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OQUENTIA(엘로퀜시아)[12월 중순 입고예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7-11-27 15:58 조회6,895회 댓글35건

본문


1.jpg

풍월당 추천 신보
EL0401 생상스 : 첼로 소나타 1번 op.32, 로망스 op.36, 로망스 op.51, 백조, 조곡 op.16 연주 : 루이지 피오바노(첼로), 루이사 프라이어(피아노) ★★★

첼리스트 ‘루이지 피오바노’는 열정적인 연주 스타일로 큰 기대와 사랑을 받고 있는 연주자이다.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 첼로 수석’으로서의 위치도 자리하고 있어 한창 절정기를 맞고 있다 하겠다. 특히 올 2007년 2월에는 국내에서도 서울시향과 호흡을 함께 한바 있어 국내 클래식 팬들에게도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함께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루이사 프라이어’는 이탈리아 태생으로, 모국에서 가장 기대 받고 있는 연주자 중 한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4bit / 96khz


처음 수입되는 레이블 ELOQUENTIA(엘로퀜시아) 신보

04_Romance_op.36.wma


2.jpg

풍월당 추천 신보
EL0502 텔레만 : 소나타 TWV44:1 F장조, 콘체르토 TWV43:G5 G장조, 콘체르토 TWV43:A4 A장조, 콘체르토 TWV43:D2 D단조, 소나타 TWV44:11 F단조 , 파슈 : 소나타 4번 D단조 연주 : 하모니 유니버셀(HARMONIE UNIVERSELLE)

텔레만과 파슈의 작품들을 ‘하모니 유니버셀’이 연주한다. 특히 텔레만의 콘체르토 G장조는 오늘날에도 자주 연주되는 작품으로 바로크 시대의 비올라 협주곡이다. 느리게, 빠르게를 반복하는 교회 소나타의 형식을 갖추고 있으며, 비올라 특유의 음색이 효과적으로 살아나는 작품이다. 장중함과 활기, 우아함, 화려함 등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다채로운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독일 작곡가 파슈의 ‘소나타 4번 D단조’ 역시, 매우 세련되고 분위기 있는 작품으로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작품이다. 24bit / 96khz

3.jpg

신보
EL0504 번스타인 : 2개의 사랑 노래, 그대와 함께 듣던 노래, 내 입술이 어느 입술에 키스했는지, Julia de burgos, 코플랜드 : 에밀리 디킨슨의 12개 시, 헤기 연주 : 조이스 디도나토(메조-소프라노), 프란세스 셸리(플루트), 데이비드 조벨(피아노)

‘로시니 히로인’으로 불려지기도 했던 메조 소프라노 ‘조이스 디도나토’가 번스타인, 코플랜드, 헤기 등의 미국 작품을 부르고 있다. 유럽 일급 오페라 무대에서 각광받고 있는 조이스 디도나토는 이 앨범에서 저명한 가곡 반주자 ‘데이비드 조벨’과 플루트니스트 ‘프란세스 셸리’와 함께 시원한 보이스를 과시하고 있는데, 그동안 주로 오페라 무대에서 휼륭한 재능을 보여줬는데 정통 가곡 장르에서도 뛰어난 실력자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24bit / 96khz

4.jpg

신보
EL0505 페르골레시, 포르포라 : 스타바트 마테르, 살베 레지나 ★★★ 연주 : 마리아 그라지아 스키아보(소프라노), 스테파니 드오스트렉(메조-소프라노), 라 카펠라 드 투르키니, 안토니오 플로리오(지휘) 외

‘페르골레시’는 26살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천재 작곡가였다. ‘스타바트 마테르’는 그의 죽기 전 작품이며, 드라마틱한 상황을 즐기는 사람들에 의해서 마치 순식간에 쓰여진 작품인 것처럼 이야기되고 있으나, 2년 정도의 손길이 거쳐서 만들어진 구슬같이 영롱한 음악이다. 페르골레시, 비발디, 로시니 등이 여러 가지 멜로디를 붙여서 음악으로 만들어왔는데, 물론 그 평가는 제각각 다르겠지만 가장 으뜸으로 여겨지는 것은 그래도 페르골레시의 작품이 아닌가 한다. 본 앨범에서는 페르골레시의 ‘스타바트 마테르’뿐만 아니라, 작품 ‘살베 레지나’를 페르골레시와 포르포라 두 사람의 작곡으로 비교 감상해 볼 수 있다. 24bit / 96khz

