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ctuary Classics (ASV) 수입 목록(12/15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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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4-12-11 19:47 조회15,7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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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896 아놀드 백스: 첼로 작품 전집 *버나드 그레고어-스미스(첼로), 욜란드 리글리(피아노) 싱글 CD로는 처음으로 아놀드 백스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체가 수록된 앨범. 첼리스트 버나드 그레고어-스미스를 현존 최고의 현악사중주단인 린지 사중주단의 첼리스트이며, 욜란드 리글리는 그의 부인이다. 이 두 사람은 부부다운 최고의 호흡으로, 낭만적이고 환상적이며 동시에 사색적인 아놀드 백스의 몽환적 음악 세계를 깊이 있고 우아한 음색으로 탐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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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1098 아놀드 백스: 바이올린 소나타 2번, 3번, F장조 바이올린 소나타(세계최초녹음) *로버트 깁스(바이올린), 매리 메이-록 우(피아노) 바이올린 소나타를 자서전적인 음악적 표현의 수단으로 간주하는 방식은 20세기 초기에 프랑스와 영국을 중심으로 유행했다. 아놀드 백스의 바이올린 소나타도 이런 부류의 전형적인 예이다. 그는 다섯 곡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남겼는데, 이 앨범은 그 중 3곡을 수록하고 있으며, 곡들은 각각 백스 인생의 중요한 사건들에 대한 백스의 정서적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이 음반을 들으면 로버트 깁스의 바이올린은 낮게 튜닝되어 허스키한 음향을 창조해내고 있는데, 오히려 이것이 박스 음악의 퇴폐적인 낭만성에 잘 들어맞아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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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1127 아놀드 백스: 바이올린 소나타 1번, G단조 바이올린 소나타, <발라드>, <레전드> *로버트 깁스(바이올린), 매리 메이-록 우(피아노) 아놀드 백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전집을 완성하고 있는 이번 앨범은 전편의 많은 미덕을 공유하고 있다. 로버트 깁스의 뚜렷하고 어두운 톤은 짙은 호소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매리 메이-록 우의 피아니즘은 감수성이 풍부하다. 레퍼토리 역시 알뜰해서, 1번 소나타는 출판된 그의 세 바이올린 소나타 중에서 음악적으로 가장 핵심적인 것으로 꼽힌다. 우크라이나 여인 나탈리아 스카르긴스키에 반해 러시아까지 여행했던 백스의 개인사를 반영하기도 하는 1번은 음악적인 면에서나 음악 외적인 면에서나 백스 실내악의 정수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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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1045 E. J. 모에란: 현악 사중주 1 & 2번, <판타지>, <피아노 트리오 D장조> *반브루 사중주단, 요하힘 트리오, 니콜라스 대니얼(오보에) 영국 특히 이스트 앙글리아와 아일랜드에서의 가장 훌륭한 음유 시인이었던 모에란의 현악 사중주 1, 2번을 수록하고 있는 앨범. 20대 초기에 작곡된 이 현악 사중주들은 모에란 특유의 전원적이고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느린 악장의 아름다움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고적함과 노스탤지어를 간직하고 있다. 이 앨범에는 그 밖에 <피아노 트리오>와 <판타지>도 수록하고 있는데, 모두가 모에란 특유의 영국적 특징을 잘 보여주는 곡들이다. 진정한 영국적 음악을 원하신다면 모에란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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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1138 E. J. 모에란: 솔로 피아노 음악 전집 (<뱅크 홀리데이>, <화이트 마운틴>, <5월 아침에>, <토카타>, <두 개의 레전드>, <세 개의 피아노 소품>, <두 개의 소품>, <주제와 변주>, <여름의 계곡>, <스탈햄 리버>, <세 개의 팬시>, <아이리쉬 러브송> *우나 헌트(피아노) 소박하고 담박한 성품의 소유자였던 모에란의 음악을 들으면, 누구나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영국 특히 아일랜드의 아름다운 전원풍경이다. 그의 대표작들은 주로 관현악을 위한 것들이 많으며, 영국 음악중에서도 가장 영국적인 서정미를 간직한 음악들이라 평해진다. 그의 피아노 작품들 역시 지극히 <영국적>인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특히 이 앨범에는 그의 오리지널 작품 외에도, 우리에게 친숙한 영국 민요를 피아노용으로 편곡한 <화이트 마운틴>과 <아이리쉬 러브송>도 수록되어 있어, 영국적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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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714 블로흐: <발 솀>, 바이올린 소나타 1번 & 2번 <신비의 시> *레너드 프리드먼(바이올린), 앨런 쉴러(피아노) 블로흐의 음악에서 유태적인 요소는 틀림없이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이다. 그가 악상을 독특한 유태의 이디엄으로 풀어내는 열정과 강도는 동족의 어느 작곡가에게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이다. 그는 자기 시대의 음악 언어를 통해 유태사상의 기쁨과 슬픔, 동경 등을 전달할 수 있었다. 하지만 블로흐의 음악이 우리를 사로잡는 것은 이런 그의 유태적인 요소가 인류의 보편 감정에 직접적 호소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의 실내악 역시 이런 중후하고 끈적끈적한 유태적 낭만성을 품은 치열한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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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1019 블로흐: 교향곡 E플랫장조, <맥베스> 중 두 개의 간주곡, <세 개의 유태시>, <인 메모리암> *데이비드 토우즈(바이올린), 달리아 아틀라스(지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블로흐 관현악 해석의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고 있는 이스라엘 태생의 여류 지휘자 달리아 아틀라스가 블로흐의 환상적인 관현악 작품을 선보인다. 언제나 블로흐의 관현악 작품을 들을 때 느껴지는 것은 그 화려한 음향과 매혹적인 서정성, 그리고 대담한 낭만적 기질을 보이는 악상들의 자연스러운 응집이다. 낭만주의 관현악 작품의 참맛을 알려면 블로흐 음악은 필수코스일 것이다. 아틀라스의 연주는 블로흐 음악의 서정성과 환상, 동경 등을 유감 없이 표현해 주는 매우 충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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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1055 블로흐: <콘체르토 그로소> 1번, 2번, 현악 사중주 1번 *달리아 아틀라스(지휘), 아틀라스 카메라타 20세기 초에 신-고전주의 열품이 음악계를 휩쓸고 지나간다. 