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us Arte 신보 (11/11 마감, 11/15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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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6-11-08 15:53 조회5,41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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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us Arte


 


 


 


 


 



 


 


 


 


 


 


 




Opus Arte OABD7210BD [15 Blu-ray]


로열 발레 디럭스 스페셜박스 [22 클래식 발레/ 15개 블루레이]


[수록앨범]


19th-century classics:


지젤 (2013) Giselle (Osipova/Acosta)


라 바야데르 (2009) La Bayadere (Rojo/Nunez/Acosta)


돈키호테 (2013) Don Quixote (Nunez/Acosta)


잠자는 숲속의 미녀 (2006) The Sleeping Beauty (Cojocaru/Bonelli)


호두까기 인형 (2009) The Nutcracker (Yoshida/McRae)


백조의 호수 (2009) Swan Lake (Nunez/Soares)


Frederick Ashton ballets :


실비아 (2005) Sylvia (Bussell/Bolle)


말괄량이 아가씨 (2015) La Fille mal gardee (Osipova/McRae)


랩소디 Rhapsody (Osipova/McRae)


The Two Pigeons (Cuthbertson/Muntagirov)


La Vaise, 'Meditation' from Thais (Benjamin/Hristov)


Voices of Spring, Monotones I and II, Marguerite and Armand (Rojo/Polunin)


Kenneth MacMillan ballets :


로미오와 줄리엣 (2012) Romeo and Juliet (Cuthbertson/Bonelli)


마이얼링 (2009) Mayerling (Galeazzi/Watson)


Christopher Wheeldon ballets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011)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Cuthbertson/Polunin/Watson/Yanowsky/McRae)


겨울 이야기 (2014)


The Winter's Tale (Cuthbertson/Watson/Lamb/McRae/Yanowksy/Bonelli)


Wayne McGregor ballets :


맥그레거의 세 발레 Chroma, Infra, Limen


 


발레 줄거리에 대한 완전한 설명과 더불어 로열 발레단과 그들의 레파토리, 안무가에 대한 글이 멋진 화보와 함께 수록된 스페셜 에디션.


 


[해외 리뷰]


1) "앤서니 도월의 프로덕션은, 19세기의 전통적 모습과 사운드로 궁극의 고전주의 발레를 선사한다." (더 타임즈 - 백조의 호수)


 


2) "피치카토 폴카에서 다아시 버셀의 연기는 완벽하다. 뛰어난 비상 실력을 보여주는


아민타 역의 로베르토 볼레와 함께 한 파드되 역시 매혹적으로 빛난다. 절대 놓쳐서는 안될 최고의 아름다움이다." (더 스테이지 - 실비아)


 


3) "올리버 메슬의 무대 디자인과 페티파의 낭만적 오리지널을 깔끔하게 가미한 애쉬튼의 전형적 안무로 부활한 "잠자는 숲속의 미녀"의 고전적 해석 (2006). 누네즈의 매력은 라이 락 요정의 화신으로 피어나고, 코요카루의 오로라는 이 보다 더 황홀할 수 있을까?"


(BBC 뮤직 매거진 - 잠자는 숲속의 미녀 ★★★★)


 


4) "마리 베체라 역의 마라 갈레아찌는 풍부하고 자연스런 고도의 테크닉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마이얼링 최고의 퍼포먼스 중 하나로 기억될 왓슨의 루돌프는 극을 압도했다." (더 선데이 익스프레스 - 마이얼링)


 


5) "ETA 호프만의 불멸의 동화를 바탕으로 한 크리스마스 최고의 가족용 발레. 로열 발레단 의 고전적 연출은 마술처럼 멋지다." (더 선데이 익스프레스 - 호두까기 인형)


 


6) "로열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 올려진 최고의 클래식 발레 중 하나이다."


(뮤직웹 인터내셔널 - 라 바야데르)


 


7) "이 유명 스토리를 연출해내는 상상력이 너무나 뛰어나다. 크리스토퍼 윌든의 안무는 탁 월한 상상력으로 모든 배역에 딱 들어맞는다."


(뮤직웹 인터내셔널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8) "유쾌하고 즐거운 전형적인 고전 발레. 귓전을 맴도는 밍커스의 오리지널 스코어.... 마리 아넬라 누네즈와 아코스타의 불꽃 튀는 명연."


(더 타임즈 - 돈키호테)


 


9) "나탈리아 오시포바의 지젤은 가장 근본에 충실한 명연이다... 뛰어난 테크닉으로 순수한 선의 아름다움을 주는 동시에 극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신선한 열정을 선사한다. 그녀의 현란한 기교에 대응하는 아코스타의 날카로운 연기는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 다."


