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um Klang / Passacaille / Myrios 외 신보 및 구보 1월16일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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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2-01-10 10:45 조회6,550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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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acaille 신보


 






PAS 972


야성적인 아름다움 - 비올라 다 감바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텔레만, 그라운, 비발디, 타르티니의 협주곡들


비토리오 기엘미(비올라 다 감바), 일 수오나르 팔란테


바로크 시대 비올라 다 감바는 귀족적이고 우아한 악기로 사랑을 받았지만 협주곡은 그다지 많지 않다. 하지만 텔레만이 자서전에서 평생토록 폴란드 민속 음악가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면서 애정을 담아 표현했던 ‘야성적인 아름다움’을 제목으로 삼은 이 음반은 흔치 않은, 화려하고 기교적인 비올라 다 감바 협주곡들을 담고 있다. 텔레만, 그라운, 비발디, 타르티니의 협주곡들은 모두가 악기의 비르투오조적인 명인기를 한껏 살린 매력적인 작품들로 독주 악기에 대한 논란이 그치지 않고 있는 비발디(RV546)와 타르티니 역시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비토리오 기엘미의 화려하고 풍부한 연주와 도로테 오베를링어(리코더), 마르셀 코멘단트(침발롬)이 가세한 오케스트라 역시 육감적이다.


 


 


 






PAS 970


클라비코드로 듣는 바흐 - 소나타 D단조 BWV 964, 콘체르토 D장조 BWV 972, 토카타 E단조 BWV 914, 파르티타 BWV 1006


요반카 마르빌레(클라비코드)


포르켈은 바흐가 가장 사랑한 악기가 클라비코드였다면서 이 악기야말로 바흐에게 ‘내면의 가장 정제된 생각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악기로서.. 공부와 자신만의 개인적인 즐거움’을 위해서 클라비코드를 즐겨 연주했다’고 증언한 바 있다. 비록 음량은 작지만 연주자에게 직접 반응하며 참으로 민감하고 섬세한 이 악기는 매우 연주하기 어렵지만 제대로 연주했을 때의 친밀함과 섬세한 감정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인상적이다. 요반카 마르빌레는 바흐가 직접 클라비코드로 연주했다고 알려진(아그리콜라) 소나타 D단조,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E장조를 비롯해서 토카타, 콘체르토 등 다양한 작품을 클라비코드로 연주하며 놀라운 효과를 거두고 있다.


 


 


 






PAS 979


1600년 무렵 크로네토를 위한 화려한 음악들


브루스 디키(코르네토), 루이베 타밍가(오르간), 클라우디아 파제토(비올라 다 감바) 외


아름다운 옛 관악기인 코르네토는 그 자체로 매혹적인 음향을 지녔지만 오르간과 같은 다른 악기들과 멋진 조화를 이루며, 특히 다성 음악에서 코르네토가 선율을 노래하면 오르간의 다른 성부와 어울려 하나가 되어 그야말로 환상적인 음향을 만들어낸다. 옛 사람들은 이를 가리켜 코르네토가 오르간에 생명력을 부여한다고 찬사를 보냈는데, 이 음반에서 코르네토의 명인 브루스 디키는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가깝고 코르네토와 잘 어울리는 이탈리아의 옛 오르간(루이베 타밍가)과 함께 17세기 초반에 만들어진 코르네토 작품을 들려준다. 유려하게 펼쳐지는 주선율(코르네토)과 오르간, 그리고 몇몇 작품에서는 하프와 비올라 다 감바 등이 어울려 바로크 초기 기악곡의 아름다움을 가득 담아냈다.


