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xos, Dacapo, Capriccio, Solo Musica, Sinfonieorchester Basel, Wie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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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5-06-18 17:21 조회5,33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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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xos 신보


 


 


 


 


 


 


 

8.573299


시벨리우스: 쿠올레마/ 크리스티안 2세 모음곡 외


Pia Pajala (sop)/ Waltteri Torikka (br)/ Leif Segerstam/ Turku Philharmonic Orchestra


시벨리우스가 작곡한 중요한 극부수음악 두 편의 전곡을 함께 담은 음반. 야르네펠트의 희곡 '쿠올레마'(죽음)를 위해 완성한 극부수음악 중 한 작품은 후일 '슬픈 왈츠'라는 제목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작곡가의 가장 대중적인 인기작품의 하나로 사랑받고 있다. 아돌프 파울의 '크리스티안 2세'를 위한 극부수음악 역시 다양한 개성을 갖춘 고풍스런 춤곡들을 담고 있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8.572879


슈만: 피아노 듀오를 위한 편곡 3집 (만프레드, 교향곡 3번 외)


Eckerle Piano Duo


낭만시대의 많은 작곡가들이 피아노를 위한 편곡에 노력을 기울였지만, 슈만의 경우는 피아노의 대가였음에도 불구하고, 편곡작업에 큰 열의를 보이지 않았다. 서곡 '헤르만과 도로테아'는 그가 자기 작품을 직접 편곡한 희귀한 사례다. 교향곡 3번과 '만프레드' 서곡은 제자이자 동료였던 카를 라이넥케가, '괴테 파우스트의 장면들' 서곡은 처남인 볼데마르 바르기엘이 각각 편곡하였다.


 


 


 


 


 


 

8.573481


에카차이 제라쿨 기타 리사이틀


Ekachai Jearakul (guitar)


2014년 아시아인으로서는 최초로 GFA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태국 출신의 젊은 기대주 에카차이 제라쿨의 낙소스 데뷔 레코딩. 연주자 자신이 편곡한 바이스의 류트 모음곡 13번에서 시작한 기타 여정은 레냐니와 메르츠의 19세기 소품들을 거쳐서 버클리의 소나티나, 브로우어의 '오리샤 전례', 그리고 아마추어 작곡가이기도 한 태국 푸미폰 국왕의 작품으로 마무리된다.


 


 


 


 


 


 

8.559775


타워: 바이올린협주곡/ 스트로크/ 챔버 댄스


Cho-Liang Lin (vn)/ Giancarlo Guerrero/ Nashville Symphony


현재 미국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여류 작곡가인 조안 타워(1938년생)의 음악은 대중들의 교감을 쉽게 이끌어낸다는 잠정을 지닌다. 퓰리처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던 바이올린협주곡은 화려한 기교와 서정미를 겸비한 작품으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초량린이 독주를 맡았다. 스트로크 환자의 고통과 희망의 비전을 함께 표현한 'Stroke'와 색채적인 '챔버 댄스'가 함께 수록되었다.


 


 


 


 


 


 

8.573379


구바이둘리나: 기타를 위한 작품 전곡


David Tanenbaum (guitar)


러시아 타타르 공화국 출신의 구바이둘리나는 유니크한 작품세계를 통해 현존 작곡가로서는 유래없을 정도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 신보에는 현재까지 그가 기타를 위해 작곡한 작품 전곡이 수록되었다. 2대 이상의 기타와 저음 현악기들을 조합한 두 편의 대작 '회개'(Repentance)와 '소토 보체'(Sotto Voce) 외에도 개성적인 두 소품인 '세레나데'와 '토카타'가 함께 수록되었다.


 


 


 


 


 


 

8.570617


수 슈야: 열반/ 옛 시골의 메아리/ 수정 석양/ 일사


Shu-ying Li (sop)/ Qilian Chen (sop)/ Gottfried Rabl/ ORF Vienna Radio Symphony


1961년 만주 장춘에서 태어난 수 슈야(许舒亚)는 현재 프랑스를 기반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향 대한 추억을 그린 '옛 시골의 메아리'. 중국 고대설화에서 소재를 취한 'Insolation' (日巅), 티벳의 풍광과 라마교희 영적 세계를 그린 'Nirvana'(涅槃), 중국민요 紫竹调에 기초한 관현악 반주의 성악곡인 'Yun' 등을 통해 그의 다양하고도 개성적인 음악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음반.


