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vedere,La Dolce Volta,Ligia Digital 외 신보(1/12일 마감, 2월 초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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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6-01-08 15:39 조회5,219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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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Dissonances


다비드 그리말에 의해 2004년 세계적인 기량의 음악인과 솔리스트로 구성되어 창단된 유럽 클래식 오케스트라 Les Dissonances의 자체 레이블로 쇤베르크, 리게티 등의 현대 작곡가는 물론 베토벤, 브람스, 모차르트, 슈베르트 고전 클래식 레퍼토리를 갖고 있다.


 


 


 


 


 


 








LD004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Op.77, 교향곡 4번 Op.98 (1CD + 1DVD)


연주: 다비드 그리말(바이올린, 콘서트마스터), 레 디소난스


 


지휘자 없이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레 디소난스 앙상블의 저력을 보여주는 연주. 레 디소난스의 콘서트마스터인 다비드 그리말은 프랑스 음악계에서 가장 핫하게 활약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로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에서 레지스 파스키에게 사사, 술로모 민츠와 아이작 스턴, 필립 히르쉬혼으로부터 지도를 받았다. 솔로 연주자로 주요 여러 오케스트라들과 협연 외에도 다양한 작곡가들이 앞다퉈서 작품을 헌정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이다. 함께 삽입된 DVD는 브람스 교향곡 4번의 전곡 연주가 수록되어 있으며 PAL 방식으로 기록되었다. *2012년 10월(협주곡), 2013년 2월(교향곡)


 


 


 


 


 


 


 




LD006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1번~ 5번 (2CD + 1DVD) (special price)


연주: 다비드 그리말(바이올린), 레 디소난스


 


최근 프랑스 음악계에서 가장 핫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바이올린 연주자 다비드 그리말의 레이블 [Les Dissonances]에서 발매된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집. 그리말은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에서 레지스 파스키에게 사사, 술로모 민츠와 아이작 스턴, 필립 히르쉬혼으로부터 지도를 받았다. 솔로 연주자로 주요 여러 오케스트라들과 협연 외에도 다양한 작곡가들이 앞다퉈서 작품을 헌정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이다. 2004년 오케스트라 레 디소난스를 결성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함께 삽입된 DVD에는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1번부터 5번까지의 라이브 영상이 수록되어 있으며, PAL 방식으로 기록되었다.


*2014년 3월 씨떼 드 라 무지크 라이브


 


 


 


 


 


 


 


Paradizo


 


 


 


 


 


 


 




PA0014


바흐 : 2대의 하프시코드 작품집


수록곡: 전주곡과 푸가 BWV545, BWV541, BWV547, 전주곡 BWV1010 BWV1006, 라르고 BWV1005, 아다지오 BWV974, BWV968, BWV965외


연주: 스킵 셈페 & 올리비에 포르탱(하프시코드)


 


최고의 하프시코드 연주자 스킵 셈페와 올리비에 포르탱이 연주하는 바흐의 하프시코드 작품집.오르간 독주(전주곡과 푸가 BWV545, BWV541, BWV547), 바이올린 독주(BWV1005, BWV1006), 첼로 독주(BWV1010)등의 독주곡 그리고 바흐가 자신의 동시대에 다른 작곡가들의 작품을 모방한 작품(BWV974, BWV592a, BWV966, BWV595, BWV965)등을 스킵 셈페와 올리비에 포르탱이 두 대의 하프시코드를 위한 작품으로 편곡하여 새로운 음악으로 들려준다.


 


 


 


 


Agogique


 


 


 


 


 


 


 


 




AGO021


조반니 잠보니 : 마드리갈과 소나타


연주: 올가 피타르치(소프라노), 루실 리샤르도(알토), 제프리 톰슨(테너), 임마누엘 비스토르키(베이스), 파엔차 앙상블, 마르코 호르바트(지휘, 테오르보, 아실류트)


 


