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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5-06-17 14:52 조회5,4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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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243 리히터 <10 오리지널 앨범>


[CD1] 슈만: 피아노 협주곡, 서주와 알레그로, 노벨레테, 토카타 (DG1958,59)


[CD2]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RCA 1960)


[CD3]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Supraphon 1954)


[CD4]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1번, 생상: 피아노 협주곡 5번 (Melodiya 1955,52)


[CD5]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Philips 1958)


[CD6]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프로코피예프: 협주곡 1번(Supraphon 1959,54)


[CD7]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전주곡 (DG 1959)


[CD8]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5번 (DG1958,59)


[CD9] 슈만: 행진곡, 숲의 정경, 환상소곡 (DG 1956)


[CD10]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중 11,5번, 잊혀진 왈츠/ 슈베르트: 악흥의 순간, 즉흥곡


(Columbia 1958) * Sviatoslav(piano)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 탄생 100주년 기념 발매 10CD 박스. 1952년에서 60년대 사이에 모노 후기에서 스테레오 초기에 걸쳐 발매된 리히터의 명반 10장을 오리지널 앨범 구성 그대로 모았다. 58년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Philips)을 비롯 브람스 협주곡(RCA), 라흐마니노프, 생상 협주곡(Melodiya),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프로코피예프 협주곡(Supraphon), 리스트, 슈베르트곡집(Columbia) 그리고 DG 레이블로 슈만 <협주곡, 행진곡, 숲의 정경, 환상소곡>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2번> 모차르트 <협주곡 20번, 5번>이 담긴 10장의 앨범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리지널 LP 자켓 디자인을 축소하여 종이 슬리브 위에 각각 담았다. 리히터의 귀한 디스코그래피를 만날 수 있는 반가운 기회!


 


 


 


 


 






600213 20세기 위대한 피아니스트 10인 <12 오리지널 앨범>


[CD1] 리히터- 베토벤: 소나타 12번, 소나타 23번‘열정’/ 프로코피예프: 소나타 7번


[CD2] 반 클라이번 -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3번


[CD3] 루빈스타인 - 쇼팽: 협주곡 2번, 폴로네이즈


[CD4] 호로비츠- 리스트:장송곡, 잊혀진 왈츠, 헝가리 광시곡


[CD5] 게자 안다 -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2번, 전주곡


[CD6] 하스킬- 슈베르트: 소나타/ 모차르트: 소나타 10번, 피아노 협주곡 23번


[CD7] 폴리니- 쇼팽: 24 전주곡, 피아노 협주곡 1번


[CD8] 레온 프라이셔 - 브람스: 헨델 주제 변주곡, 왈츠


[CD9] 쥴리우스 캐천 - 슈만: 사육제/ 슈베르트: 방랑자 환상곡


[CD10] 바이런 제니스 - 리스트: 죽음의 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1번


* Richter, Van Cliburn, Rubinstein, Horowitz, Clara Haskil, Leon Fleisher, Julius Katchen, Byron Janis, Geza Anda, Pollini


20세기에 활약한 10명의 위대한 피아니스트들의 음반 12장을 모은 10CD 박스 앨범. 1960년 폴리니가 바르샤바에서 연주한 쇼팽 <24개 전주곡>과 <협주곡 1번>을 비롯, 리히터의 <베토벤 소나타> 반 클라이번의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루빈슈타인의 <쇼팽> 호로비츠의 <리스트> 게자 안다의 <라흐마니노프> 하스킬의 <슈베르트, 모차르트> 레온 프라이셔 <브람스> 캐천의 <슈만, 슈베르트> 바이런 제니스의 <리스트, 라흐마니노프>의 앨범을 수록하였다. RCA, EMI, DECCA, PHILIPS SONY레이블로 발매된 앨범들로 오리지널 LP 자켓 디자인을 축소하여 종이 슬리브 위에 담았다. 거장이 연주하는 클래식 명 레퍼토리 10CD 특가 앨범.


