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T(지그재그) 신보 및 재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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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1-03-28 17:55 조회8,201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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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T (Zig Zag Territoires)




<신보> ZZT110102  존 다울랜드 류트 가곡집 - 오소서 사랑이여, 흘러라 나의 눈물, 슬픔이여 멈추어라, 눈물의 갈리아르, 슬픈 목동 등 21곡  ★★★★★


* 연주: 다미앙 귀용(카운터테너), 에릭 벨로크(류트)


헤레베헤의 B단조 미사 공연에 함께 내한하여 가장 인상적인 솔로를 들려주었던 카운터테너 다미앙 귀용이 존 다울랜드의 류트반주 각곡을 녹음하였다. 그 정제된 목소리와 완벽한 발성은 존 다울랜드의 애상을 가장 순수하게 표현하는 진정한 명연이다. 특히 <흘러라 나의 눈물>에서 잔잔하게 퍼져나가는 여음을 완벽하게 담아낸 녹음으로 그의 청아한 목소리가 아름답게 그려져, 깨끗한 희랍석상을 연상시키는 완벽미로 전해진다.













<신보> ZZT080801  얀 디스마스 젤렌카: 미사 보티바 ZWV.18   ★★★★☆


* 연주: 콜레기움 1704, 콜레기움 보칼 1704, 바츨라프 룩스(지휘)


비운의 작곡가 젤렌카의 후기 걸작 <미사 보티바>를 체코의 천재지휘자 바츨라프 룩스가 이끄는 콜레기움 1704의 연주로 만나게 된다. <미사 보티바>는 젤렌카의 5개의 미사 가운데서도 가사가 주는 효과를 극대화한 놀라운 깊이와 다채로운 표현들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바츨라프 룩스의 해석은 바로 그 언어의 콘트라스트를 리드미컬하게 이끌어내는 감각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깊이를 간직한 걸작 연주이다.













 ZZT070902  비발디 - 여러 대의 바이올린 위한 합주협주곡 (네 대의 바이올린 협주곡 <조화의 영감> Op.3 no. 1,4,7,10 / 네 대의 바이올린 협주곡 B flat 장조 RV553 / 세 대의 바이올린 협주곡 F장조 RV551)  ★★★★☆


* 연주: 앙상블 415, 키아라 반키니(바이올린, 지휘)


키아라 반키니와 그녀의 제자들로 이루어진 바로크 연주단체 <앙상블 415>의 지성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연주로 만나보는 비발디의 여러 대의 바이올린 위한 합주협주곡 작품집이다. 우아하고 섬세하면서 시원스런 보잉이 돋보이는 솔로 연주자들과 앙상블은 <조화의 영감>의 네 곡과 RV553, 551을 들려준다. 솔로 연주자들의 완벽한 밸런스와 앙상블이 조화로이 어우러져 들려주는 부드러운 색채와 따뜻한 울림은 순수한 음악 감상에의 기쁨을 안겨준다.













<신보> ZZT100401  올리비에 그레이프: 두 대의 첼로를 위한 소나타 <아징쿠르 전투>, 현악사중주 2번   ★★★★


* 연주: 앙상블 싱토니아, 알랭 부에(바리톤), 패트릭 랑고, 아그네스 베스테망(첼로) 


2000년 5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유태계 프랑스 작곡가 올리비에 그레이프의 실내악 작품을 만나게 되는 음반으로, 민속음악에서 얻은 음악소재를 바탕으로 브리튼과 쇼스타코비치와 같은 경향의 작품세계를 펼친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두 대의 첼로를 위한 소나타와 현악사중주 2번 모두 특유의 단조 풍의 애잔함이 가슴속에 스며오는 아름다운 작품으로, 특히 현악사중주 2번은 셰익스피어의 소네트에서 빌려온 성악을 더해 더욱 강렬한 음악적 감흥을 전하고 있다.













