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월에 수입될 나이브 신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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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4-12-16 13:25 조회14,564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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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30394 비발디 : 실내 협주곡 2권 RV99, 91,101, 90, 106, 95, 88, 94, 107 연주 ; 아스트레 ★★★★★★★★ 비발디의 콘체르티 다 카메라(실내협주곡)는 오케스트라와 독주자를 위해 작곡하였던 그의 협주곡들에서 찾아볼 수 있는 현란한 기교가 쳄버 뮤직의 외형에 이상적으로 결합한 형태의 작품들이다. 비발디의 음악속에 담긴 남국의 따뜻한 햇살이 눈부시게 내비치는 한 순간을 이 음반을 통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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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30404 비발디 : 협주곡 3권 RV108, 92, 100 / 칸타타 협주곡 2권 RV651 ‘당신이 얻은 사랑’, RV656 ‘식물의 원천’, RV657 '그것은 근원지로부터 떠났다‘ ★★★★★★★★ 연주 : 겜바 베르타놀리(소프라노), 아스트레 비발디 에디션을 통해서 새롭게 발굴된 비발디의 작품. 이탈리아 투린의 국립 대학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는 많은 비발디의 유산 가운데 중요한 작품들은 계속해서 CD화 시키고 있는 NAIVE의 프로젝트에 빛나는 작품임에 틀림없다. 바로크 스페샬리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겜바 베르타놀리의 매력적인 노래는 매우 훌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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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30393 비발디 : 올란도 퓨리오소 ( 3 FOR 2 ) 가수: 제니퍼 라모르(메조 소프라노), 베로니카 칸제미(소프라노), 필립 야로스키(콘트라 테너), 필립 스피노시(지휘)★★★★ ‘오페라 작곡의 대가’라는 명성에 어울리게 비발디는 자신의 생애동안 모두 90여 곡의 오페라 작품을 작곡하였다. 작품의 대부분은 베네치아의 대극장에서 공연되었으며, 스스로 오페라단을 조직하여 로마, 피렌체, 밀라노 등지를 순회 공연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오페라에 있어서는 뜨거운 열정을 나타내었기에, naive(나이브)에서 선보이는 비발디 에디션 시리즈의 대부분도 오페라 작품으로 선정하고 있는 것이다. 비발디의 오페라들은 모두 표현력이 풍부한 영역에 이르고 있고 세속적인 모험에서 옛날 이야기까지 다루고 있으며, 헨델의 오라토리오에 필적할 만한 고귀한 양식으로 다룬 성서 이야기도 있다. 감상 포인트로 두어야 될 부분도 너무 많아 이상치 않게 어려운 작품으로 인식되어져 온 것도 사실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올란도 퓨리오소’ 역시 많은 호평과 찬사를 받았던 작품으로 극의 구성과 진행면에 있어서 이미 합격점을 넘어섰다. 2004년 빅토리 뮤지크에서 ‘보컬’ 부분 수상까지 했던 제니퍼 라모르, 베로니카 칸제미, 필립 야로스키 등의 목소리를 이 앨범에서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것은 음악 애호가들에게는 더 없는 선물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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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894 헨델 : 오페라 세리아 모음집/스키피오네, 오를란도, 줄리어스 케사르, 파르테노페, 알렉산드로, 로델린다, 파라몬드, 타메를라노, 데이다미아, 크레타의 아리아나 연주 : 산드린 피오(소프라노), 레 탈랑 리뤼크, 크리스토프 루세(지휘)★★★★★ 그리스 신화와 고대 영웅담을 소재로 한 엄숙하고 비극적인 오페라 ‘세리아’의 아리아 모음집. 피오는 그동안 구르타프 레온하르트, 필립 헤레베헤, 지그발트 쿠이겐, 톤 쿠프만등 정격 지휘자들과 함께 바로크 시대의 작품에 뚜렷한 재능을 보여 왔으면 특히 최근 연이은 바로크 시대의 아리아, 칸타타 등의 독집 앨범을 통해 널리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이앨범에서 그녀의 어두운 톤의 목소리는 각각의 배역을 너무도 잘 소화해 내고 있다. * 그라마폰 2005년 1월 에디터스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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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30403 몬테베르디 : 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 2CD 강추 ★★★★★★★★★★★ 연주 : 콘체르토 이탈리아노, 리날도 알렉산드리니(지휘) 올해 2004년 그라마모폰 바로크 보컬 부문에서 ‘비발디의 동정녀 마리아를 기리는 성모승천 저녁기도’로 상을 받은 알렉산드리니의 새로운 앨범. * 음악의 세계 쇼크상, 클래시카 커버 스토리,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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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995 베토벤 : 첼로 소나타 No.1 Op.5/1, No.3 Op.69, 모차르트 ‘마술피리’에 의한 변주곡 ‘딸이냐 아내냐’를 주제로 하는 12개의 변주곡, ‘마술피리’ 중 ‘사랑을 알만한 도련님에게는’을 주제로 하는 7개의 변주곡, 헨델 ‘마카베우스의 유다’ 중 ‘보라, 용사돌아오다’를 주제로 하는 12개의 변주곡 ★★★★★ 연주 : 앙느 가스티넬(첼로), 프랑스와-프레데릭 구이(피아노) 오늘날 자클린 뒤 프레의 계보를 잇는 유일한 여류 첼리스트 앙느 가스티넬!!! 