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DYNAMIC)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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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8-01-16 18:19 조회6,785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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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 파가니니  실내악곡 전집


연주: 살바토레 아카르도 등

10 for 3.5 가격
유려하고 풍성한 선율 가득한 실내악곡들

(Dynamic CDS 553/1-10  10CD)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두에토 아모로소’ 같은 작품으로 확인할 수 있듯이, 실내악은 파가니니가 아주 어릴 때부터 시작해서 평생 동안 관심을 가지고 썼던 장르였다. 흔히 알려진 파가니니의 실내악곡은 15곡의 기타와 현악기를 위한 사중주곡과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이중주곡 등인데, 이 음반 세트는 그가 쓴 거의 모든 실내악곡들을 10장의 CD에 빼곡히 담아놓은 것이다. 보통 실내악이 작곡가의 내밀한 정서와 관련된 것이라고 하는데, 파가니니의 실내악곡은 작곡가의 독특한 재능과 음악성을 대변해주는 매우 개인적인 작품이다. 파가니니의 실내악은 크로이처나 롤라 같은 작곡가들이 간 길을 따라간 것에 불과했다. 하지만 비르투오소 바이올리니스트로서 가지고 있는 특성인 바, 특유의 매혹적인 패시지와 유려하고 풍성한 선율선이 많아 매우 서정적이고 편안하게 들린다. 바이올린의 귀재 파가니니는 어린 시절부터 기타를 좋아해서 기타를 충분히 잘 연주할 수 있었는데, 이 음반의 실내악곡들은 그가 평생에 걸쳐 작곡했던 기타가 포함된 실내악곡들이 많다. 익히 들어왔던 고전, 낭만주의 시대의 사중주곡이 아니고,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기타의 사중주곡, 바이올린과 바순을 위한 이중주 등 매우 파가니니적인 작품들이다. 파가니니의 실내악곡은 낭만적 감성이 가득하지만, 형식적으로는 고전주의가 지향한 아름다운 균형미의 소산이다. 콘서트홀에서 비르투오소 바이올리니스트로 화려한 연주를 펼쳤던 파가니니였지만, 실내악곡에서 그는 자유롭게 분출하는 낭만적인 감성을 침착한 고전적 창조성과 잘 조화시켜 놓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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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 훔멜  걸작선집


연주: 줄리아나 코르니, 마르타 마치니, 스테파노 피우치 등

6 FOR 2.5 가격
천재가 인정한 천재, 훔멜의 매혹적인 작품들

(Dynamic CDS 554/1-6  6CD)
  1778년 포쇼니에서 태어난 훔멜은 모차르트의 제자이며 모차르트에 버금가는 천재였다. 그는 다섯 살에 바이올린을, 여섯살에 피아노를 연주했다. 저만치 앞서 있던 천재 모차르트는 뒤돌아보며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 빈에서 훔멜을 만난 그는 훔멜의 탁월한 재능에 매료되어 그에게 돈을 받지 않고 피아노를 가르쳐 주었다. 천재 선생에게 배운 천재 제자는 당연하게도 유럽 제일의 비르투오소 피아니스트로 성장 했다. 작곡가로서도 능수능란한 음악적 기술을 지녔던 훔멜은 괄목할 만한 기악작품들, 오페라, 미사곡, 성악곡들을 창조해냈다. 물론 피아 노의 대가였던 그는 피아노가 포함된 작품에서 대단한 역량을 보였다. 7개의 피아노 협주곡과 많은 소나타들, 그리고 피아노 소품들은 그의 작품목록에서 특별히 뛰어난 작품들은 그의 영예를 한층 더 빛나게 했다. 일찍이 시인 렐슈타프는 훔멜의 얼굴을 예술과는 전혀 무관해 보이는 권위적인 부르조아 형으로 그린 바 있지만, 실제로 주위의 많은 사람들은 그를 따스하고 소박한 사람으로 평가했다. 아름다운 독일어를 구사했던 훔멜은 겸손했고, 독선과 고집 보다는 대화하기를 좋아했다. 그런 성품은 포근한 환상과 간명한 아름다움을 특징으로 하는 음악에 잘 나타난다.  이 음반에 실린 음악들은 모두 피아노가 포함된 것들이다. 아기자기한 피아노 작품들을 담은 피아노 독주곡집이 1,2,3권으로 나뉘어 실렸고, 바이올린과 비올라, 피아노를 위한 작품들이 한 장의 음반에 담겼는가 하면,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플루트, 비올라, 만돌린, 포르테피아노를 위한 음악 등 평소 잘 접하기 어려웠던 매혹적인 고전주의 음악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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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리  바이올린 협주곡 전집

