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입고 예정인 채널클래식 신보.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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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4-11-29 20:03 조회15,908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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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 SA 21704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 환상서곡 <로미오와 줄리엣> Hybrid Multichannel SACD
*이반 피셔(지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연주(CCS SA 21104)로 매스컴의 찬사와 각종 상을 휩쓸며 우리에게 감동을 안겨 주었던 이반 피셔와 BFO! 그들의 명연 퍼레이드가 차이코프스키 4번을 통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비록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레퍼토리이지만 이반 피셔의 지휘봉 아래에서 재탄생하는 그 음악은 자발성과 열정으로 가득해 전혀 새로운 곡을 듣는 듯한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다. 이젠 이반 피셔와 BFO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디테일이 살아숨쉬는 연주, 매끄러우며 이상적인 템포 설정, 최적의 오케스트라 밸런스>는 이번 앨범에서도 그 진가를 드러내며, 차이코프스키 4번에 숨어있는 욕망과 꿈, 그에 대한 집착과 운명적 비극성, 그리고 그 앞에서 위엄과 우아함을 지키내려는 처절한 인간미를 슬프도록 환상적으로 펼쳐내고 있다.


CCS 21798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 환상서곡 <로미오와 줄리엣> - Normal CD Version
*이반 피셔(지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연주(CCS SA 21104)로 매스컴의 찬사와 각종 상을 휩쓸며 우리에게 감동을 안겨 주었던 이반 피셔와 BFO! 그들의 명연 퍼레이드가 차이코프스키 4번을 통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비록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레퍼토리이지만 이반 피셔의 지휘봉 아래에서 재탄생하는 그 음악은 자발성과 열정으로 가득해 전혀 새로운 곡을 듣는 듯한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다. 이젠 이반 피셔와 BFO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디테일이 살아숨쉬는 연주, 매끄러우며 이상적인 템포 설정, 최적의 오케스트라 밸런스>는 이번 앨범에서도 그 진가를 드러내며, 차이코프스키 4번에 숨어있는 욕망과 꿈, 그에 대한 집착과 운명적 비극성, 그리고 그 앞에서 위엄과 우아함을 지키내려는 처절한 인간미를 슬프도록 환상적으로 펼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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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 SA 21804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전집 Vol.1 ONLY ON Hybrid Multichannel SACD
*레이첼 포저(바로크 바이올린), 개리 쿠퍼(포르테피아노)
수 많은 상을 휩쓸었던 바흐 <소나타와 파르티타>와 비발디 <라 스트라바간자>의 성공에 이어 레이첼 포저가 마침내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에 도전한다. 바로크 음악에서의 연주를 통해 모차르트의 스타일에 대한 이해와 접근방법을 터득했다고 말하는 포저는 이 음반에 초, 중, 후기 소나타를 수록,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에 대한 균형잡힌 시야를 제공하면서, 모차르트 음악의 발전 선상에서 각 소나타의 개성을 포착해 제시하고 있다. 포저의 아름다운 페사리니우스 바로크 바이올린 소리와 호흡을 맞추는 포르테피아노는 트리오 소네리 멤버였던 개리 쿠퍼가 맡고 있다. 이들이 전해주는 소박하고 담박한 음향은 모차르트가 심중에 품었던 그 시대의 이상적 소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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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 SA 21904 알프레도 마르쿠치 - <탱고의 인생> ONLY ON Hybrid Multichannel SACD
*알프레도 마르쿠치(반도네온), 미쉘 반 데어 메이렌(베이스), 후안 마손도(기타 & 보이스)
7살 때 그의 삼촌이자 전설적인 반도네온 주자 카를로스 마르쿠치로부터 연주를 배워 어릴 적부터 천재 반도네오니스트로 명성을 떨치며 평생을 탱고 연주에 헌신한 우리시대 최고의 반도네온 마에스트로 알프레도 마르쿠치의 75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이번 앨범에서 마르쿠치는 예나 다름없이 뜨거운 정열과 확신에 가득 찬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하지만 이전의 연주와 달라진 새로운 그윽한 맛을 선사하는 데, 그의 연륜을 반영하는 노련한 연주, 세상의 즐거움과 슬픔을 달관한 듯한 관조적인 탱고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특히 그의 탱고 인생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던 친구 후안 마손도가 불러주는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노래와 어울리는 반도네온 소리는 오랜 우정을 확인하는 듯 친근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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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 15298 구르지예프 & 하르트만 - <무브먼츠를 위한 음악> (Music for The Movements)
*빔 반 둘레멘(피아노)
ECM을 비롯한 여러 레이블을 통해 구르지예프의 무브먼츠 음악이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있다. 1866년 러시아에서 태어나 세계의 영적 스승이 딘 구르지예프는 혁명 기간에 피신, 여러 나라를 여행한 후 프랑스에 정착, 그곳에서 인간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한 협회를 세운다. 이 협회에서 수련했던 과목들에 ‘무브먼츠’(Movements)라 불렸던 무용이 들어있다. <무브먼츠를 위한 음악>은 구르지예프와 러시아 작곡가 토마스 데 하르트만의 독특한 공동작업의 산물이다. 처음 들으면, 그 음악은 너무나 단순해 거의 중독성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음악이 여러분들을 파고들면서, 여러분은 결코 회복될 수 없을 정도로 깊이 그 음악에 침잠되게 된다. 음악이 우리의 본질 혹은 정수에 도달하도록 이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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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 16498 하르트만: <구르지예프의 ‘39 시리즈’를 위한 음악> (Music for Gurdjieff's '39 Series')
*빔 반 둘레멘(피아노)
ECM을 비롯한 여러 레이블을 통해 구르지예프의 무브먼츠 음악이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있다. 1866년 러시아에서 태어나 세계의 영적 스승이 딘 구르지예프는 혁명 기간에 피신, 여러 나라를 여행한 후 프랑스에 정착, 그곳에서 인간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한 협회를 세운다. 이 협회에서 수련했던 과목들에 ‘무브먼츠’(Movements)라 불렸던 무용이 들어있다. 빔 반 둘레멘의 이번 레코딩은 구르지예프 무브먼츠의 메인 작품인 ‘39 시리즈’를 위한 토마스 데 하르트만의 음악을 수록하고 있다. 수년간에 걸친 둘레멘의 연구 결과로 탄생한 이번 앨범은 구르지예프 밑에서 직접 수련을 경험했던 많은 이들의 증언을 통해 완성되었다. 이번 앨범은 전작인 <무브먼츠를 위한 음악>(CCS 15298)의 후속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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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 1691 <테레지엔슈타트로부터의 실내악 1941-1945
(기데온 클라인: 트리오, <판타지와 푸가>, 피아노 소나타, 사중주 op.2 / 빅토르 울만: 사중주 op.46, No.3)
*호손 현악사중주단, 버지니아 에스킨(비아노)
테레지엔슈타트 시리즈는 테레지엔슈타트 수용소에 감금되었던 작곡가들의 독창적인 창조적 정신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그들의 음악은 전 홀로코스트 역사에 있어 가장 감동적인 정신적 저항의 한 챕터로 기록되고 있다. 테레지엔슈타트는 두 가지 목적을 위해 고안되었다. 첫째, 아우슈비츠 가스실로 가는 중간 경유지로서, 둘째, 유대인 멸종을 위장시키고 죽음의 수용소의 존재를 은폐하기 위한 기만의 이상적 도구로서. 이 앨범에 실린 클라인과 울만의 실내악 곡들은 존재의 심한 왜곡과 자유의 비틀림 속에서도 사그러들지 않는 인간의 위대한 예술혼을 증언하고 있다. 처절한 울림 속에서 아름다운 피어나는 선율은 언제나 감동을 선사한다. 클라인은 푸르슈텐그루베 수용소에서 45년에, 울만은 아우슈비츠 가스실에서 44년 10월 16일에 숨을 거두었다. (...) 인간 정신력에 대한 증언... 위대한 연주(...) - Gramo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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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 3191 <테레지엔슈타트로부터의 작곡가들 1941-1945> - 파벨 하스 & 카렐 베르만
(파벨 하스: <중국시가에 의한 4개의 가곡>, 카렐 베르만: <베이스와 피아노를 위한 4개의 가곡>, <피아노 솔로를 위한 조곡>)
*카렐 베르만(베이스), 알프레드 홀로체크(피아노), 프레실 차르바트(피아노)
테레지엔슈타트 수용소에서의 음악 활동은 그 특성상 실내악과 성악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이 레코딩은 1942년 테레지엔슈타트에 도착해 1944년 10월 아우슈비츠 가스실에서 숨을 거둔 파벨 하스의 가곡과 20대의 나이에 수용소에 수용된 카렐 베르만의 성악을 수록하고 있다. 수용소의 공포 속에서 쓰여진 곡들이지만 음악은 감상적이지도 히스테리컬하지도 않다. 수용소에서 살아 남아 전후 프라하 음악원에서 학업을 마친 카렐 베르만은 이 녹음 당시 이미 60대 중반을 넘은 나이였지만, 옛 수용소에서의 선배 음악가와 자신의 젊은 시절을 회상하듯 열창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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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 3792 <테레지엔슈타트로부터의 작곡가들 1941-1945> - 한스 크라사
(한스 크라사: 현악 사중주, 현악 삼중주를 위한 무곡, 세 개의 가곡, 현악사중주를 위한 주제와 변주)
*라 로쉐 사중주단
친구들은 한스 크라사를 ‘시대의 악당’이라 불렀다. 그의 호리호리하고 구부정한 자세는 우아함과는 거리가 멀었고, 많은 인생의 굴곡을 보여주는 그의 얼굴은 세기가 바뀌던 전환기 데카당스의 여파에 휩쓸렸음을 증언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신사적인 매너와 재치발랄한 유머(혹은 빈정댐),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의 음악으로 사랑을 받았다. 그의 음악에는 어떠한 데카당스의 자취도 없었으며, 오히려 지적인 명민함으로 번뜩이는 인상적인 작품들을 남겼다. 이 음반은 토레지엔슈타트 수용소의 악울함 속에서도 재치발랄한 유머를 잃지 않은 체코 작곡가의 용기 넘치는 음악에 대한 증언이다. 크라사는 44년 10월 17일 아우슈비츠 가스실에서 희생되었다.


