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pel 신보와 구보 재입고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9-01-07 15:23 조회6,508회 댓글14건

본문

 




 


저렴한 가격, 전설적 명연의 복각 전문 레이블




Archipel의 신보와 구보




0394.jpg



 


ARPCD 0394 카를 뵘이 지휘하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오랫동안 구할 수 없었던 카를 뵘의 57년 베토벤 <합창> 빈 녹음이 마침내 다시 선보였다. 만년의 녹음과는 비교할 수 없는 열정과 패기, 박력이 넘치는 연주로 많은 애호가들이 뵘의 진정한 <합창>은 이것이다라고 꼽았던 연주이다. 당대 빈 국립 극장 최고의 가수들로 꾸며진 솔리스트와 빈 국립 합창단, 빈 심포니커가 뵘의 지휘 아래 뜨겁게 달아오른다.


연주: 테레사 스티치-란돌, 소프라노 / 힐데 뢰셀-마이단, 알토


      안톤 데르모타, 테너 / 파울 쇠플러, 베이스


지휘: 카를 뵘 / 빈 심포니커, 빈 국립 오페라 합창단


0388.jpg


ARPCD 0388 첼리비다케가 지휘하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비창”




(+차이코프스키: 환상 서곡 “로미오와 줄리엣”/ 최초 발매 음원!)


'지휘계의 성자' 첼리비다케가 지휘한 차이코프스키의 <비창> 교향곡. 57년 쾰른에서 WDR을 지휘한 것으로 지극히 느린 템포로 일관했던 만년의 뮌헨 필과의 연주와 달리 가장 이상적인 템포로 <비창> 교향곡의 비극적 정서와 낭만, 세부의 아름다움들을 속속들이 파헤친다. 회한이 넘친 4악장에서 꺼져가는 심장의 박동 소리처럼 가슴을 치는 팀파니의 효과는 실로 감동적이다. 커플링된 <로미오와 줄리엣> 서곡은 낭만성을 극대화한 아름다운 연주이다.


지휘: 세르지우 첼리비다케 / 서독일 방송 교향악단


 


0385.jpg



 


ARPCD 0385 크나퍼츠부쉬가 지휘하는 브루크너: 교향곡 9번


(+ 바그너: 지그프리트의 장송 행진곡, 지그프리트의 라인강 여행)


오랫동안 전설적 명연으로 회자되어온 크나퍼츠부쉬 지휘의 58년 뮌헨 실황으로 브루크너 애호가라면 반드시 갖춰야할 연주이다. 판본의 문제를 떠나  크나퍼츠부쉬만이 들려줄 수 있는 특유의 가공되지 않은 원시적 생명력, 거대한 스케일과 박력의 묘미는 또 다시 그의 브루크너를 꺼내들을 수밖에 없게 만든다. 크나퍼츠부쉬의 또 다른 명연인 바그너의 관현악 모음곡이 보너스(스테레오, 데카 음원)로 수록되었다.




지휘: 한스 크나퍼츠부쉬 /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빈 필(바그너)


0409.jpg


ARPCD 0409 솔티가 지휘하는 말러: 교향곡 1번 “타이탄”


* 엄청난 열기의 1957년 쾰른 실황 최초 발매!




충격적인 연주이다! 젊은 솔티의 주체할 수 없는 열정과 패기가 터져나갈 듯이 표현된 불덩어리와 같은 “타이탄”으로 이후 데카와의 스튜디오 녹음과는 차원이 다르다. 휘몰아치는 빠른 진행은 4악장을 단 17분 16초 만에 주파하는 엄청난 가속력을 발휘하며 듣는 이의 심장을 붙잡아맨다. 살아 숨쉬듯 생생하게 노래하는 악기군의 조화도 눈부신데 특히 3악장 장송행진곡에서 독주 클라리넷의 날선 비브라토의 효과는 섬뜩함을 느낄 만큼 강렬하다.    


지휘: 게오르그 솔티 / 쾰른 방송 교향악단


 


0379.jpg                                       




ARPCD 0379 길렐스가 연주하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번 & 4번




길렐스가 남긴 많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연주 가운데에서도 구동독 최고의 명지휘자 잔데를링과 함께 레닌그라드에서 녹음한 협주곡 1번과 4번은 단연 최고의 연주로 꼽을만하다. 특히 젊은 길렐스의 강철과 같은 타건과 견고하기 그지없는 레닌그라드 필의 조화는 다른 연주에서 찾아볼 수 없는 깊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간 구하기 힘들었던 음원의 리이슈라는 점에서 더욱 값진 음반이다.


