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톤, 사이벨르, 아레제 (PentaTone,Cybele,ArReSe)신보 & 재 입고!11월11일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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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9-11-08 18:14 조회5,83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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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entaTone (Multi Channel Hybrid SA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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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PTC 5186 353  드보르작: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op.53, 로망스 F단조 op.11 / 시마노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1번 op.35


* 연주: 아라벨라 슈타인바허(바이올린), 마렉 야노프스키(지휘),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다채로운 색채감으로 청중을 사로잡고 있는 매력적인 바이올린 연주자 아라벨라 슈타인바허가 시마노프스키와 드보르작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통해 펜타톤에 데뷔하였다. 첫곡 시마노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에서 이처럼 넘치는 선율미로 화사하고 아름답게 들려줄 수 있는 이가 또 있을까 감탄이 절로 나온다. 반면 드보르작에 이르면 특유의 서글픈 비브라토와 이를 통해 감싸는 따스한 감수성이 발현되어 작품에 드리워진 향수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이상적 드보르작 협주곡 연주를 만난 감동에 휩싸이게 된다.  <5.0 Channel Hybrid SA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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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PTC 5186 340  슈베르트: 교향곡 4번 <비극적>, 5번


* 연주: 고르단 니콜리치(지휘), 네덜란드 체임버 오케스트라


19세 청년 슈베르트가 교향곡 작곡가로 원숙미를 보여준 4번 <비극적>과 청춘의 축복과 같은 아름다움으로 사랑받는 5번 교향곡을 담고 있다. 고르단 니콜리치는 무거운 외투를 벗어 던지고 슈베르트의 순수한 감수성에 어울리는 편성과 부드러운 선율감각으로 그 로맨틱함의 정수를 들려준다. 무엇보다 자연스럽게 흘러넘치는 현의 향연은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는 멋진 해석으로, 펜타톤의 부드럽고 폭이 넓은 녹음을 통해 거대한 콘서트홀을 꽉 채울 듯한 양감 넘치는 감동적 음향으로 전해진다.  <5.0 Channel Hybrid SA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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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PTC 5186 170  슈만: 어린이 정경 op.15 / 브람스: 파가니니 변주곡 op.35


* 연주: 클라우디오 아라우(피아노)


클라우디오 아라우의 유명한 슈만 피아노 작품 전집 가운데 <어린이 정경>를 SACD로 감상한다. <미지의 나라들>의 느릿한 도입에서 전해지며 깊은 음악애를 시작으로, <술래잡기>에서 절묘하게 리듬을 타며 기교를 펼치는 모습, 그리고 <트로이메라이>의 아름다운 감수성 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연이다. 브람스 <파가니니 변주곡>에서 전하는 식지 않은 열정과 명인기에 이르기까지, 특유의 무게감이 SACD의 음향을 통해 진정한 원음으로 전해지는 감동적 시간이다. 






★★★★ 율리아 피셔 ★★★★




PTC 5186 347  슈베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1집 - op.137(1번 D.384, 2번D.385, 3번 D.408), <화려한 론도> op.70 D.895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마르틴 헬름첸(피아노)


펜타톤에서 발굴하여 최고의 스타급 연주자로 성장한 두 아티스트, 율리아 피셔와 마르틴 헬름첸의 만남이라는 사실 만으로도 놓칠 수 없는 음반이다. 특히 율리아 피셔는 더욱 깊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역시 펜타톤 팀이 그녀의 풍부한 색감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송어> 음반을 이끌며 슈베르트 실내악 연주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킨 마르틴 헬름첸의 탄탄한 뒷받침과 조화는, 마침내 율리아 피셔가 이상적 실내악 파트너를 만나게 되었음을 확인시켜 준다.      La Musica Choice 선정




PTC 5186 072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


(2for1.5)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Le Monde de la Musique CHOC / 디아파송 황금상 수상




PTC 5186 064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 4번, 아다지오 K261, 론도 K269 ★★★★★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네덜란드 쳄버 오케스트라, 야코브 크라이츠베르크(지휘)




PTC 5186 094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1, 2, 5번 ★★★★★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네덜란드 쳄버 오케스트라,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PTC 5186 098  모차르트: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론도,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고르단 니콜리치(바이올린, 비올라), 네덜란드 체임버 오케스트라,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 객석의 선택 선정