새로운 음악적 표현 수단을 갈망하던 블로흐 역시 그 열품의 요소들을 자신의 작품에 반영하기 시작했는데, 그의 <콘체르토 그로소>들은 신-고전주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바로크 형식을 이용한 것이다. 블로흐의 현악 사중주 1번은 블로흐 초기의 음악으로, 바그너와 스트라우스, 바르토크 등의 영향을 보여준다. 이번 앨범에서는 블로흐 음악의 세계적 전문가 아틀라스가 실내악단을 위해 확대편곡한 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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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1073 마르크스: 세 개의 현악사중주 (<크로마티코>(반음계적), <모도 클라시코>(고전풍), <모도 안티코>(고풍)) *리릭 쿼테트 이번 앨범은 잊혀져온 20세기 오스트리아 작곡가 요세프 마르크스의 매우 낭만적인 현악 사중주를 수록하고 있다. 음악사책은 쇈베르크의 <신 비엔나파>의 혁명이 오스트리아 음악에서 낭만주의를 멸절시켰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 앨범은 반드시 그러했던 것만은 아님을 반증하고 있다. 이 반혁명적인 작곡가는 멜로디가 풍부하고 완벽한 화성을 뽐내는 낭만주의 음악을 써냈다. 이 앨범에 수록된 현악사중주들 역시 예외가 아니다. 각 부제가 나타내듯 옛 시대의 아름다움을 되살리려는 시도가 애뜻한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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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1158 요제프 마르크스 관현악 전집 Vol.3 (<옛 비엔나의 세레나데>, <고풍의 파르티타>, <고전풍의 신포니아>) *스티븐 슬로안(지휘), 보훔 심포니 오케스트라 1942년 카를 뵘의 지휘아래 초연되었던 <옛 비엔나 세레나데>가 이 앨범에서 세계 최초로 녹음되었다. 비엔나의 옛 음악적 정신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는 이 음악은 쇈베르크의 <신 비엔나파>의 조류에 거세게 대항, 모차르트 풍의 아름답고 소박한 세레나데를 들려주고 있다. 다른 두 작품 역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서정적인 멜로디와 완벽한 화성을 뽐내는 회고적인 음악들이다. 음악사에서 ‘새로운 경향’이라는 이름의 폭력에 휘둘려져 지금까지 잊혀져온 음악이 이 앨범에서 그 우아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처음으로 우리에게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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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791 골드마르크: <전원 결혼 심포니), <사쿤탈라> 서곡 *욘다니 버트(지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헝가리 태생의 골드마르크이지만 그가 마음 속에 품은 것은 오스트리아의 전원이었다.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 교향곡에 대한 기존 관념을 깨어버린 형식, 매혹적인 악상, 그리고 상대적으로 담박한 표현 등은 이 작품을 유명하게 만든 요인들이었다. <사쿤탈라> 서곡 역시 골드마르크의 이런 특징들을 고스란히 간직한 아름다운 작품으로, 골드마르크에게 첫 번째 성공을 안겨다준 작품이기도 하다. 욘다니 버트의 섬세하고 세련된 지휘는 정교하고 화려한 음악으로 감상자를 황홀경에 빠지게 하는 골드마르크의 매력을 십분 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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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903 글라주노프: 교향곡 3번 <일리야 무로메트> & <스텐카 라진> *욘다니 버트(지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뛰어나고 독특한 관현악법 때문에 글라주노프의 대표작이 된 글라주노프 3번 교향곡 <일리야 무로메트>의 이 아름다운 레코딩은 글라주노프 협회 회장으로부터 “지금까지 녹음된 것 중 최고이다. 매 순간 적확하다는 느낌을 선사한다. 마에스트로 버트 당신의 버전은 비교할 수 없는 최선의 버전이다”라는 찬사를 이끌어낸 음반이다. 여기에 그 유명한 <볼가강의 뱃노래>를 극적으로 사용한 멋진 교향시 <스텐카 라진>이 커플링되어 있으며, 그라주노프가 10대에 작곡한 두 개의 세레나데가 보너스로 들어있다. 욘다니 버트의 해석은 언제나 정성스럽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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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904 글라주노프: 교향곡 6번, <라이몬다> Op.57a 조곡 *욘다니 버트(지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번 앨범은 글라주노프가 왕성한 활약을 보이던 그의 30대의 두 중요한 작품인 교향곡 6번과 <라이몬다> 조곡을 수록하고 있다. 발라키레프에게 발탁되고 림스키-코르사코프에게 가르침을 받아 그의 음악에는 러시아적 요소들을 흡수하는 한편, 차이코프스키의 서유럽 지향적 영향도 흡수, 글라주노프 자기 자신만의 음악을 확고히 하게 된 시기가 바로 이 시기로, 6번 교향곡은 ‘영웅’ 교향곡이라고 불리던 5번의 힘은 계승하면서도 더욱 농밀한 서정성을 선보이는 작품이다. <라이몬다> 역시 5번을 쓰고 작곡된 발레 대작으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했던 글라주노프의 진가를 확인시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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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1024 림스키-코르사코프: 교향곡 1번, 2번 <안타르> 외 (<세르비아 주제에 의한 판타지>, <황제의 신부> 서곡) *욘다니 버트(지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러시아 국민악파 5인조의 한 사람으로, 러시아적 민요와 선율을 이용, 러시아적 향수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작품을 써낸 림스키-코르사코프. 이 앨범에는 그의 비교적 초기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해군사관생도 시절에 작곡된 교향곡 1번은 1865년에 스승 발라키레프의 지휘로 초연되어 호평을 받아, 조숙한 천재로서의 면모를 보인 곡이며, 교향곡 2 번 <안타르>(1868)는 러시아 음악에 있어서 그의 지위를 부동의 것으로 만든 작품으로, 아라비아의 영웅 안타르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욘다니 버트의 섬세하고 정성스러운 연주는 이 음악들의 숨은 매력을 우리에게 확인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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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1025 림스키-코르사코프: 교향곡 3번, <러시아 주제에 의한 서곡>, <동화> *욘다니 버트(지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러시아적 향기가 가득한 아름다운 선율과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우리를 사로잡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관현악 곡들은 진수를 만끽할 수 있게 해주는 앨범. <러시아 주제의 서곡>은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 등으로 우리 귀에 익은 러시아 선율들로 가득 채워져 있는 매혹적인 작품이며, 그의 교향곡 3번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최대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작품이다. <동화>는 러시아적 정신으로 충만한 매혹적인 관현악 소품이다. 