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E 수입 (SACD) 소식입니다.^^(1/8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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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5-01-05 20:58 조회16,229회 댓글1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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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밖의 구보들 ★★★★ ★ 화제의 마이클 틸슨 토마스의 말러 교향곡 사이클(SACD)!! ★★★★★★★ 821936-0001-2 (2SACD) 말러 교향곡 6번 “비극적” 2003년 그래미상 클래식 관현악부문 수상 음반!! ★★★★★ 멀티채널 하이브리드 SACD, DSD 레코딩 * 음악의 세계 “쇼크” * “이제껏 만들어진 최고의 말러 녹음” - BBC 뮤직매거진 지휘: 마이클 틸슨 토마스,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821936-0002-2 (SACD) 말러 교향곡 1번 멀티채널 하이브리드 SACD, DSD 레코딩 지휘: 마이클 틸슨 토마스,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821936-0003-2 (2SACD) 말러 교향곡 3번+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 멀티채널 하이브리드 SACD, DSD 레코딩 ★★★★★ 지휘: 마이클 틸슨 토마스,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미셸 드영(메조 Sop.) - 3 / 7 - ★ 명지휘자, 세미온 비쉬코프! AV 0019(2for1.5) 말러: 교향곡 3번 / 횔러: 영원한 나날 리카르도 무티의 대타로 베를린 필하모닉을 성공적으로 지휘한 후 한때 카라얀의 후계자로까지 점쳐졌던 명지휘자 세미온 비쉬코프가 새롭게 선보이는 말러 교향곡 3번. 오케스트라의 맑은 음색과 녹음 현장의 사실적인 음향이 돋보이는 이 음반은 절제된 가운데 풍부하고도 온화한 연주를 이끌어냈다는 찬사를 받았다. “ 훌륭한 연주와 녹음...안정감 있는 박자..맑고 온화한 향기가 도는 구성”- 그라모폰 “ 말러 3번에 관한한 이처럼 신선하고, 청명한 연주는 처음이다.” - 일본 레코드 예술지 연주: 세미온 비쉬코프(지휘), 서독일 방송 교향악단 월간 코다 1월호 BEST CD(★★★★★) AV 0029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7번 “레닌그라드” 엄청난 템포와 크레센도로 치닫는 1악장의 피날레는 비쉬코프 특유의 열정적 기질이 발휘된 명장면이다. “또 하나의 멋진 <레닌그라드>... 냉정하지 않으면서도 빼어나게 깔끔한 음질“ - 그라모폰 “비쉬코프는 가장 뛰어난 쇼스타코비치 해석가이다, 오싹한 감동을 안겨다주는 이 연주는 분명 레닌그라드의 가장 출중한 음반 중 하나이다. ” 연주: 세미온 비쉬코프(지휘), 서독일 방송 교향악단 월간 코다 1월호 BEST CD(★★★★★) AV 0017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교향시 “영웅의 생애”, “죽음과 변용” ★★★★ 한때 카라얀의 대단한 찬사를 받으며 카라얀의 뒤를 이어 베를린 필의 상임지휘자의 첫 번째 후보로까지 지명되었던 세미온 비쉬코프가 아비와 계약을 맺고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그의 첫 번째 아비 레코딩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이며, 역시 대단히 뛰어난 완성도를 성취했다. 