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ha 신보 (10/28일 입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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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6-10-24 13:07 조회5,09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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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알파 컬렉션 시리즈 II (Special Price!)★★★


 


고음악의 명가 알파(Alpha) 레이블에서 선보이는 바로크 명반의 재발매 시리즈. 알파와 지그재그 카탈로그에서 폐반되었던 명연을 세계 최고의 보도사진작가 그룹인 <매그넘 포토스>의 예술성 높은 사진들로 새롭게 디자인하여 발매합니다. 매우 경제적인 가격으로 소장가치 높은 명반을 다시 만날 수 있으며, 북클릿에는 연주자들의 녹음 당시 소회와 작품관 등을 밝힌 최신 인터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Alpha325


비발디: 첼로 소나타


첼로 소나타 RV 39, RV 40, RV 41, RV 42, RV 43, RV 46, 프렐류드 RV 38


마르코 체카토(첼로), 아카데미아 오토보니


 


첫 곡부터 그윽한 첼로의 향취에 빠지게 만드는 비발디 첼로 소나타 앨범. 아망딘 바이어가 이끄는 글리 인코그니티의 단원이자, 시대 악기 전문 첼리스트인 마르코 체카토가 지그재그 레이블에서 내놓았던 앨범으로, 발매 직후부터 평단의 찬사가 쏟아졌던 명연이다. 지극히 우아하고 시적인 해석을 보여주는 체카토의 첼로와 하프시코드, 바로크 기타 등이 감미롭게 어우러져 순도 높은 비발디 음악을 선사한다.


 


“이제까지 들어본 가장 우아하고 시적인 비발디... 올해의 음반 중 반드시 들어봐야 할 레코딩!”- 그라모폰


★ 디아파종 황금상,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Alpha324


라모: 하프시코드 모음곡


모음곡 1권 A단조, 모음곡 E단조, 신 모음곡 G장조


셀린느 프리쉬(하프시코드)


 


셀린느 프리쉬가 들려주는 라모의 하프시코드 모음곡집으로, 각 춤곡들마다 그 고전적인 형식미와 활력적인 움직임, 생기 있는 선율선과 선명한 리듬 등이 잘 드러나있다. 프리쉬의 손끝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꾸밈음들은 우아함이 더해져 고풍스럽기까지 하고, 감미롭게 퍼져나가는 1751년 헤므슈 하프시코드의 아름다운 음색은 한 순간도 귀를 뗄 수 없을만큼 매력적이다.


★ 르 몽드 라 무지크 쇼크, 샤를 크로스 그랑프리 디스크, 디아파종 만점 ★


 


 


 


 


 


 


 




Alpha322


포르쿠레: 하프시코드 작품집 (2for1)


모음곡 1번, 2번, 3번, 4번, 5번


블랑딘 란누(하프시코드)


 


앙투완 포르쿠레는 루이 14세 시대의 궁정 음악가이자 프랑스 비올 음악의 대가로 마랭 마레와 라이벌 관계에 있었다. 마레의 음악이 천사의 음악으로 불린 반면 포르쿠레의 음악은 악마의 음악이라 불리며 대조를 이루었는데, 그만큼 포르쿠레는 충격적인 화음과 급격한 전조와 같은 시대를 앞서는 기법을 자신의 비올 음악에 담아냈다. 아들인 장 밥티스트 포르쿠레가 아버지의 비올 모음곡집을 하프시코드 모음곡집으로 편곡한 이 작품집은 원곡의 매력을 뛰어넘는 프랑스 하프시코드 음악의 진수가 담겨있다.


★ 디아파종 황금상, 골드베르크 만점, 르 슈와 드 프랑스 뮈지크 ★


 


 


 


 


 


 


 




Alpha326


존 다울랜드: 라크리메


루비 휴즈(소프라노), 폴 애그뉴(테너), 토머스 던포드(류트&지휘)


 


최근 눈부시게 부상하고 있는 젊은 류트 연주자, 토머스 던포드가 루비 휴즈, 폴 애그뉴 등 르네상스 음악을 제대로 부를 줄 아는 가수들과 함께 선사하는 다울랜드 앨범! 섬세한 멜랑콜리가 흐르는 류트 독주곡 사이사이로 다양한 조합의 가수들이 노래하는 다울랜드의 가장 유명한 류트 노래를 넣은 멋진 프로그램이며, 탁월한 균형감과 표현을 갖춘 류트, 실내악적인 앙상블, 영어 가사의 미묘한 맛을 살려낼 줄 아는 가수들의 노래 역시 대단히 아름답다.


