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divarius(스트라디바리우스) 신보및 구보(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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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5-05-23 19:59 조회12,434회 댓글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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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 33319
본포르티: 독주 바이올린과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인벤치오니 Op.10(1712/13)
친치아 바르바겔라타(바이올린), 아글라이아 앙상블

<위대한 딜레탕트에 손에서 나온 이탈리아 바이올린 음악의 보배!>
본포르티의 음악은 바이올린 음악, 나아가 바로크 기악곡의 발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코렐리 스타일을 따르면서도 개성을 포기하지 않았던 이 작곡가의 음악에는 독창적인 화성과 순간적인 전조, 무곡과 추상적 악장을 교차시키는 17세기 전통에 성악적 표현이 한데 어우러진 자유로운 상상력이 충만하다. 뛰어난 독주는 물론 풍성한 콘티누오에서 우러나오는 다채로운 음색은 이 연주만의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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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 33386
스카를라티: 하프시코드와 오르간을 위한 토카타 선집
밀레나 프리제(하프시코드 & 오르간)

<18세기 건반음악의 풍성한 결실을 품은 옛 형식의 음악들!>
나폴리 악파의 대명사 알렛산드로 스카를라티의 이름은 오페라 및 교회음악에서 찬연히 빛나고 있지만 오르간-하프시코드를 위한 토카타는 그의 또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서양음악의 일대 전환기에서 정형화된 당대관습보다는 자유로운 상상력과 즉흥성을 중시했던 옛 전통에 기대어 미래를 바라보는 시선에는 바로크 특유의 환상이 어려 있다. 29개의 변주곡으로 이어지는 라 폴리아 역시 놓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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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 33425
헨델: 베이스를 위한 이탈리안 칸타타들
장-루이 빈디(베이스), 아르티피치 무지칼리

<청년 헨델의 이탈리안 커넥션!>
당대의 관습에 따라 농밀한 정서가 스며있는 미니어처 오페라라고 할 수 있는 헨델의 이탈리안 칸타타에는 젊은 대가의 자신감과 힘이 넘쳐난다. 베이스를 위한 곡들은 소프라노에 비해서도 널리 알려지지 않은 편이지만 가수에게 섬세한 표현력과 뛰어난 기교를 요구한다는 점에서 조금도 뒤지지 않는다. 빈디의 밝은 음성과 뛰어난 앙상블은 음반이 많지 않다는 아쉬움을 달래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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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 33433
페리네: 류트 혹은 클라브생을 위한 음악
파올라 에르다스(클라브생-하프시코드)
◆디아파종 만점 <최고의 연주>◆

<프랑스 바로크의 향취, 클라브생 음악의 시작!>
연주자 겸 음악학자로서 파올라 에르다스가 거둔 최고의 성과 중 하나가 바로 최초로 페리네가 편집한 악곡집(1680, 파리)의 현대판 에디션을 출판한 것인데, 이 연주는 바로 그 성과를 직접 소리로 담아낸 것이다. 위대한 프랑스 류트 악파의 에스프리가 어떻게 클라브생의 세계로 전달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자료이며 프랑스 바로크 특유의 감각적인 정서가 가득한 연주 역시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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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 33457
가브리엘리: 건반음악 선집
파비오 보니초니(오르간 & 하프시코드)
◆디아파종 만점 <최고의 연주>◆

<언어 없는 언어의 음악, 안드레아 가브리엘리!>
안드레아 가브리엘리의 토카타, 리체르카, 칸촌에는 아직 성악의 낙인이 찍혀 있지만 새로운 영역으로 나가기 시작한 16세기 건반음악의 변화무쌍한 세계가 펼쳐져 있다. 삼촌에게 바쳐진 헌사라고 할 수 있는 지오반니의 판타지아도 잊을 수 없다. 오르간과 하프시코드를 나누어 연주한 보니초니의 손가락에서 기악의 󰡐콜로라투라󰡑를 통해 형식을 넘어선 감정을 표현하려는 혜안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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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 33468
J. S. 바흐: 류트 음악 제 1집
파울 바이어(류트)
◆아마데우스 만점 <최고의 연주>◆

