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R, BPR, LAWO, AR RE-SE, Cobra Records신보(6/25입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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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5-06-19 17:21 조회5,16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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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R Classic 신보


 


 


 


 


 


 


 










EPRC018 슈베르트 & 브람스: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집 Vol.1 슈베르트: 환상곡 D934, 소나티나 D408 /브람스: 소나타 op.120 /막스 레거: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중 아다지오, 2번 중 라르고


피터 비스펠베이(첼로), 파올로 자코메티(피아노)


 


세계적인 명첼리스트 피터 비스펠베이가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듀오 작품 전집 녹음을 시작했다. 총 5장의 CD로 완성될 예정인 이 야심찬 프로젝트는 비스벨베이의 슈베르트와 브람스에 대한 깊은 애정에서 시작된 것으로 첼로를 위한 작품이 아니었기에 연주할 수 없었던 작품까지도 모두 첼로용으로 편곡하여 듀오 작품 전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비스펠베이와 수많은 명연을 함께 했던 파올로 자코메티가 호흡을 맞추었으며, 이전에 이미 녹음했던 작품도 모두 새롭게 연주한 신녹음이다.


 


 


 


 


 


 



 


BPR (Brussels Philharmonic Recordings)


*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브뤼셀 필하모닉 레코딩(BRP)은 벨기에의 명문 악단 브뤼셀 필하모닉의 자체 레이블로서 2008년부터 음악감독 및 상임 지휘자를 맡고 있고 미셀 타바슈니크와 함께 빼어난 레코딩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BPR002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 슬라브 무곡 op.46

브뤼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미셀 타바슈니크(지휘)


 


브뤼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인 미셀 타바슈니크는 이고르 마르케비치와 피에르 불레즈의 애제자였으며, 카라얀의 초청으로 베를린 필을 지휘한 바 있는 전형적인‘거장의 시대’지휘자 중 한 명이다. 그가 고희에 접어들기 직전이 2011년에 녹음된 이 연주는 호쾌한 진행 속에서도 세부까지 잘 다듬어진 세련된 음향이나 지극히 자연스러운 프레이징과 악구 처리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스테이지가 대단히 크게 펼쳐지는 장대한 음향과 현과 목금관의 분리도가 뛰어난 최상의 녹음 상태가 감상의 만족도를 배가시킨다.


 


 


 


 


 


 






BPR003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비창”, 로미오와 줄리엣 서곡

브뤼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미셀 타바슈니크(지휘)


미셀 타바슈니크와 브뤼셀 필하모닉이 연주하는 차이코프스키 최후의 명곡 <비창> 교향곡과 환상서곡 <로미오와 줄리엣>. 타바슈니크의 <비창>은 카라얀의 70년대 연주를 연상시킬만큼 비극적인 감성을 세부까지 극도로 다듬어진 사운드와 매끈한 선율로 이끌어가면서도 폭발적인 추진력까지 함께 갖추었다. 목관 독주부의 투명한 사운드는 특히 일품이며, 질주하는 3악장의 강렬한 코다는 숨막히는 긴장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LAWO


 


 


 


 


 


 






LWC1080 듀오 브릴리안테 (Hybrid SACD)


비에냐프스키: 화려한 폴로네이즈 2번 A장조/ 보테시니: 그란 듀오 콘체르탄테, 그란데 알레그로 /스벤센

보르그스트룀: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로망스


아르비드 엥게고르(바이올린), 크누트 에릭 선드퀴스트(더블 베이스)/노르웨이 라디오 오케스트라


바이올린과 더블베이스를 위한 관현악 작품집. ‘더블베이스의 파가니니’로 불리며 독주 악기로서 더블베이스의 가능성을 확장시킨 지오반니 보테시니의 작품이 중심이 되고 있다. 바이올린과 더블베이스의 이중 협주곡과 같은 <그란 듀오 콘체르탄테>와 더블베이스 독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그란데 알레그로>와 같이 더블베이스를 위한 최고의 레퍼토리가 수록되어 있으며,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작곡가 스벤센의 숨겨진 명곡인 로망스도 오랜만에 만나게되는 반가운 녹음이다.


 


 


 


 


 







LWC1073 도메스틱 바흐


바흐: 트리오 소나타 G장조 /안나 막달레나 바흐를 위한 음악 수첩 중 아리아, 미뉴에트, 행진곡, 폴로네이즈, 미뉴에트, 론도, 코랄 /사라방드 BWV 1013 외


베르겐 바로크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고음악 앙상블인 베르겐 바로크가 들려주는 바흐 편곡 작품집. 궁정 음악이나 종교 음악과 대조되는 의미를 담아 <도메스틱 바흐>란 타이틀로 바흐 자신의 가족들을 위해 작곡한 작품들을 바로크적 어법으로 새롭게 편곡했다. 널리 사랑받는 <안나 막달레나 바흐를 위한 음악 수첩>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악과 성악곡을 리코더, 비올라 다 감바, 하프시코드 등의 시대악기를 사용해 다채롭게 꾸며냈다.


 


 


 


 


 


 


 


 






LWC1063 퍼펙트 스트레인저 - 록음악과 오케스트라의 만남 (Hybrid SACD)


노르웨이 라디오 오케스트라, 토마스 쇤더고드(지휘)


하이너 괴벨스: "서로게이트 시티"의 샘플러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 / 프랑크 자파: 퍼펙트 스트레인저, 저예산 오케스트라를 위한 개정음악 외


 


프랑크푸르트 1200년 기념작품인 하이너 괴벨스의 "서로게이트 시티" 가운데 바로크 모음곡 형식을 빌려 만든 "샘플러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과 대중음악계 가장 진보적이고 예술적 아티스트였던 프랑크 자파의 관현악 작품을 담고 있다. 2010년 2월 11일 오슬로 록펠러 콘서트 홀 실황으로, 재즈와 록음악에 기반을 둔 작품들이 갖는 강렬한 타악기와의 앙상블이 생동감 넘치게 들려온다. 연주가 끝나고 들려오는 열렬한 환호가 현장에서 마음껏 즐겼던 관객들의 감동을 대변하고 있다.


 


 


AR RE-SE


 


 


 


 


 


 


 


 






AR20133 소프라노와 아코디언을 위한 바흐


바흐: 칸타타 BWV 74, BWV 21, BWV 30, BWV 199 및 수난곡의 아리아


줄리에트 드 마시(소프라노), 보그단 네스테렌코(아코디언)


애상적인 아코디언 반주를 타고 흐르는 아름다운 소프라노 음성에 곧바로 마음을 빼앗길 수 밖에 없는 이색적인 바흐 음반. 정통적인 연주 양식에서 벗어나 누구라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독창적인 편곡의 묘가 가장 훌륭하게 발휘된 예로 꼽을 수 있을 만큼 수록곡 모두가 훌륭하다. 엠마 커크비를 연상시키는 줄리에트 드 마시의 가볍고 투명한 음성은 아리아의 아름다운 선율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며, 부드럽고도 풍성한 아코디언의 반주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Cobra Records


 


 


 


 


 






COBRA0045 프로코피에프, 야나체크, 풀랑: 바이올린 소나타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 소나타 1번 / 야나체크: 바이올린 소나타 JW VII-7/ 풀랑: 바이올린 소나타


마리아 밀스타인(바이올린), 한나 쉬바예바(피아노)



 


댓글목록

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

LWC1080 COBRA0045

kimuy님의 댓글

kimuy 작성일

EPRC018 슈베르트 브람스, 첼로

arimdad님의 댓글

arimdad 작성일

LWC1073 도메스틱 바흐 부탁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