테레지엔슈타트 시리즈 - 나치수용소에서 쓰여진 아름답고 처절한 음악

테레지엔슈타트 시리즈는 테레지엔슈타트 수용소에 감금되었던 작곡가들의 독창적인 창조적 정신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그들의 음악은 전 홀로코스트 역사에 있어 가장 감동적인 정신적 저항의 한 챕터로 기록되고 있다.
테레진에 첫 번째 유대인 피수용자가 도착한 것은 1941년 11월 24일이었다. 악기들은 두 번째 수송편이 도착하면서 테레지엔슈타트에 몰래 반입되었다. 처음에 연주회는 다락방이나 배럭의 지하실에서 비밀스럽게 열렸었다. 이런 비밀 공연이 발견되자, 나치는 테레지엔슈타트 피수용자들의 삶에 있어 문화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되었고, 그 결과 지배의 용이성을 제고하기 위해 테레지엔슈타트에서는 문화적 활동이 용인된다. 그렇지만 문화 공동체를 위한 테레지엔슈타트의 삶은 ‘파라다이스 게토’라든가 휴양지 테레진과는 거리가 멀었다. 1941년 11월부터 1945년 5월에 이르기까지 140,000명의 사람들이 테레지엔슈타트로 보내졌다. 이중 33,000명은 기아와 질명, 탈진과 고문으로 사망했다. 87,000명은 아우슈비츠나 다른 수용소로 이송되었고, 이들의 5%만이 생존했다.



그외 구보


클래식 오디오 파일 - 환상적 녹음의 멀티채널 Hybrid SACD

CCS SA SEL 2603 채널 클래식스 SACD SAMPLER <<< Super Artists on Super Audio Vol.1 >>>
Hybrid Multichannel SACD ★★★★★

CCS SA SEL 3404 채널 클래식스 SACD SAMPLER <<< Super Artists on Super Audio Vol.2 >>>
Hybrid Multichannel SACD ★★★★★
*14명의 채널 클래식스의 아티스트, 10인의 작곡가, 13트랙, 70여분


CCS SA 16501 생상: 첼로 협주곡 제1번/ 차이코프스키: <안단테 칸타빌레>,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브루흐 : <콜 니드라이>
*피터 비스펠베이, 도이치 캄머필하모니 브레멘
레퍼투아 10만점/ 루이스터 10만점/ 클래시카 추천반/ 칸느 클래식 어워드 수상 ★★★★★

CCS SA 17002 <사랑과 탄식> - 몬테베르디, 델라 차이, 카리시미
*요한네트 조머(소프라노), 솔리스트 앙상블-카펠라 피구랄리스, 네덜라드 바흐 협회

CCS SA 17102 브리튼: 3 무반주 첼로 모음곡
*피터 비스펠베이(첼로)

CCS SA 17202 <탱고에 젖은 그 느낌> (Touched by Tango)
피아졸라/마르쿠치/프란시스코 데 카로/마리아노 모레스 등의 탱고 명곡
*알프레도 마르쿠치, 반도네온 / 앙상블 피아체볼레, 현악5중주

CCS SA 17502 라벨: 회고(Retrospection)
쿠프렝의 무덤/고귀하고 감상적인 왈츠/소나티네/보로딘 풍으로/샤브리에 풍으로/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하이든 이름에 의한 파반느/전주곡
*데얀 라지츠(피아노)

CCS SA 17602 존 젠킨스: <판타지아와 에어> (John Jenkins:Fantasias & Airs)
*The Locke Consort(4중주단:2 바로크바이올린, 비올라 담 감바, 테오르보)

