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니아 (URANIA) 신보와 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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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8-07-16 21:09 조회6,728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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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N 22233 오이스트라흐가 연주하는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베토벤: 두 개의 로망스 / 차이코프스키: 명상곡)




오이스트라흐가 서방 세계에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이전의 모스크바 시절 녹음으로 거장 콘드라신과 협연한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52년)과 베토벤의 두 개의 로망스(48년)가 함께 수록되었다. 브람스에서 들을 수 있는 오이스트라흐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따스한 톤과 어우러진 진한 사색적 깊이는 가히 최고의 연주라 할만하다. 또한 차이코프스키의 명상곡에서 들려주는 우수에 젖은 현의 촉촉한 울림은 러시안 멜랑꼴리의 정수를 들려준다.




연주: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바이올린


지휘: 키릴 콘드라신 / 구소련 국립 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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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4234 길렐스가 연주하는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3번 “열정” /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4번)




강철의 피아니스트// 에밀 길렐스가 서방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했던 54년 체코 실황 연주로 야성미 넘치는 초기 길렐스의 강철 타건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3악장에서의 빠른 질주는 오케스트라가 제때 대응하지 못할 정도의 초고속 돌진으로 숨이 막힐 정도이다. 라이너와의 정식 녹음과는 또 다른 매력이 넘치는 실황 연주. 51년 피렌체에서 연주한 독주 실황 가운데 베토벤의 '열정' 소나타와 모차르트의 14번 소나타가 함께 수록되었다.




연주: 에밀 길렐스// 피아노


지휘: 카렐 안체를 /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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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4227 리히터가 연주하는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1번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 /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1번)




'철의 장막'을 넘어서기 이전인 54년에 리히터가 남긴 협주곡 실황 연주들로 흔히 들어볼 수 없었던 음원들이다. 가장 독일적인 지휘자였던 거장 아벤드로트와 함께 한 베토벤 3번 협주곡을 비롯해 프라하에서 연주된 리스트와 프로코피에프가 함께 수록되었다. 강건한 피아니즘의 돋보이는 베토벤// 현란한 테크닉의 리스트// 즉흥적인 고양감이 일품인 프로코피에프 등 리히터의 팬이라면 모두 놓칠 수 없는 연주들이다.




연주: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 피아노


지휘: 헤르만 아벤드로트// 카렐 안체를 / 구소련 국립 교향악단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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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4213 리히터가 연주하는 브람스 & 생상스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 생상스: 피아노 협주곡 5번




리히터의 실황 연주 가운데에서도 진귀한 음원들로 삼십대 중반의 패기 넘치는 초기 리히터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음반화된 것 가운데 리히터 최초의 브람스 2번(50년)인 프라하 실황은 초기 리히터의 완전무결한 테크닉과 차가운 서정미가 돋보이며// 모스크바 실황인 생상스(52년)에서는 리히터 특유의 스프링처럼 튀어 오르는 활기 있는 터치와 생동감이 최고조로 발휘되어 있다. 두 연주 모두 러시아 최고의 명지휘자 키릴 콘드라신과 함께 호흡을 맞추었다.




연주: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 피아노


지휘: 키릴 콘드라신 /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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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N 22278 (2CD)


이탈리아 현악사중주단이 연주하는 슈베르트와 드뷔시


*슈베르트: 현악사중주 13번 D804 “로자문데”// 9번 D112// 12번 D703


*드뷔시: 현악사중주 G단조 / 미요: 현악사중주 12번




이탈리아 현악사중주단의 화려한 전성기를 이끌었던 보르치아니// 페그레피// 파룰리// 로시로 구성된 초기 멤버들의 최상의 연주를 수록했다. 흔히 접할 수 있는 필립스 시절이 아닌 50년대 전후의 데카와 콜럼비아 녹음들로 그 가치는 더욱 크다. 이탈리아 사중주단 특유의 아름다운 음색과 따스한 정감// 명쾌한 보잉이 살아 숨쉬는 매력적인 연주이다.




