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야 레이블을 배포하는 ‘스크리벤덤’ 12/16수입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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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4-12-13 00:37 조회15,44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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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003 -2CDs <웅대하고 강렬함이 넘치는 켐페의 견고한 브루크너!> 브루크너: 교향곡 제 4번 <낭만적>, 5번 / 루돌프 켐페(지휘),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C 004 -1CD <독일 정통파의 수호신 겜페! 강력함과 부드럼운이 조화를 이룬 명염!> 바그너: <뉘른 베르크의 마이스터징어>중 전주곡,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 27번, 드보르작: 교향곡 제 8번 / 프리드리히 굴다(p), 루돌프 켐페(지휘),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C 005 -3CDs <절정의 명연! 슈미트-이세르슈테드의 브람스 교향곡!> 브람스: 교향곡 제 1번 - 4번, 대학 축전 서곡 Op.80,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56a, 운명의 노래 Op.54 / 한스 슈미트-이세르슈테드(지휘), 북독일 방송 교향악단 SC 009 -1CD <오이스트라흐가 연주하는 전설의 바이올린 향취!>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Op.61, 로망스,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Op.108 / 다비드 오이스라흐(vn), 게르하르트 타슈너(vn), 발터 지제킹(p), 헤르만 아벤드로트(지휘),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 DB 707082 -6CDs 베토벤: 교향곡 제 1번 - 9번,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Op.43, <에그몬트> 서곡 Op.84, <레오노레> 서곡 3번 Op.72a /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루돌프 켐페(지휘) DB707432 -10CDs 콘스탄틴 실베스트리 - 콜레션 드보르작: 교향곡 제 7번, 에네스쿠: 루마니아 랩소디, 리스트: 헝가리 랩소디 4번, 림스키 코르사코프: 스페인 기상곡, 훔퍼딩크: <헨젤과 그레텔> 서곡, 브람스: 헝가리 춤곡 5번, 6번, 드보르작: 슬라브 춤곡 1번, 2번, <카나발> 서곡, 교향곡 제 8번,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 5번, 프로코피에프: <3개의 오렌지에의 사랑> 모음곡, 하차투리안: 발레음악 <가야네>, 멘델스존: <한 여름밤의 꿈> 서곡, 라벨: 스페인 렙소디, 파야: 발레음악 <사랑은 마술사>, <허무한인생>중 간주곡 춤곡 1번, 림스키 코르사코프: <오월의 밤> 서곡, 보르딘: <이고르 공>, 무소르그스키: 교향시 <벌거숭이 산의 하룻밤>, 보르딘: 교향시 <중앙 아시아의 초원에서>, 글린카: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림스키 코르사코프: 교향조곡 <세헤라자데>, 뒤카: 교향시 <마법사의 제자>중 스케르초, 생상: <교향시 <죽음의 춤>, 라벨: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프랑크: 교향곡 d 단조, 차이코프스키: <에프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 <1812년> 서곡, 이탈리아 기상곡, 시벨리우스: 핀란디아, 본 윌리엄스: <말벌>, 탈리스의 주제에 의한 환타지, 리스트: 교향시 <전주곡>, 뒤카: 교향시 <마법사의 제자>, 스트라빈스키: 교향시 <꾀꼬리의의 노래>, <3악장의 교향곡>, 라벨: 볼레로, 드뷔시: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3개의 녹턴, 바다, 리스트: <산에서 들은것>중 타소, 힌데미트: <화가 마티스>, 바르톡: 현악기를 위한 디베르티멘토 HR 703732 -5CDs 베토벤: 교향곡 제 1번 - 9번 /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앙드레 클뤼탕스(지휘) HR 708262 -2CDs 차이프스키: 교향곡 제 5번, 6번 <비창> /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지휘) Palex List CD-0522 <거장 뵘의 미발표 음원 등장! 백열의 브루크너 라이브!> 브루크너: 교향곡 제 8번 /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카를 뵘(지휘) * 1978년 7월 4일 취리히 실황녹음 * ClassicsToday 10/10 만점! / * Repertoire 10/10 만점! * CHOC 수상!* Diapason 2001 올해의 음반 수상! / * Recommande par Classica 수상! CD-0505 <천재 피아니스트의 출현! 루실 정의 데뷔 앨범!> 루실 정의 데뷔 앨범 리스트: 스페인 광시곡S.254, 프로코피에프: 소나타 2번, 슈베르트/리스트: 3곡의 노래, 멘델스존: <무언가> 중2곡의 베네티안 곤돌라 송, 메시앙: <아기 예수를 바라보는 20개의 눈매> 중 성모의 첫 성체배수 / 루실 정(p) * 1997년 녹음 CD-0509 <천재 피아니스트 디누 리파티의 위대한 유산 쇼팽, 바흐 협주곡>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 1번, 녹턴 Op.27-2, 연습곡 Op.25-5, Op.10-5, 왈츠 Op.34-1, J. S. 