CCS SA 17802 파올로 자코메티가 연주하는 슈만 & 드보르작 피아노 협주곡
(슈만: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54/ 드보르작: 피아노 협주곡 g단조 op.33)
*파올로 자코메티(피아노), 아른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미셸 틸킨

CCS SA 18003 로시니: 피아노 작품 전곡 4집 - 늘그막의 과오 12권 <몇 개의 사소한 것>
*파올로 자코메티(Paolo Giacometti), 피아노

CCS SA 18102 모차르트 : 레퀴엠(원전연주)
*네덜란드 바흐협회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요스 반 벨트호벤
정제된 슬픔의 극치!!! ★★★★★

CCS SA 18302 쿠프렝 : 비올 작품집(모음곡 1 & 4번 / 콘서트 3 & 11번)
*미에네케 반 데어 벨덴(비올라 다 감바)

CCS SA 18602 피터 비스펠베이가 연주하는 프랑크 & 브람스 소나타
(프랑크: 소나타 A장조 /슈만: 아다지오와 알레그로 Op.70 / 브람스: 소나타 D장조 Op.78)
*피터 비스펠베이, 첼로 / 파올로 자코메티, 피아노

CCS SA 18902 더 젠츠 - <영국 왕실 예배당의 종속인들>
*더 젠츠 보컬 앙상블, 페터 딕스트라

CCS SA 19002 라모: 하프시코드를 위한 콘서트 작품
*레이첼 포저(바로크 바이올린), 죠나단 맨손(비올라 다 감바), 트레버 피노크(하프시코드)

CCS SA 19102 텔레만: <타펠무직>
*플로릴레기움

CCS SA 19204 자크 크리스티앙 미쉘 위데르케르: <듀오 소나타 1-3번> Hybrid Multichannel SACD
*바르트 슈네만(클래식컬 오보에) / 파올로 지아코메티(피아노포르테)

CCS SA 19403 <푸가 어라운드 더 클락> (팔레스트리나에서 쇼스타코비치까지 푸가 모음집)
*암스테르담 로에키 스타더스트 리코더 사중주단

CCS SA 19503 비발디 : 바이올린 협주곡집 op.4 <라 스트라바간차> (2 for 1)
*레이첼 포저, 아르테 데이 수오나토리
ClassicsToday.com 10/10 만점 ★★★★★
Stereophile 만점 ★★★★★
Grammophone Editor's Choice, Audiophile 만점 ★★★★★

CCS SA 19603 하이든: 런던 교향곡 1집 (교향곡 93번 D, 94번 G <놀람>, 101번 D <시계>)
*플로릴레기움

CCS SA 19703 데얀 라지츠 - 하이든 잉글리쉬 소나타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2번
*데얀 라지츠(피아노)

CCS SA 19804 피아졸라: <레 그랑 땅고> Hybrid Multichannel SACD
*카토나 트윈스(기타), 알프레도 마르쿠치(반도네온), 카르두치 사중주단, 대니얼 스토러(더블 베이스)
ClassicsToday.com 10/10 만점 ★★★★★

CCS SA 19903 <로마의 빛나는 별> (캅스베르거, 미쉬, 마초키, 란디, 로시의 작품들 수록)
*요한네트 조머(소프라노), 프레드 야콥스(테오르보)

CCS SA 20003 피터 비스펠베이 - 20세기 첼로 소나타 *피터 비스펠베이(체로), 데얀 라지츠(피아노)
(쇼스타코비치, 프로코피에프, 브리튼 : 첼로 소나타)

CCS SA 20103 J.S.바흐: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BWV 248 (2CD) 특가 33,000 (부가세 포함)
*네덜란드 바흐 소사이어티, 요하네트 초머, 아네테 마르케르트, 요스 반 벨트호벤, 게르트 투르크 페테르 하베이
호화 벨벳 박스, 고급 장정 책자, 디지팩 ★★★★★
C&L MUSIC CLASSIC SAMPLER MUSICA SUPREMA VOL.4 수록 앨범

CCS SA 20204 색서폰 쿼테트로 듣는 바흐의 푸가의 기법
*뉴 센츄리 색서폰 쿼테트
ClassicsToday 10/10 ★★★★★

CCS SA 20403 더 젠츠 - <그 별을 따르라> (크리스마스 앨범) HYBRID MULTICHANNEL SACD
(Follow the Star/ White Christmas/ Walking in the Air/ Sleighride/ Silent Night 외)
*더 젠츠(남성 합창)

CCS SA 20504 로시니: 피아노 작품 전곡 5집 - <도인 체조> (앨범을 위한 사소한 것들, 초막으로터의 앨범)
Hybrid Multichannel SACD
*파올로 자코메티(Paolo Giacometti), 피아노

CCS SA 20604 텔레만: <파리 현악 4중주>(현악사중주 1-3번, 콘체르토 프리모 G장조)
Hybrid Multichannel SACD
*플로릴레기움
Gramophone Editor's Choice ★★★★★
ClassicsToday 10/10 ★★★★★

CCS SA 20804 <죽음과 헌신> (북스테후데, 툰더, 베크만, 리터 등의 칸타타)
*요한네트 조머(소프라노), 페터 하베이(베이스), 요스 반 벨트호벤(지휘), 네덜란드 바흐 협회
Gramophone Editor's Choice ★★★★★
ClassicsToday 10/10 ★★★★★

CCS SA 20904 소피아 구바이둘리나: <태양의 찬가>, <전주곡>, <크로체에서> Hybrid Multichannel SACD
*피터 비스펠베이(첼로), 안 라스킨(바얀), 콜레기움 보칼 겐트, 프로메테우스 앙상블
Diapason D'Or ★★★★★

CCS SA 21104 <레부엘타스에게의 경의>(Homenaje a REVUELTAS)
(<센세마야>, <8x라디오>, <평면들>, <카미난도>, <옛날에 왕이 있었네>, <6월의 시간>, <올챙이의 방랑>, <12악기를 위한 소품>, <프렐루드와 푸가>, <프레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에의 경의>)
*에보니 밴드 암스텔담
Gramophone Editor's Choice ★★★★★

CCS SA 21204 <감미로운 환희의 음악> - 심프슨, 다우랜드, 흄, 로크
*미에네케 반 데르 벨덴(비올라 다 감바. 리라 비올), 프레드 야콥스(루트, 테오르보), 야프 테르 린덴(비올라 다 감바), 페테르 코이(베이스), 요하네테 초머(소프라노)

CCS SA 21404 레브룬: 오보에 협주곡 Vol. 2 - 3, 5, 6번
*바르트 슈네만, 오보에/라디오 챔버 오케스트라/얀 윌렘 데 브리엔드, 지휘

CCS SA 21504 차이코프스키: <플로렌스의 추억>/ 베르디:현악 사중주
*암스텔담 신포니에타
Gramophone Editor's Choice ★★★★★

CCS SA 21604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 <보칼리제>
Hybrid Multichannel SACD
*이반 피셔(지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Gramophone Editor's Choice ★★★★★
Diapason D'Or ★★★★★
ClassicsToday 10/10 ★★★★★



