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yfus 때문에 French Suite 다른 연주를 못 듣고 있습니다. 보관 부탁드립니다.^^

과열양상을 빚었던 음반들이 다시 들어오는군요. 이거 나비소리에서 수입했으면 또 가격이 엄청날텐데. 풍월당에서는 어느정도 가격이 형성될지는 잘 모르지만 같은 수입상이라면 상황은 비슷할 거라 생각됩니다. 해외구매가 익숙하신 분들은 일본 hmv에서 구매하시는게 훨씬 경제적임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우송료 포함해도 3장 구입할 경우 장당 5천원 이상 저렴하게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2400엔짜리 음반을 소매가 3만 5천원 이상에 내놓는 수입상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드레이퓨스 바하 영국모음곡 프랑스 모음곡 바이올린 소나타집 주문합니다.

성욱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나비소리에서 수입을 합니다만 나비소리에 기재된 소비자가격보다 풍월당은 4천원 정도 싸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br>1500엔짜리는 풍월당 판매가격이 18900원이고  5%적립금을 빼면 18,000원 정도입니다.<br>카첸 시리즈외 모두 1500엔 입니다.<br><br>그리고 일본 아르히브는 1200엔 풍월당 판매가격은 16900원입니다. 적립금을 빼면 16,000원 정도랍니다.<br><br>나비소리에서 가끔 2천엔이 넘는 음반들이 수입되면 가격이 좀 이상해 지는것 같기도 합니다.<br>몇번 말을 해 보았는데... 일본에서 비싸게 들어온다고 하니... 뭐라 말할수가 없네요.<br><br>워낙 높은 가격들이라 풍월당에선 최대한 마진율을 작게 할려고 애쓰고 있으니 이 점은 알아주셨음 합니다.^^<br><br>그리고 웨스터민스터 음반들이 일본가격이 1800엔이고 풍월당 판매가격은 22,900원입니다.<br>나비소리에 27,000원으로 되어있지만 그 가격과는 다르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요.^^<br>참고하세요.^^<br><br>이렇게 일본 음반들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좀 서글퍼지네요....ㅠㅠ

영국 모음곡 한장 부탁 드립니다^^ 하이페리온 휴이트 쿠프랭 2집도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br>음반가격이 장난 아니군요^^ 웨스터민스터 음반들을 96년도에 구입했을땐  그리 높은 가격이 아니었는데..강산이 변할때가 됐네요~^^ 지난번,라이브 클래식과 데논 주문 반은 찾아왔습니다. 직접 못 가서 인사도 못 드렸구요..새로 입고된 음반들 한번 둘러보고  전화 한번 넣겠습니다^^

정래님. 쿠프랭 음반은 지금 재고가 한장있네요.<br>보관해두고 영국모음곡 입고되면 함께 연락드리죠.^^

제가 글을 남긴건 메이저레이블의 국내수입원인 나비소리가 몇몇 선호되는 음반을 통해 소비자를 봉으로 생각하는 듯한 느낌을 요즘 계속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를 위한 풍월당의 마음이야 제가 단골고객으로서 잘 알지요... 조만간 들르겠습니다.

드레이퓨스 프랑스 모음곡 한 장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