(바이올린)/바츨라프 베르나셰크(첼로)/이반 클란스키(피아노)
연주 : 코치안 4중주단*
PRD 350 113.14 힌데미트 : 현악 4중주 1-6번 2CD
연주 : 코치안 4중주단
PRD/DSD 250 206 베토벤 : 현악 4중주 13번/대푸가
연주 : 프라작 4중주단
PRD/DSD 250 207 마누리 도시
연주 :장-프랑수아 에세르(피아노)
-미켈란젤리, 므라빈스키, 리히터, 노이만, 오이스트라흐, 수크, 나바라-
◆ 러시아 거장들의 부활 ◆
PR50021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교향곡 4번 ADD
연주 : 아르투르 베네디티-미켈란젤리(피아노), 바츨라프 스메타체크(지휘),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예브게니 므라빈스키(지휘)/레닌그라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PR54056 쇼팽 : 연습곡, 야상곡, 폴로네즈, 스크리아빈 : 피아노 소나타 2번/5번
연주 ; 스비아토슬라브 리히터(피아노) ADD
PR50015 프로코피예프 : 피아노 소나타 2번,6번,9번 ADD
연주 : 스비아토슬라브 리히터(피아노)
PR54006 드보르작 : 바이올린 협주곡*, 교향곡 8번 ADD
연주 : 다비드 오이스트라흐(바이올린), 프라하 방송 교향악단*, 카를 안체를(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PR50017 하차투리안 : 피아노 협주곡, 바이올린 협주곡* ADD
연주 : 레브 오보린(피아노), 예브게니 므라빈스키(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다비드 오이스트라흐(바이올린), 라파엘 쿠벨릭(지휘), 프라하 방송 교향악단*
PR50065 코다이 :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티네, 현악 3중주를 위한 간주곡 ADD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아다지오, 첼로와 바이올린을 위한 2중주,독주 첼로를 위한 소나타
연주 : 미클로스 페레니, 이고르 가브리쉬, 앙드레 나바라, 피에르 푸르니에(첼로),
요제프 수크(바이올린),로란트 수츠(피아노), 체코 현악 3중주단
PR54016 라벨 : 첼로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유작 바이올린 소나타, ADD
하바네라 형식의 소품, 바이올린 소나타, 치간느
연주 : 요제프 수크(바이올린), 요제프 할라(피아노), 앙드레 나바라(첼로)
연주 : 오이스트라흐(바이올린), 프리다 바우어, 블라디미르 얌폴스키(피아노)
PR50024 프랑크 : 바이올린 소나타, 현악 4중주 ADD
연주 : 기돈 크레머(바이올린)/올레그 마이젠베르크(피아노), 프라하 4중주단
PR50101 드보르작 : 교향곡 9번 ‘신세계’, 교향시 ‘자연의 영역에서’ * ADD
연주 : 바츨라프 노이만(지휘)/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볼프강 자발리쉬(지휘)/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PR54047 바르토크 : 현, 타악기, 첼레스타를 위한 음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연주 : 예프게니 므라빈스키(지휘)/레닌그라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ADD
죄르지 레헬(지휘)/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 독특한 음반 디자인, 수준 높은 음반으로 매 신보마다 사랑받는 -
◆ ZIG-ZAG TERRITOIRES ◆
ZZT040403 슈베르트 : 리스트 슈베르트 가곡 피아노 편곡집 2CD
연주 : 엘로디 메캥(메조 소프라노)/리오넬 팽트르(바리톤)/마치에 피쿨스키(피아노)
ZZT030702 멘델스존 : 현악 4중주 Op.44-1/Op.80
연주 : 프소포스 4중주단
ZZT040303 바크리 : 클라리넷을 위한 작품집
연주 : 로랑 오(클라리넷), 다비드 르페브르(바이올린), 시릴 메르시에(비올라),
티에리 아마디(첼로), 로랑 퀘넬(지휘)/유러피언 카메라타
댓글목록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2월초쯤 입고 될 예정입니다.<br>하이페리온과 마찬가지로 위의 목록에 없더라도 주문주시면 풍월당 주문에 반영하겠습니다.<br>월요일에 마감합니다.
박성재님의 댓글
박성재 작성일Richter In Prague Box Set는 폐반인가요? amazon.fr도 구할 수 없다고 하고, 찾는 사람 많은데 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HMC 901847 로시니 : 눈물> 예약 부탁합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성재님. 폐반인듯 하옵니다...<br>눈물 예약해 드리죠.^^
이채진님의 댓글
이채진 작성일La Maga Abbandonata -handel arias simone kermes 도이치 아르모니아 문디인데 이것도 가능한가여??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채진님. D.H.M은 F.H.M와 다른 레이블입니다.<br>BMG에서 수입되는 레이블이구요. ^^
장영은님의 댓글
장영은 작성일HMC901843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현식님의 댓글
이현식 작성일2개 신청이요..HMC 901822 슈베르트 달 노래‘<br>HMC 901842 클라라 & 로버트 슈만 : 하이네 시의 의한 가곡, 브람스 : 독일 민요집
서자희님의 댓글
서자희 작성일PR54056 쇼팽 : 연습곡, 야상곡, 폴로네즈, 스크리아빈 : 피아노 소나타 2번/5번 <br>연주 ; 스비아토슬라브 리히터(피아노) ADD<br><br>PR50015 프로코피예프 : 피아노 소나타 2번,6번,9번 ADD<br>연주 : 스비아토슬라브 리히터(피아노) <br><br>키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헉... 근데 리히터 인 프라하가 폐반이라니...-ㅁ- 중고로 진작 구입하기 잘했...ㅠ_ㅠ 아흑. 아니 그 좋은게 왜 폐반이래...-_-+
윤영선님의 댓글
윤영선 작성일HMU 907332 비발디 황제를 위한 협주곡 주문합니다.
이정호님의 댓글
이정호 작성일HMC 901854 하이든: 피아노 협주곡 4, 6, 11번 주문합니다.
전시현님의 댓글
전시현 작성일키핑 하나 부탁드려요, 올가 컨의 라흐마니노프 부탁합니다. (다음달 저축해야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