연주: 이탈리아 현악사중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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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N 22300 (2CD) 마리오 델 모나코가 부르는


레온카발로: <팔리아치> / 마스카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전곡)




드라마틱 테너의 대명사 마리오 델 모나코가 데카(런던)에서 53년에 첫 녹음한 레온카발로의 <팔리아치>와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전곡 녹음. 명반으로 잘 알려져 있는 스테레오 시대의 재녹음에 비해 젊은 델 모나코의 보다 싱싱한 목소리와 찌를 듯한 고음이 강렬하게 다가온다.


(오리지널 소스 Decca LXT 2846 & 2928/9)




연주: 마리오 델 모나코// 테너 / 알도 프로티// 바리톤 외


지휘: 알베르토 에레데 / 로마 산타 체실리아 관현악단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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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N 22298 (2CD) 로시니: <세빌리아의 이발사> 전곡


* 바스티아니니// 시묘나토// 시에피 주역의 56년 데카 녹음!




바스티아니니의 팬이라면 그가 56년에 데카를 통해 남긴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피가로 역을 전곡으로 접해보고 싶었을 것이다. 초기 LP 이후 접할 수 없었던 이 귀한 녹음이 훌륭하게 리매스터되어 부활했다. 바스티아니니의 멋들어진 피가로뿐만 아니라 시묘나토의 로지나// 시에피의 바질리오// 코레나의 바르톨로 등 당대 최고의 이태리 가수들이 총출동해 들려주는 유쾌한 가창은 로시니의 참맛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연주: 에토레 바스티아니니// 바리톤/ 줄리엣타 시묘나토// 메조 소프라노 외 지휘: 알베르토 에레데 / 피렌체 5월 음악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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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N 22291 (2CD) 도니체티: <라 파보리타> 전곡


* 바스티아니니// 시묘나토 주역의 55년 데카 녹음!




<라 파보리타>의 정규 녹음 가운데 바스티아니니와 시묘나토를 필두로 한 이 55년 데카 녹음을 능가할만한 음반은 많지 않다. 당대 최고의 메조 소프라노였던 시묘나토는 확신에 찬 가창으로 극을 이끌어가며// 미성의 테너// 포기의 아찔한 고음 행진은 벨칸토 오페라의 묘미를 북돋운다. 무엇보다도 불멸의 바리톤 가수 바스티아니니의 알폰소를 들을 수 있다는 장점만으로도 놓칠 수 없는 음반이다.




연주:  줄리엣타 시묘나토// 메조 소프라노/에토레 바스티아니니// 바리톤 외  지휘: 알베르토 에레데 / 피렌체 5월 음악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ARPCD 0397 클렘페러가 지휘하는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브람스: 교향곡 2번


클렘페러가 담뱃불에 의한 화상 사건을 겪기 한 해전인 1957년의 연주로 조형면에 있어서 가장 뛰어난 연주를 들려주었던 50년대 중반 클렘페러의 스타일이 명확하게 포착되어 있다. 현의 아름다움과 목관의 조화가 눈부신 모차르트는 거장의 풍모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다소 난폭하게 느껴질 만큼 휘몰아치는 격정적인 브람스는 실황이기에 만나볼 수 있는 클렘페러의 저돌적 면모가 압도하고 있다.        


지휘: 오토 클렘페러 /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




ARPCD 0375 치프라가 연주하는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리스트: 헝가리 환상곡// 풍경// 마제파


'리스트의 재래'로 일컬어졌던 20세기 최고의 기교파 피아니스트// 죄르지 치프라의 현란한 기교를 만끽할 수 있는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속사포처럼 빠른 상승과 하강의 스케일은 저돌적인 어프로치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관현악단 역시 치프라 못지않은 강한 추진력으로 강렬한 긴장감을 연출한다. 치프라의 기교가 정점에 달한 리스트의 곡들이 함께 수록 되었다.


연주: 죄르지 치프라// 피아노


지휘: 피에르 데르보 / 프랑스 국립 방송 교향악단




ARPCD 0376 치프라가 연주하는 변주곡의 세계


브람스: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35 / 베토벤: '브라니츠키' 러시아 주제에 의한 변주곡// 32개의 변주곡 WoO 80// '신이여 왕을 지켜주소서'에 의한 변주곡 / 리스트: '포르티치의 벙어리 처녀' 변주곡


피아노 변주곡만을 수록한 음반으로 이보다 더 매력적인 음반이 있을 수 있을까. 고전과 낭만의 명변주곡과 희귀 변주곡을 알차게 수록한 선곡과 더불어 피아니스트가 들려줄 수 있는 비루투오시티의 한계를 시험하는 듯한 치프라의 괴물과도 같은 테크닉에 감탄을 연발하게 될 것이다. 