욘다니 버트는 그의 재능을 입증하려는 듯, 섬세하고 균형 잡힌 정성스러운 연주로 만족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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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1051 글라주노프: 교향곡 4 & 5번 *욘다니 버트(지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글라주노프의 로맨틱한 교향곡들 중 가장 인기있는 두 교향곡이 이 앨범에 수록되어 있다. 교향곡 4번은 독특하게 3악장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러시아에서는 <서정적>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교향곡 5번은 <영웅적>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글라주노프가 쾰른 대성당의 인상을 <건축학적 시>라고 부른 것에서 영감을 얻어 웅장하고, 고전적인 구조를 지니고 있는 대곡이다. 욘다니 버트는 섬세하고 헌신적인 연주를 통해 그의 교향곡 3번(CD DCA 903)과 6번(CD DCA 904) 앨범을 이어 글라주노프 음악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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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1129 글리에르: 바이올린 협주곡 G단조 Op.100, 교향곡 2번 C단조 Op.25 *유코 니시노(바이올린), 욘다니 버트(지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글리에르의 눈부신 음악을 만끽할 수 있는 앨범으로, 유코 니시노와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가 그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세계 최초로 녹음하고 있다. 바이올린 협주곡은 글리에르의 마지막 작품으로, 그의 죽음 직전에 착수된 곡으로 미완으로 남아있었다. 이를 그의 제자 리야토쉰스키가 1956년 완성해 낸 이 곡은 음악 전체에 있어 하나의 헛된 음표도 없는 긴밀한 음악이면서도 서정적이면서 짙은 낭만성을 뿜어내는 아름다운 협주곡이다. 욘다니 버트와 필하모니아는 러시아의 낭만주의 음악 해석에 있어서 그들의 권위를 입증하듯 글리에르의 색채감이 풍부한 음악을 잘 살려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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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771 림스키-코르사코프: <셰헤라자데> 외 (<동화> Op.29, 음악적 회화 <사드코> Op.5, ,<사드코> 중 <인도의 노래>) *로리스 톄크나보리안(지휘), 아르메니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당대 최고의 오케스트레이션 대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화려한 음색은 1888년 작곡된 <셰헤라자데>에 집결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라비안 나이트>를 주제로 펼쳐지는 <셰헤라자데>는 각 악장에 부제가 붙어 음악의 서사적 성격을 강하게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3악장의 <젊은 왕자와 공주>는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선율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명곡이다. 톄크나보리안과 그의 수족과도 같은 아르메니아 필은 <셰헤라자데>의 정감을 잘 살리며 활기넘치고 정말 즐거운 음악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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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885 프로코피에프: <로미오와 줄리엣> 조곡 1-3 *로리스 톄크나보리안(지휘), 아르메니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나 <잠자는 숲 속의 미녀>와 더불어 프로코피에프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또 하나의 근대의 위대한 발레임에 틀림없다. 이 음반에는 프로코피에프가 직접 그의 풀-스코어에서 뽑아낸 세 개의 연주회용 조곡이 수록되어 있다. 하차투리안 시리즈를 통해 크나큰 성공을 거두며 음악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 주었던 톄크나보리안과 아르메니아 필은 이번 앨범에서도 그들의 혈맹같은 결합을 보여주며, 78분간의 음악을 활력과 눈부신 색채감으로 채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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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886 프로코피에프: <키제 중위> *로리스 톄크나보리안(지휘), 아르메니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로코피에프는 교향곡이나 관현악곡, 협주곡, 실내악곡, 가극, 가곡 등 온갖 분야에서 수많은 걸작을 남겼는데 그 중에서도 <피터와 늑대>와 함께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이 이 <키제 중위>이다. 이 곡은 영화 '키제 중위' 의 반주음악으로 의뢰 받아 작곡된 작품으로, 이 영화는 가공의 인물 키제 중위를 둘러싼 에피소드를 통해 제정 러시아 시대의 궁정 생활을 풍자하고 있다. 모음곡 <키제 중위>는 이 영화의 반주 음악에서 발췌한 연주회용 모음곡으로, 전편에 풍자와 해학의 정신이 넘쳐나는 유쾌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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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967 카발레프스키: <코메디안>, <로미오와 줄리엣>, <콜라스 브레뇽> *로리스 톄크나보리안(지휘), 아르메니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 음반은 카발레프스키의 색채감이 풍부한 관현악의 베스트 CD로, 아르메니아 필이 연주한 카차투리안의 ‘파퓰러’ 앨범(CD DCA 773)과 대적할 만하다. 오페라 <콜라스 브레뇽> 조곡과 <로미오와 줄리엣>은 이 녹음이 유일하며, <코메디안>은 유명한 <캘롭>에도 불구하고 지난 35년간 카탈로그에 한 버전만이 존재했었다. 이제 그 갈증을 해소시켜줄 이 음반을 통해, 카차투리안과 마찬가지로 생동감 넘치는 오케스트라의 색깔과 흥분시키는 리듬, 그리고 매혹적인 멜로디를 간직한 카발레프스키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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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986 테르테리안: 교향곡 3 & 4번 *로리스 톄크나보리안(지휘), 아르메니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하차투리안과 동시대의 아르메니아 작곡가 아베트 테르테리안(1829-1994)의 음악이 카차투리안 연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톄크나보리안과 아르메니안 필의 혈맹같은 궁합으로 연주된다. 테르테리안은 우리의 감관에 가장 직접적이고 짜릿한 호소를 하는 인상적인 음악을 작곡했다. 