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E & ONYX 신보 및 구보(10/23일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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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8-10-18 21:14 조회7,594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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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Avie & Onyx 신보 및 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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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말러상을 그려내는 마이클 틸슨-토머스, <대지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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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교향곡 <대지의 노래>


스튜어트 스켈튼(테너), 토마스 햄슨(바리톤)


마이클 틸슨-토머스(지휘),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절대적 찬사를 받으며 21세기의 새로운 말러상을 세워나가고 있는 마이클 틸슨-토머스와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말러 교향곡 <대지의 노래>! 틸슨 토머스는 이 고즈넉한 걸작에 담긴 암흑 속의 삶, 죽음과 부활, 이승에 대한 고별과 안식, 시간을 초월한 듯한 분위기를 꿰뚫고 있으며, 음향의 아름다움과 곡의 거시적인 구조를 동시에 이루어냈다. 오늘날 의심할 바 없는 미국 최고의 악단인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역시 지휘자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악보에 암시된 세부적인 요소에 생명을 불어넣는 감각과 파트간의 절묘한 균형. 프레이징의 투명함은 실로 놀랍다. 스튜어트 스켈튼과 토머스 햄슨의 절창 역시 빼놓을 수 없으며, 현대 녹음기술의 극한을 보여주는 음질도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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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낭만 가곡 100년사의 가장 아름다운 곡들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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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그레이엄이 부르는 프랑스 가곡


비제: 4월의 노래, 프랑크: 녹턴, 랄로: 기타, 구노: 나이팅게일에게, 안: 클로리스에게, 생상스: 죽음의 춤, 샤브리에: 매미, 팔라딜레: 프시케, 쇼송: 나비, 바슐레: 밤이여, 뒤파르크: 전쟁 중인 나라에게, 라벨: 공작새,


카플레: 소와 여우, 루셀: 순결한 아내의 응답, 메시앙: 잃어버린 약혼자, 드뷔시: 감상적인 대화, 포레: 보칼리제, 사티: 모자쟁이, 오네게르: 작은 인어의 노래, 캉틀루브: 자장가, 로장탈: 영국쥐, 풀랑크: 몬테 카를로의 여인


수잔 그레이엄(메조), 말콤 마르티노(피아노)


 


프랑스 가곡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 시대 최고의 해석자, 수잔 그레이엄이 말콤 마르티노와 함께 비제에서 메시앙까지, 프랑스 낭만 가곡 100년 역사를 집약한 작곡가 22명의 22곡을 불러주는 소중한 음반. 2007~8년에 걸쳐 유럽과 미국을 순회하며 격찬을 받은 리사이틀 프로그램을 그대로 음반에 옮겼다. 바슐레 곡의 오페라틱한 박력, 안의 '클로리스에게', 캉틀루브의 '자장가', 포레의 '보칼리제'에서 풍겨나오는 숨막힐 듯한 농염함과 프랑스적 에스프리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음색은 마음속으로부터 은은한 감동을 주며, 흔히 관현악곡으로 알려져 있는 생상스의 '죽음의 춤'의 오리지널 가곡 버전도 들을 수 있다. 20세기 전반 옛 프랑스 명인들의 전설적인 연주와 비견할 만한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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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 유리 바슈메트가 가장 사랑하는 비올라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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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다: 그라베, 마레: 모음곡 D단조, 다섯개의 옛 프랑스 춤곡, 브람스: 스케르초(F.A.E. 소나타), 자장가, 라모: 고향


스트라빈스키: 러시아 노래, 프로코피에프: <로미오와 줄리엣>중 고별, 라벨: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 사티: 짐노페디 1번


유리 바슈메트(비올라), 미카일 문티안(피아노)


 