 


 


 






PAS 978


베렝구에르 데 팔롤의 사랑 노래들


스테파노 알바렐로(지휘), 앙상블 칸틸레나 안티쿠아


베렝구에르 데 팔롤은 12세기 초중반에 카탈루냐에서 활동했던 기사이자 시인, 음악가로, 그가 궁정의 사랑의 이상향을 노래한 사랑 노래들은 9세기가 흐른 지금도 신선하고 솔직하며 인상적인 가사와 선율을 담고 있다. 가난한 기사이자 무술 교사였던 그가 중세 프로방스 언어로 토해내는 고통과 희열, 그리움 등 뜨거운 정념은 중세 투르바두르 예술의 최고봉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스테파노 알바렐로가 이끄는 앙상블 칸틸레나 안티쿠아는 아랍의 흔적이 남아 있는 당대 악기와 연주 양식을 깊이 연구하고 풍부한 상상력을 더하여 ‘내 모든 행복은 그대에게 달려있다’고 호소하는 중세 음유시인의 음악을 매력적으로 재현했다.


 






PAS 971


세이사스: 소나타와 미뉴에트 등 건반 음악 작품집


니콜라우 데 피구에이레도(하프시코드)


주제 안토니우 카를루스 데 세이사스(1704~1742)는 포르투칼 건반음악 전통의 정점으로, 바로크 음악과 빈 고전파 음악의 전환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건반 음악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스카를라티도 감탄했다는 세이사스의 작품들은 이베리아 반도 특유의 쾌활한 리듬 감각과 놀라운 기교적 과시, 풍부한 감정으로 지금도 신선한 느낌을 주는데, 오랫 동안 이 레퍼터리를 탐구한 니콜라우 데 피구에이레도는 105개의 소나타 중에서 가려 뽑은 작품들을 들려준다. 하이든과 솔레르 음반에서 찬사를 받았던 명쾌한 악곡 구성 능력과 섬세한 프레이징은 세이사스의 작품에서도 빛을 발하며, 특히 우아한 서정미를 이끌어낸 점은 이제까지의 어떤 연주보다도 훌륭하다.


 


 


 


The Fryderyk Chopin Institute 신보


 


 






NIFCCD 023


쇼팽: 9곡의 노래 + 9곡의 가곡


도로테 밀즈(소프라노), 넬슨 괴르너(플레옐 피아노)


프리데리크 쇼팽 협회가 선사하는 ‘The Real Chopin’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 23집에서는 쇼팽이 남긴 9개의 노래(가곡)를 두 가지 언어(독일어 및 폴란드어) 판본으로 모두 들려주는 이색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 쇼팽의 성악곡들은 피아노 작품에 비해 압도적으로 덜 알려졌는데, 당대의 판본으로 독일 가곡 전통과의 관계를 다룬 이 음반은 여기에 새로운 빛을 던져주고 있어서 더욱 흥미롭다. 특히 바로크 가창법의 전문가인 소프라노 도로테 밀즈는 그랜드 오페라 창법이 아니라 단어의 의미와 미묘한 뉘앙스를 살려낸 해석으로 깊은 인상을 주며, 1848년제 플례옐 피아노를 연주하는 넬슨 괴르너 역시 뛰어난 솜씨로 가수를 받쳐주고 있다.


 


 


 






NIFCCD 024


쇼팽: 피아노 협주곡 F단조(1피아노 판본), 마이어베어 주제에 의한 그랜드 듀오 콘체르탄트, 포핸즈를 위한 변주곡 D장조


디나 요페 & 다니엘 파이만(피아노)


프리데리크 쇼팽 협회가 선사하는 ‘The Real Chopin’ 시리즈 24집은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F단조를 한 대의 피아노로 연주하도록 만든 판본(1829~30년)의 시대 악기 최초 녹음을 비롯해서 두 대의 피아노 및 네 손을 위한 피아노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마이어베어 오페라 주제에 의한 그랜드 듀오 콘체르탄트 E장조는 프리드리히 모코비츠가 편곡한(1833~38년) 2피아노 판본으로 연주하고 있어서 쇼팽 시대의 연주 관습을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시리즈에서 맹활약 중인 디나 요페와 그녀의 아들 다니엘 파이만이 1848년제 플레옐 피아노와 1949년제 에라르 피아노로 긴밀한 호흡을 느낄 수 있는 뛰어난 연주를 들려준다.