(디 인디펜던트 - 지젤 ★★★★★)


 


10) "솔로 변무에 뒤따르는 경합은 황홀할 지경이다. 맥클레이의 점프 실력과 오시포바의 경쾌한 푸트워에만 기안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댄스에서 보여주는 작은 동작 하나하나가 너무나 정교하고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때문이다."


(더 가디언 - 랩소디 ★★★★)


 


 


 


 


 


 

Opus Arte OA1178D                                                  OABD7173D [Blu-ray]


필립 글래스 · 로버트 윌슨: 해변의 아인슈타인


필립 글래스(음악), 로버트 윌슨(연출), 루신다 차일드(안무), 마이클 리스먼(음악감독), 안토닌 실베르만(아인슈타인·바이올린)


 


▶ 20세기 예술의 ‘고전’이 된 필립 글래스의 역작


1976년 아비뇽에서의 초연 이후 20세기를 흔들었던 ‘해변의 아인슈타인’은 2012년 다시 제작되어 세계 투어를 했다. 2015년 10월 광주아시아문화전당 개관 기념작으로 오르기도 했던 이 프로덕션이 2014년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선보였던 실황을 담은 것이다. 이 프로덕션의 큰 특징은 출연진(음악·무용)이 갖는 오리지널리티이다. 마이클 리스먼이 이끄는 필립 글래스 앙상블이 연주를, 루신다 차일드 무용단 단원들이 직접 출연한다. 오늘날 ‘고전’이 되어가는 현대음악과 현대연극의 원형을, 원작자들의 정신이 녹아 있는 앙상블을 통해 맛볼 수 있는 영상물이다. 자막은 없고, 영어로만 진행된다.


 


 


[보조자료]


‘해변의 아인슈타인’은 미니멀리즘 음악의 대가 필립 글래스(b.1937)를 비롯하여 안무가 루신다 차일드(b.1940), 연출가 로버트 윌슨(b.1941)이 협업하여 1976년에 발표한 작품이다. 초연된 때는 1976년,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이다.


 


‘필립 글래스의 음악작품’이라 해도 좋고, ‘로버트 윌슨의 연출작’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해변의 아인슈타인’에서 두 거장의 호흡은 용호상박이며 궤를 같이 하는 미니멀리즘 음악과 연극이 최고조로 도달할 수 있는 최대치의 조화를 보여준다.


 


‘해변의 아인슈타인’의 무대는 2012년 다시 제작되어 세계 투어를 했다. 2015년 10월 광주아시아문화전당 개관 기념작으로 오른 뒤, 이 공연을 끝으로 무대는 폐기됐다. 이 영상물은 2014년 파리 샤틀레 극장 실황을 두 장의 DVD에 담은 것이다. ‘해변의 아인슈타인’이라 하면 떠오르는 무대 전체를 지배하는 파란색의 색감, 루신다 차일드의 반복되는 안무 등 이 영상은 다양한 볼거리를 담고 있기도 하다. 영상물에 포함된 55쪽의 두툼한 부클릿(영어·프랑스어·독일어) 역시 작품과 영상물에 대한 이론적 무게를 더해준다.


 


무엇보다 이 프로덕션의 특징은 출연진(음악·무용)이 갖는 오리지널리티에 있다. 현재 마이클 리스먼이 이끄는 필립 글래스 앙상블이 연주를 맡았고, 11명의 루신다 차일드 무용단 단원들이 직접 출연한다. 오늘날 ‘고전’이 되어가는 현대음악과 현대연극의 원형을, 원작자들의 정신이 녹아 있는 앙상블을 통해 맛볼 수 있는 것이다.


 


‘해변의 아인슈타인’은 4막과 5개의 막간극이다. 아인슈타인과 관련한 몇 개의 힌트가 극 중에 제시되긴 하지만 특별한 스토리가 없는 것이 이 작품의 특징. 반복적인 패턴의 이미지 자체가 플롯과 사건이 될 뿐이다. 앞의 막과 막간극에서 나온 장면이 뒤에서 변주되고 확장되어 간다. 이처럼 수학적이며 건축적인 구성은 관객(시청자)의 이성과 감성이 쌓여가는 틀을 제공한다. 작품이 주는 메시지보다 여러 힌트를 던져 놓고 관객들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반복되는 음악을 중심으로 무용·조명·무대 디자인 등의 다양한 구성 요소가 동등하게 맞물려 로버트 윌슨의 전매특허인 ‘이미지 연극’의 극치를 보여준다. 강렬한 이미지만으로 관객을 압도한다.