   


연주: 에밀 길렐스, 피아노


지휘: 쿠르트 잔데를링 / 레닌그라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0407.jpg


ARPCD 0407 리히터가 연주하는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 1958년 부쿠레슈티 실황 최초 발매!




그 동안 공개된 적 없는 리히터의 숨겨진 연주. 58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의 아테나에움에서 명지휘자 바비롤리와 함께한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으로 과연 리히터의 연주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강성을 배제하고 극히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톤의 연주를 들려준다. 커플링된 바비롤리 지휘의 드뷔시 <바다> 전곡도 빼어난 연주이다.      


연주: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 피아노


지휘: 존 바비롤리 / 부쿠레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0378.jpg


ARPCD 0378 마리오 델 모나코 - 드라마틱 테너 아리아집


(The Rare HMV & LONDON RECORDS 1948-1958)


드라마틱 테너의 대명사, 마리오 델 모나코의 테너 아리아집. 데카 전속 이전 HMV에 남긴 초기 녹음들과 스테레오 시절의 런던 레코딩 등 총 22곡의 주옥같은 아리아를 수록했다. <오텔로>, <팔리아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에르나니>, <아이다> 등 델 모나코의 장기 레퍼토리와 <마르타>, <로엥그린>, <아프리카의 여인> 등 흔치 않은 레퍼토리에 이르기까지 젊은 델 모나코의 작열하는 황금빛 고음을 만끽할 수 있다.  


테너: 마리오 델 모나코










ARPCD 0270 푸르트벵글러의 ★★★★★


<히틀러 생일 전야 축하기념 공연> :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1942년 4월 19일 베를린 실황/ 최초 발매!)


푸르트벵글러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 최대의 논란거리를 제시했던 <히틀러 생일 전야 축하기념> 베토벤 '합창' 교향곡 실황음반. 78rpm 12인치 디스크 총 14면을 리매스터링하여 전곡을 복원했으며, 타레이블로는 이제껏 발매된 적 없는 최초 발매분이다. 히틀러의 53세 생일을 축하하기위해, 나찌의 고위 장교들과 하겐크로이츠를 앞에 두고 지휘봉을 들었던 푸르트벵글러의 이 공연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미친 듯이 질주하는 종악장 피날레의 광포함은 열정적인 환희인가? 파국적절망인가? 이 충격적인 연주를 듣고 난후  우리는 푸르트벵글러에 관해, 그의 <합창> 교향곡에 관  해 처음부터 다시 이야기하게 될 것이다. 


                               


ARPCD 0238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 ★★★★★


(푸르트벵글러의 전설적인 우라니아판 LP 오리지널 복각반!)


푸르트벵글러가 남긴 “영웅” 녹음 가운데 최고의 연주로 꼽히는 속칭 “우라니아판”의 44년 12월 19~20일 방송 녹음 실황이다. 전설적인 녹음답게 많은 음반사에서 발매되었지만, 불량 복각의 카피반 위주였던 기존의 음반과 달리 이 음반은 오리지널 우라니아 LP의 소스로 복각하여 이 감동적인 명연주를 가장 왜곡 없이 들려준다. 전시녹음 특유의 공포적인 악센트의 코리올란 서곡(43년)과 대푸가(54년)가 함께 수록되었다.    


지휘: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ARPCD 0264 푸르트벵글러가 지휘하는 바흐


바흐: 관현악 모음곡 3번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 & 5번


바흐를 바다에 비유한 바 있는 푸르트벵글러의 드넓은 바흐관이 드러나 있는 낭만적인 바흐 연주이다. 거대한 스케일, 장중한 템포로 서사적인 아름다움을 이끌어내는 'G선상의 아리아'를 비롯해 오늘날의 원전 연주에서 찾을 수 없는 무한한 표정의 바흐의 들려준다. 무엇보다 푸르트벵글러 자신이 직접 피아노 파트를 맡아 놀라운 연주 실력을 뽐내는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번은 위대한 지휘자의 또 다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록이다.  지휘: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 베를린 필, 빈 필


협연(브란덴부르크):푸르트벵글러, 피아노/빌리 보스코프스키, 바이올린/요제프 니더마이어, 플루트




ARPCD 0299  클렘페러가 지휘하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56년 암스테르담 라이브!)  ★★★★★


클렘페러의 <합창> 교향곡에 관한 명성은 EMI의 스튜디오 레코딩과 Testament의 라이브 녹음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 연주는 기존반과 다른 음원으로 클렘페러가 콘서트헤보우를 지휘한 56년 암스테르담 실황이다. 후기 클렘페러의 무겁고 느린 템포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감 있는 진행과 직선적인 해석이 실황의 열기와 뜨겁게 맞물려 있다.