 


 


 






NIFCCD 101


레셀 & 도브르친스키: 피아노 협주곡


하워드 셸리(피아노, 지휘), 신포니아 바르소비아


말콤 프레이저의 슈만 녹음으로 첫 테이프를 끊은 쇼팽 협회의 ‘쇼팽 시대의 음악’ 시리즈 두 번째 음반은 재발매가 아니라 신녹음으로, 쇼팽과 동시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활동했던 두 작곡가, 프란치셰크 레셀과 이그나츠 펠리크스 도브르친스키(그는 쇼팽의 학교 친구이기도 했다)의 피아노 협주곡을 담고 있다. 19세기 바르샤바의 음악 세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두 매력적인 피아노 협주곡은 빈 고전파의 영향을 보여주면서도 낭만적인 정서를 풍부하고 담고 있어서 깊은 인상을 준다. 폴란드 청중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영국 피아니스트 하워드 셸리가 피아노 독주와 지휘를 모두 담당해서 신포니아 바르소비아와 함께 활력과 양식미가 뛰어난 연주를 들려준다.


 


 


 






NIFCCD 612


쇼팽: 피아노 협주곡 F단조, 네 곡의 마주르카 op.24, 폴로네즈-환상곡, 녹턴 E플랫장조 외


파벨 바카레치(피아노), 안토니 비트(지휘),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리데리크 쇼팽 협회가 공식적으로 발매하고 있는 ‘블루 시리즈’는 제16회 쇼팽 콩쿨(2010년) 입상자들의 리허설과 본선 경연, 입상자 연주회 실황에서 가려 뽑은 연주로 젊은 피아니스트들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 파벨 바카레치(1987년생)는 이번 쇼팽 콩쿨의 결선에 올랐던 유일한 폴란드 출신 연주자로, 이미 폴란드와 해외에서 많은 연주회를 갖고 있다. 데뷔 레코딩이 된 이 음반에서 쇼팽 음악 특유의 노스텔지어(zal)와 자연스러운 감정을 드러내는 인상적인 연주를 들려주면서도 매너리즘에 빠지거나 기존의 연주 전통을 무작정 따르지 않는 신선함도 선보이고 있다. 안토니 비트가 이끄는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도 협주곡에서 좋은 연주를 들려준다.


 


 


 






NIFCCD 613


쇼팽: 네 곡의 마주르카 op.30, 즉흥곡 op.51, 즉흥환상곡, 폴로네즈-환상곡 op.61, 발라드 F단조 op.52 외


미로슬라프 쿨티셰프(피아노)


프리데리크 쇼팽 협회가 공식적으로 발매하고 있는 ‘블루 시리즈’는 제16회 쇼팽 콩쿨(2010년) 입상자들의 리허설과 본선 경연, 입상자 연주회 실황에서 가려 뽑은 연주로 젊은 피아니스트들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 미로슬라프 쿨티셰프(1985년생)는 러시아 상트페테르스부르크 출신의 젊은 피아니스트로, 6살의 나이에 데뷔해서 10살 때 상트페테르스부르크 필하모닉홀 연주회로 화제를 뿌렸던 재능 있는 연주자이자 2007년 차이코프스키 콩쿨 우승(1위 없는 2위)으로도 유명하다. 얼마 전 한국 무대에서도 좋은 연주를 들려주었던 쿨티셰프는 세련된 테크닉에 풍부한 감성을 겸비한 쇼팽 연주로 이번 쇼팽 콩쿨에서 가장 매력적인 연주자라는 평가를 입증하고 있다.


