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uin

 

 

 

 

 

 

 

 

 

 

 

 

 

 

 

GEN17448

더블베이스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집

나빌 쉐하타(더블베이스)

카림 쉐하타(피아노)

 

<수록곡>

글리에르: 두 개의 작품 Op.32, 두 개의 소품 Op.9

쿠세비츠키: 슬픔의 노래 Op.2, 작은 왈츠 2번 Op.1

브루흐: 콜 니드라이 Op.47 (더블베이스, 피아노 편곡 버전)

브람스: 첼로 소나타 1번 Op.38 (더블베이스, 피아노 편곡 버전)

 

베를린 필 더블베이스 수석을 역임한 거장 나빌 쉐하타의 게뉴인 데뷔 앨범! 나빌 쉐하타는 2003 ARD 국제 콩쿠르 우승자이자 뮌헨 대학교의 음대 교수로 재직중이며, 더블베이스 연주자 중 손꼽히는 비르투오조이다. 또한 그는 더블베이스 악기의 독특한 색깔과 질감을 이끌어낼 줄 아는 연주자로 평가받는데, 글리에르, 쿠세비츠키의 작품들과 브람스 첼로 소나타 (더블베이스와 피아노 편곡 버전)로 그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다.

 

 

 

 

 

 

 

 

 

GEN17450

Confessions of Faith - 보르트냔스키, 슈니트케 합창곡 모음

<수록곡>

보르트냔스키: 종교 협주곡 9번, 천사의 찬송 7번, 종교 협주곡 24번

슈니트케: 합창 협주곡

MDR라디오 합창단

리스토 유스트(지휘)

 

 

이 앨범은 MDR 라디오 합창단이 새로운 음악감독, 리스토 유스트과 함께 연주한 첫번째 앨범이다. 슈니트케의 대표적인 작품인 "합창 협주곡"은 러시아 정교의 영향을 느낄 수 있는 혼성 합창곡으로, 가사는 아르메니아의 위대한 시인 성 그레고리우스 나레카치의 "탄식의 책"에서 따왔다. 음향이 좋기로 유명한 라이프찌히의 폴 게르하르트 성당(Paul Gerhardt Church)에서 레코딩하였으며, 음질이 매우 우수한 앨범이다.

 

 

 

 

 

 

 

 

GEN17451

French Holidays -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프랑스 음악

<수록곡>

프랑세: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주제와 변주곡

비도르: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서주와 론도 Op. 72

풀랑크: 클라리넷 소나타 FP 184

생상스: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Op. 167

피에르네: 칸초네타 Op. 19

그로블레: 사라방드와 알레그로 (클라리넷, 피아노 편곡)

드뷔시: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첫 번째 랩소디

존 피누케인(클라리넷)

엘리사베타 블루미나(피아노)

 

클라리넷 연주자, 존 피누케인이 게뉴인을 통해 선보이는 첫 앨범으로, 생상스, 드뷔시, 비도르 등의 클라리넷을 위해 작곡된 작품들을 모은 앨범이다. 아일랜드 출신의 비르투오조, 존 피누케인은 작품들을 너무나 충실하게 해석하고 있으며, 깃털과 같이 가벼운 느낌으로, 자연스러움과 즐거움이 충만한 연주를 들려준다.

 

 

 

 

 

 

 

 

GEN17452

Pearls of Classical Music - 피아노 작품집 (리스트, 쇼팽, 베토벤, 리아프노프, 모슈코프스키, 베버, 생상스 외)

<수록곡>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39번

베토벤: 론도 카프리치오 Op.129

베버: 화려한 론도 Op.62

쇼팽: 왈츠 14번, 안단테 스피아나토와 폴로네즈 Op. 22

리스트: 사랑의 꿈, 리골레토 패러프레이즈

생상스: 알레그로 아파시오나토 Op. 70

모슈코프스키: 15개의 연습곡 Op. 72

리야프노프: 12곡의 초절기교 연습곡 Op. 11

캐롤라인 피셔(피아노)

 

촉망받는 독일의 젊은 피아니스트 캐롤라인 피셔의 게뉴인 3번째 앨범. 그녀는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피아니스트로 어린 나이부터 국제 콘서트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다수의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그녀는 이 앪범에서 리스트, 쇼팽, 베토벤 작품은 물론 리아프노프, 모슈코프스키, 베버, 생상스 작품 연주에서 매우 뛰어난 음악적 풍부함과 감각적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GEN17453

Fortuna desperata - 고딕과 르네상스 오르간 작품집

<수록곡>

북스하임 오르간 작품집: Redeuntes in idem

마쇼: 상투스 (노트르담 미사)

