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uments 신보 (11/25 마감, 11/27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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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5-11-23 19:50 조회5,43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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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 분덜리히 - 위대한 성공과 희귀 레코딩


* Fritz Wunderlich(Tenor)


'분덜리히 사후 50년을 기리는 50CD 박스 세트!!'


영원한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리릭 테너, 분덜리히! 오페라, 칸타타, 미사곡, 오라토리오까지 그가 남긴 유산을 총 망라하고 있는 50CD. 1955년 데뷔로부터 불의의 사고로 타계한 66년 까지 불과 11년 동안에 남긴 스튜디오, 공연, 방송 녹음을 모았다. 오페라 데뷔전 초창기 녹음을 포함한 수많은 오페라 아리아와 헨델 <메시아>, 바흐 <요한 수난곡> <미사 b단조> <부활절 오라토리오>, 슈베르트의 <미사> 하이든 <미사> 베토벤 <감란산의 그리스도> 브루크너 <테 데움>등 칸타타, 오라토리오까지, 그의 노래는 어느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은 간절한 마음이 담긴 50CD 박스. [상세 트랙리스트 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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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후디 메뉴힌 탄생 100주년 기념 컬렉션


<30장의 오리지널 앨범을 수록한 30CD 박스>


* Yehudi Menuhin(violin)


20세기 명바이올리니스트, 예후디 메뉴인 탄생 100주년 기념 30CD. 메뉴힌의 30장의 LP와 CD를 오리지널 앨범 그대로 고스란히 담고 있다. 11세에 데뷔한 신동으로 2차대전 전후까지 전성기를 구가하였다. 천재 음악가로서 뿐 아니라, 행동하는 지성인으로서의 존경을 받았다. 그의 전성기였던 1934년에서 62년 기간의 발매 녹음들로, 바흐, 시벨리우스, 파가니니, 쇼송, 비외탕, 브람스, 베토벤, 멘델스존, 브루흐, 모차르트, 프로코피예프, 랄로, 생상, 슈만, 엘가등 그의 모든 레퍼토리를 망라하고 있다. 그리고 94년 만년에 로얄필을 지휘한 디지털 녹음에서는 노대가의 음악적 깊이가 느껴진다. 모노에서 초기 스테레오, 디지털 녹음까지, 젊은날의 바이올린 연주와, 만년의 지휘까지 메뉴힌의 뜨거운 예술혼을 만날 수 있다. 오리지널 앨범의 자켓을 담고 있는 30CD 박스 세트. [상세 트랙리스트 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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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디스카우 <세기의 바리톤, 16장의 오리지널 LP수록 10CD>


20세기 최고의 바리톤 가수, 피셔-디스카우의 오리지널 LP 앨범 16장을 고스란히 담은 10CD 앨범. 1947년 데뷔이후 1993년 은퇴할 때 까지, 그는 3000곡 이상의 가곡을 노래하였으며, 500장의 스튜디오, 라이브 레코딩을 남겼다. 그 가운데, 젊은 시절 피셔-디스카우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54-62년에 녹음된 16장의 LP를 선정, 수록하였다. 브람스 <아름다운 마겔로네> 슈베르트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최초 레코딩)> 볼프 <아이헨도르프 가곡집> 슈만 <시인의 사랑> 하이네<발라드> R.슈트라우스<가곡집> 슈베르트<겨울나그네> 베르디<아리아> 등이 담긴 10CD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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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빈스타인 <명연주곡집, 12장의 오리지널 LP수록 10CD>


베토벤/ 브람스/ 모차르트/ 그리그/ 라흐마니노프/ 차이코프스키/ 쇼팽 협주곡


폴란드 출신 20세기 피아노의 거장, 아르투르 루빈스타인의 오리지널 LP12장을 고스란히 담은 10CD 박스. 그는 13세에 데뷔하여 1976년 은퇴할 때 까지, 오랜기간 동안 활동을 한 축복 받은 피아니스트 중 한 명이다. 평생에 걸쳐 폭 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해내며, 수많은 콘서트와, 다수의 보석같은 명반을 남겼다. 그중 1946년에서 62년 사이에 발매된 LP 12장을 모았다. 대부분 RCA 레코딩을 중심으로 한 베토벤, 브람스, 모차르트, 그리그, 라흐마니노프, 차이코프스키 협주곡과 함께, 루빈스타인의 장기인, 쇼팽 협주곡과 쇼팽 소나타 2번, 3번 연주도 담겨있다. 능숙한 기교와 더불어 장대하고 화려한 표현이 매력적인 루빈스타인의 진수가 담긴 박스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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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뤼탕스의 바이로이트 실황 (10CD)


바그너: 로엔그린, 탄호이저, 뉘른베르그의 명가수 전곡 레코딩,


* Chor und Orchester der Bayreuther Festspiele, Andre Cluytens(cond)


클뤼탕스는 벨기에 태생으로, 프랑스 감성과 독일 음악 어법 양자를 모두 소화해낼 수 있었던 매우 드문 지휘자이다. 바이로이트 축제의 지휘대에 오른 최초의 프랑스 지휘자가 바로 클뤼탕스인 이유이다. 1955년 공연 불과 이틀전, 빌란트 바그너의 급박한 요청으로 요훔을 대신하여 무대에 올랐지만, 우려를 뛰어넘는 성공적 탄호이저를 지휘해 내었다. 이 사실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이후 지속적으로 바이로이트 무대에 초대되었다. 바이로이트 축제에서 클뤼탕스의, 화제의 데뷔 무대인 탄호이저(55년)를 비롯, 마이스터징거(57년) 로엔그린(58년)등 3개 오페라 실황, 전곡을 담고 있는 10CD 박스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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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스 크라우스: 바그너 니벨룽겐의 반지 '1953 바이로이트 실황‘ (13CD)