 


 


 


 


 


 

8.572165


힌데미트: 현악사중주 1번, 4번


Amar Quartet


아마르 쿼텟의 힌데미트 현악사중주 시리즈의 3번째이자 마지막 음반. 힌데미트의 일곱 현악사중주는 그의 음악적 변화상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데, 십대 후반에 완성한 그의 첫 현악사중주에서는 브람스의 영향과 더불어 1차 대전의 혼란상을 엿볼 수 있다. 20대 중반에 완성한 현악사중주 4번은 그의 현악사중주들 중에서 가장 널리 연주되는 작품으로, 모음곡과 유사한 독특한 악장 구성이 인상적이다.


 


 


 


 


 


 

8.573169


슈미트: 4개의 소품/ 아베이세/ 소나트 리브르 외


Beata Halska (vn)/ Claudio Chaiquin (pf)


플로랑 슈미트(1870-1958)는 20세기 전반기 프랑스 음악계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 스타일로 뚜렷한 족적을 남겼던 작곡가다. 특히 실내악 분야에 주목할 만한 작품을 남겼는데, 신보에는 바이올린과 피아노 이중주를 위한 작품들이 수록되었다. 서정미가 돋보이는 4개의 소품. 화려한 기교의 '스케르초', 그의 가장 중요한 실내악 작품의 하나인 '소나트 리브르', 폭발적인 힘과 섬세함을 겸비한 만년의 걸작 'Habeysse' 등을 수록.


 


 


 


 


 


 

8.571358


레이튼: 첼로를 위한 실내악 작품 전곡


Raphael Wallfisch (vc)/ Raphael Terroni (pf)


영국 작곡가 케네스 레이톤(1928-88)은 20대 중반에 완성했던 첼로협주곡으로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증명했다. 첼로에 대한 그의 특별한 애정은 첼로 독주를 위한 소나타, 탁월한 변주들을 담고 있는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파르티타, 서정미가 돋보이는 엘레지 등의 작품들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종교적 분위기의 아름다운 작품인 '알렐루야 파샤 노스트룸'은 연주자인 라파엘 왈피시가 초연했던 작품이다.


 


 


 


 


 


 

8.573392-93 (2CD)


베를린 감바 작품집


Dietmar Berger (Viola da gamba)


신보에 수록된 비올라 다 감바 독주를 위한 코랄 변주곡들은 이른바 '베를린 감바 작품집'이라고 불리는 작자 미상의 17세기 작품집에 수록된 것들이다. 코랄 원곡들의 장엄한 분위기를 단 하나의 악기만으로도 충실하게 표현해낸 것을 보면, 분명 당대의 걸출한 비올 대가의 솜씨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멘체스터 감바 작품집'으로 호평을 받았던 독일의 비올 연주자 디트마르 베르거가 연주를 맡았다.


 


 


 


 


 


 

8.573467


아르메니아 피아노 작품집


Mikael Ayrapetyan (pf)


아르메니아는 중세 때부터 고유한 음악 전통을 이어왔다.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자국의 독특한 전통 음악에 뿌리를 둔 여러 아르메니아 작곡가들의 작품이 세계적으로 호응을 얻기 시작했는데, 간결미가 돋보이는 코미타스의 '6개의 피아노를 위한 춤곡', 타타르 민요에 기초한 스펜디아로프의 '크림 스케치', 인상주의와 재즈의 영향이 느껴지는 아미르카니안의 피아노 작품들 등등을 만날 수 있다.


 


 


 


 


 


 

8.571363-65 (3CD)


소랍지: 피아노 작품집


Michael Habermann (pf)


카이코스루 샤푸르지 소랍지(1892-1988)는 영국 에식스에서 파시교도 인도인 아버지와 시칠리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화려한 피아노 작품들로 유명했는데, 기교적 난해함과 복잡한 음악구조, 긴 길이 등으로로 악명이 높았다. 특히 '오푸스 클라비쳄발리스티쿰'은 가장 난해한 피아노 작품의 대명사로 유명하다. 마이클 바허만의 본 음반은 BMS의 음원을 재발매한 것이다.


 


 


 


 


 


 

8.572729


피고바트: 홀로코스트 레퀴엠/ 새벽의 시


Anna Serova (va)/ Nicola Guerini/ Croatian Radio & Television Symphony Orchestra


보리스 피고바트(1953년생)는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나 이스라엘로 이주한 유대계 작곡가다. 1995년 ACUM 어워드를 수상한 작품인 홀로코스트 레퀴엠은 바비 야르에서 벌어졌던 유대인 대학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작품이다. 각 악장에는 라틴 전례의 레퀴엠 고유문에서 따온 제목들이 붙어 있지만, 성악이 배제된 상태에서 독주 비올라와 관현악에 의해서만 곡이 진행된다.


