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Melo Classic 신보(1/25(월) 입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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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21-01-19 14:02 조회3,09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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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 Classic
MC3015
다닐 샤프란 <독일 연주회 실황(1957-1973)>(2CD)
다닐 샤프란(첼로), 안톤 긴스부르크(피아노) 외
드보르자크 첼로 협주곡, 프랑크 소나타, 브리튼 소나타 외
샤프란이 1957년부터 73년까지 독일 슈베칭엔 페스티벌과 베를린에서 가졌던 연주회 실황을 모은 음반. 드보르작 협주곡, 프랑크와 프로코피예프 소나타 등 샤프란이 평생 즐겨 연주했던 대곡과 더불어 카발레프스키 협주곡 등 흔히 듣기 힘든 작품도 수록되어 있는데, 특히 카발레프스키 협주곡은 작곡가가 직접 지휘한 동독 실황 연주로 주목할 만한 기록이다. 어느 곡이나 샤프란 특유의 자유분방한 해석과 강렬한 음색이 인상적인데, 다른 첼리스트들과 다른 자신만의 개성을 전면에 내세웠던 샤프란의 본질을 잘 보여주는 수연들이다.
MC2040
시게티 <바이올린 리사이틀 (1956 & 1958)>(2CD)
요제프 시게티(바이올린), 미에취스와프 호르쇼프스키(피아노) 외
20 세기의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 요제프 시게티가 1956년과 1958년에 프랑스에서 가졌던 바이올린 리사이틀 실황 연주를 담은 음반이다. 화려한 비르투오지티보다는 지성적이고 심오한 악곡 해석과 진취적인 레퍼토리로 사랑받았던 시게티의 음악성이 무르익은 1950년대 후반 연주를 담고 있는데, 테크닉이 완연하게 쇠퇴하기 직전이라는 점에서 말년 연주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0세기 음악의 대변자였던 그의 베베른, 힌데미트, 스트라빈스키도 인상적이지만 호르쇼프스키와의 긴밀한 호흡이 돋보이는 모차르트 소나타는 아주 각별하다.
MC2041
로만 토텐베르크 <바이올린 리사이틀 (1958-70)>(2CD)
로만 토텐베르크(바이올린)
멜로 클래식이 제공하는 또 한 명의 잊혀진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로만 토텐베르크의 전성기 실황 녹음! 로만 토텐베르크는 칼 플레슈가 길러낸 가장 뛰어난 제자 중 한 명으로, 다채로운 음색과 자유분방한 개성, 지성적인 악곡 조형 능력은 셰링이나 헨델과 비교할 만하다. 그 역시 현재 구할 수 있는 녹음이 매우 부족한 편인데, 이 실황 연주에 담긴 바흐 무반주 소나타 1번과 2번, 슈베르트 소나타 A장조, 브람스 소나타 3번은 대단히 귀중한 기록이다. 시대를 앞서 간 현대적인 스타일과 폭넓은 악곡 소화 능력이 인상적인 소품도 매력적이다.
MC2044
카르미렐리 <바이올린 협주곡집 1963-67>
피나 카르미렐리(바이올린), 에르네스트 부어, 에리히 슈미트(지휘)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1번
아리고 세라토의 제자로 20세기 중후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 명이며 보케리니 퀸테트의 창살자였던 피나 카르미렐리가 브람스와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 1963년/67년 실황 녹음이다. 40대 후반과 50대 초반, 연주자로서 가장 원숙한 경지에 도달했을 때의 연주이자 명해석자로 유명했던 브람스 협주곡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소중한 기록인데, 다소 선이 가늘지만 잘 짜여진 조형미와 긴장감이 돋보이는 수연이다. 작품에 담긴 선율을 멋지게 풀어내는 프로코피예프 역시 별격의 호연이다
MC2042
페라스 <독일 연주회 실황(1954-61)> (2CD)
크리스티앙 페라스(바이올린), 한스 슈미트-이서르슈테트 외
베토벤, 차이콥스키, 브람스,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눈부신 비상과 뜻밖의 추락으로 기억되는 명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앙 페라스가 1954-61 년 사이에 독일에서 연주한 베토벤, 브람스, 차이콥스키, 프로코피예프(1번) 협주곡 실황 연주! 이 시기는 페라스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카라얀-베를린 필하모닉과 정규 음반을 만들기 직전으로, 훗날 스튜디오에서 만든 정규 녹음과 비교하면 기술적인 완성도는 물론 청년 연주자의 기백과 프랑스 연주자다운 눈부신 음색, 강렬한 감정 표현은 더욱 인상적인 놀라운 기록이다. 그가 가장 즐겨 연주했던 네 곡의 협주곡 모두 훌륭하지만 특히 브람스는 각별하다.
