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HA, PHI,ZIG-ZAG,FUGA LIBERA 신보(5/23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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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4-05-20 15:39 조회5,268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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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신보


 


 





Alpha 604 포레: 실내악 전곡 5집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1번 & 2번), 자장가 op.16, 로망스 op.28, 안단테 op.75,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시주(視奏)의 소품

연주: 에릭 르 사쥬(피아노), 다이신 카시모토(바이올린)

애호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에릭 르 사쥬의 포레 실내악 시리즈 마지막 음반. 이번 음반에는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을 비롯해 자장가, 로망스와 같은 포레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베를린 필하모닉의 악장인 다이신 카시모토의 섬세한 바이올린과 에릭 르 사쥬의 감각적인 피아노의 조화가 일품인 연주로서 포레 특유의 서정성이 빼어나게 표현되었다.

르 슈와 드 프랑스 뮈지크, 크레센도 조커, 레스무지카 클레프 선정















Alpha606 세르게이 카스프로프의 피아노 시간 여행

연주: 세르게이 카스프로프(피아노)

라모, 륄리, 스카를라티, 바흐의 건반음악, 고도프스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편곡 음악 등

러시아가 배출한 가장 촉망받는 피아니스트이자 알렉세이 루비모프의 제자인 세르게이 카스프로프의 알파 레이블 데뷔 음반. 라모, 륄리, 스카를라티, 바흐 등 바로크 시대의 건반악기 작품과 이들의 작품을 피아노로 편곡한 고도프스키, 타우시크, 라흐마니노프 등 19세기 낭만주의 작곡가들의 작품을 병치시켜 시대를 횡단하는 독특한 컨셉의 구성이 돋보인다. 또한 연주의 완성도 또한 매우 높아 이미 해외 평단에서 큰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디아파종 데쿠베르트, 클래시카 쇼크, 르 슈와 드 프랑스 뮈지크


 





PHI 신보









LPH012 바흐: 나는 불행한 자 (라이프치히 칸타타집)

연주: 필립 헤레베헤(지휘), 콜레기움 보칼레 겐트

바흐: 칸타타 ‘나는 불행한자, 누가 나를 구원하리’ BWV 48, ‘주여, 당신 뜻이라면’BWV 73, '그들이 너희를 추방하리라‘ BWV 44, '나는 믿나이다, 사랑하는 주님’ BWV 109 외

필립 헤레베헤가 전작 ‘오, 부드러운 위로가 되시는’에 이어 내놓는 두 번째 바흐 라이프치히 칸타타집. 바흐가 라이프치히의 칸토르로 부임한 직후인 1724년과 1725년 사이에 작곡된 작품들로 바이마르 시절의 칸타타에 비해 곡의 형식이나 편성이 더욱 확장되고 화려해짐을 알 수 있다. 헤레베헤와 콜레기움 보칼레 겐트의 풍요로운 표현력과 텍스트의 의미를 되새기는 섬세함은 다시 한번 명불허전의 감동을 전한다.

르 슈와 드 프랑스 뮈지크, 루이스터 10점 만점


 


 


 


 


 


 


Zigzag 신보











ZZT340 바흐: 비올라 다 감바 소나타집

바흐: 비올라 다 감바 소나타 1번~3번 BWV 1027~1029, 바이올린 소나타 6번 BWV 1019 (비올라 다 감바 편곡 버전) 연주: 마리안느 뮬러(비올라 다 감바), 프랑수아즈 렝젤(하프시코드)

비올라 다 감바 연주자로서 전성기에 오른 마리안느 뮬러가 마침내 내놓은 바흐의 비올라 다 감바 소나타집. 빌라트 쿠이겐을 사사한 뮬러는 이제까지 마렝 마레, 흄, 텔레만 등 많은 녹음을 통해 그녀만의 섬세한 사운드로 고음악 애호가들에게 어필한 바 있다. 더욱 원숙해진 뮬러의 연주는 깊은 맛을 자아내는데 특히 3번 2악장 의 아름다움은 각별하다