영국 그라모폰은 이번 녹음과 관련하여 비쉬코프와의 인터뷰를 특별기사로 내보냈으며(6월호), 리뷰 역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그 무엇보다도 이것이야말로 음악적인 ”영웅의 생애“이며, 진심에서 우러난 따뜻한 느낌의 연주이다.” - 그라모폰 6월호 리뷰 / 클래식 투데이-연주 평점 10점 만점! 연주: 세미온 비쉬코프(지휘), 서독일 방송 교향악단 ★ AVIE의 현악 음반들 AV 0033 헨델: 트리오 소나타 Op.2 전곡 ASV의 아카데믹한 연주를 통해 실내악 애호가들에게 사랑받아온 모니카 허젯과 소네리의 AVIE 데뷔 음반! 아름다운 선율미의 부각, 루바토와 아고긱, 휴지부의 교묘한 이용으로 낭만적이며 풍부한 음향을 만들어냈다는 찬사를 받은 음반이다. “그 누구보다 표현의 폭이 넓으며 자발성이 넘치며 신선함으로 가득차 있다. 1번에만 등장하지만 하첼쳇의 활약은 특기할 만하다. 점점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의 플루트와 허젯의 바이올린 2중주는 이 음반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만들어낸다. 근래 나온 헨델 실내악곡 DAM반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한 장이다.”- 조이 클래식 2004년 1월호 초이스(만점) 음반!! BBC 뮤직 매거진 만점 음반 (연주 ★★★★★ 녹음 ★★★★★) 연주: 소네리 AV 0021(2for1.5)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보스턴 출신의 여류 첼리스트 피비 카레이는 일찍이 바로크 음악과 시대 악기 연주에 관심을 갖고 아르농쿠르 등과 함께 잘쓰부르크에서 공부하고 바로크 첼리스트로써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무지카 안티쿠와 쾰른의 단원으로도 활동했으며, 맥기건, 밍코프스키 등과 함께 바로크 작품을 연주하기도 했다. 그녀는 이미 아르히브, 하모니아 문디 등의 레이블을 통해 알려진 바 있으며, 그녀의 커리어에 최정점이 될 무반주 첼로 전곡 녹음을 마침내 이루어 내었다. 느긋한 템포에 꼼꼼한 프레이징으로 과장없는 표현과 지극히 명상적인 분위기가 음반의 자켓과도 잘 어울린다. 절제된 잔향 속의 거크현의 질감은 시대악기로 연주된, 그러나 21세기의 현대인들이 원하는 해석 방식의 전형을 보여준다. 첼로: 피비 카레이 - 4 / 7 - AV 0023 야냐체크, 쇼스타코비치,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 작품집 (야냐체크: 바이올린 소나타/ 쇼스타코비치:19개의 전주곡 op.34,-치가노프 편곡 / 프로코피에프:바이올린 소나타 1번 op.80) 캐나다 출신의 카이 그레우스틴은 북미 대륙을 대표하는 신예 바이올리니스트로 도로시 딜레이, 나탄 밀스타인 등 거장으로부터 사사를 받고 현재 유럽 무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신진이다. 근, 현대 작곡가들의 바이올린 소나타로 구성된 이 음반은 그레우스틴의 균형 잡힌 프레이징과 명징한 톤 컬러가 돋보인다.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음색이 또렷하게 포착된 녹음도 대단히 좋다. 