연주: 죄르지 치프라// 피아노      






ARPCD 0314 부쉬 트리오가 연주하는 슈베르트


슈베르트: 피아노 3중주 2번D.929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 D.934


바흐: 바이올린 소나타 3번 BWV 1016


부쉬 형제와 젊은 시절의 제르킨이 함께한 전설적 부쉬 트리오의 명연 가운데 하나이다. 실내악 애호가들이 첫 손에 꼽는 슈베르트 연주로 그 유려한 선율미와 고고한 기품은 70여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비교 대상을 찾기 힘들다. 특히 영화 <해피엔드>의 삽입곡으로 유명해진 3중주 2번 2악장에서의 빼어난 서정미는 일품이다. 30년대 SP 복각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음질도 양호하다.     


연주: 아돌프 부쉬(바이올린)// 헤르만 부쉬(첼로)// 루돌프 제르킨(피아노)




                                    


ARPCD 0391 카를 슈리히트 - 희귀 연주집


말러: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 (바리톤: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 


코다이: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 글라주노프: 바이올린 협주곡 


명지휘자 카를 슈리히트의 희귀 연주들만을 수록한 것으로 최초 발매인 글라주노프를 비롯해 모두 처음으로 CD화된 귀한 음원들이다. 젊은 피셔-디스카우의 싱그러운 목소리가 함께한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 음반이 귀한 명바이올니스트 하인츠 슈탄스케와 협연한 글라주노프// 베를린 필의 뛰어난 색채감이 발현된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등 모두 뛰어난 수준의 밀도 높은 연주들이다.  


지휘: 카를 슈리히트 /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ARPCD 0330 루돌프 켐페가 지휘하는 브람스: 교향곡 2번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5번 (칼 제만 협연)


아르키펠에 의해 새롭게 발굴되고 있는 루돌프 켐페의 미공개 연주 시리즈. 젊은 시절의 켐페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를 지휘한 브람스 2번 교향곡은 패기 넘치는 켐페의 활달한 비팅이 돋보인다. 명성에 비해 녹음이 드문 칼 제만과의 모차르트 협연은 가장 독일적인 두 아티스트가 만나 주고받는 고전적 향취가 남다른 연주이다.    


지휘: 루돌프 켐페 /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피아노 협연: 칼 제만




ARPCD 0298 앙드레 클뤼탕스 - 희귀 연주집 ★★★★★


(★ 요한나 마르치의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뉴욕 실황 수록!!★)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2번 BWV 1042 - 요한나 마르치 협연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 협주곡 2번 - 마이클 래빈 협연


슈만: 첼로 협주곡 A단조 - 모리스 장드롱 협연


이 음반의 진정한 주인공은 지휘자 클뤼탕스와 함께한 3명의 전설적 현악 연주자들이다. 현악 애호가들의 콜렉터스 아이템으로 숭배되어온 요한나 마르치를 비롯해 마이클 래빈// 모리스 장드롱까지 가장 인기 있는 현악 연주자들을 한 장의 음반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음반이다. 특히 우아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마르치의 진귀한 57년 카네기 홀 실황 연주 하나만으로도 이 음반의 진가는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ARPCD 0371 첼리비다케가 지휘하는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


(첼리비다케 1957년 미공개 음원// 최초 발매!!) ★★★★


최초로 발매되는 첼리비다케의 미공개 음원! 시기적으로 카라얀에게 베를린 필의 지휘봉을 내어주고 유랑 생활을 시작해야 했던 첼리비다케의 쓰디쓴 회한이 서려있는 연주이다. 느릿한 템포에서 점차 가속되어 엄청난 긴장감과 당당한 질주로 피날레를 맞이하는 '영웅'의 1악장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첼리비다케 자신의 자존심을 대변하듯 용맹스럽다. 음향 상태로 인해 만인에게 추천할 수는 없으나// 첼리비다케의 팬이라면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음반이다. 