유리 바슈메트가 정말 오랜만에 내놓은 비올라 소품집은 제목인 '추억(Reminiscences)' 그대로 지난 30여년간 그가 연주 무대에서 가장 즐겨 연주하고 사랑했던 작품만을 골랐다. 저 유명한 <짐노페디 1번>이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브람스 자장가 같이 유명한 곡들은 바슈메트만의 회색빛 비올라로 새로운 생명을 얻었으며 벤다나 마레처럼 듣기 힘든 비올라 편곡 역시 독특한 매력으로 빛난다. 바슈메트의 스승이었던 전설의 거장 바딤 보리소프스키(편곡), 30년간 함께 연주해 온 미카일 문티안(피아노) 등 최고의 원숙기에 오른 바슈메트의 모든 추억이 담긴 따스한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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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그라모폰상 신인상에 빛나는 비올라의 미래,막심 리자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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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비올라 작품집 - 소나타 1번 op.120-1, 2번 op.120-2, 바이올린 소나타 1번, 트리오 op.40, & 114


막심 리자노프(비올라), 카티야 아페키셰바(피아노), 제이콥 케이츠넬슨(피아노), 크리스티네 블라우마네(첼로) 외


 


막심 리자노프가 브람스의 비올라 음악을 모두 연주했다. 담담한 갈색으로 은은하게 빛나는 리자노프의 음색은 브람스 후기 음악의 고적한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울리며, 다양한 보잉과 섬세한 프레이징에서 우러나오는 다양한 색채와 실내악적인 화합은 악곡에 대한 내밀한 이해와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한편 파트너들도 돋보이는데, 얼마전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를 수상한 아페키셰바(피아노), 최근 런던 필하모닉 첼로 수석으로 임명된 블라우마네(첼로) 등 러시아를 대표하는 젊은 연주자들이다. 흔히 듣기 힘든 바이올린 소나타 1번 편곡이나 호른 트리오 op.40가 포함된 것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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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슈메트와 모스크바솔로이스츠가 연주하는 현악앙상블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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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 현을 위한 세레나데, 모차르트: 세레나데 13번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 op.40


유리 바슈메트(지휘),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최근 들어 연주력의 절정기에 접어든 듯한 모스크바 솔로이스츠는 이제껏 20세기 러시아 레퍼터리 녹음으로 많은 찬사를 받았는데, 새 앨범에서 드디어 자신들이 처음부터 연주해 왔으며 사람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현악 앙상블 레퍼터리의 걸작 셋,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을 선보였다. 고전적인 균형미와 낭만적인 감성이 조화를 이룬 모차르트, 낭만파 음악 특유의 폭넓은 스케일과 다이내믹, 격렬한 프레이징이 빛을 발하는 차이코프스키, 그리그 모두 인상적인 연주이다. 어떤 곡이든 자신만의 개성과 감정을 찾아내는 바슈메트와 모스크바 솔로이스츠의 힘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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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켈레시디와 러시아 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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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 자장가, 내가 알았다면, 곧 잊혀지리, 무도회에서, 신부의 애가, 퀴: 꽃을 만졌네 글린카: 혈관 속의 불, 리라에게, 나를 유혹하지 마세요, 왜인지 말해주오, 블라조프: 마크치사라이의 분수 림스키-코르사코프: 나이팅게일과 장미, 조용한 밤에, 바람, 다르고미츠키: 어린 소년과 소녀, 아직도 그를 사랑해 라흐마니노프: 오, 내게 노래하지 마오, 라일락, 병사의 아내, 밤에 정원에서, 데이지꽃, 그대를 기다려


엘레나 켈레시디(소프라노), 말콤 마르티노(피아노)


 


1996년에 코벤트 가든 로열 오페라에서 비올레타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래 세계 유수의 오페라 극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리스 출신 소프라노, 엘레나 켈레시디가 오랫동안 즐겨 불러온 러시아 로망스의 걸작들을 노래한다. 무엇보다 프로그램이 돋보이는데, 널리 알려진 차이코프스키와 라흐마니노프의 유명한 곡도 있지만 흔히 듣기 힘든 퀴, 림스키-코르사코프, 다르고미츠키, 20세기 작곡가 블라디미르 블라조프의 곡이 깊은 인상을 준다. 19세기 러시아 가곡(로망스)가 흔히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넓은 범위와 스타일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매혹적인 리사이틀. 음악이 끝난 후에도 슬라브 특유의 깊은 감정과 쓸쓸한 정서가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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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의 영어 칸타타 - 영어로 듣는 오페라 아리아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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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 칸타타 <이토록 즐거운 고통>, <방랑하고, 헤매고>, <고독한 그늘로>, 영어 노래 6곡