5.jpg

풍월당 추천 신보
제대로 연주된 캐논과 지그 연주! 풍월당에서 이미 들어 보았습니다. 연주도 좋고 음반 기획도 너무 훌륭한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EL0606 파헬벨: 캐논과 지그 연주 : 아르모니에 유니베르셀레

파헬벨의 불명의 명곡 캐논과 지그에 관한 수많은 명반이 있지만, 여기 소개하는 아르모니에 유니베르셀레의 연주만큼 바로크적이고 실내악적이며, 자유롭고 상상력 풍부한 연주는 없을 것이다. 세 개의 바이올린과 바소 콘트누오를 위한 캐논과 지그 G장조에서 세 바이올린이 보여주는 유려한 선율미와 즉흥성 높은 앙상블은 실로 감동적이다. 특히 이 단체 특유의 감각적인 울림과 매혹적인 동질감은 4/5성부 파르티타로부터 한층 깊어진 감수성과 짙은 페이소스를 이끌어낸다. 24bit / 96khz

6.jpg

신보
EL0607 사랑의 고통 - 마쇼: 무시할 수 없는 충성 연주 : 마르끄 모일롱(노래) 외

중세 프랑스 아르스 노바의 대표 작곡가인 귀욤 드 마쇼는 ‘정형시 형식’의 세속노래를 정형화시킨 작곡가로서, 여기 수록된 노래들은 그의 미적 이념과 넘치는 감수성을 담고 있다. 특히 궁정의 사랑 노래였던, 무려 연주시간이 36분에 달하는 ‘무시할 수 없는 충성’이라는 사랑의 고통을 담고 있는 노래는 13세기로부터 건너온 아름답고도 혁신적인 멜로디와 풍부한 프레이징을 담고 있는 마법과 같은 작품이다. 모일롱의 아름답고 표현력 풍부한 목소리는 시종일관 긴장감과 우아함을 머금고 있어 단연 돋보인다. 24bit / 96khz

7.jpg

신보
EL0608 열정(PASION) ★★★ 수록곡 : 오브라도스/ 고전 스페인 노래 모음 중 불의 춤, 오직 나만의 라우레올라, 사랑으로, 질투에 찬 젊은이, 내마음은 왜?, 아름다운 머릿결, 그라나도스/ 영원한 슬픔, 가련한 여인 1, 2 3, 울지마오, 사랑스런 눈이여, 투리나/ 노래 형식의 시 중에서 결코 잊지 않으리, 사랑에 흠뻑 빠진 여인들, 팔랴/ 7개의 스페인 민요 중에서 무어인의 천, 무르씨아의 세기딜랴, 아스뚜리아나, 호따, 나나, 노래, 뽈로, 연주 : 조이스 디도나토(메조-소프라노), 줄리어스 드레이크(스테인웨이 피아노)

2000년 아리아(ARIA) 어워드 수상자였던 미국 출신의 메조 소프라노 ‘조이스 디도나토’의 앨범이 소개되고 있다. 현재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그녀는 작품들마다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바로 그녀의 음악을 듣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밝아진다고 해야 할까? 바로 그녀의 톤과 음색이 그러한 마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많은 수상 경력과 무대에서의 경험이 녹아 있어서인지 이번 앨범에서는 앨범의 타이틀과 같이 열정이 느껴지면서, 거기에 더하여 관능적인 느낌까지도 가미되고 있다. ‘줄리어스 드레이크’의 피아노 반주 역시 놓쳐서는 안 될 부분이다. 24bit / 96khz


K617 신보

K617146.jpg

새음반
K617146 F.쿠프랭: 르송 드 테네브르 ★★★ 연주 : XVIII-21 무지끄 드 루미에레, 장-크리스토프 프리쉬(지휘)