 


 


 


 


 






600226 장 필립 라모 <대표 명곡집 (오리지널 앨범)> (9CD)


클라브셍 작품집 제1권, 모음곡 E단조, 새로운 클라브셍모음곡 모음곡 D, 모음곡 G,


오페라 ‘플라테’‘이폴리트와 아리시’‘우아한 인도의 나라들’ 6개의 6중주 콩세르,


칸타타‘ 디아네와 아크레온’오페라 아리아와 관현악 작품


* Marcell Meyer(piano) Nicolai Gedda, Gerard Souzay, Hugues Cuenod,


Nadia Boulanger, Rosbaud(cond)


위대한 프랑스 바로크 작곡가 장-필립 라모의 걸작을 모은 9CD 박스. 오르간 주자로 뛰어난 클라브셍 작품을 남겼으며, 륄리에 이은 프랑스 오페라의 대작곡가이다. 탁월한 음악 이론가로 화성을 중시한 작품을 남겼다. 그의 대표 명곡들을 선곡하였는데, 클라브셍 작품집과 오페라 <이폴리트와 아리시> <플라테> 세속 칸타타 <디아네와 아크레온> 발레음악 <우아한 인도의 나라들>의 전곡과, 오페라 아리아와 관현악 작품도 수록되어 있다. 마르셀 마이어의 클라브셍 연주를 비롯, 니콜라이 게다, 제라르 수제, 유구 쿠에노, 나디아 블랑제, 한스 로즈버드 등 명연주자들의 노래와 연주이다. 1942-56년 레코딩.


 


 


 


 


 






600218 도니제티 <오페라 5곡 전곡 (오리지널 앨범)>


루치아 디 람메르무어, 사랑의 묘약, 안나 볼레나, 연대의 딸, 돈 파스쿠알레


* Maria Callas, Giuseppe 야 Stefano, Sesto Burscantini, Giuseppe Taddei


로시니, 벨리니와 함께 3대 벨칸토 오페라 작곡가인 도니제티. 그의 대표 오페라 5곡 <루치아 디 라메르무어> <사랑의 묘약> <안나 볼레나> <연대의 딸> <돈 파스쿠알레>의 전곡을 담은 10CD 박스. 50년대 명반 5타이틀을 그대로 모은 구성. 마리아 칼라스는 ‘루치아’와 ‘안나 볼레나’ 배역의 기준을 제시한 무대로 평가받는다. 그 밖에도 리나 팔리우기, 세자레 발레티, 알다 노니, 쥬제페 스테파노, 티토 곱비, 쥬제페 타데이 등 당대 최고의 성악진이 등장하며, 툴리오 세라핀, 마리오 로씨 같은 거장이 지휘한다. 오리지널 LP 자켓 커버의 축소 이미지가 수록된 슬리브 포장. 역사적 명반의 재발매 CD 박스.


 


 


 


 


 






600211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전곡과 명 협주곡>


[CD1] 피아노 협주곡 1번, 2번 [CD2] 바이올린 협주곡, 로코코 주제 변주곡, 모음곡 3번, [CD3] 이탈리아 기상곡, 슬라브 무곡, 현을 위한 세레나데, 지방군주


[CD4] 로미오와 줄리엣 서곡, 햄릿 서곡, 템페스트 서곡 [CD5] 교향곡 1번, 2번


[CD6] 교향곡 3번, 교향시 운명, 1812년 서곡 [CD7] 교향곡 4번,


[CD8] 교향곡 5번 [CD9] 교향곡 6번 [CD10] 만프레드 교향곡,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 Van Cliburn, Cherkassky, Roszestvensky, Kondrashi, Lorin Maazel, Munch, Kubelik, Blomstedt, Solti, Karajan, Mravinsky


차이코프스키 탄생 175주년 기념 발매 박스. 차이코프스키의 주요곡을 엄선하여 10장의 CD에 수록하였다. 6개의 교향곡, 피아노 협주곡 1,2번, 바이올린 협주곡, 오페라 서곡, 1812서곡, 교향시 운명, 로코코 주제 변주곡, 관현악 작품 등 모두가 유명한 레퍼토리이다. 동시에 다양한 연주자와 지휘자의 음원이 골고루 선곡되었다. 22개의 작품에 19명의 각기 다른 거장 지휘자가 등장한다. 교향곡만 해도, 블롬슈테트, 솔티, 보야노프, 프루트벵글러, 카라얀, 므라빈스키 등 각기 다른 6명의 지휘자의 연주를 모았다. 독주자로 로스트로포비치, 아이작 스턴, 체르카스키등 최고의 연주자가 등장한다. 차이코프스키의 명곡들을 명연주자와 거장들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특가 10CD 앨범.


