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체르카, 라메, 호르투스 신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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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8-08-15 18:08 조회6,867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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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체르카, 라메, 호르투스 신보 안내






2008년 8월 20일 (수요일) 입고예정









1. Ricercar (Belgium)



   



★★★★ 리체르카 콘소트 (피에르 앙타이, 엔리코 가티. . . 위대한 고음악연주자들의 발자취)






RIC256  영국의 르네상스 콘서트 뮤직 - 윌리암 버드: 아름다운 영국제도, 신성한 뮤즈, 판타지아, 인 노미네 외 / 알폰소 페라보스코 2세: 파반, 판타지아 외



<2for1> * 연주: 리체르카 콘소트, 제임스 보우만(카운터테너), 수잔 해밀튼(소프라노), 필립 피에를로트(지휘)



Pizzicato Supersonic 선정






RIC254  사무엘 샤이트: 종교적 콘체르토 1권 / 하인리히 쉬츠 등 샤이트와 동시대 작곡가의 종교적 콘체르토



<2for1> * 연주: 리체르카 콘소트, 라 페니체, 필립 피에를로트(지휘)






RIC252  디트리히 북스테후데: 칸타타집



(2 for 1.5 price) * 연주: 리체르카 콘소트






RIC217  헨리 퍼셀: 12개의 3성 소나타, 10개의 4성 소나타  ★★★★★



(2 for 1) * 연주: 리체르카 콘소트 (피에르 앙타이, 엔리코 가티, 필립 피에를로트, 프랑수아 페르난데즈, 베르나르 포크로우유)



우아와 격정을 오가며 혼연의 앙상블을 들려주는 이들의 진솔한 연주는 영원히 변치 않을 보석!!!






RIC206  잊혀진 악기 바리톤을 위한 하이든의 걸작들 - 하이든 / 바리톤 8중주 전집, 바리톤 5중주



(2CD) * 연주: 리체르카르 콘소트






RIC232  비올리노 혹은 가이게 “17세기 독일어권 바이올린 음악” ★★★★★



(2 for 1)  * 연주: 프랑수와 페르낭데스, 엔리코 가티(바이올린), 리체르카 콘소트






RIC236  전유럽을 종횡무진했던 이탈리아 음악의 마스터 - 레그렌치: '진노의 날', 비올 소나타, 모테트



* 연주: 필리프 피에를로(지휘&비올) / 리체르카르 콘소트






RIC224  독일 바로크 교회 장송 칸타타 - 바흐: 칸타타 106번 <하나님의 세상은 최상의 세상이로다> / 텔레만 <자, 너 다니엘이여 가라> / 복스베르크 <너의 집을 준비하여라> / 리델 <강건한 영혼의 조화로운 기쁨>



* 연주: 리체르카 콘소트






RIC202 태양왕을 위해 울려퍼진 프랑스 그랑 모테트의 출발점 -뒤몽 / 그랑 모테트 선집



* 연주: 필리프 피에를로(지휘) / 리체르카르 콘소트, 나뮈르 실내 합창단






RIC231 독일 비올 음악의 시작과 끝- 샤이트, 포쉬, 부크너, 쿠넬, 솅크, 그라운, C.P.E.바흐의 비올 음악들



(2CD) * 연주: 필리프 피에를로(지휘&비올) / 리체르카르 콘소트






★★★★★ 오르간 외 건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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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RIC267  길망: 6개의 소나타 op.89, 알레그레토 op.19, 백조(생상), 멜로디 op.46, 스타바트 마테르 op.65, 장송 행진곡 op.17



* 연주: 요리스 베르댕(오르간), 레주르감 보컬 앙상블






오르간의 가장 섬세한 내면을 추구했던 프랑스 후기낭만시대 가장 중요한 오르간 연주자이자 작곡가 길망의 작품집이다. 가장 빼어난 형식미를 보여주는 6개의 소나타를 아일랜드 던달크의 윌리 오르간으로 연주하여 영국과 미국 연주여행을 통해 그 명성을 전파했던 모습을 재현한다. 무엇보다 그 소박한 신앙의 정신을 이어주는 <스타바트 마테르>, <임프레션 그레고리안>의 섬세한 아름다움, <장송 행진곡>의 슬픈 애상, 생상의 <백조>를 특유의 서정으로 편곡한 작품 등은 깊은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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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RIC264  수잔느 반 솔트: 버지널 북 르 몽드 음악지 ★★★★



* 연주: 귀 펭송(버지널), 패트릭 데네커(플루트)






르네상스 말기 영국과 네덜란드 음악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귀중한 작품 수잔느 반 솔트의 <버지널 북>을 담고 있다. 건반악기의 어머니인 버지널의 따스한 음색으로 반 아이크, 라수스 등의 유명 선율의 버지널 편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무엇보다 "어머니와 자식"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안드레아스 루케르스 버지널의 복각 악기를 통해 그 독특한 형태와 정감어린 음색을 전해주고 있는 귀 펭송의 따스한 연주에 깊은 감명을 받게 된다.