쿠프랭 시대의 프랑스 종교 음악은 루이 14세의 ‘위대한 세기’에 이르러 완성된 형식에 의거한 웅장하고 화려한 축전적 성향이 강했다. 그러나 궁정에서의 외향적인 의식 바깥에서는 쿠프랭의 르송 드 테레브르와 같은 조용하고도 경건한 소규모 작품들이 작곡되었다. 가수와 바로크 악기들로 구성된 XVIII 21은 이 신성한 작품으로부터 자유로운 영혼의 기쁨과 즉흥성 높은 연주를 구사하며 이 쿠프랭의 걸작에 지금까지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K617150.jpg

새음반
K617150 프로방스의 위대한 모테트 -베리생: 마그니피카트, 니시 도미누스, 라루다테 푸에리 연주 :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솔리스트, 합창단/ 구이 로랑(지휘)

액시옹 프로방스에서 태어나 베르사이유에서 평생을 지낸 18세기 프랑스 작곡가 로랑 베리생(Laurent Belissen, 1693-1762)의 대표 모테트를 수록한 앨범. 형식적으로 륄리나 듀몽, 샤르팡티에, 캉프라, 라모와 같은 베르사이유 중심의 모테트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훨씬 테크닉적으로 발전되어있고 성악과 악기의 호소력이 강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1763년에 초연된 <마그니피카트>는 당시부터 크게 호평받았던 작품으로서, 장대한 푸가토와 음색의 대비, 신선하고도 정력적이고도 매력적인 선율로 가득 차 있다.

K617151.jpg

새음반
K617 151 토나디야의 무도곡 연주 : 엘리마 앙상블, 가브리엘 가리도(지휘)

‘토나디야스’는 18세기 중반부터 스페인에서 왕성해진 극히 소규모의 무대 음악을 말한다. 막간극 정도로 이해하면 무리가 없으리라 본다. 이 소규모의 음악극은 스페인적인 요소로 가득찬 음악이다. 이 토나디야는 등장인물도 소수이고 오케스트라도 극히 규모가 작았을 뿐더러 연주시간도 몇 분에서 길어야 10~20분 정도에 불과하다. 이 앨범에 수록된 5곡의 토나디야는 당시 가장 유명했던 작곡가들의 작품을 1곡씩 선정하여 만든 앨범이다. ‘루이스 미손’, ‘파블로 에스테베’, ‘블라스 데 아세르나’, ‘안토니오 로잘레스’, ‘파블로 델 모랄’과 같은 토나디야 음악을 주도했던 인물들의 작품이 모여 베스트 음반을 만들고 있다.

K617167.jpg

새음반
K617167 모차르트와 프라하 연주 : 프랑소와 미세(소프라노), 장-끌로드 베일앙(클라리넷), 에릭 로르오(바셋 혼) 외

모차르트와 프라하의 보헤미안 작곡가들의 음악을 담은 앨범. 1791년 가을 다시 비엔나로 떠나는 모차르트를 위해 바네로프스키, 드로젝키, 토마섹 등이 모여 파티를 열었는데, 당시 죠세파 두섹은 바셋 혼 반주로 모차르트의 가곡을 불러 깊은 감동을 주었다고 한다. 이 날의 향연을 장식했던 모차르트의 아다지오 K484와 소프라노를 위한 가곡 K621a, 523, 524, 472 등이 수록되었고, 또한 클라리넷과 바셋혼, 유리 하모니카를 위한 체코 작곡가들의 다양한 음악들이 감미롭게 연주된다.

K617184.jpg

새음반
K617184 앙리 마당: 작은 모테트 ★★★ 연주 : 르 콩세르 로랑, 안느-카트린느 부셔(지휘)

앙리 마당(Henry Madin, 1678-1748)은 18세기를 대표하는 모테트 작곡가로서, 여기 수록된 작은 모테트(Les Petits Motets)는 ‘메르시의 100명의 딸들(Hundred Daughters of Mercy)'에 의해 베네딕션(Benediction)에서 불려지기 위해 작곡된 것이라고 알려졌는데, 그 진위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자신이 창단한 르 콩세르 로랑의 지휘자 부셔가 제기한 의문에도 불구하고, 이들 작품은 베르둠 성당에 평생을 바친 한 위대한 작곡가의 중요한 모테트로서 그 가치가 높다.