<신보> ZZT100403  마크 모네: <혹, 깎은 머리, 매부리코>, <상상여행>, <굽은 어깨, 열린 입, 갈라진 가슴>   ★★★★


<2 for 1.5> * 연주: 앙상블 코트 서킷, 피에르 앙드레 발라드(지휘), 테디 파파브라미(바이올린), 다니엘 글로거(카운터테너), 디미트리 바실라키스, 제랄딘 뒤트롱시, 프랑수아스 프레데릭 귀(피아노), IRCAM


이집트에서 태어나 파리음악원에서 공부하고, 마우리치오 카겔을 사사하기도 했던 마크 모네는 이론에 집착하지 않기 때문에 규정되지 않는 독창적 음악세계를 펼치고 있다. 두 대의 피아노와 앙상블을 위한 <혹, ...>은 IRCAM과의 작업이고, 피아노를 위한 <상상여행> 역시 전자음악의 효과를 사용한 감각적 작품이다. 무엇보다 테디 파파브라미의 강렬한 비르투오소와 중반부 우아한 선율로 이루어낸 앙상블의 아름다운 하모니, 그리고 마지막 카운터테너의 목소리가 더해진 환상적 피날레로 구성된 <굽은 어깨, ...>의 감동을 놓쳐서는 안된다.













<신보> ZZT110101  "EST" 클래식과 민속음악 - 바르톡: 루마니아 민속 춤곡 / 포퍼: 헝가리 랩소디 op.68 / 크리슈토프 마라트카: 차르다시 / 조슬린 미엔니엘: 바이칼 / 마티외 네베올: 꿈 / 사무엘 스트로크: 이디시   ★★★★★


* 연주: 프랑수아 살퀘(첼로), 뱅상 페라니(아코디언)


야노스 슈타커와 폴 토르틀리에를 사사한 첼리스트로 에릭 르 사쥬의 슈만 실내악 프로젝트 등을 통해 낯익은 프랑수아 살퀘와, 나윤선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한 전방위 아코디언 연주자 뱅상 페라니가 만나 창조한 새롭고 환상적인 음악세계를 만나게 된다. 포퍼의 <헝가리 랩소디>와 바르톡 <루마니아 민속 춤곡> 등 인기 고전이 아코디언 반주를 통해 더욱 강렬한 민속적 색채를 얻고, '차르다시' 등에서 빌려온 새 작품들은 더욱 카리스마 넘치는 기교로 듣는이의 혼을 빼앗는다.













ZZT090302  지오반니 코프라리오: 장례의 슬픔, 애도의 노래, 대지주의 가면극


* 연주: 쟈댕 드 쿠르투아지, 앙상블 셀라돈, 앤 델라포세-퀸틴(소프라노), 파울린 뷘트겐(카운터테너) 외    ★★★☆


17세기 영국의 비올 연주자이자 류트 연주자, 그리고 작곡가였던 코프라리오는 17세기 초반 자신의 이름을 존 쿠퍼에서 지오반니 코프라리오로 이탈리아식으로 바꾸었다. 영국 콘서트 음악에 뛰어난 작곡가인 그는 성악과 기악곡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당시 궁정의 풍경, 생활상을 잘 표현하고 있다. 찰스 블런트를 기리기는 작품으로 <장례의 슬픔>을, 코프라리오의 제자이자, 음악 친구이며 웨일스의 왕자였던 헨리 왕자를 추모하는 <애도의 노래>, 헨리 왕자의 누이 엘리자베스의 결혼이 연기되어진 것에 대해 쓴 것이 <대지주의 가면극>을 만나게 되는 귀중한 음반이다.













ZZT090501  당글베르: 클라브생 모음곡 1번 G장조, 3번 D단조, 2번 G단조   ★★★★☆   


* 연주: 로랑 스튜어트(클라브생)     ★ 텔레라마 ffff 만점 / 클래시카 쇼크


루이 쿠프랭의 클라브생 작품 연주로 각종 음악지의 절찬을 받았던 로랑 스튜어트가 모처럼 녹음한 음반으로, 당글베르의 클라브생 모음곡 1~3번을 담고 있다. 당글베르의 끊임없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선율을 유려한 손놀림으로 찬란하게 그려가는 로랑 스튜어트의 연주는 프랑스 바로크 건반음악의 찬란한 색채 그대로이며, 마치 노래하듯 부드럽게 이어가며 감미로운 루바토를 만들어 내는 모습은 진정 감동적이다.