MC2043
페라스 <함부르크 리사이틀(1951-64)>(2CD)
크리스티앙 페라스(바이올린), 피에르 바르비제(피아노)
함부르크 리사이틀 (1951-64 년) - 드뷔시, 프랑크, 포레, 모차르트(KV 454, 305) 소나타 외
크리스티앙 페라스와 피에르 바르비제가 1951-64년에 독일 함부르크에서 가졌던 리사이틀을 모은 음반이다. DG 녹음을 시작하기 직전까지, 페라스가 막 독주자로 명성을 쌓아가던 젊은 시절의 연주로 정규 녹음을 남긴 프랑크 소나타나 디니쿠 ‘호라 스타카토’ 같은 곡부터 모차르트의 소나타 두 곡을 비롯해서 다양한 소품이 담겼다. 페라스와 바르비제는 특히 프랑스 음악에서 놀랍도록 감각적이고 세련된 연주를 들려주는데, 짧은 소품에서도 강렬한 감정을 불어넣는 페라스 특유의 개성이 바르비제의 든든한 지원을 받으며 만개하고 있다.
MC2045
솔로비에프 <바이올린 리사이틀 1959, 1966>
미리암 솔로비에프(바이올린), 줄리어스 카첸, 크리스티안 이발디(피아노)
슈베르트 환상곡 D934, 브람스 소나타 2번, 모차르트 소나타 KV454
러시아 혈통의 미국 바이올리니스트, 미리암 솔로비에프가 1959년, 66년에 프랑스에서 가졌던 리사이틀을 담은 실황 음반으로, 정규 녹음을 거의 남기지 않은 그녀이기에 더욱 귀중한 기록이다. 특히 66년 연주회는 솔로비에프가 교직에 헌신하기 위해 연주 무대를 떠나기 직전의 기록이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한데, 다소 가늘지만 투명하고 음영이 풍부한 그녀의 음색과 기품 있는 해석에 잘 어울리는 슈베르트 환상곡과 모차르트 소나타 B 플랫장조는 특히 뛰어난 연주다. 60년대 한동안 듀오를 결성했던 줄리어스 카첸이 협연자(슈베르트)로
나선 점도 인상적이다.
MC2046
달보레 <바이올린 리사이틀 (1939-55년)>
릴리아 달보레(바이올린), 후베르트 기젠(피아노)
이탈리아 바이올리니스트 릴리아 달보레(1911-88)는 지금은 거의 잊힌 이름이지만, 1930-40 년대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연주자 중 한 명이었다. 달보레는 느뵈, 헨델, 셰링을 키워낸 카를 플레슈의 제자답게 자연스러운 프레이징과 우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연주를 들려준다. 이 음반에 담긴 코렐리 소나타 D 장조, 라벨 ‘하바네라’, 시벨리우스 소나타는 대곡 녹음을 거의 남기지 않은 달보레의 디스코그래피를 생각하면 더욱 소중한 기록인데, 20세기 전반 연주자들의 우아하고 낭만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섬세하게 감정 표현을 실어낸 인상적인 연주다.
MC2047
전설적인 여성 바이올리니스트
귈라 부스타보, 미셸 오클레르, 롤라 보베스코(바이올린)
파가니니-빌헬미: 바이올린 협주곡 1번, 생상스: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라벨: 치간, 모차르트: 협주곡 5번
20세기 후반부터 지금까지 ‘컬트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세 명의 여성 바이올리니스트, 귈라 부스타보-미셸 오클레르-롤라 보베스코의 1960년대 실황 연주를 모은 이색적인 음반! 세 연주자 모두 자신이 즐겨 연주했고 또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을 들려주는데, 미셸 오클레르의 세련된 감각(생상스, 라벨)과 롤라 보베스코의 우아한 균형미(모차르트), 자신만의 개성과 낭만적인 분위기(부스타보)가 인상적이다. 이들이 왜 지금까지도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그리고 각자의 개성을 비교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음반이다.