K617194.jpg

새음반
K617194 음악의 극장 - 록크, 퍼셀 연주 : 라 레베제

런던의 극장을 위한 음악을 수록한 앨범. 이전 시대의 엄격함에 대한 반작용으로 왕정복고시대의 잉글랜드는 기쁨으로 넘쳐나며 선술집과 도박장이 열리고 새로운 극장들이 지어졌다. 당시 극장에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작곡가들이 몰려들었는데, 이 가운데 매튜 로크와 헨리 퍼셀과 같은 영국 작곡가들이 최고의 대접을 받았다. 1686년 헨리 플레이포드에서 편찬된 ‘Theater of Music' 3권을 중심으로 수록된 록크와 퍼셀의 극장을 위한 음악들은 대단히 매력적이고 감각적인 만큼 듣는 이의 귀를 잡아끈다.

K617195.jpg

새음반
K617195 리스본의 꽃다발 연주 : 아 코르테 무지칼/ 로제리오 곤살베스(지휘)

1578년 세바스티아웅 왕의 이른 죽음으로 스페인의 필립 2세가 포르투칼의 왕권을 이어받게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포르투갈 작곡가들이 집단이주를 하게 되었고, 스페인 성당의 지배하로 들어간 이들은 다양하고도 많은 작품들을 남기게 된다. 이 앨범에는 앙상블 아 코르테 무지칼이 이들 이주 작곡가들의 훌륭한 음악을 연주하여, 한때 포르투갈 사람들의 자긍심이었지만 안타깝게도 현재는 완전히 잊혀진 리스본에서 탄생한 아름다운 꽃들을 다시금 만개시킨다.

K617196.jpg

새음반
K617 196 프란시스코 게레로 : 모테트 ‘Canciones y Villanescas' ★★★ 연주 : 라 콜롬비나

'프란시스코 게레로‘는 필립 2세 시대의 스페인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었고 존경 받았던 르네상스 작곡가이다. 100여곡의 모테트, 미사, 시편 , 저녁기도를 위한 찬가, 성무일가와 죽은 자를 위한 음악, 2편의 수난곡, 비얀시코 모음곡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본 앨범에서는 ‘살베 레지나’, ‘아베 마리아’등의 명곡들이 수록되어 있어 르네상스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모든 클래식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반이다. ‘모랄레스’, ‘빅토리아’와 함께 16세기 스페인의 3대 작곡가로 평가되고 있는 게레로 음악의 진수를 확실히 보여주는 앨범이다.

K617197.jpg

새음반
K617197 기사들의 결투대회 연주 : 아지만 앙상블

무려 4천줄이 넘는 ‘기사들의 결투대회’라는 시는 1310년에 카피된 메츠(Metz)의 중세 필사본의 일부분으로서 1285년 로레앙에서 개최된 기사도 페스티벌과 관련이 있다. 하루가 저물며 남성 기사들의 정력적인 토너먼트가 끝난 뒤 찾아온 저녁은 여성들을 위한 시간이었던 만큼, 음악과 춤으로 오가는 대화, 여성들의 사랑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 마음에 드는 남성들에 대한 욕망 등등이 에로틱하면서도 음탕한 가사를 통해 진솔하게 드러난다.

K617203.jpg

새음반
K617203/2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 : 오페라 <오르페오> 2for1 ★★★★★ 연주 : 엘리마 앙상블, 안토니오 일 베르소 합창단, 가브리엘 가리도(지휘)

이탈리아 오페라의 위대한 개척자 몬테베르디의 역사적 작품. 첫 트랙에서 울려나오는 트럼본의 음향에서부터 극의 흐름을 따라가는 배역들의 연기까지 이 연주의 완성도를 실감할 수 있다. 투명하리 만치 깨끗한 녹음은 가리도가 나타내고자 하는 원전연주의 특징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다. 디아파종 올해의 음반상, 텔레라마 만점, 레파르트와르 만점, 쇼크상 수상




EL0401 생상스 : 첼로 소나타 1번 op.32, 로망스 op.36, 로망스 op.51, 백조, 조곡 op.16 연주 : 루이지 피오바노(첼로), 루이사 프라이어(피아노)



앨범 중 "로망스 op.36"



이 음반은 문디에서 배급하는 새레이블입니다.
풍월채에서 들어 보았는데 음질이 정말 좋습니다.
음반 모두 24bit / 96khz로 레코딩하여 최상의 사운드를 들려주고 연주도 아주 좋습니다.
반가운 고음악 레이블이 또 하나 탄생했습니다.