연주: 레알레 콘체르토 / 바이올린 독주&지휘: 루카 판포니
B 3 for 2
도박에 미친 바이올리니스트의 기막히게 아름다운 음악

(Dynamic CDS 527/1-3  3CD)
안토니오 롤리는 1725년경에 베르가모에서 태어나 1802년 팔레르모에서 세상을 떠난 18세기 이탈리아의 바이올리니스트이며 작곡가다. 1758년부터 1772년까지 슈투트가르트의 뷔르템베르크 궁정에서 바이올리니스트로 일했고 이후 러시아에서도 활동했던 그는 당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였다. 아니 ‘파가니니 이전에 롤리가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상습적인 도박으로 재산을 모두 날리고 가난 속에서 죽어야 했다. 그는 17개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30개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썼는데, 이 음반에는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협주곡들을 엄선해 담았다. 도박으로 인생을 망친 바이올리니스트. 하지만 음악은 너무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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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

Dynamic CDS137
.그 역사, 소리 그리고 사진자료들
.딜럭스 시리즈(책+CD+풀사이즈 칼라 포스터)
연주: 살바토레 아카르도(바이올린) /  라우라 만치니(피아노)

파가니니가 사용하던 귀하디귀한 명기 1742년산 과르네리로 연주하다

이탈리아 다이내믹 레이블의 가장 매혹적인 아이템으로 이미 1990년대 중반에 출시되어 많은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았던 것. 제목 그대로 파가니니가 생전에 사용했던 바이올린 명기 과르네리 델 제수(흔히 ’과르네리우스’라고도 불린다)에 대해 집중 탐구하는 호화박스세트다.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즉 1742년에 주제페 과르네리가 제작했던 ‘과르네리 델 제수‘는, 파가니니가 1782년생이니까, 그가 태어나기 꼭 40년 전에 만들어진 악기였다. 파가니니는 이 과르네리에 대해 ‘나의 대포 바이올린(il mio cannone violino)’이라고 불렀다. '대포'라는 말을 붙인 이유는 물론 그 바이올린의 소리가 크고 풍부하며 강한 인상을 주는 톤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파가니니는 과르네리의 그런 특성에 힘입어 커다란 홀에서 바이올린 하나로 청중을 압도할 수 있었다. 물론 음색도 무척 곱고 고혹적이다. 불세출의 바이올린 귀재, 바이올린 비르투오소의 대명사인 파가니니가 생전에 청중을 기절시켰던 기막히게 아름다운 바이올린 소리를 재현해서 들을 수 있다는 사실, 엄청난 감동이다. 