바흐: 하프시코드를 위한 협주곡 제 1번 BWV1052 / 디누 리파티(p) *1947년 - 1950년 실황녹음 * DIAPASON 5 황금상 수상! CD-0515 <거장과의 불꽃튀는 대결! 피셔의 모차르트와 베토벤 협주곡!>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 22번 (1956년 암스테르담 실황 녹음) / 암스테르담 콘체르트헤보 오케스트라, 오토 클렘페러(지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 3번 (1957년 베를린 실황 녹음) / 베를린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페렌크 프리차이(지휘) * DIAPASON 5만점! * Repertoire 추천음반! CD-0520 <내면의 목소리를 향한 갈구! 리스트의 ‘순례의 해’!> 리스트: 순례의 해 (전 7년) / 케말 게키츠(p) * 1999년 7월 17일 녹음 * Repertoire 10/10 만점! CD-0528 <신동 피아니스트의 부활! 리프쉬츠의 모차르트 협주곡 실황!>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 21번, 27번 / 콘스탄틴 리프쉬츠(p), 더 모나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제임스 볼레(지휘) * 2002년 실황녹음 CD-0530 <브루크네리안 요훔과 베를린 필의 만남! 브루크너 9번!> 브루크너: 교향곡 제 9번 /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오이겐 요훔(지휘) *1977년 11월 28일 실황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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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켐페, 슈미트 이세르슈테트 등 거장들의 레코딩을 복각하여 절찬을 받았던 레이블 스크리벤덤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출범시켰습니다. <br>구 소비에트 연방의 국영 레이블 멜로디야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그들이 보유하고있던 방대한 유산을 시리즈로 내놓기로 결정한 것이죠.^^ <br><br>멜로디야의 판권이 각 나라 및 지역별로 산만하게 흩어져버리며 해적반에 가까운 디스크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작금의 현실을 미루어볼 때 멜로디야 로고를 앨범 뒷면에 선명하게 기재하고있는 스크리벤덤 앨범은 그 권위가 일층 돋보인다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br><br>현재 출시된 타이틀 수는 많지 않지만 내용 면에서는 어떤 시리즈와도 비견할 수 없을 만큼 체계적이고 내용이 충실한 편인것 같습니다. <br><br>므라빈스키의 1965년 모스크바 음악원 대강당 실황집과 1972년 실황집이 대표적으로 LP 시절부터 명성 자자하던 전설적인 녹음입니다. <br><br>므라빈스키 팬이라면 필수적으로 소장해야할 품목이라 단언해도 과언이 아닌 세트들이죠. <br>다음으로 스베틀라노프. 본 시리즈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는 지휘자입니다. <br>스크리벤덤은 기존에 발매된 LP를 CD화하는데 만족하지 않고, 한번도 공개된 적 없던 미발표 음원도 찾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br><br>그 결과 전매특허 레퍼토리인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는 물론 드보르자크, 생상, 프랑크, 엘가 등 기존에 만나기 어려웠던 영역까지 아우르고 있습니다. <br><br>오랫동안 절판되어 팬들을 애타게 했던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전집이 반가우며, 스크리벤덤이 새로 발굴해낸 라이브 레코딩인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도 대단한 화제가 되겠죠. <br><br>스크리벤덤/멜로디야 시리즈는 관현악 장르의 음반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br>바흐와 쇼스타코비치 해석가로 명망이 높았던 피아니스트 니콜라예바의 앨범도 선보이고 있죠. <br>베토벤 소나타 전집, 바흐 평균율 전곡 등 그 위용이 만만치 않네요.(아~~저의 주머니도 결국 털리고 말겠군요...ㅠㅠ) <br>음질이 궁굼하시죠? <br>이 모든 시리즈가 불세출의 명엔지니어 이언 존스의 손길아래 세계 최고의 스튜디오로 손꼽히는 영국 런던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리매스터링됐다고 합니다. 헉~~ <br>아직 들어보진 못했지만 음질 향상이 많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br>정말 충격적인 음반들이죠.^^ <br><br>몇달전 소량 수입되어 구하기 힘들었던 구보들도 눈에 뜁니다. <br>엄청난 뽐뿌질... 죄송합니다....ㅡ.ㅡㆀ by.최성은
박성재님의 댓글
박성재 작성일스베틀라노프 1) 차이코프스키 작품집, 2) 드보르작 9번, 므라빈스키 3) 1972 라이브 예약 부탁합니다.
박성재님의 댓글
박성재 작성일스베틀라노프의 라흐마니노프 2번도 예약 부탁합니다.
서자희님의 댓글
서자희 작성일ㅠ_ㅠ 니콜라예바의 바흐... 아흑... 참아야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