드볼작, 생상, 슈만, 엘가, 하이든, 랄로등 착실히 레퍼토리를 점령해 나가는 그녀의 저력이 놀랍다. 지난번 앨범에 이어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 1,3번 너무도 유명한 변주곡 3곡을 포함했다. 독특한 것은 변주곡의 각 파트를 트랙으로 구별 좀 더 세분화하여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피아노 반주 역시 지난 앨범과 같이 프랑스와 프레데릭 구이와 함께 훌률한 콤비를 이루고 있다. 24bits/96k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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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4988 테스티: 사울 ( 2CD ) 가수: 한나 스차어(메조 소프라노), 에니 바브릴(메조 소프라노), 리차드 리텔만(바리톤), 시어리 페릭스(바리톤), 마시모 자네티(지휘), 토니 라몬(합창단 지휘),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사울은 원래 헨델의 작품이었으나 테스티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오페라를 만들어갔다. 성경 자체에서 드러난 직접적인 사실보다는 드라마틱한 구성으로 인물들의 성격과 특성을 두드러지게 표현하고자 하였다.헨델의 작품도 지금까지 사랑 받으며, 많은 이들은 헨델의 ‘사울’이 최고라고 일컫지만, 테스티의 작품도 모든 면에서 합격점을 충분히 통과한 수작임이 틀림없다. 이 음반은 라디오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 초연 라이브 실황으로, 손꼽히는 메이저 오페라 작품임을 확실히 증명해주는 음반이라 할 수 있다. 일류 가수들의 멋진 보이스도 이 음반이 명반으로 남게 되는 데에 빼놓을 수 없는 요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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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992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12, 21 & 23 ★★★★★ 연주 : 파질 세이(피아노), 취리히 쳄버오케스트라, 호워드 그리피스(지휘) 터키 태생의 파질 세이가 모차르트에 도전했다. 국내 공연으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그는 '94년 국제 오디션 영아티스트로 선정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그후로 많은 주요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연주해 오고 있다. 그의 솔로의 의한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의 4손을 위한 편곡 연주는 여러 국제 어워드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우리에겐 너무나도 유명한 21번 곡을 파질 세이의 카덴짜로 들어보는 것도 큰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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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30406 페르골레지 & 스카를라티 : 스타바트 마테르(슬픔의 성모) 연주 : 겜마 베르탁놀리(소프라노), 사라 밍가르도(콘트랄토), 콘체르토 이탈리아노, 리날도 알레싼드리니(지휘)★★★★★★★★ 경묘한 표현과 아름다운 색조가 인상적인 명연주 이탈리아 최고의 고음악 지휘자와 연주단체로 꼽히는 리날도 알레싼드리니와 콘체르토 이타리아노가 선보이는 스카를라티와 페르골레지의 스타바트 마테르! 이들 특유의 경묘한 표현과 아름다운 색조가 대단히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이 음반은 스타바트 마테르 녹음 중 단연 으뜸의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 보너스 2005년 카달로그,그라마폰 에디터스 초이스, 텔레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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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8898 달콤한 추억 ( 2 FOR 1 ) 연주: 돌체 메모리 앙상블, 데니스 레진 다드레(지휘) 이 음반은 컴필레이션 음반도 아니고 그 흔한 베스트 앨범도 아니다. 그렇다고 작품에 대한 어떤 기념비적인 음반이라고 할 수도 없다. 16세기에 유행하고 부흥되었던 종교 음악에 대한 재고찰이랄까? 그 당시 교회나 왕실, 대저택 혹은 일반 시민들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활의 일부가 되었던 음악들을 하나의 여행기처럼 흥겹고 자연스럽게 음반으로 담아낸 것이다. 이 2장의 앨범에는 그 시대의 문화랄까, 여러 가지 삶의 희로애락이 담겨있다 할 수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자신의 작품만큼이나 아끼고 좋아했던 음악이며, 종교적인 핍박에 애환을 담은 노래, 부패한 성직자들이 스스로를 찬양하는 노래, 또 그것을 비판하며 조롱하는 노래등 많은 그 당시의 생활상들을 음악으로나마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음반이라 할 수 있다. 2장의 CD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재미와 가치가 충분한 음반이다. 