생상스, 텔레만, 파헬벨 신보는 놓치지 마세요.^^
심한 뽐뿌 죄송합니다.ㅡ,.ㅡ

by 최성은

댓글목록

박지훈님의 댓글

박지훈 작성일

EL0606 파헬벨: 캐논과 지그 연주 : 아르모니에 유니베르셀레

최성문님의 댓글

최성문 작성일

생상스, 텔레만, 파헬벨 -  풍당  추천 신보 각 1장씩 3장 신청

최성문님의 댓글

최성문 작성일

덧붙여 Nakariakof의 No limit  - trumpet Album도 같이 부탁합니다(여기에 쓰도 되나^_^;;)

김미은(6639)님의 댓글

김미은(6639) 작성일

EL0606 파헬벨 하나 부탁드릴께요.

김영민님의 댓글

김영민 작성일

EL0401 생상스 : 첼로 소나타 1번 op.32, 로망스 op.36, 로망스 op.51, 백조, 조곡 op.16 연주 : 루이지 피오바노(첼로), 루이사 프라이어(피아노)<br><br>부탁드립니다. 1811

이창근2736님의 댓글

이창근2736 작성일

EL0606 파헬벨: 캐논과 지그 연주 : 아르모니에 유니베르셀레<br>1장 부탁드립니다.

라헌님의 댓글

라헌 작성일

EL0606 파헬벨: 캐논과 지그 연주 : 아르모니에 유니베르셀레

이재익님의 댓글

이재익 작성일

EL0606 파헬벨: 캐논과 지그 연주 : 아르모니에 유니베르셀레<br>부탁합니다.

박종욱님의 댓글

박종욱 작성일

신보<br>EL0608 열정(PASION) <br>EL0502 텔레만<br><br>2개 부탁합니다

자희님의 댓글

자희 작성일

K617 194 음악의 극장 - 록크, 퍼셀 연주 : 라 레베제<br>EL0401 생상스

김운용님의 댓글

김운용 작성일

EL 0502 텔레만,파슈: 소나타<br>El 0606 파헬벨: 캐논과 지그      보관 부탁합니다

김귀선님의 댓글

김귀선 작성일

EL0401 생상스 <br>EL0606 파헬벨 부탁합니다

정단하님의 댓글

정단하 작성일

EL0401 생상스 <br>EL0606 파헬벨  부탁드립니다~

전명열님의 댓글

전명열 작성일

K617184 앙리 마당: 작은 모테트 /K617 196 프란시스코 게레로 /EL0606 파헬벨 <br>K617203/2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 : 오페라 <오르페오> 2for1

김홍진님의 댓글

김홍진 작성일

EL0401 생상스 <br>EL0606 파헬벨 부탁드립니다~

마재철님의 댓글

마재철 작성일

EL0606 파헬벨: 캐논과 지그 연주 : 아르모니에 유니베르셀레<br>부탁합니다.

변용운님의 댓글

변용운 작성일

EL0401 생상스 : 첼로 소나타 1번 op.32, 로망스 op.36, 로망스 op.51, 백조, 조곡 op.16 연주 : 루이지 피오바노(첼로), 루이사 프라이어(피아노) <br>EL0606 파헬벨: 캐논과 지그 연주 : 아르모니에 유니베르셀레<br>하나씩 부탁드려요~ ㅋㅋ

홍태희님의 댓글

홍태희 작성일

추천 각 1장씩 3장

유승일님의 댓글

유승일 작성일

EL0401 생상스 : 첼로 소나타 1번 op.32, 로망스 op.36, 로망스 op.51, 백조, 조곡 op.16 연주 : 루이지 피오바노(첼로), 루이사 프라이어(피아노) ★★★<br><br>EL0502 텔레만 : 소나타 TWV44:1 F장조, 콘체르토 TWV43:G5 G장조, 콘체르토 TWV43:A4 A장조, 콘체르토 TWV43:D2 D단조, 소나타 TWV44:11 F단조 , 파슈 : 소나타 4번 D단조 연주 : 하모니 유니버셀(HARMONIE UNIVERSELLE)<br><br>EL0606 파헬벨: 캐논과 지그 연주 : 아르모니에 유니베르셀레<br><br>최실장님 추천하신 대로 신청합니다.