연주: 카이 그레우스틴(바이올린), 캐서린 오르드로뉴(피아노) AV 0024 안네 아키코 메이어즈 바이올린 작품집 (사토: 왜곡된 시간의 새들 2/드뷔시: 바이올린 소나타/ 메시앙:테마와 변주/ 타케미츠: 먼 곳의 선녀/ 라벨: 바이올린 소나타) RCA를 통해 많은 레코딩을 선보였던 안네 아키코 메이어즈의 아비 데뷔 앨범. 대단히 이색적인 컨셉의 이 앨범은 일본과 프랑스 음악의 만남을 추구하고 있는데 그녀의 출생 역시 동양과 서양의 만남을 통해 이루어진 만큼 메이어즈에게는 대단히 각별한 연주가 아닐 수 없다. 동양적 신비감이 감도는 사토의 ‘왜곡된 시간의 새들’, 정적인 요소가 강조된 타케미츠의 ‘먼 곳의 선녀’ 등을 비롯 드뷔시와 라벨로 이어지는 프랑스 레파토리에서도 메이어즈는 안정된 기교와 에스프리로 발군의 기량을 발휘한다. 연주: 안네 아키코 메이어즈(바이올린), 리 지앙(피아노) AV 0009(2for1) 양차 대전 사이의 음악 (Music from between the wars) 아돌프 부쉬: 모음곡 op.38, 한스 갈: 바이올린 소나타 D장조 코른골트:헛소동 모음곡, 바일: 서푼짜리 오페라의 일곱 단편(프랑켈 편곡) 에곤 벨레즈: 모음곡, 왈튼: 토카타, 로스: 베니스의 상인 모음곡 등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음악. 7곡은 세계 최초 녹음 "대부분이 흔치 않은 곡들로 구성된 매력적이고 잘 짜여진 프로그램. 오랫동안 잊혀져온 음악들이지만 충분히 새 생명을 얻을 가치가 있으며 연주도 훌륭하다. 추천할 만한 음반!” - * 그라모폰 2003년 2월 에디터스 초이스! ★★★★ 연주: 다비드 프뤼버쓰(바이올린), 헨리 지그프리드손(피아노) AV 0018 피젠델을 위한 음악- 6개의 비르투오조 바이올린 소나타 비발디: 피젠델을 위한 소나타, 알비노니: 독주 바이올린 소나타 피젠델: 바이올린 소나타 18세기 최고의 바이올린 스타였던 요한 게오르그 피젠델을 위한 바이올린 작품집만을 모았다는 점에서 대단히 이색적인 음반이다. 연주: 라 세레니시마 AV 0007 라라 세인트 존의 바흐 콘체르토 앨범 연주: 라라 세인트 존(바이올린), 뉴욕 바흐 앙상블 수록곡: 바이올린 협주곡 1번, 2번,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1번 ★ AVIE의 피아노 음반들------ AV 0025 헤플리거의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집 피아노 소나타 15번 K533/494, 16번 K545, 17번 K570, 18번 K576 “냉철하지만 사려 깊게 연주된 모차르트. 그의 뛰어난 핑거링과 페달링 기술은 그의 앞길에 탄탄대로를 깔았다.” -그라모폰 피아노: 안드레아스 헤플리거 - 5 / 7 - AV 0013 에네스쿠: 3개의 피아노 모음곡 (모음곡 1번 ‘옛 양식의 춤곡, 모음곡 2번, 모음곡 3번 ’즉흥적 소품) “보라크는 경쟁자들보다 유연한 흐름으로 연주한다...그녀의 연주가 지닌 명쾌함과 지성은 보다 고밀도의 어법을 지닌 모음곡 2번과 특히 3번에서 빛을 발한다.” -그라모폰 클래식스 투데이 10/10점 만점 음반! 피아노: 루이자 보라크 AV 0014 세계 최초의 피아노 협주곡집 ★★★★★ ★ 18세기에 등장한 ‘스퀘어 피아노’로 연주한 최초의 정격 피아노 협주곡집! 수록곡: J.C.바흐: 협주곡 E플랫 장조, G장조/칼 프리드리히 아벨: 협주곡 B플랫 장조/필립 헤이어스: 최초의 피아노 협주곡 등등 연주: 데이빗 오웬 노리스(스퀘어 피아노) / 소네리(현악연주) ★★★★ 포스트 쓰리 테너 시대의 선두주자, 호세 쿠라 ★★★★ AV 0010 호세 쿠라 - 오로라 ★★★★★ 이제까지 메이저에서 녹음하지 않은 벨리니, 베르디, 마스카니, 지오르다노 등의 주옥같은 아리아들을 수록하고 있으며, 보너스로 리허설 장면까지 추가되어있어 쿠라의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음반이다. 2002년 최신 디지털 녹음. 