이 음반과 함께 르네상스로의 긴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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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5003 휘파람 부는 모네 / 그림과 음악의 풍경 ( 2 FOR 1 ) 아티스트: 얀 반 리스(플룻), 소피 데느맨(소프라노), 폴 에이그뉴(테너), 피터 하비(바리톤), 제롬 헨타이(포르테 피아노), 알레스산드로 모치아(바이올린), 노엘 리(피아노) 등 19세기와 20세기에 그림과 음악은 마치 거울과 같은 상관관계를 가지며 많은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눈으로 보는 문화를 대표하는 그림과 귀로 듣는 문화를 대표하는 음악.작품의 타이틀과 부제에서도 나타나듯이 이 음반은 한 폭의 그림을 그려내는 듯한 음악들만을 담아 2장의 CD로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에서 나타나는 ‘모네’는 19세기와 20세기에 걸친 프랑스의 대표적인 화가이다. 그가 휘파람을 통해서 음악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설정하여 이 앨범의 주제를 함축적으로 표현하였던 것이다.2장의 앨범으로 베를리오즈, 델리우스, 말러, 드뷔시, 베토벤, 리스트, 라벨, 포레 등과 같은 작곡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은 음악 애호가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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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4986 미쉘 : 시편 연주: 로렌스 에퀼베이(지휘), 지오프로이 요르딘(성가 지휘), 파리 합창단 프랑스에서 오랜 기간동안 기다려왔었다. 최고의 성가 작품집을 만들고 싶었지만 최적격의 앙상블을 이루는 합창단이 눈에 띄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마침내 모든 이들의 욕구를 충족 시켜 줄만한 뮤지션들과 작곡가가 등장한 것이다. 르네상스 시대의 음악을 소개하는데 있어서는 이 음반이 감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인 시에리 미췔이 엄선한 곡들로 15개의 트랙이 채워져 있다. 40대 초반에 이르기까지 약 40여편의 작품들을 작곡하였는데 그 중의 4분의 3정도는 성가곡으로 쓰여졌다 하여 이 분야에 있어서는 손꼽히는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음악에서 풍기는 고급스러움과 절묘한 화음을 만드는 감각, 거기에 역설적이고 극단적인 시구의 사용이 음악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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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4987 젬린스키 : 피렌체의 비극 가수: 알버트 도흐만(베이스-바리톤 / 시몬느), 아이리스 버밀런(메조-소프라노 / 비앙카), 아민 조르단(지휘), 필하모닉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 불과 15년 전만 해도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알렉산더 젬린스키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작곡가였다. 하지만 지금은, 사후이긴 하지만 제 2의 전성기를 누리듯이 많은 작품들이 후배 뮤지션들에게 연주되고, 또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 절대 아니다. 20세기에 접어들면서 독일 음악의 대 변동에는 항상 그의 음악이 선구자 역할을 하여왔다. 음악의 흐름이나 격변에, 따라간 것이 아니라 매번 이끌어 왔던 것이다. 브람스에서 말러로, 쇤베르그에서 바일로 변화되어왔던 독일내의 음악적 흐름에 그는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던 것이다. 후에는 프라하의 독일 오페라 지휘자로서 큰 명성을 얻기에 이른다. 지금 소개하는 이 앨범 역시 젬린스키의 대표적인 오페라 작품이다. 음악과 보이스의 멋스러움이 앨범의 진가를 더욱 발휘하게 하며, 극의 진행은 마치 눈앞에서 열연하는 것처럼 최상의 리얼리티를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 오페라 작품의 유행이 이처럼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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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895 젠킨스 : 환타지 ★★★ 연주 : 제롬 앙타이 앙상블 삐에르 앙타이의 형제이며, 비올라 다 감바 연주자인 제롬 앙타이는 솔로보다는 앙상블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일찍이 앙타이 트리로을 결성했는가하면 1996년이후에 많은 앙상블에서 활동해 오고 있다. 제롬 앙타이 앙상블은 그를 비롯하여 삐에르 앙타이 등 총 7명의 연주자로 구성되어있다. 영국 작곡가 존 젠킨스는 17세기에 류트, 베이스 비올주자로 많은 콘소트 음악을 작곡했으며, 이앨범은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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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994 하늘위에서 본 지구 (Te Amo) 화제의 음반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는 없다. 우리의 지구! 프랑스 태생의 항공 사진 작가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이 지구 환경과 자연 상태의 대해 기록을 남김으로써 지구의 생태계와 인류의 발자취를 한 눈에 조망하고, 훼손되기 쉬운 자연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를 가져보자는 목적에서 약 150여개 국의 상공에서 약 10여년동안 5,000시간을 상공에서 30만장이 넘는 사진들을 찍었으며, 현재 약 50여개가 넘는 도시에서 무료전시회를 갖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가을 코엑스몰에서 약 3개월 동안 전시를 했다. 여기에 아르만드 아마르 작곡가가 음악을 만들어 약 96 페이지의 총칼라 책장에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









