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Yarlung Records LP 신보 (1/18 (월) 마감, 1/19(화)입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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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21-01-15 21:31 조회2,7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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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rlung Records
YAR53964-376V
펜데레츠키 현악트리오, J.Barabba 현악트리오 (45RPM 180gram LP)
야나키 현악 트리오
실력파 현악 트리오가 보여주는 현대의 매력
권위 있는 실내악 상을 수상하며 미국 클래식계에서 주목받는 야나키 트리오의 현대곡 녹음 LP로 펜데레츠기의 현악트리오,
J.Barabba 현악트리오를 유감없이 잘 표현해주고 있으며,
얄룽 레코드의 뛰어난 기술력은 진공관 스테레오 마이크 하나로 각 악기가 지닌 질감을 투명하고 디테일하게 포착하고 있다.
YAR25669-670V
제임스 메디슨: 가곡 ‘혼자만의 시간’(45RPM 180gram LP)
로라 스트리클링(소프라노), 토마스 자우어(피아노)
다이내믹한 소프라노로 듣는 5편의 스페인노래
스페인 작가 Antonio Machado(1875-1939)의 5편시를 로버트 Bly가 번역하여 Laura Strickling의
다이내믹하고 파워풀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특별한 LP이다. 방대하고 입체적인 토마스 자우어의 피아노 역시 빼어나다.
YAR25668-670V
Color Field
Color Field String Quartet & Baird Dodge (violin)
미니멀 기법으로 펼쳐내는 전통적인 음악
Matheson의 현악4중주를 Color Field팀과 Dodge가 합류하여 표면적으로 미니멀 한 기법을 암시하는 흥미로운 3곡으로 시간의 흐름에있어 아주 전통적인 기법의 음악으로 활력을 주는 현악앙상블 곡이다.
현악 앙상블을 좋아하는 LP애호가들에게 특별히 권하고 싶은 LP이다."
YAR95793-517V2
아르헨티나의 음악들 (180gram LP)"
안토니오 리지(첼로), 캐피털 앙상블(연주)
(일라이 & 이디스 브로드 스테이지 녹음)
그윽한 반향 속에서 메아리치는 열정과 우수
항구와 팜파스를 배경으로 탄생한 아르헨티나의 음악은 오늘날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피아졸라와 히나스테라의 작품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음악의 정수를 담고 있는 본 LP는 아르헨티나에 대한 안토니오 리지의 열정을 보여주는 프로젝트 ‘사랑해요, 아르헨티나(Te Amo, Argentina)’의 기초가 되기도 했다. 2011년 라틴 그래미 어워드 수상작인 랄로 시프린의 ‘팜파스’(마지막 트랙)는 이 LP의 백미이다.
* 2011년 라틴 그래미 어워드 수상!!*
YAR45588-171V
"Plays Miles Davis Vol. 1 (45RPM 180 gram LP)"
유코 마부치(피아노), JJ 커크페트릭(트럼펫), 델 앳킨스(베이스), 바비 브레튼(드럼)
새로운 감흥으로 만나는 마일즈 데이비스
오디오파일 레이블로 각광받는 얄룽 레코드의 15주년 기념 에디션으로 발매된 이 LP는
마일즈 데이비스에게 헌정된 시리즈 공연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재즈 피아니스트 유코 마부치의 실황을 담고 있다.
Sophisticated Lady 쿼텟의 트럼펫 주자 JJ 커크패트릭이 참여한 이 쿼텟의 연주는 ‘All Blues’, ‘Blue in Green’, 등 마일즈 데이비스의 명곡에 신선한 에너지를 담아 감동을 전한다. 특히 섬세함을 잃지 않는 선 굵은 표현으로 개성을 드러내는 유코 마부치의 피아노와 각 악기의 이미지가 눈앞에서 하나하나 펼쳐지는 듯한 깨끗한 정위감은 이 LP의 가장 빛나는 요소다. 쾌적한 현장감이 돋보이는 보기 드문 라이브 레코딩이다."
YAR45591-171V
"Plays Miles Davis Vol. 2 (45RPM 180 gram LP)"
유코 마부치(피아노), JJ 커크페트릭(트럼펫), 델 앳킨스(베이스), 바비 브레튼(드럼)
새로운 감흥으로 만나는 마일즈 데이비스
오디오파일 레이블로 각광받는 얄룽 레코드의 15주년 기념 에디션으로 발매된 이 LP는
마일즈 데이비스에게 헌정된 시리즈 공연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재즈 피아니스트 유코 마부치의 실황을 담고 있다.
Sophisticated Lady 쿼텟의 트럼펫 주자 JJ 커크패트릭이 참여한 이 쿼텟의 연주는 ‘Milestones’, ‘Nardis’,""So what', 등 마일즈 데이비스의 명곡에 신선한 에너지를 담아 감동을 전한다. 특히 섬세함을 잃지 않는 선 굵은 표현으로 개성을 드러내는 유코 마부치의 피아노와 각 악기의 이미지가 눈앞에서 하나하나 펼쳐지는 듯한 깨끗한 정위감은 이 LP의 가장 빛나는 요소다. 쾌적한 현장감이 돋보이는 보기 드문 라이브 레코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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