18세기 초반 이탈리아 바로크 작곡가 조반니 잠보니는 테오르보, 류트, 기타, 만돌린, 하프시코드등 다양한 발현 악기를 연주하는 다재다능한 연주자로 1781년 이탈리아 류트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12개의 소나타집을 발표했으며 오늘날 그의 류트 음반이 많이 발매되는 등 류트 작품으로 더 알려져 있지만 그는 4성부를 위한 12개의 위대한 마드리갈 유산도 남겼다. 17세기 초 번창했던 폴리포니 마드리갈과는 달리 그의 작품은 현대적 스타일의 반음계적 표현과 전통적인 엄격함이 통합되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


 


 


 


 


 


 


Belvedere


 


 


 


 


 


 




Belvedere08001


브람스 : 가곡집 ‘아름다운 마겔로네’ (2CD)


연주: 피터 슈라이어(테너), 안드라스 쉬프(피아노), 게르트 베스트팔(낭독)


 


본 음반은 1997년 몬트제 음악 주간에 피터 슈라이어와 당시 축제의 감독인 안드라스 쉬프가 함께 한 라이브 녹음이다. 몬트제는 몬트제 호반에 위치한 경치가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성당이 있는 작은 마을로. 1989년 이후부터 잘츠부르크 음악 축제 이후 이 몬트제 지방에서 작지만 친밀한 분위기의 음악 축제가 이루어졌다. 이 연가곡은 독일 작가 티크의 프로방스의 피터 백작과 아름다운 나폴리 공주 마겔로네의 사랑에 관한 시에 브람스가 곡을 붙인 작품이다. 독일의 TV 드라마 배우, 게르트 베스트팔가 곡 사이를 낭독으로 연결하고 있다. 그의 아름다운 독일어가 가곡의 맛을 북돋운다.


 


 


 


 


 


 


 


 


 




Belvedere10146


모차르트 : 교향곡 39번 KV543(연주 + 리허설)


연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오케스트라, 베른하르트 파움가르트너(지휘)


 


베른하르트 파움가르트너는 모차르트 음악에 평생을 바친 지휘자이자 음악학자로 1917년부터 1938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악원의 원장으로 세계적인 명문음악학교로 발전시켰다. 또한 그는 잘츠부르크 음악제 창립에 공헌했으며 1960년 잘츠부르크 음악제의 총감독으로 취임하여 1971년 별세할 때까지 발전에 헌신했다. 지휘자 브루너 발터를 사사했으며 당시 모차르트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악보를 발견하는 등 모차르트 음악 보급에 크게 공헌했으며 많은 명연주를 남겼다. 본 연주는 1966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의 녹음으로 각 악장 별로 리허설과 실제 연주를 담고 있는 클래식 음악 역사의 산물이다.


 


 


 


 


 


 


 


 


La Dolce Volta


 


 


 


 


 


 


 


 


 


 


 


 




LDV19


모차르트 : 피아노 소나타 11번 K.331, 17번 K.570, 18번 K.576


연주: 메나헴 프레슬러(피아노)


 


피아노계의 살아있는 전설, 메나헴 프레슬러는 약 반세기 동안 세계 음악계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준 사람이다. 1955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실내악단, 보자르 트리오를 결성하고 피아니스트 멤버로 2007/08 시즌까지 활동 후 솔리스트로 새롭게 전향한 프레슬러는 전세계 공연을 물론 지난 LDV12 음반에 이어 모차르트 소나타 전곡 시리즈의 하나로 모차르트의 명곡을 발표했다. 그의 부드럽고 풍부한 감성의 연주는 일상의 모든 고달픔과 번잡함에서 벗어나 온전한 평온을 느낄 수 있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프레슬러는 모차르트가 전달하고 있는 음악적 언어를 온전히 습득하여 우리에게 작곡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기쁨과 슬픔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텔레라마


June 2015


*****“For all the beauty of the playing, there are times, perhaps, when Pressler can seem over-poetic...But this lavishly produced recording, the first in a promised series of the complete Mozart sonatas, is one to be treasured.”


 


 


Classical Music


May 2015“With an enviable tone and command, the 90-year-old Pressler is as inspired an artist as ever. This latest solo recording celebrates an ineffable love of Mozart: every line is cherished, lovingly phrased at relaxed tempi that allow the music to breathe…Superb recording.”



 


 


 


July 2015“This thrusting and exploratory leader of the Beaux Arts Trio...probably has - at 92 - an intellectual and emoptional grasp of music second to none. Indomitable indeed he is, but the dynamism and razor-edge security of yore have lost their shine.”