 


 


 


 


 


 

8.573427


별들의 노래 (여성합창을 위한 영국 음악)


Christopher Finch/ Wells Cathedral School Choralia


여성 보컬 앙상블의 맑고 투명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음반. 홀스트의 '아베 마리아'와 '리그 베다의 찬가', 칠코트의 '별들의 노래', 존 태브너의 '성 힐다의 아이콘', '테오토케', '아뉴스 데이', 제임스 맥밀란의 '노바! 노바! …', '왕을 위한 뉴 메이드', 제임스 희트번의 '페스티벌 알렐루야', 체칠리아 맥도월의 '하늘의 여왕' 등 근현대 영국을 대표하는 합창음악 작곡가들의 여성합창곡들을 함께 담았다.


 


 


 


 


 


 

8.573387


마르티누: 가곡집 3집


Jana Hrochova Wallingerova (ms)/ Giorgio Koukl (pf)


마르티누는 다수의 가곡을 작곡하였지만, 그 대부분은 작곡가의 생전에 출판되지 못했다. 메조소프라노 야나 발링게로바와 마르티누 스페셜리스트 조르조 쿠클이 함께 진행 중인 그의 가곡 시리즈의 세 번째 음반에는 작곡가의 일본의 서정시에 곡을 붙인 '니포나리', 미국 망명시절의 작품들인 '1페이지의 노래들'과 '2페이지의 노래들', '니그로 민속 시에 의한 두 노래' 등의 독특한 작품들이 수록되었다.


 


 


 


 


 


 


Dacapo 신보


 


 


 


 


 


 

6.220566 (Hybrid-SACD)


코펠: 현악사중주 1,2번/ 색소폰오중주


Benjamin Koppel (sax)/ Sjaelland String Quartet


덴마크 음악계의 현존 주요 작곡가인 안데르스 코펠(1947년생)은 락음악과 재즈를 아우르는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2편의 현악사중주는 비교적 전통적인 형식미를 충실히 계승하고 있는 반면, 색소폰오중주는 재즈와 클래식을 넘나드는 크로스오버적인 특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덴마크 재즈계의 스타 연주자인 작곡가의 아들 벤저민 코펠이 색소폰 독주를 맡았다.


 


 


 


 


 


 


Capriccio 신보


 


 


 


 


 


 

C5243


JS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부조니 편곡 버전)


Tzimon Barto(pf)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바흐 건반 음악을 대표하는 걸작일 뿐만 아니라, 이후에 등장하는 베토벤, 브람스, 레거 등등의 위대한 피아노 변주곡들의 시금석 역할을 담당했던 작품이기도 하다. 개성적인 해석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 치몬 바르토는 자신만의 독특한 감각으로 이 걸작을 재해석하였다. 부조니 버전에 의한 연주이며, 코랄 전주곡 '오라, 이교도의 구세주여' BWV659가 함께 수록되었다. 참고로 음반 표지는 치몬 바르토 본인의 눈을 찍은 사진이다.


 


 


 


 


 


 

C5237


프랑셰: 2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풀렁: 2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발레 '전형적 동물들' 모음곡


Mona & Rica Bard(pf)/ Ariane Matiakh/ Deutsche Sttatsphilharmonie Rheinland-Pfalz


프랑스 육인조의 핵심 멤버였던 풀렁은 자신이 존경했던 두 작곡가인 모차르트와 드뷔시의 음악스타일을 자신의 초기 작품에 적극 활용하였는데, 2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역시 그의 이런 특징을 여실히 드러내는 작품이다. 그의 후배 작곡가인 장 프랑셰 역시 풀렁의 이 작품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2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을 완성하였다. 풀렁의 발레 '전형적 동물들'에서 갈무리한 관현악모음곡이 함께 수록되었다.


 


 


 


 


 


 

C5234 (2for1)


체르니: 4개의 현악사중주


Sheridan Ensemble


베토벤의 제자였으며, 당대를 대표하는 피아노 비르투오조였던 체르니는 자신의 전문 분야였던 피아노 이외의 장르에서도 흥미로운 작품들을 다수 남겼다. 신보에는 그가 하이든과 베토벤의 전통을 충실히 계승하여 완성했던 현악사중주 4편이 함께 수록되었다. 이 사중주들은 그의 필사본 만으로 전해져오다가 최근 빈 악우협회의 아카이브 중에서 재발견되었다. 4곡 중 2곡은 세계 최초 레코딩이다.


 


 


 


 


 


 

C5206


베를린 감바 작품집


Juliane Laake(viola da gamba)/ Ensemble Art d'Echo


파리 국립도서관에는 17세기에 필사된 것으로 보이는 비올라 다 감바 독주를 위한 악보집이 보관 중이다. 도서관 분류번호 Res.1111 으로 알려진 이 필사본은 브란덴부르크 지역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텔레만 콩쿠르 수상자인 율리아네 라케가 1691년에 제작된 역사적인 악기로 이 작품집의 수록곡들을 연주하였다. 비올 독주를 위한 춤곡 모음곡들 사이에 보컬 코랄들이 적절이 배치되었다.