RIC253  루이 잠 알프레드 르페브르 웰리: 여섯 개의 대 봉헌 작품35



* 요리스 베르댕(봉스쿠르 노트르담 교회 오르간)



프랑스의 유명한 오르간 집안인 르페브르 웰리가 가운데 가장 유명한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루이 잠 알프레드의 오르간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음반이다. 종교적 웅장함이 드높은 <여섯 개의 대 봉헌 작품35>와 함께 <종교적 명상곡 작품122>에서 선택된 작품을 사이에 배치함으로 격정과 안식을 반복하게 구성되어 있다. 쇠퇴를 맞이하던 프랑스 오르간음악을 낭만주의 시대 새로운 부활로 이끈 그의 위대함이 드높여 연주되고 있다.






RIC250  디트리히 북스테후데: 오르간 작품집



(5 for 3 price) * 베르나르 포크로우유(오르간)



Diapason D'or 디아파송 황금상 수상 / Charles Cros 샤를 크로스 상 / 르 몽드 음악지 쇼크 선정






RIC209 탁월한 오르가니스트 포크룰르의 모든 것(브뤼셀 대성당 오르간 독주회 실황) - 메시앙, 카솔, 북스테후데, 포크룰르의 오르간 음악들    * 베르나르 포크로우유(오르간)



오르가니스트 베르나르트 포크룰르가 2002년 아르스 무지카 음악제에서 가진 독주회 실황이다.중세 필사본과 북스테후데부터 메시앙과 자작곡에 이르는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통해 연주자는 오르간이 가진 광대한 음악언어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협화음과 불협화음이 엇갈리며 고통을 치유하는 과정을 묘사한 카솔의 대작은 특히 깊은 여운을 남긴다.






RIC239 북쪽과 남쪽의 오르간 음악이 독일에서 만나다 - 프란츠 툰더의 오르간 독주곡 선집



* 베르나르 포크로우유(오르간)



17세기 북독일 오르간 음악의 황홀한 세계를 탐구해 온 포쿠룰르의 손길에 툰더에 이르렀다. 스베를링크와 샤이데만의 전통과 이탈리아 양식을 결합했던 툰더의 음악사적 위치를 상기시키는 탁월한 연주이며, 아름다운 옛 오르간 두 대에서 울려퍼지는 코랄 환상곡은 북스테후데와 바흐에까지 이어진 위대한 전통을 감동적으로 증언하고 있다.






RIC223(2CD) 19세기 오르간 음악의 드높은 봉우리, 세자르 프랑크 - 프랑크: 3편의 코랄, 전주곡-푸가와 변주곡 외      * 연주: 조리스 베르댕(오르간)






RIC225 스베를링크와 북스테후데를 이어준 북독일 오르간 악파의 선구자 - 샤이데만의 오르간 음악 선집



* 연주: 베르나르드 포크룰르(오르간)






RIC212(2CD) 바흐 최만년의 모습이 새겨진 감동적인 오르간 코랄의 세계 - 바흐 / 라이프치히 코랄 BWV 651~668, 전주곡과 푸가 BWV 546,547 외    * 연주: 베르나르드 포크룰르(오르간)



'대코랄'이라고 불리는 바흐의 라이프치히 코랄은 초기작을 끊임없이 수정해 나가는 노대가의 마지막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작품들이다. 18곡을 자유롭게 배열해서 독특한 총체성을 부여하면서도 화려한 외향적 효과에 탐닉하지 않고 담담하게 읊조리는 듯한 연주와 질버만 오르간의 환상적인 조화 역시 은은한 감동을 준다.