니키 케네디(소프라노), 샐리 브루스-페인(알토), 브룩 스트리트 밴드


 


헨델 음악의 색다른 면을 파헤치는 일련의 음반을 통해 유럽 최고의 헨델 앙상블로 떠오른 브룩 스트리트 밴드의 새로운 음반은 헨델의 '영어 칸타타'를 담고 있다. 아마도 헨델 자신이 <줄리오 체자레>, <오토네>, <플라비오>등 이탈리아 오페라의 가장 아름다운 아리아에 영어 가사를 입혀서 만든 이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곡은 원곡의 매력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영어 가사의 소박하고 사랑스러운 울림을 더했다. 'Va tacito'같이 널리 알려진 유명한 아리아들이 영어 가사에 소박한 트리오 소나타 반주로 새옷을 갈아입은 모습은 유쾌하기 짝이 없다. 니키 케네디, 샐리 브루스-페인 두 가수의 노래도 상쾌하고 섬세하다. 모든 헨델리안들을 매혹시킬 만한 사랑스러운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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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러스보이드와 맨체스터카메라타,베토벤 사이클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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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교향곡 4번 & 7번


더글러스 보이드(지휘), 맨체스터 카메라타


 


영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인 맨체스터의 빛, 더글러스 보이드와 맨체스터 카메라타가 2011년까지 이어질 베토벤 교향곡 사이클에 돌입했다. 모두 실황 공연으로 꾸며질 이번 시리즈는 현대 앙상블의 정밀한 표현력과 강력한 사운드에 보이드가 쌓아온 역사주의, 시대악기 연주양식의 장점을 결합한 의미심장한 전집이 될 것이다. 음반에 수록된 베토벤 교향곡 4번과 7번은 많은 찬사를 받았던 베토벤 교향곡 2번-5번 레코딩 보다 더욱 부드러우면서도 응집력이 강해진 앙상블이 돋보이며 4번 교향곡에 내재되어 있는 힘과 7번 교향곡의 구조적인 완결성을 강조하는 독특한 시점을 보여주고 있어서 더욱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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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기 음악의 빛, 프란체스코 란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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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디니를 위한 월계관 - 프란체스코 란디니의 발라테와 마드리갈, 카치아


고딕 보이시즈 & 앤드류 로렌스 킹(중세 하프)


 


14세기의 듀크 엘링턴, 암흑 속에서 아름다운 음률의 화원을 일구어냈던 맹인 음악가, 중세 이탈리아 음악의 빛... 프란체스코 란디니(c.1325~1397)를 가리키는 찬사는 그의 음악적 위상을 말해준다. 고딕 보이시즈가 앤드류-로렌스 킹의 신비스러운 하프 연주, 줄리언 포저, 캐서린 킹의 소박한 노래와 함께 들려주는 란디니의 발라테와 마드리갈, 카치아는 흑사병과 전쟁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르네상스의 빛이 움트고 있었던 '중세의 가을'을 비춰주는 거울과 같다. 기욤 드 마쇼와 함께 중세 후반 서양 음악사에서 가장 중요한 음악가의 음악을 넘치는 상상력과 다채로운 앙상블, 내면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설득력으로 연주한 소중한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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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리투아니아 음악의 대변자 - 바르카우스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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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우타스 바르카우스카스: 오케스트라를 위한 <태양>, 비올라 협주곡, 교향곡 5번, 오케스트라를 위한 소품 2번


유리 바슈메트(비올라), 로베르타스 제르베니카스(지휘), 리투아니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20세기 리투아니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비타우타스 바르카우스카스(1931~    )의 대표작을 모아놓은 음반.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태양>은 일종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으로서 오스티나토 리듬 위에 펼쳐지는 화려한 색채가 인상적이며 비올라 협주곡에서는 곡을 헌정받은 유리 바슈메트가 직접 독주를 연주하면서 왜 이 곡이 20세기에 만들어진 가장 아름다운 비올라 협주곡으로 꼽히는가를 입증하고 있다. 20여년이 넘는 세월에 걸친 작품은 소비에트의 억압된 체제에서 리투아니아의 독립에 앞장섰던 작곡가의 예술적, 정치적 신념을 감동적으로 펼쳐내고 있다. 작곡가에 대한 공감으로 넘치는 리투아니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열띤 연주도 인상적이다.