<열셋, 혹은 스물여섯 개의 줄에서 울리는 인간의 감성!>
바흐의 류트음악은 풀기 어려운 문제를 가득 안고 있는 미궁과도 같아서 연주자는 자신의 모든 것을 다해 이 도전에 응해야 한다. 파울 바이어의 연주는 작품에 대한 사려깊은 시선과 함께 그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터치와 유려한 흐름을 지니고 있다. 섬세한 장식음과 함께 저음이나 특정 악구를 과장하지 않는 자연스러움 역시 뛰어난 수연으로서 스트라디바리우스 레이블의 숨겨진 명연주라고 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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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 33469
J. S. 바흐: 류트 음악 제 2집
파울 바이어(류트)

<진지한 시선과 우아한 손가락, 풍성한 상상력이 함께 만나다.>
1집에 이어 파울 바이어의 사려깊고 우아한 연주를 들을 수 있는 훌륭한 음반이다. 특히 푸가 악장만이 류트 판본으로 전하는 g단조 소나타(BWV 1001) 전체를 직접 편곡한 것이 눈길을 끈다. 아다지오의 시작을 장식하는 프랑스풍의 노트-이네갈에 담긴 미묘한 감성에 마음이 끌리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기운차고 변화무쌍한 연주들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지닌 소중한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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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 33471
원더칭(溫德靑) 작품선집
‘氣(Qi)’, ‘悟(Wu)’, ‘計一與計二(JiⅠ&JiⅡ)’, 현악사중주 1번 외

<서양 음악의 프리즘을 통과한 동양 전통의 발견!>
1958년생인 작곡가 원더칭은 문화혁명 이후 세대의 선두주자 중 한 명으로서 최근 들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서양음악을 전혀 모르는 얼후 연주자로 음악을 시작한 중국인답게 음악에는 선불교 및 음양사상이 그대로 인용되고 있고 동양음악 특유의 즉흥음악적 전통도 잘 융합되어 있지만 음악언어가 매우 다채롭고 무엇보다도 오리엔탈리즘에 매몰되지 않는 당찬 세계를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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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 33476
밤베르크 필사본
카베라타 노바, 앙상블 코민치아멘토 디 지오아

<중세가 끝나가는 대전환기를 증언하는 생생한 앤솔로지!>
13세기 후반에서 14세기 초반에 걸쳐 기록된 밤베르크 사본은 몽펠리에 및 후엘가스 사본과 함께 중세음악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는 귀한 유산이다. 노트르담 악파의 흔적이 뚜렷한 초기 모테트에서 꽃피는 아르스 노바에 이르기까지 세속과 종교가 함께 섞여 르네상스로 흘러가고 있던 중세말의 음악이 다양한 편성의 기악-성악 앙상블과 경쾌하고 다채로운 연주로 재현된 멋진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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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 33483
에네스트로사: 건반악기, 하프, 비후엘라를 위한 작품집
파올라 에르다스(하프시코드)
◆디아파종 만점 <최고의 연주>◆

<에스파냐 음악의 황금기를 빛내는 건반음악의 향연!>
건반음악의 여명기를 종횡무진 탐사하는 에르다스의 손길이 이베리아 반도에 이르렀다. 베네가스의 선집(1557)에는 카베존, 나르바예즈, 무다라 등 당대의 대가들로부터 지금은 잊혀진 이들의 음악과 함께 당대의 연주관습과 기보법에 관한 풍성한 유산이 담겨 있다. 옛 악보와 실제 연주 사이를 이어주는 에르다스의 육감적인 즉흥연주와 장식음은 종종 마법과도 같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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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 33584
노테 페미닐리
17세기 - 19세기에 이르는 롬바르디 지방 여성작곡가들의 음악
엘리자 프란체티(소프라노), 로렌다나 아르쿠리(소프라노), 리카르도 리스토리(베이스), 바르바라 페트루치(하프시코드)
카를로 데 마르티니(지휘), 라 가이아 스키엔차, 오케스트라 클라시카