  파가니니 최고의 권위자 살바토레 아카르도의 연주
파가니니의 이 중요한 아이템의 연주를 맡은 주인공이 이탈리아의 비르투오소 바이올리니스트인 살바토레 아카르도라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13세에 파가니니의 카프리치오를 연주하면서 첫 독주회를 열고 경력을 시작했던 아카르도는 1958년 파가니니의 고향 제노바에서 열린 파가니니 콩쿠르의 우승자였다. 이미 우리는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24개의 카프리치오, 6개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담은 음반을 너무도 잘 기억하고 있고, 그를 파가니니 최고의 전문 연주가로 알고 있다. 이 귀중한 파가니니 아이템의 연주자로 그보다 더 적격인 사람을 생각해내기는 매우 어렵다. 완벽한 기교에 과르네리의 고혹적인 음색을 잘 드러내주는 그의 연주를 듣고 있으면, 만약 다른 연주가가 연주했으면 얼마나 커다란 기회손실이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너무도 아름다운 바이올린 레퍼토리들
파가니니의 바이올린으로 연주하지만, 이 음반은 파가니니의 곡들만으로 꾸며져 있지는 않다. 시마노프스키가 새로 만든 파가니니 카프리스가 마지막 세 개 트랙에 몰려 있을 뿐 나머지 레퍼토리들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바이올린 소품들이다. 하지만 진부하지 않게 너무도 잘 짜여진 프로그램을 자랑한다. 처음부터 우리를 매혹시키는 것은 타르티니의 작품을 프란체스카티가 편곡한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이다. 비단에 비교해야 할지 그보다 더 감촉이 좋은 어떤 것에 비유해야 할지 모르겠다. 너무도 질감이 좋은 명기의 음색에 처음부터 매혹된다. 나탄 밀스타인이 즐겨 연주하던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파가니니아나’도 파가니니의 바이올린으로 들으니 맛이 아주 다르다. 또 요제프 수크의 가슴을 녹이는 ‘사랑의 노래’도 실렸고, 사라사테의 ‘서주와 타란텔라’에서는 서주의 애잔한 서정과 후반의 열정적인 타란텔라에서 온화한 사랑과 격정을 반반씩 느끼게 된다. 아카르도의 신기에 가까운 바이올린 기교를 최초로 만끽하게 되는 대목이다. 이어 요아힘이 편곡한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도 한 편 흐르고, 엘가가 친구한테 바쳤던 ‘카프리스’ 한곡은 흥겨움에 어깨를 들썩거리게 만든다. 그 외 쇼스타코비치의 ‘두 개의 전주곡’, 라벨의 ‘하바네라 형식의 소품’, 드뷔시의 ‘달빛’ 등이 연신 우리의 가슴에 잔잔한 감동을 준다. 감동의 흐름 74분이나 된다.

호화박스의 장점-대형 포스터와 두꺼운 책자 
이 아이템은 호화박스를 뺀 음반만 판매되기도 한다. 음악과 연주가 아주 매혹적이기 때문에 음반만도 잘 팔린다고 한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이 아이템은 박스로 구입해야 제대로 갖추는 것이 된다. 이 호화박스 안에는 대형 포스터가 들어있고, 파가니니가 사용하던 바이올린인 1742년산 과르네리에 대해 집중 해설한 두꺼운 책자가 들어있다. 예전에 어느 집에 놀러 가니 이 세트에서 나온 과르네리 바이올린 대형 포스터를 액자에 넣어 걸어두기도 해서 눈길을 끌었던 기억이 난다. 포스터 뒷면에는 이 명기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다.   두툼한 책자를 열어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파가니니가 쓴 유언장이다. 파가니니의 필체 그대로 실렸는데, 유언에는 자신의 바이올린을 제노바 시에 헌납하며 영원토록 잘 간직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악기 제작자에 대한 영혼의 인사까지 잊지 않았다. 그리고 제노바 시장의 인사말과 파가니니 연구원 알마 브루게라 카팔도 원장의 인사말이 서두를 장식한다. 각종 그림과 사진자료들이 매우 인상적이다. 파가니니가 런던에서 구입해서 유럽 여행 때 타고 다녔던 마차 사진도 들어 있고, 파가니니의 초상화는 물론이고, 그의 하나 밖에 없던 아들의 사진이 실렸는가 하면, 1958년 파가니니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했던 당시에 찍은 살바토레 아카르도의 젊은 모습도 보인다. 책자의 제목처럼 과르네리에 대한 역사와 소리의 특징, 그리고 세밀하게 카메라를 댄 바이올린 사진들은 명료하게 담겼다. 비르투오소 바이올리니스트의 대명사 파가니니가 평생 아끼고 사랑했던 바이올린 과르네리에 대한 감동적인 정보들이 가득한 인쇄된 보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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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오이스트라흐의 바이올린 )