비트리/로버츠브릿지 사본: Adesto - Firmissime fidemteneamus - Alleluia

파엔차 사본 117: Kyrie & Gloria Cunctipotens Genitor Deus

뷔누아, 뷔히너, 클레버, 아그리콜라: Fortuna desperata

호프하이머: Salve Regina

뷔히너: Dantz Moss. Benczenauer

북스하임 오르간 작품집: Redeuntes in mi

이자크/장크트 갈렌 오르간 작품집: Tota pulchra es

뷔히너, 칼비시우스, 장크트 갈렌 오르간 작품집: Christ ist erstanden

다니엘 베일슈미트(오르간)

파이트 헬러(글로켄슈필)

크리스틴 모스(소프라노)

 

마쇼부터 칼비시우스까지 고딕과 르네상스 시대에 남겨진 오르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며 Metzler-Schwalbennest 오르간을 처음 사용한 레코딩이다. 베일슈미트는 고전적이면서 현대적이고, 힘차면서 사색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GEN17454

Dialogs - 잉글리시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집

<수록곡>

피아졸라: 카페 1930 (잉글리시 호른, 피아노 편곡 버전),

아주 오래 전에 (잉글리시 호른, 피아노 편곡 버전),

오블리비언 (잉글리시 호른, 피아노 편곡 버전)

메시앙: 보칼리제-에튀드 (잉글리시 호른, 피아노 편곡 버전)

파스쿨리: 아멜리아

스타인메츠: 목신의 사랑의 호소

슈만: 저녁의 노래 Op.85 (잉글리시 호른, 피아노 편곡 버전),

아다지오와 알레그로 Op.70 (잉글리시 호른, 피아노 편곡 버전)

포레: 꿈을 꾼 후에 (잉글리시 호른, 피아노 편곡 버전)

슐호프: 핫 소나타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Op.34 (잉글리시 호른, 피아노 편곡 버전)

미하엘 지크(잉글리시 호른)

안젤리카 머클(피아노)

 

피아졸라의 오블리비언부터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잉글리시 호른과 피아노로 연주한 색다른 레코딩.

듀오의 첫 게뉴인 앨범이며, 부드럽고 목가적인 울림이 인상적이다.

 

 

 

 

 

 

 

 

 

 

 

GEN17456

Libero, fragile - 베리오, 카터 외

<수록곡>

베리오: 세쿠엔차 VIII, 세쿠엔차 VI

카터: 므네모시네, 피그먼트 IV

쿠르탁: 사인, 게임, 그리고 메시지

빌란트: 리베로-프레자일, 승천 (* 세계 최초 레코딩)

엘리자베스 쿠퍼라스(바이올린, 비올라)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비올라 연주자인 엘리자베스 쿠퍼라스의 첫 솔로 앨범. 베리오, 카터, 쿠르탁 등 20세기와 21세기를 이끈 작곡가들의 음악들을 앰범에 담았다. 작곡가 얀 뮐러-빌란트의 2개 작품은 세계 최초로 레코딩되었다. ("Libero, fragile", "Himmelfahrt")

 

 

 

 

 

 

 

 

 

 

GEN17457

Inner Lights - 플루트를 위한 실내악 작품집

<수록곡>

비발디: 플루트 협주곡 3번 "방울새", 플루트 협주곡 2번 Op. 10 "밤"

마레: 스페인의 라 폴리아 (플루트, 바소 콘티누오 편곡 버전)

헨델: "나의 영혼은 듣도다" HWV 207 (플루트, 바이올린, 바소 콘티누오 편곡 버전), "달콤한 고요함 부드러움 샘물이여" HWV 205 (플루트, 바이올린, 바소 콘티누오 편곡 버전)

바흐: 트리오 소나타 C단조, 음악의 헌정 BWV 1079

C.P.E바흐: 플루트와 하프시코드를 위한 소나타 BWV 1020

바바라 코트만(플루트)

사빈 에드만(하프시코드)

 

매혹적인 플루트 음색을 통해 아름답고 정교한 바로크 음악으로의 여행을 선사하는 바바라 코트만의 게뉴인 데뷔 앨범. 바흐와 비발디의 명곡과 헨델의 가곡을 편곡 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아이올로스 국제 관악기 콩쿠르와 2016 국제 제임스 골웨이 플루트 페스티벌 수상자이기도 한 바바라 코트만의 혼신을 다한 완벽하고 열정적인 연주.

 

 

 

 

 

 

 

 

 

GEN17458

Short Stories - 하이든, 슈만, 다비도프, 크라이슬러 외

<수록곡>

파가니니: 칸타빌레 Op.17

다비도프: 분수 Op.20-2

하이든: 디베르티멘토

크라이슬러: 싱코페이션, 사랑의 슬픔, 러브송

루빈스타인: 로망스 Op.94

멘델스존: 무언가

쇼팽: 녹턴 Op.9

포레: 나비 Op.77

슈만: 저녁의 노래

 

마크 슈만(첼로)

마르틴 클레트(피아노)

 

하이든에서 슈만, 다비도프에서 크라이슬러의 작품을 결점없이 열정적으로 연주한 첼리스트 마크 슈만의 첫 솔로 앨범! 다양한 국제 대회 우승자인 그는 슈만 쿼텟 (Schumann Quartet)의 일원으로 실내악의 예술을 완성시켰다는 평을 받았으며, 서정적인 쇼팽의 녹턴부터 격정적인 사파테아도까지 미묘한 뉘앙스를 이끌어내는 연주가 일품이다.