연주: 호세 쿠라(테너 & 지휘), 신포니아 바르소비아 AV 0022 호세 쿠라가 지휘하는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컴플리트 버전) 이제까지 호세 쿠라가 노래와 지휘를 겸한 오페라 녹음은 있었지만, 정통 교향곡을 지휘해 온전한 지휘자로서의 재능만을 보여준 음반은 이것이 처음이다. 그만큼 유럽과 일본에서는 이미 많은 화제를 일으키며 높은 판매율을 기록한 음반이다. “상상할 수는 있었으나 결코 경험해보지 못한 뛰어난 연주” * 프랑스 레페르투와르지 10점 만점 음반 - 클래시컬 뮤직 웹 ‘이달의 음반’ * 쿠라의 지휘 모션 포스터 내재 연주: 호세 쿠라(지휘), 신포니아 바르소비아 ★ 현대 플루트의 기대주 제프리 카너 ★★★★ AV 0027 제프리 카너 - 프렌취 플루트 뮤직 (수록곡) 포레: 환타지/ 드뷔시: 시링크스/ 뿔랑: 플루트 소나타 /필립 고베르: 플루트 소나타 알렉산더 탄스만: 소나티네 / 피에르 막스 뒤부아: 소나타/ 피에르 상캉: 소나티네 연주: 제프리 카너(플루트), 휴 성(피아노) AV 0004 제프리 카너 - 아메리칸 플루트 뮤직 “제프리 카너는 최고의 플루티스트이다.” - 그라모폰 , 클래식 투데이 10/10 만점! 수록곡: 코플란드, 버톤, 루빈스타인, 리버만, 버톤, 히그돈의 소나타와 듀오. 연주: 제프리 카너(플루트), 휴 성(피아노) AV 0016 제프리 카너 - 브리티쉬 플루트 뮤직 수록곡: 보웬, 버클리, 말콤 아놀드, 니콜라스 모, 해밀턴, 데이빗 매튜의 플루트 소나타와 변주곡 등 연주: 제프리 카너(플루트), 찰스 아브라모비치(피아노) ★★★★ 류트계의 지존, 제이콥 헤링만의 베스트 음반들 ★★★★ AV 0011 아트 오브 류트 플레이어 제이콥 헤링만은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류트 연주자이다. 지금까지 헤링만은 Decca, Virgin, Naxos, Hyperion, Linn, ASV 등 메이저와 마이너를 막론하고 50종이 넘는 수많은 고음악 연주를 레코딩했으며, 특히 우리에게는 바바로 보니의 ‘The Radiant Voice’ 음반(Decca)에서 다울랜드 곡의 반주자로 알려져있다. 이 음반은 헤링만의 이제까지의 연주활동을 결산하는 베스트의 성격으로써 조스켕 데 프레, 아론소 무라다, 루이 밀란, 안토니 홀본 등 류트 연주자로써 그가 가장 아끼는 레파토리 총 29곡을 수록한 최고의 작품집이다. 연주: 제이콥 헤링만(류트) - 6 / 7 - AV 0002 제인 피커린지의 류트 북 제인 피커린지의 류트 북은 잉글리쉬 류트 레파토리 가운데 기교적으로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는 곡으로 금세기 최고의 류트 연주자, 헤링만이 최초로 녹음해냈다. “매력적인 리사이틀, 놀라운 연주력” - 그라모폰 “이보다 더 확신있게 연주될 수는 없다” - BBC 뮤직 매거진 만점 “헤링만의 통찰력과 명확함이 빛나는 연주” -인터내셔널 레코드 리뷰 연주: 제이콥 헤링만(류트) ★★★ 그밖의 구보들 ★★★ AV 0028 헨델: 옥스퍼드 수상음악 헨델이 살던 거리 이름을 딴 악단 이름만큼이나 헨델의 연주를 특기로 하는 신생 바로크 전문 악단 ‘Brook Street Band'의 맵시있는 음반. 옥스퍼드 수상음악은 야외용으로 작곡된 것이 아니라 헨델 자신이 실내악곡의 형식을 따라 작곡한 옥스퍼드 사본에서 유래한 판본으로 이것이 최초의 전곡 녹음반이다. 