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OS, Universal XRCD 신보 ( 6/26 입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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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5-06-23 13:34 조회5,34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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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OS


 


 


 


 


 


 




DE3475
흐보로스토브스키 <전시의 노래 ‘Wait For Me'>


Hot Snow/ Wait for Me/ Mother's Arioso/ The Soldier Served/ My Beloved Girl/


Alyosha/ Moments of Silence/ The Danube is blue/ Ballad of a Soldier/


Dark-eyed Cossack Girl/ Glowing Little Light/ Nightingales/


Long-range Cannons are Silent/ In the Woods Near the Front/ On My Way from Berlin


Hvorostovsky(bariton) Constantine Orbelian(cond.) Novaya Opera Orchestra,


Ministry of Internal Affairs Chorus, Style of Five Ensemble


바리톤, 흐보로스토브스키의 러시아 전시 노래 모음집


 


 


 


 


 




DE3457
베르디 <시몬 보카네그라(2CD)>


Dmitri Hvorostovsky(bariton) Barbara Frittoli(Sop) Ildar Abdrazakov(bs)


Stefano Secco(tenor) Constantine Orbelian(cond) Kaunas City Symphony


흐보로스토브스키가 등장하는 베르디의 대작 ‘시몬 보카네그라’. 평민 신분으로 총독에 올랐으나, 비극적 죽음을 맞아하는 시몬 보카네그라의 극적인 삶을 그린 오페라이다. 특히 이 작품은 소프라노보다 바리톤, 베이스등 남성의 저음이 무대를 지배한다. 2013년 레코딩으로, 당대 최고의 러시안 바리톤, 흐보로스토브스키가 시몬역으로, 일다르 아브드라자코프(베이스)가 피에스코역으로 명연을 펼친다. 아멜리아 역의 바바라 프리토리(소프라노) 역시 남성들에 밀리지 않는 열창을 들려준다. 콘스탄틴 오벨리안이 지휘하는 카우나스 시립 교향악단과 합창단의 연주와 노래. 호화 성악진의 남성적 매력이 물씬 풍기는 ‘시몬 보카네그라’ 전곡. (전곡 가사 수록)


 


 


 


 


 




DE3472
마르첼로 알바레즈 <오페라 무대 20년>


지오르다노/ 레온카발로/ 마스카니/ 푸치니/ 고메스/ 알레비/ 칠레아/ R. 잔도나이/ 마스네


Marcelo Alvarez(tenor) Constantine Orbelian(cond)


St. Petersburg State Symphony Orchestra


당대 최고의 테너중 한 명인 마르첼로 알바네즈의 오페라 무대 20년을 기념하는 앨범. 그는 대중 가수로 노래하다 30세의 나이에 오페라를 시작하였다. 디 스테파노와 파바로티의 강력한 권유로 이탈리아에서 본격 성악공부를 시작하여, 세계적 리릭 테너로 성장하였고, 최근 리리코 스핀토로 활약하고 있다. 본 앨범에서 자신의 장기인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오페라 아리아를 노래한다. 베리시모(현실적이 소재의 사실적인 오페라)계열의 작품들로 서정적인 아리아를 지니고 있다. 푸치니, 레온카발로, 지오르다노, 마스카니, 마스네등의 유명한 아리아와 고메스, 칠레아, 잔도나이 등의 노래가 담겨 있다. 알바레즈는 유명하거나, 생소한 곡 모두에서 감동적인 노래를 들려준다. 명장 오벨리안이 성 페테르스부르그 국립 교향악단을 이끌며, 능수능란하고 감각적인 반주를 들려준다.