Windgassen(T), Varnay(S) Hermann Uhde(Bs) Josef Greindl(Bs) Hans Hotter(Br) Chor und Orchester der Bayreuther Festspiele, Clemens Krauss(cond)


클레멘스 크라우스가 지휘한 1953년 바이로이트 실황으로, 최상의 성악진이 참여한 역사적인 녹음이다. (13CD박스) 당시 열광적인 찬사가 쏟아지며, ‘바그너의 신기원을 연 최상의 연주(New York Times)라는 극찬을 받았다. 보탄에 ‘한스 호터’ 브룬힐데에 ‘바르나이’, 지그프리드에 ‘빈트가센’ 지그문트에 '라몬 비나이‘ 등 역대 최고의 캐스팅이다. 쟁쟁한 가수들의 열창이 빛나고 있으며, 드라마틱한 강약의 조절이 절묘한 크라우스의 지휘로, 크나퍼츠부쉬와는 또 다른 새로운 바그너상을 확립한 역사적 연주이다. 모노 레코딩이지만, 양호한 음질로, 당시의 열기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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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그뤼머 <로맨티시즘의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 (10CD)


* Elisabeth Grummer(Soprano)


독일의 대표적인 리릭 소프라노, 엘리자베스 그뤼머의 아름다운 가창을 모은 10CD 앨범. 처음에는 여배우로 데뷔하였다가, 후에 성악으로 전환하였다. 당시 카라얀에게 재능을 인정받아 오페라계에 입문하였다. 연극의 기초가 탄탄하여, 오페라 무대에서도 배역 소화에 발군의 기량을 발휘하였다. 아름다운 자태와 미성의 소유자로, 연기력과 무대 모습은 압권이었다. 그녀의 중심 레퍼토리인, 모차르트, R.슈트라우스, 바그너 오페라 노래를 중심을 담겨 있다. 잘츠부르크, 베를린, 바이로이트의 실황과 지금까지 발매된 적 없는 녹음들을 담은 10CD 박스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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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앙 브림 <다울랜드, 바흐 작품집> (3CD)


J.S.바흐/ 다울랜드/ 프레스코발디/ 스칼랏티/ 치마로자/ 알베니스/ 러셀/ 라벨/ 로드리고/ 버클래이


* Julian Bream(lute)


20세기 기타의 거장, 줄리앙 브림이 연주하는 다울랜드와 바흐 중심의 바로크 작품과 스페인 작품의 류트 연주를 담은 3CD. 그는 모던 기타뿐 아니라, 르네상스와 바로크 기타도 즐겨 연주하였으며, 특히 류트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 이 악기의 부활에 진력하였다. 만약 브림이 아니었다면, 류트가 지금처럼 널리 소개되지 못하였을 것이다. 1960년 ‘줄리안 브람 콘소트’를 창설하여, 엘리자베스 시대의 류트 음악 부흥에 노력하였다. 그의 1956년에서 60년의 레코딩으로, 다울랜드와 J.S.바흐 등 바로크 류트 작품들과, 스페인 작곡가 작품들의 류트 연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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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굴드 <5장의 오리지날 LP 수록 3CD>


바흐: 골드베르그 변주곡, 베토벤: 협주곡 4번, 푸가의 기법 1집 (1-9번)


바흐: 이탈리아 협주곡, 파르티타 1,2번/ 브람스: 10개의 간주곡


* Glenn Gould(piano)


천재 피아니스트이자 기인으로 유명한, 글렌 굴드의 주요 LP 5장을 모은 3CD반. 독특한 습관의 기인으로 기억되는 피아니스트였지만, 그의 연주는 독창적이고 새로운 음악이었다. 이전의 익숙한 작품들이 굴드의 지성과 감성, 그리고 강렬한 개성에 의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소생하였다. 그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1955년)>을 비롯, <푸가의 기법 1-9번(1962년)> <이탈리아 협주곡과 파르티타 1,2번(1959년)> 베토벤 협주곡 4번(1961년)> 브람스 <간주곡(1960년)>등 5장의 LP가 그대로 담겨있는 3CD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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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르 피아졸라 <6장의 오리지널 LP 수록 3CD>


Sinfonia de Tango/ Tang en Hifi/ Piazzolla interpreta a Piazzolla/


Tango moderno/ Piazzolla... O No? / Nuestro Tiempo


누에보 탱고의 창시자, 피아졸라의 초기 오리지날 LP 6장을 수록한 3CD 앨범. 그간 찾아보기 힘들었던, 1955년에서 62년사이에 발매된 6장의 앨범. 피아졸라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밴드를 결성하고 활동을 시작하던 55년부터, 전통적 탱고에 클래식과 재즈를 접목시키는 새로운 혁신을 시도하여, ‘누에보 탱고’로 불리우는 자신의 독창적인 탱고 음악을 작곡하기 시작하던 60년대 초에 발매된 6장의 앨범이다. 전통적인 밀롱가 탱고의 모습과, 피아졸라가 추구하는 새로운 탱고의 태동의 모습이 담겨있다.


 


 


 


댓글목록

jjs6686님의 댓글

jjs6686 작성일

600284 ,600292,600263 보관해주세요

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

600260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