RIC213(2CD) 하모니움과 세자르 프랑크, 그 독특한 커넥션 - 프랑크 / 하모니움 작품집



* 연주: 조리 베르댕(하모니움). 요스 반 이머젤(에라르 피아노)






RIC214 14세기 피렌체 오르가네토의 마스터들 - 란디니, 다 피렌체, 마지니, 게라르델로의 오르가네토 음악



* 연주: 크리스토프 데리녜(오르가네토), 티에리 고마르(타악기)






★★★★★ 레자그레망의 관현악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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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RIC263  고섹: 세 개의 교향곡 op.8, 발레 모음곡 <사비누>



* 연주: 레자그레망, 기 판 바스(지휘)   디아파종 5점 만점






빠르면서도 놀라울 정도로 일체감어린 패시지와 명쾌한 해석으로 절찬을 받았던 고섹 <교향곡 op.12>에 이어 레자그레망이 다시 고섹의 <3개의 교향곡 op.8>로 돌아왔다. 이탈리아와 빈의 새로운 흐름을 받아 들여 프랑스 혁명과도 같은 프랑스 관현악의 발전을 주도했던 그 정수가 여기에 담겨 있다. 특히 1번과 3번 교향곡의 미뉴엣 악장에서 사용된 각 독주 악기들은 효과는 음악사적으로는 물론 아름다운 선율로도 중요한 감상 포인트가 되며, 또한 이를 빼어난 기량으로 펼치는 레자그레망 단원들의 역량과 그 하모니에 감탄하게 된다.






RIC218 고섹: 교향곡   * 연주: 레자그레망, 기 판 바스(클라리넷, 지휘)



가보트로만 유명한 작곡가 프랑수와-죠셉 고섹의 진가를 되새길 수 있는 음반. 혁명의 광풍 속에서 프랑스 음악의 토양 위에 이탈리아 갈란트 음악과 빈 고전파의 기운을 받아들여 프랑스 고유의 관현악을 발전시킨 고섹 음악의 정점, 교향곡 작품 12를 기 판 바스가 이끄는 레자그레망이 들려준다. 18세기 오케스트라에 뒤이어 플랑드르 지방에서 고전 오케스트라로서 명성을 이어가는 레자그레망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을 갖게 하는 음반.






RIC242 파리 무대를 누볐던 네 명의 왈룬 사람들 - 고세크, 피엘탱, 그레트리, 그레즈니크의 협주곡과 실내악곡들    * 연주: 기 판 바스(지휘), 레 아그레멩



18세기 후반 파리 음악의 한가운데는 근대적 음악회의 모체라고 할 수 있는 콩세르 스피리튀엘이 있었다. 이 음반은 파리에서 활동했던 네 명의 벨기에 음악가를 통해 만하임 악파와 이탈리아 음악의 영향을 받아들이면서 화려한 프랑스 생포니 전통이 탄생하는 역동적인 순간을 멋지게 잡아냈다. 참다운 실내악의 매력이 흐르는 연주도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다.






★★★★★ 리코더, 목관 및 기악음악






RIC262  르네상스 악기 크룸호른(투르느부)의 매력



* 연주: 신타크마 아미치 투르느부 앙상블, 카텔리네 반 래템(소프라노), 베른하르트 스틸츠(지휘) 외



르네상스시대 사용되었던 악기인 크룸호른은 더블 리드의 목관악기로 아래쪽이 우산손잡이처럼 구부러져 있는 독특한 형태와 오보에의 꽥꽥거리는 듯한 소리가 더욱 과장된 음색을 갖고 있었다. 프랑스의 크로모르네, 투르느부, 이탈리아의 코르모네, 스토르토와 같은 종류의 악기로, 당시의 회화작품에 많이 남아 있을 정도로 기악 연주와 성악 반주로 인기 있는 악기였다. 하인리히 이자크, 토마스 스톨처 등의 독일 가곡과 춤곡을 중심으로 크룸호른의 독특한 매력을 즐길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펼쳐진다.






RIC248(2for1) 비발디 - 리코더 협주곡 작품 10, 실내 협주곡 ★★★★★



* 연주: 프레데릭 드 로스(리코더)/ 라 파스토렐라



플랑드르에 부는 남국의 따뜻한 바람. 협주곡 작품 10은 플루트로도 리코더로도 연주할 수 있는데 프레데릭 드 로스는 모두 리코더로 연주했다. 협주곡 작품 10과 실내 협주곡 모두 반주는 최소 편성으로 산뜻한 실내악 스타일로 연주되었다. 뛰어난 기교를 갖추었으면서 전원적인 여유와 심오함까지 간직한 드 로스의 리코더와 과감함과 서정성을 겸비한 라 파스토랄레가 근래 보기 드문 최고의 비발디 연주를 들려준다.