그라모폰상을 수상한 바로크 바이올린의 새로운 거장 - 레이첼 포저

CCS 12198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와 소나타 1집
*바로크 바이올린 : 레이첼 포저
Gramophone Editor's Choice ★★★★★

CCS 14498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와 소나타 2집
*바로크 바이올린 : 레이첼 포저

CCS 14798 바흐: 바이올린 소나타 BWV1014-19와 콘티누오 소나타 BWV1021,1023,1019a (2 for 1)
*레이첼 포저, 바이올린 / 트레버 피노크, 하프시코드
Gramophone Editor's Choice ★★★★★

CCS 18298 텔레만: 12 무반주 바이올린 환상곡
*레이첼 포저, 바로크 바이올린
Gramophone Editor's Choice ★★★★★

CCS 19098 라모: 하프시코드를 위한 콘서트 작품
*레이첼 포저(바로크 바이올린), 죠나단 맨손(비올라 다 감바), 트레버 피노크(하프시코드)

CCS 19598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집 op.4 <라 스트라바간차> (2 for 1)
*레이첼 포저, 아르테 데이 수오나토리
2003년 그라모폰 바로크 악기부문 수상반 ★★★★★
ClassicsToday.com 10/10 만점. Stereophile 만점 ★★★★★
Grammophone Editor's Choice, Audiophile 만점 ★★★★★

CCS SEL 2498 레이첼 포저 - 바로크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바흐: 무반주 파르티타와소나타 (2 for 1)
*레이첼 포저(바로크 바이올린)
Gramophone Editor's Choice ★★★★★



영원한 첼로의 귀공자 피터 비스펠베이

CCS 1090 바흐 : 무반주 첼로 모음곡 (비스펠베이의 첫 번째녹음) (2CD)
텔레라마 만점음반 ★★★★★

CCS 3592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 (2 CD)
텔레라마 만점 음반 ★★★★★

CCS 5493 브람스: 첼로 소나타 e단조 / F장조
*첼로: 비스펠베이 / 포르테피아노: 폴 코멘
1993년 에디슨상 수상, 텔레라마 만점, 95년 칸느 음반상 수상 음반 ★★★★★

CCS 6294 비발디: 첼로 소나타집
*첼로: 비스펠베이 / 플로릴레기움
쇼크상 / 디아파종상 수상 / 텔레라마 만점 음반 ★★★★★

CCS 6494 베토벤 :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변주곡집
(헨델 <보아라 용사> 주제에 의한 변주곡, 모차르트 <딸이냐 아내냐> 주제에 의한 변주곡, 모차르트 <사랑을 알 만한 도련님에게는> 주제에 의한 변주곡, 첼로 소나타 op.17(혼 소나타 편곡) 수록)
첼로 : 비스펠베이 / 포르테피아노 : 루이 샤피로

CCS 6794 슈베르트 : 현악 오중주 C 장조
*첼로 : 비스펠베이 / 오르페우스 현악 사중주단
디아파종상 수상 / CD리뷰 올해의 음반상 수상 / 펭귄 가이드 ★★★★★

CCS 7395 하이든: 첼로협주곡 C장조 / D장조 외
*첼로: 비스펠베이 / 플로릴레기움
96년 칸느상 수상 음반 / 그라모폰 최고 리뷰 / 텔레라마 만점 ★★★★★

CCS 7495 힌데미트 / 리게티 / 세션
*첼로: 비스펠베이

CCS 8695 드보르작:첼로협주곡/숲의 고요/론도 g단조/ 차이코프스키 : 안단테 칸타빌레 외
*첼로: 비스펠베이 / 지휘 : 로렌스 렌즈 / 네덜란드 필하모닉

CCS 9596 레거: 3개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작품
Edison Award 1997 / 10: Luister / Diapason D'or ★★★★★

CCS 9696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외
쇼크상 수상 음반 ★★★★★

CCS 10097 비발디: 첼로 협주곡집
*피터 비스펠베이 / 플로릴레기움
텔레라마 만점 ★★★★★

CCS 10797 쇼팽, 풀랑, 포레: 첼로 소나타집
*피터 비스펠베이
디아파종상 수상음반 ★★★★★

CCS 11097 슈만: 첼로 협주곡, 환상 소곡집 / 힌데미트 :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품 OP.8
*첼로 : 비스펠베이/ 리차드 토네티 지휘/ 호주 실내악단 외

CCS 12298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비스펠베이의 두 번째녹음) (2 for 1)
쇼크상, 디아파종상, 그라모폰지 Editor's Choice, Klassik heute(독일)추천반 ★★★★★

CCS 12898 - Music for Nederlands Dans Theater
*피터 비스펠베이

CCS 12998 엘가: 첼로 협주곡/ 루토스와프스키: 첼로 협주곡
*협연: 작 반 스틴 지휘/ 네덜란드 방송 교향악단

CCS 14198 바흐: 감바 소나타 1,2,3번 (피콜로 첼로로 연주한 베스트 음반) ★★★★★

CCS 15398 쇼스타코비치: 첼로협주곡 1번 / 코다이: 무반주 첼로 소나타 op.8
*첼로: 비스펠베이 / 오스트랄리안 쳄버 오케스트라

CCS 16298 쇼팽: 왈츠 vol.1
*피터 비스펠베이, 첼로

CCS 16598 생상: 첼로 협주곡 제1번/ 차이코프스키: 안단테 칸타빌레,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브루흐: 콜 니드라이
*피터 비스펠베이, 도이치 캄머필하모니 브레멘
레퍼투아 10만점/ 루이스터 10만점/ 클래시카 추천반/ 칸느 클래식 어워드 수상 ★★★★★

CCS 17198 브리튼: 3 무반주 첼로 모음곡
*피터 비스펠베이, 첼로

CCS 18698 피터 비스펠베이가 연주하는 프랑크 & 브람스 소나타
(프랑크: 소나타 A장조 /슈만: 아다지오와 알레그로 Op.70 / 브람스: 소나타 D장조 Op.78)
*피터 비스펠베이, 첼로 / 파올로 자코메티, 피아노

CCS 20098 피터 비스펠베이 - 20세기 첼로 소나타 (쇼스타코비치, 프로코피에프, 브리튼: 첼로 소나타)
*피터 비스펠베이(체로), 데얀 라지츠(피아노)
Gramophone Editor's Choice ★★★★★



찬사를 보낼 수 밖에 없는 명연 - 이반 피셔 /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CCS 21698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 <보칼리제> Normal CD Version
*이반 피셔(지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충격적 명연 등장!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20여년간 손발을 맞춰온 이반 피셔가 채널 클래식스를 통해 내놓은 첫 앨범은 가히 ‘충격적’이다.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연주의 핵심인 ‘서정성의 단절 없는 흐름’이라는 이상을 실현해 놓아, 그의 프레이징에는 정중동, 동중정의 절묘한 조화가 극도로 섬세하게 노정되어 있다. 특히 연주의 우미성은 그이야말로 전세계 평론가들을 충격에 빠뜨린 장본으로, 탐미적 연주의 최고봉은 이제 이 음반이 차지할 것이다. 특기할 만한 것은, 최고 음질의 녹음을 요구한 이반 피셔에 대해, 채널 클래식스는 5개의 마이크로 포착해낸 가장 단순한 방식의 멀티채널 녹음을 통해 바로 피셔가 지휘대에서 듣는 공간적으로 풍만한 소리를 완벽하게 재현해내는 데에 성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Gramophone Editor's Choice ★★★★★
Diapason D'Or ★★★★★
ClassicsToday 10/10 ★★★★★