 


 


 


 


 






600209 마르셀 마이어 <스튜디오 레코딩 전집> (17CD)


샤르비에, 라벨, 드뷔시, 쿠프렝, J.S.바흐, 라모, 스칼랏티, 모차르트, 로시니, 슈베르트, 스트라빈스키, 슈트라우스, 풀랑크, 파야, 알베니스, 하이든


* Marcelle Meyer(piano)


찬란했던 20세기 프랑스 피아노 악파의 한 축을 담당했던, 마르셀 마이어의 스튜디오 레코딩 전집 17CD 박스. 알렉상드르 타로가 경애하는 여류 피아니스트로, 14세에 파리 음악원 입학하여, 마그리트 롱, 알프레드 코르토에게 사사 받았다. 라모, 스칼랏티 등 바로크 음악의 대가였으며, 풀랑크, 스트라빈스키와 같은 현대 작품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사티, 드뷔시를 비롯 프랑스 6인조, 장 콕토, 피카소, 디아길레프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과 교류하며 프랑스 음악계를 이끌었던 여류 피아니스트, 마르셀 마이어. 숙성된 프랑스 최상급 와인의 향취가 피어나는 우아한 피아니즘에 흠뻑 취한다.


 


 


 


 


 






600225 오토 클렘페러 <라이브 인 콘서트>


슈베르트: 교향곡 4번/ 브람스: 교향곡2번, 피아노 협주곡 2번, 하이든 주제 변주곡/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에그몬트 서곡, 피아노 협주곡 4번/ 브루크너:교향곡 7번/ 바그너: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전주곡/ R.슈트라우스: 교향시 ‘돈 후안’/ 힌데미트: 고귀한 환상/ 말러: 교향곡 4번,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7번, 바이올린 협주곡 5번 ‘터키풍’교향곡 29번, 교향곡 38번 ‘프라하’41번 ‘쥬피터’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지크/ 파야: 스페인 정원의 밤/ J.S.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번, 결혼 칸타타 BWV202


* Otto Klemepere, Concertgebouw Orchestra, Amsterdam, Radio Symphonie Orchester Berlin, Clara Haskil(piano) Leon Fleisher(piano) Geza Anda(piano) Annie Fischer(piano)


‘지휘대의 거인’ 오토 클렘페러의 50년대 라이브 레코딩을 담은 10CD 박스 앨범. 그는 여러 차례 건강상의 역경을 이겨낸 불굴의 정신의 소유자로, 그의 음악 역시 끝임 없는 도전의 산물이었다. 50년대는 미국 생활을 마치고 유럽으로 돌아온 클렘페러가 유럽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하던 시기이다. 특유의 긴장감이 풍부한 연주들로, 느리고 엄격한 템포와 큰 스케일로 작품을 중후하게 구축해내는 만년의 스타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던 시기이다. 슈베르트, 브람스, 베토벤, 말러의 교향곡과 협주곡, 모차르트, 슈트라우스, 바그너 등 클렘페러의 중심 레퍼토리 연주들로 구성되어 있다.


 


 


 


 


 






600205 헤르만 프라이 <아름다운 아리아와 낭만적인 노래>


[아리아] 바그너 : 탄호이저, 로르칭: 밀렵꾼, 황제와 목수/ 크로이처 : 그라나다의 야영/ 네슬러 : 자킨겐의 나팔수/ 코른골트: 죽음의 도시/ 훔퍼딩크: 임금님의 아이들/ 모차르트: 마술 피리, 돈 조반니, 코지 판 투테, 피가로의 결혼/ R. 슈트라우스 : 과묵한 여자/ 로시니: 세빌랴의 이발사/ 퍼셀 : 디도와 아이네아스/ 케루비니: 물장사/ 구노 : 파우스트/ 푸치니: 라보엠/ 베르디 : 운명의 힘/ 레온카발로 : 광대/ 글룩: 타우리스의 이피게니에/ 헨델 : 로데린다/ 카를 오르프 : 오르페우스


[가곡] 외데 : 작은 장미 정원/ 브람스 : 독일 민요/ 프리츠 노이마이어: 독일 민요/ 칼 뢰베: 가곡/ 그리그/ 슈베르트 : 세레나데, 들장미, 보름달', 로자문데의 로망스/ 슈만 : 봄 여행, 방랑자의 노래/ 볼프 : 망향, 음악 스승, 친구, 기대, 밤의 마법/ 베토벤 : 나는 그대를 사랑해, 아델라이데, 입맞춤 외 / 브람스 : 4개의 엄숙한 노래, 독일 레퀴엠


* Herman Prey(bariton) Karl Engel(piano) Gerald Moor(piano) Martin Malzer(piano)


독일 태생의 리릭 바리톤, 헤르만 프라이의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을 모은 10CD 박스 앨범. 달콤한 울림을 가진 아름다운 목소리의 소유자로, 어떤 곡이라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재능의 천부적인 가수였다. 오페라 가수 뿐 독일 낭만가곡, 뮤지컬, 오라토리오 등 폭넓은 장르에서 활약을 펼친 당대의 명 바리톤이다. 10장의 CD안에 그의 음악을 고루 담는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가능한 그의 예술성을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모차르트, 로시니, 베르디, 바그너 등 오페라 아리아와 슈베르트, 브람스, 볼프 등의 독일 가곡을 담고 있다. 1953년에서 1986년 레코딩.