지휘: 세르지우 첼리비다케 / 토리노 RAI 교향악단       


                                


ARPCD 0232 게르하르트 타슈너 바이올린 연주곡집 ★★★★★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


슈베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D.384 / 파가니니: 카프리스 No.24


타슈너가 연주하는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들을 수 있다는 희귀성만으로도 현악애호가들을 흥분시킬만한 음반이다. 타슈너의 기품 있는 톤 컬러와 사색적인 시성이 돋보이는 시벨리우스는 타슈너의 것 중 연주와 음질 모두 최상의 것이다. 거장 아벤트로트의 지휘로 협연한 브루흐의 협주곡 또한 타슈너의 소문난 명연. 그가 어떻게 19세의 나이에 푸르트벵글러에게 발탁되어 베를린 필의 악장을 역임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다면 이 음반을 들어보시라.  


연주: 게르하르트 타슈너// 바이올린 


지휘: 헤르만 아벤드로트 외 / 베를린 필하모닉// 쾰른 방송 교향악단


                                  




                                  


ARPCD 0264 푸르트벵글러가 지휘하는 바흐


바흐: 관현악 모음곡 3번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 & 5번


바흐를 바다에 비유한 바 있는 푸르트벵글러의 드넓은 바흐관이 드러나 있는 낭만적인 바흐 연주이다. 거대한 스케일// 장중한 템포로 서사적인 아름다움을 이끌어내는 'G선상의 아리아'를 비롯해 오늘날의 원전 연주에서 찾을 수 없는 무한한 표정의 바흐의 들려준다. 무엇보다 푸르트벵글러 자신이 직접 피아노 파트를 맡아 놀라운 연주 실력을 뽐내는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번은 위대한 지휘자의 또 다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록이다. 지휘: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 베를린 필// 빈 필


협연(브란덴부르크):푸르트벵글러// 피아노/빌리 보스코프스키// 바이올린/요제프 니더마이어// 플루트




ARPCD 0263 브루크너: 교향곡 4번 “낭만적”

댓글목록

이근우님의 댓글

이근우 작성일

URN 22233 오이스트라흐가 연주하는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br />SP 4234 길렐스가 연주하는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br />SP 4227 리히터가 연주하는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1번<br />ARPCD 0232 게르하르트 타슈너 바이올린 연주곡집 <br />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

ANDRCD 5048 (3for2) 브루노 발터 - 모차르트: 교향곡집 <br /><br />

이복중님의 댓글

이복중 작성일

URN 22233 ; SP 4234 ; SP 4227 ; SP 4213 보관 부탁합니다.

유기혁님의 댓글

유기혁 작성일

1. ARPCD 0298 앙드레 클뤼탕스 :<br />  -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2번 BWV 1042 - 요한나 마르치 협연 <br />  -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 협주곡 2번 - 마이클 래빈 협연 <br />  - 슈만: 첼로 협주곡 A단조 - 모리스 장드롱 협연 <br />2. ARPCD 0371 첼리비다케가 지휘하는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  신청합니다.<br /><br /><br />

박선준님의 댓글

박선준 작성일

URN22278

정하성님의 댓글

정하성 작성일

ARPCD 0178 GL 100,504 GL 100,554 BLV 107,235<br />부탁드립니다

이상수님의 댓글

이상수 작성일

RPCD 0264 푸르트벵글러가 지휘하는 바흐 <br />바흐: 관현악 모음곡 3번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 & 5번 <br /><br />ARPCD 0165 피셔 트리오가 연주하는 브람스 삼중주 1번 & 2번 <br />브람스: 피아노 삼중주 1번 & 2번 ★★★★ <br />연주: 에드빈 피셔 (피아노)// 볼프강 슈나이더한 (바이올린)// 엔리코 마이나르디 (첼로) <br /><br />부탁드려요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입고되었습니다^^<br />정하성님과 이상수님은 이미 주문서가 마감된 후에 주문을 하셔서<br />주문서에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재주문해서 입고되면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