정격연주 최고의 정교함 - 플로릴레기움
CCS 5093 텔레만: 실내악 작품
코렐리풍의 소나타 F장조/파리 4중주곡 6번/트리오 소나타 Bb장조 등
DIAPASON D'OR / CHOC du Monde de la Musique ★★★★★

CCS 7595 <왕의 유희를 위한 음악> - 레클레어, 브와스모르티에, 코레테
(레클레어: <서곡 3번> 외, 브와스모르티에: <소나타 G단조>, 코레테: <콘체르토 코미크> No.25)
*제인로저스(비올라), 스코트 파울리(테오르보), 플로릴레기움
Diapason D'Or ★★★★★

CCS 8495 비발디: 협주곡 RV87, 92, 101, 107, 541, 542 & 트리오 소나타 RV63 <라 폴리아>
*플로릴레기움

CCS 9096 <바흐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Bach)
*플로릴레기움(Florilegium) & 캐서린 보트(Catherine Bott)

CCS 11197 <다혈질과 담즙질> (명랑과 우울) - C.P.E. 바흐의 사중주와 소나타
*플로릴레기움

CCS 13598 텔레만: <파리 현악 4중주>
(제1, 2 소나타 A장조, G단조/제2 협주곡 D장조/제1모음곡 E단조/ 바이올린을 위한 판타지5번/ 플룻을 위한 환상곡 제7번/ 하프시코드를 위한 판타지8번)
*플로릴레기움
Gramophone Editor's Choice / 10:REPERTOIRE 만점 / Diapason D'or ★★★★★
Classic CD: Choice of the Month / Gramophone Early Recording Recommends ★★★★★

CCS 14598 바흐: <음악의 헌정> / 트리오 소나타
*앙상블 플로릴레기움/ 바이올린: 레이첼 포저

CCS 16898 <치명적 화염>(Fatale Flame) - 18세기 프랑스 음악
*플로릴레기움

CCS 19698 하이든: 런던 교향곡 1집 (교향곡 93번 D, 94번 G <놀람>, 101번 D <시계>)
*플로릴레기움



그라모폰상 수상 경력의 비올 4중주단, 판타슴(PHANTASM)

CCS 15698 윌리암 로스(William Lawes): 4성부와 5성부 콘소트 뮤직
*판타슴(PHANTASM)
Gramophone Editor's Choice, Goldberg ★★★★★

CCS 17498 윌리암 로스: 6성부 콘소트
*판타슴(PHANTASM), 비올 4중주단



감각적 음악을 내뿜는 리코더의 별무리 - 암스텔담 로에키 스타더스트 쿼테트

CCS 2891 <멜랑콜리의 이미지> - 홀보르네
*암스텔담 로에키 스타더스트 리코더 쿼테트 & 키스 뵈케

CCS 8996 <픽쳐드 에어> - 현대 현악사중주집
*암스텔담 로에키 스타더스트 리코더 쿼테트

CCS 12698 리코더 사중주단이 연주하는 바흐: <푸가의 예술>
*암스텔담 로에키 스타더스트 리코더 쿼테트

CCS 19498 <푸가 어라운드 더 클락> (팔레스트리나에서 쇼스타코비치까지 푸가 모음집)
*암스텔담 로에키 스타더스트 리코더 쿼테트



리코더의 장인 - 발터 반 하우베

CCS 4492 발터 판 하우베 리코더 1집
바흐: 파르티타 c단조 BWV. 1013/ 텔레만: 파르티타/ 환타지아/ 트리오 소나타 외
*리코더: 발터 반 하우베/류트: 사토 / 첼로: 묄러 외

CCS 8095 발터 반 하우베 리코더 2집 - 쿠프랭, 호테테르,뒤파르트의 소담스런 리코더음악
*리코더: 하우베/ 류트: 토요히코 사토/ 첼로: 보터 몰러 / 쳄발로: 귈러 윌슨

CCS 3392 발터 반 하우베 리코더 3집 - 반 아이크, 카스텔로, 핑거, 에클레스, 톨레트

CCS 6194 발터 반 하우베 리코더 4집 - 비발디의 리코더 소나타와 트리오를 수록한 음반.
Best of the Year - CD Review ★★★★★



임머질의 명징한 포르테 피아노와 지휘음반

CCS 0590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5 & 9번

CCS 0690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8, 28 & 12번

CCS 1791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15번 & 16번
10/10 CD Review / ffff Telerama ★★★★★

CCS 1891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6번 & 17번

CCS 2391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 21번<엘비라 마디간>

CCS 2491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2번 & 23번

CCS 4892 드뷔시: 전주곡1권, 영상
*임머질, 피아노

CCS 6894 하이든: <십자가 위의 일곱 말씀>
*임머질: 포르테 피아노

CCS BOX10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전곡 (10 for 5)
*요스 반 임머질(포르테피아노)



⊙ 새벽의 신선하고 맑은 이슬방울이 떨어지듯... 데얀 라지츠 ⊙

CCS 13398 모차르트: 피아노 작품 - <회고>(Retrospection)
(소나타 No.10 C장조 K.330/소나타 No.5 C장조 K.283/미뉴엣 D장조 K.355/지그 G장조 K.574/환상곡과 푸가 C장조 K.394/뒤포르의 미뉴엣에 의한 9개의 변주곡 K.573/미뉴엣 G장조 K.1)
*데얀 라지츠(Dejan Lazic), 피아노

CCS 15998 쇼팽: <회고>(Retrospection)
(피아노 소나타 Op.35/녹턴/왈츠/발라드/화려한 대 폴로네이즈)
*데얀 라지츠, 피아노

CCS 17598 라벨: <회고>(Retrospection)
(쿠프렝의 무덤/ 고귀하고 감상적인 왈츠/ 소나티네/ 보로딘 풍으로/ 샤브리에 풍으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하이든 이름에 의한 파반느/ 전주곡)
*데얀 라지츠(Dejan Lazic), 피아노



⊙ 스타인웨이 콩쿨 우승자, 파올로 자코메티(Paolo Giacometti) ⊙

CCS 17898 파올로 자코메티가 연주하는 슈만 & 드보르작 피아노 협주곡
(슈만: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54/ 드보르작: 피아노 협주곡 g단조 op.33)
*파올로 자코메티, 피아노 / 아른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미셸 틸킨

CCS 10697 슈베르트: 소나타 a 단조(Op.42-D845) & 즉흥곡 Op.142
*파올로 자코메티(Paolo Giacometti), 피아노