ZZT337 프랑스 로맨틱 칸타타집

케루비니: 메데아 서곡과 아리아, 키르케 칸타타/ 페르디낭 에롤: 아리안느 칸타타/ 샤를 카텔: 세미라미스 서곡 /부아슬로: 벨레다 칸타타

연주: 카린 드세예(메조 소프라노), 데이비드 스턴(지휘), 오페라 푸오코

프랑스의 칸타타는 바로크 이후 낭만주의 시대에도 더욱 화려한 오케스트라반주와 극적인 내용으로 그 명맥을 이어갔다. 특히 프랑스 예술가들을 위한 로마대상 입상 요건인 칸타타 작곡을 위해 많은 프랑스 작곡가들이 다양한 형태의 칸타타를 작곡했는데, 이 음반에서는 케루비니를 제외하면 거의 잊혀진 당대 낭만주의 프랑스 작곡가들의 주옥같은 칸타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크레센도 조커, 디아파종 5점 만점









Fuga Libera 신보 











FUG 717 일 폰다멘토 25주년 기념 박스 (4for2)

바흐: 관현악 모음곡 전곡 BWV 1066-1096 /알비노니: 오보에 협주곡 op.7-3, 6, 9, 12번, op.9-2, 5, 8, 11번 /파쉬: 오보에, 바순, 현을 위한 모음곡집

연주: 일 폰다멘토, 파울 돔브레히트(지휘)

파울 돔브레히트가 이끄는 시대악기 앙상블 일 폰다멘토의 창립 25주년을 기념한 박스 세트. 섬세하고 우아한 연주로 많은 명반을 남긴 바 있는 일 폰다멘토의 녹음 가운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전곡과 알비노니의 오보에 협주곡집, 요한 프리드리히 파쉬의 오보에, 바순, 현을 위한 모음곡집 등 디아파종 황금상을 비롯해 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는 명반들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획물이다.















FUG 716 로스트 인 베니스 (3FOR2)

바흐: 전주곡과 푸가, 신포니아/베토벤: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리스트: 슬픔의 곤돌라, 베네치아, 요람에서 무덤까지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서곡, 사랑의 죽음/ 하인츠 홀리거: 파르티타 /루이지 노노: 잔잔한 파동 외 다수 연주: 얀 미키엘스(피아노)

베니스와 프로메테우스를 주제로 한 음악 여행을 벨기에의 명피아니스트 얀 미키엘스와 함께한다. 바흐에서부터 베토벤, 리스트, 바그너, 홀리거, 노노에 이르기까지 전 시대를 관통하는 역사 속에서 신비로운 베니스와 프로메테우스의 흔적들을 찾아보는 매우 학구적인 프로젝트이다. 피아노 버전으로 전곡이 편곡된 베토벤의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이 이 음악 여행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르 슈와 드 프랑스 뮈지크, 클라라 10점 만점


 


 






FUG713 힌데미트: 첼로 소나타

힌데미트: 무반주 첼로 소나타 op.25 no.2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op.11 no.3/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3개의 소품 op.8/ "A Frog He Went A Courting" 주제에 의한 변주곡

연주: 유디트 에르메르트(첼로), 단 반데발레(피아노)

독일의 여류 첼리스트, 유디트 에르메르트가 힌데미트 사후 50주년을 맞아 2013년에 녹음한 힌데미트의 첼로 소나타 작품집. 무반주 첼로 소나타와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위시해 녹음이 매우 드문 첼로 소품 등 흥미로운 작품들을 수록했다. 깊이 있는 에르메르트의 첼로 사운드와 현대 음악 스페셜리스트인 반데발레의 지적인 피아니즘이 조화를 이룬 빼어난 연주이다.


댓글목록

swellf님의 댓글

swellf 작성일

Alpha 604
LPH012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Alpha 604 LPH012 ZZT340 FUG713

smorz님의 댓글

smorz 작성일

alpha606
부탁드려요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추가 주문 넣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