 


Avie 구보


★2007~8년 Avie 레이블의 베스트셀러★




2008년 그라모폰상 <바로크 기악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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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2119  바흐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 (1~6번) (2for1.5 가격)


*트레버 피노크(지휘&하프시코드), 유러피언 브란덴부르크 앙상블


 


거장 트레버 피노크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 녹음! 유럽 각국의 탁월한 젊은 시대악기 연주자들이 피노크의 60세 생일을 맞아 조직한 유러피언 브란덴부르크 앙상블은 생생하고 폭넓은 다이내믹과 섬세한 템포도 잊지 않지만 지나치게 과시적이거나 외향적 효과를 의도한 표현이 아닌, 진정한 의미에서의 정연하고 조화로운 연주로 감동을 준다. 피노크의 해석은 바흐 음악의 질서와 법칙을 추구했던 옛 녹음에서 그가 어떻게 바흐 음악의 도발적, 혁명적 면모와 자유로움으로 향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수많은 레코딩에 하나를 더한 데 그치지 않은 기념비적인 연주! ★Gramophone Editor's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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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2103 (2CDs, 2for1.5)


베토벤 : 첼로 소나타 전곡(1~5번), 3곡의 변주곡(op.66, WoO45, WoO46)


*안토니오 메네세스(첼로), 메나헴 프레슬러(피아노)


 


잇단 걸작을 내놓고 있는 안토니오 메네세스가 올해 84세를 맞은 보자르 트리오의 옛 동료, 메나헴 프레슬러와 함께 필생의 걸작 녹음인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을 녹음했다. 지나친 파격이나 과시적인 개성을 일체 배제하고 오로지 음악적이고 실내악적이며 지적인 앙상블로 내면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감동을 주며, 강력한 집중력과 은은하게 드러나는 개성은 실로 소중한 음악적 경험을 안겨준다. 프레슬러의 손가락은 여전히 어떤 노쇠화의 기미도 드러내지 않고 있으며, 언제나처럼 매끄럽고 달콤한 음색과 다양한 색채를 과시하는 메네세스의 첼로는 이제 그가 전성기에 접어들었음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한다. '예술임을 거의 느낄 수 없는 예술성을 지닌 이 음반은 평생을 두고 들을 만하며... 절대적으로 올바른 베토벤을 듣는 즐거움을 안겨준다' - 그라모폰 ★Gramophone Editor's Choice★




AV 2112  슈베르트 /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D821, 슈만 / 아다지오와 알레그로 op.70


          슈만 / 환상소곡집 op.73, 5개의 민요풍 소품 op.102, 이야기 그림책 op.113(피아티 편곡)


          *안토니오 메네세스(첼로), 제라르 비스(피아노)  ★Gramophone '이달의 음반'★




AV 2140  멘델스존 :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음악


          첼로 소나타 1번, 2번, <무언가> op.109, <무언가> 중 <베네치아 뱃노래>, <사냥노래> 외


          *안토니오 메네세스(첼로), 제라르 비스(피아노)




AV 0052  메네세스의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BWV1007-1012                     


          *안토니오 메네시스(첼로) (2 FOR 1.5)




AV 2125  브람스 / 바이올린 협주곡, 슈만 / 교향곡 제 4번(1841년 오리지널 버전)


          *토마스 체트마이어(바이올린 & 지휘), 노던 신포니아


          ★BBC Music Magazine '이달의 음반'★




AV 2138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KV 457, 545, 333, 론도 KV 494, 485, 511


          *마르시아 하지마코스(포르테피아노)




AV 2145  존 로드 : 더햄 콘체르토( Durham Concerto)


          매튜 발리(첼로), 존 로드(하몬드 오르간), 루스 팔머(바이올린), 카트린 티켈(노섬브리안 파이프)