★ 디아파종 만점 ★


 


 


 


 


 


 


 




Alpha321


피렌체 1616


도메니코 벨리: 슬픔의 오르페오 /카치니: 라피멘토 디 체팔로, 하루종일 눈물에 젖어, 하늘에 별이 많지 않을 지라도 /사라치니: 나는 죽어간다


르 포엠 아르모니크, 뱅상 뒤메스트르(지휘)


 


그리스의 위대한 비극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신화는 음악의 신이었던 오르페오에 대한 추구뿐만 아니라, 신과 인간의 화합의 상징으로 바로크의 이상을 실현하는 가장 중요한 텍스트였다. 페리, 카치니, 몬테베르디를 거쳐 마침내 1616년 피렌체에서 도메니코 벨리에 의해 음악과 극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슬픔의 오르페오>가 탄생함으로 바로크의 이상을 향한 끝없는 갈망은 종지부를 찍는다. 대본과 음악의 조화를 이루어가는 과정과 <슬픔의 오르페오>의 완성을 추적하는 르 포엠 아르모니크의 걸작음반으로 그 거부할수 없는 매력에 빠진다


★ 르 몽드 라 무지크 쇼크, 텔레라마 만점 ★



 


 


 


 


 




Alpha323


크리스티안 4세 시대의 음악


샤이트: 파두안, 알라망드 / 토마스 심슨: 리체르카, 볼테 / 토마스 로빈슨: 스페인 파반 / 요한 비에르당: 칸초나 / 니콜로 기스토우: 파두아나, 갈리야드 등 20곡)


레 위치스


덴마크의 왕 크리스티안 4세는 음악을 사랑하고 많은 음악가를 후원, 양성시켰기에 유럽 곳곳의 음악가들이 그의 궁정에 모여들었다. 이 음반에서는 17세기 초 토비아스 흄, 사무엘 샤이트, 토마스 심슨 등의 음악가들이 작곡한 산들바람처럼 부드럽고 청아한 기악음악을 세 대의 현악기와 오르간, 플루트아벡의 앙상블로 감상한다. 크리스티안 4세의 유물인 프레데릭스보르 성 안에 보존된 400여년의 전통을 지닌 1001개의 나무 파이프로 된 오르간의 음향은 특히 각별한 감동을 안겨준다.


★ 디아파종 만점 ★


 


 


 


 


 


 


 




Alpha327


베네치아 스트라바간티시마


1550~1630년대 춤곡, 칸초네, 마드리갈 모음 (안토니오 인체르토: 파반 <장송곡> / 지오반니 피키: 발로 알라 폴라차 / 지오반니 가브리엘리: 칸초나 II 등


카프리치오 스트라바간테 르네상스 오케스트라, 스킵 셈페(지휘)


 


카프리치오 스트라바간테 르네상스 오케스트라가 베네치아 축제에 초대한다. 주로 독일과 프랑스의 바로크 음악을 연주해 온 카프리치오 스트라디바간테이지만 이번엔 남국의 열기 가득한 르네상스 베네치아의 음악을 들려준다. 우렁찬 팡파르, 다채로운 음향, 가수들과 기악 연주자들의 열띤 외침으로 안토니오 인체트로, 지오반니 피키, 지오반니 가브리엘리 등이 활약했던 르네상스 말, 바로크 초기의 호화로운 음악 한 가운데로 청자를 안내한다.


★ 레페르투아 만점 ★


 


 


 




댓글목록

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

1. Alpha324 라모: 하프시코드 모음곡 /
2. Alpha322 포르쿠레: 하프시코드 작품집 /
3. Alpha327 베네치아 스트라바간티시마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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