MC1056
존 오그돈 <루트비히스부르크 리사이틀 1967>
존 오그돈(피아노)
바흐: 반음계적 환상곡과 푸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9번, 쇼팽: 에튀드 op.25
비극적인 삶을 뒤로 하고 이제 전설이 되어버린 피아니스트, 존 오그돈의 1967년 7월 8일 루트비히스부르크 독주회 실황! 오그돈은 1960년대 초부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급부상했는데, 이 음반에는 그의 전성기가 그대로 잡혀 있다. 이 음반의 프로그램인 바흐, 베토벤, 쇼팽은 화려한 비르투오조로 흔히 알려진 오그던의 또 다른 측면을 비추는데, 기술적인 완벽함 너머에 존재했던 그의 연약하면서도 섬세한 피아니즘이 은은한 감동을 준다. 스튜디오 녹음과 실황 녹음에 상당한 차이가 있는 존 오그돈의 개성이 담긴 의미 있는 기록이다.
MC1053
켐프 <프랑스 피아노 리사이틀 1955-61> (2CD)
빌헬름 켐프(피아노)
슈베르트 소나타 D664, 브람스 환상곡 op.116, 베토벤 소나타 30번
1955년(브장송)과 61년(생말로)에서 있었던 빌헬름 켐프의 두 번의 독주회 실황을 담은 음반이다. 빌헬름 켐프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기의 전형적인 프로그램을 담고 있는데, 바로크 음악(헨델)을 필두로 베토벤, 슈베르트, 브람스, 슈만 등 그가 가장 사랑했던 작품이 잘 배열되어 있다. 스튜디오 녹음과는 또 다른 해석이 엿보이는 슈베르트 소나타(D664), 후기 브람스 음악의 절제된 미학을 파고든 환상곡(op.116)은 특히 인상적이며, 직접 편곡한 바흐의 ‘시칠리아노’와 ‘눈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 등 켐프만의 서정을 담아낸 소품
연주도 감동적이다.
MC1054
푈데시 <독일 피아노 리사이틀 1950-1968>
언도르 푈데시(피아노)
베토벤 소나타 25번, 9번, 변주곡 WoO80, 리스트 소나타 외
헝가리 출신의 위대한 피아니스트, 언도르 푈데시가 1950-68년에 독일에서 가졌던 연주회 실황을 모은 음반으로, 음반을 많이 남기지 않은 그이기에 더욱 소중한 기록이다. 푈데시는 당대 최고의 베토벤 해석자 중 한 명으로, DG 에서 녹음한 협주곡과 소나타 음반은 지금까지도 명반으로 꼽힌다. 스승 자우어를 통해서 베토벤-리스트 전통에 직접 연결되는 연주자라는 점에서 이 음반에 수록된 베토벤 작품들과 리스트의 B단조 소나타는 더욱 각별한 느낌을 주는데, 명쾌하면서도 간결한 터치와 탄탄한 악곡 구조를 조형하는 능력은 바크하우스나 솔로몬을 연상하게 된다.
MC1057
베르네트 <피아노 리사이틀 (1961-1971)>
야라 베르네트(피아노)
20세기 브라질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 꼽히는 야라 베르네트가 1961-71년에 걸쳐 독일에서 가졌던 리사이틀을 모은 탄생 100주년 기획물! 도이체 그라모폰에서 녹음한 라흐마니노프 외에는 현재 살아있는 녹음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그녀의 전성기 실황연주를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음반이다. 유려한 표현과 기품이 인상적인 바흐 파르티타 2번, 담담한 듯 명쾌한 양식감을 빛을 발하는 베토벤 소나타 31번은 대단히 뛰어난 연주이며, 프로코피예프에서는 뜻밖의 날카로운 감각을 드러낸다. 평생 즐겨 연주했던 빌라-로부스와 과르니에리의 소품도 매력적이다.
MC1051
아스케나제 <피아노 리사이틀 (1952-1968년)> (2CD)
스테판 아스케나제(피아노)
쇼팽 에튀드, 왈츠, 녹턴, 슈만 ‘크라이슬레리아나’ 외
20세기 피아노의 ‘잊힌 영웅’ 중 한 명이자 진정한 건반 위의 시인이었던 스테판 아스케나제가 1952-68년에 독일 각지에서 가졌던 실황 연주를 묶은 음반이다. 폴란드 출신으로 쇼팽 해석의 대가였지만 음반이 매우 드물기에 더욱 귀중한 기록으로 다양한 쇼팽 작품은 물론 슈만 ‘크라이슬레리아나’와 라벨 ‘우아하고 감상적인 왈츠’, 솔레르의 건반 소나타 두 곡 등 그가 정규 녹음을 남기지 않은 작품들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한 음반이다. 어느 곡이나 특유의 낭만적이고 감각적인 루바토와 절제되면서도 자유로운 감정 표현이 빛을 발한다.