          미샤 다메프(지휘),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AV 2118  헨델 / 6곡의 첼로 소나타 (리코더 소나타 편곡)


          *브루크 스트리트 밴드 - 타티 테오(바로크 첼로), 캐로린 기블리(하프시코드)




AV 2126  집으로 가는 먼 길(Long Road Home) - 프렌치 호른으로 연주하는 클래식 명곡들


          *윌리엄 바네위츠(프렌치 호른), 캐롤린 앤더슨(피아노), 어술라 오펜스(피아노), 제니퍼 홀로웨이(소프라노) 외




AV 2110  줄리언 브림의 음악인생(My Life in Music)


           ★Gramophone Editor's Choice / 2007년 그라모폰상 수상!★






▣ 21세기를 여는 틸슨 토마스의 말러 전곡 시리즈와 DVD ▣




821936-0002-2 말러 교향곡 1번 (Hybrid-SACD)


*마이클 틸슨 토마스(지휘),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821936-0006-2 말러 교향곡 2번 (2Hybrid-SACD)


*마이클 틸슨 토마스(지휘),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821936-0003-2 말러 교향곡 3번+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 (2Hybrid-SACD)


*마이클 틸슨 토마스(지휘),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미셸 드영(메조)




821936-0004-2 말러 교향곡 4번 (Hybrid-SACD)


 ★Classics Today 10/10★ 그래미 베스트 서라운드 앨범 노미네이션!


*로라 클레이콤(소프라노), 마이클 틸슨 토마스(지휘),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821936-0012-2 말러 교향곡 5번 (Hybrid-SACD)


*마이클 틸슨 토마스(지휘), 샌 프란시스코 심포니




821936-0001-2 말러 교향곡 6번 (Hybrid-SACD)


댓글목록

자희냥님의 댓글

자희냥 작성일

AV 2151 란디니를 위한 월계관 - 프란체스코 란디니의 발라테와 마드리갈, 카치아 <br />고딕 보이시즈 & 앤드류 로렌스 킹(중세 하프) <br />AV 0048  알레산드로 스카를라티: 성 체칠리아의 저녁기도, 니시 도미누스 외 (2Hybrid-SACD)

한요한님의 댓글

한요한 작성일

AV 2151 란디니를 위한 월계관

이희경님의 댓글

이희경 작성일

Onyx4030, 4031, 4003, 4021, 4022, AV 2077. 2129, 2134 보관해주세요

조원경님의 댓글

조원경 작성일

Onyx 4030  수잔 그레이엄이 부르는 프랑스 가곡 <br />AV 2151 란디니를 위한 월계관

김지운님의 댓글

김지운 작성일

Onyx 4030 수잔 그레이엄이 부르는 프랑스 가곡

박선준님의 댓글

박선준 작성일

onyx4006

김운용님의 댓글

김운용 작성일

onyx 4032 바슈메트, 추억<br />onyx 4033 브람스, 비올라 작품집<br />onyx 4025 엘가, 바이올린 협주곡

김문경(말러)님의 댓글

김문경(말러) 작성일

◉21세기의 말러상을 그려내는 마이클 틸슨-토머스, <대지의 노래>◉ 821936 0019 (Hybrid-SACD) <br />말러: 교향곡 <대지의 노래> <br />스튜어트 스켈튼(테너), 토마스 햄슨(바리톤) 마이클 틸슨-토머스(지휘),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br />

최성문님의 댓글

최성문 작성일

Onyx 4032

정하성님의 댓글

정하성 작성일

ONYX4037,AV2126,ONYX4031,AV2127,AV2084,AV2085<br />AV2086,ONYX4003,ONYX4018<br />부탁드립니다

이근우님의 댓글

이근우 작성일

AV 2119<br />AV 2103 <br />onyx 4006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입고완료 되었습니다!:D<br />이후 주문을 원하시는 분은 풍월당으로 전화 연락 부탁드립니다!<br />꼭! 이요! ^^

rree77님의 댓글

rree77 작성일

Onyx 4031 엘레나 켈레시디와 러시아 로망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