서성구님의 댓글

서성구 작성일

EL0401 생상스 : 첼로 소나타 1번 op.32, 로망스 op.36, 로망스 op.51, 백조, 조곡 op.16 연주 : 루이지 피오바노(첼로), 루이사 프라이어(피아노) ★★★<br><br>EL0502 텔레만 : 소나타 TWV44:1 F장조, 콘체르토 TWV43:G5 G장조, 콘체르토 TWV43:A4 A장조, 콘체르토 TWV43:D2 D단조, 소나타 TWV44:11 F단조 , 파슈 : 소나타 4번 D단조 연주 : 하모니 유니버셀(HARMONIE UNIVERSELLE)<br><br>EL0606 파헬벨: 캐논과 지그 연주 : 아르모니에 유니베르셀레<br><br>EL0607 사랑의 고통 - 마쇼: 무시할 수 없는 충성 연주 : 마르끄 모일롱(노래) 외<br><br>K617167 모차르트와 프라하 연주 : 프랑소와 미세(소프라노), 장-끌로드 베일앙(클라리넷), 에릭 로르오(바셋 혼) 외<br><br>K617184 앙리 마당: 작은 모테트 ★★★ 연주 : 르 콩세르 로랑, 안느-카트린느 부셔(지휘)<br><br>부탁합니다.

이성현님의 댓글

이성현 작성일

ELO 606  파헬벨 케논과 지그

안재흥님의 댓글

안재흥 작성일

EL0401 생상스 <br>EL0606 파헬벨 부탁드립니다~

김광락님의 댓글

김광락 작성일

생상스 와 텔레만 각각 1장씩 부탁합니다

김태임님의 댓글

김태임 작성일

EL0606 파헬벨: 캐논과 지그 연주 : 아르모니에 유니베르셀레 <br>부탁합니다..

강송희님의 댓글

강송희 작성일

생상스, 텔레만, 파헬벨 각 한장 - 추천하신대로..

송영건님의 댓글

송영건 작성일

EL0606 파헬벨: 캐논과 지그 연주 : 아르모니에 유니베르셀레<br>EL0502 텔레만 : 소나타 TWV44:1 F장조,

오명식님의 댓글

오명식 작성일

EL0502 텔레만 : <br>EL0401 생상스 : <br>제게도 차례가 돌아오면  보관주세요

김송리님의 댓글

김송리 작성일

EL0606 파헬벨: 캐논과 지그 연주 : 아르모니에 유니베르셀레 <br>EL0502 텔레만 : 소나타 TWV44:1 F장조<br>전화로 문의 드렸던 콜린 틸니(4,5)의 음반들도 함께 부탁합니다. ^^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작성일

EL0401 생상스 , EL0606 파헬벨 1장씩 부탁합니다

양소영님의 댓글

양소영 작성일

EL0606 파헬벨: 캐논과 지그 연주 : 아르모니에 유니베르셀레

김만섭님의 댓글

김만섭 작성일

EL0606 파헬벨: 캐논과 지그 연주 : 아르모니에 유니베르셀레<br>늦지 않았지요???

김일형님의 댓글

김일형 작성일

EL0606 파헬벨: 캐논과 지그 연주 : 아르모니에 유니베르셀레

김광욱님의 댓글

김광욱 작성일

생상스와 파헬벨 각 1장씩 보관부탁드립니다. 꼬옥요~~^____^

마현웅님의 댓글

마현웅 작성일

EL0606 파헬벨: 캐논과 지그 연주 : 아르모니에 유니베르셀레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풍월당 추천 신보<br>EL0401 생상스 : 첼로 소나타 1번 op.32, 로망스 op.36, 로망스 op.51, 백조, 조곡 op.16 연주 : 루이지 피오바노(첼로), 루이사 프라이어(피아노) ★★★<br><br>위 음반은 누락되었어요. 입고되면 다시 알려드리지요.^^<br>나머지는 모두 입고되었고 챙겨두었습니다. 모셔가세요. 문자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