개인적으로 페르골레지 스타바트 마테르 알렉싼드리니 음반에 기대가 큰데... 자켓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슬퍼요...ㅠㅠ

댓글목록

이태일님의 댓글

이태일 작성일

1월에 수입된다구요..? 잊어먹기 전에 부탁드립니다.. 표지는 맘에 안드셔도 난 그 음반 꼭 구해야겠네요..^^ 페르골레지/스카를라티 스타바트 마테르요..

윤현진님의 댓글

윤현진 작성일

저두 페르골레지&스카를라티 스타바트 마테르 찜이요^^

부남수님의 댓글

부남수 작성일

칼렌다 걸들이 등장하네..

이현식님의 댓글

이현식 작성일

OP30406 페르골레지 & 스카를라티 (리날도 알레싼드리니) 찜이요..

이헌주님의 댓글

이헌주 작성일

OP30406은 신녹음인가요, 아니면 OP30160의 재발매인가요?

강석호님의 댓글

강석호 작성일

저도 OP30406 스타바트마테르 찜 합니다. 밍가르도와 알렉산드리니라 기대되네요. 예전에 비발디와 스카를라티의 연주도 좋았는데... 근데 정말 표지가 끔찍하네요. ㅡㅡ;;

정현숙님의 댓글

정현숙 작성일

OP30403, OP30406.....두개 키핑 부탁합니다.

이헌님의 댓글

이헌 작성일

OP30406 페르골레지 & 스카를라티 <br>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