 


 


 


Raum Klang 신보


 






RK 2901


오스발트 폰 볼켄슈타인의 노래들


미하엘 포슈(지휘), 앙상블 유니콘


중세 음악의 가장 중요한 세속음악 작곡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오스발트 폰 볼켄슈타인의 음악은 그의 파란만장한 삶 만큼이나 흥미롭다. 그의 음악은 시공을 초월한 인간의 내면적이고 솔직한 감정과 친근하고 생생한 묘사가 지금도 듣는 이의 내면을 파고드는 힘이 있다. 이 음반에는 특히 그의 사랑 노래들이 실려 있는데, 옛 악기들의 독특한 음향이 쏟아져나오는 연주 역시 아름답지만 라움클랑 특유의 자세한 내지에는 볼켄슈타인 특유의 언어 유희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볼켄슈타인 음악의 또 다른 매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 최후의 위대한 민네징어이자 당대의 기인이었던 볼켄슈타인의 진가를 제대로 담아낸 매력적인 음반이다.


 


 


 






RK 2906


17세기 스페인 궁정의 트럼펫을 위한 작품들


요한 플리츠슈(지휘), 베를린 바로크 트럼펫 앙상블


이 음반에는 류트 음악이나 오르간 음악과는 달리 대부분이 여전히 도서관에 잠들어 있는 옛 17세기 스페인 궁정의 아름다운 트럼펫 작품들이 실려 있다. 흔히 ‘바탈라’라고 이름 붙은 이 음악들은 트럼펫의 명인기는 물론 고도의 즉흥적인 연주 실력을 연주하는 작품들로 길드의 엄격한 규칙에 따라 장인들만이 연주할 수 있었던 음악이다. 옛 트럼펫의 명인들이 모인 베를린 바로크 트럼펫 앙상블은 뛰어난 테크닉과 무어 양식의 영향을 받은 스페인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가 담긴 빼어난 연주를 들려준다. 역시 아랍의 영향을 받은 류트와 타악기가 가세한 다채로운 앙상블 역시 음반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었다.


 


 


Glyndebourne 신보


 






GFOCD 012-60 (2CDs, 1.5장 가격)


베르디: 오페라 <팔스타프>


위그 퀴노(테너), 제레인트 에반스(바리톤), 일바 리가부(소프라노), 오랄리아 오밍게즈(메조) 외


비토리오 구이(지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960년 6월에 영국 글라인드본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되었던 베르디의 마지막 오페라 <팔스타프> 공연은 큰 화제를 몰고 왔던 공연으로, 지휘자 비토리오 구이의 물샐 틈 없는 추진력과 장악력이 돋보이는 감동적인 실황이다. 구이는 <팔스타프>에 어울리는 가벼운 텍스추어와 들뜬 분위기, 우아한 표현을 선보이며 베르디의 투명한 오케스트레이션을 공들여 다듬는다. 팔스타프 역으로 유명했던 바리톤 제레인트 에반스는 생애 최고의 노래를 들려주며, 다른 가수들도 놀랄 만큼 서로 호흡이 잘 맞는 이상적인 앙상블을 이루고 있다. ‘이제까지 들어본 그 어떤 연주 만큼이나 훌륭한 연주로... 베르디의 영감과 능력을 드러내는 음반이다.’ - BBC 뮤직 매거진


 


 


 






GFOCD 013-06 (2CDs, 1.5장 가격)


브리튼: 오페라 <한 여름밤의 꿈>


베준 메타(카운터테너), 케이트 로열(소프라노), 티모시 로빈슨(테너), 제러드 홀트(바리톤) 외


일란 볼코프(지휘),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트리니티 소년 합창단


2006년 7~8월에 상연되어 대대적인 호평을 받았던 글라인드본 오페라 극장의 브리튼 <한 여름밤의 꿈>을 음반으로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브리튼이 작품 안에 담아놓은 ‘요정 여왕’의 매혹을 선명하게 되살린 이 연주는 특히 케이트 로열, 베준 메타, 이리데 마르티네즈 등 호화 캐스팅이 눈길을 끄는데, 카운터테너 베준 메타의 오베론은 전설적인 제임스 바우먼에 필적하는, 그야말로 절창이다. 지휘자 일란 볼코프는 브리튼의 악보에 있는 극적인 흐름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멋진 지휘를 선보이며, 오케스트라와 가수들로부터 다양한 색채를 이끌어내는 역량은 특히 인상적이다. ‘모든 면에서 매력이 넘치는 멋진 <한 여름밤의 꿈> 음반이다.’ - BBC 뮤직 매거진