특히 아르메니아 관악인 두둑과 주르나의 통렬하고 자극적인 소리를 들려주는 대규모의 오케스트레이션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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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1032 카발레프스키: 교향곡 1번 & 2번, 교향시 <봄> Op.65, <비극적 서곡> Op.64 *로리스 톄크나보리안(지휘), 아르메니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 음반은 카발레프스키의 눈부신 처음 두 교향곡의 유일한 레코딩이다. 교향곡 1번(1932)은 러시아 혁명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작곡되었다. 열정적이고 승리에 가득 찬 두 악장은 각각 러시아 민중과 차르 정권으로부터 그들을 해방시킨 인물들을 묘사하고 있다. 화려한 2번 교향곡(1934)은 러시아적 색채가 분명하며, 확신에 찬 음악이다. 나머지 두 음악은 1857년 영화 <자매들>에 기초를 둔 작품으로, 특히 <봄>은 계절을 찬양하는 아름답고 호소력 넘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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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1033 호바네시안: 교향곡 3번 & 발레조곡 <마르마르> *로리스 톄크나보리안(지휘), 아르메니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카차투리안의 아르메니아 동시대와 계승자 시리즈를 계속 발표하고 있는 톄크나보리안과 아르메니아 필 시리즈의 네 번째 앨범은 호바네시안의 아찔한 관현악을 담고 있는 세계 최초 녹음을 선보이고 있다. 에드가 호바네시안은 아르메니안 발레의 선구자적 인물로, 차이코프스키-카차투리안 전통을 계승하는 발레 음악을 선보였었다. <마르마르>는 이 중 첫 작품이다. <교향곡 3번>은 1996년 이 앨범의 연주자들에 의해 초연되었다. 이국적인 퍼커션, 키보드, 스트링의 연타가 인상적인 이 곡은 <리체르카레>, <미뉴엣>, <샤콘느>라는 고전 형식을 빌리고 있어 이색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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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1037 <아르메니아의 관현악> (카차투리안, 톄크나보리안, 스펜디아리안, 아뎨미안, 사리안, 호바네시안, 미르조얀, 예기아자리안, 바바드자니안 등의 관현악 작품집) *로리스 톄크나보리안(지휘), 아르메니안 필하모닉 코러스, 아르메니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르메니아의 인기 관현악에 대한 생생한 길잡이인 이 앨범은 톄크나보리안과 아르메니아 필의 혈맹과 같은 공동 작업의 아르메니아 시리즈 세 번째 앨범이다. 카차투리안의 <가야네> 행진곡에서 쉬운 예를 볼 수 있듯, 아르메니아의 향토색이 짙은 열정과 흐느끼는 듯한 리리시즘 그리고 가속적인 리듬은 아르메니아 음악의 특색들인데, 이 앨범에는 이 외에도 8명의 작곡가들의 16곡의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대부분 처음 음반으로 소개되는 작품들인데, 특히 지휘자 톄크나보리안 자신의 작품도 수록되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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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1102 이폴리토프-이바노프: <코카시안 스케치> 2번 - <이베리아>, Op.42 외 (<주빌리 행진곡 - 보로실로프> Op.67, <므치리> Op.54, <아르메니안 광시곡> Op.48, <아씨사> 중 <그것이 불운일까>, <터키 행진곡> Op.55, <터키풍의 단편> Op.62) *하스믹 하차고르치안(소프라노), 바르두히 카차투리안(알토), 로리스 톄크나보리안(지휘), 아르메니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카차투리안 <스파르타쿠스>와 이폴리토프-이바노프의 <코카시안 스케치> 1번을 수록했던 전편(CD DCA 773)에 이어 ASV가 <코카시안 스케치>를 완결하는 앨범을 선보이고 있다. <코카시안 스케치> 2번은 1번과 마찬가지로 매력적인 작품으로, 특히 <레즈긴카 댄스>는 <가야네>의 유명한 춤과 짝을 이룰 정도로 인상적인 곡이다. <아르메니아 광시곡>과 <터키 행진곡> 같은 나머지 작품들에서 이폴리토프-이바노프는 민요적인 스타일을 흥미롭게 이용, 이국적 흥취와 매혹적 오케스트레이션을 결합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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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1014 아미로프: 아제르바이잔 무감 No.1 <슈르> & 2 <쿠르드 오브샤리> (<아제르바이잔 카프리치오>, <심포닉 댄스>) *안토니오 데 알메이다(지휘), 모스크바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랑스의 지휘자 안토니아 드 알메이다의 유작이기도 이번 앨범은 의심할 바 없는 아제르바이잔의 최고 작곡가 피크레트 아미로프(1822-1984)의 관현악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아미로프의 음악은 아제르바이잔 민속 음악과 러시아와 유럽의 예술 음악을 잘 융화시키고 있는데, 그의 베스트 관현악 작품이 바로 1948년 작곡된 교향적 무감(mugam) <슈르>와 <쿠르드 오브샤리>이다. 두 작품 모두 이국적 정취가 넘쳐흐르는 작품으로, 림스키-코르사코프의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에 아제르바이젠의 색채감과 질감을 덧칠한 듯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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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1176 그리그: 첼로협주곡(첼로 소나타 Op.36의 편곡),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8개의 노래 *라파엘 월피쉬(첼로), 버논 핸들리(지휘),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라파엘 월피쉬와 버논 핸들리 콤비가 첼로 협주곡 레퍼토리의 또 하나의 보물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우리에게 사랑받는 그리그의 첼로 소나타 Op.36을 조셉 호로비츠와 벤자민 월피쉬가 편곡한 이번 첼로 협주곡은 원곡의 서정적 아름다움을 잃지 않으면서도 너무나 자연스러운 오케스트레이션을 선보여, 그리고 자신의 편곡이라해도 믿길 정도이다. <8개의 노래>는 <솔베이지의 노래> 등 그리그의 유명 작품을 첼로와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들을 수 있는 흥미로운 편곡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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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D 4009 아일랜드: 바이올린 소나타 No.1, 트리오 No.2, 첼로 소나타, 캐롤 <홀리 보이> *대니얼 호프(바이올린), 줄리언 로이드 웨버(첼로), 존 맥카비(피아노) 영국이 자랑하는 세명의 아티스트들이 아일랜드의 파워풀한 실내악을 연주한다. 아일랜드의 피아노 트리오 2번은 1차세계대전이 영감이 되어 탄생한 곡으로, 폐부를 찌르는 신랄함을 간직하고 있다. 바이올린 소나타는 표정이 풍부하고 서정적이며, 세련된 스타일을 자랑한다. 아일랜드의 첼로 소나타는 영국의 전원에서 영감을 받은 곡인데, 이 앨범에서는 영국의 스타 첼리스트 줄리언 로이드 웨버와 영국의 저명한 피아니스트 존 맥카비가 환상적인 콤비를 동곡 최고의 해석을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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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V GOLD - ASV 최고의 아티스트들에 의한 최고의 연주를 엄선!!!
GLD 4000 슈베르트: 피아노 오중주 <송어>, 피아노 트리오 1번
*슈베르트 앙상블