 

 

 

 

 

 

 

 

GEN17459

시마노프스키: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집

<수록곡>

시마노프스키: 바이올린 소나타 Op.9, 신화 Op.30

하르나시 Op.55 (바이올린, 피아노 편곡 버전)

아이타코 에니아의 자장가 Op.52

록사나의 노래 - 로저 왕 Op.46 (바이올린, 피아노 편곡 버전)

녹턴과 타란텔라 Op.28

마리 라도어 플랜크(바이올린)

헨리케 브뤼헨(피아노)

 

듀오 브뤼헨 플랜크 (마리 라도어 플랜크, 헨리케 브뤼헨)의 첫 게뉴인 앨범으로 시마노프스키의 작품들을 연주했다. 두 젊은 뮤지션의 정교하면서 현실적이고, 감각적이면서 완벽하게 체계잡힌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폴란드 작곡가 시마노프스키는 쇼팽, 바그너, 슈트라우스 등의 영향을 받은 후기 낭만파 작품을 만들었고, 인상주의 음악을 거쳐 폴란드 민속음악에 뿌리를 둔 독창적인 작풍을 선보였다. 그의 음악은 고대 그리스 신화에 영감을 얻은 "신화 Op.30"나 중세 시칠리아 왕국을 무대로 한 "로저 왕" 등 과거로부터 영감을 끌어오면서 동시에 그의 시대정신을 반영한 작품들이 특징이다.

 

 

 

 

 

 

 

 

 

 

GEN17461

Debut - 샬라모프 피아노 듀오 (라벨, 슈베르트, 드뷔시 외)

<수록곡>

라벨: 서주와 알레그로 (두대의 피아노 버전)

슈베르트: 6개의 대행진곡 Op.40

드뷔시: 작은 모음곡

크루이센트: 바이너리

타네예프: 전주곡과 푸가 Op.29 (두대의 피아노 버전)

힌데미트: 두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연주: 알리나 샬라모바(피아노)

니콜라이 샬라모프(피아노)

 

2015년 ARD 국제 콩쿠르 피아노 듀오 우승팀인 샬라모프 피아노 듀오의 게뉴인 데뷔 앨범. 슈베르트부터 드뷔시, 힌데미트, 크루이센트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녹음했으며 크루이센트의 "바이너리"는 세계 최초로 녹음되었다.

피아니스트 니콜라이 샬라모프는 러시아 출신으로 고향에서 음대를 졸업한 후 로스톡 음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쳤고 부인인 피아니스트 알리나와 함께 팀을 만들어 활동했다. 듀오는 러시아, 불가리아, 스페인, 루마니아 등지에서 열린 각종 콩쿠르에서 여러차례 수상했다.

 

 

 

 

 

 

 

 

 

GEN17462

The Sound of Hamburg - 텔레만, 쇼프 외

<수록곡>

발차: Praeludium in C minor, Allemande in G minor

쇼프: Sine titulo, Lacrimae Pavan, Als Jupiter gedacht, Nobleman,

Almande,Courante,Nascelapensamia

텔레만: Sonata 1 in G minor TWV 41:g1,

SonataforViolinandBassocontinuoinFmajor

TWV41:F4,

Sonata3forViolinoandBassocontinuoinEminor

TWV41:e2

PartitaNo.4inGminor,TWV41:g2

베크만: Die lieblichen Blicke

앙케 데너트(하프시코드)

가브리엘 스타인펠드(바이올린)

 

앙케 데너트의 4번째 게뉴인 앨범. 바로크 바이올린 연주자 가브리엘 스타인펠드와 하프시코드 연주자 앙케 데너트가 텔레만을 비롯 17세기 함부르크 작곡가들의 음악을 시대악기인 플라이셔 하프시코드(1716)와 바이올린(1680)으로 연주했다.

 

 

 

 

 

 

 

 

 

 

GEN17464

Piano Passion -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3번 & 8번 외

<수록곡>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3번 "열정",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클라라 슈만: 로망스 바리에 Op.3

로버트 슈만: 피아노 소나타 2번

캐롤라인 피셔(피아노)

 

독일계 피아니스트 캐롤라인 피셔의 4번째 게뉴인 녹음. 베토벤의 두 소나타 "열정"과 "비창", 슈만의 소나타 2번을 연주했으며 클라라 슈만의 초기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 미묘한 뉘앙스까지 표현하며, 정교한 연주를 들려준다.

 

 

 

 

 

 

 

 

 

 

Pentatone