CCS 12398 로시니 : 피아노 작품 전곡 1집 - 늘그막의 과오 5권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앨범>
*파올로 자코메티(Paolo Giacometti), 피아노

CCS 13898 로시니: 피아노 작품 전곡 2집 - 늘그막의 과오 6권 <재치 있는 아이들을 위한 앨범>
*파올로 자코메티(Paolo Giacometti), 피아노

CCS 16098 로시니: 피아노 작품 전곡 3집 - 오락열차 (늘그막의 과오 10권 <피아노 잡곡> 외)
*파올로 자코메티(Paolo Giacometti), 피아노
에디슨상 수상 ★★★★★

CCS 18098 로시니: 피아노 작품 전곡 4집 - 늘그막의 과오 12권 <몇 개의 사소한 것>
*파올로 자코메티(Paolo Giacometti), 피아노

CCS 16798 슈만: 유모레스크 Op.20/토카타 C장조 Op.7/환상소곡집 Op.12
*파올로 자코메티(Paolo Giacometti), 1847년 피아노



⊙ 에버리 피셔상을 수상한 미아 정 음반 ⊙

CCS 7195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6번, 32번 / 바가텔
*피아노: 미아 정
Gramophone Critic's Choice ★★★★★

CCS 9296 슈만: 다비드 동맹 무곡 외
*피아노: 미아 정
96년 한국 음반 평론가 협회상 수상 ★★★★★

CCS 10897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3번<열정>, 소나타 30번/ 바가텔 op.119

CCS 12798 바흐: 골드베르그 변주곡



⊙ 바로크 류트의 대가 토요히코 사토 ⊙

CCS 0490 토요히코 사토 1집 - J.S.바흐: <샤콘느>
*바로크 류트: 토요히코 사토

CCS 2291 토요히코 사토 2집 - 스카를라티 & 잠보니(18C 이탈리아 류트 음악)

CCS 3091 토요히코 사토 3집 - 16세기 스페인 류트음악의 예술을 집약시킨 음반

CCS 4692 토요히코 사토의 현대 음악 Vol.2
*알바 무지카 쿄

CCS 7795 토요히코 사토 4집 - 로베르트 데 비제 작품집
*토요히코 사토(루트, 기타 & 테오르보)

CCS 8795 토요히코 사토 5집 <스틸레 브리제> - 고틀리에와 프랑스 류트학파

CCS 18798 토요히코 사토 6집 -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BWV1007, 2번 BWV1008, 4번 BWV1010
*토요히코 사토, 14줄 류트



⊙ 맛 좋은 포도주가 떨어지듯한 달콤한 오보에 - 바르트 슈네만 ⊙

CCS 14098 텔레만: 트리오 소나타
*바르트 슈네만(오보에)/ 피터 비스펠베이(첼로)/ 멘노 반 델프트(하프시코드) 외

CCS 16198 레브룬: 오보에 협주곡 1, 2, 4번
*바르트 슈네만, 오보에/라디오 챔버 오케스트라/얀 윌렘 데 브리엔드, 지휘
Gramophone Editor's Choice ★★★★★



⊙ 꿈에서나 가능한 기교 - 기타 듀오 카토나 트윈스(Katona Twins) ⊙

CCS 10397 알베니스: <에스파냐>, <이베리아>, <마요르카>
*카토나 트윈스(Katona Twins), 기타

CCS 14298 스카를라티와 헨델 - 기타 편곡집
(스카를라티: 5개의 소나타와 토카타; 헨델: 샤콘느, 트리오 소나타, 조곡 중)
*카토나 트윈스(기타)

CCS 16698 로드리고: 마드리갈 협주곡, 토나디야, 스페인 세레나데 등
*카토나 트윈스(Katona Twins), 기타 / 로테르담 챔버 오케스트라/콘라드 반 알펜
Gramophone Editor's Choice ★★★★★

CCS 19898 피아졸라: <레 그랑 땅고> Hybrid Multichannel SACD
*카토나 트윈스(기타), 알프레도 마르쿠치(반도네온), 카르두치 사중주단, 대니얼 스토러(더블 베이스)
ClassicsToday.com 10/10 만점 ★★★★★



⊙ 첼로 8중주로 듣는 열정의 음악들 - 첼로 옥테트 콘훈토 이베리코 ⊙
CCS 11597 첼로 옥테트 콘훈토 이베리코의 세계
(데 파블로: <리토르넬로>, 마르코: <미로>, 투리나: <디베르티멘토, 아리아 그리고 세레나타>, C. 할프터: <8개의 첼로를 위한 판당고>)
*엘리아스 아리스쿠렌(지휘), 첼로 옥테트 콘훈토 이베리코

CCS 11697 <칸시오네스 이 단사스> Vol.1 - 파야와 닌의 가곡과 무곡
(호아킨 닌: <비얀시코스>, <스페인 조곡>, 파야: <프시케>, <3개의 무곡>, <7개의 스페인 민요>)
*클라론 맥파덴(소프라노), 엘리아스 아리스쿠렌(지휘), 첼로 옥테트 콘훈토 이베리코
C&L MUSIC CLASSIC SAMPLER MUSICA SUPREMA VOL.4 수록 앨범

CCS 13298 <칸시오네스 이 단사스> Vol.2 - 투리나: 가곡과 무곡 외
*첼로 옥테트 콘훈토 이베리코, 김영희(소프라노), 엘리아스 아리스쿠렌(지휘)

CCS 15598 브라질 - 빌라-로보스:브라질풍의 바흐 1,5번 외
*엘리아스 아리스쿠렌(지휘), 첼로 옥테트 콘훈토 이베리코, 필라 주라도(소프라노)



⊙ 트라베르소 플룻의 전사 - 애슐리 솔로몬 ⊙

CCS 15798 바흐: 플루트 소나타 Vol.1 (BWV 1033, 1013, 1034, 1035, 1030)
*애슐리 솔로몬,트라베르소/ 테렌스 찰스톤,하프시코드

CCS 17798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음악
(모차르트: 소나타 14번/ 로시니: 안단테/ 글룩: 축복받은 영혼의 춤/ 크륌폴츠: 소나타 5번/ 나데르망, 툴로: 녹턴/ 벤다: 소나타/ 보크사: 녹턴 콩세르탕 op.71-3)
*애슐리 솔로몬(트라베르소), 마수미 나가사와(하프)

CCS 18498 바흐: 플루트 소나타 Vol.2 (BWV 1031, 1020, 1032, 1039, 트리오 BWV 583, 584, 586)
*애슐리 솔로몬,트라베르소/ 테렌스 찰스톤,하프시코드



⊙ 채널 클래식의 일리야 그루베르트(Ilya Grubert) 쇼스타코비치 음반 ⊙
CCS 16398 쇼스타코비치 : 24 프렐류드(바이올린 편곡) Op.34
(바이올린 소나타 Op.134, 3개의 환상적 춤곡 Op.5)
*일리야 그루베르트(Ilya Grubert), 바이올린 / 블라디미르 트롭(Vladimir Tropp), 피아노