 


‘해변의 아인슈타인’은 뉴욕타임스가 1999년 20세기 최고의 작품으로 꼽을 만큼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세대가 바뀌어도 후대 예술가와 관객에게 새롭게 생각할 여지를 준다는 점에서 ‘해변의 아인슈타인’은 고전의 자격을 갖췄다. 20세기에 태어나 꽃피운 미니멀리즘 음악, 무용, 연극의 기념비적인 프로덕션 영상물을 소유하고 싶은 이에게 적극 추천한다. 자막은 없고, 영어로만 진행된다.


 


 


 


 


 

Opus Arte OA 1187D                                                 OABD7180D [Blu-ray]


프레데릭 애쉬튼: ‘랩소디’와 ‘두 마리의 비둘기’ 영국 로열 발레 실황


‘랩소디’ 나탈리아 오시포바, 스티븐 맥레이.


‘두 마리의 비둘기’ 로렌 컷버슨(젊은 여인), 바딤 문타기로프(화가), 후미 카네코(집시 여인)


 


▶ 라흐마니노프와 앙드레 메사제의 음악, 로열 발레의 몸짓


로열 발레의 전설적 안무가 프레데릭 애쉬튼(1904~1988)의 ‘랩소디’와 ‘두 비둘기’를 담은 영상물로, 로열발레의 일급 무용수들이 출연한다. 1980년 초연된 ‘랩소디’는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Op.43을, 1961년 초연된 ‘두 마리의 비둘기’는 앙드레 메사제의 음악을 고스란히 배경음악으로 삼았다. 1080p의 초고화질 화면이 담고 있는 로열 오페라하우스의 웅장한 무대와 수석 무용수들의 열연과 춤도 인상적이지만, 발레에서 음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한다.


 


 


[보조자료]


세기의 발레리나 마고트 폰테인을 춤추게 했던 전설적 안무가 프레데릭 애쉬튼(1904~1988). 그는 1963년 로열 발레의 종신 안무가가 된 이후 생전 80편이 넘는 작품을 만들었다.


 


이 영상물은 애쉬튼이 안무한 ‘랩소디’와 ‘두 비둘기’를 담은 영상물이로, 로열발레의 일급 무용수들이 출연한다. 로열발레 애호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니즘에 도취된 마니아, 카르멘과 같은 집시 풍의 작품을 좋아하는 이에게 적극 추천한다.


 


1980년 로열 발레에 의해 초연된 ‘랩소디’는 애슈턴의 마지막 작품이다.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Op.43을 고스란히 배경음악으로 삼았다. 배리 워즈워드 지휘, 로열 오페라하우스 오케스트라와 로버트 클라크가 협연한다. 이 곡의 하이라이트인 제18변주에서 수석무용수 나탈리아 오시포바(발레리나)와 스티븐 맥레이(발레리노)가 펼치는 파드되는 압권적인 향연이다. 라흐마니노프 음악에 내재된 영상미를 발레의 아름다움으로 그려내는 애쉬튼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 영상물은 1080p의 초고화질 화면이 생생히 그리는 로열 오페라하우스의 무대도 인상적이지만, 무엇보다도 발레에서 음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한다. 발레 마니아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두 마리 비둘기’는 앙드레 메사제(1853~1929)의 음악으로도 유명한 작품. 이 작품은 원래 루이 메란트의 안무로 1886년에 올려졌지만 원전은 전해지지 않으며, 애쉬튼이 19세기 후반 파리의 보헤미안의 삶을 반영한 스토리로 바꾸었다. 자신의 단조로운 삶에 지루함을 느끼는 젊은 화가가 집시 여인과 불같은 사랑에 빠지지만 그의 과오를 용서한 약혼녀와 다시 결합한다는 내용으로 1961년에 로열 발레에 의해 초연된 이 작품은 가볍고 희극적인 움직임 속에서도 심오하고도 진지한 순결한 사랑에 대한 상실을 담아내고 있다.


 


스테레오와 DTS 서라운드 오디오 환경을 타고 들려오는 배리 워즈워드 지휘와 로열 오페라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음악을 뿌리 삼아 춤추는 수석무용수 로렌 컷버슨(젊은 여인 역)은 한없이 청순하고, 바딤 문타기로프(화가 역)는 한없이 열정적이며, 제1솔리스트 후미 카네코(집시 여인 역)는 한없이 유혹적이다. 작품은 총 2막. 2막 2장의 집시들의 거주지에서 피어오로는 후미 카네코의 몸짓은 이 작품이 애쉬튼의 ‘카르멘’으로 승화되는 데에 부족함이 없게 한다.


 


보너스 트랙으로 ‘랩소디’와 ‘두 마리의 비둘기’에 대한 소개영상, ‘두 마리의 비둘기’의 주인공인 로렌 컷버슨의 흥미로운 연습장면이 들어가 있다.