MC1050
리히터-하저 <피아노 리사이틀 (1948-1970년)>(2CD)
한스 리히터-하저(피아노)
20세기 독일 피아니즘의 거인 중 한 명이었던 한스-리히터 하저가 1948-70년에 이르는 오랜 기간 동안 독일에서 가졌던 피아노 리사이틀을 모은 음반이다. 그는 당대부터 가장 뛰어난 베토벤 해석자로 꼽혔고 그 진가는 지금도 들을 수 있는 정규 녹음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데, 이 음반에는 베버 소나타와 브람스 소나타 3번, 슈만 ‘교향적 연습곡’ 등 독일 레퍼토리에 드뷔시와 스크랴빈까지, 그의 폭넓은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다. 깔끔하고 명쾌한 음색, 유연한 레가토가 돋보이는 터치 등이 다양한 작품에서 미묘하게 변화하는 인상적인 연주를 담고 있다.
MC1049
전설적인 소련 피아니스트(동독 리사이틀 1953-60)>
이리아노바, 골드팔브, 레브 오보린, 니콜라예바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3번 / 차이코프스키: 협주곡 1번 / 베토벤: 협주곡 5번/ 모차르트: 협주곡 22번
모스크바 음악원 문하생인 4명의 피아니스트가 동독에서 연주한 녹음을 모았다. 압권은 니나 이멜리아노바로, 리히터, 길렐스와 함께 소련의 1910 년대의 탁월한 피아니스트중 한명이나, 서방의 활약 없이 녹음도 거의 남기지 않은 베일에 싸인 연주자였다. 본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3 번은 그녀의 고도의 기술과 여성적인 열정 넘치는 강한 표현력이 잘 전달된다. 타타니아 골드팔브는 네이가우스의 문하생으로, 서방에서 활동 없이 49 세의 나이에 타계한 전설의 피아니스트인데, 차이코프스키 협주곡 1 번은 강인한 골드팔브의 피아노가 차분하게
자리잡은 콘비치니의 오케스트라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오보린과 케겔이 협연한 <베토벤 황제 협주곡>과 니콜라예바가 주이트너와 협연한 <모차르트 협주곡 22 번> 역시 화제의 음원이다.
Melo Classic 구보 (재수입 목록)
1. 바이올린 비르투오조
MC2035
요한나 마르치 <스위스 방송 녹음 1947-1969>
Johanna Martzy(violin), Doris Rossiaud(piano), Radio-Orchester Beromunster, Ludovit Rajter(cond)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 번/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4 번/ 바르톡: 루마니아 민속 무곡/ 수크: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4 개의 소품/ 라벨: 하바네라 양식의 작품/ 가르도니: 론도 카프리치오소/ 디니쿠-하이페츠: 호라 스타카토
MC2037
오시 레나르디 <뉴욕 콘서트 실황 레코딩>
Ossy Renardy(violin) National Orchestral Association, Leon Barzin(cond)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에른스트: 협주곡
MC2039
콜베르크 & 슈발베 <베를린 필의 전설적 악장들(2CD)>
<수록곡>
[후고 콜베르크]
슈포어: 바이올린 협주곡 9번 / 수크: 조금 슬프게, 벌레스크 / 크라이슬러: 레시타티보와 스케르초-카프리스 / 생상: 하바네즈 / 블로흐: 니군
[미셸 슈발베]
생상: 바이올린 협주곡 3번 / 글라주노프: 협주곡 / 랄로: 스페인 교향곡 / 파가니니: 라르고 에스프레시보 / 드뷔시-하르트만: 갈색 머리 소녀 / 비에니아프스키: 전설 / 드뷔시: 소나타
MC2027
티보 바르가
Tibor Varga(violin)
헨델: 바이올린 소나타 L.140 / 드뷔시: 바이올린 소나타 / 슈마니 인터메초 / 브람스: 스케르초 / 타르티니-크라이슬러: 코렐리 주제 변주곡 /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1번/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3번
MC2029
귈라 부스타보
Guila Bustabo(violin) Bayerischer Rundfunk, Norddeutscher Rundfunk
생상: 하바네스 /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 /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MC2033
막스 로스탈 (2CD)
Max Rostal(violin) Maria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1번, 2번 /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3,6,7번 / 바흐: 바이올린 소나타 BWV1023 / 모차르트: 아다지오 KV261, 론도 KV373 / 파가니니: 카프리스 20번 / 비버: 파사칼리아