 


 


The Fryderyk Chopin Institute


 


NIFCCD 000-020 The Real Chopin - 시대악기(플레옐, 에라르)로 연주하는 쇼팽 작품 전집 (21CDs, 6장 가격)


당타이손, 후총, 넬슨 괴르너, 카링 콜린 리, 보이치에흐 시비타와, 타티아나 셰바노바 외(피아노)


 


NIFCCD 001 쇼팽: 18곡의 마주르카


후 총(에라르 피아노, 1849)


 


NIFCCD 002 쇼팽: 환상곡 op.49, 네곡의 마주르카 op.33, 폴로네즈-환상곡, 프렐류드 13~18번 op.28, 소나타 B단조 op.58


카링 콜린 리(플레옐 피아노, 1848)


 


NIFCCD 003 쇼팽: 발라드 G단조 op.23, F장조 op.38, A플랫장조 op.47, F단조 op.52, 녹턴 op.48-2, op.27-1, op.27-2


넬슨 괴르너 (플레옐 피아노, 1848) ★Diapason d'Or★


 


NIFCCD 004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 2번


당타이손(에라르 피아노, 1849), 프란스 브뤼헨(지휘), 18세기 오케스트라


 


NIFCCD 005 쇼팽: 14곡의 왈츠, 에코세즈 op.72, 뱃노래 op.60, 자장가 op.57


타티아나 셰바노바(에라르 피아노, 1849)


 


NIFCCD 006 쇼팽: 24곡의 프렐류드 OP.28, 안단테 스피아나토와 화려한 그랑 폴로네즈 OP.22


보이치에흐 시비타와(플레옐 및 에라르 피아노)


 


NIFCCD 007 쇼팽: 12곡의 에튀드 OP.10, 12곡의 에튀드 OP.25


타티아나 셰바노바(에라르 피아노, 1849)


 


NIFCCD 008 쇼팽: 다섯곡의 마주르카, 소나타 op.35, 녹턴 E단조 op.72, 스케르초 B플랫단조 op.31, 왈츠 op.64-2 외


야누시 올레이니차크(에라르 피아노, 1849)


 


NIFCCD 009 쇼팽: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 - 환상곡 op.13, <라 치 다렘 라 마노>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2, 론도 op.14, 안단테 스피아나토와 화려한 그랑 폴로네즈 op.22, 폴란드 국가(다브로프스키의 마주르카)


넬슨 괴르너(에라르 피아노, 1849), 프란스 브뤼헨(지휘), 18세기 오케스트라 ★Diapason d'Or★


 


NIFCCD 010 쇼팽: 즉흥환상곡 op.66, 세곡의 마주르카 op.59, 즉흥곡 op.36,29,51, 스케르초 op.39, 폴로네즈 op.40-2 외


케빈 케너(플레옐 피아노, 1848)


 


NIFCCD 011 쇼팽: 녹턴 op.48-1, 62-1, 폴로네즈 op.44, 40-1, 53, 마주르카 op.17-3, 30-2, 68-2, 3, 68-4, 왈츠 op.34-2


야누시 올레이니차크(에라르 피아노, 1849, 플레옐 피아노, 1848)


 


NIFCCD 012 쇼팽: 녹턴 op.15-1~3, 55-1, 62-2, 스케르초 op.20, 54, 마주르카 op.67-3, 17-4, 67-1, 67-4,2, 7-1 외