PTC 5186 066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이중협주곡 ★★★★★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다니엘 뮐러-쇼트(첼로), 네덜란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독일 음반 비평가 협회상




PTC 5186 085  멘델스죤: 피아노 트리오 1, 2번     디아파송상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조나단 질라(피아노), 다니엘 뮐러-쇼트(첼로)




PTC 5186 059  율리아 피셔 - 러시아 바이올린 협주곡집   (하차투리안: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1번 D장조 / 그라주노프: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르 몽드 뮤지크 CHOC / 2005 Echo 상 수상 / 디아파송 황금상 수상 




PTC 5186 095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우울한 세레나데, 왈츠-스케르초, 소중했던 시절의 추억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


★★★★★ Repertoire 10점 만점






★★★★★ 마렉 야노프스키  ★★★★★




PTC 5186 354  브루크너: 교향곡 6번 (노박버전)


* 연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마렉 야노프스키(지휘)


폭군시대를 거쳐 온 마지막 지휘자라고 할 수 있는 마렉 야노프스키가 브루크너의 교향곡 가운데서 분명한 선율이 쏟아져 나오는 6번을 들려주고 있다. 그는 "정확하고도 낭만적인 카리스마"라는 평가에 어울리게 노래하는 듯 낭만이 살아 숨쉬지만 과장되지 않고 그 정수만을 뽑아내어 남다른 아름다움이 가득한 걸작 녹음을 완성했다. 특히 스케르초에서 피날레까지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다이내믹하고 강렬한 클라이맥스를 들려주는 모습은 노련함의 극치이다. 




PTC 5186 339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알프스 교향곡 op.64, 맥베스 op.23


* 연주: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렉 야노프스키(지휘)


풍부한 낭만적 감수성을 가슴에 간직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로 오케스트라를 단련시켜 완성한 브람스 교향곡 전곡으로 거대한 찬사를 받은 마렉 야노프스키가, 바로 그 피츠버그 심포니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를 연주한다. 이미 <맥베스>의 웅대함과 격정에서 벅찬 감흥을 얻어 <알프스 교향곡>에 큰 기대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순간 거대하게 이글거리며 떠오르는 "일출"과 이어지는 알프스 노래들의 낭만에 시간의 흐름도 잊은 채 그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된다.




PTC 5186 309 브람스: 교향곡 4번, 헝가리 춤곡 8곡 발췌  ★★★★★


* 연주: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렉 야노프스키(지휘)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객석의 선택




PTC 5186 308 브람스: 교향곡 2번, 3번


* 연주: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렉 야노프스키(지휘)


2008년 펜타톤 카다로그 포함 특별반 / Le Monde de la Musique CHOC / Coda Classic Best CD 선정




PTC 5186 307  브람스: 교향곡 1번 op.68,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


* 연주: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렉 야노프스키(지휘) 




PTC 5186 030  브루크너: 교향곡 9번 D단조 (노박 버전)


* 연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마렉 야노프스키(지휘)




PTC 5186 078  세자르 프랑크: 교향곡 d단조 / 쇼송: 교향곡 Bb 장조 op.20


* 연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마렉 야노프스키(지휘)






★★★ 건반 작품 PentaTone 신 녹음  ★★★




PTC 5186 355  라흐마니노프: 회화적 연습곡 op.33-2, 3, 5, op.39-4, 5, 6 / 무소르크스키: 민둥산의 하룻밤, 전람회의 그림


* 연주: 사 첸(피아노)


사 첸의 비단결 같은 피아니즘으로 감상하는 러시아 이야기이다. 무소르크스키 <민둥산의 하룻밤>의 광폭함은 새벽에 대한 간절한 갈구를, <전람회의 그림>에서는 다채로운 풍광들이 한폭의 그림처럼 이어진다. 또한 순간순간 드러나는 러시아의 애상을 너무도 총총하게 펼쳐가는 모습은 감동적이다. 무엇보다 라흐마니노프 <회화적 연습곡>에서 선택된 6곡을 갖고 자신만의 풍부한 이야기를 엮어내는 풍부한 음악적 감수성은 진정 천부적 재능이다. 