RIC235  런던의 코렐리(리코더로 연주하는 코렐리 <라 폴리아>) - 플루트 소나타 작품5-4, 7, 12 <라 폴리아>, 콘체르토 그로소 작품6-4, 10, 8 <크리스마스>  ★★★★★ Diapason D'or 디아파송 황금상 수상



* 라 파스토렐라, 프레데릭 드 루스(지휘)



코렐리의 소나타 작품5번은 다양한 악기를 위해 편곡 연주되면서 많은 인기를 누려왔다. 특히 12번 <라 폴리아>는 애상적 매력이 가득한 선율과 빠른 고난도 기교로 비르투오소의 대명사가 되어왔다. 바로 이 작품을 리코더의 청아한 음향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다. 특히 단아하게 시작하여 매끄럽게 빠른 악절에서 놀라운 기교의 텅잉을 보여주는 프레데릭 드 루스는 리코더의 진정한 명인기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해주고 있다.






RIC251  토마스 몰리: 합주 연습을 위한 제1집



* 라 카치아, 패트릭 데네커(플루트, 지휘)



영국 르네상스시대 작곡가이자 음악이론가 몰리의 작품집으로 자신을 비롯해 페터 필립스, 오를란도 기본스, 윌리암 버드, 존 다울랜드 등 당시 작곡가들의 유명한 선율들을 이용해 만든 여섯 개의 악기 합주를 위한 하나의 교본과 같은 연주집이다. “푸른옷소매”같은 영국 특유의 소박하고 예쁜 선율들이 담백하게 펼쳐지는데 라 카치아의 정연함이 또한 매력적이다. 특히 사용된 악기의 역사적 그림자료들을 수록한 배려가 음반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RIC203 색소폰, 그 위대한 탄생 - 장-밥티스트 징겔레의 색소폰과 피아노를 위한 실내악



* 연주: 더 색스 플레이어즈






RIC233 독일 샬메이, 혹은 바로크 오보에의 탄생 - 프레토리우스, 페젤, 크리거, 로젠뮐러, 스테파니, 안데르즈, 페즈의 오보에 음악



* 연주: 르 코르세르 뒤 로이, 클레르 레필리아트르(소프라노)



리체르카르 레이블의 악기 시리즈 중 하나인 이 음반은 17세기 독일 샬메이(피파로)의 흐름을 추적하면서 우렁찬 야외 악기였던 오보에가 어떻게 섬세한 프랑스 궁정악기의 새로운 음향을 받아들이면서 변화했는지를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다양하게 가려 쓴 악기와 명쾌한 앙상블, 신중하게 고른 프로그램 역시 음반의 높은 품격에 조금도 손색이 없다.






RIC241 17세기 브뤼셀 궁정음악의 찬란한 향연 - 켐피스, 필립스, 라수스, 카바치오, 페베르나제 등의 기악 앙상블 음악     * 연주: 라 카치아



알타 카펠라라는 당대 기악 앙상블을 음악적으로 복원하면서 신교 네덜란드가 갈라져 나간 이후 알베르트와 이사벨라의 통치 하에 새로운 부흥을 맞이했던 17세기 초반 벨기에의 음악을 풍성하게 모아놓은 선집이다. 떠들썩한 축제와 행렬을 그리다 보면 어느덧 초기 기악음악의 가능성을 새삼 돌아보게 되는 멋진 음반이다.






★★★★★ 밀레나리움의 중세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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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RIC274  중세 춤곡의 비르투오소



* 연주: 밀레나리움






발표하는 음반마다 충격적일 정도로 참신한 소재와 놀라운 재연, 연주, 그리고 오디오파일급 녹음으로 절대적 지지를 얻고 있는 밀레나리움이 이번에는 중세 기악작품으로 대단히 기교적인 춤곡을 들려주고 있다. 런던, 파리, 마드리드 등 유럽 전역의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각종 자료를 총합하여 단순한 춤곡을 넘어선 도취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무엇보다 타악기의 배음을 완벽한 느낌으로 전하는 녹음과 주도적으로 사용되는 악기의 모습을 중세 사본의 컬러 화보로 이해를 도와 음반의 전체적 완성도를 높인 꼼꼼함에 또한 놀라게 된다.