일반적인 관현악 버전보다 훨씬 더 밝고 쾌활한 연주로 대단히 참신한 감흥을 선사한다. “신생그룹의 맵시있는 연주가 돋보인다.” - 그라모폰 (2월호 에디터스 초이스) 연주: 브루크 스트리트 밴드 AV 0034 로맨틱 앤드 비르투오소 오르간 작품집 Vol.1 지난 5월 1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내한 공연을 갖은 바 있는 제인 파커 스미스의 신보!. 그녀는 이미 RCA, EMI, ASV 등의 레이블을 통해 다수의 주옥같은 오르간 음반을 녹음한 바 있는 재능있는 여류 오르가니스트이다. 특히 20세기 프랑스 오르간 레퍼토리는 최고로 꼽힌다. 그녀가 새롭게 AVIE 레이블을 통해 내놓은 이 음반은 오르간 전문 음반으로는 최고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훌륭한 레파토리와 멋진 악기, 뛰어난 독주자가 결합하여 최고의 음반을 만들어냈다. 2집이 속히 나오기를 기대한다. “ - 그라모폰 연주: 제인 파커 스미스 (오르간) AV 0008 이베르: 오페라 ‘페르세와 안드로메다’ 세계 평론가들을 놀라게한 라탐 쾨니히의 심플한 이베르 오페라. “대단히 뛰어난 연주. 우아하고 달콤한 음성의 얀 베이롱의 페르세는 특히 매력적.” -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풍부한 음색과 깊이 있는 베이스, 최고의 음반” - * 클래시컬 투데이 10/10 만점, 이 달의 음반! *성악진과 오케스트라 모두 특출한 기량을 발휘. 이베르에 대한 정당한 평가가 내려진 의미있는 작업.“ - * BBC 뮤직 매거진 연주 ★★★★★ 녹음 ★★★★★ 만점 * 프랑스 음악의 세계 “쇼크”, 텔레라마 만점, 레페르투와르지 추천음반 연주: 얀 라탐-쾨니히(지휘), 스트라스부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AV 0003 프랑크: 교향곡 D단조, 교향시 ‘프시케’ 모음곡 “대단히 뛰어난 연주...강력한 음악적 호소력” - 펭귄 가이드 “깊은 감동을 주는 연주.” -클래시컬 뮤직 웹 ★★★★ 연주: 얀 라탐-쾨니히(지휘), 스트라스부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AV 0026 막달레나 (막달레나 마리아를 위한 중세 노래집) 저명한 중세 음악 전문 단체인 앙상블 조글라레사 내놓은 복음서의 막달레나 마리아에 관한 중세 노래집. 클래식스 투데이 10/10점 만점 음반! 연주: 벨린다 시케스(지휘), 앙상블 조글라레사 AVIE 레이블이 오랜만에 수입되었습니다.^^ 마이클 틸슨 토마스의 말러 SACD 시리즈 신보 2종이 새로 입고되었구요, 가격은 예전보다 조금 낮췄다는 소식입니다. 그리고 AVIE 자체 레이블의 SACD도 이번에 새롭게 발매가 되었습니다. 비쉬코프가 지휘한 브람스 교향곡 전곡을 비롯해 1급 연주자들의 최상급 연주를 담고 있지만 가격은 일반 CD랑 큰 차이가 없을만큼 저렴한 편입니다.(그래도 비싸죠???) 그밖에도 2004년 그라모폰 고음악 부문 수상작인 판타즘의 앨범을 비롯한 다양한 신보들이 입고되었네요. 참고하세요. 혹시 여기에 소개된 음반에 대한 참고할 만한 소식이 있으시면 리플 달아주세요.^^ |
댓글목록
vip님의 댓글
vip 작성일허것! 정말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풍월당이 적자라니요. 정말입니까? 엄청 사댔는데... 더 분발해야겠군요. ㅠ.ㅠ
이승재님의 댓글
이승재 작성일소갯글에도 나와 있지만 비쉬코프의 쇼스타코비치는 안정적인 선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br>베를린 필과의 녹음(필립스)에서 긴장감이 다소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했지만, 이번 쾰른에 있는 서독일 방송 교향악단과의 7번과 8번 녹음은 비쉬코프의 연륜이 느껴지는 연주입니다.