<여성 작곡가들의 또다른 흐름을 찾아서!>
코렐리에서 베르디에 이르는 기나긴 시간동안 북부 이탈리아 음악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여성 작곡가들의 음악을 한데 모아놓은 흥미로운 음반이다. 르네상스의 정신 안에서 바로크의 여명을 바라보는 교회음악에서 오페라와 실내악을 거쳐 여성시인에 붙인 가곡에 이르기까지 변화무쌍한 시대에 보조를 맞춘 다양한 음악에는 이색적인 기획의 범위를 아득하게 넘어서는 섬세한 감성이 깃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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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 33561 -2CDs ( 2 for 1)
J. S. 바흐: 클라비어 위붕 제 3권
클라우디오 아스트로니오(오르간), 콘센투스 보칼리스 그리에시엔시스
◆레페르트와르 <최고의 연주>◆
◆르 몽드 드 라 뮈지크 <쇼크>◆
◆디아파종 만점 <최고의 연주>◆

<북독일 코랄 전통과 위대한 칸토르의 오르간이 만남!>
오르간 코랄과 연계된 코랄 합창을 함께 묶어 바흐와 클라비어 위붕 3권을 둘러싼 내면적 아우라에 다가서려는 혜안을 보여주는 연주다. 사실 이런 방식을 처음 시도한 음반은 아니지만 코랄 원곡과 바흐의 세팅을 모두 수록한 깊이있는 접근, 합창단의 정갈하고 아름다운 가창, 여유있게 흐르면서도 오르간의 다양한 색채를 살린 아스트로니오의 뛰어난 연주로 인해 널리 찬사를 받는 탁월한 연주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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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 33614
다울랜드: 이리 오라, 달콤한 사랑이여 - 류트 노래 모음집
로베르타 인베르니치(소프라노), 알베르토 라시(지휘), 아카데미아 스트루벤탈레 이탈리아나
◆디아파종 만점 <최고의 연주>◆

<다울랜드 음악의 독창과 류트 반주 세계 탐험!>
16세기 영국 예술의 황금기를 거닐었던 다울랜드의 노래들은 인간의 내밀한 감정을 모아놓은 꽃밭과도 같다. 흔히 독창과 류트 반주로 연주되는 이 곡들을 당대의 관습과 증언에 따라 류트 및 비올 콘소트로 다양하게 해석한 이 음반을 통해 다울랜드 음악의 또다른 면모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낭송조로 텍스트를 그려내기 보다는 선율을 풍부하게 이끌어내는 인베르니치의 노래 역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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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고
STR 33470
모차르트: 레퀴엠(현악 사중주 편곡), 피아노 협주곡 20번(피아노 5중주 편곡)
라우라 알비니(포르테피아노), 아글라이아 사중주단

<실내악으로 편성한 레퀴엠과 피아노 협주곡>


그외 구보들...


STR 33514
헨델: <전쟁을 벌이리라!> - 바벨에 의한 헨델 오페라 (하프시코드 편곡)
‘울게 내버려 두소서’, ‘전쟁을 벌이리라’ 수록!
/ 클라우디오 아스트로니오(하프시코드)
<하프시코드 독주곡으로 듣는 헨델의 오페라 - ‘울게 내버려 두소서’ 외 >

STR 33547
모차르트: 나네를의 노트북
/ 베르나르드 브라우클리(클라비코드, 스퀘어 피아노)
<클라비코드로 펼쳐지는 소년 모차르트의 첫 작품들!>

STR 33596
제수알도 악파의 하프시코드
/ 파올라 에르다스(하프시코드)
◆골드베르크 <최고의 연주>◆ / ◆디아파종 만점 <최고의 연주>◆
<불꽃처럼 타오르는 르네상스 건반음악!>

STR 33608
크리스토포리 (1726) / 여러 작곡가에 의한 여섯 곡의 소나타
시아자, 헨델, 스카를라티, 주스티니, 마르첼로, 치폴리
/ 루카 굴리엘미(포르테피아노)
◆레페르트와르 <추천음반>◆
<최초의 피아노로 연주하는 최초의 피아노 음악들!>

STR 33621
스카를라티: 소나타 전곡 제 7집
K.150, K.151, K.173, K.186, K.187, K.213, K.214, K.227, K.232, K.233, K.234, K.240, K.241, K.248, K.249
◆디아파종 만점 <최고의 연주>◆
/ 오타비오 단토네(하프시코드)
<벨칸토와 민속음악에서 ‘기괴함’에 이르는 이탈리아 양식>