 


 


 


 


 


 




LDV20


리스트 : 피아노 소나타와 편곡 작품


수록곡: 리스트/바흐 이름에 의한 환상곡과 푸가, 바그너/리스트 –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중 물레의 노래, 바그너/리스트 – 트리스탄과 이졸데 중 이졸데 사랑의 죽음, 헝가리 랩소디 10번, 물 위를 걷는 파올라의 성 프랑시스, 피아노 소나타


연주: 로저 무라로(피아노)


 


프랑스 리옹 출신의 로저 무라로는 어린 시절 색소폰을 배우기 시작한 후 독학으로 피아노 연주 기초를 습득하여 19세에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 입학하여 이본 로리오를 사사했으며 올리비에 메시앙의 만남 이후 곧 메시앙 연주에 가장 뛰어난 전문가의 한 사람이자 프랑스 작품의 빼어난 연주자로 절찬을 받았다.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와 파르마 리스트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그의 연주에는 현란한 테크닉과 아름다운 정서가 가득 차 있다. 뛰어난 상상과 엄격함, 신비로운 몽환 속에 선명함을 겸비한 그의 연주는 무소르그스키, 라벨, 알베니즈, 라흐마니노프, 드뷔시, 베토벤, 쇼팽, 리스트, 슈만 등 폭 넓은 레퍼토리를 가능케 하며 본 음반에서 피아노 소나타부터 바그너 편곡작품까지 리스트 작품의 미묘한 뉘앙스와 눈부신 에너지 그리고 엄청난 기교를 들려준다.


 


 


 


 


 


 




LDV21


Tantz!(유대인의 춤곡) – 클레츠머와 집시 음악


수록곡: 베싸라비아의 호라, 전투의 호라 데 마나 / 술, 루마니안 환타지, 2대의 기타, 양치기 도이나 / 시르바, 넌 어디에 있니 / 예루살렘의 유태인 / 사라타의 바투타, 길가에 서있는 나무 / 도둑 아브레미, 헝가리안 환타지, 집시의 탄식 / 소녀여 / 안식일, 기쁜 일주일, 호라 댄스 / 소년의 호라, 클라리넷의 도이나 / 치간스키 스타카토, 캐럽 나무 아래 잠시 멈춰, 바바다그의 젬파랄레


연주: 실바 옥테트


 


클레츠머(Klezmer)는 세계 곳곳을 떠돌던 유대인들 가운데 동유럽에 정착한 이들이 자신들의 정서를 담고 낸 음악이다. 유대인의 전통적인 민속 음악으로 빠르고 경쾌한 리듬 속에 구슬픈 멜로디는 그들의 깊은 고난의 역사 속 희로애락을 표현하며 주로 축제나 행사에 사용된다. 바이올리니스트 리차드 슈무클레어가 뛰어난 실력의 연주자 7명과 함께 2003년 결성한 실바 옥테트는 독특한 색채와 풍성한 창의성 그리고 빼어난 연주로 감동을 선사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노래들을 발견할 수 있다.

*클래시카 쇼크


 


 


 


 


 


 


 




LDV23


시벨리우스 : 유머레스크


수록곡: 유모레스크 Op.87, Op.89-1,2,3,4, 2개의 소품 Op.77 1번 성가(기뻐하라 우리 영혼), 2번 헌신(우리 참된 마음에서), 2개의 세레나데 Op.69, 바이올린과 현악을 위한 모음곡 Op.117(시골 풍경, 봄의 밤에, 여름), 5개의 소품 Op.81(마주르카, 론디노, 왈츠, 오버드, 미뉴엣),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품 Op.2(로망스, 무궁동, 에필로그)


연주: 니콜라우스 다우트리코르(바이올린), 유호 포흐요넨(피아노), 오케스트라 비고 430, 알레한드로 가리도 포러스(지휘)


 


프랑스의 바이올린 거장 니콜라우스 다우트리코르에 의한 시벨리우스 작품집. 그는 몇 년 전부터 시벨리우스의 다양한 바이올린 작품에 매료되어 바이올린 협주곡 이외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을 탐구하여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 및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의 음반을 발매했다. 레퍼토리는 대단히 개성적이고 독자적인 형식을 띄고 있으며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에서 바이올린 솔로가 아름답고 눈부신 선율을 노래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내향적인 실내악에 더 가까운 성격을 보이고 있다.