디나 요페(플레옐 피아노, 1848)


 


NIFCCD 014 쇼팽: 타란텔라, 볼레로, 론도 op.1,16, 자장가, 폴로네즈 op.71-1, 알레그로 드 콩세르 op.46 외


니콜라이 데미덴코(1848년제 플레옐 피아노)


 


NIFCCD 015 쇼팽: 소나타 C단조, op.4, 세 곡의 에튀드 op.36, 마주르카 op.6, 7, 41 외, 콩트라당스


에바 포블로카(플레옐 피아노)


 


NIFCCD 016 쇼팽: 가곡집 (19곡의 가곡)


알렉산드라 쿠르차크(소프라노), 마리우시 크비에치엔(바리톤), 넬슨 괴르너(1848년제 플레옐 피아노)


 


NIFCCD 022 쇼팽: 피아노 소나타 C단조 op.4, B플랫단조 op.35, B단조 op.58


하워드 셸리(포르테피아노)


 


NIFCCD 100 슈만: 교향적 연습곡 op.13, 소나타 G단조 op.22


말콤 프레이저(포르테피아노)


 


NIFCCD 600-601 (2CDs)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폴로네즈-환상곡, 소나타 B플랫단조, 4곡의 마주르카 op.30, 스케르초 E장조, C샤프단조 외


율리안나 아브데예바(피아노), 안토니 비트(지휘),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NIFCCD 602-603 (2CDs)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폴로네즈-환상곡, 소나타 B단조, 4곡의 마주르카 op.24, 스케르초 E장조, 발라드 F단조 외


잉골프 분더(피아노), 안토니 비트(지휘),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NIFCCD 604-605 (2CDs)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소나타 B플랫 단조, 12곡의 에튀드 op.25, 폴로네즈-환상곡, 바카롤 F샤프장조 외


루카스 게뉴샤스(피아노), 안토니 비트(지휘),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NIFCCD 606-607 (2CDs)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소나타 B단조, 3곡의 마주르카 op.56, 폴로네즈-환상곡, 스케르초 C샤프단조, E장조 외


다니일 트리포노프(피아노), 안토니 비트(지휘),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NIFCCD 200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2번


얀 리셰츠키(피아노), 하워드 셸리(지휘), 신포니아 바르소비아


 


 


뛰어난 고음악 레이블, Musiques a la Chabotterie와 Passacaille


 


PAS 944 헨델: 오르간 협주곡집 op.4 ★디아파종 황금상★


로렌조 기엘미(오르간/지휘), 라 디비나 아르모니아


 


PAS 942 바흐의 실내악 - 트리오 소나타 BWV 1038, 전주곡 BWV 921, 환상곡 BWV 918, 플루트 소나타 BWV 1020,1030, 전주곡과 푸가 BWV 902, 아다지오 BWV 968, 비올라 다 감바 소나타 BWV 1028


라 디비나 아르모니아


 


PAS 953 하이든: 오르간 협주곡 D장조, C장조, 오르간과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F장조, 바이올린 협주곡 F장조


로렌조 기엘미(오르간), 스테파노 바르네슈(바이올린), 라 디비나 아르모니아


 


PAS 940 1640년경 로마의 음악 - 카리시미: 오라토리오 <입다>, 모테트와 오라토리오 외 (2for1.5)


그래험 오레일리(지휘), 앙상블 유로펭 윌리엄 버드


 


PAS 941 모차르트: 피아노 작품집 - 소나타 KV576, 457, 론도 KV511, 환상곡 KV475


미셸 키너(포르테피아노)


 


PAS 943 솔레르 : 8곡의 소나타, ‘판당고’


니콜라우 데 피구에이레도(하프시코드)


 


PAS 945 한스 노이지들러 : 류트 음악집


바르트 로제(르네상스 류트)


 