GLD 4001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622, 클라리넷 오중주 A장조 K581
베버: 콘체르티노 / 베어만: <아다지오>
*엠마 존슨(클라리넷)과 그 친구들, 레이먼드 레퍼드(지휘), 찰스 그로브즈(지휘), 잉글리쉬 체임버 오케스트라

GLD 4002 베토벤: 육중주 Op.81b, 칠중주 Op.20
*내쉬 앙상블

GLD 4003 펠리시티 로트가 부르는 영국 가곡선 <나의 나라>
*펠리시티 로트(소프라노), 그레이엄 존슨(피아노)

GLD 4006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 G단조 / 쇼스타코비치: 첼로 소나타 D단조 / 슈니트케: <고풍의 조곡>
*레오니드 고로코프(첼로), 니콜라이 데미덴코(피아노)

GLD 4007 하이든: 현악사중주 Op.50 <프러시안 사중주> 1번, 2번, 3번
*린지 사중주단
BBC Music Magazine ★★★★★

GLD 4008 하이든: 현악사중주 Op.50 <프러시안 사중주> 4번, 5번, 6번 <개구리>
*린지 사중주단
BBC Music Magazine ★★★★★

ASV
♣♣♣ 제인 파커-스키스 오르간 작품집 ♣♣♣
DCA 539 포퓰라 프렌치 로맨틱스 Vol. 1 (비도르, 귀망, 지구, 보네, 비에르네 등)
*제인 파커-스피스(코벤트리 성당 오르간)
펭귄 가이드 추천반 ***

DCA 610 포퓰라 프렌치 로맨틱스 Vol. 2 (생상스, 비도르, 비에르네, 귀망, 프랑크, 르노, 뮐레 등)
*제인 파커-스피스(보베 성당 오르간)
펭귄 가이드 추천반 ***

린지 현악사중주단

♣♣♣ 베토벤 현악사중주 시리즈(새 녹음) ♣♣♣
이미 이전 베토벤 현악 사중주 녹음을 통해 그라모폰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 시대 베토벤 연주의 금자탑’으로 명성이 높았던 린지 현악사중주단의 베토벤 2001년 새녹음. 악기간의 정교한 대화와 밀도 높은 응집력, 뛰어난 조형미의 린지 사중주단!!! 가장 위대한 예술작품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베토벤의 현악사중주를 가장 완벽한 앙상블로 들려주는 그들의 연주를 이제 새 녹음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전 녹음보다도 더욱 드라마틱한 연주를 들려준다. -The Sunday Times
▶이보다 더 놀라운 베토벤 해석을 들려줄 수 있는 연주자들은 없다. -Gramophone

DCA 1111 베토벤: 현악사중주 새녹음 1집 <현악 사중주 1, 2, 3 (op.18-1, 2, 3)>
*린지 사중주단
레파르투아 만점/ Gramophone Critic's Choice / 디아파송 ★★★★★ 만점

DCA 1112 베토벤: 현악사중주 새녹음 2집
<현악 사중주 4, 5 (op.18-4, 5), 현악사중주 F장조 (피아노 소나타 op.14-1 작곡가 자신의 현악사중주 편곡)>
*린지 사중주단
레파르투아 만점/ 디아파송 ★★★★★ 만점

DCA 1113 베토벤: 현악 사중주 새녹음 3집
<현악 사중주 6 (op.18-6), 현악오중주 C장조 op.29>
*린지 사중주단, 비올라: 루이스 윌리암스
레파르투아 만점/ Gramophone Editor's Choice/ 디아파송 ★★★★★ 만점 /
2001 Gramophone Award Nomination

DCA 1114 베토벤: 현악 사중주 새녹음 4집 <현악 사중주 op.59 라주모프스키 1, 3번>
*린지 사중주단

DCA 1115 베토벤: 현악 사중주 새녹음 5집 <현악 사중주 op.59 라주모프스키 2번, op.74 하프>
*린지 사중주단
BBC Music Magazine ★★★★★ 만점

DCA 1116 베토벤: 현악 사중주 새녹음 6집 <현악 사중주 11번 op.95 <세리오소>, 12번 op.127>
*린지 사중주단

DCA 1117 베토벤: 현악 사중주 새녹음 7집 <현악 사중주 13번 op.130/ 대푸가 op.133>
*린지 사중주단
BBC Music Magazine Critics' Choice / Guardian ★★★★★

DCA 9117 베토벤: 현악 사중주 새녹음 7집 <현악 사중주 13번 op.130/ 대푸가 op.133>
*린지 사중주단 ASV 첫 번째 SACD !!!


DCA 1118 베토벤: 현악 사중주 새녹음 8집 <현악 사중주 15번 op.132/ 현악 오중주 c단조 op.104>
*린지 사중주단, 루이즈 윌리암스(비올라)

DCA 1119 베토벤: 현악 사중주 새녹음 9집 <현악 사중주 14번 Op.131, 16번 Op.135>
*린지 사중주단

♣♣♣ 베토벤 현악사중주 시리즈(옛 녹음) ♣♣♣
DCS 305 베토벤: 초기 현악 사중주집 ( 1, 2, 3, 4, 5, 6, 10, 11번 수록)
그라모폰지 최고 리뷰

DCS 207 베토벤: 중기 현악 사중주집 <라주모프스키> ( 7, 8, 9번 수록)
그라모폰 GOOD CD 가이드 추천반/ 레코드 리뷰 ★★★★★

♣♣♣ 하이든 현악사중주 시리즈 ♣♣♣
DCS 236 린지 사중주단이 연주하는 하이든 현악 사중주 베스트 6
*린지 사중주단

DCA 582 하이든: 현악 사중주 op.54 <토스트 사중주> 1 G장조, 2 C장조, 3 E장조
*린지 사중주단
Gramophone Critics' Choice, Gramophone Award Nomination, Gramophone Good CD Guide 추천반

DCA 853 하이든 : 십자가위의 일곱가지 말씀 OP. 51
93년 그라모폰상 노미네이트/ 펭귄가이드 로제트, 레코드 예술 추천반 /
그라모폰지 최고의 리뷰/ 클래식CD★★★★★ / 그라모폰가이드 베스트리뷰

DCA 906 하이든: 현악 사중주 op.55 <토스트 사중주> 1 A장조, 2 f단조 <면도기>, 3 Bb장조
*린지 사중주단
Gramophone Critics' Choice, Gramophone Good CD Guide 추천반

DCA 937 하이든: 현악 사중주 op.33 - 1번 b단조, 2번 Eb장조 <농담>, 4번 Bb장조
*린지 사중주단
Gramophone Editor's Choice / Gramophone Good CD Guide 추천반

DCA 938 하이든: 현악 사중주 op.33 - 3번 C장조 <새>, 5번 G장조, 6번 D장조
*린지 사중주단
Gramophone Critics' Choice / Gramophone Good CD Guide 추천반
The Guardian - Top 10 of the Year