 


 


 


 


 




DE3468
이사벨 레오나르드 <스페인 가곡, Preludios>


몸푸: 그대 위엔 꽃송이만/


파야: 론다의 빵, 전주곡, 어머니와 밤, 아이를 팔에 안은 어머니들의 기도, 거대한 파도, 7 개의 스페인 민요/


로르카 : 세비야의 자장가, 순례자/ 산후안: 클라베리토스/그라나도스: 그라시아 미아/


몽살바헤: 5개의 흑인의 노래/ 스페인 민요 자장가


Isabel Leonard(mezzo soprano) Brian Zeger(piano)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미국의 리릭 메조 소프라노, 이사벨 레오나르드의 매력적인 스페인 앨범! 아름답고, 지적이며, 윤기 있는 목소리로 최근 인기가 치솟고 있다. 그녀의 데뷔 앨범으로 그녀가 관심이 높고, 자신이 있는 스페인 노래이다. 아르헨티나 모계를 가진 그녀는 스페인어를 능숙하게 사용하며, 이베리아에 대한 이해도 남다르다. 19-20세기 스페인 작곡가, 몸푸, 파야, 가르시아 로르카, 산후안, 그라나도스, 몽살바헤의 노래로, 민요 영향을 받은 예술 가곡, 무곡, 대중극의 노래, 민요 등 다채롭다. 완벽한 딕션과 테크닉뿐 아니라, 스페인에 대한 이해와 시적 감성을 바탕으로 설득력 있는 노래를 들려준다. 민요풍의 멜로디와 독특한 리듬을 지닌 스페인 노래들이 참으로 매력적이다.


 


 


 


 


 




DE3476
<추억의 바이올린 소품집, Rememberances>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마그리트/ 쇤필드: 탱고/ 윌리엄스: 쉰들러 리스트의 3곡(테마, 유대인 마을, 추억)/


볼콤: 우아한 유령의 래그/ 스코트: 엘레지, 로망스/ 이자이: 아이의 꿈/ 크라이슬러: 로망스/


글리에르: 민요/ 차이코프스키: 안단테 칸타빌레/ 프로코피예프: 알렉산더 네프스키 아리아/


코다이: 아다지오/ 피아졸라: 오블리비온


Piet Koornhof(violin) Truida van der Walt(piano)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여줄 신선한 바이올린 소품집. 비슷한 제목의 흔한 바이올린 소품집이 아니다. 세심한 선곡과, 명 바이올리니스트, 쿠른호프의 격조있는 연주로 높은 완성를 지닌 앨범. 타이틀 <추억>은 영화 ‘쉰들러 리스트’ 삽입곡중 한곡의 제목인데, <메인 테마> <유대인 마을>등 영화 삽입곡과 함께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마그리트> 스코트<엘레지><로망스> 이자이<아이의 꿈> 볼콤<우아한 유령의 래그> 피아졸라<오블리비온> 등 16곡의 노스텔지어한 소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짙은 서정을 그려내는 바이올린의 은빛 선율이 가슴속으로 흐른다.


 


 


 


 


 




DE3480
<듀오 비르투오조>


카스텔누오보-테데스코: 롯시니 세비야의 이발사중 ‘피가로’/ 마르티누: 로시니 모세 주제 변주곡/


히나스테라: 팜페아나 No.2/ 피아졸라: 르 그랑 탱고/ 브람스: 첼로 소나타 1번


Murasaki Duo, Eric Kutz(cello), Miko Kominami(piano)


테크닉과 음악성을 겸비한 무라사키 듀오의 비르투오조 첼로 연주반. 루터대 교수이며 독주자인 에릭 컷츠(첼로)와 코미나미(피아노)가 1996년 결성한 앙상블. 카스텔누오보-테데스코가 ‘로시니 세비야의 이발사중’ 유명한 피가로의 아리아를 편곡한 <피가로> 파가니니가 아니라, 마르티누의 비르투오소적 <로시니 모세 변주곡> 거친 라틴의 풍취가 넘치는 히네스트라의 랩소디 <팜페아나> 피아졸라의 감각적인 <르 그랑 탱고> 마지막으로 묵상적 분위기의 브람스 <첼로 소나타 1번>연주. 화려한 테크닉으로 능수능란하게 연주하는 에릭 컷츠의 기량은 이들 작품이 고난이도의 작품이라는 사실 마저 잊게 만든다. 풍성한 사운드와 꾸밈없는 표현 그리고 비르투오적 테크닉의 첼로 연주반.