ZZT060902  요한 야콥 발터: 모음곡과 아리아


* 연주: 레즈 플레지르 두 파르나스, 다비드 플란티에(바이올린, 지휘)


17세기 바이올린니스트이자 작곡가였던 독일 태생의 발터의 기악작품을 만나게 되는 음반이다. 그는 당시 비버와 쌍벽을 이룰 정도의 뛰어난 음악가로, 새 또는 동물의 소리를 모방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독창적 음악세계를 펼쳤다. 기악음악의 발전이 급격하게 이루어지던 시대의 단면을 볼 수 있는 <파사칼리아>의 참신함이나, 춤곡 모음곡 형식의 작품들, 그리고 자연의 소리를 모방하는 음악의 대표격인 <세레나타> 등 신선한 고음악의 감동으로 가득한 음반이다.













ZZT080203  필리도르 - 오보에를 위한 모음곡: 모음곡 5번 D단조, 1번 G단조, 3번 C장조, 4번 G단조   ★★★★☆  


* 연주: 오네스테 퀴리옥스 앙상블


루이 14세 시절 오보에 등에 있어 뛰어난 연주자이자 작곡가였던 필리도르의 오보에를 위한 모음곡을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다. 프랑스 왕궁에서 연주되었던 전형적인 기악음악으로, 특히 모음곡 5번의 애잔한 선율은 유사한 음악적 느낌 때문에 함께 즐겨 연주되곤 하는 마르첼로의 작품과 견주어 전혀 뒤지지 않는 아름다운 선율을 간직하고 있다. 무엇보다 앙투안 토룬치크의 감각적 루바토가 오보에의 달콤한 음색을 한껏 높이는 걸작연주로 놓칠 수 없다.













ZZT090403  프랑수아 쿠프랭: 오르간 미사   ★★★★


<2CD> * 연주: 오드 에르테마트(오르간)


프랑스 바로크의 대표 작곡가 프랑수아 쿠프랭의 위대한 오르간 작품을 만나게 된다. 카톨릭 미사 전례를 오르간에 의해서 화려하게 치장하기 위해 작곡되어, 그 섬세한 표현과 투명한 음색, 그리고 순수한 구성미로 프랑스 오르간 악파의 대표작이 된 <교구를 위한 오르간 미사>와 <수도원을 위한 오르간 미사> 두 곡이다. 오드 에르테마트는 쿠프랭이 제직했던 생 제르베 교회의 역사적 오르간을 사용하여 그 본연의 색채를 청명하게 수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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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ZZT070402  스테파노 란디: 오르페오의 죽음   ★★★★


<2CD> * 연주: 아카데미아, 프랑수아스 라세르(지휘)


스테파노 란디는 로마 악파의 대표적인 작곡가 겸 가수로, <오르페오의 죽음>은 오페라가 초기의 이상으로부터 벗어나 화려한 바로크 오페라로 지향하는 발전단계를 보이는 것으로 그 의미가 깊다. 일반적으로 다루는 에우리디체와의 사랑이야기가 아닌 그 이후 오르페오의 죽음을 소재로 한 것에서 또한 독특한 작품이다. 앙상블과 합창이 매력적 조화를 이룬 명곡으로, 특히 도미니크 비세 등 뛰어난 성악진의 매력적 하모니이기에 더욱 감동적인 음반이다.













ZZT041101  하인리히 쉬츠: 예수 탄생의 이야기 SWV.435, 오 지극히 인자하신 예수 SWV.309, 마리아에게 영광 SWV.333, 마니피카트 SWV.468 등 5곡 ★★★★ 


* 연주: 아카데미아, 프랑수아스 라세르(지휘)       ★ 텔레라마 ffff 만점


피에르베라니 레이블에서 녹음한 쉬츠의 <레퀴엠>과 <십자가 위의 일곱 말씀> 음반으로 디아파종 상 등 각종 음반상을 휩쓴 프랑수아스 라세르와 아카데미아가 지그재그 레이블로 옮겨 이어간 쉬츠의 걸작 녹음이다. 오라토리오 <예수 탄생의 이야기>를 비롯해서, <작은 종교적 콘체르토>와 <다윗 시편> 등에 담긴 성탄을 노래한 작품을 중심으로 들려주고 있는데, 특히 복음사가를 노래하는 얀 반 엘사커의 절창은 가장 빛나는 <예수 탄생의 이야기> 녹음을 이뤄냈다.