DCA 1027 하이든: 현악 사중주 op.20 <태양> No.1,3&4
*린지 사중주단

DCA 1057 하이든: 현악 사중주 op.20 <태양> No.2,5&6
*린지 사중주단
쇼크상 / 디아파송 황금상

DCA 1076 린지 사중주단이 연주하는 하이든 현악 사중주 Op.76-No.1, 2, 3
*린지 사중주단
Gramophone Editor's Choice / Gramophone Critics' Choice 2000

DCA 1077 린지 사중주단이 연주하는 하이든 현악 사중주 Op.76-No.4,<일출>5 & 6
*린지 사중주단

DCA 1083 하이든: 현악 사중주 op.64 <제2토스트 사중주> No.1,2&3
*린지 사중주단

DCA 1084 하이든: 현악 사중주 op.64 <제2토스트 사중주> No.4,5 <종달새>, 6
*린지 사중주단

♣♣♣ 모차르트 시리즈 ♣♣♣
DCA 992 모차르트: 현악 사중주 16번 Eb장조 K.428/ 현악 오중주 3번 C장조 K.515

DCA 923 모차르트 : 현악오중주 g단조 K516/ 현악사중주 K.387

DCA 1018 모차르트: 현악 사중주 15번 d단조/ 현악오중주 5번 D장조 K.593
*린지 사중주단

DCA 1042 모차르트: 클라리넷 오중주 A장조/ 현악 사중주 18번 A장조 K.464 /
*클라리넷 : 쟈넷 힐튼 / 린지 현악 사중주단

DCA 1069 모차르트: 현악 4중주 No.19 “불협화음”, 현악 오중주 No.6
*린지 사중주단, 비올라: 루이스 윌리암스

♣♣♣ 보헤미안 작곡가 시리즈 ♣♣♣
DCS 446 드보르작: 실내악 작품집 (4CD)
*린지 사중주단, 패트릭 아일랜드(비올라), 피터 프랭클(피아노)

DCA 749 린지 현악사중주단의 보헤미안 작곡가 시리즈 1집
야냐체크: 현악 사중주 <크로이처 소나타> <비밀편지> / 드보르작: 사이프러시스
그라모폰 최고 리뷰/ 클래식CD ★★★★★/ 펭귄가이드, 그라모폰가이드 추천반

DCA 777 린지 현악사중주단의 보헤미안 작곡가 시리즈 2집
스메타나 : 현악 사중주1번 <나의 생애에서> / 2번 d단조 / 드보르작 : 로망스 / 두 개의 왈츠
클래식CD ★★★★★/ 펭귄가이드, 그라모폰가이드, 헤일록가이드 추천반
BBC Building a Library - First Choice

DCA 788 린지 현악사중주단의 보헤미안 작곡가 시리즈 3집
드보르작 : 현악사중주 10번 / 14번
클래식CD ★★★★★/ 클래식CD Disc of the Year

DCA 797 린지 현악사중주단의 보헤미안 작곡가 시리즈 4집
드보르작 : 현악사중주 12번<아메리카>/ 13번 G장조
클래식CD ★★★★★/ 레코드리뷰★★★★★/ 펭귄가이드 추천반

DCA 806 린지 현악사중주단의 보헤미안 작곡가 시리즈 5집
드보르작: 현악 5중주 E flat op.97 "아메리칸“ 5개의 바가텔 op.47, 테르제토 op.74
*린지 현악 사중주단, 패트릭 아일랜드(vl) 로빈 아일랜드(harmonium)

DCA 889 린지 현악사중주단의 보헤미안 작곡가 시리즈 6집
드보르작: 피아노 오중주 op.81/ 마르티누: 피아노 오중주
*페터 프랭클, 린지 현악 사중주단

♣♣♣ 슈베르트 시리즈 ♣♣♣
DCA 537 슈베르트: 현악오중주 C장조 D.956
*린지 사중주단, 더글라스 커밍스(첼로)
펭귄가이드, Gramophone Good CD Guide 추천반

DCA 560 슈베르트: 현악사중주 12번 & 14번 <죽음과 소녀>
그라모폰지 최고의 리뷰/ 레코드 리뷰★★★★★

DCA 593 슈베르트: 현악사중주 8번 Bb장조 D.112 & 13번 a단조 D.804
*린지 사중주단
Gramophone Good CD Guide 추천반/ MRA AWARD WINNER

DCA 661 슈베르트: 현악사중주 15번 G장조 D.887
*린지 사중주단

♣♣♣ 기타 주목 앨범 ♣♣♣
DCS 231 마이클 티페트: 현악사중주 전집
*린지 사중주단
Penguin Guide ***
Gramophone Good CD Guide Recommendation

DCS 301 바르토크: 현악사중주 전집 (3CD)
*린지 사중주단

DCA 728 린지 사중주단이 연주하는 브람스, 슈만 - 피아노 오중주
*피터 프란클(피아노), 린지 현악 사중주단
The Sunday Times Record of the Year

DCA 930 린지 사중주단이 연주하는 드뷔시, 라벨 : 현악사중주, 스트라빈스키: 현사를 위한 세 개의 소품
*린지 사중주단
Penguin Guide 추천반/ Gramophone Good CD Guide 추천반

DCA 1143 보로딘: 현악사중주 1번 A장조; 2번 D장조; 현악6중주 D단조
*린지 사중주단, 루이즈 윌리암스(비올라), 라파엘 월피쉬(첼로)
Gramophone Editor's Choice

톄크나보리안과 아르메니아 필 시리즈(하차투리안 외)
아르메니아 태생으로 칼 오르프를 사사한 작곡가이기도 한 로리스 톄크나보리안과 그의 수족과도 같은 아르메니아 필이 연주하는 러시아 관현악 시리즈. 탁월한 리듬감과 광대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놀라운 힘을 보여주는 톄크나보리안의 해석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아르메니아 출신 작곡가 하차투리안의 연주에 있어 이들 콤비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합니다.