⊙ 채널 클래식스의 교향곡 정격연주 ⊙

CCS 1190 모차르트: 교향곡 29번,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K.315, 2대의 피아노 협주곡 K.365
*모니카 레온하르트,피아노/ 라이너 쿠스마울,바이올린/ 암스테르담 모차르트 플레이어스/ 쿠스마울 외

CCS 3992 모차르트: 교향적 협주곡 Eb장조 & A장조 / 협주곡 C장조 K.190
*바이올린:베라 베스/ 첼로: 안너 빌스마/ 지휘: 쿠스마울/ 암스테르담 모차르트 플레이어즈

CCS 4292 슈베르트: 로자문데 & 교향곡 5번
*아니마 에테르나/요스 반 임머질, 지휘

CCS 6694 멘델스존: 교향곡 4번 ‘이탈리아’ & 5번 ‘종교개혁’(원전연주)
*아니마 에테르나 앙상블 / 요스 반 임머질, 지휘



⊙ 고음악과 원전악기 연주 ⊙

CCS 2091 바흐와 아들들 : 오보에 소나타
*워싱턴 바렐라:오보에 / 크리스 파:하프시코드

CCS 3492 페터 헬렌달: 6개의 콘체르토 그로소
*앤드류 맨츠(바이올린), 유럽공동체 바로크 오케스트라, 로이 굿만(바이올린, 지휘)

CCS 3692 보케리니: 현악오중주 / 삼중주집
*첼로: 안너 빌스마 / 보케리니 사중주단

CCS 4392 비발디, 슈멜츠, 비버 외: <새, 동물, 전쟁에 관한 음악> (비발디:바이올린 협주곡 등)
*모니카 허젯, 바이올린 & 지휘 / 유럽공동체 바로크 오케스트라

CCS 6594 <르네상스의 환영>
메리디안 아츠 앙상블, 브라스 5중주단
바흐:푸가의 기법, 코랄/알비노니:모음곡 G장조/스카를라티:소나타 D장조
제수알도:마드리갈/기본즈:판타지아/샤인:3개의 시편

CCS 11397 바흐: <마태 수난곡>
*요스 판 벨드호벤: 지휘 / 네델란드 바흐 소사이어티
소문으로만 전해지던 바로 그연주를 담은 음반.

CCS 13498 J.S 바흐: 대오르간 미사 (2CD)
*지휘: 요스 판 벨트오븐 / 네덜란드 바흐 소사이어티/오르간: 레오 판 뢰셀라르

CCS 15898 마랭 마레: 비올 작품집
*미에네케 반 데어 벨덴, 비올라 다 감바

CCS 17098 <사랑과 탄식> - 몬테베르디, 델라 차이, 카리시미
*솔리스트 앙상블-카펠라 피구랄리스 / 네덜라드 바흐 협회
ClassicsToday 10/10 ★★★★★

CCS 17698 존 젠킨스: <판타지아와 에어> (John Jenkins:Fantasias & Airs)
*The Locke Consort (2 바로크바이올린, 비올라 담 감바, 테오르보)

CCS 18198 모차르트: 레퀴엠(원전연주)
*네덜란드 바흐협회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 요스 반 벨트호벤

CCS 18398 쿠프렝: 비올 작품집(모음곡 1 & 4번 / 콘서트 3 & 11번)
*미에네케 반 데어 벨덴, 비올라 다 감바



⊙ 채널 클래식스의 성악 음반 ⊙

CCS 0190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막스 반 에그몬드, 바리톤 / 요스 반 임머질, 피아노

CCS 1491 베토벤: Songs
8개의 스코틀랜드 노래/ 4개의 아일랜드 노래/룰 브리타니아 변주곡 외
*마르얀느 퀙실버, 소프라노/베라 & 지스 베스,바이올린/안너 빌스마,첼로/호그랜드,피아노
ffff TELERAMA ★★★★★

CCS 2991 데렉 리 레이긴이 부르는 흑인 영가
⊙남성알토의 신비스런 목소리! ⊙

CCS 4092 이탈리아 류트 송(프레스코발디, 딘디아, 피치니, 밀라노, 보테가리, 베르델롯)
*데릭 리 레이긴, 카운터 테너 & 티터 코톤, 류트

CCS 9396 레스피기: 가곡 전곡 Vol.1
*레오나르도 드 리시(테너), 레이닐드 미스(피아노)

CCS 11998 레스피기: 가곡 전곡 Vol.2
*레오나르도 드 리시(테너), 레이닐드 미스(피아노)

CCS 13698 슈만: 리더크라이스 작품24(하이네) & 12 가곡 작품35(케르너)
*요헨 쿠퍼, 바리톤/ 나이닐트 미스, 피아노

CCS 18898 슈베르트: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
*요헨 쿠퍼,바리톤/ 주자네 기자,피아노
Grammophone Editor's Choice ★★★★★

CCS 18998 더 젠츠 - <영국 왕실 예배당의 종속인들>
*더 젠츠 보컬 앙상블, 페터 딕스트라

CCS 19398 <카롤 시마노프스키 가곡 전집> (Boxed Set 4 for 2.5)
*표트르 베차와(테너), 줄리아나 곤데크(소프라노), 우르슐라 크리게르(메조 소프라노), 이보나 소보트카(소프라노), 라이닐트 메스(피아노)
폴란드의 위대한 작곡가 시마노프스키의 전 가곡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음반. 폴란드 고전 시가에 곡을 붙인 전통적인 낭만 가곡으로부터, 동양적 주제에 기반한 인상주의적 작품들, 그리고 국민주의적 민요를 동반한 열정적인 독일적 가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색채를 지닌 시마노프스키의 황홀한 가곡들이 폴란드 태생의 네 가수와 네덜란드 피아니스트 메스에 의해 빼어난 기량으로 정성스럽게 연주되고 있다. 가곡팬이라면 이 음악과 사랑에 빠지지 않고는 견디지 못할 것이다.