STR 33685
텔레만: 트리오 소나타집
TWV42:d10, TWV42:a1, TWV42:F8, TWV42:f2, TWV42:a4, TWV41:f1
/ 파비오 비온디(바이올린), 트리플라 콘코르디아 (1997년 녹음! / 2004년 신보)
◆레페르트와르 만점 <최고의 연주>◆
<파비오 비온디가 연주하는 감미로운 황금빛 음색의 실황녹음!>

STR 33307
드비엔느: 플루트 소나타 5번, 6번, 7번 8번, 9번 / 클라우디오 페라리니(플루트), 루이지 폰타나(하프시코드)

STR 33320
브람스: 첼로 소나타 1번 Op.38, 그리그 첼로 소나타 Op.36 / 피에르 푸르니에(첼로), 얀 폰다(피아노)

STR 33389 <18세기 전체를 꿰뚫고 지나가는 갈루피의 건반음악들>
갈루피: 하프시코드, 오르간 소나타 선집 / 파비오 본초니(하프시코드 & 오르간)

STR 33411 <텔레만, 아름답게 흐르는 선율에 담아낸 고도의 비르투오지티!>
텔레만: 여섯 곡의 사중주 / 일 푸질로티오

STR 33418 <보다 생생하게, 격렬하게 다가오는 마드리갈의 드라마틱한 표현력!>
딘디아: 옥타보 리브로 디 마드리갈
/ 다리오 타비아(지휘), 인시메 보칼레 달트로칸토 ◆디아파종 만점 <최고의 연주>◆

STR 33426 <바로크와 고전파 실내악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삼마르티니: 사중주와 오중주 선집 / 아글라이아 앙상블 ◆르 몽드 드 라 뮈지크 <쇼크>상◆

STR 33430 <짧았지만 섬광처럼 빛났던 매너리즘 시대의 교회음악!>
비아다나: 레퀴엠 / 로마노 베토리(지휘), 복스 에스페리아

STR 33439 <이탈리아 르네상스 폴리포니의 첫 시작, 그 단단한 아름다움!>
페스타: 모테트 선집 제 1권 / 칸티카 심포니아

STR 33467
텔레만: 12개의 무반주 환타지아 / 엔리코 디 펠리스(하프시코드)

STR 33474 <극적이고 화려한 언어로 표출되는 탄식과 슬픔의 노래!>
마리니: 다윗의 슬픔 / 알렛산드로 카사리(지휘), 글리 에란티
◆디아파종 만점 <최고의 연주>◆ / ◆레페르트와르 <추천음반>◆

STR 33503 <청년 스카를라티의 이탈리안 커넥션!>
스카를라티: 소나타 전집 제 4집 - K.47, K.49, K.37, K.38, K.62, K.64, K.36, K.65, K.66, K.73, K.74, K.76,
K.79, K.80, K.83, K.84, K.86 / 오타비오 단토네(하프시코드)
◆골드베르크 <최고의 연주>◆ / ◆레페르트와르 <최고의 연주>◆ / ◆디아파종 만점 <최고의 연주>◆

STR 33553 -2CDs ( 2 for 1) <풍부한 환상과 창의력에 빛나는 프랑스 플루트 음악의 매력!>
몽테클레르: <전쟁과 평화> - 여섯 곡의 콩세르 / 엔리코 디 페리스(독일 플루트), 앙상블 이 아파테오세

STR 33560 <단순한 표현에서 깊은 감정을 이끌어내는 사랑의 노래들!>
로시: 아름다운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 독창, 2중창, 3중창을 위한 칸타타와 칸초네타
/ 갈리(소프라노), 반디텔리(알토), 포레스티(베이스), 파반(테오르보), 보니초니(하프시코드)

STR 33565 <카리시미의 최대 걸작! 17세기 이탈리아 오라토리오의 진수!>
카리시미: 오라토리오 <요나>, 8성부 미사와 모테트
/ 지안루카 카푸아노(지휘), 이 마드리갈리스티 암브로지아니

STR 33603 <부오나멘테의 발레, 소나타와 칸초니>
부오나멘테: 발레, 소나타와 칸초니 / 모니카 허젯(바이올린), 브루크 디키(코르넷), 파울 바이어(지휘), 갈라테아
◆디아파종 만점 <최고의 연주> / ◆클레시카 <추천음반>◆

STR 33604 -2CDs <오페라 극장에서 빠져나온 치마로사 기악음악의 화려한 성찬!>
치마로사: 협주곡과 실내악 선집 / 안드레아 코엔(포르테피아노), 페데리코 굴리엘모(지휘), 르 아르테 델 아르코