독창: 그레 브루웬스틴, 에르네스트 헤플리거, 아니 헤르메스 외


지휘: 오토 클렘페러 / 콘서트헤보우 오케스트라, 툰쿤스트 합창단




ARPCD 0161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


(거장, 카를 뵘의 가장 격렬한 “합창” 실황!)


카를 뵘의 신들린 듯한 지휘가 압도하는 54년 프랑크푸르트 실황. 만년에 녹음한 지극히 느린 템포의 “합창”을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도저히 카를 뵘의 지휘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격렬한 질주의 광휘를 선보인다. 1악장에서부터 몰아치는 팀파니의 강주와 휘몰아치는 현의 집중력은 오싹할 정도. 젊음과 환희, 열광의 에너지가 춤을 추는 4악장은 단연 압권이다. 독창진을 비롯한 모든 연주자들이 카를 뵘의 뜨거운 주술에 몰입되어 가히 기적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또한 폭넓은 레인지와 또렷한 음상이 모노 녹음의 아쉬움을 충분히 상쇄하고 있다. (아마존 소비자 평가 만점)


독창: 테레사 스티치-랜돌, 게르트루데 피트칭거, 카를 프리드리히, 고트롭 프릭


지휘: 카를 뵘 / 헤센 라디오 방송 관현악단과 합창단




ARPCD 0328 켐페가 지휘하는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베버: 교향곡 1번 /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중 전주곡&사랑의 죽음


루돌프 켐페가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50년대 중반의 드레스덴 실황 연주로 그 뜨거운 열기가 압권이다. 켐페의 지휘가 이보다 더 격렬한 적이 있었던가. 이 연주에서 켐페는 결코 중용의 지휘자가 아니다. 베버의 교향곡에서부터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켐페의 모습은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에서도 그 기세를 늦추지 않는다. 토스카니니에 필적할만한 빠른 템포로 승리와 환희를 노래하는 4악장에서 그 역동적 감흥은 정점에 다다른다.     


지휘: 루돌프 켐페 /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ARPCD 0330 루돌프 켐페가 지휘하는 브람스: 교향곡 2번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5번 (칼 제만 협연)


아르키펠에 의해 새롭게 발굴되고 있는 루돌프 켐페의 미공개 연주 시리즈. 젊은 시절의 켐페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를 지휘한 브람스 2번 교향곡은 패기 넘치는 켐페의 활달한 비팅이 돋보인다. 명성에 비해 녹음이 드문 칼 제만과의 모차르트 협연은 가장 독일적인 두 아티스트가 만나 주고받는 고전적 향취가 남다른 연주이다.    


지휘: 루돌프 켐페 /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피아노 협연: 칼 제만






                                    


ARPCD 0371 첼리비다케가 지휘하는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


(첼리비다케 1957년 미공개 음원, 최초 발매!!) ★★★★


최초로 발매되는 첼리비다케의 미공개 음원! 시기적으로 카라얀에게 베를린 필의 지휘봉을 내어주고 유랑 생활을 시작해야 했던 첼리비다케의 쓰디쓴 회한이 서려있는 연주이다. 느릿한 템포에서 점차 가속되어 엄청난 긴장감과 당당한 질주로 피날레를 맞이하는 '영웅'의 1악장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첼리비다케 자신의 자존심을 대변하듯 용맹스럽다. 음향 상태로 인해 만인에게 추천할 수는 없으나, 첼리비다케의 팬이라면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음반이다. 


지휘: 세르지우 첼리비다케 / 토리노 RAI 교향악단       


                                


ARPCD 0201 세르헨 지휘의 베토벤 교향곡 전집 (5for4 Price!) ★★★★★


빈 국립 극장 관현악단과 런던 필을 기용해 51년부터 54년 사이에 완성한 헤르만 셰르헨의 베토벤 교향곡 전집은 낭만주의 해석이 팽배해 있던 당시의 관점에서는 대단히 진보적인 해석으로 현대적인 베토벤의 패러다임을 제시한 역사적인 녹음이다. 저돌적인 추진력과 개성적인 템포변환은 후에 미하엘 길렌의 해석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Archipel의 복각은 노이즈가 전혀 없으면서도 음상은 대단히 또렷해 그라모폰의 제임스 졸리가 본 반의 환상적인 복각상태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을 만큼 최상의 음질을 들려준다.       