 


*클래시카 쇼크


December 2015


“[Dautricourt] brings rare stylistic nous to the Five Pieces, Op. 81 - a true salon feeling in the Mazurka, and he adapts his tone with skill in the Waltz's tiny development section”


 


 


 


 


 


 


 




LDV200


바흐 : 푸가의 기법


연주 : 앙드레 이즈와르(오르간)


 


한 장에 담긴 이 ‘푸가의 기법’은 바흐의 진품이라고 믿어지는 14개의 ‘콘트라풍투스’와 4개의 캐논식 푸가를 수록함으로써 짜임새 있고 압축된 느낌을 준다. 이즈와르는 주제부 부터 멜로디를 명료하게 전달한다. 성부 라인은 단절 없이 흐르면서 투명하게 전개되고, 각 성부의 차별되는 음색은 작품을 명석하게 해석하고 있다. 특히 악기의 스톱을 크게 변화시키면서 푸가마다 새로운 감흥을 불러일으킴으로써 듣는 이로 하여금 계속 기대감을 갖게 한다는 것이 이 오르간 버전의 빼어난 장점이다. 작곡된 지 200년 이상이나 미스테리로 남아있던 이 작품의 연주에서, 독주일 경우 건반악기는 대개 쳄발로가 선택되지만 이 음반에는 오르간 연주로 된 것이 담겨 있다. 내지에 수록된 주제의 악보와 연주자가 분석한 악곡의 순서도는 작품의 이해를 도울 것이다. 앙드레 이즈와르가 만든 바흐 오르간 작품집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다. 오르가니스트 리뷰(Organist Review), 르 몽드 드 라 뮈지크 등의 음악 전문지로부터 '최고의 오르간 푸가'라는 평가를 받았던 음반이다.


 


*디아파종 황금상, 레페르트와르 만점, 음악의 세계 쇼크상, 클라시카 추천음반


* La Dolce Volta 카달로그 포함


 


 


 


 


 


 


 




LDV1537


바흐 : 오르간 작품 전곡(special price)


연주 : 앙드레 이즈와르(오르간)


 


경건한 분위기, 산뜻한 아티큘레이션과 아름다운 프레이징, 수준 높은 음악적 표현 그리고 매혹적이고 환상적인 음질로 애호가들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바흐 오르간 전집의 결정판! 수많은 국제 음반 수상경력이 이 음반의 명성을 대변한다. 오르간 연주자인 이즈와르는 유럽에서는 모르는 애호가가 없을 정도로 저명한 비르투오소 음악가다. 그의 음반은 우선 음질이 엄청나게 좋기 때문에 처음부터 우리의 귀를 확 사로잡는다. 오르간 음악은 그 엄청난 음역의 스케일을 커버하며 정묘한 음색을 포착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하는데, 그런 점을 생각하면 이 녹음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물론 연주는 음질보다도 더 환상적이다!


 


*디아파종 황금상,


*레페르트와르 만점,


*디스코파일 그랑프리,


*음악의 세계 쇼크상,


*텔레라마 만점,


*디스크 그랑프리,


*클라시카 최고의 음반


 


 


 


 


 


 


 


 


 


 


Evidence


 


 


 


 


 


 


 


 


 


 




EVCD004


포레/ 피아노 사중주 1번 Op.15, 멜 보니스(1585-1937)/ 피아노 사중주 1번 Op.69


연주: 쟈르디니 사중주단


 


오랜 음악적, 인간적인 관계의 캐롤라인 도닌, 폴린느 부에, 파스칼 몽롱과 데이비드 비올리는 강력한 친밀감과 유대감으로 쟈르디니 사중주단을 창단하여 덜 알려진 레퍼토리를 재발견하고 Palazzetto Bru Zane(프랑스 낭만음악 센터)와 함께 프랑스 낭만주의 음악의 본원을 회복하고 펠리시앵 다비드, 테오도르 뒤부아, 멜 보니스 등과 같이 덜 자주 연주되어지는 작곡가의 명작 소개를 위해 힘쓰고 있다. 화성적인 풍부함과 선율적인 영감으로 고도로 세련된 프랑스 인상주의에 완벽한 멜 보니스의 피아노 사중주는 최근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감수성 넘치는 포레는 모든 장르의 실내악을 작곡했으며 그의 피아노 사중주 역시 우아한 기품과 창의적인 신선함이 담겨 있다.