ZZT070501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편곡된 바흐 - 바흐: 쳄발로 협주곡 제1번 BWV.1052, 쳄발로 협주곡 제5번 BWV.1056,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BWV.1042,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BWV.1041 ★★★★☆  ★ Le Monde de la Musique CHOC


* 연주: 글리 인코그니티, 아망딘 베이어(지휘, 바이올린)


아망디네 베이어가 이끄는 글리 인코그니티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생동감 넘치는 앙상블을 들려주는 연주단체이다. 본 음반에서는 쳄발로 협주곡으로 친숙한 BWV.1052 등 바흐의 인기 협주곡을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연주한다. 아망디네 베이어에 대해 "위엄 있고, 섬세하며 최면성을 일으킬 정도의 흡입력을 지니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젊은 독주자가 구성하고 조각한 것이라고는 믿어지지가 않을 만큼의 완벽한 구절법을 보여주고 있다. 모든 면에 있어서 완벽하다"라는 프랑스 '음악의 세계'의 평가가 실감나는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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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ZZT090301  인간의 음색 - 프란시스코 게라우, 호세 마린의 작품으로 감상하는 17세기 스페인음악   ★★★☆


* 연주: 라베린토스 잉게니오소스 - 자비에 디아즈-라토레(기타), 람베르트 클리멘트(테너), 페드로 에스테반(타악기)


라베린토스 잉게니오소스 앙상블의 스페니쉬 프로젝트 시리즈 제3탄으로 스페인 작곡가 프란시스코 게라우와 호세 마린의 작품을 17세기의 실질적인 악절을 고려하여 3일로 구성하여 연주하고 있다. 스페인 왕궁 기타 연주자이자 성직자였던 게라우와 가수이자 작곡가였던 호세 마린 두 음악가의 기타작품과 기타반주 가곡을 만나게 된다. 17세기 말엽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스페인 특유의 기타음악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ZZT080201 페르난도 소르: 세기디야 볼레라   ★★★★☆


* 연주: 라베린토스 잉게니오소스


자비에 디아즈-라토레와 그의 앙상블 라베린토스 잉게니오소스 스페니쉬 프로젝트 2번째 음반으로, 많은 기타 독주곡과 연습곡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페르난도 소르의 작품을 담고 있다. 극음악용으로 작곡한 소르의 세기디야를 중심으로 하고 있는데, 캐스터네츠, 기타 반주와 함께 남성 성악가의 열정적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 마치 간주곡 형태로 넣은 연습곡과 변주곡 등 기악작품이 또한 널리 사랑받고 있는 소르의 매력을 담고 있다.  













ZZT091003  푸가형식 사중주 - 하이든 현악사중주 op.20-2, 5번 / 알브레쉬츠베르거: 아다지오와 푸가 op.24-4, op.21-4 / 베르너: 푸가 G단조, D단조 / 모차르트: 푸가 K.405


* 연주: 콰투오르 린콘트로  ★★★★☆     ★ 뮤즈 도르


현악사중주의 형식이 무르익어갈 무렵 푸가 형식의 현악사중주 작품을 모은 것으로, 바흐의 푸가를 편곡한 모차르트의 작품을 비롯해 알브레쉬츠베르거와 베르거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하이든 현악사중주 작품20 <태양사중주>의 푸가 악장이 갖고 있는 형식미는 린콘트로 사중주단의 응집력과 유연한 색감으로 더욱 아름답게 그려지고, 알브레쉬츠베르거의 '아다지오'가 갖고 있는 애잔함은 예상치 못한 아름다움의 발견이다.