이채진님의 댓글
이채진 작성일sacd 는 컴퓨터에서도 재생 되나여?? 로레인 헌트 기다렸는데 드디어 보는군여
라파엘님의 댓글
라파엘 작성일SACD-틸슨토마스의 말러2,4번, 비쉬코프의 브람스 보관부탁드립니다. <br>비쉬코프의 영웅의생애도 SACD인가요? 그렇다면 역시....^^*
박성재님의 댓글
박성재 작성일다음 3종 예약합니다. AV 0030 로레인 헌트 리버슨의 헨델 아리아집 (SACD), AV 0040 베토벤: 교향곡 2번 & 5번 더글라스 보이드, AV 0021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피비 카레이
박정훈님의 댓글
박정훈 작성일항상 양복입은 모습만 본것 같은데 박선생님의 색다른 모습이네요.<br>풍월당 홈페이지는 정말 색다르고 재밌습니다.^^<br>올해는 흑자로 ^^ 힘내세요.!!
고지원님의 댓글
고지원 작성일풍월당이 적자라니... ㅡ.ㅡ<br>음반값이 좀 오르기는 올라야겠습니다.
학님의 댓글
학 작성일실땅님이랑 영미씨랑 주고받는 만담은 여전하신지... <br>적자라... 커피 그만 달라 그래야겠네요.ㅎㅎ
이현식님의 댓글
이현식 작성일사탕도 저렴한 국산으로..^^
zz님의 댓글
zz 작성일풍월당 적자 날까봐.. 전 한번도 커피 안마셨는데...쩝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에구.. 괜히 말했나봐요. ^^ 심한 적자는 아니니 걱정마세요. 처음 시작하는 단계라 좀 그랬지만 앞으로는 괜찮아 질꺼예요.^^ 커피 마음껏 드시고... 음반도 적당히 구입하세요.^^<br>그래도 회원도 많이 들었고 다른 부가가치가 많이 상승했잖아요.^^<br>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풍월당 문 닫는 일 없도록 야무지게 잘 하겠습니다.^^<br>고맙습니다. ^^
박성재님의 댓글
박성재 작성일풍월당 커피와 사탕 맛있습니다. 음반 더 많이 살테니 새 음반 소식 빨리 자주 올려주세요. ^^ 그런데 풍월당에서 지난 12월에 인기있었던 음반들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표문송님의 댓글
표문송 작성일821936-0006-2 (2SACD) 말러 교향곡 2번 “부활”<br>821936-0004-2 (SACD) 말러 교향곡 4번<br>이것도 챙겨 주시면 감사^^ 커피 마시러 가겠습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성재님. 최성은입니다. 원래는 제가 풍월당 12월 판매순위를 메일로 보내드려야 하는데...<br>바쁘다는 핑계로 자꾸만 미루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br>홈페이지를 만들기 전에는 메일을 자주 보냈었는데... 홈페이지를 관리하다 보니 어려워 지네요. 다음주에 12월 판매순위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br>그러면서 2004년 제일 많이 팔렸던 음반도 소개할 예정입니다.<br>풍월당 판매순위는 정말 특이하죠.^^ 판매순위 보다는 뽐뿌순위라고 해야할듯...ㅋㅋ
박성재님의 댓글
박성재 작성일빨간머리 앤 이야기가 있었던 판매순위가 인상깊었습니다. 풍월당에 가야지 마음만 있다가 그 판매순위를 본 것이 계기가 되어 뒤늦게 풍월당에 자주는 아니지만 음반을 구입하러 가기 시작했습니다.<br>풍월당 판매순위, "마약"입니다. 중독되어 끊기 힘들고 못 구하면 불안하고... --a 엔리코 가티의 코렐리 음반을 뒤늦게 판매순위에 보고 못 구하고 있다 결국 hmv.co.jp에서 구입하고 말았습니다. 차라리 안봤으면 속 편할 것을...<br>이야기가 있는 판매순위, 다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풍월당다운" 판매순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