 


 


 


 


 




DE3478
모차르트 <플루트 사중주>


모차르트: 플루트 사중주 1-4번/ 오보에 사중주 K.370(플루트 편곡)


Raffaele Trevisani(flute) Martin Kos(violin) Karel Untermuller(viola) David Havelik(cello)


이탈리아 비르투오조 플루티스트, 라파엘 트레비사니가 연주한 모차르트 플루트 사중주. 모차르트 작품에서 트레비사니의 우아하고 따뜻한 해석이 한층 더 빛을 발하고 있다. 새가 지저귀듯 눈부신 은빛 사운드와 유연한 프레이징, 섬세한 감성으로 충만한 연주. 대중적 인기의 1번 K285 D 뿐 아니라 4곡 모두가 아름답고 낭만적인 작품이다. 오보에 사중주를 플루트로 편곡한 작품 역시 모차르트의 우미한 선율이 살아있다. 트레비사니와 함께 수크 체임버의 수석 현악기 주자들이 참여한 4중주 앙상블. 유려한 현악 선율과 플루트의 풍성한 화음이 일품이다.


 


 


 


 


 




DE3447
플루트 리사이틀 <고독>


슈베르트: 시든꽃 주제의 서주와 변주/ 로웰 리버만: 플루트 소나타/


마그너스 브론달 요한슨: 고독/ 프로코피예프: 플루트 소나타 op.94


Stefan Hoskuldsson(flute) Michael McHael(piano)


아일랜드 출신으로, 메트로폴리탄 수석 플루티스트인 스테판 회스컬슨의 리사이틀 앨범. 본 앨범에서 대단히 인상적이고 다양한 플루트 독주 레퍼토리를 연주한다. 슈베르트의 <시든 꽃 주제의 서주와 변주>는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의 노래를 변주한 사랑스러운 작품이며, 빼어난 현대 플루트 작품인 로웰 리버만의 <플루트 소나타>, 플루트의 걸작, 프로코피예프의 <플루트 소나타>를 연주한다. 그리고 앨범의 타이틀곡 <고독>은 아일랜드 작곡가 ‘매그너스 블론달 요한손’의 곡인데, 외로움의 애틋한 감성을 잔잔하게 불러일으킨다. 맑고 경쾌하면서도 푸근함과 아련함을 지닌 켈트정서의 정서가 느껴진다. 역시 아이리시 피아니스트인, 마이클 멕헤일이 감각적이며 능숙한 협연을 펼친다.


 


 


 


 


 




DE3487
음악을 통한 평화의 제전


코플랜드 : 보통사람을 위한 팡파르/ 베르디 : 레퀴엠중 상투스/


미상 : 보구로도지카 (옛 폴란드 마리아를 위한 시)/ 고레츠키: Totus Tuu/


번스타인: 치체스터 시편/ 브람스 : 교향곡 제 1 번 C 단조 Op.68  


Krakow Philharmonic Choir, Choral Arts Society of Washington


Orchestra of St. Luke's, Sir Gilbert Levine(cond)


‘교황의 마에스트로’ 길버트 레바인 경이 지휘한 2014년 ‘평화를 위한 콘서트’ 실황. 미국 지휘자 길버트 레바인은 1988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요청으로 취임 10주년 기념 콘서트의 지휘를 맡은 것을 계기로, 2004년 '교황의 화해의 콘서트‘를 지휘할 때까지 16년 동안 요한 바오로 2세를 위한 지휘를 지속적으로 담당하며, ‘교황의 마에스트로’라는 명칭을 얻었다. 본 앨범은 2014년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교황 요한 23세와, 요한 바오로 2세의 시성식을 기념한 콘서트로, ‘음악을 통한 평화의 축제’라는 부제로 평화의 의미를 지닌 코플란드, 베르디, 고레츠키, 번스타인, 브람스의 작품들을 연주한다. 녹음 역시 탁월하여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작열하는 사운드가 현장감 있게 생생하게 담겨 있다.