Dynamic CDS389
.그 역사, 소리 그리고 사진자료들
.(책+CD+풀사이즈 칼라 포스터)
연주: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리카르도 브렌골라 등

다비드 오이스트라흐가 쓰던 명기의 매혹적인 음색

음악애호가 투표에서 항상 1위를 하는 20세기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 다비드 오이스트라흐가 쓰던 1702년 산 스트라디바리 바이올린에 대한 아이템이다. 과르네리와 함께 바이올린 명기의 이름 스트라디바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스트라디바리는 이탈리아 크레모나의 바이올린 제작자 가문의 명칭이다. 물론 가문의 가장 유명한 인물은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로 그는 평생, 아니 죽을 때까지 바이올린을 만들었다. 92세로 세상을 떠나게 되는 1737년에도 스트라디바리는 이른바 그의 ‘마지막 바이올린’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가 만든 수많은 바이올린 가운데서도 가장 빼어나다고 평가 받는 것은 역시 모델을 개량하기 시작하던 1700년부터 1720년까지 만들어진 악기들이다. 그때가 말하자면 스트라디바리 바이올린 제작의 ‘황금기’였던 것이다. 오이스트라흐의 바이올린은 1702년 산, 그러니까 스트라디바리의 황금기에 속할 뿐만 아니라 그 중에서도 초창기에 만들어진 수작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귀하디귀한 명기라고 할 수 있다. 이 딜럭스 아이템에도 ‘파가니니의 바이올린’에서처럼, 조금 작기는 하지만, 대형 스트라디바리 포스터가 들어 있고, 역시 조금은 얇지만, 오이스트라흐의 바이올린에 대한 많은 정보가 들어있다.

스트라디바리의 미려한 음색을 만끽하게 하는 음악들
CD에 포함된 음악들은 모차르트의 G장조 바이올린 협주곡 K.219를 시작으로,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Op.100의 2번, 드보르자크의 네 개의 낭만적 소품 op.75, 에네스쿠의 소나타 op.6의 2번, 크라이슬러의 서주와 카프리치오다. 첫 트랙은 다비드 오이스트라흐가 직접 자신의 스트라디바리를 연주한 것. 1961년 5월 11일 스위스 루가노 방송 음원인데, 자신의 명기로 이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는 특유의 따스하고, 생기에 넘치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실황음원이기 때문에 연주가 끝나고 생생한 박수소리도 담겼다. 한편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리카르도 브렌골라가 1982년에 밀라노에서 녹음한 것이고, 드보르자크의 낭만적 소품 네 곡은 20세기 후반의 뛰어난 이탈리아 연주가 중의 한 사람이었던 프랑코 굴리의 1985년, 역시 밀라노 음원이다. 특히 드보르자크의 소품 첫 곡 알레그로 모데라토가 흐르면 브람스의 음악으로 다소 긴장되었던 가슴이 따스한 햇살에 눈 녹듯이 녹는다. 마지막 두 곡은 루마니아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마리아나 시르부의 연주로 에네스쿠의 두 번째 소나타인 op.6과 크라이슬러의 서주와 카프리치오인데, 각각 1987년과 2002년 녹음이다. 가장 우리와 가깝게 느껴지는 연주들이다. 두 연주 빼어나지만, 연주가의 뛰어난 테크닉과 함께 스트라디바리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음색을 효과적으로 잘 들려주는 것은 크라이슬러의 작품에서다. 모두 오이스트라흐의 연주였으면 하는 바람도 있겠지만, 다른 연주가들의 음원들도 명기의 잠재력이나 매혹적인 음색을 얻는데 전혀 아쉬움이 없을 정도로 탁월하다. 
  








함께 수입되는 기존음반..