DCA 772 림스키-코르사코프 : <금계>, <술탄 황제 이야기>, <크리스마스 이브> 모음곡, <왕벌의 비행>
*로리스 톄크나보리안(지휘)/ 아르메니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Gramophone Critics' Choice
펭귄 가이드, Gramophone Good CD Guide 추천반

DCA 773 하차투리안 : 발레모음곡 <스파르타쿠스>, <가야네> 모음곡, 극 부수음악 <가면무도회> 모음곡/
이폴리토프-이바노프: 코카시안 스케치 op.10
*아르멘 메스로비안(첼로)/ 로리스 톄크나보리안(지휘)/ 아르메니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외
Hi-Fi World “Record of the Month”

DCA 858 하차투리안 : 교향곡 1번, 3번 <교향시곡>
*로리스 톄크나보리안(지휘)/ 아르메니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아르투르 아다미안(오르간) 외
펭귄 가이드, Gramophone Good CD Guide 추천반

DCA 859 하차투리안 : 교향곡 2번 <종>, 영화음악 <스탈린그라드 전투> 모음곡
*로리스 톄크나보리안(지휘)/ 아르메니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DCA 946 하차투리안: 레닌 추도의 송가, 레르몬토프 모음곡, 러시아 환상곡, 축전서곡, 축전시곡
*로리스 톄크나보리안(지휘)/ 아르메니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DCA 949 하차투리안 6집 : 스파르타쿠스 모음곡 1, 2, 3 번 전곡
*로리스 톄크나보리안(지휘)/ 아르메니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Classic CD ★★★★★만점

DCA 964 하차투리안: 피아노 협주곡, 왈츠, 폴카, 춤곡 모음곡
*도라 세르비아리안-쿤(피아노)/ 로리스 톄크나보리안(지휘)/ 아르메니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펭귄가이드 추천반
Gramophone Critics' Choice / Gramophone Good CD Guide 추천반

DCA 966 하차투리안: 영화음악 모음집
(페포, 꺼지지 않는 불꽃, 비밀임무, 우샤코프 제독, 죄수217번)
*로리스 톄크나보리안(지휘)/ 아르메니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DCA 1075 미하일 글린카 - 황제에게 바친 삶 (마드리드 여름밤의 추억, 환상적 왈츠, 카마린스카야 외)
*아르메니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지휘:로리스 톄크나보리안

DCA 1087 하차투리안: 세 개의 콘서트 아리아, 환희의 송가 <봄의 일출>, 시곡 외
*로리스 톄크나보리안(지휘)/ 아르메니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이베리아의 정열과 낭만 - ASV의 스페인 음악 앨범들
DCA 735 스페인의 음악
(알베니스: <카탈로니아>, 파야: <사랑은 마법사> 조곡, 그라나도스: <스페인 무곡>, <고예스카스> 간주곡 외)
*멕시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엔리케 바티스(지휘)

DCA 775 파야: <스페인 정원의 밤>, <피아노 협주곡> / 투리나: <랍소디아 신포니카>, <투우사의 기도>
*호아킨 소리아노(피아노), 호세 세레브리에르(지휘), 잉글리쉬 체임버 오케스트라

DCA 887 로드리고: 기타협주곡집 - 아랑훼즈협주곡/ 어느 귀인을 위한 환상곡/ 축제협주곡
*알폰소 모레노(기타), 멕시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엔리코 바티즈(지휘)


DCA 888 알베니스: <이베리아>, <나바라>, <스페인 조곡>
*엔리케 바티스(지휘), 멕시코 국립 교향악단

DCA 1022 몬트살바트헤: 피아노 작품집
(<이베테를 위한 소나티네>, <스케치>, <세개의 디베르티멘토>, <마노 이스키에르다를 위한 세 작품>, <호아킨 투리나를 추도하는 알레고리>, <리카르도 비녜스를 추도하는 피아노를 위한 네 대화>, <모리스 라벨에의 엘레지>, <퇴행>, <노아의 방주>)
*베니타 메슈람(피아노)

♣♣♣ 히스패닉 작곡가 시리즈 with 리퍼 & 그랑 카나리아 ♣♣♣
DCA 1043 오브라도르스: <정글의 시>, 로도: 교향곡 2번
*그랑 카나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에이드리언 리퍼(지휘)
CD Compact (Spain) Award for Best Orchestral CD in 2000

DCA 1060 몬트살바트헤: <미궁>, <폴리아 달리니아나>, <추첨>, <지중해 교향곡>
*그랑 카나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에이드리언 리퍼(지휘)

DCA 1066 투리나: <신포니아 세비야나>, <에반헬리오>, <알모도바르의 성>, <리트모스>
*그랑 카나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에이드리언 리퍼(지휘)

DCA 1078 에르네스토 할프터: <신포니에타>, <하바네라>, <카바티나>, <동틀 녘에> 외
*그랑 카나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에이드리언 리퍼(지휘)
Gramophone Critics' Choice 2000

DCA 1099 에르네스토 할프터: <소나티나>, <포르투갈 랩소디>, <병든 가을> 외
*아나 로드리고(소프라노), 프란시스코 마르티네스 라모스(피아노), 그랑 카나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에이드리언 리퍼(지휘)

DCA 1100 델 캄포: <신곡 - 지옥>, <풍차에 대한 회상와 향수>, <여섯 개의 소품>
*프란세스 루세이(소프라노), 둘세 마리아 산체스(소프라노), 그랑 카나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에이드리언 리퍼(지휘)

DCA 1110 그라나도스: 교향시 <단테>, <스페인 민요에 의한 다섯 소품집>, <고예스카스>(발췌)
*그랑 카나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에이드리언 리퍼(지휘), 프란시스 루시, 낸시 헤레라
Gramophone Editor's Choice

DCA 1150 빌라-로보스: <쇼로스> 서주 & 1-7번
*카를로스 아라마스(기타), 그랑 카나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에이드리언 리퍼(지휘)

DCA 1153 그레코: <삼부작: 향수, 열정, 금단의 약>, <파스텔>, <나는야 슈퍼맨!>
*그랑 카나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에이드리언 리퍼(지휘)

삶에의 소박한 향유 - ASV의 멕시코 음악 앨범들

♣♣♣ 엔리케 바티스의 <무시카 멕시카나> 시리즈 ♣♣♣
DCA 738 무시카 멕시카나 Vol.1
(차베스: <차불테페크>; 폰세: <밤의 인상들>, <페리알>, <멕시코 단편들>; 레부엘타스: <토카타>)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엔리케 바티스(지휘)

DCA 866 무시카 멕시카나 Vol.2
(차베스: 교향곡 2번 <신포니아 인디아>; 폰세: 바이올린 협주곡; 레부엘타스: <마야인들의 밤>)
*헨릭 셰링(바이올린),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멕시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엔리케 바티스(지휘)

DCA 871 무시카 멕시카나 Vol.3
(R. 할프테르: 바이올린 협주곡; 몬카요: <후아팡고>; 레부엘타스: <쿠아우나우아크>; 폰세: <남국의 협주곡>)
*헨릭 셰링(바이올린), 알폰소 모레노(기타), 멕시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멕시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엔리케 바티스(지휘)

