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고된 음반들 구경하세요.^^ (유니버설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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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4-10-18 19:59 조회15,846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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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9번 / 리카르도 샤이의 신보!! (화제의 신보) |
10월 유니버설 신보와 DVD신보, 일본수입 소량. 이번에 입고될 머큐리 SACD는 본사사정으로 지연되었습니다. 이번달 말경이나 다음달 초 입고 예정입니다. 웨스터 민스터 음반들도 다음달에 입고된다는 소식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말러 9번 샤이 SACD신보도 수입이 지연되었구요. 드레이퓨스와 멜쿠스 아르히브 일본 음반들은 너무 소량 입고된점 양해바랍니다. *이번달에 입고 예정이던 데논음반이 입고가 늦어진다는 소식입니다. 수입사의 사정으로 다음달에 수입된다고 합니다. 아쉽지만 조금만 기다리세요.^^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푸르트벵글러, 슈나이더한 바흐/관현악 모음곡 3번외.. 푸르트벵글러 R.슈트라우스 가정교향곡외.. 푸르트벵글러 베토벤 4번 교향곡/ 푸르트벵글러 프랑크 교향곡 D단조/ 푸르트벵글러 차이코프스키,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루지에로 리치 프로코피에프 교향곡 7번/ 마르티농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콘드라신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하일라이트) 피트톨라리 바흐 바이올린 소나타/ 멜쿠스 바흐/ 모테트 비엔나 카펠라 아카데미카 바흐. 영국모음곡 / 드레이퓨스 (프랑스 조곡은 이번에 입고되지 않았음.) 바흐/ 비올라 다감바 소나타/ 벤칭거 코렐리 바이올린 소나타 /멜쿠스 바흐/ 쳄발로 협주곡집 1집,2집,3집 / 리히터 (아르히브) |
댓글목록
박성준님의 댓글
박성준 작성일바흐 영국조곡/드레이 퓨스 하고..<br>바흐 바이얼린 소나타/멜쿠스 하고...<br>찜~ 합니다..
장영은님의 댓글
장영은 작성일안녕하세요? 일본 아르히브 음반들 각 한 장씩 보관 부탁드려도 될까요?<br>맬쿠스 바이올린 소나타부터 리히터 쳄발로 협주곡까지 부탁 드리겠습니다.<br>그리고, 샤이 말러 9번도 같이 부탁 드릴께요.<br>그럼 곧 찾아 뵐께요.
임영섭님의 댓글
임영섭 작성일드레이퓨스도 보관이 가능한가요? 어쩐지 안 될 거 같은 불안한 느낌이...ㅎ<br>전에 보관 부탁 드린 건 목욜에 찾겠습니다.
유선웅님의 댓글
유선웅 작성일저도 바흐 영국조곡/드레이 퓨스 하고.. <br>바흐 바이얼린 소나타/멜쿠스 찜하고 싶은데요..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풍월당 지혜님.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이 신보코너는 풍월당에서 꼭 사셔야한다는 이유로 올리지 않습니다. 다른 매장에도 함께 입고되고 온라인에도 함께 입고되는 신보들입니다. <br><br>풍월당 단골 고객중에도 이 사이트를 참조해서 모사이트에서 구입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br>그리고 일반 가격보다 비싼 일본 음반들은 처음에 선주문을 할때 몇장이 판매될지 ... 선주문을 하지 않으시면 그 수량을 맞추기가 힘들죠. <br>그러다보니 선주문을 받게되는데.. 싸이트 오픈후 예상치않게 주문이 많이 들어와서 음반이 모자란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멜쿠스와 드레이퓨스음반은 현재 수입상에 재고가 좀 있다고해서 내일쯤 추가로 좀 입고될 예정입니다. <br><br>풍월당 입장에서도 미리 보관해 두는건 큰 이익이 되지못합니다. <br>그리고 이 음반들은 미리 한달전에 공지를 했었던 내용입니다. <br>이런 신보들이 우리나라에 몇장이나 풀릴까요? <br>H모 사이트에선 타이틀당 3~5장 정도 밖에 수입되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놀랍죠? <br>보통 매장에도 특별한 신보가 아닌경우 메니아들이 찾는 이런 음반들은 소량 입고되고 있습니다. <br>그나마 풍월당에서는 이런 음반들의 경우 10장에서 많게는 50장까지 수입을 하고 있습니다. <br><br>그리고 이 드레이퓨스와 멜쿠스 음반들은 한국에 입고예정이 없었습니다. <br>풍월당에서 이 음반을 수입할수 있는 수입사에다가 소량을 신청했었습니다. <br>그래서 한두달전에 풍월당에만 이 음반들이 입고되었죠. <br>그러다보니 수입사에 타매장에서 문의가 많이 들어갔나봅니다. <br>그래서 수입사에서는 이 음반이 다량 팔릴것을 예상하고 잡지에 광고도 내고 수입도 하게되었죠. <br>그리고 사진까지 넣어 올리는 이유는 즐비한 글들보다는 바쁜시간으로 보지 못하는 회원들을 위해서 일부러 많은 시간을 투자해 올린것입니다. <br>풍월당은 처음부터 상업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공간이 아니죠. <br>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br>그리고 풍월당은 다른 곳처럼 VIP고객이란게 없습니다. 일반회원도 없죠. <br>그래서 많이 구입하시는 분들께서 불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br>지혜님. 이 기회로 많은 분들께서 이뜻을 전하게 되어 오히려 감사합니다. ^^ <br>그리고 이 음반들을 계속 수입예정이고 구하기 힘든 음반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br>금방 수입사와 통화를 했습니다. 이번에 드레이퓨스 프랑스 조곡이 수입되지 않아서 며칠후에 주문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br>적어도 한달은 걸릴것입니다. <br>이번에 재수입되면 주문하신 음반도 보관해 드리고 풍월당에도 넉넉하게 진열 해 두겠습니다. <br>많이 수입하겠다는 뜻입니다.<br>안 팔리면 뭐~~ 천천히 팔죠.^^ <br><br>보관해 두신 분들 빨리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br><br>드레이퓨스... 아주 예전엔 아주 흔한 음반들이 였는데... <br>아르히브에서도 계속 많이 판매되었다면 폐반하지 않았겠죠?<br>일본이라는 나라 참 대단합니다.^^ 부럽기도 하구요.^^<br>풍월당 홈페이지를 드레이퓨스와 멜쿠스가 보게된다면 참 기뻐하겠죠.^^
김대중님의 댓글
김대중 작성일에구... 데논이 다음달 들어온다니, 이번달 돈 굳겠네요. <br>매번 즐겁게 음반소식 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동전 어여 채워 찾아가지요. =)
조희극님의 댓글
조희극 작성일앗 짜증... 또다른 오프 매장인 *나라에서는 모조리 멜쿠스의 음반을 하나도 주문하지 않았답니다. 온라인은 올려놓자마자 순식간에 동나고,,, 아는 분 얘기로는 드레퓨쓰 여사의 프랑스 모음곡이 일본에서도 이제 거의 절판이라는 불길한 말을,,,이번에도 그래서 안들어왔다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