CDS001
Paganini: Historical documents
Accardo Salvatore, Toscanini

CDS027
Paganini: Le Couvent du mont
Mezzena Franco, Coro Januensis

CDS034
Paganini: Luigi Alberto, Preda Maurizio
Luigi Alberto, Preda Maurizio

CDS043
Paganini: Paganini: 30 Sonatas for violin and guitar Sonate di Lucca 1805-1808
Luigi Alberto, Preda Maurizio

CDS062
Paganini:Sonata violin/guitar
Franco, Sebastiani Adriano

CDS066
Paganini: 24 Capricci
Kavacos Leonidas

CDS084
Paganini: Paganini: Centone di Sonate for violin and guitar Vol.2
Luigi Alberto, Preda Maurizio

CDS088
Kreisler: Famous Encores
Bianchi Luigi Alberto

CDS175
Various composers: Paganini's Vio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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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S232
Paganini: Recital
Quarta Massimo,Stef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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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S259
Gran Viola Luigi Alberto Bianchi plays the 1595 Amati viola
Alberto Bianchi,RIAS Orch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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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S294
Paganini: Sonate di Lucca V. 2
Luigi Alberto Bian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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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S400
Paganini: The violin concertos played on Paganini's violin Vol. 3
Massimo Qua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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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S402
Paganini: Complete music for solo violin including the 24 Capricci
Stefan Milenkov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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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S411
Paganini: Works for violin and guitar
Luigi Alberto Bianchi, vio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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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S435
Paganini: Works for violin and guitar
Luigi Alberto Bianchi

CDS440
Paganini: Works for violin and guitar
Luigi Alberto Bianchi

CDS550
Paganini:The 37 Guitar Sonatas
Guido Fichtner

댓글목록

설주기님의 댓글

설주기 작성일

파가니니  실내악곡 전집 /훔멜  걸작선집 /롤리  바이올린 협주곡 전집 ,이상세가지부탁드립니다

전명열님의 댓글

전명열 작성일

파가니니 실내악곡 전집 /훔멜 걸작선집 /롤리 바이올린 협주곡 전집

유승일님의 댓글

유승일 작성일

파가니니 실내악곡 전집 <br>훔멜 걸작선집<br>롤리 바이올린 협주곡 전집<br><br>부탁 드립니다.

김광락님의 댓글

김광락 작성일

파가니니실내악곡집/롤리바이올린협주곡집  부탁합니다

최성문님의 댓글

최성문 작성일

파가니니 실내악곡 전집 /훔멜 걸작선집 /롤리 바이올린 협주곡 전집

이은진님의 댓글

이은진 작성일

파가니니 실내악곡 전집 /훔멜 걸작선집  하나씩요~

공주환님의 댓글

공주환 작성일

1. 파가니니 실내악곡 전집, <br>2. 훔멜 걸작선집 <br>3. Dynamic CDS137 .그 역사, 소리 그리고 사진자료들 <br>1매씩 구입함다.

김목유님의 댓글

김목유 작성일

신보* 파가니니  실내악곡 전집 /신보* 훔멜  걸작선집 /Dynamic CDS389/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부탁합니다 017-507-0649

마현웅님의 댓글

마현웅 작성일

Dynamic CDS137<br>.그 역사, 소리 그리고 사진자료들<br>CDS400<br>Paganini: The violin concertos played on Paganinis violin Vol. 3

김윤희(5209)님의 댓글

김윤희(5209) 작성일

파가니니 실내악곡 전집

이상필님의 댓글

이상필 작성일

파가니니 실내악곡 전집 ,  Dynamic CDS137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완료~

이재익님의 댓글

이재익 작성일

1.  파가니니 실내악 전집<br>2. 롤리 바이올린 협주곡 전집

이홍주님의 댓글

이홍주 작성일

1.파가니니 실내악곡 전집 <br>2.훔멜 걸작선집<br>3.롤리 바이올린 협주곡 전집 <br>위 세가지 음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