지휘: 헤르만 셰르헨  / 빈 국립 극장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ARPCD 0375 치프라가 연주하는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리스트: 헝가리 환상곡, 풍경, 마제파




'리스트의 재래'로 일컬어졌던 20세기 최고의 기교파 피아니스트, 죄르지 치프라의 현란한 기교를 만끽할 수 있는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속사포처럼 빠른 상승과 하강의 스케일은 저돌적인 어프로치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관현악단 역시 치프라 못지않은 강한 추진력으로 강렬한 긴장감을 연출한다. 치프라의 기교가 정점에 달한 리스트의 곡들이 함께 수록 되었다.


연주: 죄르지 치프라, 피아노  지휘: 피에르 데르보 / 프랑스 국립 방송 교향악단




ARPCD 0314 부쉬 트리오가 연주하는 슈베르트


슈베르트: 피아노 3중주 2번D.929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 D.934


바흐: 바이올린 소나타 3번 BWV 1016


부쉬 형제와 젊은 시절의 제르킨이 함께한 전설적 부쉬 트리오의 명연 가운데 하나이다. 실내악 애호가들이 첫 손에 꼽는 슈베르트 연주로 그 유려한 선율미와 고고한 기품은 70여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비교 대상을 찾기 힘들다. 특히 영화 <해피엔드>의 삽입곡으로 유명해진 3중주 2번 2악장에서의 빼어난 서정미는 일품이다. 30년대 SP 복각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음질도 양호하다.     


연주: 아돌프 부쉬(바이올린), 헤르만 부쉬(첼로), 루돌프 제르킨(피아노)




댓글목록

ari님의 댓글

ari 작성일

아싸~두 번째 클릭^^흑흑ㅜ.ㅜ 지름신이시여!!!!<br />ARPCD 0394 카를 뵘이 지휘하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br />ARPCD 0388 첼리비다케가 지휘하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비창” <br />ARPCD 0385 크나퍼츠부쉬가 지휘하는 브루크너: 교향곡 9번 (+ 바그너: 지그프리트의 장송 행진곡, 지그프리트의 라인강 여행)<br />ARPCD 0407 리히터가 연주하는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br />* 1958년 부쿠레슈티 실황 최초 발매! 예약합니당<br /><br /><br />

김준용님의 댓글

김준용 작성일

ARPCD 0379 길렐스가 연주하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번 & 4번 <br /><br />

이재익님의 댓글

이재익 작성일

ARPCD 0394 카를 뵘이 지휘하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br />부탁합니다.

이복중님의 댓글

이복중 작성일

ARPCD  0407  보관부탁합니다.

박태현님의 댓글

박태현 작성일

ARPCD 0385 크나퍼츠부쉬가 지휘하는 브루크너: 교향곡 9번<br />ARPCD 0035    ARPCD 0196 예약합니다.

황현철님의 댓글

황현철 작성일

ARPCD 0394 카를 뵘이 지휘하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br />ARPCD 0388 첼리비다케가 지휘하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비창” <br />부탁드립니다^L^

박태현님의 댓글

박태현 작성일

ARPCD 0111-4도 부탁합니다.

허현정님의 댓글

허현정 작성일

ARPCD 0385 크나퍼츠부쉬가 지휘하는 브루크너: 교향곡 9번<br />ARPCD 0388 첼리비다케가 지휘하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비창”

김아향님의 댓글

김아향 작성일

ARPCD 0394 카를 뵘이 지휘하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br />ARPCD 0388 첼리비다케가 지휘하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비창”<br />ARPCD 0379 길렐스가 연주하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번 &4번<br />ARPCD 0270 푸르트벵글러의 ★★★★★ <히틀러 생일 전야 축하기념 공연><br />ARPCD 0343&nbsp; 에밀 길렐스가 연주하는 ★★★★★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br />

박현준님의 댓글

박현준 작성일

ARPCD 0394 카를 뵘이 지휘하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br />ARPCD 0388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비창”(첼리비다케)<br /><br />보관해주세요~

배정희님의 댓글

배정희 작성일

ARPCD 0270<br />ARPCD 0371<br />ARPCD 0343 <br />ARPCD 0349<br />ARPCD 0323

김현집님의 댓글

김현집 작성일

ARPCD 0394 카를 뵘이 지휘하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br />  ARPCD 0388 첼리비다케가 지휘하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비창” <br />  ARPCD 0385 크나퍼츠부쉬가 지휘하는 브루크너: 교향곡 9번 (+ 바그너: 지그프리트의 장송 행진곡, 지그프리트의 라인강 여행)<br />  ARPCD 0270 푸르트벵글러 <히틀러 생일 전야 축하기념 공연>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br />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주문 마감되었습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