 


 


 


 


 






600210 에리카 쾨트 <아름다운 목소리>


[아리아] 모차르트 :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코지 판 투테, 마술 피리, 후궁으로부터의 도피/ 베르디 :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가면 무도회/ 푸치니 : 라보엠, 투란도트, 나비 부인/ 구노 : 파우스트/ 도니제티 : 루치아 디 람메르 무어, 돈 파스쿠알레/ 로시니 : 세빌랴의 이발사/ 니콜라이 : 윈저의 명랑한 아내들/ 베버 : 마탄의 사수/ 코른 골트 : 죽음의 도시/ R. 슈트라우스 : 장미의 기사, 낙소스 섬의 아리아드네/ 베토벤 : 피델리오/ 바그너 : 발퀴레/ 훔퍼 딩크 : 헨젤과 그레텔 외 [가곡] 독일 민요 10곡


* Ericka Koth(Soprano)


독일을 대표하는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에리카 쾨트의 아름다운 노래를 모은 10CD 박스 앨범. 그녀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모차르트 ‘밤의 여왕’ 역할을 총 278회를 노래할 정도로, 모차르토와 슈트라우스는 그녀의 중심 레퍼토리였다.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는 그녀의 노래가 더욱 감동적인 이유는 8세때 앓은 소아마비를 이후 8년간의 초인적인 재활의 시간을 거쳐 극복하고 이루어낸 기적이기 때문이다. 비록 발레리나의 꿈은 포기하였지만, 성악가로서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오른 감동의 주인공이다. 어렵게 얻어낸 무대이기에 그녀는 어느 한 순간이라도 영혼이 없는 기계적 노래를 부른 적이 없었다. 이 것이 그녀의 노래가 추억뿐 아니라 가슴에 오랫동안 남아 있는 이유이다.


 


 


 


 


 






600212 볼프강 빈트가센 <바이로이트의 최고의 헬덴테너>


바그너: 로엔그린, 방황하는 홀란드인,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리엔찌, 탄호이저, 라인의 황금,


발퀴레, 지그프리드, 트리스탄과 이졸데, 파르지팔/ 베버: 마탄의 사수, 오이리안테/ 달베르트: 티플란트/ 베토벤: 피델리오/ 슈트라우스/ 피츠너 외


* Wolfgang Windgassen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이 2차대전의 공백을 거쳐 1951년 빌란트 바그너에 의해 파르지팔이 무대에 오르며 새로운 새대를 열었다. 여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이가 바로 최고의 헬덴 테너, 볼프강 빈트가센이다. 새로운 바이로이트 시대를 이끄는 선봉장으로, 20년간 바그너 음악제에 빠짐없이 출연하였다. 전성기 때의 그가 들려준 빛나고 힘찬 영웅적인 목소리는 이제껏 대신 할 가수가 없을 정도이다. 그의 위대성은 목소리 뿐 아니라, 인간적 정감이 넘치는 고귀한 표현에 있었다. 50년대 전성기 시절의 노래들을 모은 10CD 박스. 바그너의 주요 곡은 물론, 베버, 달베르트, 베토벤 등의 노래도 담겨있다.


 


 


 


 


 






600228 분덜리히 <미공개 레코딩>


[오페레타] 밀로커, J.슈트라우스, 레하르, 쿠네케, 칼만, 도스탈, 스톨츠, 길베르트, 로르칭


[오페라] 슈베르트, 모차르트, 도니제티, 마스네, 브아엘디외, 토마스, 푸치니, 스메타나, 차이코프스키, R.슈트라우스, 헨델, 그루아


[가곡] 베토벤, 브람스, 볼프, R. 슈트라우스, 부스테후데, 그라우프너,텔레만, 쉬츠, 코르네리우스, 그루버 [종교음악] J.S.바흐:칸타타, 마니피카트


* Fritz Wunderlich(tenor)


영원히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리릭 테너, 분덜리히의 미공개 레코딩을 포함한 10CD 박스 앨범. 분덜리히의 앨범은 이미 많이 발매되어 있다. 하지만 그의 노래는 어느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아, 그간 미공개 되었던 오페레타 노래를 비롯 오페라 아리아, 가곡, 유행가, 바로크 아리아, 칸타타 등 다채로운 장르의 노래를 모았다. 분덜리히의 다양한 재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구성이다. 미성에 더하여진 폭발적인 성량의 분덜리히의 창법은 언제 들어도 더할 나위 없이 매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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