ZZT090303  막스 레거: 클라리넷 소나타 op.49-1, 2번  ★★★★


* 연주: 플로랑 에오(클라리넷), 패트릭 지그마노프스키(피아노)


스프링 페스티벌, 양성원의 크리스마스 콘서트와 내한 독주회는 물론, 한국 학생들을 위한 마스터클래스로 이미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한 플로랑 에오가 막스 레거의 클라리넷 소나타 두곡을 들려준다. 브람스에게서 영향 받은 레거의 깊은 로맨티시즘은 플로랑 에오의 유려한 표현들로 더욱 달콤하게 다가온다. 특히 음과 음을 부드럽게 이어가는 그의 탁월한 감각은 작품이 갖고 있는 미려함을 가장 아름답게 그려낸 감동적 연주이다.













ZZT080902  야나체크 피아노 작품집 - 수풀이 우거진 오솔길에서, 피아노 소나타 1905년 10월 1일, 안개 속에서   ★★★★


* 연주: 엘렌 쿠베르(피아노)


야나체크의 피아노 걸작 세작품을 프랑스의 여성 피아니스트 엘렌 쿠베르의 연주로 만나게 된다. <수풀이 우거진 오솔길에서>의 사적인 애상과 감정의 기복을 엘렌 쿠베르는 대단히 느리고 감수성 어리게 표현하고 있으며, 명료한 피아니즘의 매력도 남다르다. 피아노 소나타에서는 그 슬픔이 한없이 깊어져 절망의 늪에 빠져 들듯 하며, <안개 속에서>에 빠져드는 비밀스러운 이야기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야나체크의 가슴속 심연의 세계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준 놀라운 연주이다.








***** 요스 판 이메르세일 지휘와 피아노 연주


ZZT080402.6  베토벤: 교향곡 1~9번 전곡,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 op.43, 코리올란 서곡 op.62, 에그몬트 서곡 op.84, 아테네의 폐허 op.113, 헌당식 서곡 op.124 


<6CD for 3 Price>  * 연주: 아니마 에테르나, 요스 판 이메르세일(지휘) 외  ★★★★★


요스 판 이메르세일과 아니마 에테르나가 연주한 베토벤 교향곡 5번 DVD 출시로 이들의 베토벤 교향곡 전곡 녹음이 다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원전연주에 대한 모든 왈가왈부를 잠재운 진정한 완성작이면서 베토벤의 무게감, 그리고 격정과 긴장감을 더욱 풍부하고 세련된 음향으로 살려낸 감동적 명연이다. 베토벤 시대에 가장 근접한 적은 인원으로도 음악적 교감과 정교한 해석만으로 대편성 관현악을 능가하는 강렬한 음악적 감동을 창조할 수 있음을 보여준 전무후무한 녹음이다.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ResMusica La Clef, Scherzo Exceptional, 텔레라마 ffff 만점





ZZT100101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로마의 사육제  ★★★★★


* 연주: 아니마 에테르나, 요스 판 이메르세일(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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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im60님의 댓글

sokim60 작성일

ZZT3071001.5

kimuy님의 댓글

kimuy 작성일

ZZT 100401 올리비에 그레이프

salmonspwan님의 댓글

salmonspwan 작성일

ZZT110101  "EST" 클래식과 민속음악
ZZT080201 페르난도 소르: 세기디야 볼레라

leeby56님의 댓글

leeby56 작성일

ZZT070902  비발디 - 여러 대의 바이올린 위한 합주협주곡 (네 대의 바이올린 협주곡 <조화의 영감> Op.3 no. 1,4,7,10 / 네 대의 바이올린 협주곡 B flat 장조 RV553 / 세 대의 바이올린 협주곡 F장조 RV551)  * 연주: 앙상블 415, 키아라 반키니(바이올린, 지휘

bdl1985님의 댓글

bdl1985 작성일

모차르트: 협주곡집 / 연주: 요스 판 이메르세일(클라비어, 지휘), 아니마 에테르나

능금소년님의 댓글

능금소년 작성일

ZZT080801  얀 디스마스 젤렌카: 미사 보티바 ZWV.18  ZZT070902 비발디 - 여러 대의 바이올린 위한 합주협주곡 부탁합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