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7892 카라얀 모차르트: 코지 판 투테 BUD 3 <br>3367792 카라얀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2F1 2  <br>3367692 카라얀 모차르트: 마술피리 2F1 2  ---카라얀이 헌금을 쎄게 요구하는군요 흑흑

5580472 발솜 바흐: 트럼펫과 오르간을 위한 작품집 TOP 1 <br>"존 넬슨 할아버지 지휘/ 파리 앙상블 오케스트라" "모차르트: 호른, 클라리넷, 오보에 협주곡 게리에/마이어/를뤼" TOP 1 <br><br>냠. 이쁘네...ㅠ_ㅠ

왜 이리 음반이 많이 들어오는지 ㅡ.ㅡ;; 드세이꺼는 헨델 음반인가여?? 재정적으로 많이 고되겠어요 ㅡ.ㅡ;;

3359942 BRSO/얀손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2, 12번 TOP 1 <br>하고... 장한나의 음반도 11월 발매 예정이던데, 이번에 라이센스로 만든다고 안 들어오나 보죠?<br>만약 라이센스가 출시되기 위해서 소개가 안 된 것이라면 장한나는 라이센스로 같이 살게요.

얀손스씨도 이제 3번이랑 14번만 녹음하면 쇼스타코비치 전집을 종료하게 되는 군염..^^

얀손스는 이미 3번과 14번을 녹음했습니다. 음반은 쇼스타코비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서 내년에 출시 예정입니다.<br>그리고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여태까지의 음반을 총망라해서 박스세트로 나올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현재 EMI측에서 확정하지는 않은 듯한데,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장한나의 음반...<br>이렇게 생긴 듯...<br>http://www.emiclassics.ch/images/cover/150/0094633242227.jpg

장한나의 앨범 번호는 3324222 이네요.<br>그런데 라이센스가 수입보다 늦게 나올 리는 없을 테고, 혹시 장한나는 발매일자가 같은데, 혹시 수입도 하지 않고 라이센스 제작도 늦어지고 그런 건 아니겠죠?

승재씨 감사해요..^^ 한데 이전에 헨슬런가 하는 쪽에서 미하엘 길렌의 말러 교향곡 제 5번과 9번의 발매만 남겨놓은 상태에서  전집이 먼저나온 적이 있었는데 이런 경우는 안 되겠지요..^^ 이 때 나팔수님은 상업주의라고 맹비난(^^)을 했었죠..아마... 쇼스타코비치라면 전집나올 때 한번에 사야쥐..^^ 내년이 쇼스타코비치 탄생 100주년이라..얼마 전 2000년 타계25주년의 감개무량도 잊질 못했는디..ㅜㅠ

3359942 BRSO/얀손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2, 12번 TOP 1 <br>저도 요넘을 찜 할렵니다...승재 형님과 같은 걸로 장한나까지...^^=

데세이 음반은 헨델 이탈리아 칸타타라고 합니다. HWV 132b: Mi palpita il cor , <br>HWV 99: Il delirio amoro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