STR 33606 <언어와 음악의 새로운 결합을 시도했던 누오바 무지카의 세계!>
부드러운 눈물 - 카치니와 딘디아의 모노디 선집
/ 질 펠트만(소프라노), 마라 갈라시(하프), 카를-에른스트 슈뢰더(키타로네)

STR 33632 <새로운 유행에서 벗어나 있던 독일 바로크의 또 다른 흐름을 만나다!>
그라우프너: 대위법과 카논의 기법 / 안티키 스트루멘티

STR 33636 <피렌체와 메디치 가문이 함께 만들어냈던 서양음악사의 아름다운 순간!>
사랑의 밤 - 코지모 2세와 마리아 막달레나의 결혼식을 위한 음악
/ 알란 커티스, 빅토르 코엘로, 일 콤플레소 바로코

댓글목록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5월 25일 입고 예정입니다....

임영섭님의 댓글

임영섭 작성일

STR 33561; 33433; 33614

최성은님의 댓글

최성은 작성일

실내악으로 편성한 모차르트 레퀴엠과 피아노 협주곡이 드디어 입고되었네요.<br>꼭 한번 들어보세요. ^^ 적극 추천연주!!! <br>저도 저번에 놓쳤는데.. 이번엔 꼭 구입해야 겠어요...^^

윤영선님의 댓글

윤영선 작성일

STR 33433; 33561; 33614

유종호님의 댓글

유종호 작성일

str33470부탁합니다

윤영선님의 댓글

윤영선 작성일

STR 33470

상헌님의 댓글

상헌 작성일

STR 33319 본포르티<br>STR 33389 갈루피<br>STR 33457 가브리엘리<br>STR 33685 텔레만<br><br>일단 이렇게 네 개 부탁 드립니다요... ^^;

한요한님의 댓글

한요한 작성일

STR 33470<br>모차르트: 레퀴엠(현악 사중주 편곡), 피아노 협주곡 20번(피아노 5중주 편곡)<br>STR 33476 <br>밤베르크 필사본 <br>STR 33433 <br>페리네: 류트 혹은 클라브생을 위한 음악

마재철님의 댓글

마재철 작성일

STR 33470 & 33561 부탁하죠

이헌님의 댓글

이헌 작성일

STR 33470<br>보관해주셔요

정단하님의 댓글

정단하 작성일

STR 33470 모차르트: 레퀴엠  저도요~~~~

윤현진님의 댓글

윤현진 작성일

저두요^^ STR 33470 모차르트레퀴엠 부탁드려요

김용우님의 댓글

김용우 작성일

모차르트 레퀴엠 저도 부탁

강성준님의 댓글

강성준 작성일

33433, 33319, 33457 부탁드려요

김성은님의 댓글

김성은 작성일

33470,  33685, 33411 부탁드려요  33470은 꼭 부탁드려요...벌써 몇번째 신청인데...ㅎㄱㅎㄱ

기따라님의 댓글

기따라 작성일

33468,33469 부탁드립니다.

장영은님의 댓글

장영은 작성일

STR 33470  두 장 보관 부탁 드립니다. 모두 잘 지내시죠? <br>곧 찾아 뵐께요.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기따라님 누구신지..<br>실명을 적어주셔야 하는뎅... ㅡ,.ㅡ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성은님  핸드폰 뒷자리가 2127맞아요?<br>여러분이 계셔서...<br>뱅가드는 사티음반만 보관중입니다. 시게티음반은 수량이 모자라네요.<br>시게티 녹음이 아주 오래된 모노 음반인데... 좀 걱정스러워요...<br>그리고 스트라디바리우스는 오늘쯤 입고될것 같아요.<br>연락드리죠.^^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5/24 오늘 입고되어 보관중입니다.^^

기따라님의 댓글

기따라 작성일

풍월당지기님들 덕분에 잘 듣겠습니다. 다음엔 전화로 귀찮게 해 드리죠 ^.^

이병열님의 댓글

이병열 작성일

모짜르트의 사중주로 연주한 레퀴엠과 피아노협주곡,전에 부탁드렸는데,기억하고 계시겠죠?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작성일

str33470 한장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