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O Live

LSO0770 (2SACD)

스크리아빈 교향곡 제1 & 2번

메조 소프라노: 예카테리나 세르게예바, 테너: 알렉산더 팀첸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발레리 게르기예프

야심찬 스크리아빈의 첫번째 교향곡! 여섯 악장 중 마지막 악장은 런던 심포니 코러스와 두개의 보컬 솔로 세르게예바와 팀첸코에 의해 아름답게 연주된다. 기념비적인 합창 피날레에서 스크라빈은 엄청난 예술의 힘을 기원한다. '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리로 와라! 예수을 기도하는 노래를 부르자! 예술에게 영광을 영광이여 영원히!'

첫번째 교향곡이 나온 2년 후 두번째 교향곡이 완성이 되었는데 스크라빈은 그의 개인적인 소리를 남겨두고 스트라우스와 차이코프스키, 바그너를 두번째 교향곡에 투영하였다. 훌륭한 메조소프라노 세르게예바와 스크라빈스키의 오이디푸스 렉스에서 게르기예프와 함께 작업했던 테너 팀첸코의 솔로로 만나볼 수 있다.

LSO0786 (1SACD)

슈베르트: <죽음과 소녀> & 쇼스타코비치: 실내 교향곡 Op.110a

런던 심포니 현악 앙상블

바이올린 & 지휘: 로만 시모비츠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현악 앙상블의 두 번째 라이브 앨범! 런던 심포니 현악 앙상블이 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와 쇼스타코비치의 실내 교향곡 c단조를 로만 시모비츠의 지휘 아래 훌륭히 연주한다. 이번 앨범의 '죽음과 소녀'는 슈베르트가 병중에 쓴 곡으로 그의 음악들 중 가장 슬프며, '실내교향곡 Op.110a' 또한 깊이 우울했던 그 시기 쇼스타코비치의 심리를 잘 투영하였다.

LSO5070 (1CD)

파누프니크 레거시 Vol.2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프랑수아-세비어 로스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선보이는 '파누프닉 작곡가 연합' 이었던 떠오르는 작곡가들의 새로운 곡들. 2005년 부터 매년 안드레이 파누프닉을 기념하기 위해 '파누프닉 작곡가 연합'의 6명의 작곡가들이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할 3분짜리 곡들을 쓰고 있다. 이번 음반은 매튜 콜린을 포함, 연합에 든 작곡가들이 첫 10년 동안 썼던 곡들 중 선별된 곡들이 들어 있다. 현대 음악 해설로 저명한 프랑수아 세비어 로스의 지휘 아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Mariinsky

MAR0577 (2SACD)

프로코피예프: 심포니 제4번, 6번 ,7번, 피아노 협주곡 제4번 & 5번

피아노: 세르게이 바바얀, 알렉세이 볼로딘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발레리 게르기예프

125번째 프로코피예프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한 마린스키 레이블의 거대한 프로젝트! 세계 2차대전 전후에 쓰여진 프로코피예프의 훌륭한 작품들을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지휘로 담고 있다.

외팔을 가진 파울 위트겐슈타인을 위해 쓰여진 피아노 협주곡 제 4번은 매우 섬세하고 현란한 기술들로 볼로딘이 연주한다. 피아노 협주곡 제 5번은 거침없이 손이 빨리 움직이는 바바얀의 넘치는 기교로 만나볼 수 있다.

King's College Cambridge

KGS0011 (1CD)

이븐 송 라이브 2015

케임브리지 킹스 칼리지 합창단

스테판 클레오버리

이 앨범은 실제 저녁 예배 중 녹음 된 라이브 앨범으로 2013, 2014년도 합창단의 주간 인터넷 생방송 중 가장가는 곡들로만 구성되었다. 케임브리지 킹스 칼리지 합창단장 스티븐 클레오버리에 의해 곡들이 선정되었으며, 이 80분 상당의 곡들은 킹스 합창단이 매일 부르는 음악들도 포함되어 있어, 교회의 분위기와 음향을 느낄 수 있다.

KGS0014 (1CD)

킹스 합창단의 찬송가

케임브리지 킹스 칼리지 합창단

스테판 클레오버리

합창단장 스테판 클레오버리가 정리한 케임브리지 킹스 칼리지 합창단의 찬송가 모음집! 크리스마스와 부활절을 포함한 전례주년 음악들 중 세게에서 가장 유명한 찬송가들을 600년 전통의 킹스 칼리지 합창단의 서정적인 목소리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발매는 국제적으로 언론들이 주목하고 있으며 순회 공연 또한 광범위하게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