 


 


 


 


 


 

Opus Arte OA1220D                                                  OABD7207D [Blu-ray]


2015년 라 스칼라 ‘에투알 갈라’ 실황


다비드 콜먼(지휘),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오케스트라


 


 


 


▶ 유럽과 러시아 발레의 ‘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클래식 발레의 대명사 ‘백조의 호수’부터 미디어아트와 발레리노의 몸짓이 결합된 ‘프로토타입’까지 총 13개의 작품에 각 국을 대표하는 유럽과 러시아 발레단의 15명 수석무용수들이 출연한다. 이 영상물은 1080p의 초고화질 화면과 공중 숏까지 사용한 카메라 워킹의 재미, 그리고 인기 레퍼토리, 창작발레의 경향, 각 발레단의 간판스타를 단 하나의 영상물로 만날 수 있는 ‘발레 지도’와도 같다. 영상물의 길이는 총 2시간 20분. 하나의 작품에 집중하며 보는 것이 어려운 초심자에게 100% 추천하는 영상물이다.


 


 


[보조자료]


‘별’을 뜻하는 에투알은 발레단(Étoiles)이란 수석무용수를 뜻한다. 이 영상물은 2015년 10월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에 오른 에투알 갈라 실황이다. 이 갈라는 2015년 밀라노 세계박람회 폐막을 축하하는 무대로 한국에도 상영되어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한마디로 발레의 역사에 길이 남을 걸작 중에서도 엑기스만을, 그것도 각 발레단의 ‘별’들의 춤으로 감상할 수 있는 영상물이다. 1080p의 초고화질 화면이 생생히 그리고 있는 뜨거운 현장. 영상의 총 길이는 2시간 20분이다. 하나의 작품에 집중하여 오래 보는 것이 어려운 초심자에게 100% 추천한다. 클래식 발레의 대명사 ‘백조의 호수’부터 미디어아트와 발레리노의 몸짓이 결합된 ‘프로토타입’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하나의 영상물로 접할 수 있다. 또한 오늘날 가장 많이 추어지는 레퍼토리, 새로 태어나는 창작발레의 경향, 각 발레단의 대표 발레리노와 발레리나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발레 지도’이기도 하다.


 


13개의 작품, 15명의 무용수들이 출연한다(*표시는 다른 작품에도 출연하는 무용수다). 벤 스티벤슨 ‘3개의 전주곡’에 바이에른 발레 루시아 라카라(*)와 디노 마를런(*), 케네스 맥밀란 ‘마농 이야기’ 중 1막 2장 파드되에 로열발레의 멜리사 해밀턴과 라 스칼라 발레의 클라우디오 코비엘로, 롤랑 프티 ‘병든 장미’에 슈투트가르트 발레의 마리아 아이슈발트(*)와 라 스칼라 발레의 믹 제니, 빅토르 그소브스키 ‘그랑파 클래식’에 마린스키 발레의 알리나 소모바와 미하일로프스키 발레의 레오니드 사라파노프(*), 롤랑 프티 ‘카르멘’ 중 파드되에는 아메리칸발레시어터의 폴리나 세미오노바와 로베르토 볼레(*), 미하일 포킨 ‘백조의 호수’ 중 백조 독무는 라 스칼라 발레의 스베틀라나 자하로바(*), 마리우스 프티파 ‘돈 키호테’ 중 3막 파드되에는 라 스칼라 발레의 니콜레타 먼니와 아메리칸발레시어터의 이반 바실리예프(*), 제럴드 알피노 ‘이슬비’ 중 2인무는 바이에른 발레의 루시아 라카라(*)와 디노 마를런(*), 케네스 맥밀란 ‘로미오와 줄리엣’ 중 1막 6장 파드되는 슈투트가르트 발레의 마리아 아이슈발트(*)와 라 스칼라 발레의 마시모 무르, 유리 그리고로비치 ‘스파르타쿠스’ 중 파드되는 볼쇼이 발레의 마리아 비노그라도바와 아메리칸발레시어터의 이반 바실리예프(*), 마시밀리아노 볼피니 ‘프로토타입’에 아메리칸발레시어터의 폴리나 세미오노바와 로베르토 볼레(*), 마리우스 프티파 ‘해적’ 중 파드되에 라 스칼라 발레의 스베틀라나 자하로바(*)와 미하일로프스키 발레의 레오니드 사라파노프(*), 그리고 15명의 무용수들이 총출연하여 스테파니아 볼런 ‘시간의 춤’으로 막을 내린다. 다비드 콜먼이 지휘하는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댓글목록

qtetqyry님의 댓글

qtetqyry 작성일

해변의 아인슈타인, 애쉬톤 '랩소디', 에투왈 갈라 모두 Blu로 부탁합니다.

nicnat님의 댓글

nicnat 작성일

OABD7180D : 2매 + OABD 7207D : 2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