MC2002
헨릭 셰링
Henryk Szeryng(violin) Wolfgang Rudolf, Heinz Schroter, Gunther Ludwig(pf)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2번 /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K454 / 드뷔시: 바이올린 소나타 /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3번
MC2011
앙리 메켈
Henry Merckel(violin), Association des Concerts Symphoniques de Toulouse, Jean Fournet(cond) Orchestre Radio Sympnonique de Paris, Manuel Rosenthal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 파가니니: 바이올린 협주곡 2번
MC2017
에리히 뢴
Erich Rohn(violin), Grosse Berliner Rundfunkorchester, Hanns Steinkopf(cond)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 번/ 베토벤: 바이올린 로망스 2 번, 론도 WoO41/ 비발디 3 대의 바이올린 협주곡 RV551/ 슈베르트: 바이올린과 현악을 위한 론도 D438
MC2012
레오니드 코간 '1964 프랑스 보르도 라이브'
Leonid Kogan(violin), Naum Walter(piano)
헨델: 바이올린 소나타 HWV370 / 브람스: 스케르초 / 바흐: 독주 소나타 3번 / 파야: 스페인 민요 모음곡 / 라벨: 찌간느 / 드뷔시: 아름다운 저녁 / 사라사테: 자파테아도
MC2024
드비 에를리
Devy Erlih(violin) Maurice Bureau(piano)
타르티니: 파스토랄 / 바흐: 소나타 7번 / 라벨: 바이올린 소나타 / 사라사테: 지고이네르바이젠 / 파야: 스페인 무곡
2. 첼로의 거장
MC3012
다닐 샤프란 1959 년 칼스루에 리사이틀
Daniil Shafran(cello), Walter Bohle(piano)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 브람스: 첼로 소나타 2번 / 드뷔시: 첼로 소나타 / 쇼스타코비치: 첼로 소나타 / 그라나도스: 단자 에스파뇰라
MC3013
엔리코 마이나르디
Enrico Marinardi(cello), Sergio Lorenzi(piano), Rundfunk Sinfonieorchester Berlin, Arthur Rother(cond), Philharmonisches Staaatsorchester Bremen, Hellmut Schnackenburg(cond)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 슈만: 첼로 협주곡 / 쇼팽: 녹턴 / 베버: 소나티나
MC3014
티보르 데 마훌라 <독일 방송 레코딩 1944-1952>
Tibor de Machula(cello) Berliner Philharmoniker, Karl Bohm
보케리니: 첼로 협주곡 9번 / 슈만: 첼로 협주곡 / 생상: 첼로 협주곡 1번 /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주제 변주곡
MC3001
가스파르 카사도
Gaspar Cassado(cello), Willy Hammer(piano), Adrian Aeschbacher(piano)
베토벤: 마술피리 주제의 7개의 변주곡 / 바흐: 아다지오 / 카사도: 푸른 악마의 춤 / 그라나도스: 안달루자 / 모차르트: 창가로 와주오, 내 사랑(첼로 편곡) / 슈만: 저녁의 노래(첼로 편곡) / 브람스: 피아노 트리오 / 모차르트: 피아노 트리오
MC3004
폴 토르틀리에 ‘파리 살 가보 리사이틀 1953'
Paul Tortelier(cello), Christiane Verzieux(piano)
로카텔리: 첼로 소나타 / 마르텡: 발라드 / 브람스: 첼로 소나타 2번 / C.P.E.바흐: 라르고 /
프로코피에프: 행진곡 / 닌: 그라나디나 / 사라사테: 자파테아도
MC3010
피에르 푸르니에
Pierre Fournier(cello), Franz Holetschek(piano)
바흐: 첼로 모음곡 6번 / 브람스: 첼로 소나타 2번 / 마렝: 라 폴리아 / 드뷔시: 첼로 소나타/ 포레: 엘레지 / 그라나도스: 토나딜라 / 라벨: 하바네스 / 바흐: 전주곡
MC3011
모리스 장드롱
Maurice Gendron(cello), Arthur Grumiaux(violin), Sudfunk-Sinfonieorchester Stuttgart, Hans Muller-Kray(cond)