PAS 946 사랑의 노래(Guerra Amorosa) - 퍼셀, 헨델, 페라리, 몬테베르디, 카치니, 파올로, 로시, 레그렌치의 사랑 노래들


게오르그 니글(바리톤), 루카 피안카(류트/바로크 기타), 비토리오 기엘미(바스 비올)


 


PAS 947 멘델스존: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집 - 무언가, 첼로 소나타 1번, 2번 외


세르게이 이스토민(첼로), 비비아나 소프로니츠키(포르테피아노)


 


PAS 948 피트 스베르츠: 헨리 8세의 여섯 아내들


플랜더스 리코더 사중주단, 파트릭 반 괴템(카운터테너)


 


PAS 949 C.P.E.바흐: 소나타 1번, 반할: 두 곡의 푸가, 무파트: 토카타, 클레랑보: 모음곡, 갈루피: 소나타 D단조


카테리나 크로보코바(오르간)


 


PAS 950 15세기 독일 건반악파의 예술 (북스하이머 & 로하머 필사본)


타스토 솔로 (클라비심발룸, 고딕 오르간, 고딕 하프, 오르가네토)


 


PAS 951 피오렌초 마스케라: 오르간 작품집


리우에 타밍가(오르간)


 


PAS 952 오르가니스트 푸치니 - 푸치니의 오르간 작품과 오페라 아리아의 오르간 편곡들


리우에 타밍가(루카 산 피에트로 소말디 성당 오르간, 파르네타 오르간)


 


PAS 954 바흐: 라이프치히 코랄 BWV 651~668, 토카타, 아다지오와 푸가 C장조 BWV 564 (2CDs, 2for1.5 가격)


로렌조 기엘미(오르간)


 


PAS 955 하이든: 네 곡의 건반 소나타 Hob ⅩⅥ 20, 23, 32, 37


니콜라우 데 피구에이레도(하프시코드)


 


PAS 957 마렝 마레: <생트 콜롱브를 위한 통보>, <스페인풍의 사라방드>, <무제트> 외 비올 작품, 갈로: 류트 작품들


비토리오 기엘미(비올라 다 감바), 루카 피앙카(류트/테오르보)


 


PAS 963 탈리스의 비밀의 정원 - 탈리스: 모테트 ‘받아 주소서, 오 주님’, 예레미아의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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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jo9076님의 댓글

ysjo9076 작성일

CMN 006 브람스 : 현악 6중주 1번 B op.18 / 아돌프 부슈: 현악 6중주 G op.40 HYBRID MULTI CHANNEL SACD,    CMN 005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KV466, 24번 KV491 HYBRID MULTI CHANNEL SACD,  CMN 004 브람스 : 현악 6중주 2번 / 홉스타인 : <잊혀진 정원> HYBRID MULTI CHANNEL SACD  부탁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KBS-PAS 972야성적인 아름다움 PAS 970클라비코드로 듣는 바흐PAS 9791600년 무렵 크로네토를 PAS 978베렝구에르 데 팔롤의 사랑 노래들PAS 971세이사스NIFCCD 023쇼팽NIFCCD 024쇼팽NIFCCD 612쇼팽NIFCCD 613쇼팽RK 2901오스발트 폰 볼켄슈타인의 노래들RK 290617세기 스페인 궁정의 트럼펫을 위한 작품들

stamitz님의 댓글

stamitz 작성일

NIFCCD 024 예약합니다

salmonspwan님의 댓글

salmonspwan 작성일

PAS 972 야성적인 아름다움

RK 2906 17세기 스페인 궁정의 트럼펫을 위한 작품들

능금소년님의 댓글

능금소년 작성일

PAS 972

야성적인 아름다움
 PAS 970

클라비코드로 듣는 바흐
 부탁합니다.

sesimp님의 댓글

sesimp 작성일

GFOCD 000-64 모차르트 오페라 이도메네오 부탁합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