RIC260  진홍서, 몬세라의 적본 - 중세 카탈로니아 순례자를 위한 음악



* 연주: 밀레나리움, 나뮈르 실내 합창단, 프살렌테스 외



카탈로니아 몬세라의 수도원에서 발견된 14세기 사본인 <적본(Llibre Vermell)>에는 순례자와 신도들을 위한 라틴어로 된 엄숙한 마리아 송가와, 신앙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카탈로니아어 가사가 딸린 윤무곡이 함께 수록되어 있었다. 그렇기에 다양하고도 뚜렷한 대비, 장엄하면서 유려하고 섬세한 중세 카탈로니아 음악의 성격을 총합하여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인 것이다. 이러한 면면을 가장 신뢰성 있고 또한 매력적으로 재현할 수 있는 이들은 역시 밀레나리움이 유일할 것이다.






RIC247 카르미나 부라나 - 장난스러운 성무일도 ★★★



* 연주: 밀레나리움, 나뮈르 실내 합창단, 프살렌테스 외



카르미나 부라나는 방랑학생, 파계승 같은 사회의 반항아 일명 '골리아드'가 만든 시와 노래를 모은 중세의 대표적인 노래집이다. 당시 종교와 성직자를 풍자하고 비꼬는 내용이 많은데 이 음반은 그것을 미사 형태로 모은 흥미로운 프로그램 음반이다. 리체르카르를 대표하는 중세 앙상블들이 연합하여 정통 단성성가와 골리아드의 노래를 번갈아 부르며 엄숙함과 인간적인 감정이 교차하는 중세의 한가운데로 여러분을 안내한다.






RIC238  카르미나 부라나, 중세 음악의 영원한 로망



* 연주: 밀레나리움






RIC243 즐거움! - 트루바두르 노래와 종글뢰르 춤곡 ★★★★★  



* 연주: 밀레나리움



이 음반에 바로 베르나르 드 방타도른, 티보 드 샹파뉴 같은 트루바두르의 노래와 종글뢰르 춤곡이 수록되어 중세 세속의 활기찬 일상을 들려준다.

댓글목록

한요한님의 댓글

한요한 작성일

RIC252  디트리히 북스테후데: 칸타타집 (2 for 1.5 price)  <br />RIC268  앙드레-모데스트 그레트리: 오페라 <카이레의 카라반>, <마이다스의 심판> <2 for 1.5><br /><br /><br />

김성훈(독일)님의 댓글

김성훈(독일) 작성일

RIC262  르네상스 악기 크룸호른(투르느부)의 매력 <br />RIC251  토마스 몰리: 합주 연습을 위한 제1집<br />

홍태희님의 댓글

홍태희 작성일

RAM 0706 마담 다모르

서자희님의 댓글

서자희 작성일

RIC274  중세 춤곡의 비르투오소 <br />RIC247 카르미나 부라나 - 장난스러운 성무일도 <br />RIC238  카르미나 부라나, 중세 음악의 영원한 로망 <br />RIC255  파헬벨: 칸타타 <br />RAM 0804  바흐: 파르티타 BWV.825~830 전곡 <br />RAM 0801  바흐 - 다 감바 : 비올라 다 감바 소나타 외<br />RAM 0802  고결함으로 <br />RAM 0705  요한 크리스토프 페츠: 서곡과 협주곡 <br />ㅠ_ㅠ

유한승님의 댓글

유한승 작성일

RIC268  앙드레-모데스트 그레트리: 오페라 <카이레의 카라반>, <마이다스의 심판>

유승일님의 댓글

유승일 작성일

<신보> RIC263  고섹: 세 개의 교향곡 op.8, 발레 모음곡 <사비누> <br />* 연주: 레자그레망, 기 판 바스(지휘)  디아파종 5점 만점 <br /><br />RIC218 고섹: 교향곡  * 연주: 레자그레망, 기 판 바스(클라리넷, 지휘) <br /><br /><신보> RIC265  미사 투르네 - 가장 오래된 폴리포니 미사 <br />* 연주: 앙상블 드 캘리, 로렌스 브리셋(지휘) <br /><br />부탁 드립니다.

박지훈님의 댓글

박지훈 작성일

RAM 0802  고결함으로 - 15세기 독일의 건반과 류트를 위한 음악 <br />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주문 마감되었습니다.<br />8월 20일 (수) 입고 예정입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완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