DCA 893 무시카 멕시카나 Vol.4
(레부엘타스: <어망>, <가르시아 노르카에의 헌정>; 베르날 지메네스: <멕시코로부터의 세 편지 - 교향적 조곡>; 갈린도 디마스: <세르반테스에의 헌정 - 조곡>; 카스트로 에레라: <발스 카프리초>; 차베스: <사라반다(사라방드)>)
*멕시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엔리케 바티스(지휘)

DCA 894 무시카 멕시카나 Vol.5
(레부엘타스: <센세마야>, <하니치오>, <라디오에 의한 팔중주>. 북스테후데(차베스 편곡): <차콘네(샤콘느)>; 갈린도 디마스: <소네스 데 마리아치>; R. 할프테르: <축제 서곡>, <삼부작>, 폰세: <에스트레이타>, 솔러(할프테르 편곡): <세 개의 소나타>, 비야누에바: <발스 포에티코(시적인 왈츠)>)
*멕시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엔리케 바티스(지휘)

DCA 926 무시카 멕시카나 Vol.6
(폰세: 피아노 협주곡, <멕시코 발라드>, <차불테페크>, <고대 멕시코의 무곡>, <가보타>, <우아한 시>)
*호르헤 페데리코 오소리오(피아노), 에바 수크(피아노), 멕시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엔리케 바티스(지휘)

DCA 927 무시카 멕시카나 Vol.7
(차베스: <무곡>, <멕시코 찬가>, <콜키스의 딸>, <멕시코의 풍경>, <토카타>)
*멕시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엔리케 바티스(지휘)

DCA 942 무시카 멕시카나 Vol.8
차베스: <안티고네 교향곡>, 교향곡 4번 <신포니아 로만티카>; 레부엘타스: <여정>, <재잘거림을 위한 음악>, <창문>)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멕시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엔리케 바티스(지휘)

DCA 952 마누엘 퐁세: 협주곡집 (기타 협주곡 <남부의 협주곡>, 피아노 협주곡, 바이올린 협주곡)
*헨릭 쉐링(바이올린), 알퐁소 모레노(기타), 호르헤 페데리코 오소리오(피아노), 엔리케 바티즈(지휘), 로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멕시코 국립 교향악단
Gramophone Good CD Guide 추천반

DCA 1053 마누엘 퐁세: 기타 소나타와 실내악 작품집 (기타 소나타, 스케르지오노 마야, 스케르초, 간주곡, 세 개의 전주곡, 아룰란도라 멕시카나, 피아노 삼중주 외)
*레슬리 엔로우, 카를로 페치메티(기타)/ 마르타 우레아(피아노)/ 툴사 삼중주단

아르헨티나의 열정 - 히나스테라
DCA 654 히나스테라 :피아노 협주곡 1번 / 하프 협주곡 Op.25외/ 에스탄시아 모음곡 1번
*피아노: 오스카 타라고/ 하프 : 낸시 알렌/ 지휘 : 엔리크 바티즈
펭귄가이드 추천반/ 그라모폰 가이드 추천음반

DCA 865 히나스테라 작품집 1집 (피아노 소나타 1번은 시험곡입니다)
*피아노 : 알베르토 포르투게이스 / 첼로 : 오로라 나톨라 히나스테라
(아르헨티나의 춤/ 12개의 미국 전주곡 / 피아노 소나타 1번 / 첼로 소나타 등 수록)
그라모폰 Editor's Choice / Gramophone Award Nomination / 그라모폰 가이드 추천음반
펭귄가이드 추천반

DCA 880 히나스테라 작품집 2집 (피아노 소나타 2번 & 3번/ 토카타/ 무곡 모음곡 외 수록)
*피아노 : 알베르토 포르투게이스
펭귄가이드 추천반

DCA 902 히나스테라 작품집 3집 (두개의 노래 op.3/ 다섯 개의 아르헨티나 민요 op.10/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랩소디 <팜페아나> 1번/ 가곡집 <기다림의 시간> op.11/ 피아노 오중주 op.29 외)
*올리비아 블랙번(소프라노)/ 알베르토 포르투게이스(피아노)/ 빙햄 현악사중주단/ 셰반 루푸(바이올린)외

DCA 944 히나스테라 작품집 4집 (현악사중주 1번 op.20/ 2번 op.26/ 3번 op.40)
*리릭 사중주단/ 올리비아 블랙번(소프라노)

DCA 1103 히나스테라 작품집 5집 (기타 소나타 op.47/ 첼로 독주를 위한 <푸네냐>/ 플루트와 오보에를 위한 이중주/ 크리올라 춤곡/ 밀롱가/ 푸나의 인상/ 투쿠만의 노래/ 트리고의 춤(에스탄시아) 외)
*올리비아 블랙번(소프라노)/ 안나 노아케스(플루트)/ 데이비드 엠마누엘(바이올린)/ 리릭 현악사중주단/ 존 앤더슨(오보에)/ 크리스토퍼 반 캄펜(첼로)/ 라파엘 긴톨리(바이올린) 외

코른골트 시리즈
DCA 1035 코른골트 : 현악사중주 전곡 1집 (1번 A장조 op.16, 2번 E flat장조 op.26)
*플레쉬 사중주단

DCA 1047 코른골트 : 피아노 오중주 E장조 op.15, 피아노 삼중주를 위한 모음곡 op.23
*런던 슈베르트 앙상블

DCA 1062 코른골트 : 현악사중주 전곡 2집 (사중주 3번 D장조 op.34, 현악육중주 D장조 op.10)
*플레쉬 사중주단, 이안 험프리스(비올라), 데이비드 버크날(첼로)

DCA 1074 코른골트: 관현악 작품 1집
(오페라 <죽음의 도시> 2막 전주곡, 교향적 서곡 <우리의 마음을 높여> op.13, 베이비 세레나데 op.24, 발레 <눈사람> 전주곡과 세레나데, 오페라 <헬리아네의 기적> 간주곡 op.20)
*카렌 로버트슨(소프라노), 티보 파즈마니(오르간), 스테판 티티겐(첼로), 하인츠 하우놀트(바이올린), 린츠 브루크너 오케스트라, 카스파르 리히터

DCA 1080 코른골트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음악
*바이올린:데틀레프 한 / 피아노:앤드류 볼

DCA 1108 코른골트: 관현악 작품 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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