PTC 5186 341  쇼팽: 피아노 협주곡 1&2번


* 연주: 사 첸(피아노), 리스본 굴벤키안 오케스트라, 로렌스 포스터(지휘)




PTC 5186 305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4번 K.491, 13번 K.415     


* 연주: 마르틴 헬름첸(피아노), 고르단 니콜리치(지휘), 네덜란드 체임버 오케스트라




PTC 5186 067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3번 (작품2번 전곡)


* 연주: 마리 코다마(피아노)




PTC 5186 063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6번, 17번 '템페스트', 18번 '사냥'


* 연주: 마리 코다마(피아노)




★★★★★ PentaTone 관현악, 협주곡 신 녹음 ★★★★★




PTC 5186 082  드보르작: 교향곡 7번 op.70, 황금 물레 op.109


* 연주: 네덜란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PTC 5186 065  드보르작: 교향곡 8번, 교향시 <작은 비둘기>, <대낮의 마녀>


* 연주: 네덜란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PTC 5186 302  드보르작: 교향곡 6번 op.60, 교향시 <물의 정령> op.107 ★★★★★


* 연주: 네덜란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PTC 5186 015  프란츠 슈미트: 관현악곡 <노트르담> / 교향곡 4번, 


* 연주: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네덜란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PTC 5186 019  드보르작: '신세계'교향곡 / 차이코프스키: 환상 서곡 '로미오와 줄리엣'


* 연주: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네덜란드 교향악단 (암스테르담)




PTC 5186 041  리하르트 바그너: 서곡집   (방황하는 화란인 서곡, 리엔치 서곡, 뉘른베르그의 명가수 전주곡, 탄호이저 서곡, 로엔그린 3막 전주곡, 트리스탄과 이졸데 전주곡, 이졸데의 죽음)


* 연주: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네덜란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PTC 5186 051  브루크너: 교향곡 7번 ★★★      * 연주: 빈 심포니,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PTC 5186 052  요한 슈트라우스 왈츠집      * 연주: 빈 심포니커,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PTC 5186 058  Tour de France 'Musicale' - 라벨: 다프니스와 클로에 모음곡 2번, 볼레로, 종의 계곡 / 포레: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 연주: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네덜란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PTC 5186 365  헤이그 궁정의 교향곡 - 모차르트: 교향곡 5번 K.22 <헤이그>, 콘서트 아리아 <성실하게 몸을 보전하라> K.23 / 자파: 교향곡 B-flat장조 <첼로 교향곡>, 교향곡 D장조 / 그라프: 교향곡 D장조 op.14-1 / 슈빈들: 교향곡 D장조 op.9-3 / 슈타미츠: 교향곡 C장조 op.24-1


* 연주: 뉴 더치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사이먼 머피(지휘)


사이먼 머피가 이끄는 원전연주단체 뉴 더치 아카데미가 18세기 헤이그 궁정에서 울려 퍼졌던 교향곡 선율들을 재현하고 있다. 특히 당시 작곡가이자 비르투오소 첼리스트로 명성을 떨쳤던 프란체스코 자파의 교향곡을 최초로 온전한 모습으로 녹음하여 세상에 알리는 역사적 의미를 갖고 있다.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아다지오>로만 알고 있던 유려한 선율에 상쾌한 빠른 악장으로 화려하게 치장한 <첼로 교향곡>의 신선함은 모차르트 등 함께 수록된 여타의 작품을 압도하는 매력으로 충만하다. 




PTC 5186 028  만하임악파 1집 (슈타미츠: 신포니아 A장조, D장조, 교향곡 D장조 / 리히터: 신포니아 c단조, Bb장조) 


* 연주: 뉴 더치 아카데미 실내악단, 사이먼 머피(지휘)




PTC 5186 029  만하임악파 2집 (슈타미츠: 신포니아 F장조 / 리히터: 신포니아 C장조, Eb장조, G장조)


* 연주: 뉴 더치 아카데미 실내악단, 사이먼 머피(지휘)




PTC 5186 031  A.코렐리: 콘체르토 그로소 op.6-11, 12, 4, 8 <크리스마스 콘체르토>, 4성소나타, 4성푸가


* 연주: 뉴 더치 아카데미 실내악단, 사이먼 머피(지휘)




PTC 5186 039  슈미트: 초기 교향곡과 실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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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님의 댓글

김시오 작성일

PTC 5186 134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