 


March 2015


“The Beaux Arts prove that speed is not everything here, combining tempo that allows detail to tell with a delightful sense of interaction...any group championing the music of Mel Bonis has to be applauded.”



March 2015


“The playing is fluid and often extremely beautiful, the tone sweet and appealing…The recording is warm and close.”



 


 


 


 


 


 




EVCD011


바르톨로메(1937~ ) : 오페라 ‘여로의 에디프스왕’ (2CD)


연주: 호세 반 담(Br 에디프스왕), 발렌티나 발렌트(S 안티고네), 모네극장 심포니 오케스트라 & 합창단, 다니엘 칼레가리(지휘)


 


브뤼셀 태생의 피에르 바르톨로메는 빌헬름 켐프의 베토벤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수료한 피아니스트이자, 예술감독으로 1977년부터 99년까지 리에주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에 있었고, 그의 종교작품은 조르디 사발에 의해 초연되었다. 본 연주는 1999년 모네 극장의 위촉으로 만들어져 2003년 3월 모네 극장에서 초연된 라이브 레코딩이다. 에디프스왕의 비극을 주제로 한 앙리 보쇼의 대본에 불안감을 조성하는 분위기의 사운드가 전체적으로 에워싼 작품은 심포니 오케스트라, 합창, 12인의 독창자, 2인의 통역사, 그리고 여러 명의 엑스트라를 필요로 하는 대규모 오페라이다.



 


 


 


September 2015


“[Bartholomée's] fidelity to a libretto he evidently admired feels almost too great. The vocal parts seem on first hearing to lack individuality in characterisation and give the impression of continuous recitative. The range of vocal colour that the mature José van Dam, alone of the featured cast, predictably brings to his role is even more of a blessing than normal.”



26th June 2015


“Heras-Casado is better known now as an interpreter of Romantic and contemporary orchestral music and operas, but he grew up steeped in baroque music...and makes an excellent job of delineating this luscious polyphony...you won’t hear this exuberant music more persuasively championed than it is here.”


 


 


 


 


 


 


 




EVCD012


브람스/ 첼로 소나타 1번, 2번, 슈만/ 환상 소곡집 Op.73


연주: 브루노 필립(첼로), 탕기 드 빌리앙쿠르(피아노)


 


브루노 필립과 탕기 드 빌리앙쿠르가 연주하는 신선한 브람스와 슈만. 첼로의 브루노 필립은 1993년 프랑스 남부 페르피냥에서 태어났다. 파리에서 라파엘 피두에게 사사 후, 게링가스, 이셜리스, 비스펠베이 등 뛰어난 첼리스트 밑에서 공부하며 기량을 닦았다. 2011년 앙드레 나바라 국제 콩쿨에서 그랑프리와 베스트 리사이틀 상을 수상하고 2014년에는 뮌헨 국제 콩쿨에서 3위에 입상하였다. 피아노의 탕기 드 빌리앙쿠르는 파리 음악원에서 로제 무라로, 클레르 데제르를 사사한 인재다.



 


October 2015“Two young French musicians offer promising and subtly interpreted performances of these central works of the Romantic cello repertoire for their début disc.”


 


 


 


 


 


 


 




EVCD014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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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etqyry님의 댓글

qtetqyry 작성일

LD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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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s0429 작성일

바하 오르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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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shin 작성일

LDV19 LDV20 LDV21 LDV23 LDV200 LDV1537 029667 LIDI010529615

smorz님의 댓글

smorz 작성일

Ldv 200 1537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이*진 ldv19,ldv20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김*학 ldv200, ldv1537 주문합니다.

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

LD006

ian님의 댓글

ian 작성일

LD004    029667    evcd012  EVCD015  Belvedere08001  ld006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 누락된 신보는 재주문 해 드렸으며 입고시 문자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