브람스: 이중 협주곡 / 프로코피예프: 첼로 협주곡 / 포레: 엘레지
3. 불멸의 피아니스트
MC1045
상송 프랑수아 <살레 플레옐 리사이틀 1965>
Samson Francois(piano)
리스트: 피아노 소나타, 돈 후앙의 회상/ 슈만: 교향적 연습곡 Op.13/ 쇼팽: 마주르카 2 곡, 발라드 3 번, 연습곡 9 번
MC1041
발터 기제킹 <할리우드 볼 리사이틀 1955, 1956 (2CD)>
Walter Gieseking(piano)
슈만: 피아노 협주곡 / 그리그: 협주곡 /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2번 / 라벨: 온디네, 바다위의 조각배, 어릿광대의 아침노래 / 슈트라우스: 세레나데 op.17 / 드뷔시: 달빛, 아라베스크 1번, 2번, 골리웍의 케이크워크 / 멘델스존: 무언가, 론도 카프리치오소 / 스칼랏티: 소나타 / 슈베르트: 즉흥곡 3번, 4번 / 스코트: 도원경
MC1039
에디트 파르나디
Edith Farnadi(piano)
리스트: 발라드 2번, 스페인 랩소디, 연주회용 연습곡 ‘가벼움’, 파가니니 대연습곡, 리골레토의 패러프라이즈, 탄호이저의 입장 행진곡
MC1043
피흐트-악센펠트 <독일 방송 레코딩 1952-1956 (2CD)>
Edith Picht-Axenfeld(piano)
베토벤: 소나타 3번, 22번 / 브람스: 8개의 피아노 소품 / 하이든: 소나타 HOB XVI:36 / 쇼팽: 12개의 연습곡, 4개의 마주르카, 2개의 녹턴, 폴레네이즈 / 슈만: 유모레스크
MC1004
스테판 아스케나제
Stefan Askenase(piano)
쇼팽: 스케르초 No.4 /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K.570, K283, K310 /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3번 Op.27 No.1
MC1013
로슬 슈미트
Rosl Schmid(pinao), Joseph Keilberth(cond), Grosses Munchener Rundfunk-orchestra, Deutsches Philharmnisches Orchester Prag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2번 / 베버: 콘체르트스튀크 Op.79 / 슈트라우스: 부를레스케 AV85
MC1006
모니크 하스 ‘라이프치히 피아노 리사이틀 1956’
Monique Haas(piano)
모차르트: 소나타 K330 / 프로코피예프: 소나타 7번 / 드뷔시:인상 / 리스트: 콘서트 연습곡 2번 ‘라 레지에레짜’ / 쿠프랭: 틱-톡-촉 혹은 망치소리, 신비한 장벽 / 라모: 애꾸눈 거인, 뮤즈의 대화, 새의 모임 / 라벨: 쿠프랭의 무덤 / 쇼팽: 연습곡 4번
MC1024
프랑스 피아니즘의 정수 ‘모니크 하스’
Monique Haas(piano)
슈만: 크라이슬레리아나 /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8번 / 드뷔시: 피아노를 위하여 / J.S.바흐: 파르티타 2번
MC1029
비르투오조 ‘엘리 나이’
Elly Ney(piano)
슈만: 피아노 오중주 /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15번 / 슈베르트: 14개의 독일 무곡 D783
4. 실내악
MC4001
슈나이더한 쿼르텟
Schneiderhan Quartet
하이든: 현악사중주 Op.76 N.3 / 브람스: 현악사중주 Op.51 N.1 / 슈만: 현악사중주 Op.41 N.3
MC4004
빈 콘체르트하우스 쿼르텟
Wiener Konzerthaus Quartet
슈베르트: 현악사중주 14번 D.810, 현악사중주 8번 D.112
5. 명지휘자 시리즈
MC5003
라파엘 쿠벨릭
Rafael Kubelik(cond), Concertgebouw-Orchestra Amsterdam, Sinfonie-Orchester des Hessischen Rundfunks
브루크너: 교향곡 3번 / 바르톡: 현과 퍼커션, 첼레스타를 위한 음악 / 모차르트: 교향곡 38 번 ‘ 프라하‘ / 힌데미트: 베버 주제에 의한 교향적 변용
MC5004
요제프 카일베르트
Joseph Keilberth(cond), Deutsches Philharmonisches Orchester Prag
모차르트: 교향곡 33번 / 하이든 교향곡 55번 /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지크’ KV525, 세레나데 KV239 / 드보르작: 스케르초 카프리치오소 Op.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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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당 작성일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