⊙ 채널 클래식스의 기타 음반 ⊙

CCS 1290 모차르트 : 플룻 4중주 K.285a, 285b, 285, G장조, 298
*쇤브룸 앙상블

CCS 3892 오르페우스 현악 4중주단이 연주하는 드뷔시, 라벨 & 뒤트외
*오르페우스 사중주단

CCS 8595 20세기 프랑스 무곡집
(댕디 : 트럼펫, 2대의 플루트, 현악오중주를 위한 고대스타일의 무곡 모음곡 OP.24 / 루셀 :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트리오/ 쾨클랭: 오보에 다모레와 클라리넷, 플루트, 현악육중주, 쳄발로를 위한 소나타나 2번/ 풀랑크 : 바리톤과 오보에, 트럼펫, 클라리넷, 바이올린, 타악기, 피아노, 바순, 첼로를 위한 칸타타 <가면 무도회>)
*로얄 콘서트헤보 단원들

CCS 8895 바르토크 : 현악 4중주 1, 3, 4번
*오르페우스 사중주단

CCS 10197 트럼펫 플레이어
(바흐의 시칠리아노,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g단조, 샤르팡티에의 테데움, 헨델의 왕궁의 불꽃놀이 등 깊은 오르간의 울림위에 수놓는 트럼펫의 명 선율 23 트랙.)
*트럼펫 : 미카엘 브라이덴펠트 / 오르간 : 쇠렌 요한슨
C&L MUSIC CLASSIC SAMPLER MUSICA SUPREMA VOL.4 수록 앨범

CCS 11297 트럼펫 협주곡
(하이든:트럼펫 협주곡 Eb/바흐:브란덴부르크 협주곡 2번/모차르트:밤의 여왕 아리아/텔레만:트럼펫 협주곡 1번 등)
*트럼펫:미카엘 브라이덴펠트

CCS 13098 드보르작 : 둠키 트리오 외 2 FOR 1
(베토벤 트리오 Eb장조/ 프랭크 마틴 : 피아노 트리오/ 쇼스타코비치: 두 번째 트리오 노바크의 트리오 등 수록)
*오시리스 트리오 연주

CCS 13998 미요: 실내악 작품집
(바이올린, 클라리넷 피아노를 위한 조곡, 바이올린 소나타 2번, 피아노 사중주 op.417, 비올라 소나타 2번, 플롯, 오보에,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앙상블 폴리토날
레페르트와르 추천 / 디아파종 황금상 수상 ★★★★★

CCS 14698 <뉴 센츄리 크리스마스>
*뉴 센츄리 색서폰 쿼테트

CCS 17298 <탱고에 젖은 그 느낌> (Touched by Tango)
피아졸라/마르쿠치/프란시스코 데 카로/마리아노 모레스 등의 탱고 명곡
*알프레도 마르쿠치, 반도네온 / 앙상블 피아체볼레, 현악5중주

댓글목록

이승재님의 댓글

이승재 작성일

작곡가 하르트만의 음반을 보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차이섭님의 댓글

차이섭 작성일

너무 별이 많아잉~

상헌님의 댓글

상헌 작성일

아, 이젠 하이브리드가 대세인 건가요... ㅠ.ㅠ

허헌님의 댓글

허헌 작성일

포져의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무척 기대되는데 SACD용 말고 일반용은 발매가 안되나요?

박성재님의 댓글

박성재 작성일

포져의 음반은 아직까지는 하이브리드로만 발매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급한 마음에 구해서 들어봤습니다. 음반을 듣고 난 느낌은 연주와 녹음 모두 포져의 바흐 연주와 비슷했습니다. 포져의 바흐 연주를 좋아하신다면 마음에 드실 것 같습니다.

조갑래님의 댓글

조갑래 작성일

한 해가 다해가는 12월에 슬픔 뒤의 정화를 바라신다면, 물론 많은 유형의 음악이 있겠지만 <br>채널 쪽에서는 사랑과 탄식(17002))를 먼저 추천합니다.<br>요한네트 초머의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음반을 만약 구입하신면 오디오 불빛만 남아있는...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전에 듣는다면 더 우리의 영혼을 위로하여 줄 것입니다. 본인의 마음이 외롭고 허전하다면 안성마춤의 음악이 되리라 봅니다.<br>종교음악의 한 역할이기도 하니까요... <br>저는 이 음반을 처음 듣고 어 정말 괜찮은데...하면서 1주일에 4-5번을 감상했고,그래서<br>죽음과 헌신도 구입했읍니다.<br><br>저는 개인적으로 기타와 류트관련 음악들을 좀 많이 수집하는 편인데...바로크 류트의 대가 <br>토요히코 샤토의 1-3집, 5집을 적극 추천합니다. 이 음반 중 1집도 한 때 없어서 구입 못했었죠.<br>저는 개인적으로 이 음반을 무척 좋아하는 편입니다.<br><br>지금이야 어찌보면 음반의 홍수시대이고, 메이저보다는 마이너 쪽 레이블이 신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니... 다만 초심자들은 기존의 명반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더 후회없는 선택이 되리라 봅니다. 동시에 매장에 가서 이것 저것 물어보면서 구경도 하고 직접 보기도하고 어떤 음반이 최고로 좋은 지 물어보면서 자신의 필에 맞는 음반을 구입하시는  가장 좋은 구입 방법이리라<br>생각됩니다.  그래서 가끔 음반매장을 주도했었던 훌륭한 음반마스터(?)가 그립기도 한답니다.<br>이 곳 부산은 전무한 편이죠.<br>  <br>결국 음악감상이란 자신에게 맞는 음악을 통해 나만의 희노애락의 정수를 걸러내는 것이니<br>초심자에게는 본질에 다가가는 음악감상을 적극 권유합니다. 나만의 음악을...<br><br>바이올린곡을 좋아하시는 여성분들이라면 레이체포저의 최고 음반인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br>파르티타와 소나타를 권유합니다. 많이 이 곡들에 관련된 음반들을 소장하고 있겠지만...<br><br>리코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만약 이 음반이 없다면 암스테람 로에키 스타더스트 쿼테트의 <br>음반 중 19498을 먼저 권해봅니다.<br><br>저도 아직 사놓고 못 들었지만 21204-"감미로운 환희의 음악"을 상당한 호평을 받았고,수록된 곡,그리고 연주자들이 좋아 추천하고자 합니다. 아침에 듣고 평해야하는데...늦게 일어나서...<br><br>저는 이반 피셔의 라흐마니호프 교향곡 2번을 한 장 구입할까 합니다. 이 곡도 한 해를 보내는 12월에, 주말의 정오를 조금 넘어선 시간에 햇빛의 향찬을 받으면서 들어보고 싶군요. 중순에는 노을이 다 진 후 깊은 어둠의 초입에도 들어보고 싶군요.<br>필립스에서 동유럽 작곡가의 교향곡을 한 참 녹음하더니 여기로 왔군요. 벨라 바르톡 쪽 음반을 한 참 내더니...이제는 러시아분야로 갔군요. 조금 있으면 쇼스터코비치?<br><br>제가 쓰는 두서 없는 이 글들이 초심자 여러분께 도움이 된다면 더 없는 기쁨이겠죠.<br><br>별이 너무 많지만 상세하게 안내한 이 페이지는 마음에 드느군요. 마지막으로 레이제포져의 바이올린 소나타 시리즈가 명연이길 간잘히 소망하면서...저는 그녀의 음반을 린(LINN) 때부터 <br>좋아하는 편이거든요. <br><br>채널의 대표주자 피터 비스펠베이는 평하지 못했읍니다. 그러나 그의 음반 중 80%는 저도 가지고 있읍니다. 욕심이 너무 많앗기 때문이죠.

윤영선님의 댓글

윤영선 작성일

15298 구르지예프&하르트만-<무브먼츠를 위한 음악><br>3792 <테레지엔슈타트로부터의 작곡가들 1941-1945><br>17296 <탱고에 젖은 그 느낌>  주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