 


 


 


 


 


 

SM219


메타모르포시스(코렐리, 비발디, 쉬니트케, 크라이슬러)


Alicja Smietana(vn)/ Extra Sound Ensemble


기돈 크레머, 나이젤 케네디와 같은 거물들의 든든한 후원을 받으며 활약 중인 폴란드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알리차 시미에타나가 Solo Musica를 통해 두 번째 음반을 선보였다. 코렐리의 콘체르토 그로소 Op.6-4, 비발리의 '라 폴리아'와 '화성의 영감' 중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 크라이슬러의 고풍스런 작품인 '비발디 양식의 바이올린협주곡', 그리고 쉬니트케의 '옛 양식의 모음곡'을 연주자 자신의 편곡으로 함께 수록하였다.


 


 


 


 


 


 


Solo Musica 신보


 


 


 


 


 


 

SM220


자스민 라이스 - 바이올린 미스터리


Viktoria Kaunzner(vn)/ Sorin Creciun(pf)


바이에른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겸 작곡가 빅토리아 카운츠너는 어려서부터 동양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었고, 결국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삼게 되었다. 현재 그녀는 강남대학교 바이마르 음악학부의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KBS 교향악단의 객원악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국내 모 항공사의 후원으로 제작된 본 음반에서 그녀는 바흐의 샤콘느, 미니멀 음악에 기반을 둔 자신의 창작곡들, 그리고 역시 한국에서 인연을 맺은 작곡가인 다니엘 슈나이더의 '4가지 바람' 등을 들려준다. 마지막 트랙이자 타이틀 곡인 '자스민 라이스'는 서울 율하우스에서 레코딩되었다.


 


 


 


 


 


 


Sinfonieorchester Basel 신보


 


 


 


 


 


 

SOB08


베를리오즈: 셰익스피어로부터 영감을 얻은 작품들


윤소영(vn)/ Vesselina Kasarova(ms)/ Ivor Bolton/ Sinfonieorchester Basel


이버 볼튼과 바젤 심포니가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에서 모티프를 얻었던 베를리오즈의 작품들로 본 음반을 구성하였다. 연주회용 대서곡인 '리어 왕', 극적 교향곡 '로미오와 줄리엣' 중의 '사랑의 장면',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로망스와 로마 대상 응모작이었던 서정극 '클레오파트라의 죽음'은 각각 비에냐프스키 콩쿠르 우승자이자 바젤 심포니의 악장인 윤소영과 세계적인 메조소프라노 베셀리나 카사로바가 협연하였다.


 


 


 


 


 


 


Wiener Symphoniker 신보


 


 


 


 


 


 

WS008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스메타나: 몰다우


Karel Ancerl/ Wiener Symphoniker


아우슈비츠의 생존자로 유명한 체코 출신의 유대계 지휘자 카렐 안체를(1908-73)은 탈리히의 뒤를 이어서 체코 필의 황금기를 구가했던 위대한 거장이었다. 1968년 '프라하의 봄' 이후 캐나다로 망명했던 그는 사망할 때까지 토론토 심포니의 음악감독으로 활약했다. 본 음반은 그의 최전성기 무렵인 1958년에 빈 무지크페라인에서 빈 심포니커를 객원지휘했던 기록으로, 그의 장기와도 같은 두 작품인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과 스메타나의 '몰다우'를 함께 연주하였다.


 


 


 


 


 


 


LPO 신보


 


 


 


 


 


 

LPO-0083 (2for1.5)


메시앙: 협곡에서 별들에게


Tzimon Barto(pf)/ Christoph Eschenbach/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메시앙의 관현악 대작인 '협곡에서 별들에게'는 피아노 솔로와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풍의 작품으로, 미국 유타 주에 있는 브라이스 캐년에서 받았던 대자연의 강렬하고도 원초적인 인상에다 자신의 독실한 신앙관을 더하여 음악으로 표현한 것이다. 실로림바와 글록켄슈필을 적극 활용한 독특한 사운드 소노러티가 강한 인상을 남긴다. 신보는 2013년 11월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의 실황을 담았다.


 


 


 


 


 


 

LPO-0078


쳄린스키: 피렌체의 비극/ 6개의 메테를링크 가곡


heike Wessels(ms)/ Sergey Skorokhodov(te)/ Albert Dohmen(br)/ Petra Lang(ms)/ Vladimir Jurowski/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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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

C5234 3010595-2

notting86님의 댓글

notting86 작성일

8.573467, LPO-0078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