 


 


 


 


 




DE3477
알리에바 & 안토넨코<베르디, 푸치니, 차이코프스키 아리아와 듀엣>


베르디: 아이다 ‘청아한 아이다’ ‘이기고 돌아오라’ ‘이 어두운 무덤 속에’ 일 트로바토레/


푸치니: 토스카 ‘오묘한 조화’‘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별은 빛나건만’ ‘마리오,마리오,마리오’/


차이코프스키: 스페이드의 여왕 중 ‘크라사비챠! 보긴야! 엔젤!’ ‘거의 한밤중이 되어’ ‘하지만 나는 그를 사랑해’


Dinara Alieva(Soprano) Aleksandrs Antonenko(tenor) Constantine


Orbelian(cond) Kaunas City Symphony Orchestra, Kaunas State Choir


오폐라계에서 무섭게 부상하고 있는, 알리에바(소프라노)와 안토넨코(테너)의 오페라 아리아와 듀엣. 베르디 ‘아이다’ ‘일 트로바토레’ 푸치니 ‘토스카’ 차이코프스키 ‘스페이드의 여왕’에 나오는 명 아리아와 듀오 가창이다. <청아한 아이다> <이기고 돌아오라> <이 어두운 무덤 속에서> <오묘한 조화>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별은 빛나건만> 등 유명한 아리아를 노래한다. ‘관능적 목소리’의 알리에바, ‘드라마틱한 목소리’의 안토넨코. 이 두 명의 선남선녀의 케미가 발현되며, 녹아버릴 듯 아름답고, 소름 돋는 강렬한 노래를 들려준다. 오벨리안이 지휘하는 카우나스 교향악단의 반주는 작품에 완벽히 녹아들고 있다.


 


 


 


 


 




DV7008
알리에바 <모스크바 리사이틀> Bluray


오펜바흐/ 샤르팡티에/ 지오르다노/ 마스네/ 푸치니/ 칠레아/ 파야/ 토로바/ 루나/ 번스타인/


알런/ 로웨/ J.슈트라우스/ 레하르/ 칼만/ 거쉬인/ 러시아 노래


Dinara Alieva(Soprano) Russian National Orchestra, Constantine Orbelian(cond)


‘관능적 목소리의 소프라노’ 디나라 알리에바가 2014년 4월 모스크바 음악원 그레이트 홀에서 가진 리사이틀 무대를 담은 블루레이 앨범. 러시아 출신으로 볼쇼이 오페라 극장의 대표 가수로 활약하며 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개성 있는 목소리와 눈을 뗄 수 없는 무대 장악력, 뛰어난 감정 표현 그리고 아름다운 외모로 차세대 프리 마돈나로 주목받고 있다. 몽세르 까바예로부터 받은 ‘천부적 재능의 가수’ 라는 찬사가 과장이 아니었음을 보여주는 그녀의 화려한 무대. Full HD의 깨끗한 영상의 Bluray.


<16:9 NTSC Full HD/ 자막: 영어/ 지역코드: ALL>


 


 


 


 


 


 


Universal XRCD 신보


 


 


 


 


 


 




535713-2 사라 브라이트만 <심포니, 라이브 인 비엔나>


Pie Jesu/ Fleurs du Mal/ Symphony/ Sanvean/ Canto della Terra/


Sarai Qui/ Attesa/ I Will Be With You/ Storia D'amore/ Pasion/ Running/


Let It Rain/ The Phantom of the Opera./ Time To Say Goodby/ Ave Maria


Sarah Brightman, Alessandro Safina, Christ Thomson, Fernando L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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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

DE3475 DE3476

myung947님의 댓글

myung947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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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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